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김태영 - 혼자만의 사랑, 반복듣기, 7080, 8090, 국내가요, 한국가요,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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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user-jt7gz7vi6r
    @user-jt7gz7vi6r Рік тому +3

    이런좋은노래를 미스터롯또에서 재하가부르는데 넘좋아서 자꾸듣게되네요 이좋은노래를 왜나만몰랐을까 너무좋네요

  • @화자림
    @화자림 Рік тому +3

    제일좋아하는 노래

  • @경득고
    @경득고 Рік тому +1

    아련하게 아려오는 그때 그저림 아직도 ᆢ그여운의 끝은 언제 까지 일까 ᆢ

  • @susank722
    @susank722 4 роки тому +6

    예술은 슬픔을 아름답게
    표현 할수있는 통로!
    공감대를 느끼면서
    치유받고 하면서
    대신 표현해주신분에게
    고마워 하는거지요!
    너무 아름답네요!

  • @지정자명가사정자
    @지정자명가사정자 4 роки тому +2

    김태영 가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저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서
    째즈맨 음악학원하고잊습니다
    학생이.김태영씨..혼자만.사랑...가르켜달라서...어려워서...못가르켜줘어요
    연속듣개헤줘서감사합니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미키미키-y7u
    @미키미키-y7u 3 роки тому +5

    가사가 너무와닿네요..아픈사랑을 해본사람만이 아는 고통이 잘표현되어있어....

  • @미키미키-y7u
    @미키미키-y7u 3 роки тому +4

    듣고 또듣고 수없이 들었네요..그리움이 아픔이 아직도 가슴밑바닥에 남아...

  • @v달자영감봉달이
    @v달자영감봉달이 5 років тому +6

    천번 만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은 노래가
    태영씨로 인해서
    절규성 애절함이...

  • @김석산-h4t
    @김석산-h4t Рік тому +3

    가슴에서 죽어간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혼자만의 몫인
    아픔을 불러내고
    주체할수 없는
    눈물만 흘리게 해
    그대를 향한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을
    더 짙은 어둠의 숲밖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나는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았어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는데
    이젠 지쳐버린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만 하는 시간이야.
    추억을 접어야만 하는
    혼자만의 아픔을
    누군가의 가슴에
    기대어 위로받고 싶은 이밤이---

  • @망나니-z3j
    @망나니-z3j 2 роки тому +2

    광고가 무려 4개~~^^

  • @조채연-u8o
    @조채연-u8o 4 роки тому +2

    학창시절 태영님께서 불러줬던
    이 곡 잊을수가 없네요 ㅜㅜ

  • @소리풍경-q5j
    @소리풍경-q5j 3 роки тому +4

    결혼31주년ᆢ오늘 왜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이곳을 서성이는지 😭😭😭

  • @달의궁전-n1i
    @달의궁전-n1i 5 років тому +7

    현실이힘들면 도피처로 콩깍지가씨워저 이런
    허상을 보게되지. 그래도 많은분들이 이런 아름답고 순수하고 나의모든것을 던저서 정말 숨이막힐것같은 사랑을 해보고 싶어하지 하지만 사랑은 주고받고해야 현실이고 혼자만의사랑은 허상이고 일방적으로 이루워진 사랑은 불행시작이아닐까 감이생각해봅니다.

    • @줄리아-f4v
      @줄리아-f4v 5 років тому +2

      넘 마음에 와 닿게 글을 쓰셨네요~ 사랑은 혼자 아닌 둘이 같이 함께라는것~

    • @조현주-m3f
      @조현주-m3f 4 роки тому +2

      야! 이 감정 파괴자가트니라구!
      울적한 감정을 파괴하니까 존냐?응?좋아요?ㅠ,.ㅠ

    • @wonsikyoon4494
      @wonsikyoon4494 3 роки тому +2

      본질을 정확히 짚은 글. 혼자만의 것은 병적인 것일뿐

    • @mschoi2383
      @mschoi2383 2 роки тому +1

      @@조현주-m3f 공감해요, 현주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