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겪었는데요 현 고3인데 중2 고1 고2 세번 겪었어요 약먹고 잤는데 어디 갇힌꿈꾸고 고통스러워하다가 깼는데 다중인격이 된듯이 막 소리치면서 베란다로 뛰쳐나가고 부모님이 다행히 있어서 아빡 저 제압하고 강제로 눈히고나서 괜첞다고 해주다가 10분정도 지나고 나서 정신 좀 돌아와서 바로 응급실갔어요
저도 몇일전에 A형 독감 판정 받고 타미플루성분이 있는 수액(?)맞고 집에서 타미플루약이랑 감기등등 약을 먹었었는데 윗층에서 계속 쿵쿵소리나고 이상한 소리가 나는데 가족들은 아무소리도 안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베란다 문 다 잠구고 그래서 지금은 다행이도 거의 나은 상태에요..
저도 A형 독감 때문에 타미플루 먹었었는데 그때 증상을 알고 있어서 엄마가 오빠보고 옆에서 꼭 지키고 있으라 그러고 창문 다 잠그고 있었는데 전 쿵쿵거리는 것 빼고 아무 증상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게 생각나네요.... 처방전이 그거밖에 없었으니깐 어쩔 수는 없었지만 다신 복용하고 싶지 않은 약이에요...
제가 6살땐가..? 독감이 걸렸을때 외할머니하고 병원에 갔었는데 거기서 타미플루를 처방해줬었는데 약사님이 너무 많이 복용시키지 말고 반알정도만 먹여라 라는 말만 하고 주는거에요 저희엄마 가정의학과 의사신데 환자들 진료 보고 계시거든요?약 처방까지 해주셔서 약에대해 잘 알아요 어쨌든 약을 딱 받아서 집에 왔는데 엄마가 타미플루 보시더니 뺏으시고 타이레놀이었나? 어쨌든 약을 따로 주시길래 "왜 갖고가요?약사님이 그거 먹으랬는데.."이랬더니 엄마가 "아~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그거 먹으면 돼"라고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울엄마 의사 아니셨으면 나 어캐됐을까...
저는 실제로 타미 부작용을 격어본 사람인데...일딴 먹고나서 밤에 너무나도 시끄럽고 막 층간소음같은 시끄러운 쿵쿵소리랑 그 왜에 잡소리랑 그런게 막 들리고 밤에 잘때 엄마가 옆에있어주셨지만 너무 무서웠습니다.. 막 이상한 모양의 괴물이 와서 천천히 쫒아오다가 무서워서 뛰어오면 괴물도 같이 뛰어오고...타미 너무 무서워서 그 이후로 어머니가 구매하지 않으신 약중하나예요...ㅠㅠ
담배를 펴도 암 안 걸리는 사람 있고, 평생 안성탕0만 먹어도 장수하고계시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담배나 라면이 유익하다고만 볼 순 없죠. 약이라는 건 부작용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고 한방에서는 명현반응이라고도 하는데, 그 부작용이라는 것이 방임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라면 제 가족에게 그 확률을 실험하지 않겠습니다. 독감치료제로 다른 약으로도 얼마든지 치료 잘 받았으니, 타미플루라는 위험에 운을 시험하기보다 대체 가능한 다른 약으로 안전하게 내 가족을 지킬겁니다.
@@mybelovedkorea 그니까 대체 가능한 약이 없다고ㅋㅋㅋ 신종플루 때 확진자에 비해 사망자 수가 왜 적은지 모르지? 확진판정 받고 72시간 내에 타미플루 먹으면 무조건 살았어 ㅇㅋ? 근데 그럼 그전에는 타미플루도 없었는데 어떻게 치료 됐냐고? 감기약이나 개인면연력으로 산거지 ㅋㅋㅋ 제발 아가리 좀 닫아라
저도 타미플루 먹고 하루종일 환각증상,가위,악몽 등 아주 많은 부작용을 경험 했습니다. 그래도 독감이여서 먹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직도 타미플루,보기만 해도 무섭고 두렵습니다.언니가 그 뒤로도 자는채로 일어나서 이상한말들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발작도 일으키고 너무 무서웠어요 잘때는 항상 목매달고 웃는 귀신이 저를 보고 다가오고 진짜 무서웠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듯 손톱을 물어뜻고 아직도 정말 정말 무섭고 두렵습니다
와 내가 독감 심하게 걸려서 학교조퇴하고 병원가서 타미플루 받을때 의사랑 약사 아무말도 안해서그냥 집에 왔는데 담임쌤 한테 조심하라고 환각있을 수 있다고 해서 그때 마침 집에 아무도 없어가지고 무서웠는데 낮잠자다 집에 어떤 아저씨가 거실에서 이상한 자세로 거있길래 동생인줄 알고 뭐야 하다 갑자기 겁나 어지럽길래 다시 눈감고 잤는데 다시 깨니까 주방의자에 앉아 있었음 그때 존나 무서웠는데..아직 가족한테 말 안했는데 그 병원 다시는 안가고 있음
이정도면 미친것들아 처방 중지시켜라!! 의사.약사가 주의사항 설명해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처방을 법적으로 중지시켜야한다. 어느누구든 저렇게 될수있는거다. 약때문이 아니라 독감때문이라고? 하여튼 !! 보험도 못받았겠네. 이나라는 약을 먹고 이상증상이 나타나서 어떤 병원을가도 약때문이라 하는 의ㅅ가 없는 이나라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영양제 한알을 먹어도 스스로가 조심히 먹어야 한다. 다이ㅇㅌ약도 조용히 간사람 많으니 이것도 실화탐사대가 조사좀 해보길.
나도 올해 1월2일에 독감땜에 타미 먹었는데, 복용 받고 나서부터 안내서 따로 또 주고, 엄마가 복용받을때부터 창밖으로 뛰어내릴 수 있다면서 약사님이랑 같이 이상하면 말하라고 신신당부 하셨었음.(울집은 그래도 3층임) 하지만 집에와서 3시간? 자니까 완치.. 독감증상 하루도 안갔다..
치료나 약의 효과말고는 부작용을 설명하는 분위기는 조성이 안 돼 있는 거 같음. 의료계에 일하진 않지만 환자 입장에서, 일본에서 학생일 때도 비슷한 분위기였고. 미국에서 살땐 의사, 간호사들이 모든 부작용을 설명해주고 복용을 원하는지 아닌지 나한테 결정을 맡긴 게 5번 중 4 번이었던 듯
저 이 방송 이제 알았는데…참 변한 게 없네요. 방송은 2019년 1월인 것 같은데 전 2019년 9월쯤 독감에 걸렸었어요. 갑자기 몸살 같은 게 와서 가까운 강남역 병원 갔는데 독감이라하고 타미플루를 처방받았습니다. 근데 의사가 되게 조심스럽게 독감약으로 처방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전 의학지식을 모르기에 그렇구나, 근데 왜 이렇게 조심스럽게 처방하지?했습니다. 그리고 복용 후 시야가 너무 어지럽더라구요. 우울감도 극심하게 찾아와서 평생 극단적인 생각을 해본 적도 없는데 문득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너무 이질적인 감정이라 이상해서 이건 자연스러운 감정이 아니다라고 분리하며 생각하다 다음날 다시 병원을 갔더니 의사가 그 외의 다른 증상은 없냐며 말을 돌리더군요. 답답해서 정확히 왜 이런 거냐고 따지듯 물었더니 그제야 약의 부작용이다라는 말을 둘러둘러합디다. 약국에서도 일언반구 없었구요. 의사의 선서에는 치료시 환자가 치료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한다는 조항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선서를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급하지 않다면, 또는 미용관련이 아니라면 질병으로 병원을 찾을 때는 되도록 동네병원으로 가시고 강남이나 신논현 쪽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제 동생이 겪은거 타미플ㄹ 먹고 4시간 쨰 그 쯤에 여자 웃음소리 들리고 무섭고 온 몸이 벌벌 떨린대요 그리고 집이 집이아닌 것 처럼 보인다함 현관문이 나무 문 판대기로 보이고 의자가 바닥문으로 보이고 각각 물건이 다르게 보인대요 3분간 그렇게 온 집을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고 제가 잡았다고 해도 그런 느낌이 안 든대요
늦은 댓글이지만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불렀으니 댓글 씁니다 이 영상에서 내용의 문제점은 딱 하나다 약을 처방해줬는데 왜 주의를 주지 않은건지. 복용지도를 안했고 그 약을 복용할건지 말건지를 선택을 떠나서 독감약은 타미플루 뿐인데 주의설명을 좀 자세히 해줬다면 이상행동이 있을때 저런 결과는 줄였겠죠. 현재 기술로서는 독감약 타미플루밖에 없어서 중지시키는건 불과하지만 그만큼 복용지도가 필요하다
500/1 정도입니다 처음몇시간 동안 부작용 안나면 ㄱㅊ고요 부작용전에 미식거리고 토할거같거나 토하게되는데 그때 부모님옆에 있어야합니다 고딩이나 대딩이라도 일단 동거하는 사람있으면 무조건 같이있으세요 자다가 지도모르게 몽유병처럼 돌아다니면서 뭘 중얼거리기도 하고 환각도 약간 창문여는걸 문여는줄알고 열고 가니 떨어지고 그런거라 생각하면됨 즉 부작용이 나면 내정신을 믿으면안됨 보이는게다 가짜일수가 있음
저러면 미성년자한테는 처방을 금지했어야지... 그리고 타미플루말고도 독감 치료제는 많잖아... 진짜 존나 한심하다... 타미플루 나오기 이전에도 다른 치료제 얼마든지 많았다... 그것들도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가벼운 열병정도이지 멀쩡한 아이를 자살로 몰고갈정도로 치명적인 부작용은 아니었다...
학교에서 머리가 좀 아픈가...? 싶긴 했는데 내가 공부하기 싫어서 아픈 (공부하다가 아 좀 아픈것 같아 하면 아무 이상도 없는 그런거)그런건가 보다 참다가 보건 쌤이랑 친해서 열이나 재볼까 하고 룰루랄라 뛰어갔더니 열이 39.8도네??? 바로 조퇴했다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 다음날 바로 열 떨어졌다 그때 타미플루 안먹었던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
저도 우리 큰애가 12월에 독감진단 받고 나서 타미플루처방을 받았는데요ᆢ병원도 약사도 약부작용 설명안해줌ᆢ그런데 애가 화장실서 그리고 창밖에서 자꾸 누가 저를 쳐다 봐요ᆢ하길래 마침 타미플루 복용한 중학생의 추락 기사듣고 약국에 가서 물어보니 그때서야 몇일동안 아이옆에서 지켜보라심ᆢ그런얘기를 왜 안해줬냐고 물어보니 극히 아주 드물게 환각환청증상이 보이기 때문에 굳이 말안한거라 하시더군요ᆢㄷㄷ
![[사건실화] 타미플루, 괴담과 진실 #실화탐사대 #실화On MBC190109방송](http://i.ytimg.com/vi/W4GUsiVA1Z0/mqdefault.jpg)
![[사건실화] 타미플루, 괴담과 진실 #실화탐사대 #실화On MBC190109방송](/img/tr.png)
![[악마를 보았다] 25년 가정폭력 살인마 같은 남편 - 실화탐사대 (1월23일 수 방송 중)](/img/n.gif)
약사들이 미쳤나?내가 간곳은 제대로 알려주던데???환각이 일어날 수있다고
저도 부모님한테 당분간은 같이 있으라고 하시던데
음, 현직 소아청소년과 근무중인데 2년차이고 한번도 30분내에 토하면 또먹여라 이거 들어본적 없는데
약사님 맞는지 궁금합니다
절대 네버, 약토해도 다시 먹지말라고 하는데 이상하네...
맞아요 타미플루는 먹고 바로 토하는경우에나 다시 먹이라하지 30분내에는 몸에 흡수되서 먹이란소리 안하는데..우리나라가 약의부작용에 대한 고지를 안하는것같아요
오늘 타미풀루 먹고 토했어요
약봉지에 먹이고 바로 토하면 구역반사 때문에 다시 토안하니 즉시 다시 먹이고
30분내면 절반만 다시먹이라고 써있던것 같은데 타미플루는 알약이라... ?
저는 의사쌤이 30분내에 토하면 약 효과가 안나오니까 다시 복용하라고 하시던데..
엥?토하면어째라
그설명아예안하던데
타미플루 뒤에 어떤 거인이 숨어 있길래 이렇게 꽁꽁 싸매주는거지???
왜 여기계세요
어머 코지님ㅋㅋ 반가워요
타미플루뒤에 어떤 거인이 있는건 아니고 타미플루자체가 유일한 치료제기때문에 부작용을 알면서도 복용할수밖에없고, 그런점을 고지해줘야하는게 의료인들의 의무이고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미국 제약회사와 미국정부가 연루되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기자들이 좀 더 팠으면 좋겠어요. 그런 능력이 있다면요... 환각 부작용사례가 미국에서도 상당히 많이 보고되어 있더라고요.
돈
이건 괴담이아니라 실제일어나는 일임.
외국에서도 이러한일이 잇엇고.
독감때문이라면 더 많은사고가 낫겟지.
이사고에 문제점은. 독감에걸렷고.타미플루처방을 받앗다는거지.약사는 처방되는약에대해 주의상항.복용지도반듯이해야되는거다
타미플루라는 약은 처방받아야되고 몸무게가적게나가는 사람은 복용이안되요 어지럽고 토하고 빙빙도는느낌이나는약이에여 고열도나고 그래서 2틀만에 큰병원가서 입원함 모든분들 조심해요!!!!!
@ 병원에서 심하다싶으면 저 약을 처방해주시겠지만 보통음 몸무게물어보세요 그러면 체격에맞는약을 처방에주신답니다~~ 전 그병원이 진료못보는지모르고간거라 ㅎㅎ 병원선택이중요해요♡
저도 겪었는데요 현 고3인데 중2 고1 고2 세번 겪었어요 약먹고 잤는데 어디 갇힌꿈꾸고 고통스러워하다가 깼는데 다중인격이 된듯이 막 소리치면서 베란다로 뛰쳐나가고 부모님이 다행히 있어서 아빡 저 제압하고 강제로 눈히고나서 괜첞다고 해주다가 10분정도 지나고 나서 정신 좀 돌아와서 바로 응급실갔어요
체격도 정상이고 현 고3남학생이고 키178에 몸무게 70인데 저는 항상 독감걸리면 겁부터 나요
근데 이상한게 고2때는 겁나서 약을 그냥 안먹고 잤는데 똑같은 일이 발생했어요 간호사 누나 말로는 일본에서는 타미플루가 아니라 독감바이러스가 변이일으켜서 바뀐거라던데 잘 모르겠네요
이방송 보니 문득 생각나네요
한두달전 저희 아들이랑 딸이 차례로 a형 독감으로 타미플루 먹였는데 둘다 몽유병처럼 새벽에 자다가 머라머라 하면서 돌아댕겼습니다
그땐 타미플루땜문이라곤 전혀 의심해보지 않았습니다
와.. 무섭네요...
맞네~? 우리는 먹어도 괜찮았는데~
그후로는 몽유병처럼 안움직였죠 저가 b형독감이여서 무서워요
동생이 a형독감을걸렸는데 타미플루먹고이상한말을중얼거리길레 제가미쳣나했죠 근데그게아니라니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면역력이 취약하고 독감바이러스를 타미플루로 치료하는게 아니라 인체내에서 파괴시켜 증발시키는 과정에서 환각.환청.공격적인 성향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이에게 나타나는 증상 역시 아닙니다
저도 몇일전에 A형 독감 판정 받고 타미플루성분이 있는 수액(?)맞고 집에서 타미플루약이랑 감기등등 약을 먹었었는데 윗층에서 계속 쿵쿵소리나고 이상한 소리가 나는데 가족들은 아무소리도 안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베란다 문 다 잠구고 그래서 지금은 다행이도 거의 나은 상태에요..
저도 A형 독감 때문에 타미플루 먹었었는데 그때 증상을 알고 있어서 엄마가 오빠보고 옆에서 꼭 지키고 있으라 그러고 창문 다 잠그고 있었는데 전 쿵쿵거리는 것 빼고 아무 증상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게 생각나네요....
처방전이 그거밖에 없었으니깐 어쩔 수는 없었지만 다신 복용하고 싶지 않은 약이에요...
미국에도 타미플루 부작용이 환각 환청이라서 써있는데 뭔소린지..
제가 6살땐가..? 독감이 걸렸을때 외할머니하고 병원에 갔었는데 거기서 타미플루를 처방해줬었는데 약사님이 너무 많이 복용시키지 말고 반알정도만 먹여라 라는 말만 하고 주는거에요
저희엄마 가정의학과 의사신데 환자들 진료 보고 계시거든요?약 처방까지 해주셔서 약에대해 잘 알아요
어쨌든 약을 딱 받아서 집에 왔는데 엄마가 타미플루 보시더니 뺏으시고 타이레놀이었나? 어쨌든 약을 따로 주시길래
"왜 갖고가요?약사님이 그거 먹으랬는데.."이랬더니 엄마가 "아~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그거 먹으면 돼"라고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울엄마 의사 아니셨으면 나 어캐됐을까...
저는 실제로 타미 부작용을 격어본 사람인데...일딴 먹고나서 밤에 너무나도 시끄럽고 막 층간소음같은 시끄러운 쿵쿵소리랑 그 왜에 잡소리랑 그런게 막 들리고 밤에 잘때 엄마가 옆에있어주셨지만 너무 무서웠습니다..
막 이상한 모양의 괴물이 와서 천천히 쫒아오다가 무서워서 뛰어오면 괴물도 같이 뛰어오고...타미 너무 무서워서 그 이후로 어머니가 구매하지 않으신 약중하나예요...ㅠㅠ
저도 독감A형 판정 받고 타미플루 먹고 누워있는데 계속 윗집인가 아랫집에서 싸우는 소리거 들리고 뛰어다니는 소리 들리고 쿵쿵 거리는 소리 들려서 이불로 귀 덮고 자고일어났는데 엄마는 싸우는 소리 못들었다네요... 와 이제와서 이거 보니까 소름....
일본에서도 이약 부작용으로 추락사고 있어서 정부에서 중단 되었습니다. 이약 정말 무서운 약입니다.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여?
중단했다가 독감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아져 다시 풀어줬다고 알고있어요~
@@zeroppi4412 모르는소리마세요
저도 작년에 8세 딸 타미 먹었는데 밤에 이상한 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6세 아들은 아무 이상 없었구요 저도 이상없었고..
진짜요
그게 사람마다 다 달라요 원래 타미플루먹으면 의사선생님이 다음날 저녁까지 부모님과 같이있으라고 하는데...
담배를 펴도 암 안 걸리는 사람 있고,
평생 안성탕0만 먹어도 장수하고계시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담배나 라면이 유익하다고만 볼 순 없죠.
약이라는 건 부작용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고 한방에서는 명현반응이라고도 하는데, 그 부작용이라는 것이 방임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라면 제 가족에게 그 확률을 실험하지 않겠습니다.
독감치료제로 다른 약으로도 얼마든지 치료 잘 받았으니, 타미플루라는 위험에 운을 시험하기보다 대체 가능한 다른 약으로 안전하게 내 가족을 지킬겁니다.
@@mybelovedkorea 그니까 대체 가능한 약이 없다고ㅋㅋㅋ 신종플루 때 확진자에 비해 사망자 수가 왜 적은지 모르지? 확진판정 받고 72시간 내에 타미플루 먹으면 무조건 살았어 ㅇㅋ?
근데 그럼 그전에는 타미플루도 없었는데 어떻게 치료 됐냐고?
감기약이나 개인면연력으로 산거지 ㅋㅋㅋ 제발 아가리 좀 닫아라
무섭다.아이들이 머리 아프다 누가 보인다 할때 안고만 있었고 .
아프러 조심해야겠다.
저도 타미플루 먹고 하루종일
환각증상,가위,악몽 등 아주 많은
부작용을 경험 했습니다.
그래도 독감이여서 먹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직도 타미플루,보기만 해도 무섭고 두렵습니다.언니가 그 뒤로도 자는채로
일어나서 이상한말들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발작도 일으키고 너무 무서웠어요
잘때는 항상 목매달고 웃는 귀신이
저를 보고 다가오고 진짜 무서웠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듯 손톱을 물어뜻고
아직도 정말 정말 무섭고 두렵습니다
잘때 목줄 들고자서 귀신 PTSD 오게 만드시지.. 개무섭네여
오바하기는 전세계에서 몇명 부작용 있는걸가지고
와 내가 독감 심하게 걸려서 학교조퇴하고 병원가서 타미플루 받을때 의사랑 약사 아무말도 안해서그냥 집에 왔는데 담임쌤 한테 조심하라고 환각있을 수 있다고 해서 그때 마침 집에 아무도 없어가지고 무서웠는데 낮잠자다 집에 어떤 아저씨가 거실에서 이상한 자세로 거있길래 동생인줄 알고 뭐야 하다 갑자기 겁나 어지럽길래 다시 눈감고 잤는데 다시 깨니까 주방의자에 앉아 있었음 그때 존나 무서웠는데..아직 가족한테 말 안했는데 그 병원 다시는 안가고 있음
저는 성인인데 의사쌤이 타미플루 먹다가 환청 들릴 수 있다고 조심하라하셔서 되게 무서워했는데 부작용하나도 없고 괜찮더라구요..ㅠㅠ주로 유아나 청소년들이 이 증세에 시달리는거같아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아니... 저걸 변명이라고. 약설명해주면 복용 안하려고할테니까 설명을 안해줬다니. 오히려 그렇게 선택할것같으면 더욱 설명을 해줘야지. 저딴게 무슨 의사라고 어휴.
이정도면 미친것들아 처방 중지시켜라!!
의사.약사가 주의사항 설명해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처방을 법적으로 중지시켜야한다.
어느누구든 저렇게 될수있는거다.
약때문이 아니라 독감때문이라고?
하여튼 !! 보험도 못받았겠네.
이나라는 약을 먹고 이상증상이 나타나서 어떤 병원을가도 약때문이라 하는 의ㅅ가 없는 이나라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영양제 한알을 먹어도 스스로가 조심히 먹어야 한다.
다이ㅇㅌ약도 조용히 간사람 많으니 이것도 실화탐사대가 조사좀 해보길.
약 때문이 아니더라도 중지가 좋죠
그래도 독감 치료제가 저게 유일하대요..
처방중지하면 독감으로 죽어요... 독감치료제는 타미플루밖에없음
하여간 박쥐같노 방송하는애기만보고 그저 믿기는....진실은 다를수도있다 확실하게 타미플루때문이라고 결정안났다. 흥분하지말고 기다리자
@@멈무-t8c 수액맞으면 며칠뒤 남
지금현재,,,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네요!!ㅠ
타미플루,,,,
근데 독감에 다른 약이 개발 되어야하긴 하지만, 내가 약국에서 처방 받을때 이거 부작용 물어봤더니 부작용이 있는데, 그래도 안 먹을순 없다고 하던데
타미플루 뿐 아니라 귀뒤에 붙이는 멀미약도 문제많습니다. 저 이거 붙였다가 진짜 죽을뻔했었어요. 주변사람들 말로는 아예전혀 관련없는말만 중얼거리고 비두안오는데 비온다고 그러고 진짜 끔찍합니다
너무무섭네요ㅜㅜ울아이둘다 작년에 독강걸려서 치료했는데ㅠㅡ이지플루 먹었어요. 무사히지나간게 천만다행 이네요
나도 올해 1월2일에 독감땜에 타미 먹었는데, 복용 받고 나서부터 안내서 따로 또 주고, 엄마가 복용받을때부터 창밖으로 뛰어내릴 수 있다면서 약사님이랑 같이 이상하면 말하라고 신신당부 하셨었음.(울집은 그래도 3층임) 하지만 집에와서 3시간? 자니까 완치.. 독감증상 하루도 안갔다..
치료나 약의 효과말고는 부작용을 설명하는 분위기는 조성이 안 돼 있는 거 같음. 의료계에 일하진 않지만 환자 입장에서, 일본에서 학생일 때도 비슷한 분위기였고. 미국에서 살땐 의사, 간호사들이 모든 부작용을 설명해주고 복용을 원하는지 아닌지 나한테 결정을 맡긴 게 5번 중 4 번이었던 듯
1편인지 2편인지 제목에 써주면 좋겠다..
ㅎ저도 1편보고나서 2편찾느라고
한참 해맸어요
2020인 저두..
한명이라도..문제가있다면 사용중지하는게 맞다봅니다
@이나김 맞아..
아니지 그냥 부작용을 알려주면 충분히 대쳐 가능한거잖아
나라에서 미리 알고 금지를 했어야죠.
일본에서는 타미플루 판매 금지시켰습니다...
위에 분들 말대로 금지는 조금 어려울 듯..독감으로 죽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독감 약을 안 먹이고 방치 하는 것보다 독감 약을 먹고 주변인들이 신경을 많이 쓰는 게 가장 좋은 듯..
그럴수있을수도 저 10년전 신종플루걸려서 흡입했을때 진짜 정신 1도못차리고 쓰러져 잠만잤는데
정말 취한느낌이었어요 저는 워낙 약해서 몸을 움직일수도 없었어요
체질에따라 다른증상을 보이는거 같은데 환각증세에 추락까지 무섭네여.먹이기도 그렇고 안먹이자니 독감심해지고 진퇴양난격이네여ㅠ.그래도 이런 불상사가 안일어나려면 중단시키는게 조을듯싶네여
전 기억은 안나는데 엄마가 3살때 신종플루가 걸렸다고 알려주셨어요 다행이 저는 부작용이 없었대요 저도 하마터면 클날뻔했네요..
헐,, 나도 타미플루 먹고 계속 정신없고 뭐가 보여서 못 먹었는데,, 길에서 쓰러지고,, 친구는 집에서 문 밖으로 뛰어가고,,,
저 이 방송 이제 알았는데…참 변한 게 없네요. 방송은 2019년 1월인 것 같은데 전 2019년 9월쯤 독감에 걸렸었어요. 갑자기 몸살 같은 게 와서 가까운 강남역 병원 갔는데 독감이라하고 타미플루를 처방받았습니다. 근데 의사가 되게 조심스럽게 독감약으로 처방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전 의학지식을 모르기에 그렇구나, 근데 왜 이렇게 조심스럽게 처방하지?했습니다. 그리고 복용 후 시야가 너무 어지럽더라구요. 우울감도 극심하게 찾아와서 평생 극단적인 생각을 해본 적도 없는데 문득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너무 이질적인 감정이라 이상해서 이건 자연스러운 감정이 아니다라고 분리하며 생각하다 다음날 다시 병원을 갔더니 의사가 그 외의 다른 증상은 없냐며 말을 돌리더군요. 답답해서 정확히 왜 이런 거냐고 따지듯 물었더니 그제야 약의 부작용이다라는 말을 둘러둘러합디다. 약국에서도 일언반구 없었구요. 의사의 선서에는 치료시 환자가 치료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한다는 조항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선서를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급하지 않다면, 또는 미용관련이 아니라면 질병으로 병원을 찾을 때는 되도록 동네병원으로 가시고 강남이나 신논현 쪽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저도어릴때 쫌독한 감기약을 먹으면 정신은 깨어있는데 아주기분나쁜 꿈을꾸는 기분? 그래서 헛소리도하고 자다가 막 돌아다니고 그랬어요 다음날에는 선명하게 그랬던 기억이 나고... 이게 약부작용이었군요ㅜ
저희 부모님께서 저도 타미플루 때문에 부들부들떨면서 집안을 돌아다녔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런기억이 전혀없는데 무섭네요....
제 동생이 겪은거 타미플ㄹ 먹고 4시간 쨰 그 쯤에 여자 웃음소리 들리고 무섭고 온 몸이 벌벌 떨린대요 그리고 집이 집이아닌 것 처럼 보인다함 현관문이 나무 문 판대기로 보이고 의자가 바닥문으로 보이고 각각 물건이 다르게 보인대요 3분간 그렇게 온 집을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고 제가 잡았다고 해도 그런 느낌이 안 든대요
티미플루도 심하네...
난 식욕억제제 먹고
환각 환청 시달렸는데
환청은 힘들었고 환각은 괜찮았음
나도 헛것보이고 귀신인지 괴물인지 보였는데
나는 도망 안쳤는데
엄마가 말해주길
갑자기 방에서 소리지르고 욕하길래 봤더니
허공에대고 싸우자고 죽여버린다고 쌍욕하고
그랬다고함..
신종플루 유행끝물일때 걸렸어서 타미플루 처방받았었는데
그 어떠한 복용지도도 듣지 못했었는데 그땐 부작용에 대해
알려진게 없었어서 그랬나..?
난 아무런 부작용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었던거네 ..
늦은 댓글이지만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불렀으니 댓글 씁니다
이 영상에서 내용의 문제점은 딱 하나다 약을 처방해줬는데 왜 주의를 주지 않은건지. 복용지도를 안했고 그 약을 복용할건지 말건지를 선택을 떠나서 독감약은 타미플루 뿐인데 주의설명을 좀 자세히 해줬다면 이상행동이 있을때 저런 결과는 줄였겠죠. 현재 기술로서는 독감약 타미플루밖에 없어서 중지시키는건 불과하지만 그만큼 복용지도가 필요하다
약은 누구에게는 맞지 않을수도 있다는거 아는데 감기약 먹고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으니까 근데 이렇게 빈도수가 높다면 심각하지않나 싶네요 그런데도 의학계에선 인정을 안하네
500/1 정도입니다 처음몇시간 동안 부작용 안나면 ㄱㅊ고요 부작용전에 미식거리고 토할거같거나 토하게되는데 그때 부모님옆에 있어야합니다 고딩이나 대딩이라도 일단 동거하는 사람있으면 무조건 같이있으세요 자다가 지도모르게 몽유병처럼 돌아다니면서 뭘 중얼거리기도 하고 환각도 약간 창문여는걸 문여는줄알고 열고 가니 떨어지고 그런거라 생각하면됨 즉 부작용이 나면 내정신을 믿으면안됨 보이는게다 가짜일수가 있음
아는 동생이 11살인데 독감때문에 타미플루 먹었는데 밤에 소리를 막 지르고 누구랑 이야기 하는 것 처럼
말하고 있었다네요 사람마다 부작용 나타나고 안나타나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되도록이면 먹지마세요
생각해보니 몇년전 신종플루에 걸린 저희 딸도 약 먹여 재우면 자다말고 일어나서 혼자 중얼 중얼 거리고 뭐가 보인다 하고 해서 오싹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FDA 의견은 종종 바뀐다고 합니다. 문제있다고 했다가 관련회사가 로비하면 문제없다고 하는 식으로..
저러면 미성년자한테는 처방을 금지했어야지... 그리고 타미플루말고도 독감 치료제는 많잖아... 진짜 존나 한심하다... 타미플루 나오기 이전에도 다른 치료제 얼마든지 많았다... 그것들도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가벼운 열병정도이지 멀쩡한 아이를 자살로 몰고갈정도로 치명적인 부작용은 아니었다...
타미플루 판매 중지하라는 댓글 많은데 독감 치료제가 타미플루 하나로 유일해서 판매중지 못시켜요ㅋㅋ
의사인지 약사인지 말이 말 같지 같아요 중요한 사실을 얘기를 해야지 그리고 그약을 판매를 하지 말아야지 ㅜ 사람에게 실험들을 하는지 타미플루"
저도 신종플루에 걸려 타미플루를 처방받았는데 부작용 설명 그리고 위장약 가지고 집에가서 먹고누워있는데 약간 귀에다가 울리는 소리?가 들려서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근데 그 뒤로는 독감,신종플루 안걸리고 독감예방주사 맞으면 더 걸렸다죠
우리 아들도 8살때 타미플루 먹였는데 잠을 잘 못자고 울고 토하고 해서 먹이다 중단함
나도 타미플루먹고 예민해져서 3일동안 잠을 못잤음 5일동안 먹으라했는데 3일먹고 너무 힘들어서 중단함
의사는 5일꼬박 먹으라면서 부작용 얘기는 안해줬음
약 설명서에 주의하라고 써놓고서 이상행동들이 약 때문이 아니라니
헐 부작용이 자살이라니 ㄷㄷ
40대지만 감기 때문에 병원 가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안가길 잘했네요
지독한 독감은 몇번 걸려봤지만
감기약 먹고 땀좀 빼면 낫더군요
저 지금 독감 걸려서 어제 타미플루 먹고 잤는데 새벽에 화장실이 가고픈 거에요... 그래서 화장실에서 일을보고 방에 가려는데 엄청 작은 화장실이 우리집 보다 크게 느껴지고
내방까지 가는 길이 엄청 길게 느껴지고 방문은 가벼운데 ㅈㄴ 무겁게 느껴져서 진짜고생 많이 했어요
일본 에서도 인플루엔자에 걸린사람이 흥분하기 시작하며 지하철도 로 뛰어내리거나 아파트에서 떨어졌다는 사건도있다는데..?혹시 그 뉴스가 몇두전에 떳는데 원인모를 행동한다고한다던데 이거랑 관련있는지??
A형독감은 타미플루 안먹으면 죽잖아요
초창기 A형독감 나왔을때 바이러스 감염자들 많이 죽었는데 격리시키고 난리났었잖아요
치료제 나왔다고 다들 좋아했는데 엄청 독한가보네요
다들 A형독감이 이제 약으로 치료되니 별거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거같아요.ㅜㅜ
안먹으면 죽고 치료제를 먹으면 부작용을 걱정해야되는군요?ㅜㅜ
A형독감자체가 무섭네요 안타까워요.ㅜㅜ
나무서워서 독감걸리면 어떡하냐....ㅠㅠ
다른 약을 빨리 연구해야 할듯..
독감 치료 할 게 저것 밖에 없다면ㅠ
울 형제도 저걸로 치료 했는데 멀쩡했음
이건 약부작용이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모든약에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약먹고 환청과 환각이 보였는데.. 옆에서 감싸주는 엄마가 갑자기 무서운 타인처럼 느껴져서 소스라치게 놀랐다를 반복했었어요 ㅠ 괴물로는 안보였지만 괴물을 보는듯한 두려움이 드는 타인으로 보였어요
그리고 영상 구독수 금전.
이런 관계로 토막내서 올리지마라.
보인다 얇팍한 수.
걍 다 볼수있게 올리라고!
유튜브 같은 내용의 채널
#실화ON 을 봐라 처음과 끝을 볼수있다.
좀 그렇게 하자.
㉯ 이거 전 영상에서 어떤 사람⍤⃝𓂭 이약 먹고 뛰어 내릴뻔 했다는데...ㅎㄷㄷ
독감 걸렸다고 다 뛰어내리고 저럴것 같음 다 죽었겠네..;;;미친거 아니야..약을 의심해야지 독감 자체를 의심하냐. 자격도 없는 놈일세
집 삼층 이상이신 분들은 타미플루 복용 맙시다 무섭네요
독감이 환각을 일으킨다는 의사는 정말 패고싶다
학교에서 머리가 좀 아픈가...? 싶긴 했는데 내가 공부하기 싫어서 아픈 (공부하다가 아 좀 아픈것 같아 하면 아무 이상도 없는 그런거)그런건가 보다 참다가 보건 쌤이랑 친해서 열이나 재볼까 하고 룰루랄라 뛰어갔더니 열이 39.8도네??? 바로 조퇴했다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 다음날 바로 열 떨어졌다 그때 타미플루 안먹었던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
나도저약먹고 몇년전에 엄마보고 엄청무서워서 계속울었는데...ㅎㅎ
그이후로 1년후에는 뉴스이트로 듣고 엄청무서워했어요......
그래서 저는 감기걸릴때마다 이럴까봐 무섭습니다.........ㅡㅡ
신종플루 두번걸려서 다 타미플루 먹었었는데 환각 모르고 지나갔는데 무서운약이었네요ㅠ
타미플루도케바케인거같은데.. 울애들 독감걸렸어도 이상증세는없엇으나 병원이나약국에서도 잘지켜봐라하고주의사항잘 알려주던데.. 그럼 부모들도 신경쓰고할텐데..알려줬어야지 ..타미플루가 사건사고나면다른약대처해야하는거아닌가? 매년 독감걸리는 아이들 많을텐데..
타미플루 당장 중지시켜야 함
우리아들 어린이집다닐때 타미플루 먹고 허공에 손짓하더라고요 피식 웃기도하고 꼭 나비같은거 잡으려는것처럼 보였어요 무서워서 내가 울었는데...
저도 먹었는데 저는 이상 이없어요.
그치만 독감 조심 해야 겠네요
이약을 일본에서들 겪고 있는건강?
먼소리고?
애초부터 독감만 걸렸는데 환청이나 환각이 일어났다는 게 말이됨??대부분 약에 의한 부작용으로 나타나지...
나 신종플루걸렷는데 저주사안맞았는데 환각안보이던데 그런데 감기약 다먹고 갑자기 울컥하더라
안먹일 수 없겠지
우선 독감 치료를 해야하니까.
그래도 먹고 난뒤 부작용이 있다.
설명을 제대로 하면
부모들이 밤새 옆에서 지켜보고 했을거다
이정도면 국가에서 약처방 중지해야 되는것 아닌가?
독감은 고열이 40도씩 오르는데, 그렇게되면 뇌가 녹아요. 독감 치료제가 여러개있으면 가장 좋은걸 선택했겠지만 타미플루가 유일해서 중단하면 안되는거에요
약부작용있단소리는들어도
독감증상이환청환각이라니ㅡ.ㅡ이해안됨~~
타미플루,이거 악마의 약이네요.절대로 먹이면 안되는군요.독감걸리면 타미플루먹이지말자.
저도 우리 큰애가 12월에 독감진단 받고 나서 타미플루처방을 받았는데요ᆢ병원도 약사도 약부작용 설명안해줌ᆢ그런데 애가 화장실서 그리고 창밖에서 자꾸 누가 저를 쳐다 봐요ᆢ하길래 마침 타미플루 복용한 중학생의 추락 기사듣고 약국에 가서 물어보니 그때서야 몇일동안 아이옆에서 지켜보라심ᆢ그런얘기를 왜 안해줬냐고 물어보니 극히 아주 드물게 환각환청증상이 보이기 때문에 굳이 말안한거라 하시더군요ᆢㄷㄷ
5년전 내 고등후배가 몸이 아프다고 형형거리며 내 자취방에 찾아왔다 비틀비틀 거리더니 푹 주저앉더라 무기력한 목소리로 주머니에있는 약좀 나보고 먹여달래 자긴 힘이없어서 죽을거같다고 내가 물떠와서 그약을 동생의 입에넣고 삼키게하고 난 게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녀석이 심장떨어지게 으악소리 내더니 여기가 어디냐 묻더라 공간이 뒤틀려보이고 땅박닥이 점점 줄어들어서 발을딛을수가없데 뭔 개소리인가했어 근데 애 표정이 진짜 겁에 잔뜩 질려보이더라고 마저 겜하려다 안되겠다 싶어서 옆에서 손잡아주고 공들여 진정시켰음 하루자고 가더니 멀쩡함 근데 그때 그약이 타미플루였을까? 대충봐서 기억이 안났지만 독감치료제니 지가 가져왔겠지 애가 자퇴생이였는데 집에 갈힘도없다고 제일가까운 우리집에와서 전화로 출입문 열어달라고 ㅠㅠ 그때 생각하면 진짜.. 내가 1층에서 델꼬갔는데 방치했으면 걔도 큰일났겄지?
그런 부작용이 있는 약을 허가 내주면 어덯게
이러면서도 판매중단안시키고 의사들은 유튜브로 독감증세라고 떠들어데니.독감걸리면 환청이들리고 이상증세까지 보이나?
나도 작년에 타미 플루 부작용으로 괴로웠었는데 내가슴이 두근거리는소리가 귀에까지 들려서3일동안 잠 옷잤던거 생각하면 욕이 막 나온다
난 군부대에서 없다고 안줘서 그냥 버텼는데 큰일날뻔 했네
예전엔 충수염 걸리면 소화제 아편으로 처방했죠. 의사가 말하게 모든게 정답이 아닙니다. ( 고혈압. 당뇨. ) 제약사는 죽을때까지 돈
환각인지 잘 모르겠지만 A형독감 첫날때 새벽에 깼는데 시야를 한쪽으로 고정하고있으면 분명 가만히 있는데 시야가 점점 옆으로 가지고 어지럽더라구요 눈감아도 마찬가지였고요 이거 환각인가요
9:15초에 달리기 하는사람본사람 손
알수없네요? 청천날벼락!
아니 왜 난 타미플루 먹었는데 왤케 탠션이 높이져서 혼자 춘추고 그랬냐 ;; 나만 그런겨?
한글 다시배워
니얼굴 아 미안 근데 그거 알아?? 너보단 내가 더 잘 아니까 좀 그냥 무시좀
저걸 처방해서 사람이 죽었는데
책임은 아무도 없으니... 의사 되야지...
헐 독감약 부작용이....
걍 몽유병인줄알아는데...
그약부작용이여군나....
이정도라면 실험을 제시도는! 가령 쥐들에게 실험!
현세 약물에 부작용이 없는것이 없을텐데.. 개별 리액션일텐데 안타깝네요..
국정원 댓글 알바 색끼...
나도타미플루먹었었는데...부작용들으니 소름끼치네
우리아들과 나도...독감두번걸려서 타미플루도 두번먹었는데
아무이상없었는데, 이거보고나니..
앞으론 링거로.맞아야겠네요
피라맥스가 독감 및 감기바이러스도 잡는다던데 빨리 임상시행하여 타미플루로 인한 불행을 막아야합니다.
탸미플루는 시간을잘맞혀서 먹어야합니다 저도한번시간을 맞치지않고 먹었다가 어지러웠습니다
저는 이 약 먹고 바로 잠들어서 .... 부작용이 없었나봅니다 ....
저도 타미플루먹고 졸려서 바로 자서 부작용이 없었던가욬ㅋㅋ
테라플루랑 페라미플루 주사제 중단해야 할 듯
타미플루는 정말 살인의 약이네요.
이거 완전 개인차던데요..
타미풀루 우리아들도 어릴때 먹었는데 아무렇지 않았는데
타미플루 복용금지
헐..저 지금 독감이라 타미플루먹고있는데..ㅠ
저도여 ..지금너무 무서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