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피토해서...근처 병원가서 폐결핵판정받고, 의사가 한쪽 폐를 절단해야될거라며 보호자동의 받으라고해서 가족에게 전화했는데~ 서울에서 한번 검사받아보자고해서 세브란스병원갔더니...마침 새로운 시술방법이 생겼다며~간단한 시술받고 일주일만에 퇴원, 6개월간 약물치료로 완치... 처음갔던곳도 나름 알아주는 큰병원이였는데...전혀다른 결과가 나와서 놀랬어요. 병원은 꼭 2~3곳은 가보세요.
진심 병원은 여러곳 가서 진단 받아보셔야 합니다... 저희 아빠 한 병원에서 역류성 식도염 진단 받고 약 꾸준히 복용했는데 낫지를 않고 등산하는데 갑자기 숨이 차고 힘들어서 나중에 다른 병원에서 알고보니 협심증.... 그리고 다른 날은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체한거라고 들으셨고 잘 걷지도 못하고 기어야 할 정도로 아프시니 이상해서 새벽에 응급실을 가셨더니 충수돌기염(맹장염)... 두 경우 다 더 늦었다면 큰일날뻔 하셨다고 합니다;;;
첫번째 사연 환자 신경전달 물질이 부족해서 생기는거라 며칠마다 알약 하나만 먹으면 되는건데 저 사건 보도후 그 이후로 마비 환자들 저병원에 엄청난 문의가 왔다죠 여자분도 인터뷰 했는데 진짜 정상인처럼 걸어와서 악수하고 이야기함 이전 병원 소송 했는데 이기긴 했지만 푼돈이고 아이 인생을 되돌릴 수 없고
환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안타깝지만, 이 사례는 의료사고라는 쪽으로만 너무 소개가 되는데 세가와 증후군은 이백만명당 한명 발생하는 희귀병으로 진단이 매우 어려운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처럼 증상이 비슷한 뇌성마비나 파킨슨병으로 잘못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전세계적으로도 보고된 케이스가 많지않다고 합니다. 대구의 병원에서 진단을 못내린 건 맞지만 이렇게 진단내리기 어려운 경우는 그쪽 의사의 잘못으로 촛점을 맞추기보다는 서울의 대학병원 의사가 그래도 다행히 진단을 잘내려서 환자가 새로운 삶을 살게 된데 촛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본질은 제대로 알리지 않고 너무 선정적이고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것 같아요.
@@shyang1108 에휴 이백만명중 한명이고 이천만명에 한명이고 하가닥 희망이 있ㅇ다면 약이라도 써봤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의학에 조금만 관심을 둔다면 감기약 정도 내가 처방전 써서 약지어 달라고 할수 있는겁니다. 의사라면 가족의 심정도 헤아릴줄 알아야 하고, 천만분의 일 확율이라도 환자 가족에게 제안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shyang1108 진단이 어려운게 아니라 검사를 제대로 안 했다고 전 봤어요 mri 찍어보면 바로 알 수 있는거였는데 그 전 병원에서는 그걸 확인 안 해봤다고 저는 봤어요 그것도 편파적인 기사였는지 영상이였는지 모르겠으나 옮긴 병원에서는 바로 알아챈게 참 황당하긴 했어요
같이 근무하던 형님이 형수가 눈이 갑자기 잘 안보인다고 해 가던 안과를 가서 검사를 함 일시적으로 잘 안보일수 있다고 해서 일주일치 약을 받아옴 일주일동안 약을 먹어도 눈이 잘 안보임 그래서 다시 그 안과를 찾아가니 약을 좀더 먹어보자고 해서 형님이 제가 다니는 안과를 알려달라고 해서 거기를 감 진찰 결과 각막 손상으로 더 늦어졌으면 실명할뻔 급하게 수술 잡고 수술하고 나서 잘 보임 이거말고도 건강검진했더니 내과를 가보라고 해서 내시경 검사해보니 위가 헐어서 그렇다고 약 먹으면 나아진다고 했는데 3개월 6개월 먹어도 나이지질 않음 그래서 큰 아산병원가보니 위암 말기 결국 돌아가심 그리고 약먹으면 나아진다는 내과 원장도 위암으로 돌아가심 처방받고 약 먹어도 차도가 없으면 큰병원 꼭 가세여 한곳만 믿으면 안됨 그리고 가서 기다리더라도 잘하고 유명한곳을 가야함
미녹시딜은 호르몬제 아닙니다. 중증혈압약인데 부작용으로 발모현상이 발견됐고 발모기능에 대한 약의 효능과 용법등은 아직 임상연구단계에요 .. 아직까지 정확한 데이타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먹는약 대신 바르는약으로 시판되서 사용중이죠. 미녹시딜은 호르몬제가 아니라서 여성도 사용가능한 발모약입니다. 만져도 됩니다.
왼쪽 다리를 수술해야 하는데 오른쪽 다리를 수술하질 않나... 개복수술후에 뱃 속에 가위를 넣어두고 바로 봉합수술을 하지를 않나... 하지만 그 어떤 의사도 의사의 면허가 영구 취소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대한민국의 의료 현실.... 전신마취 환자를 수술대 위에서 성폭행을 하고도 면허 정지 단 1년 ... 뉴스에서 조용해지기만을 기다리다 슬그머니 의사 면허 부활하는 대한민국 의사 협회... 뭐 그것도 환자의 권익 보호 차원이라고 했겠지만요... 언제쯤 오진 판단으로 인한 피햬를 의사들이 변상을 해 줄 날이 올까요...??? 의사의 오진으로 인해 환자가 죽어 나가도 치료비는 100% 다 받아 챙기는 나라 대한민국.. 그리고 그 의사는 또 메스를 들고 이리저리 설치고 다닐 수 있는 나라?? 지구상에서 아마 유일한 나라가 아닐까요?
대구 어느 대학 병원의 오진에 대한 다른이야기. 중년 남자가 몸이 이상해서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는 머리를 열어야 한다고 수술 날짜를 잡았었다. 서울 어느 병원에 근무하던 친척이 빨리 서울로 올라오라며 다그쳤고, 중년 남자는 그 병원에서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다. 목쪽 혈관에 작은 관을 삽입하는 간단한 것이란다. 대구 병원의 이야기를 들은 의사는 허허 하더란다. 그 뒤로 중년 남자는 간단한 건강검진도 서울로 간다는.. ㅜ
아마 동맥류 이야기 인 모양인데 clipping이라는 수술과 coil이라는 시술 이야기를 하는 모양입니다. 둘다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법이고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은 틀리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많은 경우 coil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clipping이 안정되고 좋은 진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의사에 따라 선호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한가지의 치료법이 완전한 치료법이 되지 않는 경우는 두가지 치료법이 다 사용됩니다.
미녹시딜 연구더해서 탈모치료제개발에 좋은결과가있기를 미녹시딜 복용했는데 부작용때문에 중간에 버렸는데 .다른사람에게는 어떤지몰라도 나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조여오는 증상이있었지 약알레러기가 있는고로 저렇게 훌륭한 약 그대로 탈모치료제로 시판하면 사서 시험해보고잡다 탈모때문에 왕짜증
의료사고로 다섯번수술 경기도 모 대학병원서 세번수술후 네번째 다시 하자고 할때 삼성병원으로 옮겨 완치 총 다섯번수술 두달동안 병원 입원하면서 듣고 경험한거는 의료사고로 사경을 해메거나 오진으로인해 급박한상황에서 살아난 환자들 많이봣어요 사람이 하는일이니 무조건 유명하고 큰 우리나라 전문병원추천 주위사람들 얘기듣지 마시고 무조건 삼성.아산.세브란스 추천합니다 의료사고 당햇던 환자 입니다
의료강국인 편이긴 한거 같긴 한데 이 영상을 보고 그 결론을 내리는 건 아닌거같네요. 여기 댓글창만 봐도 저런 병원실수들 우리나라에서 경험담들이 이렇게 많은데.. 뉴스에서 별의별 의료사고가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고, 의사가 수술했다해놓고 면허증 없는사람들이 돈받고 하고있다는 얘기들도 그렇게 나오고 있는데..
저도 턱을다쳐서 구광쪽을 23바늘꿰메서 수술했는데 의사는 계속 낫는다고 하는데 3년이 지난 지금도 신경이 안돌아 왔어요 그래서 딴병원에 갔더니 이미 신경이 손상되어서 안돌아 온다고 하네요 그래도 수술한 병원에서는 신겨미 돌아온다고만 합니다 자기들은 의료과실 인정하고 쉽지 않은거죠 다친사람도 불행인거죠
![[#프리한19] (1시간) 태아 속의 태아부터 장기 이식 후 전에 없던 능력이 생긴 사람까지! 설명이 불가한 의학 미스테리🤷♂️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kz2qG0fq4xE/mqdefault.jpg)
![[#프리한19] (1시간) 태아 속의 태아부터 장기 이식 후 전에 없던 능력이 생긴 사람까지! 설명이 불가한 의학 미스테리🤷♂️ | #나중에또볼동영상](/img/tr.png)
15년전 피토해서...근처 병원가서 폐결핵판정받고, 의사가 한쪽 폐를 절단해야될거라며 보호자동의 받으라고해서 가족에게 전화했는데~ 서울에서 한번 검사받아보자고해서 세브란스병원갔더니...마침 새로운 시술방법이 생겼다며~간단한 시술받고 일주일만에 퇴원, 6개월간 약물치료로 완치... 처음갔던곳도 나름 알아주는 큰병원이였는데...전혀다른 결과가 나와서 놀랬어요. 병원은 꼭 2~3곳은 가보세요.
폐 절제 사건 심지어 명의 아니었나요?
우리조카랑 비슷 .. 태어났는데 신장이 안좋아서 수술해야 하는데 밑져야 본전이라 세브란스 갔더니 그냥 지켜보자고해서 나뒀더니 지금 건방진 초딩5학년이 되었다 수술했으면 어쩔뻔했어 .평생 신장투석하고 살았을거 아냐
@@푸륺바다저멀리 2
제가 아는지인은 처음간병원에서 대장암이라고 그래서 다른병원가서 다시검사 암아니라고 지금 건강히 잘살고계심 병원에서 암아닌데 암이다해서 수술하는경우가 있다하더라구요 진짜 의사들 악마들 많습니다 돈벌레들 싸페들 의사 못믿겠음
20살 시절 힘들고 어려울때 피토하며 각혈 두대접 피솟고 이렇게 사느니 죽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돈도 없어, 보건소 약만먹고 스트렙토 마이신 맞고 병원 안가고 완치!!!
결핵은 꾸준히 약만 잘먹으면 낫습니다~~ ㅎㅎ
진심 병원은 여러곳 가서 진단 받아보셔야 합니다... 저희 아빠 한 병원에서 역류성 식도염 진단 받고 약 꾸준히 복용했는데 낫지를 않고 등산하는데 갑자기 숨이 차고 힘들어서 나중에 다른 병원에서 알고보니 협심증.... 그리고 다른 날은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체한거라고 들으셨고 잘 걷지도 못하고 기어야 할 정도로 아프시니 이상해서 새벽에 응급실을 가셨더니 충수돌기염(맹장염)... 두 경우 다 더 늦었다면 큰일날뻔 하셨다고 합니다;;;
의사의 잘못된 진단으로 10년과 5억원이 라는 거금도 함게 날아갔다 딸을 위해 5억이나 쓴것도 레전드 역시 부모의 힘이야
근데 나도 완전 어렸을때 열 펄펄끓고 그래서 서울에 소아과가 유명한 병원갔는데 다리뼈를 잘라야한다고 했었음 울가족이 안된다고하고 다른 병원갔는데 그 뼈 자를 필요가 없었던거 진짜 병원은 급해도 여러곳 가봐야하는듯...
난 어렸을 때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가 배속에 돌덩어리가 있다고 수술해서 빼야한다고 하는거임. 근데 엄마는 안된다 하고 다른 병원 갔는데 소화제만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싹 괜찮아짐 진짜 돌팔이들 많음
첫번째 이야기는 우리딸을 치료하고계신
대구의 윤ㅇㅇ 물리치료사 선생님 이야기!
17년째 보고 있지만 정말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시는분!!!
어느물리치료사님이신지 궁금해요😭😭
훌륭한 분이십니다
석열
@@김규민-g6s 앜ㅋㅋㅋㅋㅋ
그 물리치료사님은 웬만한 의사
보다도 더 실력있으신 분입니다
환자나 부모입장애서는 생명의 은인이겠죠? 복 많이많이 받으실거예요
오..여자 게스트분..서프라이즈 미녀배우
성실한 여배우 탑티어
존경합니다
오진하고 잘못치료한 의사는 의사자격 박탈하고 피해자에게 피해보상하고 처벌받도록 해야한다 피해자는 무슨죄로 저런 의사때문에 많은 피해를 보아야하나
김하영님 발성 진짜 좋으세요. 성우하셔도 될듯..
보상은 못해도 병원비 받아 처먹은건 뱉어야되는거 아니냐
병원이 그딴거 신경 쓰기나 할까요 당당할뿐입니다 쩝
교훈:병원은 여러군데 가보자.
@영원 미국. 일본병원까지 다녀왔다고 하네요. 희귀병이라는게 그렇습니다. 가장 흔한 질환부터 배제한 뒤 (여러 병원에서 각종 검사와 진료 뒤) 마지막으로 생각하는게 희귀병임. 희귀병 진단이 빨랐으면 좋았겠지만 아마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도 결말은 좋아서 다행.
하영님 연기도 연기지만 발성이 미쳤네요 아나운서들과 있는데도 후덜덜 하네요
서프라이즈에 재연배우님 너무 보기 좋아요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프로그램과 잘 어울리세요
ㅈ
김하영씨에요 ㅎㅎ
하영씨 나오니까 더 몰입되고 재밌어요
서프라이즈계 김태희
@@쭈오-c1r 네?? 네?? 읭??
여미새들은 여자만 보이지
저는 오히려 주변사람들과 안어울려 왜 출연시켰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물리치료사가 명의네~
20대노인얼굴... 저건진짜불쌍하다...
하영님 연기도 목소리도 너무 좋으네요. 계속 나오셨음 좋겠어요.
어느 부부가 아이 출산하고 집에 도착해서 발도장을 다시 찍어보니 출산할때 준 발도장과 달라서 긴급하게 병원 연락해서 다시 아이 바꾼 사건도 있었죠
🇰🇷的医院真的很马虎，在🇨🇳医院要赔钱，甚至判刑的。当时护士应该开除，不细心的人不要干护士。我看韩剧经常有这种情节，在🇨🇳真的不可思议，父母可能直接让医院倒闭。
참 안타깝운 사건들이 현실에서 일어나네요
해산물 하나로 늙어버리고
내가 열달동안 품은 아이인데 다른 사람에게 주어야한다는 그런 어처구니없고 화나는 사건들
그리고 충격일순 있는데 나를 닮지않았다고해서 부부싸움한다는게 참 그게 머가 중요한가요
해산물이 문제였다면 그 여자는 해산물을 그때 처음먹었다는건가요 그게 더 신기하네요
@@우현수-q8n 어쩌면 뒤늦게 알레르기가 생긴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후천적인 알레르기는 드문 사례가 아니라...그 전까진 없다가 생긴 걸 모른 채로 해산물을 먹고 사고가 난 걸수도 있죠
아. 진짜. 의료과실 너무 무섭다.. 끔찍하고. 승질난다.
병원에선 기록을 잘못봐서 그렇다지만 직접 얼굴을 봤는데도 저런 결론을 내렸다는게 더 어이 없다
그니깐여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여자분 목소리와 연기듣고 좋아요누르로가요 ㅠㅠㅠ 크 역시....숨겨진 보물이네요
마지막사연은...엄마들이 피눈물 날 만 하다 ㅠㅠ 6년동안 키웠는데 애를 바꾸냐 ㅠㅠ 진짜 남편들이 애들을 생물학적으로만 생각하지 않는이상..
첫번째 사연 환자 신경전달 물질이 부족해서 생기는거라 며칠마다 알약 하나만 먹으면 되는건데 저 사건 보도후 그 이후로 마비 환자들 저병원에 엄청난 문의가 왔다죠 여자분도 인터뷰 했는데 진짜 정상인처럼 걸어와서 악수하고 이야기함 이전 병원 소송 했는데 이기긴 했지만 푼돈이고 아이 인생을 되돌릴 수 없고
환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안타깝지만, 이 사례는 의료사고라는 쪽으로만 너무 소개가 되는데 세가와 증후군은 이백만명당 한명 발생하는 희귀병으로 진단이 매우 어려운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처럼 증상이 비슷한 뇌성마비나 파킨슨병으로 잘못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전세계적으로도 보고된 케이스가 많지않다고 합니다. 대구의 병원에서 진단을 못내린 건 맞지만 이렇게 진단내리기 어려운 경우는 그쪽 의사의 잘못으로 촛점을 맞추기보다는 서울의 대학병원 의사가 그래도 다행히 진단을 잘내려서 환자가 새로운 삶을 살게 된데 촛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본질은 제대로 알리지 않고 너무 선정적이고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것 같아요.
@@shyang1108 에휴 이백만명중 한명이고 이천만명에 한명이고 하가닥 희망이 있ㅇ다면 약이라도 써봤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의학에 조금만 관심을 둔다면 감기약 정도 내가 처방전 써서 약지어 달라고 할수 있는겁니다.
의사라면 가족의 심정도 헤아릴줄 알아야 하고, 천만분의 일 확율이라도 환자 가족에게 제안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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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ang1108 진단이 어려운게 아니라 검사를 제대로 안 했다고 전 봤어요 mri 찍어보면 바로 알 수 있는거였는데 그 전 병원에서는 그걸 확인 안 해봤다고 저는 봤어요 그것도 편파적인 기사였는지 영상이였는지 모르겠으나 옮긴 병원에서는 바로 알아챈게 참 황당하긴 했어요
상식적으로 한국 탑 큰병원 못찾으면 -> 일본 아니면 미국에서 찾는게 상식 아닌가 중국은 왜가지 ??
하영님 연기도 연기지만 딕션 발성이 너무 좋아서 듣기가 너무 편해요 ;ㅅ;
애가 얼마나 아빠랑 똑 같이 생겼으면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냐.
병원이 옛날 우리나라도 그런일이 있었지만
참 기가찬다 요.
그 오진낸 의사는.. 여전히 의사생활 하고잇겟지...??? 진짜 끔찍하다.... 죄책감도없이 잘 살고잇겟지...?
제발 우리가족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저런 의사 만나지않기를...
응우엔 남편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하영 씨 연기 진짜 잘 하시네요 !
그리고 의사가 만약 제대로 된 진단을 하였다면 .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 쓸쓸한 현실이네요 .
아이가 바뀌지 않도록 즉시 팔찌하고, 이중 삼중으로 안전장치를 둬야지... 저렇게 흔하게 발생하나??
키운정 낳은정 진짜 수양가족 맺어서 공동육아해야겠다.
배우분 출근길 철피엠에서도 들었었는데 여기서도 보네용~~!!ㅎㅎㅎ 목소리 연기 넘 좋으세용!!ㅎㅎㅎ 성우같아요!!ㅎㅎㅎ
같이 근무하던 형님이 형수가 눈이 갑자기 잘 안보인다고 해 가던 안과를 가서 검사를 함 일시적으로 잘 안보일수 있다고 해서 일주일치 약을 받아옴 일주일동안 약을 먹어도 눈이 잘 안보임
그래서 다시 그 안과를 찾아가니 약을 좀더 먹어보자고 해서 형님이 제가 다니는 안과를 알려달라고 해서 거기를 감
진찰 결과 각막 손상으로 더 늦어졌으면 실명할뻔 급하게 수술 잡고 수술하고 나서 잘 보임
이거말고도 건강검진했더니 내과를 가보라고 해서 내시경 검사해보니 위가 헐어서 그렇다고 약 먹으면 나아진다고 했는데 3개월 6개월 먹어도 나이지질 않음 그래서 큰 아산병원가보니 위암 말기 결국 돌아가심
그리고 약먹으면 나아진다는 내과 원장도 위암으로 돌아가심
처방받고 약 먹어도 차도가 없으면 큰병원 꼭 가세여 한곳만 믿으면 안됨
그리고 가서 기다리더라도 잘하고 유명한곳을 가야함
엣날에 아픈건 알리라고 했던거 같네요.
지방에서 뼈암으로 진단받앗는대 서울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진단 나오ㆍ분도 계시는대 진짜 그냥 염증이였음.
어떤의사 오진을 전체 의사의 오진처럼 판단 안했음좋겠다 제발.
중하든 경하든간에 예를들어 회사에서 잘못한 회사원을 전국민의 회사원 모두에게 문책하지않는것처럼.
의사라는 건 한 사람의 직업일뿐이지 어떤집단의 대명사가 아니다ㅡㅡ
그니까여 ..
음.. 작은병원 대병원 몇번 안갔지만(가족 포함) 오진 많았어요
한 가정이 박살났구요
의사 오진도 많았지만.. 20년 전엔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도 했었답니다.
그 외에도 싸이코 연쇄살인 저리가라 급으로 병원에서 하는 엽기적인 일 많아요..
님들 상상도 못함...
아이 바뀐 사건은 우리나라에도 있었잖아요. 결국 바뀐아이 그대로 키우기로 했다지만 비극이죠..
다른 사건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 자기가 키우겠다며 서로 바꿔갔죠 근데 애들 트라우마는 어떻게 할지 신경도 안쓰는 부부 실제로 뉴스에 나왔습니다 오래전이긴 하지만 애들 얼굴까지 다 나왔는데 부모도 죄가 없는게 병원 잘못이니 스스럼 없이 나와서 인터뷰 했죠
미녹시딜은 호르몬제 아닙니다. 중증혈압약인데 부작용으로 발모현상이 발견됐고 발모기능에 대한 약의 효능과 용법등은 아직 임상연구단계에요 .. 아직까지 정확한 데이타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먹는약 대신 바르는약으로 시판되서 사용중이죠. 미녹시딜은 호르몬제가 아니라서 여성도 사용가능한 발모약입니다. 만져도 됩니다.
아마 프로페시아랑 혼동한듯해요 ㅎㅎ
미녹실딜은 탈모촉진제 아닙니다 고혈압약입니다 약 부작용이 털나는겁니다 혹여나 탈모를 가진 사람들 오해하지마세요 그리고 호르몬제도 아닙니다
약의 효능중에 발모기능이 있으니 발모 촉진제가 맞다고 봐아죠 . 발모를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부작용이겠으나 발모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정상작용 맞습니다
탈모 촉진제 아니고 발모 촉진제겠죠..😯
근데 하루아침에 늙은 게 가능하나요?
왼쪽 다리를 수술해야 하는데 오른쪽 다리를 수술하질 않나... 개복수술후에 뱃 속에 가위를 넣어두고 바로 봉합수술을 하지를 않나... 하지만 그 어떤 의사도 의사의 면허가 영구 취소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대한민국의 의료 현실.... 전신마취 환자를 수술대 위에서 성폭행을 하고도 면허 정지 단 1년 ... 뉴스에서 조용해지기만을 기다리다 슬그머니 의사 면허 부활하는 대한민국 의사 협회... 뭐 그것도 환자의 권익 보호 차원이라고 했겠지만요... 언제쯤 오진 판단으로 인한 피햬를 의사들이 변상을 해 줄 날이 올까요...??? 의사의 오진으로 인해 환자가 죽어 나가도 치료비는 100% 다 받아 챙기는 나라 대한민국.. 그리고 그 의사는 또 메스를 들고 이리저리 설치고 다닐 수 있는 나라?? 지구상에서 아마 유일한 나라가 아닐까요?
예전에 친정아버지꺼서 급성고혈압이 와서 미녹시딜 복용했는데 털이목이랑 팔 다리 온몸에 났다가 약 끊으니 털이 사라지고 없어졌음 진짜 신기한약
저희엄마두요
서프라이즈 여자분?? 이 설명해주시니까 집중이 더 잘돼용 자주해주세용
내 아이 아픈거 나으라고 준 약인데 내 애가 설인소리 들으며 놀림받는다고 생각하니 진짜 마음아프네
아빠가 컨디션이 넘 안좋아 가까운 병원 방문 응급이라고 지금 바로 개복수술해야한다고 그 병원 원장님이 난리 심지어 지역내 두번째로 큰 병원
의료인인 내가 보기에 찜찜해서 2~30분거리 타병원갔더니 심근경색 ㅜㅜ
아빠 돌아가실뻔했지요
병원의사것들 걸러내야함
의사라는 직업은 꾸준히공부해야하는 직업인데 1971년 발견된 병을 전문의가 모르고 고려도 안하는건 걍 환자에대한 생각이 없는거지
난 별건 아니지만 사랑니 빼는데 매복이라 힘들다고 수술해야한다고 안해주던데
다른 치과 갔더니 그냥 빼줌 힘으로 빼줌
그러고 끝이었음... 의사도 이걸 왜 안 해줬대요? 하며 어이없어함
와 마지막은 개슬프다
알레르기가 있는줄몰랏나? ㅜ
쌍둥이들 바뀐거 너무킹받아
잘봐야지 마누키부부는뭐가되
냐구
돌팔이 의사들 다 처내야함 돈으로 의사면허 땃나봐 정부에서 개입해 저런 돌팔이 의사 가려내야함
그러니까.. 의사들아... 인체가 얼마나 신비하고 복잡한데,, 인간의 머리로 덤빌 생각 말고.. 제발..... 진단과 수술은 AI에게 맡기자... 밥줄 줄어든다고 외면하지 말고.. 이건 상해, 살인이야.. 천벌 만벌 받는다...
헉 서프라이즈 여신 김하영님이시다!!!
헭헭
2018년도에 쓰러져서 병원갔더니 뇌출혈위험 가능성이 있을거같다고 큰병원 가야한다고 해서 갔더니 거기선 또 원인 모르겠다고해서 대학병원갔는데 그냥 실신이였음..
4:35 세상 저런남편이 또 어딨을까? 부럽다ㅜㅠ 로또남편 얻었네..ㅜ
몸 전체가 그냥 아예 할머니 몸인데? 목도 쭈글하고 갑자기 저럴수가 없음
알레르기확오른사람을봤는데 몇일간 진짜 완전 다른사람 갔더라 부위에따라 뭔가 좀 이상하면 충분히그럴만함 그리고 알레르기는 온몸에 나타날수있는ㅅ거,,,,
5-7살때 화장실에서 녹색토를하고 놀래서 엄마한테 말함 병원갔더니 맹장수술 해야한다고 낮부터 암것도 못먹고 입원했음 자고 인나니까 집에 가자고 하길래 젛아서 갔는데 알고보니 오진이였음 ㅋㅋ 어릴땐데 녹색토도 충격이고 엄마아빠가 저녁에 먹던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아직도 기억남 성인되어보니 녹색토는 아마 위액이였던듯
갑자기 이런말씀 죄송하지만 위액때문에 초록색이 아니라 산화된 쓸개즙 때문에 초록색 일거에요 위액은 투명합니다
말하기 그렇지마 위액이나 쓸개즙이 아닌 음식물이 똥으로 변하기전에 녹색입니다
인간이 개입한 케미컬은 그래서 항상 불안.
전엔 에틸렌글리콜이 들어가 있어서, 의사인 아들이 아버지에게 정상적 처방한 약에 돌아가심.
가습기 살균제도 마찬가지.
임산부 영양제로 독일에서 수 천 명의 기형아 출산도 있었음 ㅠㅠ
여튼 조심해야 함.
대구 어느 대학 병원의 오진에 대한 다른이야기.
중년 남자가 몸이 이상해서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는 머리를 열어야 한다고 수술 날짜를 잡았었다.
서울 어느 병원에 근무하던 친척이 빨리 서울로 올라오라며 다그쳤고, 중년 남자는 그 병원에서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다.
목쪽 혈관에 작은 관을 삽입하는 간단한 것이란다.
대구 병원의 이야기를 들은 의사는 허허 하더란다.
그 뒤로 중년 남자는 간단한 건강검진도 서울로 간다는.. ㅜ
헐....... 그래서 병원은 한군데만 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나봅니다....
대구는 대학병원교수들도 의전원출신들로 요즘 대부분 교체된상황이라 의료사고 엄청나게 늘어났음
아마 동맥류 이야기 인 모양인데 clipping이라는 수술과 coil이라는 시술 이야기를 하는 모양입니다. 둘다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법이고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은 틀리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많은 경우 coil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clipping이 안정되고 좋은 진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의사에 따라 선호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한가지의 치료법이 완전한 치료법이 되지 않는 경우는 두가지 치료법이 다 사용됩니다.
지방병원에선수익이나야하니까과도한치료를한다는
병원은 두군데 이상 가봐야 하고..내가 먼저 아픈거에 대해 최대한 많이 알고 끊임없이 공부,연구 해봐야함 ㅡ의사도 사람
의사가 거의 신적으로 똑똑하다고 사람들이 착각합니다. 의사가 아는 것이 정말 제한적입니다. 무조건 믿는 것 보다 여러명에게 진단 받아 보세요.
3:46
같은사람 아님
사기임
아이들한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미녹시딜 메모해놓음.
중딩때 이가흔들리는거 같아서 아빠랑치과갔는데 전부 신경치료해서 씌워야한다고했던 의사ㄴ... (근데 이는 원래 약간은 손으로잡고 흔들면 흔들림) 아빠가 어린애가 무슨신경치료냐고 그냥왔기 망정이지.. 그러고 지금까지 치아는 이상없이 잘쓰고있음
첫번째 나오는거 드라마임?
전 기자님 은
밝은색 옷 을 입으시면 더 좋겠네요
다른 두분 앵커님 들 패션 감각 넘좋으세요~~^^
ㅋㅋㅋ 그냥 두분이 훤칠한거 아닌가요
병원은 여러군데 가봐야함
병원은 최소 2개는 가봐야됨
미녹시딜 실수로 들어간간 회사의 책임이고 식약처는 뭐했지? 각나라 식검들 세금을 처막으면 좀 제대로 하지.
미녹시딜 연구더해서 탈모치료제개발에 좋은결과가있기를 미녹시딜 복용했는데 부작용때문에 중간에 버렸는데 .다른사람에게는 어떤지몰라도 나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조여오는 증상이있었지 약알레러기가 있는고로 저렇게 훌륭한 약 그대로 탈모치료제로 시판하면 사서 시험해보고잡다 탈모때문에 왕짜증
본인에게 맞게 양 조절해서 먹어야합니다 조각내서 나눠서 소량만 섭취하면 부작용은 없애고 발모기능만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처음 광고보고 이제좀 보겟다 했는다 10초있다 또 광고 떠서 보기싶어진다 유튭ㅋㅋㅋ
그러나 큰 병일 수록, 여러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의사는 인간이기 때문에 놓치거나, 잘못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의들의 경험과 판단 진단이 필요한것입니다.
큰병은 병원여러군데 가 볼것
9:12ㅋㅋㅋㅋㅋ다들 당황
11:10 한석준 ㅋㅋㅋㅋ
의사들 툭하면 주사놓고 시술하고 수술하고 각종 촬영 등 쓸데없는 짓 개많이함 주사맞고 신경손상돼서 치료 전보다 안좋아지고 운동치료 권하지도 않고 무조건 최소 주사임
고등학생 설명 안해줬다고
병원 측은 바로 인정하고 사과한 그 의사의 처사와는 많이차이 나네.
여자 배우분 너무 잘하신다 ㅎ 연극보는거같네 ㅋㅋ
이래서 병원은 서울 유명 대학 병원에서 진단 받으세요
근데 12:54 여기 분명 베트남에서 일어난 일이라는데... 자료는... 인도사람 아닌감......
엥 이 사연 다른나라가아니라 우리나라인걸로아는데 간병인도 한국인이시고
왜 갑자기 다른나라얘기로 와전된거지?
부모도 답답하네요ㆍ진작에ㆍ대학병원에 갓어야죠
처음에 무릎이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인대가 좀 나간거 같다길래 인대를 나가본적이 없기도 하고 한창 막 운동하고 다닐 때라 그래서 나갔나 하고 쉬었는데 하도 안나서 큰병원가서 mri 찍었는데 인대는 개뿔..
유튭 광고쟁이들이 판을 치네 ㄷㄷ
의료사고로 다섯번수술
경기도 모 대학병원서 세번수술후 네번째 다시 하자고 할때 삼성병원으로 옮겨 완치
총 다섯번수술
두달동안 병원 입원하면서 듣고 경험한거는 의료사고로 사경을 해메거나 오진으로인해 급박한상황에서 살아난 환자들 많이봣어요
사람이 하는일이니 무조건 유명하고 큰 우리나라 전문병원추천
주위사람들 얘기듣지 마시고 무조건 삼성.아산.세브란스 추천합니다
의료사고 당햇던 환자 입니다
어머니가 성우라고 하시던데 딱이네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는 의료강국이라고 부를수 있네
의료강국인 편이긴 한거 같긴 한데 이 영상을 보고 그 결론을 내리는 건 아닌거같네요. 여기 댓글창만 봐도 저런 병원실수들 우리나라에서 경험담들이 이렇게 많은데.. 뉴스에서 별의별 의료사고가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고, 의사가 수술했다해놓고 면허증 없는사람들이 돈받고 하고있다는 얘기들도 그렇게 나오고 있는데..
지인중에 혹 만져서서 병원갔는데 피지낭종 어쩌구 했다는데 여기저기 알아보고 했는데 결국은림프종
하영누님 조녜
마지막 일화는 우리 나라에서도 있었던 일이네요
의사 ㅅㅋ 면허증 박탈해야한다 뇌성마비로 해서 10년을 누워있게한 ㅅㅋ 대구 대학병원은 어찌 보상할거냐 약만 먹으면 회복될 병인데
마지막은 무슨 펜트하우스도 아니고 진짜...
하영님 가족 소속사분들 이러시면 안됩니다
난 반대였는데 개인병원가서 진단받았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하더니 1년 반 후에 종합병원가니까 대학병원가보래. 수술함ㅜ 더 빨리 갔으면 좋았을텐데ㅜㅜ
병간호를 했다면서 동생얼굴을 몰라봣다니
약물 후휴증 아닐까 ? 의사들이 모르고 있는것도 많음
앗 서프라이즈 김태희 김하영씨다 ㅎ
아니... 밑에분 말대로 서울먼저 ㅡ
가고 그다음이 미국아닐까요?? 뜬금없이 중국이라니.. 이건 오진도 나쁘지만 판단을 잘못한거네여.... 에휴
아니 씨... 그냥온몸에 난거 왁싱만하면되잖아?
머리만살리면 된다구!!!!
김태희님 연기 시롸입니다?
2:33 "응우옌"
저도 턱을다쳐서 구광쪽을 23바늘꿰메서 수술했는데
의사는 계속 낫는다고 하는데 3년이 지난 지금도 신경이
안돌아 왔어요
그래서 딴병원에 갔더니
이미 신경이 손상되어서
안돌아 온다고 하네요
그래도 수술한 병원에서는
신겨미 돌아온다고만
합니다 자기들은 의료과실
인정하고 쉽지 않은거죠
다친사람도 불행인거죠
구강…..
탈모 미녹시딜 메모~
미녹시딜 먹어야 된다구요? 탈모요
병원은 꽤 큰병이나 수술이 필요하면 정말 여러군데 다녀야함. 나는 혹이 생겨서 처음 간 병원은 중형?병원인데 개복 수술로 하자했고 대학병원가니 복강경으로 바뀜. ㅅㅂ 배갈라서 존나 아프고 흉터 크게 질뻔했는데 이래서 대학병원 가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