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3인치 에어를 샀습니다. m2프로 11인치도 있지만 전 만족스러워요. 200만원주고 프로 살생각은 없어서... 화면 큰것 만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미니6도 쓰고 있어서 64g는 정말 스트레스입니다만 128gb는 쓸만하네요. 당근에서 살생각 없는 분들은 좋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나오면 22개월 무이자 할부 할꺼에요. 후후..
에어 13은 당연하게도, 어쩔수없이 나온제품입니다 . 에어(5) 11 대비 에어(6) 11은 상품성이 너무떨어지기때문입니다. 에어4,5 유저는 정말 체감할일이없습니다. 체감할 프로그램 돌릴사용자는 절대 64,128gb 제품을 사지않습니다. 그리고 중고 m2,m1 12.9는 무조건 비추합니다. 동영상 위주 플레이어는 더 비추 프로12.9 5,6세대 신품배터리가 6시간이 안돼요.. 굿노트만써도 신품기준 5~6시간한계 그리고 배터리효율 80대로 떨어지면 도저히 이게 노트북인지 태블릿인지 구분이안갑니다. 두제품다 배터리문제로 방출했습니다. 에어 13이 배터리만 와이파이연결후 영상재생 10시간가까이만 나온다면 에어13 경쟁력있다고봅니다.
개인적으로 에어3세대 쓰다가 13인치로 넘어왔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애플펜슬 프로 기능이 적용 안되는 어플들이 있긴 하지만 그것만 업데이트 되면 주사율은 문제가 안되는 수준입니다.(아이폰도 일반 모델 사용중이라 역체감도 없어서…) 결국 아이폰을 무엇으로 사용하느냐, 이전 패드 모델이 무엇이냐가 구매 여부에 중요한 기준인거 같아요.
현재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인치, 펜슬 1세대 사용중인 학생입니다. 스플릿뷰로 인강과 필ㅠ기, 조금의 영상편집 해서 큰화면이 필요한데 어차피 펜슬프로 살거 에어 13인치를 살지 저렴한 프로 12.9인치 를 살지 고민입니다. 펜슬 2세대는 없어서 고민이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pc랑 모바일이라서 그냥 완전 달라요 아이패드 대신 맥북이 대체못하고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태블릿 자체가 필요한지 안한지 생각해보시고 필요하고 필기하는거 아니면 샤오신패드 사서 보는게 제일 싸고 좋구요. 필기를 상대적으로 싸게 하고싶다 하면 갤탭이고 비싸게 하고싶다 하면 아이패드죠.
타블렛은 타블렛 만의 장점이 있고 노트북은 별개라고 봅니다. 아이패드는 아무리 키보드 마우스 달고 쓴다 해도 절대 맥북에어 같은 느낌이 날 수가 없어요. 왜냐면 노트북 타블렛은 아예 다른기기이니까요. 타블렛 안 사용한다면 안사는게 맞고 캐쥬얼 목적이라면 무조건 에어 11인치나 미니 추천합니다.
고민끝에 맥북에어를 구입했고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이동시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이패드 미니를 꺼내기도 힘들 때가 많고 영상시청은 이동시엔 휴대폰, 진득하게 볼때는 데스크탑으로 보는 편인데 카페에 가거나 숙박업소를 방문할때 캐주얼하게 이용하기에는 패드보단 맥북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갠적으로 120hz는 대화면 보다 오히려 11인치 이런데서 더 크리티컬한듯. 그래서 11인치 살 분들은 m4 추천함. 문제는 12.9 사이즈인데 이 사이즈에선 에어 13인치 추천함. 대화면 써보면 11인치보단 스크롤하고 확대 축소 해야 할 일이 적어서 120hz를 그나마 덜탐. 그리고 m1 m2 프로는 미니led라 배터리도 조루에 lcd보다 안정성이 떨어짐. 똥 밟아서 화면 맛 갈 확률이 lcd보단 높아서 대화면 필요한 분들은 에어 13 사는게 맞는 거 같음
테크관심없는 일반인들 대부분은 주사율 자체가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음. 그냥 아이폰 아이패드라서 쓰는거고 주사율에 아무런 불만도 없음;; 프로쓰면서도 주사율 모르는 애들이 대부분임. 실제로 팔리는것도 아이패드가 2022년에 5500만대가 팔렸는데 1750만대가 프로고 3750만대가 60주사율 에어 미니 기본형들이었음. 애플 입장에서도 60주사율을 올려줄 이유가 전혀 없음 안올려도 아이패드 에어 미니만으로도 갤럭시탭 전체 판매량보다 더 많이 팔고 있으니 ㅋㅋ; 글고 걍 60만쓰면 또 적응해서 잘모름
@@sanakimlove 기업은 고객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내놓는 것이 기업이지, 만들어놓고 고객에게 적응하라고 내놓는 태도는 기업의 태도는 아닌 것 같네요. 애플의 행보가 애플이기에 고객들이 화가 나더라도 참았지, 만약 중국제 태블릿 제조사가 애플만큼 100만원 넘는 기기에 60hz 넣어서 판매한다면, 구매하실건가요?
@@이범천-c1o 당연히 안사죠 ㅋ 제가 애플이 잘햇다는게 아님요. 아이패드를 살거라면 어쩔수없다는 거고 현실에선 인터넷이랑 매우 많이 다르게 주사율 모르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것뿐이에요. 인터넷에서는 누가 에어 120주고 60주사율사냐고 하지만 현실은 갤럭시탭 전체 판매량보다 더 많이 팔리는게 60주사율 아이패드들이구요. 걍 쓸수밖에 없다 이거죠
이번아이패드 사야한다면.... 일반 유저입장에선 에어 13인치가 제일 낫다봄.... 화면 큰게 더 횔용도 높음.... 주사율은 어쩔수 없음.....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에어는 60hz일것임...
전세대 프로 미개봉이 좋은선택지긴 한데 100만원이 넘는 제품을 현금박치기로만 구매해야한다는게 치명적인 단점..😂
100만원에 60 주사율 ㅋㅋㅋㅋ
M1 아이패드랑 맥북에어 사용중인데 진짜 제일 가성비이고 아직도 쌩썡해서 m1칩이 진짜 ㅁㅊ음 ㄷㄷ...
에어13 사는분들은 대부분 128을 선택할건데 m2프로12.9 256이랑 비교하려고 억지로 용량올려비교하기 시작하면
기준점이 달라지는거같아요 배터리 멀쩡한 신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현명한 소비라 생각해서 이번영상은 타겟층분석을 좀 벗어난거같습니다
가격 차이가 크니 급 나누기 하는건 당연한데 하필이면 그게 요즘 40만원 이하 가성비 제품들에서도 들어가는 주사율 120(레노버 등)or90(갤럭시탭A)을 안넣주는건 너무 심하지 않나...
어휴 그걸 못 정해서
이렇게 정리한거나 보고 앉았
는데 도저히 모르겠다...
하아... 11이랑 13도 못정하겠음ㅜㅜ
후우... 이번에 사면 확실히 3년은 쭉 쓸거 같은데...
M1 프로도 2년은 더 쓸 수 있을거 같다는거...
애플은 대체 언제까지 주사율 60hz 가지고 급나누기를 하는건지 거 참..
이번에 13인치 에어를 샀습니다. m2프로 11인치도 있지만 전 만족스러워요. 200만원주고 프로 살생각은 없어서... 화면 큰것 만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미니6도 쓰고 있어서 64g는 정말 스트레스입니다만 128gb는 쓸만하네요. 당근에서 살생각 없는 분들은 좋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나오면 22개월 무이자 할부 할꺼에요. 후후..
가격생각하면 120안되는거 이해가 안됨
50만 원 짜리 안드로이드 폰에도 들어가는 스펙을 빼는 치사함 ☹️
갤탭 s9플러스랑 비슷한데 60...
@@FG_9704제가 s9+ 쓰는데.. ap 빼고는 s9+가 완승이더라구요..
그래도 10:7 비율이 노트 보기에는 좋다는 장점이 있으니..
@@min.0914태블릿 성능이 중요함 ㅇㅅㅇ
@@cex-ruin 성능은 M4 아이패드프로가 짱이죠ㅋㅋ
문제는 액세서리 들어가면 터무늬없이 비싼가격..
애플도 아는거지 120 주사율 스팩 아니면 모두다 에어사지 쓰지도 못할 스팩의 프로 사겠냐고
애플제품 정말 좋은데.. 얘네들 진짜 사기꾼 같아.. 현기보단 아니지만
에어 13은 당연하게도, 어쩔수없이 나온제품입니다 .
에어(5) 11 대비 에어(6) 11은 상품성이 너무떨어지기때문입니다.
에어4,5 유저는 정말 체감할일이없습니다. 체감할 프로그램 돌릴사용자는 절대 64,128gb 제품을 사지않습니다.
그리고 중고 m2,m1 12.9는 무조건 비추합니다. 동영상 위주 플레이어는 더 비추
프로12.9 5,6세대 신품배터리가 6시간이 안돼요.. 굿노트만써도 신품기준 5~6시간한계
그리고 배터리효율 80대로 떨어지면 도저히 이게 노트북인지 태블릿인지 구분이안갑니다. 두제품다 배터리문제로 방출했습니다.
에어 13이 배터리만 와이파이연결후 영상재생 10시간가까이만 나온다면 에어13 경쟁력있다고봅니다.
에어 13인치 배터리 10시간 가나요?
그냥 제 입장에서는 , 아이패드 에어13인치 m1칩 그대로가고, 주사율 120했으면 그냥 에어살꺼같은데.. 진짜 애플 치사하다..
중고와 비교하는 영상은 거의 없는데 현실적으로 정말 도움되는 가이드인거같습니다.
작년에 아패 구입하면서 m1아이패드 에어 중고가가 m2 11인치와 중고값 차이가 20만원 정도 차이가 나서 프로를 구입한 사람으로써 꼭 새제품을 쓰고싶은 사람 아니면 중고 프로는 오히려 가성비거든요.
아이패드 에어 13 엄청고민했는데, 말씀 들어보니 정리가 팍 되네요
학실히 물건은 알고 사야 되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 -)(__)
게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용량만 보고 사세요! 고사양 게임 m4로도 120프레임 방어 절대 못합니다. 렌더링 타협봐야해요. 그 이하는
말할 것도 없구요... 어차피 타협은
봐야하니 용량 큰 이전세대 모델을 권장합니다
프로 12.9 중고가 방어 제대로 하겠네요
M2의 경우 정가대비 가격은 똥값입니다.. m1프로 산 사람은 승리자죠
중고 사는데,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신형사라 펌프질만 하는 영상들 보다가 이영상 보니까 좋네요
120hz로 바꿔달라 했더니 가격만 120만원으로 바꿈
ㅎ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에어3세대 쓰다가 13인치로 넘어왔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애플펜슬 프로 기능이 적용 안되는 어플들이 있긴 하지만 그것만 업데이트 되면 주사율은 문제가 안되는 수준입니다.(아이폰도 일반 모델 사용중이라 역체감도 없어서…) 결국 아이폰을 무엇으로 사용하느냐, 이전 패드 모델이 무엇이냐가 구매 여부에 중요한 기준인거 같아요.
무게 많이 무거울까요? 저도 에어 3 쓰고있는데 화면이 작아 답답해 13인치를 알아보는 중인데 가지고 다니기 힘들까봐요 ㅠ
프로m2 스팩.중고가격 좋은건 알겟는데 중고도 싫고 거기다가 중고를 100만원 넘게 현찰주고 산다고? ㅋ 프로 살려다가 너무 잘 휠꺼 같고해서 걍 에어13 구매함
에어 고민하다가 120주사율 신경썼는데
m2아이패드라는 대안이 있었음에도 생각도 못함. 천재이십니다
짜잔 그럴줄알고 단종시켰습니다
와 진짜 현답이네요. 어쩜 이리 똑똑할수가 ㅎㅎㅎ
현재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인치, 펜슬 1세대 사용중인 학생입니다. 스플릿뷰로 인강과 필ㅠ기, 조금의 영상편집 해서 큰화면이 필요한데 어차피 펜슬프로 살거 에어 13인치를 살지 저렴한 프로 12.9인치 를 살지 고민입니다. 펜슬 2세대는 없어서 고민이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신형 사는거죠
사면 5년이상 쓰는데
원래 신제품나오면 중고가 좀 떨어지는데아이패드 프로m2 12.9는 영상에서 나온 같은이유로 출시전후 중고가가 그대로더라고요
M2 아이패드 프로 장점
120Hz 주사율
페이스 아이디
라이다 스캐너
듀얼카메라
M2 아이패드 에어 장점
색상
애플펜슬 프로
새제품이라는 것.
120hz로 에어가 나왔다면 샀겠지만 중고로 13인치 5세대 백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애플펜슬까지 get했다
m1 프로도 성능 차고 넘쳐서 ㅡㅡ.. 진짜 옵션장난질 제발 그만좀..
M1 이 있는데 M2 로 바꾼다고 …. 돈이 썩어나는군.
차라리 맥북에어m2 13인치를 갈까 생각중입니다. 가격차이도 크게 나지 않구요. 이동하면서 태블릿을 잘 이용하지는 않는데 아이패드에어 대체제로 선택해도 나쁘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저도 같은 고민하게 되네욥..
pc랑 모바일이라서 그냥 완전 달라요 아이패드 대신 맥북이 대체못하고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태블릿 자체가 필요한지 안한지 생각해보시고 필요하고 필기하는거 아니면 샤오신패드 사서 보는게 제일 싸고 좋구요. 필기를 상대적으로 싸게 하고싶다 하면 갤탭이고 비싸게 하고싶다 하면 아이패드죠.
타블렛은 타블렛 만의 장점이 있고 노트북은 별개라고 봅니다.
아이패드는 아무리 키보드 마우스 달고 쓴다 해도 절대 맥북에어 같은 느낌이 날 수가 없어요. 왜냐면 노트북 타블렛은 아예 다른기기이니까요. 타블렛 안 사용한다면 안사는게 맞고 캐쥬얼 목적이라면 무조건 에어 11인치나 미니 추천합니다.
맥북이랑 아이패드는 용도 자체가 달라요.
서로가 서로의 대체재가 될 수 없습니다.
고민끝에 맥북에어를 구입했고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이동시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이패드 미니를 꺼내기도 힘들 때가 많고 영상시청은 이동시엔 휴대폰, 진득하게 볼때는 데스크탑으로 보는 편인데 카페에 가거나 숙박업소를 방문할때 캐주얼하게 이용하기에는 패드보단 맥북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인생 처음으로 에어 m2 11인치 샀는데.. 영상보고 나니 뭔가 잘못 산 듯한 느낌이..ㅋㅋ
그래도 맥북 프로가 있어서... 작은 걸로 산거라..괘...찮은거겠죠?ㅋ
120주사율 에어에 넣어주면 프로 판매율 엄청 떨어질거같긴함
차라리 m1에 120줬으면..
중고 정말 안 좋아하는데 정말 중고가 절대 싫은 게 아니면 M2프로 에케플 먹인 거 중고 가는게 답일 거 같습니다...m2 에어는 m2 신품 태블릿을 쓰고 싶어하는 경우에만...ㅠ
갠적으로 120hz는 대화면 보다 오히려 11인치 이런데서 더 크리티컬한듯. 그래서 11인치 살 분들은 m4 추천함. 문제는 12.9 사이즈인데 이 사이즈에선 에어 13인치 추천함. 대화면 써보면 11인치보단 스크롤하고 확대 축소 해야 할 일이 적어서 120hz를 그나마 덜탐. 그리고 m1 m2 프로는 미니led라 배터리도 조루에 lcd보다 안정성이 떨어짐. 똥 밟아서 화면 맛 갈 확률이 lcd보단 높아서 대화면 필요한 분들은 에어 13 사는게 맞는 거 같음
m2프로는 미니led잖슴... 배터리 광탈에... 발열문제도 있고.. 오히려 에어13 갈 이유가 되던데
광탈아닌데.. 그리고 이번 에어도 미니led인디..
@@베지밀-l2rlcd아님?
프로랑 급차이 나누는데 라이다 결정적 요인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이건 왜 간과하는거지 언니?
봌인이 라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모든사람들의 고려요소에 들어가야하는건 아닙니다. 왜냐면 아이패드에서는 카메라의 빈도가 굉장히 적기 때문에 라이다도 별로 쓰지않습니다.
새제품 굳이 필요 없다면 M2 아이패드 프로도 괜찮을것 같아요.
에어13인치 기본옵 아니면 스펙높여살거면 프로로 가는게맞을지도몰라요 이건거의 가격기준이지만 에어로도 충분한스팩이기 때문이죠 // 다만 욕심이 커지기때문에 프로로 유튜브용으로 전락하지만..
맞는 말씀이에요. 구구절절🙂
주사율 120 죽어도 못 넣어줄꺼면 90이라도 넣어죠~
고나고님...질문이요... 얼마전부터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이 패드에 안 들어와요, 저는 아이클라우드 기본만 썼고 패드에는 최근항목만 공유되는 셋팅을 했었는데 최근항목에 아이폰에서ㅜㅋ직은 사진이 안들어오는거예요. 설정에 들어가서 봐고 어디서 해야는지 안보이고....뭔가 설정에서 그런 선택지가 없어진것 같아요.
애플 진짜 소비자를 가지고 노는거 아닌가 이건 기만이지
쿠팡에서 프로 6세대 128G 셀룰러가 198만원이네요...........막차타려는 사람들이 하도 몰려서 가격을 떡상시킨듯...ㅎㅎㅎ
다음 모델엔 에어에 m3넣고 120으로 해주면 좋겠네요....
아이패드 에어 13 128gb 학생몰에서 107만원
6:34 저는 아무리 찾아봐도 M2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저 가격에 파는걸 본 적이 없네요 ㅠㅠㅠ
M2 프로 11인치 옵션은 어떻나요?
하하.... 결국 m4 11인치
새거랑 중고는엄청차이나는건데..누가쓰던거어디서떨군거 한달후고장나면
만약 13인치 화면 원하는데 신규 12.9 프로는 비싸고 그런데 에어 13인치 싫다면 현실적인 타협은 다른 12.9프로 중고 밖에 없는듯...
고나고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13인치 프로 혹시 휨 현상 있으실까요..?그리고 4k지원도 하나요?
아이패드 에어 13인치 사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모르겠음...
프로모션만 지원해줬으면 512기가에 애플펜슬프로 갔을텐데…
pro motion이지 air motion이 아니잖슴 ㅋㅋ
@@user-wt4iv6pe3j???: 맞네…? (ㅎㅎㅎㅎ)
갤럭시탭으로 가면 된다.
120hz 울트라 갈수있다.
펜주고 SD확장도 가능하다.
하지만... 갤럭시에는 아이패드 감성이 없는걸 ㅠ
탭S8+쓰다가 m2프로 넘어왔는데 가성비 고려해도 만족도는 패드가 더 높아요. 감성은 둘째치고 실체감 성능이 넘사벽. 이건 둘다 써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정확한 비교..좋았다!
기존 프로가 있다면 차라리 맥북에어를 사셈.
3월에 4세대 11프로 사길 잘한듯. 주사율 올렸으면 배아팠을듯 ㅋㅋ
M2 iPad Pro 가 더 좋은가 가격만 적당하다면
프로모션은 절대 안될듯 ... 앞으로 5년 간 절대 없을거라고봄
대신 m2 프로는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단점이 있어서 고민되네요🥲🥲
이번 아패프7 은 정확한 용도가 없으면 안사기로 결정 ㅋㅋㅋ
아니 에어 60hz 가지고 왈가왈부할거면 그냥 프로 사면 되는거 아님?
신품 사기에 가격 부담되면 구형 프로 중고로 사서 쓰면 되는거고
너 T지
아이패드 프로 중고는 어디서 구매하는게 좋은가요?
아이패드 프로 M1... 나랑 평생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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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정리 넘 좋아요❤
기존 에어 용량 옵션 64 256은 사실 말 많았죠…
그나저나 국내정발 곧 되겠죠??!?
m2에어 11인치도 대신 m2 pro 11인치 중고가 훨씬 낫죠
너무좋네요!!
m2에어 살바에 m2 프로산다
6:44 에 나오는 중고에서 본 아이패드 M2 프로 어떤 중고 사이트인가요 ??
중고나라
리뷰어중에 제일 현명하신듯
왜 다들 갤럭시는 개똥으로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됨
갤탭은 성능만 빼면 다 좋죠
아이패드랑 성능 차이가 너무 압도적이라.,
탭은 갤탭이 싸고 좋음
1빠😂
여기 중고 아이패드 리딩방인가요?
고나고님 아이패드 신형은 켄싱턴 독하고 맞는지 궁금합니당
호환 되지 않을 겁니다 ㅠㅠ 두께도 달라지고 변화들이 좀 있기 때문에…ㅠ
@@gonago감사합니다 에어 13형을 살지 6세대 12.9를 살지 고민이였거든요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테크관심없는 일반인들 대부분은 주사율 자체가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음. 그냥 아이폰 아이패드라서 쓰는거고 주사율에 아무런 불만도 없음;; 프로쓰면서도 주사율 모르는 애들이 대부분임. 실제로 팔리는것도 아이패드가 2022년에 5500만대가 팔렸는데 1750만대가 프로고 3750만대가 60주사율 에어 미니 기본형들이었음. 애플 입장에서도 60주사율을 올려줄 이유가 전혀 없음 안올려도 아이패드 에어 미니만으로도 갤럭시탭 전체 판매량보다 더 많이 팔고 있으니 ㅋㅋ;
글고 걍 60만쓰면 또 적응해서 잘모름
에어는 화면이 작아서 60hz가 용인되지만, 13인치에 60hz는 선을 넘었죠.
맥북에어 15 m3 에도 60hz 넣어주는 애플이라
적응되면 잘모름
@@이범천-c1o 맥북에어는 13인치 15인치인데 걍 써요 ㅋ 물론 그건 피씨라서 아이콘이 좀 작다보니 읜도우도 그렇고 컴퓨터는 게임할때 아니면 주사율 체감이 모바일보다 훨 적긴합니다만은 에어도 그것만 쓰면 잘 모를듯
@@sanakimlove 기업은 고객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내놓는 것이 기업이지, 만들어놓고 고객에게 적응하라고 내놓는 태도는 기업의 태도는 아닌 것 같네요.
애플의 행보가 애플이기에 고객들이 화가 나더라도 참았지, 만약 중국제 태블릿 제조사가 애플만큼 100만원 넘는 기기에 60hz 넣어서 판매한다면, 구매하실건가요?
@@이범천-c1o 당연히 안사죠 ㅋ 제가 애플이 잘햇다는게 아님요. 아이패드를 살거라면 어쩔수없다는 거고 현실에선 인터넷이랑 매우 많이 다르게 주사율 모르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것뿐이에요. 인터넷에서는 누가 에어 120주고 60주사율사냐고 하지만 현실은 갤럭시탭 전체 판매량보다 더 많이 팔리는게 60주사율 아이패드들이구요. 걍 쓸수밖에 없다 이거죠
하이가이스~~🖐️🖐️🖐️
와 m2 프로 12.9인치 생각도 못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가겠습니다. 유용...
영상보니까 진짜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첫 아이패드니까... 신형으로.. m2 가겠습니다
한국에 매물 언제쯤 들어올까요 ㅠㅠ
그돈씨. 펜으로 작업해야하는 직군아니면 맥북 에어를 사서 생산성을 더 높히는게...
400만원짜리 유투브머신
아이패드 정말 자주 쓰는 사람이면 그냥 이번 아이패드 프로 사세요
미국에서 쓰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 쓰다가 넘어갔는데 차원이 달라요
물론 정말 많이 쓰는 사람들 기준이고요. 아이패드 사볼까? 하는 사람들은 에어로 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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