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부터 슬프다는요...😔 유동적인 것들이 많은 세상에 서로를 믿는다는 게 참 어려우면서두,,, 그래두 믿음을 가질수 있는 건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구 아끼는 이 있기 때문이겠죠.! 늘 한결같은 조르니님들은 조으신 훈님 곁을 떠나는 그런일은,,, 절때루 네버 없을텡께 걱정 붙들어 매셔요~~~~😊 (전,,, 갈 때두 읎고~😁) 항상, 훈님이 여기에 있는 것처럼 조르니님들두 항상 그자리 그대루 있는다는 거...! 훈님이 믿구 있는 모든 것들이 헛된 믿음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믿음으로 훈님 마음에 각인 되기를...♡ 연일 무더운 날씨에 지방 공연 조심히 잘 다녀 오세요~~~♡
믿음으로 흐르는 ..여행 마음으로의 .. 여행이요 🕊 마음에서 .. 마음으로 .. 🧡 읽어주며 .. 담아가며 호흡하고 .. 다독임으로 다져지는 그런 마음의 반복 '진심'이겠죠 흐르지만 어느새 고여있는 반짝임 훈별님의 ❤️공간에 고인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늘 감사해요 늦밤 .. ⭐️깊어가는 감성에 작은 마음글 담아봅니다.. 또 엉뚱? 이긴 하지만 .. 진심이니깐 🤭 내일은 ..어느새 가까이네요 문앞에서⭐️ 하루를 미소로 반기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
'틈만 나면' 많이 사랑했나 보다. 아주 사랑했나 보다. 무척 사랑했나 보다. 나는 어른이니, 이별에 많이 슬퍼하지 않으리라 자신했는데. 나는 어른이니, 이별에 그리 애달파하지 않으리라 확신했는데. 요즘은 잠시라도 틈이 나면 그 사이로 그대가 비집고 들어온다. 어찌나 빠른지, 순식간에 튀어나오고 어찌나 날카로운지, 순식간에 후비어 파고든다. 얇디얇은 시간의 틈마다 이렇게 쉴 새 없이, 그대 졸졸 새어 나와, 견고하지 못한 내 마음마저 와장창 무너지면 나는 어찌하나. 무너져버린 내 마음, 시간이 지나, 더욱더 아프면 나는 어찌하나. 나는 어른이라도, 여전히 내 마음을 잘 모르고. 나는 어른이라도, 여전히 내 마음을 잘 다루지 못하나 보다. ㅡ오리여인《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중ㅡ -------------------------------------------- 작은 체구지만, 때로는 폭발하는듯, 쭉 뻗어나가는 가창을 하시는 박화요비님 감성이 그리울 때가 있더라구요. 중반부부터는, 화요비님만의 밀고 당기는듯한, '알앤비 그루브'가 느껴지도록 연주해주셨네요. 이별을 두려워하는, 그럴 일 없을거라는 애틋함이 잘 표현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저는 첨듣는 노랜데..가만보니 어떤 곡인지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영훈님 손끝이 닿으면 아름다워지네요..🔮 그 어떤 감정보단 우선 아름답다는 느낌... ✨️ 그러다 가사를 보아하니 미어지네요...ㅠ 훈투비채널 문닫는일.. '그런일은 절대로 없는 거죠 나는 믿을게요'🎵😌 오늘도 음악선물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Just in my private taste, a little bit simpler arrangement in the 2nd part would have been better than brillante for this song. The code and touch at 1:02~1:03 are brilliant, though.
아픈 곡.. 감성소거하듯 당기듯 .. 호흡하듯 연주해주시네요 가끔 훈님 ❤️ 음을 들을때면 음이 스며든다는 느낌이 들어요 감성학교 .. 센스학과 수석졸업 훈별..⭐️ 피아노스타님 감성..이니깐 말 ☀️.. 모 🌞.. 요 하아 .. ☝️ 전 유치학교 ..전체 '수🪨' 입니당 ~😁 오늘도 감성 .. 깜놀레이션 안 반할리 🍌 없잖아요 🤫 '더 예뻐해주세요 더 표현해주세요 더 아껴주세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법으로는 그게 최고에요' '정말 날 좋아했는데.. 정말 날 아꼈었는데..' 가사의 말 끝이 참 아파요 💧 여린 마음 이슬에 맺힌 꽃잎처럼 '너무나 .. 멀리 보여도 나는 믿을게요' 💧 믿음의 계절 .. 이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 한자락의 아픔과 여전한 믿음의 따스한 바람이 아프게 불고 불어오는듯.. 🕊 🌱 조금 늦게.. 찾아온 오늘의 음 기다리다.. 몇번을 들락날락 했는지 그래도 영상을 마주하니 안심의 바람이 부네요.. 😁 훈별님이 ⭐️ 목요 영상을 잊는다? 그런일은 .. 없으니깐~! 🤭 저의 직장은 목요 이벤트 회사인듯 하필.. 회식은 목요일에만.. 오늘은.. 자리이동까지.. 왜냐구요😤 삐짐 새초롬 씩 했다가 이제 풀려요 한주의 🌱 휴식 음의 공간이니까요😁 지방 공연으로 힘드셨을텐데 잊지 않고 나누어주시는 소중함 늘.. 감사해요 늘 .. 강건하고 밝은 훈님의 내일엔 늘 .. 행복만 가득할거에요 🌸 믿음의 길위에 소망을 틔우는 매일 미소의 걸음 되시길 늘 기도드릴게요🙏 멋찜이 습관인.. 훈별 ⭐️ 피아노스타님 습관처럼 .. 오늘도 예쁜 꿈꾸세요 ❤️
@@jfk8532 ㅎㅎ이런 질문은 만나서 답해드려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3년 지날 때까지 몇 번 못보던 때라(오프라인에서) 탈출구는 커녕 언제 쌩눈으로 볼 수 있을까 고대하며 유튭 댓글로만 소통하던 시절이었어요. 그 이후로는 코로나 터지고 핸폰과 절친이던 시절, 훈님 정규라방이 생겨나서 오히려 더 빠져들었죠.(훈님 좋아하긴 일러요🤭) 그리고 조르니가 형성되고 저같이 콩깍지 씌인 분들을 알게되면서 조르니맛을 보게된 저는 조르니 보러 훈님 콘서트 가는 일까지 생겨버렸어요(훈님 계속 보세요🤭) 그렇게 코로나 기간을 보내고 마스크를 벗은 이후로는 현생에 급급해 훈님 얼굴 뵌지는 오래됐지만, 뭐랄까...단독 콘서트 한다고 하시면 열일 재쳐두고, (심지어 월차쓰고) 콘서트는 내가 지킨다는 심정으로 순찰하러 가게되는..가족같은 의리가 생기는 뭐...가끔 욕(?)도 한다죠...ㅋㅋㅋ훈님 말야....(소곤소곤쑥떡쑥떡옹알옹알 헤어스타일이 어쩌구 셔츠가 저쩌구 운동화가 이렇쿵 인사가 저렇쿵) 그래서 아직까지 탈출구는 잘 모르겠어요. 성격이 워낙 오래된 물건을 잘 못버리는 편이라..(훈님도 오래됨..?) JFK님 오래오래 함께 해요😊💓
@@Sunny-ug8fk 와!! 찐 조르니력(힘 력 아니고 경력 할 때 력 이에요 ㅋㅋㅋ)이 느껴지네요 써니님 역시👍🏻👍🏻👍🏻 근데 이건 왠지 저보단 영훈님이 보셔야 할 것 같아서 @hoontobe 영훈님께 전달하고 전 긴 말 아끼도록 할게요 ㅎㅎㅎ (근데 저도 맘에 드는 물건 한번 사거나 갖게 되면 잘 안버리고 오래 쓰는 타입이에요 ㅎㅎ) 하루종일 밖에서 조카들이랑 신나게 놀다 들어와서 오늘은 일찍 곯아떨어질 줄 알았는데 목요일인 걸 깜빡했네요 ㅋㅋ 🎤마는 약쏘오오옥 으을 다 ㅋㅋㅋ 무한반복중이에요 ㅋㅋ 써니님도 무한반복 중이시죠?? ㅎㅎ 그럼 오늘도 영훈님 피아노소리와 함께 편안한 밤 되세요 써니님 😊
너무나 멀어 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 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 건 아니죠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 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 드릴게 참 많이 있는데 얼마쯤 걸어가다가 한 번은 날 뒤돌아봐 줄 거죠 그리곤 다시 예전처럼 다가와 웃으며 안아 줄 거죠 정말 날 좋아했는데 정말 날 아꼈었는데 아니죠 그대를 다시 못 보는 그런 일은 절대로 없는 거죠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 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수 없잖아요 아직도 해 드릴게 참 많은 걸요 내일 아침엔 더 힘들어 질 거예요 어쩌면 며칠 밤을 지새우겠죠 언제까지나 곁에 있기로 했잖아요 그대가 아니라면 난 혼자인걸요
I love it! 💞😍
오늘 처음 채널에서 뵈어요. 오인페랑 키보드를 이용해 치시는 분은 처음뵈었어요. 너무 멋져요. 따라해보고싶어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인트로부터 슬프다는요...😔
유동적인 것들이 많은 세상에 서로를 믿는다는 게 참 어려우면서두,,, 그래두 믿음을 가질수 있는 건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구 아끼는 이 있기 때문이겠죠.!
늘 한결같은 조르니님들은 조으신 훈님 곁을 떠나는 그런일은,,, 절때루 네버 없을텡께 걱정 붙들어 매셔요~~~~😊 (전,,, 갈 때두 읎고~😁)
항상, 훈님이 여기에 있는 것처럼 조르니님들두 항상 그자리 그대루 있는다는 거...!
훈님이 믿구 있는 모든 것들이 헛된 믿음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믿음으로 훈님 마음에 각인 되기를...♡
연일 무더운 날씨에 지방 공연 조심히 잘 다녀 오세요~~~♡
믿음으로 흐르는 ..여행
마음으로의 .. 여행이요 🕊
마음에서 .. 마음으로 .. 🧡
읽어주며 .. 담아가며
호흡하고 .. 다독임으로 다져지는
그런 마음의 반복 '진심'이겠죠
흐르지만 어느새 고여있는 반짝임
훈별님의 ❤️공간에 고인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늘 감사해요
늦밤 .. ⭐️깊어가는 감성에
작은 마음글 담아봅니다.. 또 엉뚱?
이긴 하지만 .. 진심이니깐 🤭
내일은 ..어느새 가까이네요
문앞에서⭐️ 하루를 미소로 반기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
'틈만 나면'
많이 사랑했나 보다.
아주 사랑했나 보다.
무척 사랑했나 보다.
나는 어른이니,
이별에 많이 슬퍼하지 않으리라 자신했는데.
나는 어른이니,
이별에 그리 애달파하지 않으리라 확신했는데.
요즘은 잠시라도 틈이 나면
그 사이로 그대가 비집고 들어온다.
어찌나 빠른지, 순식간에 튀어나오고
어찌나 날카로운지, 순식간에 후비어 파고든다.
얇디얇은 시간의 틈마다
이렇게 쉴 새 없이, 그대 졸졸 새어 나와,
견고하지 못한 내 마음마저
와장창 무너지면 나는 어찌하나.
무너져버린 내 마음,
시간이 지나, 더욱더 아프면 나는 어찌하나.
나는 어른이라도,
여전히 내 마음을 잘 모르고.
나는 어른이라도,
여전히 내 마음을 잘 다루지 못하나 보다.
ㅡ오리여인《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중ㅡ
--------------------------------------------
작은 체구지만, 때로는 폭발하는듯, 쭉 뻗어나가는 가창을 하시는 박화요비님 감성이 그리울 때가 있더라구요.
중반부부터는, 화요비님만의 밀고 당기는듯한, '알앤비 그루브'가 느껴지도록 연주해주셨네요.
이별을 두려워하는, 그럴 일 없을거라는 애틋함이 잘 표현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저는 첨듣는 노랜데..가만보니 어떤 곡인지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영훈님 손끝이 닿으면 아름다워지네요..🔮
그 어떤 감정보단 우선 아름답다는 느낌... ✨️
그러다 가사를 보아하니 미어지네요...ㅠ
훈투비채널 문닫는일..
'그런일은 절대로 없는 거죠
나는 믿을게요'🎵😌
오늘도 음악선물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일은.. 없을거에요
소중했던 추억과 이야기들
늘 함께하는 시간..그리고
변함없는 마음이요 .. 간절히 바라면
언젠가 닿아질 마음이니까
간직하자고.. 믿어주자고
멀리서.. 가까이에서 바라는 마음
가사는 울지만 ..선율은 담대해요
스며들듯.. 꾹꾹 눌러담는 손걸음
침착하게 마음을 담아내는듯
1:23 원투쓰리 음 쪼개기 넘 좋아서
123번 들음이요 🫨
영상 붙잡고 늘어지기~~~🤭😝
올림픽이 한참.. 훈님도❤️ 출전하시죠
매일 음의 경기.. 매번 금메달이여서🏅
믿고 듣는 훈님 연주.. 전 올림픽경기
심장이 쪼글해서 .. 이겨야 보는데
훈별님 연주야 뭐 또 금메달이야니깐😁
음의 공간 다정한 이야기 참 소중해요
여름밤은 .. ⭐️꿈밤
꿈 꾸는 .. 예쁜 밤 되세요 ❤
@@yeseo1128 예서님=) 무더운 한여름밤이네요~ 연주들으며 서늘히 보내시길 바래요 '◡'✿ 훈나잇🌙
@@TO-RITO
열 .. 을 세면 올까요
대.. 여섯번 기다리면 올까요
야.. 언제 올거냐구 😤
행복이가 눈이 높아서 말이졍 😆
새로운 한주를 계획하는 밤
포근한 밤 🌙되세요 🌸🌱
@@yeseo1128 ㅎㅎ열대야 삼행시😆
같은맘이예요.. ( ღ'ᴗ'ღ ) 더 반갑게-! 다담주일밤에 서 뵈어요~>_
@@TO-RITO
다담주.. 넘 멀어요 그니까🙄
언제오냐구요 훈님이❤️행복인데~!🤭
또 주채기바가지~~! 🙈
아쉽다 만나는 시간 더 행복이죠?
우리 다정하게 만나요 ❤️⭐️
아름답다
2000년도 발라드 커버는 오랜만이네요 ㅎㅎ
다음 악보집에 이 노래도 실어주세요~~
잠도 안 오고 기부니가 꿀꿀해서
다시 들으러왔습니다~ ㅎ 😂😂😂
들어도 들어도 좋아여~~ 💗
힐링하고갑니다
여태껏 들어본 그런일은 피아노ver.중 대한민국 1등입니다 원곡 보컬의 섬세한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는느낌이네요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헛된 마음이지만 마음을 다잡고 자신감 있게 할수있다는 뜻으로 잘 될거야 라고 믿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제목보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 설레는 맘으로 들어왔는데 역시나 너무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퇴근 후 연주들으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단독 연주회도 부탁드려요😊
10월 19일에 세종시에서 단독 연주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훈님 인스타나 링크트리에서 확인해보세요!
우아❤
하…. 시작부터 너무 좋다❤
젤 좋아하는 노래에요~아름다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
오늘 밤도 감성으로 녹여주시네요ㅎㅎㅎ❤
진짜 피아노로 사람을 홀리시네요😮
와 너무좋다...
아... 좋습니다 ㅠㅠ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
오마이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연주~ 감사함당💗💗💗
잘들었습니다 ~
어릴때 편안한 환경에서 성장하셨나요?😂 연주가 항상 편안합니다😻🌹
It was a sad day, your music helped me🙏
Have been waiting for this for so long ❤
공유할 점수가 있나요? 이거 정말 아름답다
제 점수는요~!
@@hoontobe30초후에 공개하겠습니다 광고보고 오실게요~!
🙏🙏🙏👍👍👍👍👏👏👏👏👏
훈님 팔찌에 의미 있나요?🙄
아까 팬서트 티켓 신청할 때 질문할 걸..이제야 봤어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어요.
써니가 팬서트에 못간다거나, 지각을 한다거나, 팬미팅에 빠진다거나, 훈님과 셀카를 안찍는다거나 하는 그런 일은요😊
그날 봬요💙
팔찌에.. 시선이 또로롱 🤔
궁금 간질간질했었는데 ..입! 꾹 🤐
사랑의 ..수갑인가요??? 🙄
또 혼날 🤐 엉뚱한 말을 자신있게~!😝
박화요비 .. 네글자 이름 때문일까요
네글자 제목 .. 네박자 이야기 같아요
'어떤가요'.. '그런일은'
없는걸로 .. 행복함만
가득하길 .. 기도해요
우리들은 .. 그러기에
넘치도록 .. 아름다운
나날들을 .. 걸을테니
걱정마요 .. 나의그대~~😶🤫
네 글자 음절로 .. 네모 엉뚱글을 😁
참 여전히 나답다요 ~! 🤭
가사의 역주행 희망가로 담아요🌸🌱
그날 봬요 🧡
꿈 밤 ..별 밤 .. 예쁜 밤 되세요 ❤️
@@yeseo1128 히히 그날 쏘리 쥘러~~~~~~😆😆😆
오늘부터 발성연습 드가야쥬😉
그날 목걸이 팔찌 반지 다 끼고 가려구요ㅋㅋ 흥분해서 아무말이 나와도 그런가보다 하세요🤭
써니도 왕년에 좀 하고 다녔다고요📿💍✨️
아씨님 굿밤 되세요💛
@@Sunny-ug8fk
왕년에.. 😁😁😁
📿💍이신데? 자체발광이요
전요 ..☝️이쁘니까 패스.. 🙄😁
뭐래요 ~~~ 🤣🤣🤣
물론 말도 안되는 🤐주접글이구요
그날의 행복이 미리 담기는듯
우리.. 꼭 만나요 지금 웃음처럼
저도 목 풀고 갈게요 ~~! 🎤❤️
Just in my private taste, a little bit simpler arrangement in the 2nd part would have been better than brillante for this song. The code and touch at 1:02~1:03 are brilliant, though.
어째서인지 절제할 수 없는 편곡이 나와버렸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oontobe In any cases Hoon's arrangements are always unique, creative, touching, full and brilliant enough.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픈 곡.. 감성소거하듯
당기듯 .. 호흡하듯 연주해주시네요
가끔 훈님 ❤️ 음을 들을때면
음이 스며든다는 느낌이 들어요
감성학교 .. 센스학과 수석졸업
훈별..⭐️ 피아노스타님 감성..이니깐
말 ☀️.. 모 🌞.. 요
하아 .. ☝️
전 유치학교 ..전체 '수🪨' 입니당 ~😁
오늘도 감성 .. 깜놀레이션
안 반할리 🍌 없잖아요 🤫
'더 예뻐해주세요
더 표현해주세요
더 아껴주세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법으로는
그게 최고에요'
'정말 날 좋아했는데..
정말 날 아꼈었는데..'
가사의 말 끝이 참 아파요 💧
여린 마음 이슬에 맺힌 꽃잎처럼
'너무나 .. 멀리 보여도
나는 믿을게요' 💧
믿음의 계절 .. 이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 한자락의 아픔과
여전한 믿음의 따스한 바람이 아프게
불고 불어오는듯.. 🕊
🌱
조금 늦게.. 찾아온 오늘의 음
기다리다.. 몇번을 들락날락 했는지
그래도 영상을 마주하니
안심의 바람이 부네요.. 😁
훈별님이 ⭐️ 목요 영상을 잊는다?
그런일은 .. 없으니깐~! 🤭
저의 직장은 목요 이벤트 회사인듯
하필.. 회식은 목요일에만..
오늘은.. 자리이동까지.. 왜냐구요😤
삐짐 새초롬 씩 했다가 이제 풀려요
한주의 🌱 휴식 음의 공간이니까요😁
지방 공연으로 힘드셨을텐데
잊지 않고 나누어주시는 소중함
늘.. 감사해요
늘 .. 강건하고 밝은 훈님의 내일엔
늘 .. 행복만 가득할거에요 🌸
믿음의 길위에 소망을 틔우는 매일
미소의 걸음 되시길 늘 기도드릴게요🙏
멋찜이 습관인.. 훈별 ⭐️ 피아노스타님
습관처럼 .. 오늘도 예쁜 꿈꾸세요 ❤️
🎤오늘은 안돼애애애애요오오 ㅎㅎㅎ
오늘! 8월 1일!! 3년 전 유튜브가 저에게 영훈님을 띄워 보내줬던 날 !! ㅎㅎㅎ 안되죠 안돼!! 잊으면 안되죠 ㅎㅎㅎㅎㅎ
오늘 저에겐 그런 특별한 날이니까 특별히 빌어드릴게요 !!
영훈님의 시계야 ‘예전 그때’로 돌아돌아 돌아가라아아아아!! 😎
@@jfk8532 와!!! 조르니되신지 3주년 축하드립니다🎉🎉🎉
@@Sunny-ug8fk 음으믐… 조르니가 된 건 🤔 그쵸? 그냥 그때부터 첫눈에 저도 모르게 뭔지도 몰랐었던 조르니가 되어 있었었었던거겠죠?? ㅋㅋ 축하 감사드려요 써니님 😊 근데 삼년 지나고 사년 오년 되면 탈출구 있나요?! ㅋㅋㅋㅋㅋ
@@jfk8532 ㅎㅎ이런 질문은 만나서 답해드려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3년 지날 때까지 몇 번 못보던 때라(오프라인에서) 탈출구는 커녕 언제 쌩눈으로 볼 수 있을까 고대하며 유튭 댓글로만 소통하던 시절이었어요. 그 이후로는 코로나 터지고 핸폰과 절친이던 시절, 훈님 정규라방이 생겨나서 오히려 더 빠져들었죠.(훈님 좋아하긴 일러요🤭) 그리고 조르니가 형성되고 저같이 콩깍지 씌인 분들을 알게되면서 조르니맛을 보게된 저는 조르니 보러 훈님 콘서트 가는 일까지 생겨버렸어요(훈님 계속 보세요🤭) 그렇게 코로나 기간을 보내고 마스크를 벗은 이후로는 현생에 급급해 훈님 얼굴 뵌지는 오래됐지만, 뭐랄까...단독 콘서트 한다고 하시면 열일 재쳐두고, (심지어 월차쓰고) 콘서트는 내가 지킨다는 심정으로 순찰하러 가게되는..가족같은 의리가 생기는 뭐...가끔 욕(?)도 한다죠...ㅋㅋㅋ훈님 말야....(소곤소곤쑥떡쑥떡옹알옹알 헤어스타일이 어쩌구 셔츠가 저쩌구 운동화가 이렇쿵 인사가 저렇쿵)
그래서 아직까지 탈출구는 잘 모르겠어요. 성격이 워낙 오래된 물건을 잘 못버리는 편이라..(훈님도 오래됨..?)
JFK님 오래오래 함께 해요😊💓
@@Sunny-ug8fk 와!! 찐 조르니력(힘 력 아니고 경력 할 때 력 이에요 ㅋㅋㅋ)이 느껴지네요 써니님 역시👍🏻👍🏻👍🏻 근데 이건 왠지 저보단 영훈님이 보셔야 할 것 같아서 @hoontobe 영훈님께 전달하고 전 긴 말 아끼도록 할게요 ㅎㅎㅎ (근데 저도 맘에 드는 물건 한번 사거나 갖게 되면 잘 안버리고 오래 쓰는 타입이에요 ㅎㅎ) 하루종일 밖에서 조카들이랑 신나게 놀다 들어와서 오늘은 일찍 곯아떨어질 줄 알았는데 목요일인 걸 깜빡했네요 ㅋㅋ 🎤마는 약쏘오오옥 으을 다 ㅋㅋㅋ 무한반복중이에요 ㅋㅋ 써니님도 무한반복 중이시죠?? ㅎㅎ 그럼 오늘도 영훈님 피아노소리와 함께 편안한 밤 되세요 써니님 😊
너무나 멀어 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 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 건 아니죠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 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 드릴게 참 많이 있는데
얼마쯤 걸어가다가 한 번은
날 뒤돌아봐 줄 거죠
그리곤 다시 예전처럼 다가와
웃으며 안아 줄 거죠
정말 날 좋아했는데
정말 날 아꼈었는데
아니죠 그대를 다시 못 보는
그런 일은 절대로 없는 거죠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 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수 없잖아요
아직도 해 드릴게 참 많은 걸요
내일 아침엔 더 힘들어 질 거예요
어쩌면 며칠 밤을 지새우겠죠
언제까지나 곁에 있기로 했잖아요
그대가 아니라면 난 혼자인걸요
어머..고마워요 가사보옷
1빠!(성공 후 수정 나이수!!ㅋㅋㅋ)
방심금물님이 영훈님 팬이시군요^^
저도 그래용ㅎㅎ
@@남지현-e3w 반갑습니다~ ㅎㅎ
@@방심금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