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성도들은 천국본향을 향해 가는 순례자들 입니다 힘들고 괴로워도 주님지신 십자가를 바라보며 잘 참고 슬프고 외로워도 겟세마네동산에서 홀로 기도하시던 주님을 생각하며 주께서 맡기신 사명의 십자가를 지고 천성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십시다 훗날 주앞에 설때 주께서 눈물을 씻어주시고 위로와 칭찬을 내려주 실 것입니다
합창곡인 이 찬송가 "본향을 향하네" 를 들으면서 따라 부를 때마다 큰 은혜를 받습니다. 특히, "그 괴롬 인하여 천국 보이고"라는 구절이 제 심령에 크게 와 닿습니다. 그러나, "흰옷을 입은 천사 찬송가 부르실 때" 의 부분에서 고개가 갸우뚱 해 집니다. 천사는 부리는 영이지 우리가 존대 말을 써야 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이 찬양의 작사가님은 진정예수님을 만난분이십니다 인생의 순례길에서 지칠때마다듣고 위로를얻는 명곡입니다
힘들 때 지칠 때 즐겨듣는 곡입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는 명곡입니다
영원히 남을 명곡~~~♡♡♡
주여 우리를 보호하소서.
천국에 들어갈 그날까지!!
이 찬양만 들어도 숙연해지네요ᆢ
찬양을 들을때는 내가 천국의 있는듯하네요ᆢ
아멘 할렐루야 은혜 감사합니다 선교샬롬 !!!~~~
이 찬양은 순복음 교회 가 최고입니다. 실재로 많은 눈물과 고난속에서 승리하며. 산 경험으로 부르는 것 같습니다.
제 첫 성가곡이자 첫 성가대 헌신예배때 했던 찬양입니다. 베이스 파트로 섬기며 그때의 가락들이 잊히지가 않습니다. 처음 했던 성가곡이라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Em todas as linguas! Em todas as nações Deus seja Louvado !lindooooooo!
MARAVILHOSO. A DEUS TODA GLÓRIA E HONRA
오늘도 주님의 영광만 나타나길 기도드립니다
너무나 좋아했던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에 감사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길 ♡♡
어렸을적 성가대때 테너독창부분 생각나네요. 종교를떠나 대단한 명곡임. 어렸을땐 곡제목이 순례자의길로 알았었는데.
우리성도들은 천국본향을 향해 가는 순례자들 입니다 힘들고 괴로워도 주님지신 십자가를 바라보며 잘 참고 슬프고 외로워도 겟세마네동산에서 홀로 기도하시던 주님을 생각하며 주께서 맡기신 사명의 십자가를 지고 천성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십시다
훗날 주앞에 설때 주께서 눈물을 씻어주시고 위로와 칭찬을 내려주 실 것입니다
진정 순례자가 되어 본향으로 가고 싶어 집니다.
찬양 감사.
숙연해지는.눈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찬양.작사 작곡하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은혜가 되는 찬양입니다.
세월호대참사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하여 잠든영혼님들 모두 천국본향에 이르시길 소망합니다 가시밭길인생길 I love Korea and Jesus 💦✝✝
우리는 본향을 사모하면서 살아가야한다
찬송가가 은혜롭고 멋지십니다!
천상의아름다운찬양소리로
천국을잠시다녀왔어요!!❤
언제나 우리가 영원히살곶은 저하늘본향 입니다😄
인생은 스쳐지나가는 바람과같이 7~80소란만이 가득하구나
잠언에 나오는 말씀
그리스도인들은
그런혼란에서 피하란것이죠
미친개 광견병들은 피하는것이
상책이다
몽둥이로 패든지
위협시
복음의 깊이가 엄청난 찬양 !! 대학교때 특송으로 부르던때가 생각납니다..
안녕하새요 오늘도행복하루 즐거운시간잘보내시고
최대연 손상태 주님앞에나가지않습니다
기도했주새에요
참 잘 하십니다. 한사람 한사람 모두 다. 은혜와 감동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영상 감회가 깊네요
다시금 교회가 모여서 찬양할수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 합니다
예수님 오실날이 코앞으로 왔습니다 지금은 교회 시대가 끝나가고 있어요 다시는 저런 교회시대 안옵니다 지금은 휴거 준비를 해야해요 알곡과 가라지가 나뉘고 있어요
예수님 본향을 향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성가대원중에 강내우교수님이 계시네요... ㅎ
Deus é Deus ! Em qualquer lingua! Em qualquer nação ! Em qualqurer idioma !Deus seja loucado !❤
85년도인지 86년도인지 대학때 들었던 찬송..다른 분들이 찬양하는군요..한경직 목사님 목소리도..
예수 여호와 하나님 본향을 천국가는
나는 순래자 주여 이 영혼을 궁율히 여겨 받아 주소서
합창곡인 이 찬송가 "본향을 향하네"
를 들으면서 따라 부를 때마다 큰
은혜를 받습니다. 특히, "그 괴롬
인하여 천국 보이고"라는 구절이
제 심령에 크게 와 닿습니다.
그러나, "흰옷을 입은 천사 찬송가
부르실 때" 의 부분에서 고개가
갸우뚱 해 집니다.
천사는 부리는 영이지 우리가 존대
말을 써야 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구원받을 백성들을 보호한다는 의미에서 부리는종이라 하는거지 사실은 천사나 우리나 동급입니다
흰옷을 입은 천사는 죄사함받고 구원얻은 성도를 말합니다
네비게이토 선교회 수련회 특송으로 준비한다고, 대학교 운동장 한켠에 모여서 연습하고 있는데, 선교회 한분이 오셔서 하는 말이 멀리서 걸어오는데, 찬양이 너무 멋져서 전문 찬양사역자들 같았다고 하던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고등학교때 경연대회에 부른곡인데ㆍㆍㆍ은혜롭습니다
아멘
그리운 본향 가고싶다
이른 아침찬양함께합시자 사랑을그려온제작품은상반기중으로개국할 김유복tv에서만나고 싶어요
연세 중앙 교회 편이 제일 웅장 하네요 잘듣고 갑니다 주안에 평강이 깃들길.....
기대 하며 누 리 며 힐 링 합시다 ㅡㅡ ㆍ
이찬양 은 북한 성도들을 위해만든 곡이라고 합니다ㅠ
어서 자유통일이오길기도합니다🙏🏼🇰🇷
마24: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좋은데요
관현악 편곡을 좀더 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한국교회가 종교화 되어 고착되어 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느니까요???? 이 찬양과 교회의 모습은 정말 정 반대이군요.... 뭔 환난에 궂은 비바람을 이야기하며 찬양을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