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기 저서 「따라하는 기도를 내 마음에 적다」 mall.godpeople.com/?G=9791165045616 ▷장재기 목사 저서 『따라 하는 기도 1』 mall.godpeople.com/?G=9791165041915 ▷장재기 목사 따라 하는 기도 세트 (전5권) mall.godpeople.com/?G=1660894336-4 ▶장재기 목사 롬팔이팔 인터뷰 보기 ua-cam.com/video/uuaLQJHJUMo/v-deo.html ▶오늘의 말씀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음이여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도다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시편 66편 19-20절 ▶오늘의 테마(영상에서 낭독한 책 본문 보기) cnts.godpeople.com/p/76645 ▶진행 및 낭독 규장·갓피플 여진구 대표 ▶개척교회 사역지원금 후원하기 국민 787237-04-000974 예금주 : (주)갓피플 cnts.godpeople.com/p/6761
대표님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는 권사님 통해서 기도 받았을 때 내가 기도 했던 소망 화법문장들을 그대로 나열 해 주셔서 주님이 내 기도를 들으심을 확증 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기도가 기쁨의 자리로 나가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기쁨의 자리로 나갈 수있도록소망합니다ㅎ ㅎ
아멘... 주님은 제가 읊조리는 작은기도에도 응답하여주시고 부족한 기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저에 영적인 교만함 과 나태함을 깨닫습니다... 더 기도하고 더 말씀읽으며 주님외에는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회개 하며 더...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가톨릭이지만 매일 롬팔이팔 시청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엔 증표를 보여달라고 기도하신 목사님을 따라 저도 제가 간절히 기도 중인 몇 가지에 대해 확실한 증표를 보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제 폰에도 매일 그날의 말씀를 푸시알람 해주는 어플이 있는데요, 매일 미사 때 낭독되는 복음말씀을 알려줍니다. 위의 기도를 한 뒤에 푸시알람을 보니 그 말씀이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댜. 오늘 미사 복음이 바로 이 구절이었던 것이죠.. 주님께서 제게는 표징을 요구하지 말라하시는 의미로 받아들이게 되어 풀이 죽었습니다ㅠ 저도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고 싶었는데요 ㅜㅠ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서는 나의 질문의 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도마처럼 의심이 많아 기드온의 양털시험을 수없이 반복했으며 이번만 넘어가면 절대의심하지 않을게요를 수없이 하고 있는 내 믿음없는 행동에서도 늘 잘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주님^^ 그냥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니 그런 말씀이 보이나?라고 내자신도 의심하고 늘 갈급함으로 주님께 나아가며 돌파하는 믿음 임계점을 넘어갈수 있는 믿음 달라고 수없이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이렇게 기도하는것이 맞나하면서 의심할때면 어김없이 내가 쓰는 용어로 답해주실때 아~하나님이 나의 모든기도를 듣고 계시는 구나 함을 확인하곤 했는데 그 모든일들도 그냥 우연인가 의심이 들어올때가 있었는데 그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대표님을 통해서 다시 확인시켜 주십니다 내가 생각만해도 다 들어주시면서 왜? 17년이 넘어가는 기도는 안 이루어 주시는지요? 라고 물을 때면 그때마다 요셉의 총리되게 하심을 말씀하여 주시며 정상코스로는 힘든일이기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목적지에 더 빠르게 도착하게 하신다는 말씀으로 답을 주십니다 렘29장11절 나는 재앙으로보이는 상황들이 주님은 평안이라고 하시니 주님말씀을 붙잡기로 하면서 그저 시선을 주님께만 드리는 일을 함에 있어 규장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거룩한습관을 위한 아침루틴 시간에도 반복으로 주시는 말씀이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임을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나의 모든 문제는 변장된 축복임을 믿고 의심하지 말라는 선교사님의 말씀도 기억나게 하는 아침입니다 지금의 모든일 두렵고 떨림이 있는 가운데에서 강하고 담대하라시고 감사만하고 기다리라고 하시니 아멘으로 받고 순종함으로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고맙습니다
아멘 🙏 기도할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사랑의 교제를 깊이 나누도록 도와주시고 기도가 막히는 사단의 의심의 씨앗이 사라지고 깊은 믿음으로 오직 예수님만 끝까지 신뢰하게 해주세요 모든 기도의 확증을 허락해 주세요 놓친 부분이 있다면 제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 구주 예수님 사랑합니다 🤍
우리가 하지말아야할 쓸데없는 걱정! "주님이 나의 기도를 듣고 계실까?" 이 말씀에 엄청 엄청 엄청 힘이 나네요 😊 저는 얼마전 저의 답글이 주마중에 소개되었을 때... "아버지가 내 기도를 듣고 계시나보다."라는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듣고 계실 거 같은데 너무나 답답한 현실과 변화없는 일상에 지쳐가고 있었던 때였거든요. 심중의 믿음이 일상에 보여진다는데 난 믿는다고 하는데 내가 나를 속이나 하는 생각까지 들어 괴로웠던 중이었어요. 그러다 그 날 새벽에 주마중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어! 내 기도 듣고 계시나보다 ㅠㅠㅠㅠㅠㅠ" 이런 맘이 제일 처음 들었었답니다. ------- 아버지가 듣고 계실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 대신 기도와 말씀을 붙들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오늘도 역시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주마중을 통해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을 내보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 일주일을 아버지의 말씀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마중 오시는 분들, 규장 스텝분들, 여진구 대표님, 그리고 위의 분들의 모든 가족분들! 주님 안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한 주 보내세요 ❤❤❤
아멘 아멘 🙏 아버지 모든것 감사드립니다 아바~ 장막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크 매출 올려드립니다 살고 있는 집 이사할수있게 사람을 보내 주시옵소서 힘들고 지치지 않게 항상 아버지만을 의지 하면서 손 붙작고 갈수 있게 제 손을 붙잡아 주옵소서 우리 가족 80 억 모두를 주님깨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자녀로 살아 갈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시66:19-20]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음이여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도다 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시66:19-20, 새번역] 19 그러나 하나님은 나에게 응답하여 주시고, 나의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셨다. 20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한결같은 사랑을 나에게서 거두지 않으신 하나님, 찬양받으십시오. [시66:19-20, 쉬운성경] 19 그러나 하나님은 들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신 것입니다. 20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분은 내 기도를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나를 향한 사랑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저도 제 개인 sns에서 어제 비슷한 간증을 나누었었습니다. 저도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적이 있으시거든요. 신앙에 확신이 없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이 확신이 안가고 나빼고 사랑하실 거야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었는데 기도하다가 속으로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면 누군가의 입으로 그 얘길 듣게 해주세요. 누군가가 그 말을 하게 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기도했는데 그 집회 끝나고 저의 옆에서 기도하시던 분이 "자매님, 자매님을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깜짝 놀랬고, 그때부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엊그제도 "하나님, 누군가 저를 위해서 제 앞에서 기도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저와 대화를 했는데 스몰토크로 끝날 줄 알았던 대화였는데 그 대화 끝에 저를 위해 기도해주겠다는 거에요. 그냥 짤막한 기도가 아니라 저와의 대화를 토대로 조목조목 자세하게 기도해주는데 이런 기도를 받아본 게 정말 언제적인지... 그분과는 10년동안 오며가며 얼굴만 마주쳤지 대화 한 번 해본 적 없는 사람인데 그렇게 기도를 해주더라고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법은 정말 놀라운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도 주마중을 통한 나눔 감사합니다. 주마중이 정말 너무너무 귀합니다. 사실은 책을 더 소개하시려나보다 생각에 처음엔 거부감도 들었는데 안 올라오는 토요일이 서운할 정도입니다. 한국에선 주일이라 안 올리시는 거겠지만요.ㅋㅋ 이 프로그램 만드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고 기쁜 하루 보내세요!!
어떤 사모님은 기도학교를 통해 기도하는 방법 등..하나님과 친밀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유트브 학교를 운영하십니다 그런데 때로는 의문도 생기더라구요 저는 처음 예수님을 영접 후 기도하는 방법도 모르고 그냥 어린애기 마냥 기도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제게 은혜를 많이 주셨고 체험도 주셨습니다 물론 그 분은 기도를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신자들에게 기도의 길잡이 역할을 하신다는 것을 알았지만.;. 완벽한 기도보다는 하나님이 나와의 시간을 함께 하시기를 더 기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기도하는 방법을 배우면 더 유익하겠지만 저는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 더 은혜롭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물론 무례히 기도하면 안되겠지요...
▶장재기 저서 「따라하는 기도를 내 마음에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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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기 목사 저서 『따라 하는 기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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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기 목사 따라 하는 기도 세트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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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기 목사 롬팔이팔 인터뷰 보기
ua-cam.com/video/uuaLQJHJUMo/v-deo.html
▶오늘의 말씀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음이여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도다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시편 66편 19-20절
▶오늘의 테마(영상에서 낭독한 책 본문 보기)
cnts.godpeople.com/p/76645
▶진행 및 낭독
규장·갓피플 여진구 대표
▶개척교회 사역지원금 후원하기
국민 787237-04-000974
예금주 : (주)갓피플
cnts.godpeople.com/p/6761
주마중은 저를 살리는 생명의 통로입니다. 늘 주마중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대표님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는 권사님 통해서 기도 받았을 때 내가 기도 했던 소망 화법문장들을 그대로 나열 해 주셔서 주님이 내 기도를 들으심을 확증 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기도가 기쁨의 자리로 나가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기쁨의 자리로 나갈 수있도록소망합니다ㅎ ㅎ
아멘... 주님은 제가 읊조리는 작은기도에도 응답하여주시고 부족한 기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저에 영적인 교만함 과 나태함을 깨닫습니다... 더 기도하고 더 말씀읽으며 주님외에는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회개 하며 더...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가톨릭이지만 매일 롬팔이팔 시청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엔 증표를 보여달라고 기도하신 목사님을 따라 저도 제가 간절히 기도 중인 몇 가지에 대해 확실한 증표를 보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제 폰에도 매일 그날의 말씀를 푸시알람 해주는 어플이 있는데요, 매일 미사 때 낭독되는 복음말씀을 알려줍니다.
위의 기도를 한 뒤에 푸시알람을 보니 그 말씀이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댜. 오늘 미사 복음이 바로 이 구절이었던 것이죠..
주님께서 제게는 표징을 요구하지 말라하시는 의미로 받아들이게 되어 풀이 죽었습니다ㅠ
저도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고 싶었는데요 ㅜ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블레싱~❤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서는 나의 질문의 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도마처럼 의심이 많아
기드온의 양털시험을 수없이 반복했으며
이번만 넘어가면 절대의심하지 않을게요를 수없이 하고 있는 내 믿음없는 행동에서도 늘
잘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주님^^
그냥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니
그런 말씀이 보이나?라고 내자신도 의심하고
늘 갈급함으로 주님께 나아가며
돌파하는 믿음
임계점을 넘어갈수 있는 믿음
달라고 수없이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이렇게 기도하는것이 맞나하면서 의심할때면
어김없이 내가 쓰는 용어로 답해주실때
아~하나님이 나의 모든기도를 듣고 계시는 구나 함을 확인하곤 했는데
그 모든일들도 그냥 우연인가 의심이 들어올때가 있었는데
그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대표님을 통해서 다시 확인시켜 주십니다
내가 생각만해도 다 들어주시면서
왜?
17년이 넘어가는 기도는
안 이루어 주시는지요? 라고 물을 때면 그때마다 요셉의 총리되게 하심을 말씀하여 주시며 정상코스로는 힘든일이기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목적지에 더 빠르게 도착하게 하신다는 말씀으로 답을 주십니다
렘29장11절
나는 재앙으로보이는 상황들이 주님은 평안이라고 하시니 주님말씀을 붙잡기로 하면서
그저 시선을 주님께만 드리는 일을 함에 있어 규장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거룩한습관을 위한 아침루틴 시간에도 반복으로 주시는 말씀이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임을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나의 모든 문제는 변장된 축복임을 믿고 의심하지 말라는 선교사님의 말씀도 기억나게 하는 아침입니다
지금의 모든일
두렵고 떨림이 있는 가운데에서 강하고 담대하라시고 감사만하고 기다리라고 하시니
아멘으로 받고 순종함으로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고맙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시편 66편 20절
아멘!!!아멘!!!아멘!!!
아멘 🙏
기도할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사랑의 교제를 깊이 나누도록 도와주시고 기도가 막히는 사단의 의심의 씨앗이 사라지고 깊은 믿음으로 오직 예수님만 끝까지 신뢰하게 해주세요 모든 기도의 확증을 허락해 주세요 놓친 부분이 있다면 제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
구주 예수님 사랑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재정의 다스림
길어지는 광야에서 나의 기도를 듣고 계시지 않는 것 같다고
여선교회 회장한테 몇 칠전에 말했었는데
주님 저의 기도를 듣고 계심의 확신을 같고 싶어요 주님
우리가 하지말아야할 쓸데없는 걱정!
"주님이 나의 기도를 듣고 계실까?"
이 말씀에 엄청 엄청 엄청 힘이 나네요 😊
저는 얼마전 저의 답글이 주마중에 소개되었을 때...
"아버지가 내 기도를 듣고 계시나보다."라는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듣고 계실 거 같은데 너무나 답답한 현실과 변화없는 일상에 지쳐가고 있었던 때였거든요.
심중의 믿음이 일상에 보여진다는데 난 믿는다고 하는데 내가 나를 속이나 하는 생각까지 들어 괴로웠던 중이었어요.
그러다 그 날 새벽에 주마중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어! 내 기도 듣고 계시나보다 ㅠㅠㅠㅠㅠㅠ" 이런 맘이 제일 처음 들었었답니다.
-------
아버지가 듣고 계실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 대신 기도와 말씀을 붙들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오늘도 역시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주마중을 통해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을 내보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 일주일을 아버지의 말씀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마중 오시는 분들, 규장 스텝분들, 여진구 대표님, 그리고 위의 분들의 모든 가족분들!
주님 안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한 주 보내세요 ❤❤❤
아멘아멘~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믿음의 확신이 없어서인 것 같습니다.
회개하고 기도의 자리로 다시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진짜..그 선교사님같아요
제게 확증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대표님 간증으로 듣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얼마 전 요양병원에 계시는 아버지께 장재기 목사님 기도 영상 들려 드렸더니 좋아하셨어요.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는 롬팔이팔 방송 힘이 되고 따뜻해서 좋네요.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편 84:5 ♡
아멘입니다.
기도시간이 줄어든 요즘 ...
제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아멘!!!
아멘 🙏
의심에 대한 확증 기도 간증부분이
오늘 제일 와닿습니다.
오늘도 Blessing 🙌 꼭 마무리 애기해주세요
아멘 아멘 🙏
아버지 모든것 감사드립니다
아바~
장막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크 매출 올려드립니다
살고 있는 집 이사할수있게 사람을 보내 주시옵소서
힘들고 지치지 않게 항상 아버지만을 의지 하면서 손 붙작고 갈수 있게 제 손을 붙잡아 주옵소서
우리 가족 80 억 모두를 주님깨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자녀로 살아 갈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ᆢㅜㅜㅜ
영상들으면서
내기도는 안들으시고
나를 사랑하시는지
나는 모르겠는데ᆢㅠ
하면서 듣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전 금욜예배가면서
차안에서 ...
"내 머릿속에서
거두어주시옵소서"
라는 문장을썼는데
목사님이 기도중에
"우리성도들 머릿속에서
거두어달라하시면
거두어주시옵소서"
소름소름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ᆢ
3주를 기적처럼
그랬습니다ㅠ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셨는데
저는 오늘도 ᆢㅠㅠㅠ
회개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 말씀이 저에대한 응답이시네요
몇년째 한두시간씩 매일 기도하는데 요즘 갑자기 하나님이 내기도를 듣고계실까?하는 의문이들면서 확실하지도않는데 매일 골방에서 기도해야할까라는 생각을하고있었는데 대표님께서 확증을주시네요 하나님응답이라 믿습니다
더욱 열심히 기도자리에 나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교회 릴레이 중보기도가 힘들게 느껴지고 낙심되는 마음이
들었는데,대표님과의 말씀 나눔으로 다시 하나님께서 힘과 소망과 믿음 주시네요,감사합니다 주님,그리고 주마중 식구분들께도요~ ❤
아멘~ 기도에 대한 회의감이 사라지고 위로와 응원 주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동입니다. ❤❤❤
아멘.
귀한 말씀감사드립니다 늘 경청하고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시66:19-20]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음이여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도다
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시66:19-20, 새번역]
19 그러나 하나님은 나에게 응답하여 주시고, 나의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셨다.
20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한결같은 사랑을 나에게서 거두지 않으신 하나님, 찬양받으십시오.
[시66:19-20, 쉬운성경]
19 그러나 하나님은 들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신 것입니다.
20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분은 내 기도를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나를 향한 사랑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아멘아멘
저의 작은신음에도 응답해주시는 아버지
사랑 합니다 오늘 남편과 함께 동행 해주시옵소서
저도 갓피플 오늘의말씀으로 응답 많이 받았습니다❤ 아침 점심 4시 오후 말씀도요! 갓피플 통해 응답하시는 주님 그리고 주님의 통로가 되시는 갓피플 롬팔이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늘 아침출근길에 도움이되고 힘이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새벽 마다 말씀으로 채워져서
하루를 살아갈 힘을 주세요.
저의마음을 알아주시는것 같습니다
매일감사드립니다
아멘 🙏 여호와의선하심을찬양합니다~~
저도 제 개인 sns에서 어제 비슷한 간증을 나누었었습니다.
저도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적이 있으시거든요.
신앙에 확신이 없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이 확신이 안가고 나빼고 사랑하실 거야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었는데
기도하다가 속으로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면 누군가의 입으로 그 얘길 듣게 해주세요. 누군가가 그 말을 하게 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기도했는데
그 집회 끝나고 저의 옆에서 기도하시던 분이 "자매님, 자매님을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깜짝 놀랬고, 그때부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엊그제도 "하나님, 누군가 저를 위해서 제 앞에서 기도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저와 대화를 했는데 스몰토크로 끝날 줄 알았던 대화였는데 그 대화 끝에 저를 위해 기도해주겠다는 거에요.
그냥 짤막한 기도가 아니라 저와의 대화를 토대로 조목조목 자세하게 기도해주는데 이런 기도를 받아본 게 정말 언제적인지...
그분과는 10년동안 오며가며 얼굴만 마주쳤지 대화 한 번 해본 적 없는 사람인데 그렇게 기도를 해주더라고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법은 정말 놀라운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도 주마중을 통한 나눔 감사합니다.
주마중이 정말 너무너무 귀합니다. 사실은 책을 더 소개하시려나보다 생각에 처음엔 거부감도 들었는데
안 올라오는 토요일이 서운할 정도입니다. 한국에선 주일이라 안 올리시는 거겠지만요.ㅋㅋ
이 프로그램 만드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고 기쁜 하루 보내세요!!
아멘! 하루를 주마중과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를 어떻게 할지 몰라 고민 중에 오늘 올라온 이 영상, 참 귀합니다. 주님께서 히찮은 제 기도를 다 듣고 계시다니 눈물이 핑, 울컥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오늘 정말 말씀으로 답을 주셨어요
우리의신음소리도 다듣고계신주님~~너무감사드립니다
갓피플에서 오늘의 말씀 문자로 보내주시는지 몰랐습니다.
저도 받고 싶은데요..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표님, 저는 저 개인의 삶도 버거운데 ᆢ 우리나라 양 진영간의 역사 전쟁이 더욱 버겁습니다.
크리스챤은 무엇을 기준으로 바라보고 살아야할까요. 괴롭습니다.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함이 정욕으로 쓰려고 한다는 말씀에 근거하면 용서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같은건 정욕과 관계없으니 금방 응답될까요? 아니면 그것도 과정이 필요할까요? 용서나 사랑을 구하는 마음도 정욕이 개입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차별금지법 이나 동성애 반대에 관한 책은 출판한적이 없나요?
어떤 사모님은 기도학교를 통해 기도하는
방법 등..하나님과 친밀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유트브 학교를 운영하십니다
그런데 때로는 의문도 생기더라구요
저는 처음 예수님을 영접 후 기도하는 방법도 모르고 그냥 어린애기 마냥 기도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제게 은혜를 많이 주셨고 체험도 주셨습니다 물론 그 분은 기도를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신자들에게 기도의 길잡이 역할을
하신다는 것을 알았지만.;. 완벽한 기도보다는 하나님이 나와의 시간을 함께
하시기를 더 기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기도하는 방법을 배우면 더 유익하겠지만 저는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 더 은혜롭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물론 무례히 기도하면
안되겠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