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든 너가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는데 이왕이면 수의사가 됐으면 좋겠어 / 학교가는길 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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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

  • @병웅최-k8h
    @병웅최-k8h Рік тому +2

    너무 사랑스러운 부녀다!

  • @lauralee3357
    @lauralee3357 Рік тому +2

    아빠 지각 할까봐 걱정해주는 해인이❤

  • @jamesanofficial
    @jamesanofficial Рік тому +1

    해인이 리스펙!!! 🔥🔥🔥🔥🔥

  • @캉테-i7k
    @캉테-i7k Рік тому +2

    부녀지간의 투닥거리는 폼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