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잡] 이성계는 왜 든든한 후원자인 최영을 배신하고 위화도 회군을 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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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Tradesoul2025
    @Tradesoul2025 Годину тому

    이성계 입장에서는 명분만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우왕이랑 최영이 자기를 요동으로 보내서 명나라 손에 죽게 하려고 하니까는 바로 군을 장악해서 쿠데타 일으키게 된 것이죠. 죽기 싫었던 군인들이 계속 이성계 편을 들게 되는 것이고요. 떡고물을 기대해서 그랬던 것도 있겠죠. 물론...

  • @fury-of-pluto
    @fury-of-pluto 11 хвилин тому

    이성계 같은 명장이 작은 나라와 큰나라 전쟁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거임 문제는 전쟁이 장기화 될 것이 뻔하고 명과 조선의 보급 능력은 차이가 심한데 게다가 작은 나라의 원정이면 조선의 보급은 2배로 부담됨 그렇다고 조선이 몽골처럼 현지 조달이 되는 유목민도 아니고 그러니 결국 패배할 것이라는 입장이지 않았을까

  • @user-wn5be1st4u
    @user-wn5be1st4u 3 години тому +2

    최영 이성계가 함께 요동 정벌하고 만주와 연해주를 다 정벌했으면 좋았을 듯!! 서울로 천도하고 경기도 강화도 등 일대를 거대한 전투 지형으로 키웠으면 좋았을 듯!! 그 후에 이성계가 왕하고 세종이 75세까지 문종 단종도 오래 살고 그랬으면 좋았을 듯!! 쭉 좋은 임금님이 나와서 부강하고 무역 강국으로 명 청 일본 오키나와 대만 베트남 태국 필리핀 포르투칼 스페인 네덜란드 이탈리아 영국인들과도 무역하고 19세기 초에 영국 미국과도 일찍 개항 했다면 세계의 패권국으로 대고려국 우리나라가 탄생 했을 듯!! 영토도 확장해서 북극해 시베리아 몽골 내몽골 만주 하북성 산둥성 강소성 대만 오키나와 규슈까지 우리 영토로 만들었을 듯!!

    •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Годину тому +1

      문제는 고려 역량으로 그 지역을 장기간 점령할 수가 없었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대마도를 여러 번 점령했지만, 장기간 주둔하지는 못하고 그냥 돌려주었듯이.

    • @에라이-t9r
      @에라이-t9r Годину тому

      이성계는 그럴 맘이 아예 없었어

    • @Tradesoul2025
      @Tradesoul2025 Годину тому

      그 당시 고려는 군량미를 댈 여력이 없을 정도로 망가진 나라였습니다. 반면에 명나라의 국력은 계속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중이었고요... 실제로 명나라는 북원을 멸망시키고 오이라트를 두들겨 패고 베트남을 점령할 정도로 국력이 급성했었습니다. 정화의 대원정이 가능했던 것도 그 이유고요.

    • @3월의라이온
      @3월의라이온 46 хвилин тому

      요동 정벌 했다손 치더라도 명이 그대로 고꾸라질 나라가 아니었죠. 고려 말의 고려는 이빨 다 빠져서 잇몸 건사하기 힘든 체급이었으니 몇년 안가서 명나라 복수에 찬 역공이 펼쳐졌을거고 명에 복속된 나라가 됐을 수도요. 그랬으면 지금 우리는 고려가 원간섭기로 끝나는 역사가 아니라 명간섭기까지 거쳐서 멸망하는 역사를 배우고 있을수도...

  • @남이상문-h7u
    @남이상문-h7u 3 години тому +1

    3

  • @권선생-y1u
    @권선생-y1u 3 годин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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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느
    @유느 3 годин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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