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 Morning]2024.12.10. 열매로 나무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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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김혜정-e7l
    @김혜정-e7l 29 днів тому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