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엡 5:10)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주님이 기뻐하실까?' -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주님이 기뻐하실까?' - '지금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을 주님이 기뻐하실까?' 이 질문이 습관화되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된다. 성경을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성령님께서 답을 알려주신다. - 하나님과의 관계를 부모님과의 관계로 생각해보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 6:6~8) 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다.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시 119:70)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종종 물에 비유된다. 물과 같은 말씀이 내 마음에 부어져도, 내 마음이 지방(기름)이면 물(말씀)과 섞이지 않는다. 물을 아무리 부어도 흘러 보내기만 하는 콩나물은 자라도 꽃이 피지 않고,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 구원받은 지 오래되었는데 내 삶이 안 변하고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면, 콩나물시루에 물을 부어댔기 때문인 것이다. 마음이 지방과 같아 말씀이 마음에 담기지 않는 것이다. 세상의 악한 것들이 마음을 꽉 채웠기 때문에 말씀이 들어갈 자리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삶이 변화되긴커녕 머리만 커져서 판단만 한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12:1) (시 119:70)에서는 그냥 즐거워한다고만 되어있지만, (시 112:1)에서는 '크게' 즐거워한다고 되어있다. 그래서 (시 112:1)에서는 (시 119:70)와 달리 '복이 있도다'라는 말이 나온다. 주님은 말씀을 더 즐거워할수록 복을 주시는 것이다. 왜 내 삶이 안 변할까?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을 마음에 담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바둑선수들이 바둑을 외우고 복기하면서 공부하듯이, 교회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외우려고 노력하고 집에 와서 복습을 하시는 형제님도 계신다. 말씀을 복기해보는 것이다. 꼭 외울 필요는 없다. 메모한 뒤에 집에 와서 복습하고 암송해도 된다. 간절하면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간절하지 않아 붙들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이 신앙의 기본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붙들고자 하는가..
말씀 가까이 하는게
주를 기쁘시게 하는것!
살롬^^♡
오늘도 되돌아 보며
말씀과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 반성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ㅜㅠㅜㅜ
기본적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것이기에,
말씀을 가까이하는것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하는 기본이며,
내마음이 말씀을 얼마나 붙들고 사는지 그차이에 따라서 내삶이 변화될수있음을 묵상해봅니다~🙏🏻🙏🏻
💥삶이변화되지않는이유;;
말씀을 붙들지않아
머리에만 두고 마음에 담아두지않음으로 머리만커져 비판과판단함.
말씀이 떠내려가도 당연시여기고,
마음에 세상것 욕심 죄 악한것들로 물들여져 말씀이 들어갈자리가 없음.
말씀 감사 합니다~ 💘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엡 5:10)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주님이 기뻐하실까?'
-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주님이 기뻐하실까?'
- '지금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을 주님이 기뻐하실까?'
이 질문이 습관화되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된다. 성경을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성령님께서 답을 알려주신다.
- 하나님과의 관계를 부모님과의 관계로 생각해보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 6:6~8)
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다.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시 119:70)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종종 물에 비유된다. 물과 같은 말씀이 내 마음에 부어져도, 내 마음이 지방(기름)이면 물(말씀)과 섞이지 않는다. 물을 아무리 부어도 흘러 보내기만 하는 콩나물은 자라도 꽃이 피지 않고,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 구원받은 지 오래되었는데 내 삶이 안 변하고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면, 콩나물시루에 물을 부어댔기 때문인 것이다. 마음이 지방과 같아 말씀이 마음에 담기지 않는 것이다. 세상의 악한 것들이 마음을 꽉 채웠기 때문에 말씀이 들어갈 자리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삶이 변화되긴커녕 머리만 커져서 판단만 한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12:1)
(시 119:70)에서는 그냥 즐거워한다고만 되어있지만, (시 112:1)에서는 '크게' 즐거워한다고 되어있다. 그래서 (시 112:1)에서는 (시 119:70)와 달리 '복이 있도다'라는 말이 나온다. 주님은 말씀을 더 즐거워할수록 복을 주시는 것이다.
왜 내 삶이 안 변할까?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을 마음에 담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바둑선수들이 바둑을 외우고 복기하면서 공부하듯이, 교회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외우려고 노력하고 집에 와서 복습을 하시는 형제님도 계신다. 말씀을 복기해보는 것이다. 꼭 외울 필요는 없다. 메모한 뒤에 집에 와서 복습하고 암송해도 된다. 간절하면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간절하지 않아 붙들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이 신앙의 기본이다.
못하는 게 아닌데...당연히 못한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식으로 너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집중이 안될수 없네요
말씀이 기본
말씀이 없는데,
봉사가 기쁨이 될 수 없고
전도가 즐거움이 될 수 없고
헌물을 자발적으로 드릴 수 있겠습니까
혹시 가능하시다면 홍정현 목사님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ua-cam.com/video/RW1lj4SOoy4/v-deo.html
@@ludiasermon 김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