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곡성 리액션 한글자막!! 난 이제 할리웃 영화 접고 한국영화 시작한다는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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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난 이제 할리웃 영화 접고 한국영화 시작한다는 외국인들!!
곡성 리액션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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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ailing (2016) Mov... Cinema Critics
• The Wailing (2016) MOV... Cinema Rules
• Saturday Night Nightma... True Story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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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도 천재중에 한명인 듯
내 인생 가장 무서웠던 영화 ….. 마지막 동굴에 아쿠마 나왔을 때 정말 내가 정말 무엇을 믿어야 할지 신부의 감정에 이입되서 너무 두렵고 무서웠다…
너무 무서워서 3번 끊어서 봤어요ㅜㅜ 하필 태풍 오는날 혼자 봐서 더 무서웠던것같아요 마지막 동굴장면과 황정민이 피를 토하는 장면은.. 정말 소름 ㅜㅜ
진짜 진짜 무서웠던 장면이죠....진짜....곡성...너무... 힘들었던영화 ㅠ,ㅠ 단순히 무섭다는 말로 표현할 영화가 아니죠....
공포영화 아예 못보는 사람인데
보고나면 후유증 큰가요?
덱스터 같은 잔인한거는 괜찮은 사람도 볼 수 있는 정도인가요? 궁금한데 무서워서 못 보고 있어요ㅠ
@@ruby0727 잔인하거나 좀비영화랑은 틀린것같아요 원래 같은 공포영화라고 해도 그장르가 좀 다르잖아요 전 보고 심리적으로 온몸이 오싹, 소름... 너무 무서웠어요 ㅜㅜ 사실 또 보고싶은데 못보고있어요 ㅎㅎ
@@그리고아무도없었-i1l 또 못볼 정도라니;;
저는 포기하고 웹툰이나 보러 갑니다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미다
영화를 향한 호불호를 차치하고서라도, 일단 보면 끝까지 몰입 할 수밖에 없게 만든 괴물 같은 작품이죠. 영화관에서 봤을 때 진심 충격이었음. 세상에 뭐 이런 영화가 다 있나 싶었죠 ㅎㅎ
곡성은 내가 본 영화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영화였음.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7~8명 정도가 단체로 심야 영화로 같이 봤는데....
영화가 다 끝나서 크랭크인이 올라가는 동안에도 극장안 모든 사람들도 다 그대로 앉아서 조용하기만 했으며 심지어는 우리 모임 사람들은 불이 켜졌는데도 다들 멍 때리고 있었음.
극장 안 다른 사람들이 일어나기 시작하자 그때서야 그 침묵이 깨졌고 우리 모임 사람들이 영화를 좋아하는 모임이긴 했어도
영화에 대해 그렇게 딥하지않고...마블 히어로 중 누가 더 쎄냐를 얘기할 정도로 영화에 대해 가벼운 성격을 가진 모임이었는대도 불구하고
극장안 다른 사람들이 다 나가는 동안에도 계속 곡성에 대한 토론을 시작했었던 영화....
곡성이 영화관에서 상영할때 뭔가 저도 친구랑 마블영화를 보러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갔었는데(근데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ㅎㅎㅎ)
영화관 입장에 앞서 화장실을 들렀었고, 사람들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길래 혹시나 스포일러를 담고 있을까봐 자세히 듣지않았지만 하여튼 엄청나게 재밌었다! 대박!이라며 마무리하고 나가길래 예매해놓은 영화에 대한 기대는 점점 더 커져갔는데.
흠. 뭔가 아쉬웠던. 그리고 얼핏 들었지만 그 무당이 나쁜놈이란거지? 뭐 이런 말이 있었는데 방금 보고 나온 영화에 무당같은건 안나왔는데? 했는데 다른 상영관 영화가 한국영화였고 이름도 '곡성'
아! 이걸 보고 나와서 대박이라그랬던거구나! 하며 그 다음주에 친구랑 결국 보러갔었고. 엄청나게 재밌게 보고 서늘해져서 돌아왔습니다. 허허허.
성경에서 말하는 시험에 들지 않게 해주세요가 크게 와닿았던 영화. 시험은 단순히 갈림길을 제시 받는게 아니라 내게 답을 강요하고 난 무조건 선택을 해야만 하는 것이었다.
곡성을 스크림과 비교하다니 ㅜㅜ 전혀 이해를 못했구나
한국사람들도 제대로 이해못하는데
어쩔수없음
총칼로 쑤시고 구멍내고 이런문화에 어렸을때부터 노출이되니...
계속되는 긴장감 때문일 거에요~ 엑소시스트 와의 긴장감보다는 스크림의 긴장감이 비슷하다고 저는 느끼거든요
역사나 문화가 짧으면 이해하기 쉽지 않
호주 마사이족 톡착신앙 현대 접목해서하면 우리도 이해 안 되고 sf물이라 그럴걸??
곡성..진짜 충격적이고 놀라운 영화였다
온갖 생각이 다들고,
그러면서도
누구도 정확한 해석을 하기 힘들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악마가 있다면 곡성에 나오는 것 같은 존재일 거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 악마는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끝까지 미혹되고 의심하며 서로 믿지 못해서 혼돈으로 가득차게 만들어서 스스로 파멸시키게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함
영화 끝나고, ' 와 무섭지?', '와 장난 아니다' 의 리액션이 아니라, 그냥 아무 말 안 나오는 영화 추천 하라면, 절대적으로 '곡성' 이건 보고 나면... 뭐지도 아니고, 오우, 어우, 무섭다등도 아니고... 그냥... 후~~~~~~~~~~~~~~~ 하고 멍~~~~~~~~~~~~~~
그럼에도 스르륵 소름도... 잊지 않는... ㅎ
정말 신의 한 수 였던건... 연기!!!!!!! 와~~~~ 아역 부터... 잠깐 나오는 조연까지... 와우~~~~~~ 정말 연기가 안 됐다면... 몰입도 확 떨어졌을 것 같은데... 연기가... 더해지니... 정말 보고나면... 그 찝찝한 기분이 밥 먹을 때까지 가는..ㅡㅡ
ㅋㅋㅋㅋㅋ곡성은 관객이 미끼를물어야 제맛이지
한번 보고 안 봄..
이 영화..
예전.. 올드보이도.. 그랬고..
묵혔다.. 묵혔다..
다시 그 감정을 느끼고 싶음..
세계가 알아 줬으몀 하는 영화
진짜 나홍진 감독은 이런 영화 쪽으로는 독보적임👍👍👍
영화는 딱 한번 봤는데 본뒤로 한달정도를 설명해주는 유투브만 찾아봤던 그 영화.. 너무 강렬하고 너무 가슴뛰고 너무 무서운데 잘 모르겠어서 계속 궁금한 영화였음
한국 공포물 통틀어서 원탑임. 난 어떤 재밌는 영화를 봐도 사람 몰리는게 싫어서 영화 끝나는 느낌들면 바로 일어나서 나가는데
곡성은 영화끝나도 멍하니 스크롤 올라가는거만 봤었던 기억남..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음.
심야영화로 보고, 극장에서 나올때 온몸에 힘이 다 빠져있었죠 ㄷㄷㄷ
나홍진이 이 작품 만들때 미친상태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게 아니고서야 ㄷㄷㄷ
집사람이 극장가서 보자고해서 짜증나지만 "한번봐주자" 하고봤는데 진짜 지리게봤던 영화 한국영화도 이렇게 지리게만들수있구나라고 처음생각하게만든영화
중후반까지의 완벽한 빌드업, 후반부 관객들에게 휘몰아치는 충격 ㄷㄷ 아직도 그때 극장에서의 충격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뭣이 중헌디 이건 단순 통역이 아닌 사투리 느낌을 느껴야 하는데
누구나 마지막엔 주인공같이 미칠것같은 혼돈에 빠진다. 닭이3번울때 까지가야하나 말아야하나....죽어가면서도 혼돈속에 주인공 과 나 그미친 싱크로율 그게 이 영화의 핵심이었다. 2D로 하는 강제 가상체험..
다른 장면보다 새벽 어스름에 시골 어느 집 담벼락에 기대서서 효진아빠를 기다리는 무명이라는 존재가 너무 무서웠음. 진짜 새벽에 귀신이 돌아다닌다는 속설이 믿어지기 시작해서.
나홍진 감독님 빨리 영화 보여주세요.
다보고 나면 기빨리는 영화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중에 제일 무서운 영화였다
나홍진은 진심 천재라고 생각함
봉준호, 박찬호, 나홍진은 한국의 3대 감독
감독님 영화 빨리 또 찍어줘요~
박찬호 ㅋㅋㅋ
우리나라 아역들의 연기는 정말..
대한민국 3대 감독 박찬욱, 나홍진, 봉준호 무조건 나오면 봐야 되는 영화임
봤던영화중 가장빠른시일내에 또다시봤던영화
곡성보고 한 보름간 계속 찝찝했던 그 더러운 기분
잊을 수가 없다
최고지~~!!!ㅎ
이 영화 끝물에 평일에 반차내고 김포공항 롯데시네마 그 큰 상영관에서 나혼자 봤었음.
무서워 디지는줄 알았음... ㄷㄷㄷ
헐 ㅋㅋ 무서우셨겠네요
ㅋㅋㅋㅋㅋ대단해요
무서울때 꼬치 만지면 좀 가심
한국이기에 나올 수 있는 오컬트영화.. 대한민국은 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나홍준 보유국이다
이사람들이 인자 전성기가 지나서 한국의 위기
곡성은 진짜 살인의추억 이후 최고의 장르물이었음 ㄷㄷ
나도 영화관에서 보고 최근에 넷플로 또 봤는데..또 봐도 마지막은 이해가 안감..ㅡ.ㅡ
또 봐도 긴강감이..
곡성에 중간 병원씬 나오기전에 뉴스 나레이션 들으면 답이 있음......버섯 환각 버섯으로 그 버섯을 먹은 동물들을 먹은 마을 사람들이 환각을 보고 그 환각을 이용해서 황정민이 돈벌이 하고 ...... 천우희는 마을 수호신이 였던거임
곡성 개봉 당시 이영화 본 사람들이 회사에서 일주일 내내 토론함 ㅋㅋㅋㅋㅋ
그런데 결론도 안나고 심지어는 그것땜에 싸움도 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끝까지 이어진 얘기는 미끼고
환각버섯에서 얘기는 끝난거.
그래서 감상평 분분한게 전부 미끼에 낚인거
나홍진 감독은 진짜 뭔가 묵직하면서도 어둡고 잔잔하다가도 확 몰아치는 그런 표현의 대가
추격자, 황해, 곡성, 최근에 나온 랑종 보면 그냥 죄다 어두침침함 ㅋㅋㅋㅋ
그런데도 흔한 공포나 범죄 액션의 요소만 있지 않고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그 순간까지
뭔가 찝찝하게 개운하지 않은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쉽게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아서 영화보는 맛이 있죠 ㅋㅋ
아무 정보없이 평일 아침에 혼자 조조로 보러갔다가 접신하는줄 알았어요
앞쪽에 혼자 오신 분 있었는데 첨부터 끝까지 옆으로 갈까 고민함
이 영화 진짜 무서웠어요. 영화 보고 집에 걸어가는 내내 후둘거렸어요.
이 영화는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반복 시청해야할 명작.
도 삶의 집착과 허무함이 특유의 감성으로 너무 사실적이고 좋았는데 흥행을 못했군요 ㅜㅜ
진짜 재미있었음....
곡성은 한국 토속적인 이해가 필요한 영화인데 한국인도 어려운 영화인데 외국인들이 이걸 이해하려나. 상당히 심오한 영화임.
인터뷰어: 감독님 이번에 개봉하는 곡성은 어떤 영화인가요?
나홍진 : 네 가정의 달인 5월에 맞게 가족영화인데요~~ ㅋㅋㅋ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오
진짜 충격 받은 얼굴들이야 나도 그랬지ㅋ
그런데 중간에 황정민이 훈도시 입고 나오는것때문에 눈치 까는 사람들은 그부분쯤에서는 거의 다 알게 되서 본듯. 웃긴게 저 일본 배우분 연기를 저렇게 잘하는데 일본서는 코스튬 영화에 나옴...
곡성 리액션 외국인 반응이 너무 재밋네요!! 곡성 2탄도 해주세요!
리액션이 없어요ㅠㅠ... 한국영화는 리뷰는 많은데 리액션은 별로 없어요...
@@TV-lw5nk 아그렇군요; 찾느라 고생이십니다ㅜㅜ
곡성은 한국 근현대사의 공포를 처절하게 표현한 영화, 일본과 친일파가 헬조선의 시발점이었음을 보여주는 다큐같은 영화.
이건진짜 박수가절로나오는 영화엿음 ㅠ
두번봐야 이해가 가는 영화더군요.
무당이 훈도시를 입은 장면만 제대로 이해했다면 훨씬 빠르게 감을 잡았을지도...
저 일본배우는 연기대상을 받았으려나...? 지금이라도 올해의 대상을 주고 싶다.
나진짜..공포 ,호러물 매니안데....이건진짜 극장도 아니고 집에서 봣는데
소름 끼치면서봣음...내가본 공포,호러물 중에 최고였음
나홍진은 천재임
황정민이 훈도시 입은 장면 나왔을 때.. 뭐야 이거 미끼여? 라고 생각했음. ㅋ 알고보니 대놓고 힌트였음.
공포물중애 최고였어!!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반전으로 충격 준 영화가 식스 센스랑 곡성이였음 식스센스는 깔끔 했다면 곡성은 뭔가..그래서 더 여운이 남아 있음
한국과 일본의 토테미즘을 모르는 외국인은 이 영화 절반 밖에 이해못한다고 봄. 개인적으로 이 시나리오를 쓰려고 어마어마한 분량의 취재를 하고 그걸 머리 싸매고 이렇게 조밀하게 엮어놓은걸 상상하면 감독이 진짜 미친 천재 같음
외국인들도 대단한게 저 영화 첨보고 이해하는 사람들 별루 없었는데.
한국인인데도 어렵던데
다보고도 혼란스러웠던 영화
내가 본 중 한국영화 넘버 원...곡성
극장가서 보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일어나지 못한 최초의 영화. 진짜 영화에 질질 끌려다녔던 신비로운 기분이었음
일본인을 너무 진실하게 표현해 놔서 보면서 일본사람들은 보지 말아야 할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개봉까지했어
쿠나무라 아니고 쿠니무라에요
나홍진 감독님 제일 좋아하는 감독,추격자,황해,곡성 모두 최고에 영화였다~
나홍진은 천재감독
영화를 보자마자 처음 느낀 감상은 나홍진 감독이 자신의 예술에만 미친 감독병이 들어 이런 난해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해 실망감이 가득했었죠
하지만 몇 시간을 곱씹어 보니 지금껏 한국영화를 보면서 결말을 예상하고 각본의 머리 꼭대기에서 '그럼 그렇지' 하며
영화를 평가하던 제 예상이 전부 빗나가면서 오는 자조적인 분노에 기인한 실망감이었습니다.
즉 나를 이해 시키지 못하는, 예상을 빗나가게 하는 복선들이 주인공의 시점을 느끼게 하려는 감독의 의도였다는 생각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솔직히 보고나서 재수 없는 걸 본 것 마냥 기분 찝찝해지는 영화였습니다.
진짜 보고나서 한달간 각 종 리뷰와 감독 코멘트를 따라다니며 내내 곱씹을 정도로 별의별 감정과 생각에 빠져들게 하는
지금와서 생각해도 진짜 대단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모르겠죠. 그 의미를...
나홍진 감독 작품 언제 나오나요
곡성
충격과 전율!!!!
난 이영화 밤에 아직도 혼자 못봄
나홍진감독 어마어마 하죠.
장화홍련 보고 일주일 가까이 냉장고문 조차 못 열었다는..
장화,홍련은 김지운 감독.
나홍진 감독은
추격자
황해
영화를 보고나면 허탈감 허망함 공허함 슬픔 분노 책망
같은 안좋은 감정들이 스며들면서 한숨이 나옴..ㅋㅋ
무당역에 황정민을 쓴 것이 미끼였다. 난 황정민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믿었던 것일 뿐..
나의 최애 공포영화
첨으로 영화관 두번가서 본영화
곡성의 가장 큰 장점은 영화를 보고나면 세상이 싫어지고 인간에 대한 불신감으로 가득차게 되는 기분 드러운게 좋은점이다
마지막이 될때까지 누가 악마인지 모르게 만드는게 진짜 소름...
3D니 4D니 돌비애트모스니 아이맥스니
시청각 기술의 끝판왕들이 아직 다다를수 없는 극한의 체감 곡성
프랑스영화 마터스 부제 천국을보는눈 떠올랐다 순교자의 눈으로 사후세상을 보고싶다 는 인간의 욕심 이기심 대단한영화였는데 몇년만에 나홍진감독이 해냄 비슷한 공포물을 명작임
혹시 드라마리액션 지워졌나요??? 약한영웅 있었던것같은ㄷ ㅜ
진짜 불꺼놓고 파라노말부터 무서운 영화 다보던 사람인데 이 영화보고 진짜 무서웠다
한국 공포영화 원탑..외화 포함해도 손에 꼽을정도
3시간 넘는 영화엿는데 시간가는줄모르고봄. 엄청 긴영화인데..
제목만 들어도 피부가 서늘해짐. . . ㅠ
만선입니다~ 리액셔너들 다 걸렸습니다~ 파닥 파닥 ^^;
결국 야생독버섯을 먹은 마을 사람들이 자신들이 원하는것 보고싶은것만 보는... 환각에 빠진상황 ~ 특히 동글속 신부가 본 악마는 환각의 절정
김복남 이후 내가 이걸 봤다니... 스스로 놀랐던 영화였음. 참고로 난 겁쟁이.ㅠㅠ
공포와스릴의대가!나홍진!
낮에 보고 나와도 너무 무섭
난 이거 황정민 빤쓰보고 한패인거 의심했었는데...
손 the gest 추천합니다
재밌었습니다
그 갇힌 영혼을 자유롭게 못하게 하면서 딜을 하고 도움을 받을려고 도사들이 악의적으로 쓰는 것이다. 물론 그렇면 벌전은 감수해야 한다. 벌점이 아니고 더 높은 진정한 신의 벌전이다.
과연 외국인이 이영화를 이해할수있을까? 몇번을 보고또 되봐야 겨우 알수있을것인데 .... 나또한 그랬다 3번은 봤다는.
기생충과 견주어도 최고였지..기생충은 한번보고 말았지만..곡성은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듯
곡숑은 무서워서 다시 보기도 두료운 용화.
나의 인생영화
와 이거..처음에 봤을때 개 충격받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가 귀신인줄 알고 ㅈㄴ 무섭네 하고있는데 마지막 악마보고 진짜 무서운것보다 더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입벌리고 본듯
사진찍는 넘들이 범인...일본인과 황정민 도사...사진을 찍는 것은 일종의 영혼의식 사로 잡는 거다. 일반인이 죽은 자를 찍어도 사로 잡지 못하지만 저들은 하는 방법을 안다. 외계인들도 지구를 외계에서 못벗어나게 할려고 가둔 곳이 지구라는 우습지만 말도 있다.
남친이랑 모텔갔다가 씻기전에 곡성을 봐버렷고 나중에 샤워끝내고나온 남친이랑 집중해서보고난후에 충격먹어서 섹스는켜녕 영화얘기하다가ㅜ걍끌어안고 자버린 기어깅있는 영화엿음
영화속 주인공의 혼돈을 관객에게까지 직접 체험하게 했다 그게 이영화의 목적이었음
멍 할것이고 뭐였지 할거야... 그리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지... 그리고 나서 영화 미쳤네 하고.... 아직도 완전히 이해 못하겠지 ㅋ
이 영화 보고 요한계시록에 나온 심판이 시작된 줄
이 영화 정말 충격이었는데..
보다가 지려서 한 번 끊고 봄
곡성이 그렇게 무섭다고 해서 아직 몽 보구 있음
아역배우도 정말 연기 너무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