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테너 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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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

  • @credoart7666
    @credoart7666 3 роки тому +3

    노래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하시네요.
    본인의 고백처럼 느껴지는 음악 최고입니다~!

  • @happy-go-lucky1607
    @happy-go-lucky1607 3 роки тому +3

    너무 감동적이에요. 듣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 @seidank6431
    @seidank6431 3 роки тому +2

    Bravo~~존경합니다

  • @이신목
    @이신목 3 роки тому +1

    👏 bravo! 애절한 음율에 박수를 보낸다.

  • @LIEBKLANG
    @LIEBKLANG 3 роки тому +3

    브라보....마음이 울리네요..ㅠ.ㅠ

  • @테너김준모
    @테너김준모 3 роки тому +3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