선배기사들이 먼저 나서서 말해야 했는데 우리나라 및 전세계 최고의 기사인 신진서가 바둑에 대해 신경을 더 써야할때에 그나마 다른선배 프로기사들을 대변해서 진정성을 피력해서 한국기원의 면을 세워준듯 하다 그리고 변상일옆에는 다른프로기사는 없고 신진서만 있는듯 하다 어차피 짝사랑은 이루워질수 없다 우리나라가 중국과 함께 바둑을 걸어가고자 하는데 중국이 이를 거부하면 어쩔수없이 헤어져야 하는것이다 계속해서 중국과 함께 가고자 자꾸 끌려다니고 따라다니면 법에도 나와있는 스토킹에 해당된다 서로 바둑을 통해 정치적인 면을 떠나 중국과 경제및 사회 각종교류의 가교역할을 하기 좋은 스포츠이기는 하나 중국의 저런 행태를 계속해서 땡깡을 부린다면 아쉽지만 서로 다른길을 걸어가야 하는게 맞다
신진서가 정말 적절하게 말을 잘했네요. 커제의 비열함을 조금이나마 지적한건 바둑팬으로서 시원한거 같다. 결국 이사건이 중국의 책임이 더 커다는걸 알았다. 너무 성급하게 벌점과 반칙패를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건 아니었다.무려 20년 전부터 중국기원에게 사석룰 개정을 요구했으나 전혀 받아들이지 않은 중국의 오만함과 무례함을 신진서 인터뷰로 알았기 때문이다.신진서는 바둑황제 답게 조목조목 가려운걸 잘 긁어주었고 그나마 변상일의 상처를 보듬어 줄수있는 인터뷰가 되어 다행이다. 커제의 막돼먹은 성격과 인성때문에 파탄난 한중바둑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지 걱정이 된다.
저도 2국때까지는 커제도 피해자라는 입장이있었지만 3국 때는 커제의 고의성 역시 다분했다고 여겼음 그래서 같은 실수를 4번이나 반복한 커제의 책임도 반드시 물어야 하고 따라서 한국기원이 사석룰의 집행방식을 바꿀 때 바꾸더라도 룰 자체는 유지해야 된다는 입장이었는데 한국 기원이 뜬금없이 사과와 동시에 사석룰을 폐지하면서 오히려 중국측의 억지주장 (사석룰은LG배 결승에서 커제를 저격하기 위해 만든 꼼수라는 억지주장)을 사실상 시인한 샘이 되어버렸음 이런 식이면 앞으로 중국은 이번 일을 전례로 자기들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기면 계속해서 같은 방식으로 트집을 잡을 것이 뻔함 왜냐면 전례를 만들어 줬기 때문 그야말로 바보같은 행동이었고 한국 바둑계는 물론이고 한국 선수들 마저 보호하지 못한 누굴 위한 사과고 룰 폐지 인지 알수 없는 행동이었음
역시 갓진서 다른기사들은 중국이 겁나서 말한마디못하는데 역시 일등은 다르다. 이것이 신진서지. 원로들도 이제 내려놓을때 되지않앗나? 귀찬게하니까 나몰라라하는데 수십년 바둑에 몸담앗으면 이제는 말한마디할수있는거 아닌가.. 돌던지고 욕해도 아무일없이 지나가니 이사단이 나는겨. 동료기사변상일이 지금 얼마나 마음고생하는지 알면서 난 모른다 배째라? 부끄럽지도않나
국제대회 대면대국에 쓸수있는 전자바둑판을 만드십시오. (바둑을 다 두고 나면- 한국식이든, 중국식이든 계가까지 해주는-sensor 361개와 간단한 계가해주는 program이 장착된) 그러면 다 해결날 겁니다. 한국,중국 두 기원의 예산이면 충분히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커제의 행동을 봤을 때 인간이 덜되먹은 자라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 어느 스포츠대회든지 정해진 룰을 존중하고 따르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런데 그 룰이 자신의 맘에 안든다고 심판에게 화를 내고 판정애 불복하려 든다면 그런 자는 애당초 시합에 참여를 하지 말았어야지 이제와서 시합을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 인간이 덜되도 한참 덜된 인간 같다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 아니, 잘못은 지가 해놓고선 누구 탓을 하고, 누구에게 화를 내는 거야 도대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커제 같은 자는 차라리 참여 자격을 박탈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기본적으로 법과 원칙을 중요시 하는 나라고, 법과 원칙에 위배되면 대통령도 감옥에 가둘 수 있는 나라라는 사실을 알아야지...
인터뷰 내용의 대부분에 공감하긴 하지만 3국 종료 후 억울함을 말했어야 했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심판 개입 당시에 커제가 항의를 강하게 하지 않고 일단 대국을 진행했다면 심판의 행동에 동의했다고 받아들여질 수 있어 대국이 끝난 후에 억울함을 호소했다면 그냥 패배자의 추한 변명 내지는 떼쓰기로 여겨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커제 입장에서는 당시에 강하게 항의하는게 맞는 행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기원이 룰을 물러선다는건 이해하지만 최소한 엘지스폰서와 바둑팬들을 위해서 커제의 사과와 시상식 없이 상금과 상패를 주지는 말자. 그러게 깽판치고 중국으로 돌아가서는 결과자체를 부정하는데 준우승 자격이 없지. 스스로 결과를 부인하는거니까.. 국제대회라 랭킹점수 그런것도 많이 반영될텐데 여기서까지 물러서면 진짜 한국기원은 존재 의미가 없음.
문제 분석 때는 3부분을 봐야 한다. 시작 - 과정 - 결과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시작이다. 이 모든 문제의 시작은 ❗️커제❗️아닌가?! ❓️커제와 중국인들은 왜 룰을 시작점으로 말하며 비이성적으로 우기는가? 예로, 올림픽에서 바뀐 룰을 어긴 후에 실격되면 50년 전 률이 좋고 맞다고 우길 건가????? 이건 개인이 아니라 일반 중국인의 사고 방식이다. 무대뽀! 다수가 하는 것을.. 그것을 정서, 문화, 관습, 전통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중국인은 그렇게 하는 것이다! 막무가내 무대뽀!
심판이 제일 문제인 듯. 매번 이상 발생 시 바로 개입했으면 이 모든 사달은 없었을텐데 선수가 이야기 안하면 모르고 있다니 -_-;; 패딩까지 입은 복장으로 봤을 때 시합장에서 항상 주시 중인 게 아닌 거 같은데 어디서 뭐하며 시간 때우다 뒤늦게 나타나는 건가요? 감독에게 이야기를 하느라 늦었다는 건 또 무슨 말같지않은 소린지 원. 대국을 먼저 정지해놓고 논의를 해도 해야지 심판도 협회도 무급봉사단체만도 못 하군요.
과연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신진서기사까지 동원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기원의 행정실수가 이런 파국을 만들었는데 왜 그 뒷 처리를 세계 1위기사를 앞세워 사건의 무마를 하려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자 여기서 신진서기사도 분명히 말을 한다 2국은 명백히 피하자는 커제라고... 만일 2국에서 커제에게 그런 일이 없었다면 아마도 이런 사태는 없었을 것이다. 억지스럽게 3차전이라는 챔피온 바쿼치기를 시도한 한국기원의 잘못이 명백한데 왜 커제에게 3차전은 너가 명백히 불리했으니까 너가 다 잘못 한 것이고 사태의 본질은 룰 숙지를 안한 커제의 잘못이라고 물타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다시 말 하지만 사건의 근본 원인을 재공한 것도 사건을 만든 것도 한국 기원에 있는데 그 잘못은 인정 안하고 세계1위를 앞세워 등신같은 짓거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자 그럼 이 사건의 원인 제공자가 중국의 사석관리가 안되어서 시작이 되엇다 치자. 그렇다 하더라도 법률이나 스포츠의 룰 계정에는 분명히 존제를 해야하는 계도기간이 없고 또 심판이라는 존제가 분명히 있다 근데 그 심판이라는 사람들이 자기 잣데로 룰을 적용을 한 것이 명백한데 (삼성화제때 적용 안 한점) 이걸 상대에게 받아 들여라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한국기원의 잘못이다. 나 역시 한국 사람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지만 자존심까지 버리면서 편들고 싶지는 않다. 끝으로 한국 기원은 자존심이 뭔지도 모르나? 운영위에서 나온게 고작 룰 패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존심도 직히고 사건을 께끝하게 마무리 하는 것은 룰 존치에 결승 전체를 다시 하는 것이 명분도 실리도 우리나라 기원과 넓게보면 국가의 자존심도 지키는 것이다. 상식에서 생각해도 상식 밖에서 생각해도 분명 잘못은 한국 기원이고 변상일기사에게 있다. 둘은 결자해지 하기바란다.. 신진서 뒤에 숨지 말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사석통에 사석을 안넣는 행위가 매우 비매너인 행동인가요? 개인적 생각으론 프로바둑에서 2집이면 축구로 따지면 페널티킥 2번 농구로 따지면 자유투 20번 정도 그정도 급의 벌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석룰이 그정도로 심각한 비매너 행위 인지 궁금하네요. 물론 커제는 프로에 어울리는 인성은 확실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룰이 이해하기 힘들어 여쭈어봅니다.
옛 세대 기사들은 반상 위에서 사석 계산하는 것을 더 선호하지만, 요즘의 한국 기사들은 사석을 보면서 계가를 하는 것이 더 익숙합니다. 그런데 중국기사들이 사석을 숨겨놓고 있다가 게임 다 끝나고 집계산하는 도중에 숨겨둔 사석을 꺼내어 역전승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룰이 없던 시절에는 경기를 무효처리하고 처음부터 대국했습니다. 이러한 중국기사들의 습관때문에 한국 기원은 중국에 20년간 사석과 관련한 예의를 요구해왔으나 중국기원과 기사들은 신경도 쓰지 않았죠. 한국에 처음 온 기사도 아니고 한국에서 주최한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경력도 있는 커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석으로 말썽을 피운 것을 보면 그냥 중국 기사는 어디에서 어떤 룰로 바둑을 두든간에 중국바둑만 두겠다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신진서 바보네. 2국에서 억울한 거 꾹 참고 넘어갔는데 3국에서 또 같은 일이 일어나니까 발끈하지. 중국룰이 사석을 뚜껑에 넣거나 상대방에게 보이는 곳에 놓으면 바로 2집 페널티라고 하면 한국 선수들은 다 숨넘어가겠지? 그리고 변상일이 뭔 피해자야. 고자질로 3억 그냥 먹었는데 무슨 피해자.
2국 때 반칙패 까지 당한게 제일 억울했지. 그 일만 없었으면 3국은 없었든지 아니면 끝까지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바둑이 되어 누가 이기더라도 한, 중이 열광을 했을 분위기 인데 한 순간에 분노를 참지 못해 찬물을 끼얹어 결과를 못보게 한 커제가 좀 경솔했고 아쉽기만 하네. 불리한 분위기나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해 극적으로 이겼더라면 그야말로 커제는 중국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인정하는 레전드 대접을 받았을 텐데.
한국기원이 발표해야 하는 입장문을 신진서가 하고 있네요. 10명 넘게 모여서 한 예기가 한 기사가 한 예기보다 못한 슬픈 현실
예기가 그 예기죠 예 스런 바둑😊😊
중국 고전 예기 얘기 하신듯
예기 x 애기 o
신진서 와 같은 사람은 천재니깐. 이세돌 신진서 같은 사람이 10명보다 나은점이 있음
애기? 베이비? 민주당 세세 정권이라서 그런가봄.
신진서9단의 품격과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세계 1위의 바둑실력에 품격까지 더한 것에 역시 신진서라 생각합니다
역시 갓진서.......
하마터면 깜빡 속을뻔했네..
중공 선동과, 커제의 악어의눈물
챔피온다운 용기와 소신있는발언.. 아주칭찬해
역시
갓진서
❤❤❤
이게 맞지.. 중국은 룰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문제 가 있는듯. 세계 1위라는 위치에서 이런 얘기를 꺼내는 게 부담도 있었을텐데 감사하고 멋있네요!
맞네. 신진서. 역시 머리가 좋아. 감정적으로 하면 바둑 자체를 몰락시킬수 있어.
한국 기원 찌질하고, 무능하고, 자국 선수 보호도 못하고, 울화통이나 터뜨린다.
당당하게 잘 좀 했으면 좋겠다.
신진서 너무 멋지다.
신진서는 볼수록 대단하다 어쩜 저리 잘났을까
진단감사해요 역시 세계최고 기사입니다
멋진 신진서 9단 항상 응원합니다,(나의 family, friends-한국과 미국에서 )
신진서 입장문은 흡사 바둑의 블루스팟처럼 어디하나 부족함이 없다
역시 블루스팟일치율1위 갓진서다운 발언
역시 NO1
선배기사들이 먼저 나서서 말해야 했는데
우리나라 및 전세계 최고의 기사인 신진서가 바둑에 대해 신경을 더 써야할때에
그나마 다른선배 프로기사들을 대변해서 진정성을 피력해서 한국기원의 면을 세워준듯 하다
그리고 변상일옆에는 다른프로기사는 없고 신진서만 있는듯 하다
어차피 짝사랑은 이루워질수 없다
우리나라가 중국과 함께 바둑을 걸어가고자 하는데 중국이 이를 거부하면 어쩔수없이 헤어져야 하는것이다
계속해서 중국과 함께 가고자 자꾸 끌려다니고 따라다니면 법에도 나와있는 스토킹에 해당된다
서로 바둑을 통해 정치적인 면을 떠나 중국과 경제및 사회 각종교류의 가교역할을 하기 좋은 스포츠이기는 하나
중국의 저런 행태를 계속해서 땡깡을 부린다면 아쉽지만 서로 다른길을 걸어가야 하는게 맞다
ㅎㅎ.결론은 한국은 중국과 동행하자고 한짓거리가 이상한 룰을 만들고 재판이 때아닌 시기에 나대서 이꼴을 만든거고.중국측은 커제의 항의를 비판하고 한국의 룰과 재판의 행위를 옹호해야 함?중국이 기여야겠네?그래야 한국이랑 대화됨??
연우님 좋은 아침입니다 ^^ 빠른소식 감사해요
왜 갓진서인가를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 명해설을 해주는 명해설자님에게도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신진서가 한국기원 총재 까지 겸해야 겠다.
바둑만 수가 깊은 게 아니네 젊은 나이에 깊이가 대단하다.
변상일은 잘못한 것이 없음.트라우마 없기를 빕니다.
법적으로 잘못한거는 없는데
찌질한거는 맞음
@@김민주-m5l2u 그건 니가 찌질하게 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
다른 스포츠에서 상대가 행한 파울을 심판에게 알리는 행위를 할 때 누구도 찌질하다고 하지 않는다.
@@김민주-m5l2u 니가 댓글다는 게 제일 찌질하다 아이고 이런 놈이 무슨 바둑팬이여
@@user-ox7ys4jg4b36대국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룰을 어겼다고 고발한것.그것을 찌질하다고 한다.하도 필요없는 이상한 룰을 안지켰다고 신경쓰여서 꼬장질 하는게 바둑기사가 가져야할 바둑정신이 맞냐?
세계 1위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한국기원도 고개 숙였으니 중국도 고집 그만 부리고 부드럽게 넘어가야지. 바둑 니들끼리만 두면 재미 없잖아!
신진서9단은 진정한 프로입니다
신진서가 정말 적절하게 말을 잘했네요. 커제의 비열함을 조금이나마 지적한건 바둑팬으로서 시원한거 같다. 결국 이사건이 중국의 책임이 더 커다는걸 알았다. 너무 성급하게 벌점과 반칙패를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건 아니었다.무려 20년 전부터 중국기원에게 사석룰 개정을 요구했으나 전혀 받아들이지 않은 중국의 오만함과 무례함을 신진서 인터뷰로 알았기 때문이다.신진서는 바둑황제 답게 조목조목 가려운걸 잘 긁어주었고 그나마 변상일의 상처를 보듬어 줄수있는 인터뷰가 되어 다행이다. 커제의 막돼먹은 성격과 인성때문에 파탄난 한중바둑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지 걱정이 된다.
저게 적절한지는 모르겠네요 중국에선 입장 발표 안하는거보니 걍 각자도생으로 갈 느낌이네요
저도 2국때까지는 커제도 피해자라는 입장이있었지만 3국 때는 커제의 고의성 역시 다분했다고 여겼음
그래서 같은 실수를 4번이나 반복한 커제의 책임도 반드시 물어야 하고 따라서 한국기원이 사석룰의 집행방식을 바꿀 때 바꾸더라도 룰 자체는 유지해야 된다는 입장이었는데
한국 기원이 뜬금없이 사과와 동시에 사석룰을 폐지하면서 오히려 중국측의 억지주장 (사석룰은LG배 결승에서 커제를 저격하기 위해 만든 꼼수라는 억지주장)을 사실상 시인한 샘이 되어버렸음
이런 식이면 앞으로 중국은 이번 일을 전례로 자기들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기면 계속해서 같은 방식으로 트집을 잡을 것이 뻔함 왜냐면 전례를 만들어 줬기 때문
그야말로 바보같은 행동이었고 한국 바둑계는 물론이고 한국 선수들 마저 보호하지 못한 누굴 위한 사과고 룰 폐지 인지 알수 없는 행동이었음
한국선수도 의견이 반반인데 룰이니깐 그냥 얼마나 한다고.. 사석 계기판 하나를 만들어라
바둑이 파이가 중국 없으면 ㅈ망하니까 그러지. 눈치없노. 중국이랑 등지면 모가지 다 날아가는데 ㅋ
왜 숨을 몇차레 이상 쉬면 안된다는 룰도 만들지?필요없는 룰을 왜 만들지?거기에 벌점까지?그걸 왜 옹호까지 하는지?
역시 갓진서 다른기사들은 중국이 겁나서 말한마디못하는데 역시 일등은 다르다. 이것이 신진서지. 원로들도 이제 내려놓을때 되지않앗나? 귀찬게하니까 나몰라라하는데 수십년 바둑에 몸담앗으면 이제는 말한마디할수있는거 아닌가.. 돌던지고 욕해도 아무일없이 지나가니 이사단이 나는겨. 동료기사변상일이 지금 얼마나 마음고생하는지 알면서 난 모른다 배째라? 부끄럽지도않나
"내가 둬야하는 순서에 심판이 들어와 흐름을 끊으면 오히려 내가 더 불리할수도 있다." 세계에서 바둑을 가장 잘두는 사람이 말하니 딴지 걸수가 없다
아 심판이 커제편이였네 ㄹㅇㅋㅋ.
1위의 품격이 느껴지는 신진서
안녕하세요 프로연우님 좋은 하루 되세요 ❤❤❤
국제대회 대면대국에 쓸수있는 전자바둑판을 만드십시오. (바둑을 다 두고 나면- 한국식이든, 중국식이든 계가까지 해주는-sensor 361개와 간단한 계가해주는 program이 장착된) 그러면 다 해결날 겁니다. 한국,중국 두 기원의 예산이면 충분히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벙어리기원이 말못해서 신진서프로가 대신말해줬네요
벙어리기원이 말 못하니 신진서프로가 입을 열 수밖에 없지요
그간 신진서를 좋아 했는데 오늘 부터 존경하기로 함.
이번 2/3일 회의 참석한 한국기원 모두 중국기원 으로 가라.
한국은 신진서가 있어서 그나마 한국의 체면을 살려주었다.
중국에서 깽판 친다고 쫄아서 살살~ 기는 한국기원 보다는 신진서 1명이 더욱 소중하다.
이세돌 구단이 한국기원 문제 제기 할 때도 동료, 선배 기사들 중 제 목소리 내는 기사는 거의 없었음. 한국기원 적폐 요소가 많음,
이세돌은 이권에 관심이 아니 욕심이 ...
신진서 말이 무조건 맞다
멋있는 진서씨!
이 채널 너무 좋아요!
스포츠는 룰을 정하면 좀 억울하더라도 지켜져야한다.사회.경제.정치.이제는 스포츠까지 중국의 횡포가 극에 달하고있다.대국이 대국답지 못하면 깡패국가와 다름이 없다.
선수가 경기룰을 모르고 참가하는게 말이되나요? 이런걸로 논란이 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거죠 중국인이 중국사람들처럼 행동하는거잖아요
세계 1위 답다.
1인자다운 말이네요. 예의도 1인자. 바둑도 1인자. 바둑두는 사람이 갖추어야될 덕목입니다. 이창호9단, 변상일9단도 예의가 바르지만 말도 좀 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핵심은 커제가 정말로 실수한게 맞냐는것임. 커제는 결승 1국에서는 사석을 통에 잘만넣고 경기 했으면서 바로 다음날 경기에서는 그러지 않았다? 그저 우연?
결승 2국은 이기고 있던 바둑이기에 의도적으로 그랬을 가능성은 없죠. 아마 1국에서는 시작 전에 감독한테 주의를 들어서 신경쓰고 있다가, 결승 2국에서 완전히 까먹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2국은 당연히 실수맞고 3국은 고의인듯
두 경기 다 고의 아님 무슨 생각이 그렇게 음모론적임 본인들 유리한 대로만 해석하고 그럼 커제가 깽판치면 경기를 무효로 해줄거라는 판단하에 그렇게 했다는 말인데 세계 2위 프로 기사의 지능을 뭘로 보고 그런 생각을 하는지 애가 좀 다혈질에 애 같은 면이 많아서 그렇지
신진서는 바둑실력도 최고이지만 인격적으로도 최고의 기사이다.
한국기원은 누구 눈치를 보길레 할 말도 못하고 비굴한 결정을 하는가?
신진서가 한국기원까지 챙겨주어야 하나?
이래저래 신진서 9단이 하드캐리...
고생이 많네요.
조혜연의 이상한 주장보다 신진서의 말이 정말 정확하게 이야기 하네요..
한국기원이 가장 이상한 집단..
말한마디도 못하고,
결론도 못지고..
이상한 조혜연에게 물어보고..
자칭바둑원로들은 어디에..
한심하구만
변상일 희생양 방패막이로 하고 뒤에서 놀다가 논란되니 편안하게 룰 삭제.
본인들은 욕 안먹고 변상일만 욕먹음.
신진서는 진짜... 엄청난 사람임
커제의 행동을 봤을 때 인간이 덜되먹은 자라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
어느 스포츠대회든지 정해진 룰을 존중하고 따르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런데 그 룰이 자신의 맘에 안든다고 심판에게 화를 내고 판정애 불복하려 든다면 그런 자는 애당초 시합에 참여를 하지 말았어야지 이제와서 시합을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 인간이 덜되도 한참 덜된 인간 같다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 아니, 잘못은 지가 해놓고선 누구 탓을 하고, 누구에게 화를 내는 거야 도대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커제 같은 자는 차라리 참여 자격을 박탈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기본적으로 법과 원칙을 중요시 하는 나라고, 법과 원칙에 위배되면 대통령도 감옥에 가둘 수 있는 나라라는 사실을 알아야지...
인터뷰 내용의 대부분에 공감하긴 하지만 3국 종료 후 억울함을 말했어야 했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심판 개입 당시에 커제가 항의를 강하게 하지 않고 일단 대국을 진행했다면 심판의 행동에 동의했다고 받아들여질 수 있어 대국이 끝난 후에 억울함을 호소했다면 그냥 패배자의 추한 변명 내지는 떼쓰기로 여겨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커제 입장에서는 당시에 강하게 항의하는게 맞는 행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기원이 룰을 물러선다는건 이해하지만 최소한 엘지스폰서와 바둑팬들을 위해서 커제의 사과와 시상식 없이 상금과 상패를 주지는 말자.
그러게 깽판치고 중국으로 돌아가서는 결과자체를 부정하는데 준우승 자격이 없지. 스스로 결과를 부인하는거니까..
국제대회라 랭킹점수 그런것도 많이 반영될텐데 여기서까지 물러서면 진짜 한국기원은 존재 의미가 없음.
무능한 한국기원.. 신진서 프로는 바둑만 집중하게 서포트 해야지
문제 분석 때는 3부분을 봐야 한다. 시작 - 과정 - 결과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시작이다.
이 모든 문제의 시작은 ❗️커제❗️아닌가?!
❓️커제와 중국인들은 왜 룰을 시작점으로 말하며 비이성적으로 우기는가?
예로, 올림픽에서 바뀐 룰을 어긴 후에 실격되면 50년 전 률이 좋고 맞다고 우길 건가?????
이건 개인이 아니라 일반 중국인의 사고 방식이다. 무대뽀!
다수가 하는 것을.. 그것을 정서, 문화, 관습, 전통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중국인은 그렇게 하는 것이다! 막무가내 무대뽀!
잘했다.
제일 중국 자본과 연관 있는 사람이 이리
말 해야지
커제 지가 억울했으면 예전에 신진서 컴터 이슈나서 진거는 왜 재경기안함
중국기원은 신진서를 보이콧할것인가?
한국기원은 시상식불참 결과자체를 부정하는 중국기원과 커제에게 준우승을 인정할것인가?
신진서가 올바른 소리를 하네. 한국 기원은 중국 눈치보느라 여념이 없는데...
맘대로 요약해봄
신진서 : 중국, 커제야 애처럼 도넘는 생떼부리는거 그만하고 이제 대화와 타협해야 하지 않겠니?
한국기원은 왜케 허술하게 행동함? 좀 제대로 하길
변상일9단도 피해자임 공격자제 부탁
이렇게 얘기하면 서로 각자도생밖에 답이없음
우리는 일단 룰이란게 있으면 그걸 지키려는 거고, 중국은 그냥 자기네 나라에서 하던 행동 그대로 하려다 이사달 난거네..
유튜브에 흔히 보이는 한국 사람들, 중국 사람들, 일본 사람들 비교? 그런거 연장선같은거네...
심판 개입하는 시간보면 어디서 쿨쿨 자다가 연락받고 뒤늦게 상황파악 하고 오는거마냥 늦긴 해...... 바둑 계속 보다가 문제 생기면 호다다다닥 뛰어와야지 옛날부터 심판들이 역할을 잘 못함
진짜 극소수의 신판만 가끔 현장에 있는 느낌.ㅋㅋ
@user-zr1wc4gi5i 정신차려 틀딱아
심판 문제는 유감이긴 하지만 부차적인 사항이구요. 본질은 커제가 반칙을 했다는겁니다. 적반하장입니다. 인성도 쓰레기.
신진서9단의 인터뷰는 누든지 쿠키뉴스에서 볼 수 있으니
프로연우님의 총평을 기대합니다.
잘했다! 세계 1위답다! 아쉬운 것은 바둑이 올림픽에도 정식 종목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국제 룰이 제대로 안 된 것은...퇴출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번 일로?? IOC에서...
올림픽 종목에 들어갔나요? 모르고 있었네. 아시안게임에는 있는 걸 알았는데 ᆢ
근데 진짜 원로들은 뭐하지? 명예 명인들? 프로연우님도 이렇게 열심히 싸우는데 ㅋㅋ 나몰라라 하는건가
이세돌 9단은 바독을 완전히 접었나? 접었다면 홀가분하게 한마디 할 수 있을텐데 ᆢ
그리고 연우님, 대국을 이어갔을때 변상일이 어떻게 타개해서 이길수 있었을지 상세하게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국제 단일 계가 룰 제정이 긴요한 때로 봅니다. 프로기사가 자신들이 둔 바둑 계가를 못하는 중국계가방식은 합리적이지 않다. 18급 초딩도 계가 가능한 집계산 방법이 탁월하다.
중국인에게 규정.규칙.규범.정직을 논하는게 문제지 중국인이잔아
무질서.무규칙적.무법적인 사람들
커제가 빨리 수긍하고 대국에 임했으면 변상일에게 생각시간을 더 줬다느니 하는 말도 필요 없었을거다. 지 딴에 마지막 실낱같은 기회라 생각했으면 얼른 자리에 앉았어야지~ 그러지 않은건 다 진 바둑을 뒤엎은거다.
바둑이 인기 종목 분야가 되어야 하는데.... 그럼 이렇게 허술하진 않을텐데ㅡ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다들 긴장감이 없네ㅡ
걍 서로의 교류를 끊어라, 한국 기원과 기사들은 중국대화 불참을 선언하고 한국대회는 오로지 한국인만 참가하게 해라! 애초에 그러면 이런 일이 근본적으로 안일어남.
상금은 조상님이내주냐 ㅋㅋㅋㅋㅋ
연우씨. 의도치않게 심판이나 여타 이유로 언제든지 승부에 영향을 줄수도 있어요.
하지만 한국기원의 대응은 대한민국의 국격, 국민의 자존심은 철저히 무시한 자신들의 밥그릇과 안위만을 위해서 중국에게 도계자를 박아버렸으니 부끄럽기가 이루 말로 다할수없어요.
만약 커제 상대가 변상일이 아니라 신진서였으면 네티즌 화력이 중국에 안밀렸을건데 하필 변상일이라... ㅋㅋ
사석의 숫자가 표시되는 터치스크린으로 모든 대국을 하면 좋겠다.
신진서는 돌발상황이여서 당연히 집중못하고 20초만에 두니까 신진서가 피해가 맞는데 변상일은 그게 아닌것 같은데 2국은 변상일이 의도한 상황이였고 3국은 끝난거 아닌가 이미?
바둑인구도 점점 줄어드나요? 그러면 협회?에서는 어떻게 바라보나요?
빠심에 휩싸이면 당연한 판단을 못함,
처음부터 사태를 지켜본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지극히 당연한 생각
.
심판이 제일 문제인 듯. 매번 이상 발생 시 바로 개입했으면 이 모든 사달은 없었을텐데 선수가 이야기 안하면 모르고 있다니 -_-;;
패딩까지 입은 복장으로 봤을 때 시합장에서 항상 주시 중인 게 아닌 거 같은데 어디서 뭐하며 시간 때우다 뒤늦게 나타나는 건가요?
감독에게 이야기를 하느라 늦었다는 건 또 무슨 말같지않은 소린지 원.
대국을 먼저 정지해놓고 논의를 해도 해야지 심판도 협회도 무급봉사단체만도 못 하군요.
나는 커제가 이의 제기는 이국때 하고 강하게 박차고 나갔으면 좋았을텐데 타이밍을 놓쳣서
커제 한국기원 다 잘못이라니까
저건 사기 바둑이잖아.
연우씨 참 맘에 안드네 자기의견없이 이런저런 기사만 따와서 읽는데 그러면 안돼요. 구독취소합니다.
창쏘보다 진서
라이브때 질문드리고 싶은게 꼭 있었습니다.
조훈현 이세돌 이런 사람들은 왜 말을 안하지 비겁하군
과연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신진서기사까지 동원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기원의 행정실수가 이런 파국을 만들었는데 왜 그 뒷 처리를 세계 1위기사를 앞세워 사건의 무마를 하려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자 여기서 신진서기사도 분명히 말을 한다 2국은 명백히 피하자는 커제라고...
만일 2국에서 커제에게 그런 일이 없었다면 아마도 이런 사태는 없었을 것이다.
억지스럽게 3차전이라는 챔피온 바쿼치기를 시도한 한국기원의 잘못이 명백한데 왜 커제에게 3차전은 너가 명백히 불리했으니까 너가 다 잘못 한 것이고 사태의 본질은 룰 숙지를 안한 커제의 잘못이라고 물타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다시 말 하지만 사건의 근본 원인을 재공한 것도 사건을 만든 것도 한국 기원에 있는데 그 잘못은 인정 안하고 세계1위를 앞세워 등신같은 짓거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자 그럼 이 사건의 원인 제공자가 중국의 사석관리가 안되어서 시작이 되엇다 치자.
그렇다 하더라도 법률이나 스포츠의 룰 계정에는 분명히 존제를 해야하는 계도기간이 없고 또 심판이라는 존제가 분명히 있다 근데 그 심판이라는 사람들이 자기 잣데로 룰을 적용을 한 것이 명백한데 (삼성화제때 적용 안 한점) 이걸 상대에게 받아 들여라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한국기원의 잘못이다.
나 역시 한국 사람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지만 자존심까지 버리면서 편들고 싶지는 않다.
끝으로 한국 기원은 자존심이 뭔지도 모르나?
운영위에서 나온게 고작 룰 패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존심도 직히고 사건을 께끝하게 마무리 하는 것은 룰 존치에 결승 전체를 다시 하는 것이 명분도 실리도 우리나라 기원과 넓게보면 국가의 자존심도 지키는 것이다.
상식에서 생각해도 상식 밖에서 생각해도 분명 잘못은 한국 기원이고 변상일기사에게 있다.
둘은 결자해지 하기바란다.. 신진서 뒤에 숨지 말고............
참 요점을 파악하기 힘 든 말이구나.
아주 잘못된견해. 중국도 룰을 만들어놓고 지키라고 강요하면서 한국의 룰은 지키지 마라? 이무슨 논리도 없는 해괴한 짓거리냐.애초에 커제는 중국의 시진핑처럼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또라이
신진서가 이해가 안 되는것은 현장에 없었기때문에
대륙 눈치 봐야지.....우리나라 프로선수들 먹여살리는 곳인데
한판도못이긴자가챔피언이라고?
바둑만하고 가방줄 짧아서 이해 못하는건 어쩔수 없음
궁금해서 그러는데
사석통에 사석을 안넣는 행위가
매우 비매너인 행동인가요?
개인적 생각으론 프로바둑에서 2집이면
축구로 따지면 페널티킥 2번 농구로 따지면 자유투 20번 정도
그정도 급의 벌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석룰이 그정도로 심각한 비매너 행위 인지 궁금하네요.
물론 커제는 프로에 어울리는 인성은 확실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룰이 이해하기 힘들어 여쭈어봅니다.
옛 세대 기사들은 반상 위에서 사석 계산하는 것을 더 선호하지만, 요즘의 한국 기사들은 사석을 보면서 계가를 하는 것이 더 익숙합니다. 그런데 중국기사들이 사석을 숨겨놓고 있다가 게임 다 끝나고 집계산하는 도중에 숨겨둔 사석을 꺼내어 역전승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룰이 없던 시절에는 경기를 무효처리하고 처음부터 대국했습니다. 이러한 중국기사들의 습관때문에 한국 기원은 중국에 20년간 사석과 관련한 예의를 요구해왔으나 중국기원과 기사들은 신경도 쓰지 않았죠. 한국에 처음 온 기사도 아니고 한국에서 주최한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경력도 있는 커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석으로 말썽을 피운 것을 보면 그냥 중국 기사는 어디에서 어떤 룰로 바둑을 두든간에 중국바둑만 두겠다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사석을 숨겨두는 행위는 확실히 매우 비매너인것 같네요.
@@peterparker-bw8tt 그런걸로 2집 공제는 전혀 정당화가 안됨 우린 최강의 실력자가 누군지 보고 싶은 거지 요행으로 탄생한 챔피언 따위 보고 싶지 않아 그러니 변듣보 같은 애가 챔프가 되지
신진서 바보네. 2국에서 억울한 거 꾹 참고 넘어갔는데 3국에서 또 같은 일이 일어나니까 발끈하지. 중국룰이 사석을 뚜껑에 넣거나 상대방에게 보이는 곳에 놓으면 바로 2집 페널티라고 하면 한국 선수들은 다 숨넘어가겠지? 그리고 변상일이 뭔 피해자야. 고자질로 3억 그냥 먹었는데 무슨 피해자.
조선족인가 보는 관점이 참...
멍청아 2국에서 반칙패를 했는데 그걸 3국에서 또하는게 프로냐?
돈이 전부냐?
정신병은 정신병원에서
뭔소리야 중국도 룰 위반한거로는 입다물고 있음 그저 심판 개입 늦은거로 때쓰고 재경기 해달라고 하는거지.
그니까 심판 징계하라는 말이 나오는거다.
한국기원의 규정을어긴커제가 무슨 할말이있겠는가?
다른걸 떠나서 룰이 말도 안되었던게지 .국뽕으로 편들지 말자
2국 때 반칙패 까지 당한게 제일 억울했지. 그 일만 없었으면 3국은 없었든지 아니면 끝까지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바둑이 되어 누가 이기더라도 한, 중이 열광을 했을 분위기 인데 한 순간에 분노를 참지 못해 찬물을 끼얹어 결과를 못보게 한 커제가 좀 경솔했고 아쉽기만 하네. 불리한 분위기나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해 극적으로 이겼더라면 그야말로 커제는 중국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인정하는 레전드 대접을 받았을 텐데.
신진서는 한국기원의 졸속행정도 같이 비판했는데,
썸네일 헤드라인 뽑는 거 봐라.
이 정도면 왜곡보도네 ㅋ
다끝나고 의미없는 인터뷰 ㅋㅋㅋ
한국기원의 일처리가 개똥 같다
신진서도 못되었네 본인도 프로인데 안탑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