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당신 만난 날 바라만봐도 그냥 괜히 좋았어 나의 바램은 먼 훗날 함께 마주앉아 그저 얘기만 할수 있으면 좋은것이었지 당신 떠나고 어둠이 내려와 나는 거리를 떠돌았지 불어오는 바람에 내 모든것을 맡긴채로 아무렇게나 쉽사리 살아가다가 마치 당신이 곁에 있는것처럼 행복하기 위해 흔한 사랑도 했었지 그리운 당신 세월이 흘러 변한건 세상이지만 우리의 사랑을 지금도 나는 간직하고 있어.
학교 옆 동산에 올라 잔디에 둘이누워 이어폰 나눠끼워 듣던 노래... 벌써 25년 전 이네... 잘 살고 있겠지..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조금도 잊혀지지 않네. 고향에 갈때마다 우연히 라도 마주치길 바랬었는데.... 미안해 ~ 그땐 너도 나도 어렸고.. 너무 좋아하고 사랑 했지만 한편으론 겁이 났었어... 이 노래 들으니 갑자기 너무도 생생하게 그때 그 기억들이 떠오르네.
가끔은 반복재생으로 계속 듣고싶은 노래가 있지요. 이곡이 바로 😊
아~~묻어버린 아픔~~
방금 영화 다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잘 듣겠습니다.
굿!!!! 베리 굿~~~ 명곡이다.~^^
이렇
명범이 형이 날 지켜줬어야지 됐는데
그러기엔 너무 늦은거 아냐.
앞으로 두달
나도행복해...
점말 오랜만에 들어요ᆢ
마음이~아프다~노래넘좋아요~
묻어버린아픈~
슬포요..
좋아요.~~
2019년 해년 초 아들이 3게월 이주 먼
길을 떠난 오월 12일 이음악이 나는 잇을 수 가 없는 음악이 지금 듣고 있습 니다 먼 훗날 내 둘제 이동명그리면서 내 가숨에 묻어 버린 내아품,,,,,,,,,
가족사랑 아푼사람 자식이 그립니다 순간그렇게 지금 이순간 나는 내 아들 이동명 이동명아 이자식아 네가 좋아한 이음악 🎵 🎶 👩🎤 듣고 있단다 지금이순간 너와 ❤️
제가너무좋아하는노래지금도듣고있는데감사하게잘듣고있습니다
처음 당신 만난 날
바라만봐도 그냥 괜히 좋았어
나의 바램은
먼 훗날 함께 마주앉아
그저 얘기만 할수 있으면 좋은것이었지
당신 떠나고
어둠이 내려와
나는 거리를 떠돌았지
불어오는 바람에
내 모든것을 맡긴채로
아무렇게나 쉽사리 살아가다가
마치 당신이 곁에 있는것처럼
행복하기 위해
흔한 사랑도 했었지
그리운 당신
세월이 흘러 변한건 세상이지만
우리의 사랑을 지금도 나는
간직하고 있어.
그냥...
좋아요
지금
이순간
행복해~~^^
그녀를 내마음속에 묻었다 이노래와함께 ~~
묻어버린아픔
굿 허스키 목소리가
가슴을 져리게하네요
그냥 너무줗아요 😂
새벽시간. 이노래를 들으니
마음한구석. 뭔가 내가 하고픈얘기를. 대신해주는거같아 찡하네요
좋은 노래입니다
너무 너무 좋아하는 노래임니다~소실적 시절을 깊게 생각하게 하는 노래네요....
오늘은 "묻어버림아픔 반복 재생의날" 할렵니다
노래를 듣고 잇음ᆢ기분이 좋아요,
왜~이노래가 너무 슬퍼요
가슴이~울컥 해요 영상도
떠나가는 여객선에마음도
울적 합니다~때 마침 밖에
비도 많이오고~노래 좋아요
20대에 잠시 방항한 시기 묻어버린 아픔 노래에 많은 위안을 받아 지금 들어도 넘 좋아요~
FILA 운동복 차림의 최고의 가수 김동환님께 정열적인 손뼉과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사랑 원하지 않아~
학교 옆 동산에 올라 잔디에 둘이누워 이어폰 나눠끼워 듣던 노래... 벌써 25년 전 이네...
잘 살고 있겠지..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조금도 잊혀지지 않네. 고향에 갈때마다 우연히
라도 마주치길 바랬었는데.... 미안해 ~ 그땐
너도 나도 어렸고.. 너무 좋아하고 사랑 했지만
한편으론 겁이 났었어... 이 노래 들으니 갑자기
너무도 생생하게 그때 그 기억들이 떠오르네.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조으흔
그런사랑..
어쩌면 지고지순 같은
노래 듣고 있노라면
지금 이순간
나는 幸福해~
이노래를 듣고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늙어서 그런가? 어쨋든 몹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