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어디서 샀어?ㅣ품종묘 사는건가요ㅣ고양이 키우기 전에 보세요ㅣ고양이 입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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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허진혁-v6t
    @허진혁-v6t 28 днів тому +1

    죽음에는 어떠한 이유가 되어서도 안되고 죽음에 펫샵의 남아있는 동물보다 앞으로 동물들의 죽는 수가 더 클지 작을지도 절대 합리화가안됩니다.
    이미 펫샵이 존재하게 된 시점이 된것을 받아들여야하는것도 인간이 지구에서 최강 동물이라 가능한거에 받아들여야하죠
    펫샵이 어떠한 목적이여도 생명이기에는 변함이없습니다 펫샵의 이득을 위해서인거는 누구도 알고 펫샵에서 구입하는게 사람의 본능입니다 그런것 하나 하나 다 생각하면서 할거면 애초에 반려묘룰 안 키우는게 맞고요 고양이를 구조하든 입양하든 분양을 받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후의 책임이 중요하지 가지고오는 경로는 합법적이면 상관이없어요 그 후에 책임감을 갖고 키운다면 펫샵이든 입양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미 인간이 자동차부터 건물 등등 엄청난 인간문화가 발전이되고 생기고 나서부터 모든 동물들이 피해가 보는거 또한 변화입니다 펫샵이 생긴거 또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이기에 그거를 되돌리기보다는 책임감있게 키우냐 아니냐의 홍보가 고양이에게든 사람에게 도움되는 거라봐요

  • @새벽녘-u7f
    @새벽녘-u7f 4 роки тому +8

    냥이들이 같이 다 누워 있네요
    보기 좋네요

  • @16yrsyoung
    @16yrsyoung 4 роки тому +6

    맞습니다 수요가 없어야 공급이 없다.!
    감사합니다

  • @cattv1004
    @cattv1004 4 роки тому +3

    맞아요 집사님말씀대로
    아이들입양하시고십으시면
    입보처나 구조하신분들이
    영상에도 많이있지요
    그런아들을 키워주시면
    감사하지요~
    내새끼되면 다예쁘지요~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복많이받으시고
    냥이사랑 행복가득한
    큰 기쁨이가정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 @햄볶는고양이
      @햄볶는고양이  4 роки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고양이 키우면서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깜웅집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ngnyang2
    @ngnyang2 4 роки тому +10

    옳소~!!!!!!
    말씀 너무 잘하신당 ( ˃̣̣̥᷄⌓˂̣̣̥᷅ )

    • @햄볶는고양이
      @햄볶는고양이  4 роки тому

      끼햐😘🥰🤩🤭

    • @닉네임-z6h
      @닉네임-z6h 4 роки тому

      인정~~~ 너무 인정~~~ !!!!!!!! 말 짱 잘하시네용!!!!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1

  • @김홍시-t1o
    @김홍시-t1o 4 роки тому +4

    여러 고양이 유튜버들 중에 맘에 쏙 드는 말씀을 딱 꼬집어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 @햄볶는고양이
      @햄볶는고양이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 @융합-l6p
    @융합-l6p 4 роки тому +6

    안녕하세요 품종묘2마리를 키우는 학생이에요.항상 친구들한테 고양이 키운다고 말하면 고양이 어디서 '샀어?'나 고양이 어디서 '구매'했어?라는 말을 들었어요...저는 지금도 유기동물을 계속보고있어요.뒤늩게..

    • @햄볶는고양이
      @햄볶는고양이  4 роки тому +1

      훌륭한 일을 하시네요 학생이면 어리실텐데~~ 반려동물 이야기를 하면 어디서 샀냐는 질문이 참 불편하게 들리지요,,, 아직은 그런 인식이 굳어져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뭉클칩 같은 분들이 많다면 앞으로는 희망적이네요 ㅎㅎ

  • @요한나-i7i
    @요한나-i7i 4 роки тому +3

    아이들을 통해 사랑을 배웠으면
    그 사랑을 세상에 나눠주구 살아야죠
    아무리 유명한 반려동물 유툽라도
    품종묘 가정분양묘 데려다 화려하게 집꾸미고
    인형처럼 키우는 유툽은 안봅니다
    내 아이들과 반려동물을 위해 보다 낳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가치있는 삶을 살아야죠

    • @햄볶는고양이
      @햄볶는고양이  4 роки тому

      맞아요 한나님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시작은 가정분양이었지만 키우다보니 이건 아니다싶고 깨닫게 되는점이 많더라고요...입양문화가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유포리아-f3h
    @유포리아-f3h 4 роки тому +2

    아무것도 모르고 펫샵에서 분양받았다가 2주만에 무지개 다리 건넜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부분에대한 의식이생겨서 찾아보다가 좋은영상 보게되어서 구독합니다.
    앞으로 이런 의식이 널리 전파되고 자리잡혀서 펫샵에서 수요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햄볶는고양이
      @햄볶는고양이  4 роки тому

      안 좋은일을 겪으셨네요ㅜㅜ
      의식을 갖고 찾아보고 하시기 쉽지 않은데 멋지십니다! 저도 펫샵과 반려동물 판매를 위한 번식공장들이 사라지기를 절실하게 바라고 또 바랍니다
      요즘은 편집도 못하고 있는데
      구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hse77249852
    @hse77249852 3 роки тому +2

    옳소~~
    분양이 아닌 입양이란 단어가 당연시 되는 날이 오길~~ㅠ

  • @user-threecat
    @user-threecat 4 роки тому +1

    내생에 구독자 273명일때 구독누른 경우는 첨이네요. 늘 화이팅 입니다. 근데 목소리가 냥꼬리네 집사님이랑 닮은..,

    • @햄볶는고양이
      @햄볶는고양이  4 роки тому

      작고작은 채널을 어찌아시고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가 부끄러워 저는 잘 듣지 못하네요 ㅎㅎ 냥꼬리는 큰채널이란것만 알고 있는데 제 목소리와 비슷한지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ㅎㅎ

  • @소녀를넘다
    @소녀를넘다 3 роки тому +2

    5두두님, 절대 부끄럽지 않으셔야 해요..첫째 아이도 님이 아니었으면 더 힘든 세상을 살았을거에요....냥이 유투버중에 구독자수가 가장 많은 어떤이는 품종묘만 키우죠....그리고 유투브 채널을 두고...시청자를 희롱하며 당근을 패댕이 치는 쇼도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시청자들을 희롱하며 그 댓가로 채널도 늘리고...그 가증스런 흐흐흐 연속적인 가증적 웃음 코스프레...이런 사기꾼도 최고의 냥이 채널인데 왜 님이 부끄러워해야 하나요?

    • @햄볶는고양이
      @햄볶는고양이  3 роки тому

      긴 글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끄러워하지 않을게요 ㅎㅎ 고양이는 같이 살면 살수록 사랑스럽고 행복을 주는 아이들이네요~저희 첫째도 성묘가 되고 발작증세가 발현되어.. 저한테 온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ㅜㅜ 길냥이들 입양하는 채널이 흥했으면 하는 바람은 있네요

  • @Studio_SENO
    @Studio_SENO 3 роки тому

    전 10년째 키우고있는데 어디서 샀어? 는 한 번도 못들어보고 오히려 유기묘 입양했냐 아니면 길에서 구조해서 데려왔냐 두 질문만 엄청 받았던 거 같아요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군요ㅠ

  • @MI3nulover
    @MI3nulover 3 роки тому

    근데 고양이를 입양하려고 하는데 제가 키워본 적이 없어서 교육을 못시키거든요..근데 보호소 쪽으로 계속 밀어주는데 저는 그게 힘들거든요…가정분양 괜찮을까요?

  • @uj3467
    @uj3467 4 роки тому +6

    입양조건이 까다로워 서너번 거절당했다는 말씀 보고 많은 걸 느꼈네요. 사고파는 것이 아닌 반려동물의 '입양' 이 조금씩 활성화되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여전히 입양보다 사고파는 것에 계속 접하게 되는건 돈만 주면 되는 샵이나 분양 사이트(집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돈만 주면 아기고양이를 주는 카페처럼요)와 달리 구조, 임보분들은 말 그대로 잠시 맡다가 치우려고 분양시키는게 아닌 한 파양 같은 것도 걱정하셔서 까다롭게 조건을 고르시겠죠. 한 번도 안 길러보신 분보단 최소 한 번 길러본 경험이 있고 잘 기르는 사람이 안전빵이라 생각하실 테고요.
    사실 넷을 돌아다니면서 임보자 분들이 내거는 까다로운 조건들을 죄다 돌파하고도 뜬금없이 잃어버렸다, 파양당했다고 분양자에게 통보해버리거나 잃어버리고서, 혹은 유기해놓고서, 혹은 학대하는 식으로 길렀다가 오리발 내미는 입양자 글들도 상당히 많이 봐서 아직도 입양문화에 '신뢰' 라는게 부족하구나...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사람 맘이 바뀔지도 모르니까요.
    그러자고 유기묘 센터에 가니 거기도 바로바로 입양을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불결한 환경에서 병 등에 노출되어 건강한 고양이를 입양하는 것보단 더 부담스러워보일 녀석들도 많고요. 그러다보니 아무리 사는게 아니라 입양해달라 하고 외쳐도 일반인들, 특히 고양이를 한 번도 길러보지 않았거나, 미혼이거나, 경제사정이 별로 좋지 않아보이기에 임보자분들에게 '조건 미달' 로 보이실 분들은 결국 접근성이 높은 곳을 택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서 그 점도 좀 안타깝고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품종묘 사고팔기의 문제가 분명히 있지만 '구매' 한 것이든 유기, 파양, 장기임보 등의 여러 사유로 '입양' 한 것이든 간에 품종묘도 잘 기르시는 분들이 집사님처럼 분명 계시는데, 어째서 품종묘만 기르냐, 품종묘를 구태여 길러야겠냐 하고 소위 말해 길고양이 부심을 부리며 악플 다시는 분들도 많이 봐와서 집사님 걱정이 좀 되더라구요. (모 유명 체널들도 그런 문제에 꽤 시달리는걸 봤습니다...번식과 판매를 목적으로 하시는게 아닌 한 잘 기르면 그만일텐데요) 모쪼록 애기들이랑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user-threecat
      @user-threecat 4 роки тому +1

      제 후배는 남자에 혼자살고(지금은 결혼했구요) 근데도 냥이키우고싶다고 입양신청햇다가 9번 퇴짜맞았어요 ㅠㅠ. 근데 결혼할때 와이프가 이미 5년키운 아이가 있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