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강의 들을때마다 울화통이 치밀어서 눈물이난다 그럼에도 지금에 정치가들은 예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다 항상 나라가 위험에 빠질때나 어려움에 처했을때 민초들이 지키고 정치인들은 도망가고 전쟁이 끝나면 소수에 벼슬아치만 애국하고 다수는 어디에 숨어있다 밥상에 숫가락을 얻는지 부끄러움도 모른다 우리나라도 이젠 일부 정치가와 공무원들이 애국하고 백성들에게 희망과 신뢰감을 주었으면 바램이다 대한민국 영윈히 억만세
집안이 시끄럽고 분열하면 주변국들의 먹이감 아니면 조롱 무시 받으며 비참하게 살아 야 한다는 것. 망국의 한이 되어 개 ㆍ돼지 취급을 받지 않고 당당히 살아 갈 수 있도록 깨어나는 지식인들 맹렬한 전국투어 계몽강연이 그 어느때 보다 간절하고 절실하다. 깨어나라 지식인들이여! 국민가 나라가 당신들의 혜박한 지식으로 하나가 될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의식을 느끼면서 적극적인 맹활약을 응원합니다
50만명이면 그당시 인구의 1/10 정도가 끌려갔다는 이야기인데, 참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그리고 그당시 청군의 규모에 대해서 아직 확실한 기록이 없는듯 한데, 5~10만 이라는 이야기만 있네요. 임진왜란을 겪고 난 뒤에도 전쟁에 저렇게 준비되지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뼈아프네요. 당시에 국제적 정세를 잘 인지하고, 빠른 판단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민주화과정을 거치면서 한때 주요 국가시험에서 국사와 도덕등이필수과목에서 빼버리면서 역사교육에 소홀했었습니다 그런 멍청한 교육정책을 수립한 교육학자나 정치인들이 나라의 역사적교훈을 희미하게 만들고 동방여의지국이란 우리나라의 예절을 무시하게 만들었습니다 역사와 도덕은 초등학교때부터 철저히 교육을 해야합니다
조선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중국간섭을 받았으면 사대주의자가 21c에도 아직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한국이 지금처럼 잘 산것은 미군이 들어온 이후예요. 이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단지 미국도 당연히 한국과 조율을 해야하구요. 조선이 얼마나 배고팠냐고 저가 그날인가 역사저널에 한 이야기에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날 방송에서 청나라 중국 군인이 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구토를 했답니다. 그 구토한 것을 비둘기처럼 시민들이 달려가서 구토물을 먹었답니다. 그 정도로 배고픈 나라였어요. 심지어 박정희 정권 이전까지도요. 그렇게 못 살아도 자국민끼리 전쟁...차별, 지역주의 , 조선의 잘못된 문화도 분명 있습니다. 어릴 적 부모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역사적으로 지금 한국이 가장 큰 시기라 했던 말씀을 이젠 배가 불러서 전쟁을 잊고 살잖아요..다들.
오히려 조선은 청이 중원을 장악하고 안정화되기 전까지는 나라 역량에 비해 국방에 힘을 많이 썼던걸로 알아요. 효종까지만해도 돈 많이 썼고 물론 청이 대륙 짱먹은 후 200년가까이는 진짜로 소홀히 했지만요. 근데 그건 지금 2021년 독일을 대표로 유럽보면 이해가는 부분이고 진짜 문제는 사회가 정체된 쪽이지 않나 싶네요.
요즘도 정신 못차리고 맹목적으로 평화만 외치는 인간들이 있는데 펑화는 내가 무력이 준비되어 있을때 오는 것 입니다...내가 힘 없으면 평화는 오지 않습니다...펑화를 여는 사람들이란 시민단체 정신차리 시기를 ...우리가 평화를 원화지 않아서 5천여회의 침략을 당한 것이 아닌 것이란 사실을...잊지 맙시다...
맞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예전 조선 병자호란때처럼 양쪽으로 나눠져서 서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타개할 필요가 분명 있습니다. 예전 대한제국때처럼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 / 우리가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 뭉치고 발전해야함은 너무 절실한 당면과제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이미 들었고. 제가 유 튜브에서 배운 강의 내용으로 병지호란을 풀어보지요 저의 한양 조씨 시조는 조시민으로 이성계 태왕의 오른 팔로 위화도 회군을 한 분 입니다. 그런데 시조인 조상님은 여진족으로 조선에와서 처음 가문을 만든 것로 되어ㅓ 있읍니다. 또 이성계 자신도 여진족으로 원나라 마립간으로 함흥에 주둔하고 지시하는 식민지 총독부 총독 같은 역이라고 배웠읍니다. 이런 연유로 풀면 김종서 장군이 함북에서 육진인가를 개척한 것이 여진족을 쫓아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 이유로 만주에서 터전없는 뜨네기 족속이 되어 조그마한 땅을 찾이하고 어느 정도 힘이. 된후 이성계 태조가 하려던 명나라정벌을 다시 행하여 이를 성공한 나라가 청나라이라고 합니다 내 생각에 결국 우리 땅에 같이 살던 민족으로 지금은 모두 흡수되어 안보이지만 속으로는 나나 여러 민족이 핏속에 같이하지요. 삼전도 회군비에는 이리하여 몽고 여진 만주에 여러 민족의 글로 비석을 세우고 철군한 사건으로 추론됩니다.
Thank you very much. I agree with what you're saying 100%. Young people in these days are very low self esteem that don't even care about their country roots. Keeps on going. God bless you.😙
지식인 향연 병자호란의 역사적 교훈 한명기 교수님의 역사 연구 안단이 20녕씩 목 ,발 묶어 청나라로 2천리 끌려간 /고향 그리워 38년 만에 사선으로 앞록강 까지 왔지만 발견되어 고향길 불허 되돌아 보며 한이 쌓이고 쌓이고 가슴 아픈 역사의 족적 입니다 편 가르지 맙시다 고르다choose 골고루
6월의 마지막 시원함은 give & take 선사 하고갑니다~ 7월이란 무더위 찜통 더위로 이어지는 계절 적응하며 여름의 정서에 평안을 즐기며 시원한 차 한잔의 의미가 여름을 극복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요^^ 도덕의 최고 원칙은 행복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쾌락이 높고 고통이 낮은 상태 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균등하게 행복해 지는 정의로운 사회로 된다면 모두가 바라는 세상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어요~~
민주공화국 이고 민주주의로 국민이 자유를 누리며 사는 경제와 문화와 역사를 지키려는 나라입니다. 또한 6.25 한국전쟁 당시 참전국 16개국을 인도하고 무작위 지원과 파병해준 마국과 협상하고 공선세력에 대처 하는것이 옳은가? 아니면 6.25때 북한 김일성이 인민군대를 도와 우리에게 막대한 피해와 동포와 자유연합군에게 죽음과 쓰라린 남.북 분단의 아픔을 안겨준 중국 공산당등과 협력하고 도와야 하는가 뻔한 해답이지만 힘과 무력을 앞새운 중공과 북한 괴뢰 공산당인 조선 노동당 빨갱이 핵개발과 무력앞애서는 울며 교저먹기식의 눈치작전에 골몰하는 문재앙 무능정권이 집권하는한 그 명쾌한 해답은 보이질 않습니다. 하루빨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강력한 국방력을 키울 인재를 국가 지도자로 옹립하지않으면 향후 10년 커녕은 5년뒤의 대한민국이 뷸투명합니다
우리국민들이 분열되기를 바라는나라 미국 일본놈들일것입니다 우리국민들은 대단한국민들입니다 촛불시위할때 그질서정연하게 했던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대단했읍니다 얼마나 위대했는지....나라가 위급할때 나라를구한사람들은 우리국민들이었고 정치인들은저살기바빴읍니다 두눈부릅뜨고 대한민국을 잘지킵시다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 예수 그리스도 [ 예수아 메시아 ] 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고, 3일 만에 부활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한 분입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메시아가 당신의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S :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사도 행전 16:31]
1세부터25세까지 군대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살기좋은 대한민국 진짜여성해방 대한민국 최초 천만대군화 만들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식때문에 미래를 포기하지 않는 세상 모든국민들이 대학교를 무료로졸업하는 세상 사회출발점이 공정한세상 소통이잘되는세상 진짜여성해방 대한민국
6월 끝자락에서 7월과 바통 터치를 하면서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섭니다. 하지만 세계 확진 자가 천만 명을 넘어선 코로나19는 수그러들 기미가 없이 오히려 확산 추세입니다. 휴가철이 그리 반갑지도 즐겁지도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전히 긴장 속에서 살피고 조심해야하는 우울한 여름입니다. 사태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과 경제 악화로 각국이 잇 달아 봉쇄 완화에 나서면서 잠시 주춤하던 확산세가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 아직도 야외 활동은 아직 안전하지 않습 니다. 외출할 때는 마스크 착용하고 거리 두기를 꼭 실천하고 비누로 손 씻기 잊지 마세요. 밤새내린 폭우로 더 힘들 지만,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교수님 강의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어쩜 그렇게 목소리도 좋으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역사 공부 너무 열심히 했네요
역사강의 들을때마다 울화통이 치밀어서 눈물이난다 그럼에도 지금에 정치가들은 예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다 항상 나라가 위험에 빠질때나 어려움에 처했을때 민초들이 지키고 정치인들은 도망가고 전쟁이 끝나면 소수에 벼슬아치만 애국하고 다수는 어디에 숨어있다 밥상에 숫가락을 얻는지 부끄러움도 모른다 우리나라도 이젠 일부 정치가와 공무원들이 애국하고 백성들에게 희망과 신뢰감을 주었으면 바램이다 대한민국 영윈히 억만세
인조는 역사에 씻지못할 죄를지었다
광해군은 탁월한 안목으로
청나라를 잘 다루었는데 인조는 쿠데타로 집권히여
백성들을 사지에 몰아 넣었다
권력있는놈들이먼저도망가는게 섭리잉겨유
대한민국 힘더기릅시다 여성징병제 아주좋아
1@@그냥살어지더라
교수님 강의 질이 너무 높고 재밌으며 왜 역사를 배워야하는지... 교수님 방송애 자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의 완벽한 강의을 들을수 없어 아쉬워요.
역사 강의 우리 나라 최곱니다!
그쵸 정말 똑뿌리지죠😊
교수님 호란 강의는
정말 다시 들어도
명강의 입니다👍
한명기교수님명강의 머리에쏙쏙 이해력굿 최고의명품강의 입니다😊😊
집안이 시끄럽고 분열하면
주변국들의 먹이감 아니면 조롱 무시 받으며 비참하게 살아 야 한다는 것.
망국의 한이 되어 개 ㆍ돼지 취급을 받지 않고 당당히 살아 갈 수 있도록
깨어나는 지식인들 맹렬한 전국투어 계몽강연이 그 어느때 보다 간절하고 절실하다.
깨어나라 지식인들이여!
국민가 나라가 당신들의 혜박한
지식으로 하나가 될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의식을 느끼면서
적극적인 맹활약을 응원합니다
한교수님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역사 공부가 중요함을 교수님의 강의로 다시 한번 무겁게 느낌니다.
황창연 신부님이 교수님 강의를 들으라고 했는데 들어보니 정말 재미있고 좋네요
교수님 강의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마음 깊이 새기고 다시는 그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랑합니다...지켜온 나라..감사합니다 교수님
국민들이 또한 본인도 이제와서 역사의 중요함을 우겁게 느껴진다
요즘도틈틈히 공부도하지만 이나이에 머리속에 들어오지않아 힘듭니다.
오늘 처음으로 한 교수님의 강의를 접하게되었습니다.
명쾌한강의!!!! 공부가 많이되고 감사드립니다.
50만명이면 그당시 인구의 1/10 정도가 끌려갔다는 이야기인데, 참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그리고 그당시 청군의 규모에 대해서 아직 확실한 기록이 없는듯 한데, 5~10만 이라는 이야기만 있네요. 임진왜란을 겪고 난 뒤에도 전쟁에 저렇게 준비되지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뼈아프네요. 당시에 국제적 정세를 잘 인지하고, 빠른 판단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임란후
재건도 벅찬데
대규모 병력유지는 불가능했겠죠
국제정세라는것도
지나고나서보니 청나라가 대세였던거지
그당시에는 청나라가 반짝이다 사그라질지도 모르는데
명나라의 도움을 크게 받았던 조선이 배은망덕하기도 쉽지 않았겠죠
교수님 현실과 과거미래를감사합니다역사에관심이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고 하십니다
코로나 시대에 모두가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장사도 안 되고, 집값은 오르고.. 그러나 우리는 극복 할 능력이 충분히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민족입니다. 모두가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민주화과정을 거치면서 한때 주요 국가시험에서 국사와 도덕등이필수과목에서 빼버리면서 역사교육에 소홀했었습니다 그런 멍청한 교육정책을 수립한 교육학자나 정치인들이 나라의 역사적교훈을 희미하게 만들고 동방여의지국이란 우리나라의 예절을 무시하게 만들었습니다
역사와 도덕은 초등학교때부터 철저히 교육을 해야합니다
맞습니다 역사 도덕 꼭해야 합니다
왜란과 호란을 겪고도 변하지 않은 조선
조선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중국간섭을 받았으면 사대주의자가 21c에도 아직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한국이 지금처럼 잘 산것은 미군이 들어온 이후예요.
이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단지 미국도 당연히 한국과 조율을 해야하구요.
조선이 얼마나 배고팠냐고 저가 그날인가 역사저널에 한 이야기에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날 방송에서 청나라 중국 군인이 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구토를 했답니다.
그 구토한 것을 비둘기처럼 시민들이 달려가서 구토물을 먹었답니다.
그 정도로 배고픈 나라였어요. 심지어 박정희 정권 이전까지도요.
그렇게 못 살아도 자국민끼리 전쟁...차별, 지역주의 , 조선의 잘못된 문화도 분명 있습니다.
어릴 적 부모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역사적으로 지금 한국이 가장 큰 시기라 했던 말씀을
이젠 배가 불러서 전쟁을 잊고 살잖아요..다들.
오늘 선생의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한국역사학자들의 역사의식과 사상의 경향을 알수있겠다 많은국민들이 현한국역사교육이 좌경화되었다고 염려하는이유도 알것같다 바라기는 좌 우로치유치지않는 철학이있는미래를여는 역사강의를 바란다
한명기 교수님게 잘 배워갑니다
냉철한 역사분석 강의에 감탄
했습니다.
말씀참 귀에쏙쏙
잘하심😮😮😮😊😊😊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역사강의 감사합니다~^^
강의의 결론: 중국, 미국도 믿지 말고 자국의 힘을 키우자!!!
우리 국민들도 예전처럼 교련복을 입고 체력.기초적인 훈련과 정신을 강화시켜야 한다 정치인들은 역사공부를 좀해라 나라있고 정치도 있다.
역사는 오늘를 살아가는 거울입니다.
작금의 현실은 나라의 위급을 부르는 듯 하니
부국강병으로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응원함니다 감사드려요 💜
역사를 모르면 머저리가 된다.
역사를 모르면 노예가 된다.
역사를 알면 자주인이 된다고 본다.
임진왜란과 당시 만주사를 냉철하게 바라보는 석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씨 집안ㆍ그리고 몇몇 실권자의
권력을 지키는데 모든 힘을 기울인.조선
ㅡ오늘의 김씨조선과 같은
권력 이죠ㅡ
세종대왕때부터 국방를 소홀이 하고 양반들의 나라로 전략한 조선이 600년을 어어왔다는게 아이러니입니다.
조선은 국방은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혁신을 위한 사회구조개혁이 싫어 한계가 컷던거죠. 특히 세종대왕이 국방을 소홀히했다? 이건 역사공부를 어떻게 하셨길래.. 저는 국방을 소홀히 했던게 문제가아니라 유학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혁신이 없죠.
@@박각성 세종은 노예제를 확대하고 주자성리학를 숭상하면서 국방의 근간를 흔들었습니다 이후에 조선에 군대다운 군대는 존재하지 않았읍니다
비슷한 시기에 명에서는 주자학을 비판하면서 양명학이 등장했는데 조선에서는 유학중에서 제일 썩은 주자성리학을 주옥으로 삼았는데 에휴
4군6진을개척해서한국을만든게누구요세종대왕이요
오히려 조선은 청이 중원을 장악하고 안정화되기 전까지는 나라 역량에 비해 국방에 힘을 많이 썼던걸로 알아요. 효종까지만해도 돈 많이 썼고 물론 청이 대륙 짱먹은 후 200년가까이는 진짜로 소홀히 했지만요. 근데 그건 지금 2021년 독일을 대표로 유럽보면 이해가는 부분이고 진짜 문제는 사회가 정체된 쪽이지 않나 싶네요.
도올선생님과 함께한 임진왜란 강의를 들은후 교수님 팬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도올은 일본 싫어하지만
중국 좋아하는 친중
요즘도 정신 못차리고 맹목적으로 평화만 외치는 인간들이 있는데 펑화는 내가 무력이 준비되어 있을때 오는 것 입니다...내가 힘 없으면 평화는 오지 않습니다...펑화를 여는 사람들이란 시민단체 정신차리 시기를 ...우리가 평화를 원화지 않아서 5천여회의 침략을 당한 것이 아닌 것이란 사실을...잊지 맙시다...
왜 놈 - 야지 - 아베 - 반 민족 행위 자 - 백 선엽 은 성우 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5층· 지상 16층 대형빌딩을 소유했던 재산가로,
평소 벤츠 S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문정권이 북한놈들에게 욕 들으며 군사력 증강하는게 일본 중공 러시아 대비용입니다.
지금도 정신 못차린 정치인들을 볼때 울화통이
터집니다
맞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예전 조선 병자호란때처럼 양쪽으로 나눠져서 서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타개할 필요가 분명 있습니다. 예전 대한제국때처럼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 / 우리가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 뭉치고 발전해야함은 너무 절실한 당면과제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왜 놈 - 야지 - 아베 - 반 민족 행위 자 - 백 선엽 은 성우 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5층· 지상 16층 대형빌딩을 소유했던 재산가로,
평소 벤츠 S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giryongchung7886
문재인과 운동권들
친중 친북
가장 중요한 교훈은 인조반정으로 광해를 몰아내고
서인들이 집권하고 나중에 노론이 됨
한마디로 인조반정후
조선이 망할때까지 권력의 중심에 서있었지
서인과 노론은 사대주의의 대표
사실상 인조반정을 기점으로 조선은 급격하게 몰락하게 됨
노노노
조선이 망국의 지름길로 나간 건
세종 문종 단종
요 세분의 성군라인을 무너뜨리고
세조라는 악마 색기가 들어선 시점부터다.
세조 선조 인조
악마 3인방...ㅋ
오히려 명 = 한족 중국. 중국 복서의 난 통해 중국을 열강들이 나눠가진 것처럼 우리도 중국 분할해 만주를 가지고 와야.
ㆍ백엔드 20
교수님의 역사 강의 우리 전 국민이 다 알아야하며 우리 민족의 이난국을 해쳐 나가야합니다7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고르다 choose 골고루
교수님의 강의는 이미 들었고. 제가 유 튜브에서 배운 강의 내용으로 병지호란을 풀어보지요 저의 한양 조씨 시조는 조시민으로 이성계 태왕의 오른 팔로 위화도 회군을 한 분 입니다. 그런데 시조인 조상님은 여진족으로 조선에와서 처음 가문을 만든 것로 되어ㅓ 있읍니다. 또 이성계 자신도 여진족으로 원나라 마립간으로 함흥에 주둔하고 지시하는 식민지 총독부 총독 같은 역이라고 배웠읍니다. 이런 연유로 풀면 김종서 장군이 함북에서 육진인가를 개척한 것이 여진족을 쫓아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 이유로 만주에서 터전없는 뜨네기 족속이 되어 조그마한 땅을 찾이하고 어느 정도 힘이. 된후 이성계 태조가 하려던 명나라정벌을 다시 행하여 이를 성공한 나라가 청나라이라고 합니다 내 생각에 결국 우리 땅에 같이 살던 민족으로 지금은 모두 흡수되어 안보이지만 속으로는 나나 여러 민족이 핏속에 같이하지요. 삼전도 회군비에는 이리하여 몽고 여진 만주에 여러 민족의 글로 비석을 세우고 철군한 사건으로 추론됩니다.
Thank you very much. I agree with what you're saying 100%. Young people in these days are very low self esteem that don't even care about their country roots. Keeps on going. God bless you.😙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배울점은 나라고 애국이고 다필요 없고 기회를 잘 타서 일신에 영달만 누리면 장땡이다 이것만 배우면 된다
중국이 북한에 핵무기를 개발해서 북한을 방패로 삼는것 병자호란때 똑같네요~~~
교수님같은 분들이 많아야 강성대국이 될텐데
지식인 향연
병자호란의 역사적 교훈
한명기 교수님의 역사 연구
안단이 20녕씩 목 ,발 묶어 청나라로 2천리
끌려간 /고향 그리워 38년 만에 사선으로
앞록강 까지 왔지만 발견되어 고향길 불허
되돌아 보며 한이 쌓이고 쌓이고 가슴 아픈
역사의 족적 입니다
편 가르지 맙시다
고르다choose 골고루
🎉황창연신부님추천
감사합니다^^
말씀 잠들겠습니다...😀😀😀
모든아파트를 국가에서 시공하고 동사무소에서 분양해야 건설비수준으로 내집가지는세상 약 또는 같은
군대의 힘을 키워 주위에서 건들수없게 하자 전국민 돈줄생각 말고 방위사업예산증가 하자
이런 은둔고수 아니 그냥 설강사랑은 클라스가 다른데 왜 활동을 안하시는지.....
도올 임진편 보면 진짜 얼마나 공부를 했는지
그냥 드라마 보는듯...
편가르지맙시다
도울은친중 맞아요
일방적외교는분열과혼 란을초래하고비극적결과를맞이하게될것이다
6월의 마지막 시원함은
give & take 선사 하고갑니다~
7월이란 무더위 찜통 더위로
이어지는 계절 적응하며 여름의
정서에 평안을 즐기며
시원한 차 한잔의
의미가 여름을 극복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요^^
도덕의 최고 원칙은 행복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쾌락이 높고
고통이 낮은 상태 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균등하게 행복해
지는 정의로운 사회로
된다면 모두가 바라는 세상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어요~~
역사는 역사입니다
균형감각이 필요하다고 이렇게 설명해주시는데도... 반중이니 미국 절대주의만 외치는 분들이 아직 많군요....
현재도 그때와별로다르지않지
습니다 왜냐면 중국 러씨아
일본 한국보단 국력이쌥니다
마음만 먹으면 지금이라도 먹어버릴수있지요
사농공상 철학으로 장사 천시하니 장사, 무역이 발달 못해 가난할 수밖에 없었지않나요.
임진왜란 병자호란 그렇게 당하고 한일합방을 당했으니 참 조상님들...답답합니다.
지금 우리는 답을 알지만 그 리로 가는 방법을 못찾네요.ㅠ
❤❤❤
감사합니다
명나라를버리고청나라를 택했다면 어찌되었을까?
북에서 월남했다가 이틀만에 북으로 환송 당했던 북한주민과 청에 끌려갔던 안단의 차이는?
차이는 무슨차이요.. 그렇게 살봐 죽고 말지요...
조금 다르겠지요.
모든아파트를 도곡동타워팰리스처럼 용적률 자유화가되어야 건축비수준으로 내집가지는세상 약 또는
압록강에서 심양까지 700km입니다
미중 사이에서 눈치작전이 좋은가? 강한 쪽에 서는 게 좋을까?
미국이 아직 명나라 같이 몰락할 운명은 아니다. 미국의 100년 패권은 또 다른 백년은 갈 것이다. 미중사이에서 눈치는 보고 실리를 얻데 도덕과 힘이 아직 미국에 있음을 알고 외교를 해야한다
민주공화국 이고 민주주의로
국민이 자유를 누리며 사는
경제와 문화와 역사를 지키려는
나라입니다. 또한 6.25 한국전쟁
당시 참전국 16개국을 인도하고
무작위 지원과 파병해준 마국과
협상하고 공선세력에 대처 하는것이 옳은가? 아니면
6.25때 북한 김일성이 인민군대를 도와 우리에게 막대한 피해와 동포와 자유연합군에게 죽음과
쓰라린 남.북 분단의 아픔을 안겨준 중국 공산당등과 협력하고
도와야 하는가 뻔한 해답이지만
힘과 무력을 앞새운 중공과 북한
괴뢰 공산당인 조선 노동당 빨갱이
핵개발과 무력앞애서는 울며 교저먹기식의 눈치작전에 골몰하는 문재앙 무능정권이 집권하는한 그 명쾌한 해답은
보이질 않습니다. 하루빨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강력한 국방력을 키울 인재를
국가 지도자로 옹립하지않으면
향후 10년 커녕은 5년뒤의 대한민국이 뷸투명합니다
@@한호명-p4g 카쓰라 테프트 밀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제관계는 이해관계에서 움직입니다
버릴수도 있다는거죠 망하는게 아니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볼 때 지배층의 시각으로보면 당대에 엄청난 고통을 당했던 백성의 아픔을 보지 못하는 근본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한국 역사학계의 근본 한계라고 봅니다
오~ 마지막 바이얼린 연주 조윤범씨 클라스
신세계 지식향연인가요?
과거부터 오늘 날 까지 우리민족은 단결이 없어서 타민족에게 침략을받고 살아왔습니다 오늘 날에도 남북으로 갈아져 저민족 간에 물고 뜯고 사는민족 부끄럽습니다
순이와순돌이
이런강의를 듣고도 종중하는 무리들은 벼락 맞기를
아, 그렇군요, 중국은 북한이라는 오랑캐를 이용하여 미국이라는 오랑캐를 견제하는 이이제이 전법을 구사하고 있는 거 였군요~~~
경기도뉴타운에서 입주권도 못받고 강제로집을뺐긴국민들이 얼마나될까 수백에서 수천일까 수만일까 전수조사해서 모든원주민들에게 입주권을주어서 조상대대로살던곳에서 살게해야 진짜민주주의정부 대통령 이라고 합니다 그래야 공정한세상 소통이잘되는세상 입니다
광해군이 외교에서 실리를 얻으려한것도
토목사업에 돈과 인력을 써야하다보니
청과 전쟁을 할 수 없어서 ..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정학적보면 주변에 대국이면 소국은 어떻게 대응 해야하나 핵을보유해야 백성이 안전하게 생할합니다
옛날과 지금 정치인과 똑같다 권력다툼이다 우리는 과거 영토을 찾아한다 그건 만주다
이래도 종중한다는 말이 나올까??? 중공의 본색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5천년간 우리를 괴롭힌 민족입니다.
무식한 분아ᆢ중국이 미국보다 한국경제 즉 국민들에게 더 득을 준다ㆍ
@@std3786 종중 종북하며 국론분열시키는 작자는 전원 간과 심장을 잘라 태평양 기ㅏ운데 던져 물고기 사료가 되게해야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귀에는 친중 반일 반미가 살길이라고 들리는데?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현 정부가 들어야 할 강의네요
정치는 현역으로 군대 갔다 온 사람 뽑고, 전국민 징병하고.. 그짓하면서 200년간 살아야되 그런데 그거 하기 싫잖아 편하게 혜택 받고 살아와서..
저고 울화통이 터집니다!!!
우리국민들이 분열되기를 바라는나라 미국 일본놈들일것입니다 우리국민들은 대단한국민들입니다 촛불시위할때 그질서정연하게 했던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대단했읍니다 얼마나 위대했는지....나라가 위급할때 나라를구한사람들은 우리국민들이었고 정치인들은저살기바빴읍니다 두눈부릅뜨고 대한민국을 잘지킵시다
핵을 가져야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도 북한도 우리를 우습게 못본다,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핵으로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한다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
예수 그리스도 [ 예수아 메시아 ] 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고, 3일 만에 부활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한 분입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메시아가 당신의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S :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사도 행전 16:31]
너나 니네 집에서 혼자 믿어 여기서 개소리 하지 말구.
1세부터25세까지 군대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살기좋은 대한민국 진짜여성해방 대한민국 최초 천만대군화 만들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식때문에 미래를 포기하지 않는 세상 모든국민들이 대학교를 무료로졸업하는 세상 사회출발점이 공정한세상 소통이잘되는세상 진짜여성해방 대한민국
국정연설모드
시간은 짧고
할얘기는 많고‥
서둘르세요
정치만 바르면 문제 될게 없다.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 반면교사 다
역사를모르면똑같은난관에직면할수있다ㅡ국영수보다더철저하게교육시켜야할것입니다
우리도 똑같이 할계!. 우리 나쁘다 하지마라!. 너히들은 조선인 코 !. 100만개 ?!!,.. 웃읍지?!!
반복은 절대 안생김니다.... 반복은업다 *
영국은 중국에 비교하면
땅이 우리나라 한반도보다
조금크다 그래도
중국을 이긴나라이고
일본도 땅으로 하면
우리 보다 좀 크다
그래도 미국과 전챙 하고
중국과 싸워 이긴나라다
땅 인구 가 중요하지
않다
제발 국민을 바보 만들치 마세요
이민족은과거부터지금까지 ,저민족간에물고뜯는것을부끄럽게생각하지않습니다,지금한국사람들이북한에원자탄만이무섭다고하지,러씨아와중국의원자탄은원자탄으로생각지않습니다,때문에과거와지금까지변한것이없습니다,
역사는 참 불편하구만 (알면일수록)......
병자호란과 한명기 2019.05.02 강연장
🏮인문학적 역사적 교훈 📿
🏮아픈역사 1636년 청나라 기마군대 📿
🏮남한산성 46일항전 인조대왕 무릎꿇다 📿
🏮1637년 청나라 태종 항복 3번 절하다 📿
조선시대에 50만명 최명길 전쟁 보고서
청나라 심양까지 데려다가 호적화 하다
1637년이후 38년을 지나서 1675년 안단인물
북경에서 압록강을 오다
의주부윤 조성부 ➡️ 조선왕조실록 안단의 절규
병자호란(1636)전 1592년 임진왜란 일어나다
명나라를 치기위한 7년간의 임진왜란
도요토미 히데요시 야욕을 위해 전쟁하다
8년3개월의 명나라 원조
여진족의 16세기 누루하치 부상해서 명나라는
이이제이➡️ 조선과 여진족 싸움케 하려는 술책
광해군 순이왕조 ➡️ 순수한 오랑캐다
선조대왕에게 왕위를 물려받은 외교관
내정에는 영창대군 죽음사와 재정부실로 아웃됨
강의를 듣는데 왜 흐물흐물 웃고있는 데
요즘 누가 강단사학자 강의를 듣는다고 이런 강연을 만드나
먼저 바른 역사를 가르치면, 쓸데없는 이런 강의를 할 필요가 없다
지금은 차별시대 강탈세상 인간차별뉴타운세상 이라는 말이 국민차별주거권박탈뉴타운세상 대한민
국가유가족에게 입주권도안주고 살고있는집을 강제로 집을뺐고 강제로내쫒아버리고나서 코로나가 창궐하고 정권도 빼앗겼다 자업자득 자연의법칙 부처님의법칙 제 주
역사는 인생자체입니다.
그러나 공부는 어렵습니다. 그게 역사 학문의 특징입니다. 인문학은 취미로 해야지 밥벌이로 하면 안됩니다
ㅋ
도울은친중이다
6월 끝자락에서 7월과 바통 터치를 하면서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섭니다. 하지만 세계 확진 자가 천만 명을 넘어선
코로나19는 수그러들 기미가 없이 오히려 확산 추세입니다. 휴가철이 그리 반갑지도 즐겁지도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전히 긴장 속에서 살피고 조심해야하는 우울한 여름입니다. 사태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과 경제 악화로 각국이 잇
달아 봉쇄 완화에 나서면서 잠시 주춤하던 확산세가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 아직도 야외 활동은 아직 안전하지 않습
니다. 외출할 때는 마스크 착용하고 거리 두기를 꼭 실천하고 비누로 손 씻기 잊지 마세요. 밤새내린 폭우로 더 힘들
지만,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엉터리사학자들은 모두 강단에서 물러나야한다
역사가 완전 잘못었는데도 연구조차하지 않는 무식함에 경악을 금치 못함을 넘어 분노조차 일어난다
순 夷 ( 활이) , 스스로 오랑캐라고 용어를 사용하다니 제정신이 아닌듯하다
" 활을 잘 쏘는 민족" 이라고 표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