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에베소서 4:3). ▶하나되기위해 필요한것은 용납이다. ➡교회는 하나님앞에 거룩하여졌지만, 각사람은 불완전하기에 다툼과 문제가 일어난다. ➡각자는 상대방에 대해 기준을 높게 잡아 적용하고있기에, 판단과 비난하며, 이는 하나되지못하며 똑같이 돌려받아 상처받게될것이다. ➡나나 상대방이나 죄인의 상태는 그대로 남아있으므로 실수나 잘못을 용납해야한다. ➡형제자매들이 내마음에 불편을 주고 걸리는 언행을 볼때마다, 머릿속으로 공사중이라는 것을 떠오르면 용납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공사중엔 먼지가나도 소리가나도 참아주고 지나가기에, 머릿속으로 "아직 공사중이니 용납해주세요"라고 말해보자. ▶교회는 다양하고 이질적인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기에, 삶의방식,취미,성격,배경,공부한사상,좋아하는것 등이 다 다르다. ➡고전12:12~ 한몸에 다양한 지체가 있듯이, 하나님은 일부러 다양한 지체를 모아서 하나되게 하신다. ➡손가락의 크기와 모양이 다르므로 더많은일을 하듯이, 우리몸이 더많은일들을 하기위해 서로다른 모습이 함께모여 시너지효과를 더 커지게 할수있으며 하나의 교회로 세워주시는 것이다. ➡나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 형제자매들을 보고 불편해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필요해서 합심하라고 불러주신것임을 기억하자. ▶하나님께서 한사람에게 모든은사를 주시지 않은 이유는, 각사람의 은사가 다르고 장단점이 있기에, 서로가 필요하고 서로 돕고 의지하라고 주신것이다. ➡말에 능하지않은 모세에게 아론을 주시고, 병든바울에게 의사 누가를 주신것처럼, 각자에게 반드시 부족한부분을 주신이유 또한 서로 의지하고 도우라고 주셨다. ➡고전12:21 쓸데없는 지체는 하나도 없다. ➡💥하나님이 필요해서 모으신 것이므로 서로서로 용납해야 하는것은 의무사항이다~!! ➡용납하면 더 단단해지고 더많은일을 할수있다. ▶출20:25 하나님을 섬기는 단을 쌓을때 다듬지않은 돌로 쌓으라고 하신 이유는, ➡각자 전혀 다른 형제자매들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용납하여, 교회를 이루게하기 위해서이다. ➡다듬지않은 벽돌로 쌓은것이 더욱 튼튼하듯이, 교회는 똑같이생긴 돌로 지어진것이 아니라, 각자가 산돌이기에 제각각이지만 모아놓으면 튼튼한 교회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으로 쪼면 부정함이니라' ➡형제자매의 모가 난 부분을 가르치듯 고쳐주는것은 No. ➡뜯어 고칠려고하면 더욱 반발하고 부작용만 나타나기에, 상대방을 변화시키려고 잔소리하면 안되는것이다!! ➡💥서로 맞추어갈때에 튼튼해진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은사를 통해 상대방에게 채워줄때에 변화되고 감동을 받게된다. ☞주님이 제자들을 대하신 방법. ▶주님은 베드로의 실수와 배반을 용납하심으로 애틋한눈빛으로 바라보시며 "내가 다 안다.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그러므로 회개하고 돌이켜 교회를 위해 살아다오."라고 하셨다. ➡주님의 용납하심으로 인해, 베드로가 변화되고 교회를 위해 희생할수 있었던 비결이다. ▶시57:1~2 "나를 위해서 모든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다윗이 사울을 피해 굴에 있던때에 찬양하며 기도한 내용으로, 이상황을 주신 하나님께서 풀어주길 간구하고 있다. ➡나를 힘들게하는 형제자매를 볼때에, 하나님께서 나를위해 특별훈련조교를 붙여주셨음을 알고 배우며 그과정을 통과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면 신앙은 더욱 성장하게 될것이다. ▶용납하지 않으면, ➡문제가 자꾸생기며, 상처준 상대방을 향한 감정이 드러나 험담하게 되며, 어느순간 등돌리게 되고 잃어지게되며, 두루다니며 남의 비밀을 누설함으로 관계도 불편해지고 교회도 깨져 하나되지 못한다. ➡교회안에서 신앙년수가 오래될수록, 교제를 오래할수록 서로의 장단점을 잘알고있기에 위험할수 있으므로 품어야하는 용납하는 넓은마음이 꼭 필요하며, 신실한자는 허물을 덮어준다. ▶롬14: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우리는 주님의 종이며 하나님이 주인이시기에, 형제자매를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하인을 판단하는 것이며, 하나님자리에 올라가려는 교만한 태도인 것이다. ▶용납해야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기에 이해가 안되도 순종해야한다. ➡롬15:7 "너희는 서로 받으라" ➡롬5:8~10 주님이 죄가운데 있는 우리를 받아주시고 십자가의 피로 화목케해주신 것처럼, 우리를 받아주신 모습을 기억함으로 우리도 서로 받아야한다. ➡죄와 실수를 반복하는 나를 볼때에, 마음이 답답하고 무너져 실망하고 자책하고 있을때 주님은 말씀하실 것이다, "내가 너를 위해 죽었고, 다알고 있으니 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라" ➡주님이 어떻게 나를 용납하고 붙잡아주셨는지 기억하면, 내마음 불편케하는 형제자매를 용납할수 있을것이다. ➡서로 용납하는 교회의 분위기로 인해 더욱 든든히 세워지고 복음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요13:34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이유, ➡잠17:9 허물을 덮어주는자는 "사랑을 구하는자" ➡사랑은 감정의 대상이 아니며, 감정이상의 무언가로, 감정을 넘어서는 의지가 필요하다. ➡사랑을 구하여 사랑하는 순간 허물은 보이지않게 되는것이다. ➡하나님이 내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채워주심으로, 내게 불편케하는자의 허물이 덮어질것이다. ▶빌4:5 "너희 관용(용납)을 모든사람에게 알게하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뿐 아니라 관계가 불편한 사람, 심기 거드린 사람 등 모든사람에게 상대방이 알수있도록 끝까지 용납하라는 것이다. ➡결코 쉽지않기에 많은 기도가 필요할것이다. 🌟주님 내안에 사랑을 채워주셔서 그문제들을 받아들이고 마음 불편케하는 사람을 용납할수 있도록 넓은마음을 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11:19 다듬은 돌과 다듬지 않은 돌의 비유 직장생활 하는데 한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든데 나를 단련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붙여준 일대일 코치선생님이라고 생각하라 하시니 조금은 용납이 안 되지만 용납하라 하시니 용납하고 믿겠습니다ㅠㅠ 그럼에도 그 분에게 배울 건 배우면서 저를 단련시켜야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에베소서 4:3).
▶하나되기위해 필요한것은 용납이다.
➡교회는 하나님앞에 거룩하여졌지만, 각사람은 불완전하기에 다툼과 문제가 일어난다.
➡각자는 상대방에 대해 기준을 높게 잡아 적용하고있기에, 판단과 비난하며, 이는 하나되지못하며 똑같이 돌려받아 상처받게될것이다.
➡나나 상대방이나 죄인의 상태는 그대로 남아있으므로 실수나 잘못을 용납해야한다.
➡형제자매들이 내마음에 불편을 주고 걸리는 언행을 볼때마다, 머릿속으로 공사중이라는 것을 떠오르면 용납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공사중엔 먼지가나도 소리가나도 참아주고 지나가기에, 머릿속으로
"아직 공사중이니 용납해주세요"라고 말해보자.
▶교회는 다양하고 이질적인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기에,
삶의방식,취미,성격,배경,공부한사상,좋아하는것 등이 다 다르다.
➡고전12:12~ 한몸에 다양한 지체가 있듯이, 하나님은 일부러 다양한 지체를 모아서 하나되게 하신다.
➡손가락의 크기와 모양이 다르므로 더많은일을 하듯이,
우리몸이 더많은일들을 하기위해 서로다른 모습이 함께모여 시너지효과를 더 커지게 할수있으며 하나의 교회로 세워주시는 것이다.
➡나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 형제자매들을 보고 불편해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필요해서 합심하라고 불러주신것임을 기억하자.
▶하나님께서 한사람에게 모든은사를 주시지 않은 이유는, 각사람의 은사가 다르고 장단점이 있기에, 서로가 필요하고 서로 돕고 의지하라고 주신것이다.
➡말에 능하지않은 모세에게 아론을 주시고, 병든바울에게 의사 누가를 주신것처럼,
각자에게 반드시 부족한부분을 주신이유 또한 서로 의지하고 도우라고 주셨다.
➡고전12:21 쓸데없는 지체는 하나도 없다.
➡💥하나님이 필요해서 모으신 것이므로 서로서로 용납해야 하는것은 의무사항이다~!!
➡용납하면 더 단단해지고 더많은일을 할수있다.
▶출20:25 하나님을 섬기는 단을 쌓을때 다듬지않은 돌로 쌓으라고 하신 이유는,
➡각자 전혀 다른 형제자매들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용납하여, 교회를 이루게하기 위해서이다.
➡다듬지않은 벽돌로 쌓은것이 더욱 튼튼하듯이, 교회는 똑같이생긴 돌로 지어진것이 아니라, 각자가 산돌이기에 제각각이지만 모아놓으면 튼튼한 교회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으로 쪼면 부정함이니라'
➡형제자매의 모가 난 부분을 가르치듯 고쳐주는것은 No.
➡뜯어 고칠려고하면 더욱 반발하고 부작용만 나타나기에, 상대방을 변화시키려고 잔소리하면 안되는것이다!!
➡💥서로 맞추어갈때에 튼튼해진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은사를 통해 상대방에게 채워줄때에 변화되고 감동을 받게된다.
☞주님이 제자들을 대하신 방법.
▶주님은 베드로의 실수와 배반을 용납하심으로 애틋한눈빛으로 바라보시며
"내가 다 안다.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그러므로 회개하고 돌이켜 교회를 위해 살아다오."라고 하셨다.
➡주님의 용납하심으로 인해, 베드로가 변화되고 교회를 위해 희생할수 있었던 비결이다.
▶시57:1~2 "나를 위해서 모든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다윗이 사울을 피해 굴에 있던때에 찬양하며 기도한 내용으로, 이상황을 주신 하나님께서 풀어주길 간구하고 있다.
➡나를 힘들게하는 형제자매를 볼때에, 하나님께서 나를위해 특별훈련조교를 붙여주셨음을 알고 배우며 그과정을 통과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면 신앙은 더욱 성장하게 될것이다.
▶용납하지 않으면,
➡문제가 자꾸생기며, 상처준 상대방을 향한 감정이 드러나 험담하게 되며, 어느순간 등돌리게 되고 잃어지게되며, 두루다니며 남의 비밀을 누설함으로 관계도 불편해지고 교회도 깨져 하나되지 못한다.
➡교회안에서 신앙년수가 오래될수록, 교제를 오래할수록
서로의 장단점을 잘알고있기에 위험할수 있으므로
품어야하는 용납하는 넓은마음이 꼭 필요하며,
신실한자는 허물을 덮어준다.
▶롬14: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우리는 주님의 종이며 하나님이 주인이시기에, 형제자매를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하인을 판단하는 것이며, 하나님자리에 올라가려는 교만한 태도인 것이다.
▶용납해야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기에 이해가 안되도 순종해야한다.
➡롬15:7 "너희는 서로 받으라"
➡롬5:8~10 주님이 죄가운데 있는 우리를 받아주시고 십자가의 피로 화목케해주신 것처럼, 우리를 받아주신 모습을 기억함으로 우리도 서로 받아야한다.
➡죄와 실수를 반복하는 나를 볼때에, 마음이 답답하고 무너져 실망하고 자책하고 있을때 주님은 말씀하실 것이다, "내가 너를 위해 죽었고, 다알고 있으니 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라"
➡주님이 어떻게 나를 용납하고 붙잡아주셨는지 기억하면,
내마음 불편케하는 형제자매를 용납할수 있을것이다.
➡서로 용납하는 교회의 분위기로 인해 더욱 든든히 세워지고 복음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요13:34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이유,
➡잠17:9 허물을 덮어주는자는 "사랑을 구하는자"
➡사랑은 감정의 대상이 아니며, 감정이상의 무언가로, 감정을 넘어서는 의지가 필요하다.
➡사랑을 구하여 사랑하는 순간 허물은 보이지않게 되는것이다.
➡하나님이 내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채워주심으로, 내게 불편케하는자의 허물이 덮어질것이다.
▶빌4:5 "너희 관용(용납)을 모든사람에게 알게하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뿐 아니라 관계가 불편한 사람, 심기 거드린 사람 등 모든사람에게 상대방이 알수있도록 끝까지 용납하라는 것이다.
➡결코 쉽지않기에 많은 기도가 필요할것이다.
🌟주님 내안에 사랑을 채워주셔서 그문제들을 받아들이고 마음 불편케하는 사람을 용납할수 있도록 넓은마음을 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11:19 다듬은 돌과 다듬지 않은 돌의 비유
직장생활 하는데 한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든데 나를 단련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붙여준 일대일 코치선생님이라고 생각하라 하시니 조금은 용납이 안 되지만 용납하라 하시니 용납하고 믿겠습니다ㅠㅠ 그럼에도 그 분에게 배울 건 배우면서 저를 단련시켜야겠습니다!!
판단하지말아라 말씀을 이렇게 쉽게 가슴에 남게 생각이 바뀌게 알려주시니 감사하다 비판 비방 판단이 결국 내 신앙을 삶을 망가트린다 하지만 쉽지않은데 이 말씀에 그렇게 살고싶은 힘이 생긴다 주님의 말씀은 힘이 생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주님이 최고다
감사합니다~^^
♥️💛💙
🙏🙏🙏
스스로 돌아보면 많이 반성합니다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 저를 돌아보게하는 말씀 이네요! !
주님의 허락하에 모든 인연이 닿는다고 받아드리고 트레이너로 생각하는 자세를 갖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는데 ㅠㅠ
말씀감사합니다
이 귀한 말씀을 교회 안에서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휴이말씀안필요하면좋겠지만꼭필요한말씀이지요^^:: 그래서또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여전히 공사 중입니다..
또 깨달게 해주시는 말씀 감사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공사중입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앞에 갈때까지 공사중입니다~
서로 용납하라~
주님 사랑으로~^^
22.05.0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