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가 일은 힘들고 노인 아동 장애인 기초수급자를 상대로 하다보니 감정 노동도 심한데 페이는 엄청나게 박봉임. 영상 속 분들은 과에 만족한다고하셨지만(그러니 영상에 나오셨겠죠) 실제로는 전공에 만족하는 친구들은 절반도 안됩니다. 전공살리더라도 그냥 배운게 이거니까 이거해야지라는 느낌이 강하고 실습 후에 대거 탈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사명감있고 이 일을 하고싶은게 아니라면 비추합니다. 페이 쎄도 하기 힘든데 페이도 정말 박봉입니다. 영상에 나온것보다 현실은 훨씬 가혹함. 이 업계에서 일한지 오래돼도 연봉 상승률은 바닥에 대부분의 재단이 문화비 비슷한 명목으로 돈을 걷어가는 경우도 많음. 사회복지사들을 거의 자원봉사자로 여김. 간호사와 더불어 처우 개선이 시급한 직업 중 하나라고 생각함. 하지만 간호사는 페이라도 쎔.(노동강도에 비하면 적은거지만 그래도 빅5의 경우 초봉이 세전 4000은 됨.)사회복지는 수도권과 지방대졸의 연봉 차이도 크지 않고 특히 서울권 대학 나와서 하기에는 현타온다고 말하는 사람도 꽤 있었음. 지원할 고등학생들은 꼭 참고하길 바랍니다. 전공 안살릴거라면 상관없습니다만 그럴 경우는 복수전공이나 전과에 대한 플랜을 꼭 미리 세워두시길바람. 추가) 하지만 학벌이 좋을수록 학계나 정책 면에서 활동하기에 좋고 기관 내에서 암묵적인 차별을 받지않을수있습니다. 아예 대학이 상관없진않지만 타과에 비해 상관관계가 적단 의미였습니다.
곧 원서 쓰는데 사회복지과에 관심이 많고 궁금한것도 많았는데 조금은 궁금증을 해결한거 같아요!! 너무 좋았어요!! 혹시 된다면 아동학과도 영상 찍어주세요!!! 지금 많이 고민이 되는데 학과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많이 찾아보고 있었는데 좋은 영상을 발견한 같아요! 유아교육학과와 비슷한 아동학과 영상도 찍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사회복지사를 그만두게된 신입들이 이러더라.. 일을하다보면 내가 "누굴위해 복지를하는가" 라는 의문이 많이들고 현타가 오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현실은 기관내부에서의 보수적인 위계질서, 승진을위한 아부, 심지어 무책임하고 일을 떠넘기는 상사도 많다는거... 8시에 출근해서 빠르면 오후8시 늦으면 12시,1시... 어느순간 체감이 느껴지는 내 몸상태로 병원비만 늘어가는게 느껴졌지...(주변에도 다 이런이야기) 시간지나 돌아보면 내 상사의 승진을위한, 내 승진을위한 실적채우기만 급급하고 보여주기식이 정말 많은걸 알게된다... 그저 비지정후원금 어떻게 만들어낼까... 사회복지 가이드라인을 보면 알다시피 급여는 정말 박봉인데 한가지 장점 안정적으로 오래한다! 그 생각을 가지고 일은 하게된다만 인건비가 높아짐에따라 물갈이도 심하다는 단점.. 직급이 올라감에따라 개인 후원도 받아내라는 압박.. 특히 남직의경우 힘쓰는일, 기관 내외부 시설관리와 물품정리 주력으로 도맏아하는데 (하루 반이상 하는경우도 많음) 일과별개로 이해는 크게안해준다... 복지시설 특성상 후원과 후원금, 보조금에 의지하다보니 거지근성이 정말 많이 드러나보이게 되고... 30중반되어 주변 친구들을보니 하나둘 시집가고 장가가고... 여태 모은돈으로 뭐라도하지만 악착같이 벌어모아도 정말 힘들더라... 개인차가 있겠다만 집안에 돈이 조금있고 희생정신이 투철하다면 추천한다.. 이제서야 현실이 조금 보이지만 어떻게하겠어 나이는 나이대로 들고 현실을 살아가야지.... 20대에게 해 줄 30중반의 사회복지사로써는 정말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는걸 알려주고싶다..
저 예비 고3인 남학생입니다. 전문대에 있는 사회복지학과에 지원할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약간에 고민이 있는데 제가 인상이 그 저희가 알고있는 문신한돼지(실제로는 문신없어유)처럼 생겼는데 제가 도움을 드릴분들이 거부감이 들거나 겁을 먹으시면 어떻게하죠? 좀 걱정이 됩니다... 실제로 봉사간곳에 아이들 몇명이 저 무서워했습니다...(사탕의 힘으로 친해졌습니다)
@@백건이-n4l 헌신에는 대가가 따라야 합니다. 누군가의 직업을 자원봉사마냥 희생의 개념으로 치부해버리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정말 편협한 태도에요. 당장 복지를 제공하는 복지사들이 생활로 인해 힘들어한다면 타인을 제대로 도울 수 있을까요? 헌신과 봉사는 안정성을 기반으로 할 때 진정 빛을 발합니다. 본인이 위태로운 환경에서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일은 정말 극소수만이 가능한 일이에요. 본인이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고 계신 것도 아니면서 타인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요구하다니요. 본인의 직업이 아니라고 함부로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사회복지사는 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로 인한 고통을 가장 많이 겪는 직업이에요. 실무 환경에서는 오히려 약자들에게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라는 말을 해야 할 정도입니다. 누가 함부로 대한다는건지..한 쪽으로 치우친 태도로 말씀을 하시네요.
고등학생 시절 학과를 고민하던 중 해당영상을 시청 했었는데 현재 대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으로 있네요! 사회복지학과에 외보니 생각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진출이 가능해 만족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영상 시청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 ! 사회복지학과 추천드립니다 ㅎㅎ 주변 후배들 중 대진대학교 고려하는 친구들이 많던데, 추천 드릴게요! 혹여 입시, 대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등에 질문 있으시면 답글 남겨주세요 대댓글로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님아, 제발 쫌] "그거 X🟤 닦는 일 하는 거 아니에요?" 사회복지사 얘기 듣다 도니 오열...😥](http://i.ytimg.com/vi/WHtPLsft9tw/mqdefault.jpg)
![호텔과를 만나보았다ㅣ슬기로운 대학생활 [렛스튜디오]](/img/n.gif)
2:27 네가?ㅋㅋㅋㅋㅋㅋ진짜 개공감이다
고딩때 사회복지학과 간다니깐
너가 사회복지학과 간다고? 너가?
사회복지가 일은 힘들고 노인 아동 장애인 기초수급자를 상대로 하다보니 감정 노동도 심한데 페이는 엄청나게 박봉임. 영상 속 분들은 과에 만족한다고하셨지만(그러니 영상에 나오셨겠죠) 실제로는 전공에 만족하는 친구들은 절반도 안됩니다. 전공살리더라도 그냥 배운게 이거니까 이거해야지라는 느낌이 강하고 실습 후에 대거 탈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사명감있고 이 일을 하고싶은게 아니라면 비추합니다. 페이 쎄도 하기 힘든데 페이도 정말 박봉입니다. 영상에 나온것보다 현실은 훨씬 가혹함. 이 업계에서 일한지 오래돼도 연봉 상승률은 바닥에 대부분의 재단이 문화비 비슷한 명목으로 돈을 걷어가는 경우도 많음. 사회복지사들을 거의 자원봉사자로 여김. 간호사와 더불어 처우 개선이 시급한 직업 중 하나라고 생각함. 하지만 간호사는 페이라도 쎔.(노동강도에 비하면 적은거지만 그래도 빅5의 경우 초봉이 세전 4000은 됨.)사회복지는 수도권과 지방대졸의 연봉 차이도 크지 않고 특히 서울권 대학 나와서 하기에는 현타온다고 말하는 사람도 꽤 있었음. 지원할 고등학생들은 꼭 참고하길 바랍니다. 전공 안살릴거라면 상관없습니다만 그럴 경우는 복수전공이나 전과에 대한 플랜을 꼭 미리 세워두시길바람.
추가) 하지만 학벌이 좋을수록 학계나 정책 면에서 활동하기에 좋고 기관 내에서 암묵적인 차별을 받지않을수있습니다. 아예 대학이 상관없진않지만 타과에 비해 상관관계가 적단 의미였습니다.
전 간호학과다녔다가 자퇴하고 사복으로 대학가러고준비중이네요~자기적성에맞춰서가면좋을것같아요
@@미키-n7z 둘다 사명감있으면 하기좋은 과죠ㅋㅋㅋ 둘다 힘든과인데 차라리 돈이라도 많이 벌라는 의미에 가까웠죠.
백종원도 사회복지학과 ㅋㅋㅋㅋㅋㅋ
@@bitcoin9211 전공 안살리면 돈 많이 버는게 가능하죠ㅋㅋㅋ
일반 사기업에서 하는 일 + 사회복지사 업무를 같이 하니 급여에 비해 업무강도가 지나치게 높은 게 문제임.
일반 사기업 이직했는데 급여는 늘었고 제일 좋은게 일이 진짜 10퍼센트 수준으로 줄어들었음.
사회복지학과를 희망하는 고3학생인데요. 제가 사회복지학과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을 해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사회복지학과 학생으로서 공감하고갑니다,,🙃
박봉이고 이직률높고 보육쪽이랑 비슷하네요!
화이팅이에요!!
저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사의 딸인데....
부모님이 좋은 일 하시네요
곧 원서 쓰는데 사회복지과에 관심이 많고 궁금한것도 많았는데 조금은 궁금증을 해결한거 같아요!! 너무 좋았어요!!
혹시 된다면 아동학과도 영상 찍어주세요!!!
지금 많이 고민이 되는데 학과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많이 찾아보고 있었는데 좋은 영상을 발견한 같아요! 유아교육학과와 비슷한 아동학과 영상도 찍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까지 꾸준히 사회복지사와 심리상담사만을 꿈꾸는 저로써는 이 영상이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곧 고등학교를 진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이 꿈에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나중에 꼭 멋진 사회복지사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
음 현재 사회복지사를 하고있지만 그렇게 박봉이다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수급자가 된다는 말은 옛말입니다.
대~기업 들어가면 말이 달라지죠
기초수급은 솔직히 오버죠 😂
솔직히 사회복지사를 그만두게된 신입들이 이러더라.. 일을하다보면 내가 "누굴위해 복지를하는가" 라는 의문이 많이들고 현타가 오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현실은 기관내부에서의 보수적인 위계질서, 승진을위한 아부, 심지어 무책임하고 일을 떠넘기는 상사도 많다는거...
8시에 출근해서 빠르면 오후8시 늦으면 12시,1시... 어느순간 체감이 느껴지는 내 몸상태로 병원비만 늘어가는게 느껴졌지...(주변에도 다 이런이야기)
시간지나 돌아보면 내 상사의 승진을위한, 내 승진을위한 실적채우기만 급급하고 보여주기식이 정말 많은걸 알게된다...
그저 비지정후원금 어떻게 만들어낼까...
사회복지 가이드라인을 보면 알다시피 급여는 정말 박봉인데 한가지 장점 안정적으로 오래한다!
그 생각을 가지고 일은 하게된다만 인건비가 높아짐에따라 물갈이도 심하다는 단점..
직급이 올라감에따라 개인 후원도 받아내라는 압박..
특히 남직의경우 힘쓰는일, 기관 내외부 시설관리와 물품정리 주력으로 도맏아하는데 (하루 반이상 하는경우도 많음) 일과별개로 이해는 크게안해준다...
복지시설 특성상 후원과 후원금, 보조금에 의지하다보니 거지근성이 정말 많이 드러나보이게 되고...
30중반되어 주변 친구들을보니 하나둘 시집가고 장가가고... 여태 모은돈으로 뭐라도하지만 악착같이 벌어모아도 정말 힘들더라...
개인차가 있겠다만 집안에 돈이 조금있고 희생정신이 투철하다면 추천한다..
이제서야 현실이 조금 보이지만 어떻게하겠어 나이는 나이대로 들고 현실을 살아가야지....
20대에게 해 줄 30중반의 사회복지사로써는 정말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는걸 알려주고싶다..
안녕하세요 베트남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사회복지학과를 희망하고 있는데 영상에서 학과의 자세한 설명와 전망 등 사회복지과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은제로 사회복지전공하고 있는데 내년에 실습 이거든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이번에 조리학과에 원서 접수했어요 !! 기회되면 호텔조리학과도 해주세용
개나소나 학사 준 뒤로 부터 문제가 더 커진듯 사이버대학으로 개이소아 학위주니까 참 취업은 깡패임 사회복지사 찾는 곳 널림 학벌좋으면 어서오세요하고 근데 10에 7은 다 때려치고 3중 1도 곧그만둘생각으로다니고
영상너무 잘봤어요:)
경찰행정학과도 부탁드려요~
경찰공무원 시험은 대학안나와도 칠수있어요
저는 노인및아동 사회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했었고 모 전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재학중입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경험을 하면서 많이 배워 갑니다.
지리교육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응급구조학과도 해주세요ㅜㅜ
제가 고삼인데 월급이 그렇게 적나용….ㅠㅜ
역사교육학과 해주세여 ㅠㅠ
안양에 위치한 대학교를 나와서 재단이나 공기업에 취직은 많이 힘든 현실일까요?ㅜ
광고홍보학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관광과도 해주세요ㅠㅜ
애초에 입결낮은곳일수록 현장직감ㅇ
사회복지사 하다가 딴거 준비하고있음
다음에는 이벤트과 해주세요!!!
제가 이벤트과에 관심이 있어서요
치위생학과도 해주세요 ㅍ
나 대구에 사복나왓다 벗 학교에선 아무런도움안됨 결국 노가다하고 공장당기다가..결국 열심히살아서 공기업입사햇다 대학교는의미가없뜨라
공기업 입사한 건 만족하시요?? 지금 사복을 진로로 잡고있어서...
선배님들.. 사복과에 사람 더 오라고 좀 더 좋게 말하시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 예비 고3인 남학생입니다. 전문대에 있는 사회복지학과에 지원할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약간에 고민이 있는데
제가 인상이 그 저희가 알고있는
문신한돼지(실제로는 문신없어유)처럼
생겼는데 제가 도움을 드릴분들이 거부감이 들거나 겁을 먹으시면 어떻게하죠?
좀 걱정이 됩니다...
실제로 봉사간곳에 아이들 몇명이 저 무서워했습니다...(사탕의 힘으로 친해졌습니다)
첫 인상은 무섭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진정성있게 다가간다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내면이 중요하니까요! ☺️☺️
@@오민지-e2h 감사합니다 살짝 자신감도생기네요^^
폴티텍대학에는사회복지과가업나요
고 3이라 너무 고민되네요.. ㅠㅠ 사회복지학과 2년제 4년제중에 뭘 택하는게 나을까요...?그리고 학점은행제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주환-v4r 저 수시 1.38인데요 님이나 잘하세요
혀인혀인 무조건 4년제죠 내신이 1.3인데 전문대를 왜갑니까 4년제가면 자격증도 더 높은데여
@@심채민-o6b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4년제 가시는게 더 유리해요 취업조건도 좋고 1급 자격증도 바로 딸 수 있고 사회복지사 하시려면 4년제 가세요
지금은 4년제 잘 가셨겠죠..? 수시 1.38이신데 전문대 가시는 건 정말 인생의 손해라고 생각합니다ㅜㅜㅜ
극한직업 사복과
사회복지학과인데 복수전공 뭐 하는게 좋을까요? 경영학과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올해 고3이라 사회복지학과 원서넣으려고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아용!!!
도움 되셔서 렛쯔도 기분이 좋네요😸 1편도 있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진심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헌신해주세요.돈 보다는 봉사에 희생하셔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아동ㆍ청소년,장애인,노인,여성 이들은 무조건 보호해주고 절대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역시사지란 말을 반드시 새겨야 합니다
@@백건이-n4l 헌신에는 대가가 따라야 합니다. 누군가의 직업을 자원봉사마냥 희생의 개념으로 치부해버리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정말 편협한 태도에요. 당장 복지를 제공하는 복지사들이 생활로 인해 힘들어한다면 타인을 제대로 도울 수 있을까요? 헌신과 봉사는 안정성을 기반으로 할 때 진정 빛을 발합니다. 본인이 위태로운 환경에서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일은 정말 극소수만이 가능한 일이에요. 본인이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고 계신 것도 아니면서 타인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요구하다니요. 본인의 직업이 아니라고 함부로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사회복지사는 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로 인한 고통을 가장 많이 겪는 직업이에요. 실무 환경에서는 오히려 약자들에게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라는 말을 해야 할 정도입니다. 누가 함부로 대한다는건지..한 쪽으로 치우친 태도로 말씀을 하시네요.
@@백건이-n4l 레전드네 이새기는
물리치료학과 분들 한번 모셔주시죠 ㅠㅠ
물리치료학과 분들은 예전부터 섭외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ㅠ 혹시 주위에 물리치료학과 친구들이 있다면 let_c@let.or.kr 로 연락 부탁드려요😸
월 세전 210만 보너스 120프로
연봉 2650
오전9시출근 오후8시퇴근
행사시 주말출근
고등학생 시절 학과를 고민하던 중 해당영상을 시청 했었는데 현재 대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으로 있네요!
사회복지학과에 외보니 생각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진출이 가능해 만족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영상 시청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 ! 사회복지학과 추천드립니다 ㅎㅎ 주변 후배들 중 대진대학교 고려하는 친구들이 많던데, 추천 드릴게요!
혹여 입시, 대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등에 질문 있으시면 답글 남겨주세요 대댓글로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