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스비시 , 일본제철등의 일제시대 한국인 강제동원 대한 일본이 보상해야 된다는 대법원의 결정도 무시하고 우리 기업에서 기금을 마련 보상하자는 모지리 윤석열 같은 도리 도리와 그 졸개들 윤해관 및 도라이들도 있는데...... 파비앙 당신은 지난 2021년 "파리 생제르망"(PSG) 죽구단 일본 투어에 파르생제르망에서 무식의 발로로 홍보차 "일본전범기" 를 구단 홈페지에 올리자 PSG구단에 "일 본 전범기"에 얽힌 악날함과 잔인함 그악행등을 고발, 생제르망"(PSG) 죽구단은 즉시 사과문을 올리고 "일본전범기"를 구단 홈페지에 내리게 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대한민국 외무부나 외무장관 등등등 대갈통에 똥만 가득찬 똥덩어리들 몇 백명들이 달려들어도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루 아침에 했던 파비앙 당신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저 지금 런던 살고 잇는데, '살기좋은' 건 서울이 단연 으뜸 맞습니다. 런던살이 훨씬 척박하고요, 물론 돈을 쓰는데 걱정이 없는 입장에 있는 사람은 어딜가나 다 잘 먹고 잘 살수 있기에 그 경우는 뺍니다. 다만 런던와서 살았을 때 좋은건 '삶을 대하는 태도' 같은, 일종의 그들이 관점인건데, 솔직히 말하면 서울에서의 편리함, 첨단, 위생상황 VS 인생을 대하는 나의 관점, 태도를 더 다양화 시키고 싶다... 이런 두가지 니즈를 맞바꿀 자신이 없다면 런던포함해 유럽은 여행에 최적화된 곳들인거 같긴해요. 유럽같이 환경과 문화가 아예 다른 조건으로 내 삶의 터전을 옮긴다는 건, 한국에서 살던 삶에 무언가를 +시키려고 한다기보다 마치 인어공주처럼, 큰 변화가 발생하게 될 만큼 나또한 내 삶에있어 큰 무언가를 대가로 지불하고 여기와서 자신만의 삶을 챕터 101부터 펼쳐가는 느낌에 가까운거 같아요 - 개인피셜
@@leahpark6616영국 살았는데 영국인들은 호주 가면 절대 안돌아온다 하고 거의 낙원처럼 얘기하던데 좀 다른거 같긴한데 영국처럼 살기가 빠듯한가요? 제가 알기론 호주는 소득이 블루칼라도 상당히 높고 유럽에 없는 겨울의 좋은 날씨와 음식과 광할한 바다 유럽에서 볼 수 없는 야만적인 자연 한국 일본에 없는 좋은 워라밸을 갖춘 유일한 선진국이여서 유럽사람들은 호주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ㅈㄴ게 많습니다 유럽에서 호주 워홀 갔다온 사람들은 죄다 그리워하고 미국 캐나다는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leahpark6616그리고 호주는 자원으로 먹고 사는 국가고 위치도 고립되있어서 경제위기도 유럽이나 동아시아쪽에 비해 항상 위험없이 피해가고 경제적 불안이나 안보적 불안이 상당히 적다고 느껴서 솔직히 유럽사람들은 호주사람 되게 부러워합니다 영국인 친구들 보면 사촌중에 호주 간 사람들 한명씩은 있던데 보면 죄다 제일 산다고 영국 친구들이 불평엄청합니다 저는 그거듣고 개인적으론 얼마 안되는 낙원에 가까운 국가라 느꼈어요 집값 비싼거 말고는 어떤게 살기 힘든 요인인가요?
확실히 파비앙이 한국에 대해서 잘 아는곳 같아요. 저도 한국 교육열에 대해서 무조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어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한국의 높은 교육열이. 개개인의 개성이나 인격,자유면에선 다른 여러 나라에 비해서 많이 뒤떨어지는거 같지만 한국의 빠른 발전에 대해서는 이 교육열을 무시할수도 없는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랑 완전히 정반대의 생각인데요~~ 교육 못받은 서구사회에서의 삶은 개성, 인격, 자유라는건 찾아볼수 없을거에요. 교육의 수준이 개성을 발전시키고 인격을 향상시키고 자유라는게 먼지 알게 되는거라고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이 대체로 받는 공교육 수준은 감히 말씀드리는데 전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서구는 사립학교에서도 받을수 있는 수준이에요.
일본의 미스비시 , 일본제철등의 일제시대 한국인 강제동원 대한 일본이 보상해야 된다는 대법원의 결정도 무시하고 우리 기업에서 기금을 마련 보상하자는 모지리 윤석열 같은 도리 도리와 그 졸개들 윤해관 및 도라이들도 있는데...... 파비앙 당신은 지난 2021년 "파리 생제르망"(PSG) 죽구단 일본 투어에 파르생제르망에서 무식의 발로로 홍보차 "일본전범기" 를 구단 홈페지에 올리자 PSG구단에 "일 본 전범기"에 얽힌 악날함과 잔인함 그악행등을 고발, 생제르망"(PSG) 죽구단은 즉시 사과문을 올리고 "일본전범기"를 구단 홈페지에 내리게 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대한민국 외무부나 외무장관 등등등 대갈통에 똥만 가득찬 똥덩어리들 몇 백명들이 달려들어도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루 아침에 했던 파비앙 당신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고 탐구심과 집중력이 대단하십니다 솔직히 우리가 배울점도 많아 자주들러서 보게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반쯤 흩어지는 미국식 발음보다 ㅋ! 꽉채운 Spelling의 정확한 발음이 알아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서촌 주민과 대한 외국인 두분 한국 생활이 편하시길 바랍니다 😊
지금 런던 왔는데요, 사람이 해도해도 너무 많음에 기가 쭉쭉 빨리고, 너무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약간 눈을 얻다 둬야될지 모르겠는 느낌이고, 사람들이 딱 팍팍한 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인상을 줘요.. 그리고 깨끗하지도 않고 뭔가 실용적이지도 않은 느낌이에요 바로 직전에 북유럽 국가에 다녀와서 더 비교가 되는 거겠지만, 제가 간 북유럽 국가는 일단 깨끗하고 효율적, 실용적인 느낌이고, 사람들이 샤이하지만 매너는 되게 좋으며, 길에서도 personal space를 지켜주면서 먼저 가라고 양보해주고, 눈 마주치면 웃어주고 해서 인류애가 차오르는 느낌이라면 런던은 진짜 온갖 코르티솔 수치가 솟는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서울도 살기 좀 힘들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런던이 한 10배는 더 힘들 거 같아요.. 대도시 기빨리는 분들 이거 보면 런던 안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달 전에 런던행 티켓 산 나한테 해주고싶은 말이에요….. 여행 왔는데 숙소밖에 나가기가 싫음..후..
피터씨 딱봐도 신사 같은 느낌이 있는것같애. 두분이 한국에 사는걸 좋아하시니 기쁘네요. 요즘 한국에 유명한 외국인 방송인들을 보면서 그나라의 대표같은 느낌이 들어요. 두분을 통해 프랑스와 영국을 들여다보는느낌이 들어요. 저는 프랑스나영국에 살아본 아는지인이 없어요. 방송을 보면서 두분이 저랑 가장가까운 지인인거죠. 파비앙님 방송을 좋아하는데...피터씨랑 종종방송했으면 좋겠넹~^^
와 이 영상 정말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 할 영상이네요 프랑스 분과 영국 분, 두 외국인이 정말 균형 잡힌 시선으로 한국을 이해하려는 모습 또 그렇게 이해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외국인에게 이해되는 우리의 모습 이 한 편에 다 담겨 있네요 두 분이 얼마나 한국 문화를 이해하려 노력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행복하시길
피터씨는 참 유쾌하고 좋아요. 😊 너무 재밌어서 팡팡 터졌어요. 나라와 가족은 절대 건들면 안돼요. 라이벌 이야기하니까 바로 견제하는거 넘 재밌었어요. 😅 피터씨 어머님과의 채널도 재밌게 구독했어요. ㅋ가끔 발끈하는 모습 역시 한국인의 DNA~^^;;; 친근하고 좋아요.~^^
피터님 파비앙 채널에서 뵈니 더 반가워요~~~!!! 맞아요! 저도 미국식 영어보다 영국식 영어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예요ㅎㅎ 저도 셜록 매우 재밌게 봤었어요! 닥터후랑 아이들이 이 귀한 아빠 찬스를 두고도 영어를 안 하려 한다니 왜 제가 안타깝죠?ㅋㅋ 어머님께서 한국분이시라니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파비앙도 피터님도 앞으로 한국에서 더 승승장구하시길~~~!!!
저는 영국서 12년동안 남편이랑 영국서 살다 5년전에 한국으로 역이민와서 사는데요 영국인 남편이 절대로 영국으로 돌아가지 않을거라고 항상 말해요. 특히 브렉시트 이후로 영국의 삶이 너무나 많이 달라졌죠. 국가 자체는 강국일지 몰라도 일반 서민의 삶은 정말 팍팍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서비스 부분에 100% 공감해요
파비앙과 피터님 두분, 정말 너무 재밌고 공감하고 있는 얘기 들려주어서 고맙습니다. 예전 영국도 프랑스에도 여행을 자주 갔을 때 너무 부러워서 맘이 늘 아팠는데, 지금은 한국도 옛날과 완전 달라져서 그런 맘이 바뀌었답니다. 그러나 유럽 나라들의 옛문화는 아직도 제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항상 그립습니다. 이런 얘기들 자주 듣고 싶어요. 피터님 또 출현해 주세요. 우리나라 보배같은 존재들, 언제나 고맙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빕니다.
파이앙님~~~ ^^ 영상들 하나하나 너무 좋아요. 단순히 잡담이나 가쉽거리가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 소개 및 한국과는 어떻게 다른지 알려줘서 신기하고, 도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한국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너무 감사해요 ^^
늘 궁금해 하는 이야길 잘 풀어주는 파비앙~~~~ 넘 좋아요. 정말 몰랐던 유럽이야기들 새롭게 알게되구요... 항상.. 재미있게 보구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사실 귀족이란 게.. 한국에선 세계역사배울때 프랑스 기준으로 배우게 되는데.. 현재 잔존한 거 보면.. 영국이 더 심하게 남아있는 거 같아요. 이런 이야기도 들려주셨음 좋겠네요. 파비앙 유튜브.. 승승장구 하시길... 늘 응원합니다.
두분 정말 맘에 드는 topic을 가지고 토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어요. 피터 아저씨, 저는 제 딸을 한국말을 가르치기 위해서 어릴때 아예 영어로 저한테 말을 하거나 질문을 하면 대답을 안하고 꼭 한국말을 해야지만 해야 한다고 세뇌 교육을 시켰었는데 그게 제일 효과를 본거 같아요.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이중언어를 하면성인이 되서 얼마나 benefit 이 많은지 아직은 몰라서 그럴꺼예요.
전 런던아니라 그런지 영국이 좋더라구요.그 아름다운 동네풍경.푸른잔디.하늘.5분만걸음 호수.많은볼거리들.각종갈곳한꺼번에 파는 패스.맛있고 신선한 과일고기등.집앞뒤 정원.학교자체도 즐거움(애들이 다시가고싶다고해요)눈에선하네요.인내심있는 친절한 영국분들. 별거아닌데도 익스큐즈미와 소리포바덜링유가 흔한..
책장에 꽂혀있는 먼나라 이웃나라가 눈에 띄네요.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 책 리뷰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프랑스인이 보는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이 궁금합니다 ㅎㅎ 그리고 피터님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느낄만큼 재밌게 영상봤습니다. 한국에서 즐겁게 지내시고 또 출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외국인(?) 중 전 피터씨가 젤 인상깊어요 좋은 아빠, 좋은 남편같고 좋은 아들인데, 무엇보다 진솔해 보이는 삶에 대한 태도가 느껴져서에요 몇년전에 예능출연하고싶다고 말씀하는거 본 적 있는데 요즘 TV에 자주 나와서 다행이고 더욱 자주 나와주셨으면하는 바램 ㅋㅋㅋ 축구얘기에 자녀교육 등 말씀하시는거 하나하나 넘 잼있거든요 ㅋㅋ 근데 파비앙,,, 초록체크셔츠 넘 잘 어울리네요~~~~
아스날 지못미ㅠ
촬영할 당시만 해도 좋았지..
우승못하면 이제 토트넘유니폼 입고 글로리 응원가 부르는 피터 모습 볼수있나요ㅋㅋ
휴 다행이다
영국의 월드컵 우승을 기원합니다
종주국이 너무 오랫동안 무관이네요
토트넘 유니폼입고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COYS" 외치기 ㅋㅋ 맨시티 우승각인데 꿀잼이네 ㅋㅋ
아스날연대기인줄ㅋㅋㅋㅋㅋ
파비앙은 진짜 우리가 궁금한것을 쏙쏙뽑아 잘 질문하네요.
요즘 티비에도 자주나오고 넘 좋아요.
두분 영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분으로 기억되네요
아프지마시고 오래 한국서 살면서 명예와 부를 누리기바랍니다
일본의 미스비시 , 일본제철등의 일제시대 한국인 강제동원 대한 일본이 보상해야 된다는 대법원의 결정도 무시하고
우리 기업에서 기금을 마련 보상하자는 모지리 윤석열 같은 도리 도리와 그 졸개들 윤해관 및 도라이들도 있는데......
파비앙 당신은 지난 2021년 "파리 생제르망"(PSG) 죽구단 일본 투어에 파르생제르망에서 무식의 발로로 홍보차 "일본전범기"
를 구단 홈페지에 올리자 PSG구단에 "일 본 전범기"에 얽힌 악날함과 잔인함 그악행등을 고발,
생제르망"(PSG) 죽구단은 즉시 사과문을 올리고 "일본전범기"를 구단 홈페지에 내리게 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대한민국 외무부나 외무장관 등등등
대갈통에 똥만 가득찬 똥덩어리들 몇 백명들이 달려들어도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루 아침에 했던 파비앙 당신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파비앙 한국어 수준 너무 높다
매번 볼 때마다 쓰는 어휘 수준이나
조리있게 의견 나누고 이야기하는 것 보고
진심 놀람 진짜 대단👍
한국사도 1급...대단하죠
어휘사용이 진짜 장난없어요 한국말 수준이 높음
파비앙은 한국상위10%의 어휘수준구사한다
@@malltebae1102 파비앙이 모르는 것이 있어요..
한국은 노예 사회였다는 사실..
그리고 군대 가면 개취급당하고 노예같은 생활 하고 나면 아마 이보다 더 악날한 나라 없을듯..
외국인이니까 그런 취급 안당하니 그냥 막 말하는 느낌..짜증납니다..
맞아요. 인정 ❤
피터~ 파비안~ 두분 다 좋아해요. 응원합니다~^^
피터 님 언급 중에 삶의 지혜가 많네요. 긍정적인 표현이 좋아요. 이 영상은 파비앙 님이 한국인의 수준을 높이려고 기획한듯. 참 좋아요. 2탄, 3탄 꼭 부탁드립니나. 두 분 사랑합니다.(이런 댓글은 내 인생 처음)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자주 달아주세요
피터 방가 ~~팬
파비앙 오늘도 강동❤
목소리가 좋아서인지 영국 영어 톤 너무 듣기 좋네요. 품위 있어 보임요.
두 분의 어휘 구사력이 정말 뛰어납니다.
저런 단어가 어떻게 서양인 입에서 바로바로 튀어 나올까... 감탄하게 되네요 ㅎ
영국의 문화 프랑스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두분의 행복을 응원 합니다
저 지금 런던 살고 잇는데, '살기좋은' 건 서울이 단연 으뜸 맞습니다. 런던살이 훨씬 척박하고요, 물론 돈을 쓰는데 걱정이 없는 입장에 있는 사람은 어딜가나 다 잘 먹고 잘 살수 있기에 그 경우는 뺍니다. 다만 런던와서 살았을 때 좋은건 '삶을 대하는 태도' 같은, 일종의 그들이 관점인건데, 솔직히 말하면 서울에서의 편리함, 첨단, 위생상황 VS 인생을 대하는 나의 관점, 태도를 더 다양화 시키고 싶다... 이런 두가지 니즈를 맞바꿀 자신이 없다면 런던포함해 유럽은 여행에 최적화된 곳들인거 같긴해요.
유럽같이 환경과 문화가 아예 다른 조건으로 내 삶의 터전을 옮긴다는 건, 한국에서 살던 삶에 무언가를 +시키려고 한다기보다 마치 인어공주처럼, 큰 변화가 발생하게 될 만큼 나또한 내 삶에있어 큰 무언가를 대가로 지불하고 여기와서 자신만의 삶을 챕터 101부터 펼쳐가는 느낌에 가까운거 같아요 - 개인피셜
채널 만큼이나 댓글도 진지하고 깊이 있군요 ^^
영국과 비슷한 호주에서 20년차 사는데 공감합니다. 전반적으로 한국이 훨씬
살기 좋습니다. 😅 물론 커뮤니케이션보단 개인주의적이고 성격이 개성있고 공기좋고 넓다란 자연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이라면 여기도 좋아합니다.
@@leahpark6616영국 살았는데 영국인들은 호주 가면 절대 안돌아온다 하고 거의 낙원처럼 얘기하던데 좀 다른거 같긴한데 영국처럼 살기가 빠듯한가요? 제가 알기론 호주는 소득이 블루칼라도 상당히 높고 유럽에 없는 겨울의 좋은 날씨와 음식과 광할한 바다 유럽에서 볼 수 없는 야만적인 자연 한국 일본에 없는 좋은 워라밸을 갖춘 유일한 선진국이여서 유럽사람들은 호주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ㅈㄴ게 많습니다 유럽에서 호주 워홀 갔다온 사람들은 죄다 그리워하고 미국 캐나다는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leahpark6616그리고 호주는 자원으로 먹고 사는 국가고 위치도 고립되있어서 경제위기도 유럽이나 동아시아쪽에 비해 항상 위험없이 피해가고 경제적 불안이나 안보적 불안이 상당히 적다고 느껴서 솔직히 유럽사람들은 호주사람 되게 부러워합니다 영국인 친구들 보면 사촌중에 호주 간 사람들 한명씩은 있던데 보면 죄다 제일 산다고 영국 친구들이 불평엄청합니다 저는 그거듣고 개인적으론 얼마 안되는 낙원에 가까운 국가라 느꼈어요 집값 비싼거 말고는 어떤게 살기 힘든 요인인가요?
파비앙덕분에 편하게 앉아서 유럽문화체험하네요.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
별다리 축구편 이후로 피터씨 매력에 푹빠졌어요 ㅋㅋㅋ
두분의 우아한 한국어 실력을 듣다보니 저도 모국어 공부를 더 해야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번 수다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아, 이번 회 정말 재미 있네요. 한국에사시는 영국인 프랑스인이 한국에서 서로의 편입견을 허심 탄회 하게 얘기 하는 에피소드가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펼쳐지네요!!!
선입견
공감 100^^
이런 나라에서 계속 조율하고 협상하고 발전하면서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우리나라 좋은 나라예요~~~
두분 감사합니다 ^^
두 분이서 그냥 수다 떠는 건데 왜 이렇게 재밌나요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파비앙이 한국에 대해서 잘 아는곳 같아요. 저도 한국 교육열에 대해서 무조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어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한국의 높은 교육열이. 개개인의 개성이나 인격,자유면에선 다른 여러 나라에 비해서 많이 뒤떨어지는거 같지만 한국의 빠른 발전에 대해서는 이 교육열을 무시할수도 없는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랑 완전히 정반대의 생각인데요~~
교육 못받은 서구사회에서의 삶은 개성, 인격, 자유라는건 찾아볼수 없을거에요.
교육의 수준이 개성을 발전시키고 인격을 향상시키고 자유라는게 먼지 알게 되는거라고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이 대체로 받는 공교육 수준은 감히 말씀드리는데 전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서구는 사립학교에서도 받을수 있는 수준이에요.
한국이 기초교육은 빡세게 해서 작은 육각형은 잘 만드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다양성 없는거랑 사람 대하고 대화하는 스킬이 너무 떨어지는거
피터님은 목소리에서 인격이 느껴지지만
무엇보다도 귀엽고 이쁜 두 아이들을 보면 이 분이 얼마나 바른 사람인지 알수있을듯합니다 ㅎㅎ
난 파비앙의 행보와 생각을 들으면 신뢰할만한 사람이고 멋진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좋은 인터뷰네요.
파비앙님은 말씀하실 때 우리나라와 영국 등 타국의 역사와 문화,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배어있어 참 좋습니다~^^
일본의 미스비시 , 일본제철등의 일제시대 한국인 강제동원 대한 일본이 보상해야 된다는 대법원의 결정도 무시하고
우리 기업에서 기금을 마련 보상하자는 모지리 윤석열 같은 도리 도리와 그 졸개들 윤해관 및 도라이들도 있는데......
파비앙 당신은 지난 2021년 "파리 생제르망"(PSG) 죽구단 일본 투어에 파르생제르망에서 무식의 발로로 홍보차 "일본전범기"
를 구단 홈페지에 올리자 PSG구단에 "일 본 전범기"에 얽힌 악날함과 잔인함 그악행등을 고발,
생제르망"(PSG) 죽구단은 즉시 사과문을 올리고 "일본전범기"를 구단 홈페지에 내리게 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대한민국 외무부나 외무장관 등등등
대갈통에 똥만 가득찬 똥덩어리들 몇 백명들이 달려들어도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루 아침에 했던 파비앙 당신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고
탐구심과 집중력이
대단하십니다
솔직히 우리가
배울점도 많아
자주들러서 보게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반쯤 흩어지는
미국식 발음보다 ㅋ!
꽉채운 Spelling의
정확한 발음이
알아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서촌 주민과
대한 외국인
두분 한국 생활이
편하시길 바랍니다 😊
프랑스인 영국인 두 분이 유창하게 한국말 하시니 넘 신기해요ㅋㅋ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빈트씨는 어머니가 한국분이니까 아무래도 한국어가 조금 쉬웠겠지만 파비앙씨는 더 어려웠겠지요~ 그래도 두분다 유창하게 한국어를 잘 하시네요~
두분 다 어쩜 그렇게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가는지...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개스트 초청해서 토론 좋아요~~😊😊😊
두분얘기 진짜 공감해요
어디를 가도 불편하고 느리고 정말이지 ~~에구 우리나라 는 여러면에서 짱입니다 ❤🎉
파비앙은 찐 한국인!
어쩜그리 궁금해 할만 한 것만 쏙 뽑아 질문지를 만들었는지.. 참 잘했어요!!
지금 런던 왔는데요, 사람이 해도해도 너무 많음에 기가 쭉쭉 빨리고, 너무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약간 눈을 얻다 둬야될지 모르겠는 느낌이고, 사람들이 딱 팍팍한 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인상을 줘요.. 그리고 깨끗하지도 않고 뭔가 실용적이지도 않은 느낌이에요
바로 직전에 북유럽 국가에 다녀와서 더 비교가 되는 거겠지만, 제가 간 북유럽 국가는 일단 깨끗하고 효율적, 실용적인 느낌이고, 사람들이 샤이하지만 매너는 되게 좋으며, 길에서도 personal space를 지켜주면서 먼저 가라고 양보해주고, 눈 마주치면 웃어주고 해서 인류애가 차오르는 느낌이라면 런던은 진짜 온갖 코르티솔 수치가 솟는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서울도 살기 좀 힘들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런던이 한 10배는 더 힘들 거 같아요..
대도시 기빨리는 분들 이거 보면 런던 안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달 전에 런던행 티켓 산 나한테 해주고싶은 말이에요…..
여행 왔는데 숙소밖에 나가기가 싫음..후..
런던이 진짜 멜팅팟임. 흑인.아랍.인도.중국.백인 진짜 다양하게 많음
진짜 피터햄은 목소리, 외모 간지 그 자체
이런 콘텐츠 너무 좋네요 ㅋㅋ 파비앙님, 피터님 나오시는 공중파 방송이나, 유튜브 영상은 항상 보게되는 것 같아요. 두 분 다 한국말도 정말 잘하시고,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생각이나, 긍정적인 마음이 항상 느껴져서 좋아요. 다음에 또 초대해서 콘텐츠 제작해주세요~
피터 말투 넘나 매력적ㅋ
(지오와 엘리 귀여워 죽겠어요~~)
파비앙과 피터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너무 잼나게 영상 봤습니다.
왜이리 재미있지?
서로의 나라에서 이야기를 해주니 ,
호기심이 생기네요.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피터씨 딱봐도 신사 같은 느낌이 있는것같애. 두분이 한국에 사는걸 좋아하시니 기쁘네요. 요즘 한국에 유명한 외국인 방송인들을 보면서 그나라의 대표같은 느낌이 들어요. 두분을 통해 프랑스와 영국을 들여다보는느낌이 들어요. 저는 프랑스나영국에 살아본 아는지인이 없어요. 방송을 보면서 두분이 저랑 가장가까운 지인인거죠. 파비앙님 방송을 좋아하는데...피터씨랑 종종방송했으면 좋겠넹~^^
와 이 영상 정말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 할 영상이네요
프랑스 분과 영국 분, 두 외국인이
정말 균형 잡힌 시선으로 한국을 이해하려는 모습
또 그렇게 이해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외국인에게 이해되는 우리의 모습
이 한 편에 다 담겨 있네요
두 분이 얼마나 한국 문화를 이해하려 노력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행복하시길
두 분 정말 너무 열저있으시고 멋지십니다^^ 한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피터씨는 참 유쾌하고 좋아요. 😊
너무 재밌어서 팡팡 터졌어요.
나라와 가족은 절대 건들면 안돼요.
라이벌 이야기하니까 바로 견제하는거 넘 재밌었어요. 😅
피터씨 어머님과의 채널도 재밌게 구독했어요. ㅋ가끔 발끈하는 모습 역시 한국인의 DNA~^^;;; 친근하고 좋아요.~^^
두분다 외국인이 아닌듯 우와~~~
한국말 유창한것 외에도
지식의 깊이도 느껴지네요 😊
너무 재미있어요~~
두분 대화 너무 흥미롭고 재밌네요 유럽얘기 한국얘기 다 재밌어요
두분다 반듯하고 점잖고 유럽분들은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할거같은데 편견인거같네요
빈트씨는 목소리가 매력적이네 영국 영어의 최적화 된 성대를 가진듯 하다
두 분다 지성인의 향기가 솔솔 한국말도 정말 잘하시고, 여러 지식도 해박하시고, 유머도 있으시고 훌륭하십니다 영상도 너무 재밌어요 ^^🎉
피터님 물건너 온 아빠들 과 다른 유툽에서 많이 뵈었어요 파비앙님 영상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두 분 항상 응원합니다 화 이 팅 ❤❤
두 분 다 한국말 정말 잘 하신다.파비앙은 어휘선택이 탁월하세요.며칠전에도 미스터선샤인봤는데...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신게 없는거같아요~
피터씨 나오니 더 재미있네요. 자주 파비앙 채널에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요즘 이 둘이 제일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비앙은 점점 한국말 어휘나.딕션이 더 좋아지고, 피터도 축구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랏는데 최근 떡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L 해설위원보다 잘 아는거 같음 ...심지어 둘 다 잘생겼음
저도 대학원때문에 영국에서 수년간 살았었는데 영국만의 매력과 좋은점은 분명히 있습니다만....사는건 많이 불편합니다. 피터님 말씀대로 많이 참고 살아야하죠 ㅋㅋ; 잘 표현하신듯
멋쟁이 두분! 파이팅!!
파비앙님 인터뷰내용이 너무 좋네요. 한국사람보다 이제 더 한국말도 잘하시고 우리나라 문화를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매력쟁이 두분 😊
매번 느끼지만 파비앙씨 한국말 진짜 잘 하시네요 👍👍👍👍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멋진 두분 응원합니다 👍
피터님이랑 대화 너무 재미있는거 아닌가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아니??? 벌써 끝났어????
이번 편 너무 재밌어요 ㅎㅎ 두 분 대화 호흡이 참 자연스럽네요
피터님 파비앙 채널에서 뵈니 더 반가워요~~~!!!
맞아요! 저도 미국식 영어보다 영국식 영어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예요ㅎㅎ 저도 셜록 매우 재밌게 봤었어요! 닥터후랑
아이들이 이 귀한 아빠 찬스를 두고도 영어를 안 하려 한다니 왜 제가 안타깝죠?ㅋㅋ
어머님께서 한국분이시라니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파비앙도 피터님도 앞으로 한국에서 더 승승장구하시길~~~!!!
저는 영국서 12년동안 남편이랑 영국서 살다 5년전에 한국으로 역이민와서 사는데요 영국인 남편이 절대로 영국으로 돌아가지 않을거라고 항상 말해요. 특히 브렉시트 이후로 영국의 삶이 너무나 많이 달라졌죠. 국가 자체는 강국일지 몰라도 일반 서민의 삶은 정말 팍팍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서비스 부분에 100% 공감해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그만큼 한국수준이 높아진거예요
저도 역이민준비중인데 얘들 한국에 데려가려고 한국말 열심히 가르쳐요
미국은 노후에 늙어 요양원도 한달에 8천불-1만2천불해요 몇년있으면 평생모은 재산다날리고 저소득 무료 요양원에 가요
영국은 이제 강국 느낌도 전혀 없어요. 완전히 진 해.
한국도 저출산으로 앞으로 세금 늘고 망해 가는 중인디요 ㅠㅠ 기득권이 썩었어오ㅡ 양극화 심해요 얔
파비앙과 피터님 두분,
정말 너무 재밌고 공감하고 있는 얘기 들려주어서 고맙습니다.
예전 영국도 프랑스에도 여행을 자주 갔을 때 너무 부러워서 맘이 늘 아팠는데,
지금은 한국도 옛날과 완전 달라져서 그런 맘이 바뀌었답니다.
그러나 유럽 나라들의 옛문화는
아직도 제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항상 그립습니다.
이런 얘기들 자주 듣고 싶어요.
피터님 또 출현해 주세요.
우리나라 보배같은 존재들,
언제나 고맙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빕니다.
솔까 자기한테 맞는 나라가 있는거 같아요..한국이던 영국이던 특히 직업이나 사업쪽으로 유리한곳이 본인에게 더 좋은곳이죠..원래 부유하면 아무데서나 살아도 다 편하고 좋지만 그게 아니면 밥벌이가 더 잘되는 쪽으로 가게 되어있으니..ㅎㅎㅎ
영국영어도 들어보고 영국인들의 우아함도 들어봤는데
듣다보니 갑짜기 배우 윤여정님의 수상소감이 ㅎㅎㅎㅎㅎㅎ 진짜 영국은 우아함의 나라인듯요 ㅎㅎ
피터님~
자주 나와주세요^^💜💜💜💜💜💜💜
고상한 척
Snobbish people
사실 우아…랑은 거리가 먼 나라죠…
저도 영국하면 고전적(클래식)인 아름다움, 품격 등이 떠올라요. 문화가 나라를 먹여살릴 정도로 문화의 깊이도 어마어마하고요.
@@yobablack1084이 세상에 우아한 나라가 있을까요 ㅋㅋㅋ
피터팬입니다. 파비앙은 점점 더 향상되요. 한국어만이 아니라 사회자로서 완전 전문가에요.
파비앙..너무 좋다..피터도 좋고.항상 한국을 좋게 봐줘서 고마워유..
파이앙님~~~ ^^ 영상들 하나하나 너무 좋아요. 단순히 잡담이나 가쉽거리가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 소개 및 한국과는 어떻게 다른지 알려줘서 신기하고, 도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한국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너무 감사해요 ^^
2:19 ㅋㅋㅋㅋ너무 공감입니다ㅋㅋㅋ별다리에서 보고 또 다시 듣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
와 두분 진짜 한국어 발음 좋으세요!! 대박 그리고 어휘선택도 너무 매끄러워요. 마인드도 좋으십니다 응원할게요^^
배운분들이라 내용이 항상 재미있네요^^
이번회 최고 재밌었어요.
두분케미도 최고였구요.
다음에 또한번 초대해주셔서 더 재밌는 얘기 듣고 싶네요.
피터님..요즘 대세인거 몰라요?
아침마다 파워에프엠 김영철 들어요!
물론 파비앙님은 핵 대세이구요,
별다리 연구소에서 또 보고 싶어요
언젠가부터 파비앙씨 유튜브가 알고리즘에 떠서 하나씩 생각없이 봤는데 항상 재밌더라구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콘텐츠의 내용이나 종류가 정말 훌륭한거 같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_ㅎ
이렇게 두분 나오시는거 너무 재밌어요 😊😊
이번 얘기 너무 재미있네요~ 파비앙도 미스터빈ㅎ 피터도 모두 정보도 주고 재미도 주는 약간 세계사와 문화 강의 같은 느낌? 좋았어요~~~
피터씨 처음봤을때 ( 아마도 백종원 방송에 카레라이스 이야기 ) 솔직 인도계 영국인이라 생각 했는데 어머니가 한국분이란 이야기 듣고는 아~ 그랬구나 이해됬어요 ^^
두분의 대화 유쾌하면서도 각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어 참 좋네요. 전 영국 그룹' Take That ' 너무 너무 좋아해서 영국식 발음 매력적이게 느껴지고 영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요. 문화가 주는 힘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
오우~ 피터님 영어발음 정말 우아하고 달콤하네요. ❤
박카스는 너무 슬픈 역사와 함께 하죠.
70년대 공장에서 주7일근무에 12시간넘게 노동하는 노동자들에게 졸지말고 일하라고 박카스를 먹였죠.
그때의 노동자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걸 잊으면 안되요
북한도 박카스가 있었더라면
늘 궁금해 하는 이야길 잘 풀어주는 파비앙~~~~ 넘 좋아요. 정말 몰랐던 유럽이야기들 새롭게 알게되구요... 항상.. 재미있게 보구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사실 귀족이란 게.. 한국에선 세계역사배울때 프랑스 기준으로 배우게 되는데.. 현재 잔존한 거 보면.. 영국이 더 심하게 남아있는 거 같아요. 이런 이야기도 들려주셨음 좋겠네요. 파비앙 유튜브.. 승승장구 하시길... 늘 응원합니다.
정말 파비앙의 영상은
흥미있고 유익하면서도 재치도 있으면서 토론 잼나요
다음 영상도 기대되요
질문들도 꼭 알고싶었던 거라 좋아요
두분 정말 맘에 드는 topic을 가지고 토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어요. 피터 아저씨, 저는 제 딸을 한국말을 가르치기 위해서 어릴때 아예 영어로 저한테 말을 하거나 질문을 하면 대답을 안하고 꼭 한국말을 해야지만 해야 한다고 세뇌 교육을 시켰었는데 그게 제일 효과를 본거 같아요.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이중언어를 하면성인이 되서 얼마나 benefit 이 많은지 아직은 몰라서 그럴꺼예요.
항상 온화하고 예의바르신분 피터 님 ... 재밌게 봤습니다 ~ 😊
파비앙님
항상 믿고 볼수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아!!! 피터님 너무 센스 넘치고 귀여우세요!!! 응원합니다^^
피터형 할일 없어지면 오디오북만 몇개 내도 평생 먹고 살 돈 벌겠다. 한국어 영어 둘다 목소리 너무 좋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넘 재미 있어요
담에 또 초대 부탁 드려요~
피터 이분은 신사적인 홀리건임 ㅋㅋ
홀리건적인 발언을 되게 차분하고 정중하게 말함 ㅋㅋ
파비앙 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몸조심하세요~
피터 빈트님, 어머니가 한국인이라 더 정이 가고, 요즘 여러 곳에서 뵙는데 말씀솜씨가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파비앙님 매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구독중이구요. 매 영상 아주 좋습니다!
와우 마지막에 영어할때 진짜 목소리 끝내주네요 😀😀😀
전 런던아니라 그런지 영국이 좋더라구요.그 아름다운 동네풍경.푸른잔디.하늘.5분만걸음 호수.많은볼거리들.각종갈곳한꺼번에 파는 패스.맛있고 신선한 과일고기등.집앞뒤 정원.학교자체도 즐거움(애들이 다시가고싶다고해요)눈에선하네요.인내심있는 친절한 영국분들. 별거아닌데도 익스큐즈미와 소리포바덜링유가 흔한..
저도 영국이 참 좋았고요. 지금도 그립습니다.
전 지금 웨일스 사는데 진짜 런던이랑 분위기가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여유 넘치는 사람들, 평화로운 자연환경. 진짜 힐링이에요
아 저두20년 더 되었는데 웨일즈 살았드랬죠 좋았어요. 으스스한 날씨 빼곤 뭐 .물가는 한국두 비싸서
두분 수다 진짜 재밌네요~
파비앙님이 아직 미혼이시고 육아를 하시지 않았는데 한국식 교육 환경을 이해하는 게 놀랍네요. 그 나라의 방식이 옳다 그르다를 넘어서 이해를 하는 것에 감탄만하고 갑니다
피터가 나왔는데 아스날 얘기가 빠질까 했는데 나왔군 ㅋㅋㅋㅋㅋ
책장에 꽂혀있는 먼나라 이웃나라가 눈에 띄네요.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 책 리뷰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프랑스인이 보는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이 궁금합니다 ㅎㅎ 그리고 피터님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느낄만큼 재밌게 영상봤습니다. 한국에서 즐겁게 지내시고 또 출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피터님 목소리 뿐아니라 발음 딕션이 좋아서 라디오에서 들으면 더 좋을 듯 해요ㅎㅎㅎ
굿모닝 팝스도 하셨는데 지금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아리랑티비 라디오에서도 방송 하고 계세요!
파비앙님 웃음소리 넘 매력적이에요😆
피터님과 케미 좋네요ㅋㅋㅋ 피터님 자주 오셨으면 좋겠어요!ㅎㅎ
피터 영어 넘 듣기 좋아요 ㅋㅋㅋ
오랫만에 유쾌한 영상 잘 봤습니다. 피터님도 요즘 TV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더 자주 뵙는 것 같습니다. 두 분 다 아주 좋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피터 한국피가 흐르는데도, 정말 한국을 싫은건 싫다고 하고 좋은건 좋다고 하는 점을 높게 삽니다. 안좋은건 안좋다고 해야 나라가 발전함
두 분 말 진짜 너무 재밌게 해요
역쉬,
파비앙은 질문부터 다르다니까요.
항상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게되요.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많이 알고있는,그리고 부단히 노력하는 파비앙❤
존경합니다
한국인보다 이런말은 왜하는거임
한국을. 사랑하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영어는. 넘 힘들어요 두분이 부러워요 😂
오사카서. 👍
미국식 영국식 발음이 어떻게 다른지 몰랐는데... 너무 신기해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 귀족식 영어... 너무 재밌었어요.
두분 대화 너무 유용하고 재밌었어요..감사합니다^^
한국에 사는게 편리한데
그 대신에 상대적 으로 보면 인생이 짧아요 ··
정말 좋고 장점이 많은 나라 이지만··
육십몇년이 후딱 지나갔네요· ·
뭘하고 살았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 나라·
완전 웃긴데 넘 짧군요 좀 더 심각한 얘기로 2탄 어떠세용? ㅋㅋㅋ
방송에 나오는 외국인(?) 중 전 피터씨가 젤 인상깊어요 좋은 아빠, 좋은 남편같고 좋은 아들인데, 무엇보다 진솔해 보이는 삶에 대한 태도가 느껴져서에요 몇년전에 예능출연하고싶다고 말씀하는거 본 적 있는데 요즘 TV에 자주 나와서 다행이고 더욱 자주 나와주셨으면하는 바램 ㅋㅋㅋ 축구얘기에 자녀교육 등 말씀하시는거 하나하나 넘 잼있거든요 ㅋㅋ 근데 파비앙,,, 초록체크셔츠 넘 잘 어울리네요~~~~
꿀조합 !!! 동반출연 계속 부탁합니다. 와인이랑 잘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