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오디오북│최은영 작가의 601, 602│그리운 친구를 추억하며│단편소설 AUDIO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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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тра 2024
  • 응답하라 1988 !
    최은영 작가의 601, 602
    펴낸곳 : 다산책방
    제1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수상후보작 중)
    최은영 작가는 1984년 경기 광명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13년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 [쇼코의 미소]가 당선되며 등단하였습니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허균문학작가상,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소설집으로는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이 있으며,
    장편소설 [밝은밤]이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되지 않은 작품으로,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을 준수하며
    사용 기간이 제한될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오디오북#한국문학#단편소설#해피리더

КОМЕНТАРІ • 25

  • @user-lq4pd2mj6r
    @user-lq4pd2mj6r Місяць тому +3

    저런세상도 있었다니 아들 선호 사상 ㆍ우리엄마는 아들 딸 구별없이 사랑을 주셨는데 ㆍ새삼 엄마에게 더 잘 해 드려야 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엄마의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작품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어요~~~~

    • @AUDIOBOOKhappyreader
      @AUDIOBOOKhappyreader  Місяць тому +1

      네, 정말 감사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리뷰 감사해요~

  • @user-lm1ni7kf5p
    @user-lm1ni7kf5p Місяць тому +2

    책 낭독 감동깊게 쌍둥이 누나와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참 좋아요. 구독. 알람. 설정. 완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Місяць тому +1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잘듣고있습니다^^🎉

    • @AUDIOBOOKhappyreader
      @AUDIOBOOKhappyreader  Місяць тому +1

      오디오북에 아메리카노가 더해지는 시간 또한 국률이지요 :)

  • @yenni7432
    @yenni7432 Місяць тому +4

    어린시절의 아픔과 상처는 성인이 되어서 결혼생활에서도 영향을 미쳐 어떠한 형태로든 문제가 생기는 것 같던데 효진이는 상담과 치유가 필요한 것 같다
    기준은 겉으로는 사회적 성공을 이룰지 모르겠으나 결코 행복한 인간은 못 될 것이다

    • @AUDIOBOOKhappyreader
      @AUDIOBOOKhappyreader  Місяць тому +1

      리뷰 감사합니다!

    • @yenni7432
      @yenni7432 Місяць тому +1

      늘 편안하고 아늑한 목소리로 좋은 작품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단편 더 많이 부탁드립니다~^^​@@AUDIOBOOKhappyreader

  • @byh388
    @byh388 Місяць тому +3

    세상에,악마들이네오ㅡ 지들도 지 부모에게 그리폭행당해 커서 애를 그리 폭행하나보네요. 정말 그때로 돌아가 신고하고 부모를 감옥으로,아주 신고해서 다시는 그런짓 못하게 대망신을 주고싶네요. 어이기없는 비극

  • @user-kv3qp7hf2w
    @user-kv3qp7hf2w Місяць тому +1

    잘 들었습니다~🎉
    어리석은 일이었지만 아들 낳기 위해 주술에 의존하고 비방 한약도 존재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러나 지금도 사회에서 여성들은 많은 부분에서 성 차별을 느끼고 있는거 같아요.
    해피님 낭독은
    해피하게 해요~~
    감사합니다~❤

    • @AUDIOBOOKhappyreader
      @AUDIOBOOKhappyreader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피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CHOI-yz3ci
    @CHOI-yz3ci Місяць тому +2

    기준보다는 나이가 좀 든거 같은데요,
    6남매중 막내아들이라 아직도 누나들한테 차별에대해 갈굼?당하고있어요~~^^
    울 부모님들은 왜그랬데요?😂😂😂
    잘들었습니다 ~~^^
    편안한밤 보내세요 ~~^^

    • @AUDIOBOOKhappyreader
      @AUDIOBOOKhappyreader  Місяць тому +1

      막내를 향한 누님들의 지대한 관심이 전해져 옵니다~^^
      리뷰 감사해요~

  • @byh388
    @byh388 Місяць тому +3

    그 아들 놈이 지 부모에게 불효하고 불쌍한 효진이가 잘커서 좋은 사람 사회인이 되길

  • @byh388
    @byh388 Місяць тому +3

    그리 커서 뭐가 되겠어. 사이코패스이지

  • @byh388
    @byh388 Місяць тому +2

    정말 답답한 비극

  • @user-my8si3jj7j
    @user-my8si3jj7j Місяць тому +1

    이해가 안 가는 부모네요. 폭행 이라니~

  • @byh388
    @byh388 Місяць тому +5

    작가가 페미니스트 같고요. 저런 극단이라니,ᆢ 어느 부모가 애 폭행당하는데 가만있나요. 아무리 아들 선호라고 ᆢ 작가가 극단적으로 썼네요.

    • @user-rb6ub9vh6x
      @user-rb6ub9vh6x Місяць тому +2

      옛날엔 종종 있었어요
      지금도 소수ᆢ있지만 ㅠ

    • @byh388
      @byh388 Місяць тому

      @@user-rb6ub9vh6x 폭행등은 언제나 나쁘나 있지만 제요점은 저 부모 말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