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론 물리학자들은 양자컴퓨터 동작의 근간인 양자얽힘이 사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에서 예견했던 웜홀 때문에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들은 Nature지 등 여러 학술지에 게시되었습니다. Reference www.nature.com/articles/s41586-022-05424-3 ------- 제보/소통/질문 ------- Instagram : instagram.com/archiveyoutube/ Blog : blog.naver.com/asdfg3663 ------- 부계정(보관소TV) ------- ua-cam.com/channels/jjPpn-_LcSQXlOKiQWiiMw.html ------- 비지니스 문의 ------- E-Mail : asdfg3663@gmail.com
웜홀이 더 작은 규모에서 쉽게 만들어질수 있고 시공간의 휘어짐이 원자단위까지 내려가다 보면 계산상 그 표현을 초미세 웜홀로 표현해도된다. 오히려 웜홀이 생성돼있다는게 계산상 맞는거 같다... 궁금한건 양자얽힘 상태의 입자쌍을 관측하면 웜홀이 파괴되는건지, 파괴된다면 관측하기 전까지 웜홀이 어떻게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을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모든 물질은 원래 하나에서 출발했고 양과 음의 성질을 지님...인간의 의식또한 음과 양에서 시작하니 의식의 활동또한 양자이론과 밀접함. 모든 물질또한 나와 얽혀있고 우주와 내가 하나임. 우리는 역시나 한 몸이였던것 처럼 양자적으로 서로 연결되어있고 성경이나 불경에서 처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 우주의 기본 원리는 사랑임. 웜홀이란 가볍게 생각하면 하나였던 시절에서 빅뱅으로 물질이 음과 양으로 나뉘어지고 음과 양의 통로인 웜홀을 통하여 이미 우주 전체의 물질과도 연결되어있고 그 수많은 물질들의 양자적 연결과 순환이 곧 우주 그 자체 아닐까. 똑같이 얽혀있는 물질이 음과 양이 있다면 반대편에서도 다른 지구가 있을 수도 있고 양의 상태의 내가 여기 있으니 반대편에 음의 상태의 내가 있을 수 있을것도 같음.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 업보를 쌓으면 반대쪽에서 업보를 받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것이 우주의 원리인것인가 싶기도 하다. 의식이 곧 양자이론에 접해있다면 의식으로도 텔레파시같은 전 우주와의 교류가 가능할 수 있음. 아직 방법을 모르는 것일뿐... 양자컴퓨터도 극저온에서 작동한다지만 두뇌는 상온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더 진보한 시스템일 수도 있다.
제목을 딱 읽었을때 드는 느낌보다 훨씬 더 많은 내용을 담고있는 영상이네요... 그건그렇고 뉴턴의 운동방정식이 이후 수백년간의 물리학을 지배했던것처럼 아인슈타인도 상대성이론이 그정도까지는? 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이런식으로까지의 통합이 성공한다면.... 인류가 정말로 복받은거같네요...
나이가 조금 있으신 것으로 보이는데, 물리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정말로 전공책을 사서 한번 공부를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즘 kocw등 영상 강의도 잘되어 있고요. 물리학의 언어는 오직 수학이고, 현실의 언어와 거기서부터 오는 생각의 틀과 심히 괴리되기 때문에, 실제로 작성자님은 아무것도 깨닫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접 손으로 방정식을 풀어서 확인하고 나서야 이런 괴상하기 짝이 없는 명제들이 정말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죠.
아직 가설에 불과합니다. 과학의 진가는 이런 그럴듯한 가설제기가 아니라, 가설 제기를 위한 수학적으로 엄밀한 배경, 그리고 이런 가설들을 검증하기 위해 첨단 기술들을 응용하는데에 있다고 봅니다. 각각 이론물리학자와 실험물리학자들이 하는 일입니다. 물론 문학적 작품으로 해석하고 깨달음을 얻을 순 있지만, 그건 주관적 의견일 뿐, 진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식의 깨달음을 얻고자 하면 차라리 고전이라고 불리는 책들을 읽으시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번 가정은 현실성이 없을듯 물질과 시공간의 상호작용 정도면 몰라도 물질의 존재 자체를 부정해버리면 원소와 분자 개념이 부정당해버림 물질을 절대영도로 만들어서 초전도현상을 일으킨 이후에 상온으로 되돌려서 초전도현상이 해소됬을때 물질이 랜덤으로 바뀌는거 아닌 이상에야 시공간과 별개로 물질은 확실히 존재함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7:35 과학적으로 발전해서 가시적인 관측 가능한 우주의 범위가 늘어날 수록(빛이라는 한계를 넘더라도) 얽힌 세계가 발견되는 것이고 관측이라는 행위는 얽힘 자체의 확대를 확인하고 있을 뿐이다. 즉 우리가 발견하는 모든 것이 결국 복사된 얽힌 세계의 반복을 확인하는 것일 뿐이다. 우리는 결국 그 발견을 통해서 아무리 노력해도 진리에 닿을 수 없는 세계관에 있는 것이고 설계자가 그렇게 프로그램한 세상이 이 우주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게 설계자의 의도처럼 우주의 가속 팽창으로 표현되고 다중 우주로 표현되고 있는 게 아닐까? 설계자가 우리가 진리에 닿지 못하도록 만든 1차 한계가 빛의속도이고 2차 한계가 양자 얽힘...3차...
이영상 미쳣다...구독박습니다. 결국 4,5차원으로 양자는 연결되어 양자얽힘이 일어나고 시공간의 왜곡이라는 동일현상으로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공존 4차원의 평행세계 시공간에 무수히 많은 미래가 있고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도 나의 생각이라는 에너지를 통해 시공간의 양자가 확정되기떄문에 나는 나의 미래를 원하는 것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아몰랑
이게 진실일 가능성 99.9999999% 입니다. 지구에 있는 양자와 안드로메다 은하의 양자가 얽혀 있으면 실시간 통신도 가능한데, 200만광년 거리인데 말이 안됩니다. 그런데 웜홀이라면 가능하죠. 현재 양자와 과거 양자를 얽을수 있다면 과거 영상을 뽑아올수도 있습니다. 시간여행은 불가능해도 과거 정보는 획득가능…
양자역학?양자얽힘? 그거 먹는 거야? 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뭐~ 지금 까지는 말이죠'' 몇년전 부터 지식보관소 그리고 다른 우주,과학 관련 채널에서 양자 관련 이야기를 하도 많이 다루어서 이번 웜홀이라던지 양자 컴퓨터 얘기는 정말 사소하게도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습니다 그럼 2만..
시간이 멈추는 블랙홀에서 시-공간이 분리되지 않는다면, 즉 시간이 멈추는 곳에 공간도 멈춘다면, 사실 웜홀은 불가능하겠지요. 입자나 물질의 이동이 공간을 따라 이동할 수 없으니깐요. 시간과 공간이 분리 된다면, 공간은 특이점에서 이동할 수 있고, 웜홀이 될 텐데, 극저온의 환경과 블랙홀의 환경에 대해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블랙홀의 크기를 점점 줄여가다 보면 어느새 입자 크기가 되고, 입자 세상에서는 이론으로 존재하는 블랙홀과 웜홀이 만나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겠죠? 머릿속 실험실에서는 파동성을 지닌 얽힌 입자를 엘라스틱하게, 극단적으로 늘려볼 수도 있고 거시세계에서는 무한하게 방출되는 제트나 블랙홀이 충돌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동양철학의 관점에서 관측의 문제는 당사자의 문제입니다. 만약 제3자가 관측을 했다면 현상이 변하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A라는 사람의 미래를 관찰하고 있는데, A라는 사람이 자신의 상태를 말하지 않으면 A의 미래를 온전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A가 자신의 상태를 말하기 때문에 A의 미래를 예측하는게 자꾸 틀려져 버립니다.
우와~~~정말 양자 얽힘원리가 무엇일까?라고 오래전부터 의문이 있었는데? 혹시 미세 웜홀일 수도 있다는 가설만으로도 엄청 가슴을 뛰게 만듭니다.. 전 그냥 알기쉽게 차원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했더랬는데..ㅎㅎㅎ 차원은 끈이론,M이론이 이론을 설명하려고 무려 11차원까정 확대하고 있잖아요?ㅎㅎㅎ 한차원만 확장한 것도 해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려 11차원을(4차원(시공간,현실세계) + 7차원) 어떤 방법으로 해석할 수 있으려나? 1000년이 지나야 할까나?ㅎㅎㅎ 지보소님~무쟈게 감사를 드립니다^^
관측에 의해 양자얽힘이 깨지고 나면 이후 상태는 어떤 상태란 말인가요? 이때는 그럼 웜홀도 사라지고 시공간의 왜곡이 발생하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양자얽힘이 깨져도 물질로 존재하므로 시공간은 당연히 왜곡되어 있을텐데, 이때는 웜홀은 사라진다는 말씀인가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최근 이론 물리학자들은 양자컴퓨터 동작의 근간인 양자얽힘이 사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에서 예견했던 웜홀 때문에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들은 Nature지 등 여러 학술지에 게시되었습니다.
Reference
www.nature.com/articles/s41586-022-05424-3
------- 제보/소통/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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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계정(보관소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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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지니스 문의 -------
E-Mail : asdfg3663@gmail.com
이 채널에서 물리학에서 흥미를 많이 얻어 물리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헉
왜그랬어요
멋있어요~ 화이팅!
"책임져" ㅋㅋㅋㅋ
멋지군요🎉
올리시는 영상 항상 감탄하며 보았는데요. 요번 영상은 정말 놀랍습니다.
양자얽힘과 웜홀 ,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연결되다니..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됩니다 ^^
와 소오름이 돋았습니다. 모든것의 이론에 한발짝 띤 느낌이네요
와.. 이게 다 일리가 있다는게 진짜.. 이게 사실이면 물리학 패러다임이 바뀌겠네요 ㄷㄷ
우와 주인장님 이걸 다 이해를 한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전 대충 감만 오네요
웜홀이 더 작은 규모에서 쉽게 만들어질수 있고 시공간의 휘어짐이 원자단위까지 내려가다 보면 계산상 그 표현을 초미세 웜홀로 표현해도된다.
오히려 웜홀이 생성돼있다는게 계산상 맞는거 같다...
궁금한건 양자얽힘 상태의 입자쌍을 관측하면 웜홀이 파괴되는건지, 파괴된다면 관측하기 전까지 웜홀이 어떻게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을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오늘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웜홀이라.. 슈타인형도 입맛 싹 돌 주제인듯
모든 물질은 원래 하나에서 출발했고 양과 음의 성질을 지님...인간의 의식또한 음과 양에서 시작하니 의식의 활동또한 양자이론과 밀접함. 모든 물질또한 나와 얽혀있고 우주와 내가 하나임. 우리는 역시나 한 몸이였던것 처럼 양자적으로 서로 연결되어있고 성경이나 불경에서 처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 우주의 기본 원리는 사랑임.
웜홀이란 가볍게 생각하면 하나였던 시절에서 빅뱅으로 물질이 음과 양으로 나뉘어지고 음과 양의 통로인 웜홀을 통하여 이미 우주 전체의 물질과도 연결되어있고 그 수많은 물질들의 양자적 연결과 순환이 곧 우주 그 자체 아닐까. 똑같이 얽혀있는 물질이 음과 양이 있다면 반대편에서도 다른 지구가 있을 수도 있고 양의 상태의 내가 여기 있으니 반대편에 음의 상태의 내가 있을 수 있을것도 같음.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 업보를 쌓으면 반대쪽에서 업보를 받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것이 우주의 원리인것인가 싶기도 하다.
의식이 곧 양자이론에 접해있다면 의식으로도 텔레파시같은 전 우주와의 교류가 가능할 수 있음. 아직 방법을 모르는 것일뿐...
양자컴퓨터도 극저온에서 작동한다지만 두뇌는 상온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더 진보한 시스템일 수도 있다.
와 이 정도 명쾌한 설명이면 만물의 이론도 머지 않은건가?
물질은없다
정보일뿐
세상은 시뮬레이션
새상의 모든것이 과연 하나의 이론으로 설명할 수있는새상이 올수있을지... 후대한태 맞겨야죠 머 ㅎㅎ
이 영상대로면 그건 시공간방정식 같은 이름 붙겠다 개간지 ㅋㅋㅋㅋ
이 우주에 시공간과 시공간의 굴절만 존재하는 세상이라면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물질의 상태부터가 그냥 원래 있던 표시적인 값의 변화밖에 없는 완전한 실체가 없는 시뮬레이션 이라는 이론에
더 가깝게 근접하는 증거가 아닐까 하네요
와 똑똑한 사람들은 대체 어디까지 똑똑한 거냐
종이 다르다고 생각할정도임
제목을 딱 읽었을때 드는 느낌보다 훨씬 더 많은 내용을 담고있는 영상이네요... 그건그렇고 뉴턴의 운동방정식이 이후 수백년간의 물리학을 지배했던것처럼 아인슈타인도 상대성이론이 그정도까지는? 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이런식으로까지의 통합이 성공한다면.... 인류가 정말로 복받은거같네요...
대단한 이론이네요
여태 나온 양자역학 설명 중 가장 쉽고 받아들이기 좋은 설명 👍
전율 소오름😮😮😮 이번편이 한동안 최애 영상이 될듯. 너무 행복합니다😊
오... 오늘 내용은 간만에 겁나 신선하고 충격이었다~ 굉장히 설득력 있은 내용이네요~
와.. 역대급 영상 같습니다. 양자얽힘과 웜홀, 물질과 시공간의 휘어짐.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원래 물질은 존재하지 않고 시공간의 휘어짐 만이 존재할 뿐이로구나.
진공 속에서 입자들이 쌍 생성 되고 다시 쌍 소멸 되는 것이 오직 공간의 휘어짐이 변화할 뿐이라니....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오늘도 작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나이가 조금 있으신 것으로 보이는데, 물리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정말로 전공책을 사서 한번 공부를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즘 kocw등 영상 강의도 잘되어 있고요. 물리학의 언어는 오직 수학이고, 현실의 언어와 거기서부터 오는 생각의 틀과 심히 괴리되기 때문에, 실제로 작성자님은 아무것도 깨닫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접 손으로 방정식을 풀어서 확인하고 나서야 이런 괴상하기 짝이 없는 명제들이 정말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죠.
아직 가설에 불과합니다. 과학의 진가는 이런 그럴듯한 가설제기가 아니라, 가설 제기를 위한 수학적으로 엄밀한 배경, 그리고 이런 가설들을 검증하기 위해 첨단 기술들을 응용하는데에 있다고 봅니다. 각각 이론물리학자와 실험물리학자들이 하는 일입니다. 물론 문학적 작품으로 해석하고 깨달음을 얻을 순 있지만, 그건 주관적 의견일 뿐, 진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식의 깨달음을 얻고자 하면 차라리 고전이라고 불리는 책들을 읽으시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번 가정은 현실성이 없을듯
물질과 시공간의 상호작용 정도면 몰라도 물질의 존재 자체를 부정해버리면 원소와 분자 개념이 부정당해버림
물질을 절대영도로 만들어서 초전도현상을 일으킨 이후에 상온으로 되돌려서 초전도현상이 해소됬을때 물질이 랜덤으로 바뀌는거 아닌 이상에야 시공간과 별개로 물질은 확실히 존재함
@@ABC-tf1sd 이에 대해 이론물리학자 존 휠러는 이렇게 말했죠 - 비트에서 존재로 -
@@2분과학3분과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졋다
진리의 전형적인 특징 : 명쾌함. 한가지 현상을 설명하는데 여러가지 이론이 필요가 없음 = 왠지 진리에 가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양자컴퓨터가 리만가설만 풀어준다면..!!
초끈이론이 그런 식의 이론이었는데
이게 더 말이되고 더 쉽게 이해가되는거 같음
사실 명쾌할수록 더 경계해야 함
진리까지 가려면 한참 멀었다~ ㅎㅎ
초끈보다 명쾌한게 더 좋긴 함
아 최고다 지식보관소
와 이번편 진짜 심도있고 리얼 재밌다 새롭다 질량이 곧 웜홀의 결과라니 쩐다 이번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편 정말 재밌네요! 물질이 시공간의 휘어짐 그자체일 수 있다니
역대급 영상입니다!! 😊
고맙습니다^^*
지식보관소 님의 설명을 들으면,
그 어려운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의 통합이 곧 이뤄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 ㅋㅋ 나도 이생각했었는데! 아무리 멀어도 정보가 동사에 전달된다는건 혹시 공간을 공유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ㅋㅋ 과학자들이 이런생각을 안했을리거 없을거야 하면서 당시에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여윽시
22년 논문이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행복하네요... 오랜만에 도파민 충전하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ㅏ
늘근 문송이라 2번 봣는데도 ㅜㅜ 다시 정독 해봐야 겟네요. ㅋ😅🎉❤
5:33 이 개념 아주 신기하네요
초끈이 아닌 시공간의 휘어짐이 답이었던것인가…!
최근 현실 물리학은 2차원 SF를 뛰어넘는군요.
양자얽힘이라는게 정보의 기록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1의 행동을하면 디스크에 0으로 새겨지는거고 0이면 1이 새겨지고
그래서 정보의 총량이 중력을 만들고 블랙홀로가면 우주의 정보들이 뭉쳐 있는거라고
블랙홀로가면 과거와 미래가 한군데있고 0과 1이 같아지는 순간이 오지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7:35 과학적으로 발전해서 가시적인 관측 가능한 우주의 범위가 늘어날 수록(빛이라는 한계를 넘더라도) 얽힌 세계가 발견되는 것이고 관측이라는 행위는 얽힘 자체의 확대를 확인하고 있을 뿐이다. 즉 우리가 발견하는 모든 것이 결국 복사된 얽힌 세계의 반복을 확인하는 것일 뿐이다. 우리는 결국 그 발견을 통해서 아무리 노력해도 진리에 닿을 수 없는 세계관에 있는 것이고 설계자가 그렇게 프로그램한 세상이 이 우주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게 설계자의 의도처럼 우주의 가속 팽창으로 표현되고 다중 우주로 표현되고 있는 게 아닐까?
설계자가 우리가 진리에 닿지 못하도록 만든 1차 한계가 빛의속도이고 2차 한계가 양자 얽힘...3차...
신박하네.. 잠깐 내가 방금 뭐가 신박하다고 생각한거지
당신의 생각은 이미웜홀을 통해 날아갔씀
관측해서 붕괴해버린...
이영상 미쳣다...구독박습니다.
결국 4,5차원으로 양자는 연결되어 양자얽힘이 일어나고 시공간의 왜곡이라는 동일현상으로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공존
4차원의 평행세계 시공간에 무수히 많은 미래가 있고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도 나의 생각이라는 에너지를 통해 시공간의 양자가 확정되기떄문에
나는 나의 미래를 원하는 것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아몰랑
예전부터 양자얽힘이 4차원을 통해서 연결됐다고 생각해왔는데 관련내용이 드디어 논문으로 나왔다니 무척 반갑네.
물질이 시공간의 휘어짐의 결과일 수 있다니...
그건 마치 이데아론에서의 동굴 벽에 비친 그림자를 뜻하는 게 아닌가
오늘 내용 좋네요
와 진짜 개신기하네. 이런 세상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는 거가 더 안믿어지네요ㄷㄷ
참 좋아요 ^^
감동했습니다. 몇 번을 멈추면서 봤는데, 물리학 책들을 빨리 빌려와야 겠네요.
그럼 둘중에 어떤게 블랙홀이고 화이트홀인가요?
이게 진실일 가능성 99.9999999% 입니다. 지구에 있는 양자와 안드로메다 은하의 양자가 얽혀 있으면 실시간 통신도 가능한데, 200만광년 거리인데 말이
안됩니다. 그런데 웜홀이라면 가능하죠. 현재 양자와 과거 양자를 얽을수 있다면 과거 영상을 뽑아올수도 있습니다. 시간여행은 불가능해도 과거 정보는 획득가능…
바티칸에서 과거를 볼수 있는 테레비는 사실이었단 말이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은 역대급 재밌네
전자의 위치가 확률적으로 존재하는 이유도 비슷하겠군요
흠 아주 재밌네요 혹시 양자역학관련됨 도서 추천가능한가요?
아름다운 이론이네요
이렇게 쉽고 흥미있게 설명을 😃
모든 것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아직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다!!
이번건 진짜 소름이다.
데이비드봄의 초양자장 까지 갔는데 다음에 볼만한 책이 없어요
ㄷㄷ
영상 내용이 지식보관소님도 이건 꽤 그럴듯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항상 시간 공간 질량 물질 에너지등등이 인간의 편의와 관측적인부분으로 분류해놨을뿐 하나이지 않을까생각했었고. 양자역학도 미시적인부분에만 국한되어있었는데 거시적인부분과 연결이되고 하나라고 보는관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최근 양자컴퓨터 연구 및 발견이 다중우주 연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까요? 양자컴퓨터와 다중우주는 어떤 연관이 있나요?
와 머릿속이 간만에 신선해지는 느낌이다
양자역학?양자얽힘? 그거 먹는 거야? 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뭐~ 지금 까지는 말이죠''
몇년전 부터 지식보관소 그리고 다른 우주,과학 관련 채널에서
양자 관련 이야기를 하도 많이 다루어서 이번 웜홀이라던지 양자 컴퓨터 얘기는 정말
사소하게도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습니다
그럼 2만..
확실한 건 곧 점심시간 이라는 것 이다
하나도 이해 못했지만 엄청나보이는 변화네요😂
우와... 시뮬레이션 우주설에 대해 좀 더 명확한 설명이 되겠네요
이건 진짜 미쳤네요...
통일장이론이 근거를 가지게 되는건가
영상에서 말씀하신 이론으로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통합이 가능하다면, 기존에 그 역할을 하던 끈이론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끈이론의 폐기 수순이 될지 아니면 끈이론이 더 진화하는 계기가 될지...
시간이 멈추는 블랙홀에서 시-공간이 분리되지 않는다면, 즉 시간이 멈추는 곳에 공간도 멈춘다면, 사실 웜홀은 불가능하겠지요. 입자나 물질의 이동이 공간을 따라 이동할 수 없으니깐요. 시간과 공간이 분리 된다면, 공간은 특이점에서 이동할 수 있고, 웜홀이 될 텐데, 극저온의 환경과 블랙홀의 환경에 대해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블랙홀의 크기를 점점 줄여가다 보면 어느새 입자 크기가 되고, 입자 세상에서는 이론으로 존재하는 블랙홀과 웜홀이 만나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겠죠? 머릿속 실험실에서는 파동성을 지닌 얽힌 입자를 엘라스틱하게, 극단적으로 늘려볼 수도 있고 거시세계에서는 무한하게 방출되는 제트나 블랙홀이 충돌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100년내에 진실을 알게 되겠네요
정치도 과학처럼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와우. 기존 이론보다 훨씬 깔끔해지는 것 같네요!
완벽하게 이해했어!
동양철학의 관점에서 관측의 문제는 당사자의 문제입니다. 만약 제3자가 관측을 했다면 현상이 변하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A라는 사람의 미래를 관찰하고 있는데, A라는 사람이 자신의 상태를 말하지 않으면 A의 미래를 온전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A가 자신의 상태를 말하기 때문에 A의 미래를 예측하는게 자꾸 틀려져 버립니다.
고전 물리학과 양자 물리학의 통합이라니… 웅장이 가슴해진다
아인슈타인 진짜 의문의 1승…정작 양자역학을 그렇게 싫어했는데…
다른 방법으로 양자얽힘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그것이 식물의 광합성과정에서 그것을 찾을 수 있나요?
재미있네요 이 가설이 맞다면 태양근처에서 신기한 것들이 보인 이유가 납득이 되네요
양자얽힘 전에 양자장내에서 왜 또는 어떻게 쌍생성이 생기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와.. 저 이론이 팩트면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통합된다? 개소름 ㄷㄷㄷ
저 어렸을적 문과가 무식하게 물리용어들 아무데서나 따와 붙여놓은거 같아요
분리되어 발달하던 분야들이 이제 연결고리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거군요!❤❤
오호.... 드디어 아인슈타인 필생의 목표였던 통일장 이론의 단초가 나온것인가?!
우와~~~정말 양자 얽힘원리가 무엇일까?라고 오래전부터 의문이 있었는데?
혹시 미세 웜홀일 수도 있다는 가설만으로도 엄청 가슴을 뛰게 만듭니다..
전 그냥 알기쉽게 차원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했더랬는데..ㅎㅎㅎ
차원은 끈이론,M이론이 이론을 설명하려고 무려 11차원까정 확대하고 있잖아요?ㅎㅎㅎ
한차원만 확장한 것도 해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려 11차원을(4차원(시공간,현실세계) + 7차원) 어떤 방법으로 해석할 수 있으려나? 1000년이 지나야 할까나?ㅎㅎㅎ
지보소님~무쟈게 감사를 드립니다^^
예전에 "웜홀은 양자얽힘이다"라는 연구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랑 연결되네요
통합이 된다면 대박이네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의 대통일!
천사: 인간놈들 드디어 버그를 알아채기 시작했는데 어떡하죠?
신: 10분 뒤에 서버를 다시 리셋시켜
인간들 참 대단해 진짜 엄청난 생명체인거같다
완벽히 이해했어..!!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ㅠㅠ
관측에 의해 양자얽힘이 깨지고 나면 이후 상태는 어떤 상태란 말인가요?
이때는 그럼 웜홀도 사라지고 시공간의 왜곡이 발생하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양자얽힘이 깨져도 물질로 존재하므로 시공간은 당연히 왜곡되어 있을텐데,
이때는 웜홀은 사라진다는 말씀인가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인류의 퀀텀점프다
댓글에 무슨 내용을 써 볼까? 고민되고 생각만 많아질 뿐이다!
양자 얽힘으로 빛의 속도는 개나 줘라 생각 했는데 웜홀로 빛이 이동 한다면 빛과 정보 속도는 등가가 되는군요
또 당신입니까..
양자역학계의 아부지
아인슈타인...
앞으로 10년 후 얼마나 발전 할지 ..ㄷ
그럼 핵력 이런것도 다 중력이랑 다를바가 없는건가요?
근데 양자가 웜홀로 연결돼서 파동성 입자성을 띈다면 관측되기 전까지 확률로만 존재하는건 아닌게 되는거라 아인슈타인이 맞게 되는거 아닌가요?
오래살고 볼 일이다
양자얽힘 = 웜홀 맞는거 같은데요?
잘보고있습니다. 다만 영상 중간에 삽입되는 설명문 너무 빨리사라져서 읽을수가 없어요...
와 대박~
아 타인이형... 그는 대체
아인슈타인 그는 대체.. 그저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