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80년대 초반 라디오로 자주 들었구요, 80년대 말 고교 시절 야간 쟈율 학습 마치고 출출 해서 붕어빵을 자주 사먹었는데, 붕어빵 구워 파는 아줌마가 트랜지스터 카세트 라디오로 들으며 따라 부르던 곡이 임종임과 들고양이들의 정든 부두 입니다. 그래서 그 붕어빵 아줌마가 떠오르는 곡 입니다.
휘몰아치는 푸른 물결 Now the crazy blue TIDES are Coming to me again 이었군요. 곡명: 정든 부두 정든 부두 연안 부두 TWO Harbors ㅡ 20세기플러스 영화사 The 20th Century FILM A branch of mass media GROUP
❤🧡💛💚💙 영화: TWO Harbors 20세기플러스 영화사 The 20th Century Plus FILM A branch of mass media GROUP 1975 명동파 Welcome To SEOUL Heritage Club 서울사람들은 20세기플러스 명동파 연예기획단 ❤❤❤❤☆☆☆☆☆☆☆☆
들고양이 정든 부두...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버스를 타고 가다가 이 노래가 나오니 허겁지겁 내려서 마지막까지 듣고 가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
정든부두.좋아요
초반 반주소리 역시 70~80년대 곡이라 저절로 미소가... 와일드캣 밴드 임종임씨 목소리는 역시 시원함...김트리오의 홍일점 김선씨의 목소리도 매력있죠...
이노래를 만든사람이 정선형님이였답니다.
이노래듣고 추억이 없다면 그시대 그사람 이리겠지요.
메인보컬 임정임님 명복을 빕니다.
네.명복을 빕니다,
임정임은 누군지 모르겠고 임종임,,이름이 정확해야 고인에 대한 예의,,
지적질이고 나도 안다
이양반아
멋찐 밴드 ~ 컴백 해주요 ~~ 최고 ~~가물 가물 연안부두 ~~
둘다 70년대 최고명곡임
아 목소리가 이렇케 칼지고 찰싹찰싹 달라붙을 수 있를까?
대박.밀수.아닌가?~
임종님..
광고가 안나와 듣기가 좋아요😍
막걸리에 사이다 콜라타서 ㅎㅎ 소니 큰 카세트 노래 틀어 놓고 , 교복모자 거꾸로 쓰고 , 소풍만 가면 한판 흔들었던 노래들이죠 ㅎㅎㅎㅎㅎ잘 듣고 갑니다. ^^
옛추억이 새록새록~
오랜시간 해외근무중인데 좋은음악 감사하게 잘듣고있습니다
79년도 정동 문화체육관에서 들고양이 리사이틀이 있어 구경 간적 있었음,,인기 엄청났음,,
넘좋아요
0:24 🗣임종임님 항상 건강 하시고 0:56 0:57 언제나 행복 하시며 1:22 비 온뒤 날이 따뜻하네요🗣
고맙습니다 이토록 좋은 노래를 ㅡㅡ 그리고 운영자님께도 무초 그라시아스 아미고 감사 캄샤 아리마센 Great THANKS dear
노래 두곡만 선정하신 그 품위
돋보입니다
1975 명동파
챔피온 다방 앞 소년들이 회색양복이라고 부르는 19세 으냉언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80년대 초반 라디오로 자주 들었구요,
80년대 말 고교 시절 야간 쟈율 학습 마치고 출출 해서 붕어빵을 자주 사먹었는데, 붕어빵 구워 파는 아줌마가 트랜지스터 카세트 라디오로 들으며 따라 부르던 곡이 임종임과 들고양이들의 정든 부두 입니다. 그래서 그 붕어빵 아줌마가 떠오르는 곡 입니다.
참 그립지요.,
한정선 형님을 추모하며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여
@@원이-l2c 네 네
@@kds233 저는70 이랍니다.
사연이 많은 노래랍니다.
친구놈이 먼저가서 그곳에서 혼자 숨죽여 불러보고 돌아온답니다.
그렇지요 그 시절 노래지요 자습 마치고 골목길로 걸어 나오면 술집 스키까에서 입빠이 흘렀습지요 추억이 새롭네요 ^^ 반갑습니다.
@@원이-l2c 한정선씨 먼저 타계 하셨지요
그시절 명곡 ~
지금도 안꿀리네~
이노래안에 친구가 있어서 너무그립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야 맘편히 지내라. 보고싶다
들고양이 노래를 들으면 옛날 매니저 였던 외삼촌 강희로 삼촌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하나님 곁으로 갔지만...
누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옛날 매니저 강희로조카 박동걸 배상 ~
좋은밤 되세요!!!
아빠 고향 바닷가 🏊
이 노래 좋아해용 😉
자꾸 들을수록 저도 좋아지더라구요 반복재생
감사합니다,
@@KangSangMyoung 넹 감사해용
🌞 새해가 밝아었요 복 듬뿍 받으세요👍
잘듣고 있어요
말해다오!
이 가슴에 밀려오고
(E kasumhe millyo oko)
I can't arrange my MIND
on account of THAT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1991년 단기사병 복무 시절 방공 포대에서 보초 섰는데, 김병장님이 인천이 고향 이신데 이 연안 부두 라는 곡을 좋아 하셨습니다
고생하셨겠네요. 그래도 살아가는데 많이힘이되어주는 노래한곡 갖고간다 생각하세요. 저는 91년 6월제대한 군인입니다.
평화롭게 자고싶어요
짧게해서......좋아요..!!
휘몰아치는 푸른 물결
Now the crazy blue TIDES are Coming to me again 이었군요.
곡명: 정든 부두
정든 부두
연안 부두
TWO Harbors
ㅡ 20세기플러스 영화사
The 20th Century FILM
A branch of
mass media GROUP
good band
잘들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세련된 곡
감사합니다,
매주 티볼리 타고 놀러갑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말씀이 법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용인전대리 삼성 연수원 공사할때 숙소에서 생활할때 술먹으면서 춤추던 생각이드내요
추억이생각납니다
해외에서는 아리랑 싱어즈ㅡ국내에선 들고양이들!
부두ㅡ연안 ㅡ정든
부두는 똑같아요
燕岸 ㅡㅡㅡ언덕 안
뫼산아래 쭉쭉 방패 간
浮ㅡ뜰 부
頭ㅡ머리 두
배가 정박해있는곳
어머니 신의손 세프입니다
한정선 ... ㅠㅜ
❤🧡💛💚💙 영화: TWO Harbors
20세기플러스 영화사
The 20th Century Plus FILM
A branch of
mass media GROUP
1975 명동파
Welcome To
SEOUL Heritage Club
서울사람들은 20세기플러스 명동파 연예기획단 ❤❤❤❤☆☆☆☆☆☆☆☆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나를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열심히 일하고 계세요
재금나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뵙니다
인천은 항구다 ~~
보고싶네요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
코로나 2회차 8월12일 아레스타 제네카 예약 완료 되었습니다
영화 오 인천(Oh, INCHON ☆☆)에 이어
투하벌스
에도
Signal MUSIC 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기억을 쉽게 요약할 수 있도록
해주시어. ❤❤❤❤❤
Have a GREAT day always ~!!!!!!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NY
제정신 나감
HOWARD LEE JAZZ New York City
20th Century Plus LANY FILM 🎥 🎞 🎦
20세기플러스 영화사 명동파 서북청년단 20세기플러스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 전문 출판사 20세기플러스 명동파
음이 너무 다른데 ㅋㅋㅋㅋㅋ
애경사 잘생기고 잘해주면 됩니다
😢ㅛㅔ
올해안에 나는재혼 합니다
석준식 석준식
매월 정규홀 나갑니다
오전엔 골프 ⛳
오후에 헬스 합니다
각시가오면 우리집에서 1년동안 살다가 재금납니다
각시하고 살기에는충분한금액입니다
비용 10만원씩 주십니다
아버지께서 집에서 가까운 107동사주십니다
우리집이제좋아요
내방이 있습니다
내차 티볼리 있습니다
누가있어 나한테 차를
사주실까요?
사랑하는 아버지 밖에 없습니다
나갈때마다 10만원 주십니다
아버지께서 10만원 비용 주십니다
집5채사서 공동명의로 등기 하신다고 합니다
200만원받습니다
200만원 핸드폰 사주셨어요
20만원블루투스 사주셨어요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나를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열심히 일하고 계세요
각시가오면 우리집에서 1년동안 살다가 재금납니다
재금나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뵙니다
코로나 2회차 8월12일 아레스타 제네카 예약 완료 되었습니다
매월 정규홀 나갑니다
올해안에 나는재혼 합니다
매월 정규홀 나갑니다
올해안에 나는재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