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성도들이 믿음은 상식안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선교사님 그리고 말씀과 기도가 같이 가야하는데 말씀이 먼저라고 말씀을 몇독했냐고 묻는데 자꾸 마찰이 생기네요 저는 기도하기도 바뻐서 말씀은 못 읽고 목사님 말씀 전하는 것만 듣습니다 새벽기도 저녁기도 낮에는 일하느라고요~ ^^
@@이선정-u3x 최근에 이 유튜브를 알게 되어 시청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댓글 달고 있는 시기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질문에 대한 저의 경험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서 조심스럽게 댓글 달아봅니다. 한편으로는 2년전과 다름없이 말씀은 목사님 설교로 대신하고 기도에 치중하고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저도 한때 말씀은 목사님 설교로 듣고 기도중심의 신앙생활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일을 해야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말씀읽는 것과 기도의 균형을 맟추고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깨달은 점을나누려고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할까요?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내기 위함이더라구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열매 맺는 삶.‥ 그 과정에서 불순종하기도 하고 믿음이 흔들리기도 하고 영적공격도 받습니다. 이런 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근본적 힘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더라구요. 시편 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했고,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 말씀이 내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굳건한 믿음을 지켜가기 위해 하나님이신 말씀을 알아야 한다는 점을 깨달은 것입니다. 근데 목사님 설교만으로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정해놓고 성경 읽을때마다 성령님은 저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매일 합당한 은혜를 주시더라구요. 그렇기때문에 기도만 할때보다 조금 더 순종하기가 쉬워졌고 믿음 도 더 굳건해지고 영적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마귀에게 시험받을때 하나님 말씀으로 물리쳤듯이 말씀은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하는 날 선 검이거든요. 에베소서 6장에서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에 대한 내용에 나오는 부분이죠. 하여간 말씀과 기도는 반드시 균형있게 가야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히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어쩜 이렇게 맑은 영혼을 소유 하고 계실까요 전도사님 안에 계신 그 성령님이 내 안에도 계심을 찬양합니다 정말 예리하게 섬세한 부분을 영의 눈으로 정확히 바라보게 하시는 능력의 소유자 이십니다 총기를 잃어 가는 나의 영 이 되살아 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귀한 분이 십니다 묻고 십었던 질문 있었는데 말씀 들으면서 즉시 해결이 되었습니다 참 복음이 가리키는 방향과 주저 하던 나의 나아갈 길을 밣히 보게 되었 습니다 할렐 루야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전도사님 감사 합니다 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늘 강건 하시고 전하시는 말씀이 땅끝까지 증거 되기를 손모아 기도 하겠 습니다.
고무장갑을 낀체 설거지를 하며 말씀을 듣다가 감사와 감격 기쁨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14년 12월에 올려주신 영적인 말씀이 제가 사람들을 만나면 전하는 내용들과 거의 일치가 됩니다. 누구신지 얼굴을 알 수 없는 영상이지만 한 성령님 안에서 하나로 통일되어진 믿음을 통해 너무나 반갑고 또한 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은 성도들께서 못알아 듣지만...ㅠㅠ 듣던지 아니 든던지 전하게 됩니다. 나머지는 성령님께서 저들의 마음을 터치해주셔야만 되기에...... 수많은 성도들과 모태신앙인 제 남편과 자녀들이 죄의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는 십자가의 죽음, 부활, 거듭남의 비밀에 너무나 취약한 상태에서 주님과의 친밀한 인격적 만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것에 묶여 속고 있다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 가운데 던져질 수 밖에 없는 저란 존재도 이렇게 인도하시는 놀라운 은혜로 말미암아 연약하고 죄많은 인생들에게 부으시는 소망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을 소망하며 기대하며 감사의 기도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안에 계시다 라는 것에 감격하고 감사해야 함을.. 이 영상을 보고서야 "아차!" 싶었어요.. 이 영상을 보게되는 것 자체 또한.. 나를 사랑하셔서 듣게하시고 깨닫게 하심같아.. 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귀한것들을 깨닫고 알고 간직할 수있도록~ 영상을 통해 도움을 주시는 뎃비드님께도 또한 감사합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
ㅎㅎ 웃음이..듣고있는사람도 웃게만드는..배속깊은곳에서 기쁨이 샘솟으시는것 같네요.. 두 아들의 엄마로 형제님이 중고등부선생님으로 사역하시며 이런 말씀을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배우면 얼마나좋을까 하는 생각하세요 성인이되어 깨닫고있는부분이라 머리에서 가슴 손발까지..자라는 아이들이 이 비밀을 소유했으면 하네요~~^^저 또한 삶으로 행위로..^^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창조주가 내주하시는 것을 믿으십니까? 네, 감격합니다. 그 크신 분이 티끌같은 저를 알고 사랑하신다는 것도 감격입니다. 맞습니다. 어마어마 합니다. 몇년전에 그걸 깨닫고 무척 감격하면서도 이따금씩 삶속에서 그것을 잊지요. 어떻게 하면 내안에 주님의 온전한 통치가 가능할까? 어떻게 하면 내가 가장 약해져서 주의 능력이 온전하여질까? 어떻게 하면 내가 온전히 죽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의 모든 생각이 온전히 주님의 생각이 될 수 있을까? 내주하시는 성령이 흘러가는 것을 막고있는 것이 나의 자아 입니다. 내가 죽으면 주님의 생명이 흘러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께 능력을 구하지 않아도 주님의 능력이 그냥 나옵니다. 임마누엘!!!
모든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십자가의 실제가 없이 사역했던 지난날은 울리는 괭과리같았습니다. 금년 여름에 만난 십자가의 비밀과 예수그리스도의 발견은 사역과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물론 자아가 깨지는 아픔과 회개의 많은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은혜와 사랑과 위로하심이 모든것을 선으로 이룹니다. 아이들에게 전하는 복음도 오직 예수! 십자가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생명의 길을 바로 전해야한다는 사명을 새로 주신것이죠. 오늘 말씀을 통해 새 은혜를 주십니다. 십자가의 감격에서 간과했던 내하나님의 내주하심의 감격을 더하시고자하는 은혜에 기대와 감사가 더해집니다. 많은 체험과 영적인 싸움 늘 강건하십시요^^오직 예수! 십자가 복음!!
형제님 반갑습니다 종종 듣고 보고 있었습니다 때로는 감격했다 때로는 좌절되고...도대체 나는 믿는거야 안 믿는거야...늘 이러네요 쓴뿌리에 넘어지면 완전 패배라 부끄러워 주님 이름을 부르지도 못합니다 형제님 저는 주님을 따르고 싶다는게 거짓인가봐요 실제 시험이 오면 이 자아에 지거든요 어떻게 하면 내안에 계신 주님과 연합할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주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갖을까요 어떻게 하는것이 제안에서 주님이 일하는거죠 어떻게하면...성경공부를 하러 다녀도 저는 늘 그자리고 변화가 없네요
사람들은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을 오해하여 구원의 문제를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지만 성경에서 구원은 그리 단순하지도, 쉽지도 않은 문제이다. 성경적으로 구원받았다라고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구원에 합당한 성경적 믿음이 있어야 하고, 그 믿음으로 구원에 합당한 회개를 해야 하며, 그러한 진정한 회개를 통해 회개에 합당한 행위, 즉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구원 받았다라고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야고보는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2:14)”라고 반문한다. 야고보는 계속해서 귀신들도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을 믿고 떨지만 그런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26절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하였다. 죽은 믿음이 있고, 산 믿음이 있고, 죽은 믿음으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 야고보의 주장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온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등등의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구원받았다 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건짐 받는 죄사함을 통한 구원은 과거의 모든 죄를 남김없이 사함 받아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 나타나야 하고 큰 죄사함을 이루려면 그것을 가져올 만한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단지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어느 정도 피뿌림을 받을 수는 있어도 피에 담그는 역사를 가져올 수는 없다. 그러면 성경적 구원의 믿음은 어떤 것인가? 첫째, 중풍병자의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가는 믿음이다(막 2:1∼12). 예수님이 자신의 병을 반드시 고쳐줄 줄 믿고 지붕을 뚫어서라도 그 분 앞에 가고자 하는 믿음은 누가 봐도 평범한 믿음이 아니다. 목표를 가지고 기도했으면 잘 포기하지 않고, 잘 지치지 않는다. 둘째, 혈루증 여인의 믿음이다(막 5:25∼34). 12 년간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고칠 수 없었던 병을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한 번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 을 지녔다. 이는 말씀의 성취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볼 수 있다. 이 시간 기도하면 죄 사함 받겠다, 문제가 해결되겠다, 질병에서 구원받겠다고 믿는 것이다. 기도할 때마다 실상이 이루어지고 증거가 생긴다 라고 믿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중풍병자와 혈루증 여인에게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라고 인정해 주셨다. 이런 믿음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셋째, 떡 세 덩이 구하는 벗처럼(눅 11:5∼8), 과부의 원한 맺힌 기도처럼(눅 18:1∼8), 강청하면 반드시 받겠다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이다. 이들은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이 강청하여 얻어 내었다. 넷째, 겨자씨처럼 작지만 생명력 있는 믿음이다(마 17:20). 계시될 믿음이나, 세상을 이기는 믿음, 보배로운 믿음, 지극히 거룩한 믿음에 비해 작지만 살아 있는 믿음이기에 역사가 일어난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고, 역사와 증거가 따른다. 못할 것이 없다 라고 믿고, 불가능은 없다 라고 믿고 나가는 믿음인 것이다. 기도하면 반드시 상 주실 것을 믿는 믿음,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믿음, 모세가 바로 공주의 아들의 지위보다 이스라엘 백성과 고난을 받는 것을 선택하는 믿음,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는 믿음, 유월절 피를 바르면 재앙이 넘어갈 것을 믿는 믿음, 여리고 성이 돌면 무너질 것이라 믿는 믿음들이 다 구원의 믿음이다(히 11:8, 24, 28∼30). 구원의 믿음은 살아 있는 믿음이고, 역사가 따르는 믿음이며, 생동감이 있고, 지칠 줄 모르고, 반드시 응답을 끌어내겠다는, 포기할 줄 모르는, 밤낮 부르짖는, 강청하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버리는 것을 잘 해야 한다. 부자가 어릴 적부터 말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열심을 가지고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고 있었지만, 재물을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르라 하니 근심하며 못 쫓아갔다. 구원의 믿음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이다. 구원의 믿음이 없이는 죄 사함이 안 되고, 구원 받을 수 없다. 믿음이 없으면 믿음 없음을 회개하고 구하라고 하셨다. 구원의 믿음을 가졌으면 더 힘있게 구원에 이르는 회개로 나아가야 한다. 물론, 그 전에도 회개를 하지만 사도행전에 나온 것처럼 생명 얻는 회개가 따로 있는 것이다(행11:18). 그러면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무엇인가? 첫째, 베드로의 회개와 같이 깊은 죄인 의식을 갖는 회개이다(눅 5:1∼11). 베드로는 세례 요한의 제자로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도 요한의 메세지를 통해 많이 회개했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죄악스러움이 부각되면서, 존귀하신 그 분이 옆에 계신 것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죄의식이 커진 것이다. 구원의 정확한 시점은 회개할 때이다. 그동안 회개하면서 과거에 지은 죄가 부분적으로 해결이 되다가 영적인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 내가 기억지도 못하는 모든 죄가 단번에 사함 받는 것이다. 병 고치는 것만이 능력이 아니라 내가 다 기억하지도 못하는 모든 죄가 다 사라져 버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인 것이다. 어느 정도 죄의식을 가지고, 설렁설렁 회개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이런 생명 얻는 회개가 되기 위해서는 베드로와 같은 깊은 죄의식이 필요하다. 둘째,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탕자와 같이 큰 낮아짐을 경험하는 회개이다(눅 15:11∼32).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하고, 방탕한 삶을 살아 하나님과 아버지에게 큰 죄를 지었음을 깨닫고 자존심을 버리고 품꾼이 되겠다고 하였다. 참된 회개는 자존심이 박살나는 회개이다. 구원 받은 거지 나사로만 봐도 알 수 있다. 셋째, 참된 회개의 증거는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멸시와 수욕을 잘 참는 것이다(마 15:21∼28). 예수님이 유대인의 관습을 통해 엄청나게 무시하였지만 자존심 상해하지 않고 은혜를 구했다. 구원 받은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이 가나안 여인을 통해 믿음과 회개한 마음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이처럼 큰 멸시와 수욕을 받아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다. 넷째, 참된 회개를 한 자는 세리의 회개와 같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게 된다(눅 18:9∼14).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할 만큼의 두려움과 경외심이 있었다.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한 사람들은 말씀과 교회의 치리에 대해 가벼이 여기지 않고, 불순종에 대해 굉장히 두려워하게 된다. 이러한 구원 받는 회개를 통하여 구원 받은 자는 다음과 같은 행위의 증거가 나타난다. 구원의 회개의 정도를 다 가늠해 볼 수 없기에 행위로 입증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구원 받는 회개를 통하여 구원 받은 자는 다음과 같은 행위의 증거가 나타난다. 구원의 회개의 정도를 다 가늠해 볼 수 없기에 행위로 입증이 필요한 것이다. 첫째, 죄인인 여인처럼 큰 감사와 감격이 넘친다(눅 7:36∼50). 바리새인 시몬도 나름 은혜 받고 감사해서 식사 대접하였지만 죄인인 여인을 무시하고, 예수님을 판단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적게 사함 받은 자는 적게 사랑하고, 많이 사함 받은 자는 많이 사랑한다고 하셨다. 적은 죄 사함이 있고, 많은 죄 사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많은 죄 사함을 받은 자는 죄인인 여인처럼 큰 감사와 감격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둘째, 마리아처럼 향유를 부은 적이 있다(요 12:1∼8).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려는 행위가 최소한 한 번 이상 있다. 물질, 시간, 봉사 등으로 부을 수 있는데, 향유를 부었다고 할 만큼의 헌신적인 시간을 드렸는지, 그만큼의 봉사를 했다고 할 수 있는지, 그만큼의 물질을 드렸다 할 수 있는지는 양심 안에서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셋째,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열정이 충만하다(눅 10:25∼37). 세상으로 가다 마귀에게 상처 받고, 지옥 갈 영혼을 만났을 때, 자신의 모든 힘을 기울여 완전히 살려 내려고 하는 의지가 강함을 알 수 있다. 넷째, 삭개오처럼 물질에 양심을 쓴다(눅 19:1∼10). 삭개오가 구원 받고 불법한 모든 것을 다 청산하였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힌 것은 네 배로 갚겠다고 하였다. 물질 이상의 손해까지 보충하려는 정신이 얼마나 강한가. 그뿐 아니라 재산의 절반을 구제하는데 쓰겠다고 하였다. 물질 안에서 양심을 쓰고, 넉넉하게 구제하였다. 구원 받았다고 하면서 인색한 사람은 진정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니다. 이런 행위들이 구원 받은 자의 보편적인 행위들이다. 이러한 믿음과 회개와 행위의 3요소가 성경적 기준에 부합될 때 우리는 그 사람이 구원 받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반드시, 구원에 합당한 믿음과 그로 인한 합당한 회개를 거쳐서 나온 합당한 행위가 있어야만 한다. 유대인들은 십자가의 도를 믿지 않은 회개와 열심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지 않아 구원의 길에서 멀어졌고, 오늘날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음이 있다 라고 착각하지만 산 믿음이 아니므로 참된 회개와 회개에 합당한 삶으로 나아가지 못하여 구원의 길에서 멀리 있다. 자신은 천국에 이미 들어간 자인지, 천국에서 가까이 있는 자인지, 아니면 천국에서 멀리 있는 자인지 말씀에 비추어 구원을 향해 전력질주 해야 할 것이다.
내안의 성령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잊고 살았다는 것이 제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다시한번 성령 하나님이 내안의 내주 하심을 믿습니다.제자신의 신앙을 비출 수 있게 해주심의 감사 드립니다.선교사님! 진리의 성령 하나님께서 끝까지 바른길로 선한길로 의의 길로 인도 해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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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 너무나 말씀 감사합니다‥
제 안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주하시는데 ‥제가 어떤걸 더 구하겠나요? 엄청난 목사님을 통한 ㅡ주님의 말씀 감사 감사 합니다 ㅡ할렐루야
주 예수그리스도를 시인하고 시인하고 시인하고 시인하겠습니다 ㅠㅠ 잊지 말아야 할것.
다시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성령님과 연합으로 만가지 적을 물리치겠습니다.^^
+김지은 끝까지 승리하시는 님되시길요.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시고 선한 일에 힘쓰심이 은혜 됩니다~~주님께 감사해요 신실하신 분!
배우신 것들을 몸으로 삶으로 살아내시는 순립님 되시길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길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십자가가 삶에 실체가 되어야한다는 말씀~
가슴 속 깊이 새깁니다.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
알곡이 되어 진짜가 되고픕니다.
복음으로 변화된 삶~
저와 우리 가정와 교회와 나라와 열방에 임하여지길 간구해 봅니다.
joy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참으로귀한말씀내부 뿌리가 약함을깨닫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부정심 가계의 영적기류를 꼭 바꿔내시고 믿음가운데 더욱 우뚝 서시는 부정심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합니다. 꼭 끝까지 승리하십쇼
감사합니다.동영상보기전형제자매보고화가나기도했지만이제는내가먼저하나님관계연합되어조금씩바꾸어가야됨을.조급했음을깨닫게되어너무편안하고참좋네요.답 해주시고 감사 감사 합니다~~
항상 게으름에 일침을놓아주셔서...오늘도 다짐합니다.
샬롬^^
혹시 제가 아는 분이신지.....
아님 말고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david my arms
많은 성도들이 믿음은 상식안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선교사님 그리고 말씀과 기도가 같이 가야하는데 말씀이 먼저라고 말씀을 몇독했냐고 묻는데 자꾸 마찰이 생기네요 저는 기도하기도 바뻐서 말씀은 못 읽고 목사님 말씀 전하는 것만 듣습니다 새벽기도 저녁기도 낮에는 일하느라고요~ ^^
@@이선정-u3x 최근에 이 유튜브를 알게 되어 시청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댓글 달고 있는 시기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질문에 대한 저의 경험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서 조심스럽게 댓글 달아봅니다.
한편으로는 2년전과 다름없이 말씀은 목사님 설교로 대신하고 기도에 치중하고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저도 한때 말씀은 목사님 설교로 듣고 기도중심의 신앙생활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일을 해야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말씀읽는 것과 기도의 균형을 맟추고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깨달은 점을나누려고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할까요?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내기 위함이더라구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열매 맺는 삶.‥
그 과정에서 불순종하기도 하고 믿음이 흔들리기도 하고 영적공격도 받습니다. 이런 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근본적 힘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더라구요.
시편 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했고,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 말씀이 내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굳건한 믿음을 지켜가기 위해 하나님이신 말씀을 알아야 한다는 점을 깨달은 것입니다.
근데 목사님 설교만으로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정해놓고 성경 읽을때마다 성령님은 저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매일 합당한 은혜를 주시더라구요.
그렇기때문에 기도만 할때보다 조금 더 순종하기가 쉬워졌고 믿음
도 더 굳건해지고 영적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마귀에게 시험받을때 하나님 말씀으로 물리쳤듯이 말씀은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하는 날 선 검이거든요. 에베소서 6장에서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에 대한 내용에 나오는 부분이죠.
하여간 말씀과 기도는 반드시 균형있게 가야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히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해드리는 분입니다.
주님안에 축복드립니다!
샬롬샬롬~♥
김현님도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분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다 못해 답답한 속을 뻥 뚫어 드리는 분으로 더욱 거듭나아가시길 축원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부러워할것은 사역자의 능력이 아니라 ,나 자신이며 나를 통해 삶으로 보여주시길 원하시는 십자가
본질을 꼭붙잡아 한가지수가 만가지를 능히 이기는 주인공이 되시길 주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davidmyarms5602 감사합니다.
얕은,신앙인이라...
5-6번이상씩듣고있습니다.
들을때마다,감동입니다^^
힘드시겠지만!계속,부탁드립니다~하나님안에서
건승하십시요!!!
샬롬^^
어쩜
이렇게
맑은 영혼을
소유 하고 계실까요
전도사님 안에 계신
그 성령님이
내 안에도
계심을 찬양합니다
정말
예리하게
섬세한 부분을
영의 눈으로 정확히 바라보게 하시는 능력의 소유자 이십니다
총기를 잃어 가는
나의 영 이 되살아 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귀한 분이 십니다
묻고 십었던
질문 있었는데
말씀 들으면서
즉시 해결이 되었습니다
참 복음이 가리키는 방향과
주저 하던
나의 나아갈 길을
밣히 보게 되었 습니다
할렐 루야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전도사님
감사 합니다
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늘 강건 하시고
전하시는
말씀이
땅끝까지 증거 되기를
손모아
기도 하겠 습니다.
황은희님 내면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감샤합니다
+Misook Lee 별말씀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아멘♡♡♡
넘 귀하신 말씀. 참으로 지혜로우셔서 늘 많은것을 깨달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김하례 별말씀을요.. 님에게도 더욱 은혜와 능력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보았다 들었다 받았다 수많은 은사자들의 소리들로 혼란스러울뻔했습니다,
정리감사합니다,
성경통독을하며 근신하고 기도하며 훈련받은 시간이 내게복이고 현재 여기있는 내 삶과 가정이 복임을 다시 확인합니다, 샬롬
혼란스러워 하는 다른 분들도 정리시켜주시는 김용희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백퍼~~공감입니다!!
귀한~예수의 증인이십니다
주일 아침에 기뻐 찬양 하며 교회갑니다~^^
업로드~~계속 부탁드립니다^^
강건하시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미연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미연님도 예수님의 신부로 더욱 다듬어져 가시고 영혼도 많이 살리시는 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david my arms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손을 내밀어 끌어 올리는 듯한 느낌이 들고 진정 예수님이 내속에 있음를 보게 느끼게 또 누릴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처음듣는 말씀처럼 메세지가 저에게 도전이 됩니다... 기도하며 들은 말씀을 깊이 뿌리 내려야겠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그곳 분들 생각나고 많이 보고 싶네요. 꾸준히 기도합니다. 부디 주 안에서 치밀하게 갖춰져 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할께요~~
삶 그자체로도 경이로움일때가 많은데 말씀처럼 잊고 살때가 많은 우리네요.
자연만물의 이치를 깊이 파고들수록 창조주 되신 주님을 깨닫지 않을수 없는것 같습니다. 평범함속에 비범하신 주님의 임재를 날마다 감사하며 오늘도 살아갔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ae won kim 기본에 충실해야죠. 그리고 평범함 속에 비범함이라는 표현이 맘에 듭니다.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고무장갑을 낀체 설거지를 하며 말씀을 듣다가 감사와 감격 기쁨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14년 12월에 올려주신 영적인 말씀이 제가 사람들을 만나면 전하는 내용들과 거의 일치가 됩니다.
누구신지 얼굴을 알 수 없는 영상이지만 한 성령님 안에서 하나로 통일되어진 믿음을 통해 너무나 반갑고 또한 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은 성도들께서 못알아 듣지만...ㅠㅠ 듣던지 아니 든던지 전하게 됩니다.
나머지는 성령님께서 저들의 마음을 터치해주셔야만 되기에......
수많은 성도들과 모태신앙인 제 남편과 자녀들이 죄의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는 십자가의 죽음, 부활, 거듭남의 비밀에 너무나 취약한 상태에서 주님과의 친밀한 인격적 만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것에 묶여 속고 있다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 가운데 던져질 수 밖에 없는 저란 존재도
이렇게 인도하시는 놀라운 은혜로 말미암아 연약하고 죄많은 인생들에게 부으시는 소망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을 소망하며 기대하며 감사의 기도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안에 계시다 라는 것에 감격하고 감사해야 함을.. 이 영상을 보고서야 "아차!" 싶었어요..
이 영상을 보게되는 것 자체 또한..
나를 사랑하셔서 듣게하시고 깨닫게 하심같아..
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귀한것들을 깨닫고 알고 간직할 수있도록~
영상을 통해 도움을 주시는 뎃비드님께도 또한 감사합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샬롬~
HE pray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기도로 마치니 은혜되고 너무좋습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요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을 삶속에서 실행해 내시길 바래봅니다.
헌데 혹시 "러시아"에 사십니까?
+david my arms 러시아는 아니고 카자흐스탄에서 살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네요 ㅎㅎ
정말 맘에 쏙 드는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hanna yoon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드려요 ^^
듣고 보고 듣고보고
어떻게 하면 회복이 될까 기웃거리다 귀한 말씀이 있는 곳을 발견 했네요 ^^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게 감사한가요~^^
오래 기다린 말씀 ...꿀같이 달아요^^
형제님 동영상은 두번보게되요
처음에 쓱~듣다가 두번째 딱 오는 말씀이 있네요
두번이상 같은말씀이 오면 순종하게되기도하고요
학기 잘 마친것 축하합니다^_____________^
유정자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여지시길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알쏭달쏭햇던것들을 깨끗하게 명쾌하게 알려주시네요 여태동안 그 어디에서도 아무도 이렇게 명쾌하게 알려준적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ay lee 이제는 님이 다른 사람에게 명쾌한 존재가 되는 일만 남았습니다.
늘 고생 하시고 수고가 많으셔요.. 화이팅하시고요~좋은열매 맺으셔서 부럽습니다~~
Jungyoon Lee 앞으로 정윤님이 맺을 더 좋은 열매를 기쁜마음으로 더 부러워할 제 모습을 그려봅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복입니다
아멘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
캬~~~~짝짝짝
복받으숑
진짜 좋은 말씀 입니당~^^
Robin Yu 동생을 위해서 자주 기도합니다.
ㅎㅎ 웃음이..듣고있는사람도 웃게만드는..배속깊은곳에서 기쁨이 샘솟으시는것 같네요..
두 아들의 엄마로 형제님이 중고등부선생님으로 사역하시며 이런 말씀을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배우면 얼마나좋을까 하는 생각하세요 성인이되어 깨닫고있는부분이라 머리에서 가슴 손발까지..자라는 아이들이 이 비밀을 소유했으면 하네요~~^^저 또한 삶으로 행위로..^^기도하고 축복합니다~~
soojinone 두 자녀분들이 어릴때부터 믿음으로 제대로 양육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바래봅니다. 원수진님도 2015년 한해에는 주님과의 연합이 더욱 깊어지시길 바래봅니다. 강건하세요
양신 시리즈 듣다가 리플레이 되어서 다시 듣게 되었는데, 동일한 은혜를 받게 되네요^^ 넘 감사해요~ 제 카스에 공유할게요^^
저는 소장용으로 카스에ㅎㅎ
마지막 학기 ㅋㅋㅋ수고하셨네요
밀린 댓글을 작성하다보니 제 초기적 영상들에 많은 댓글들을 남기셨군요.
부디 주 안에서 더욱 잘 자라나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창조주가 내주하시는 것을 믿으십니까? 네,
감격합니다.
그 크신 분이 티끌같은 저를 알고 사랑하신다는 것도 감격입니다.
맞습니다. 어마어마 합니다. 몇년전에 그걸 깨닫고 무척 감격하면서도
이따금씩 삶속에서 그것을 잊지요.
어떻게 하면 내안에 주님의 온전한 통치가 가능할까?
어떻게 하면 내가 가장 약해져서 주의 능력이 온전하여질까?
어떻게 하면 내가 온전히 죽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의 모든 생각이 온전히 주님의 생각이 될 수 있을까?
내주하시는 성령이 흘러가는 것을 막고있는 것이 나의 자아 입니다.
내가 죽으면 주님의 생명이 흘러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께 능력을 구하지 않아도 주님의 능력이 그냥 나옵니다.
임마누엘!!!
hanna yoon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비범은 평범함에서 나오는 법이죠. 정말 위대한 능력과 기적을 잊지 않고 사는 우리들이 되기 원합니다.
아멘!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한 군화신은 신부되시길요
모든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십자가의 실제가 없이 사역했던 지난날은 울리는 괭과리같았습니다. 금년 여름에 만난 십자가의 비밀과 예수그리스도의 발견은 사역과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물론 자아가 깨지는 아픔과 회개의 많은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은혜와 사랑과 위로하심이 모든것을 선으로 이룹니다. 아이들에게 전하는 복음도 오직 예수! 십자가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생명의 길을 바로 전해야한다는 사명을 새로 주신것이죠. 오늘 말씀을 통해 새 은혜를 주십니다. 십자가의 감격에서 간과했던 내하나님의 내주하심의 감격을 더하시고자하는 은혜에 기대와 감사가 더해집니다. 많은 체험과 영적인 싸움 늘 강건하십시요^^오직 예수! 십자가 복음!!
+김선경 사역을 하시나 봅니다. 사역을 통해서 오직 그분만 나타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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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mp3 화일 다운 받아 듣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원은희 어떤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면 화일을 옮기는게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제 비디오클립의 성격이 시각적으로 봐야 하는 부분도 어느정도 존재하기에 듣기만 하는 것이 큰 도움이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형제님
반갑습니다
종종 듣고 보고 있었습니다
때로는 감격했다 때로는 좌절되고...도대체 나는 믿는거야 안 믿는거야...늘 이러네요
쓴뿌리에 넘어지면 완전 패배라 부끄러워 주님 이름을 부르지도 못합니다
형제님
저는 주님을 따르고 싶다는게 거짓인가봐요
실제 시험이 오면 이 자아에 지거든요
어떻게 하면 내안에 계신 주님과 연합할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주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갖을까요
어떻게 하는것이 제안에서 주님이 일하는거죠
어떻게하면...성경공부를 하러 다녀도
저는 늘 그자리고 변화가 없네요
Joy Lee 멜주소가 어떻게 되십니까? 여기에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세밀한 영적인 현상에 대한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메일로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메일주소 부탁해요^^
메일주소를 적어주시면 멜 보내겠습니다.
설파내용에 언제나 큰 공감을 합니다. diamond1496@naver.com으로 메일 주시기 바라며...
반복 시청하면서 실질적으로 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1인입니다.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허락하신다면 이메일로 부탁 드리겠습니다.
멜보냈습니다. 확인해 보십쇼
david my arms
메일주소좀알려주실래요
너무 감사드려요~
영적성장에 너무 도움이 되는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메일주소가 어디에 있습니까?
몇 가지 궁금한 질문이 있는데...
질문드려도 될까요?
멜주소를 여기에 적어주시면 제가 확인하고 멜 보내겠습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쇼
형제님 혹시 천국은 어떻게 해야 갈수있나요? 답변꼭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은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을 오해하여 구원의 문제를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지만 성경에서 구원은 그리 단순하지도, 쉽지도 않은 문제이다. 성경적으로 구원받았다라고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구원에 합당한 성경적 믿음이 있어야 하고, 그 믿음으로 구원에 합당한 회개를 해야 하며, 그러한 진정한 회개를 통해 회개에 합당한 행위, 즉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구원 받았다라고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야고보는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2:14)”라고 반문한다. 야고보는 계속해서 귀신들도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을 믿고 떨지만 그런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26절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하였다. 죽은 믿음이 있고, 산 믿음이 있고, 죽은 믿음으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 야고보의 주장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온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등등의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구원받았다 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건짐 받는 죄사함을 통한 구원은 과거의 모든 죄를 남김없이 사함 받아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 나타나야 하고 큰 죄사함을 이루려면 그것을 가져올 만한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단지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어느 정도 피뿌림을 받을 수는 있어도 피에 담그는 역사를 가져올 수는 없다.
그러면 성경적 구원의 믿음은 어떤 것인가?
첫째, 중풍병자의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가는 믿음이다(막 2:1∼12). 예수님이 자신의 병을 반드시 고쳐줄 줄 믿고 지붕을 뚫어서라도 그 분 앞에 가고자 하는 믿음은 누가 봐도 평범한 믿음이 아니다. 목표를 가지고 기도했으면 잘 포기하지 않고, 잘 지치지 않는다.
둘째, 혈루증 여인의 믿음이다(막 5:25∼34). 12 년간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고칠 수 없었던 병을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한 번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
을 지녔다. 이는 말씀의 성취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볼 수 있다. 이 시간 기도하면 죄 사함 받겠다, 문제가 해결되겠다, 질병에서 구원받겠다고 믿는 것이다. 기도할 때마다 실상이 이루어지고 증거가 생긴다 라고 믿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중풍병자와 혈루증 여인에게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라고 인정해 주셨다. 이런 믿음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셋째, 떡 세 덩이 구하는 벗처럼(눅 11:5∼8), 과부의 원한 맺힌 기도처럼(눅 18:1∼8), 강청하면 반드시 받겠다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이다. 이들은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이 강청하여 얻어 내었다.
넷째, 겨자씨처럼 작지만 생명력 있는 믿음이다(마 17:20). 계시될 믿음이나, 세상을 이기는 믿음, 보배로운 믿음, 지극히 거룩한 믿음에 비해 작지만 살아 있는 믿음이기에 역사가 일어난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고, 역사와 증거가 따른다. 못할 것이 없다 라고 믿고, 불가능은 없다 라고 믿고 나가는 믿음인 것이다.
기도하면 반드시 상 주실 것을 믿는 믿음,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믿음, 모세가 바로 공주의 아들의 지위보다 이스라엘 백성과 고난을 받는 것을 선택하는 믿음,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는 믿음, 유월절 피를 바르면 재앙이 넘어갈 것을 믿는 믿음, 여리고 성이 돌면 무너질 것이라 믿는 믿음들이 다 구원의 믿음이다(히 11:8, 24, 28∼30). 구원의 믿음은 살아 있는 믿음이고, 역사가 따르는 믿음이며, 생동감이 있고, 지칠 줄 모르고, 반드시 응답을 끌어내겠다는, 포기할 줄 모르는, 밤낮 부르짖는, 강청하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버리는 것을 잘 해야 한다. 부자가 어릴 적부터 말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열심을 가지고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고 있었지만, 재물을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르라 하니 근심하며 못 쫓아갔다. 구원의 믿음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이다. 구원의 믿음이 없이는 죄 사함이 안 되고, 구원 받을 수 없다. 믿음이 없으면 믿음 없음을 회개하고 구하라고 하셨다.
구원의 믿음을 가졌으면 더 힘있게 구원에 이르는 회개로 나아가야 한다. 물론, 그 전에도 회개를 하지만 사도행전에 나온 것처럼 생명 얻는 회개가 따로 있는 것이다(행11:18).
그러면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무엇인가?
첫째, 베드로의 회개와 같이 깊은 죄인 의식을 갖는 회개이다(눅 5:1∼11). 베드로는 세례 요한의 제자로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도 요한의 메세지를 통해 많이 회개했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죄악스러움이 부각되면서, 존귀하신 그 분이 옆에 계신 것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죄의식이 커진 것이다. 구원의 정확한 시점은 회개할 때이다. 그동안 회개하면서 과거에 지은 죄가 부분적으로 해결이 되다가 영적인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 내가 기억지도 못하는 모든 죄가 단번에 사함 받는 것이다. 병 고치는 것만이 능력이 아니라 내가 다 기억하지도 못하는 모든 죄가 다 사라져 버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인 것이다. 어느 정도 죄의식을 가지고, 설렁설렁 회개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이런 생명 얻는 회개가 되기 위해서는 베드로와 같은 깊은 죄의식이 필요하다.
둘째,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탕자와 같이 큰 낮아짐을 경험하는 회개이다(눅 15:11∼32).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하고, 방탕한 삶을 살아 하나님과 아버지에게 큰 죄를 지었음을 깨닫고 자존심을 버리고 품꾼이 되겠다고 하였다. 참된 회개는 자존심이 박살나는 회개이다. 구원 받은 거지 나사로만 봐도 알 수 있다.
셋째, 참된 회개의 증거는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멸시와 수욕을 잘 참는 것이다(마 15:21∼28). 예수님이 유대인의 관습을 통해 엄청나게 무시하였지만 자존심 상해하지 않고 은혜를 구했다. 구원 받은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이 가나안 여인을 통해 믿음과 회개한 마음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이처럼 큰 멸시와 수욕을 받아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다.
넷째, 참된 회개를 한 자는 세리의 회개와 같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게 된다(눅 18:9∼14).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할 만큼의 두려움과 경외심이 있었다.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한 사람들은 말씀과 교회의 치리에 대해 가벼이 여기지 않고, 불순종에 대해 굉장히 두려워하게 된다.
이러한 구원 받는 회개를 통하여 구원 받은 자는 다음과 같은 행위의 증거가 나타난다. 구원의 회개의 정도를 다 가늠해 볼 수 없기에 행위로 입증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구원 받는 회개를 통하여 구원 받은 자는 다음과 같은 행위의 증거가 나타난다. 구원의 회개의 정도를 다 가늠해 볼 수 없기에 행위로 입증이 필요한 것이다.
첫째, 죄인인 여인처럼 큰 감사와 감격이 넘친다(눅 7:36∼50). 바리새인 시몬도 나름 은혜 받고 감사해서 식사 대접하였지만 죄인인 여인을 무시하고, 예수님을 판단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적게 사함 받은 자는 적게 사랑하고, 많이 사함 받은 자는 많이 사랑한다고 하셨다. 적은 죄 사함이 있고, 많은 죄 사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많은 죄 사함을 받은 자는 죄인인 여인처럼
큰 감사와 감격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둘째, 마리아처럼 향유를 부은 적이 있다(요 12:1∼8).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려는 행위가 최소한 한 번 이상 있다. 물질, 시간, 봉사 등으로 부을 수 있는데, 향유를 부었다고 할 만큼의 헌신적인 시간을 드렸는지, 그만큼의 봉사를 했다고 할 수 있는지, 그만큼의 물질을 드렸다 할 수 있는지는 양심 안에서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셋째,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열정이 충만하다(눅 10:25∼37). 세상으로 가다 마귀에게 상처 받고, 지옥 갈 영혼을 만났을 때, 자신의 모든 힘을 기울여 완전히 살려 내려고 하는 의지가 강함을 알 수 있다.
넷째, 삭개오처럼 물질에 양심을 쓴다(눅 19:1∼10). 삭개오가 구원 받고 불법한 모든 것을 다 청산하였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힌 것은 네 배로 갚겠다고 하였다. 물질 이상의 손해까지 보충하려는 정신이 얼마나 강한가. 그뿐 아니라 재산의 절반을 구제하는데 쓰겠다고 하였다. 물질 안에서 양심을 쓰고, 넉넉하게 구제하였다. 구원 받았다고 하면서 인색한 사람은 진정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니다. 이런 행위들이 구원 받은 자의 보편적인 행위들이다.
이러한 믿음과 회개와 행위의 3요소가 성경적 기준에 부합될 때 우리는 그 사람이 구원 받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반드시, 구원에 합당한 믿음과 그로 인한 합당한 회개를 거쳐서 나온 합당한 행위가 있어야만 한다. 유대인들은 십자가의 도를 믿지 않은 회개와 열심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지 않아 구원의 길에서 멀어졌고, 오늘날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음이 있다 라고 착각하지만 산 믿음이 아니므로 참된 회개와 회개에 합당한 삶으로 나아가지 못하여 구원의 길에서 멀리 있다. 자신은 천국에 이미 들어간 자인지, 천국에서 가까이 있는 자인지, 아니면 천국에서 멀리 있는 자인지 말씀에 비추어 구원을 향해 전력질주 해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사실을 잊고 살았음에 부끄러워지네요
이래서 데이빗님의 동영상을 안볼수가없다는.. ㅎㅎ
학기 마치시느랴 고생많으셨어요~
lee maru 감사합니다. 요새 많이 쉽니다. 하하하
뒷통수를 한대 맞았다....는 말이
이때 쓰는거구나~싶네요!!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자신이 어떻게되든 상관않고
끌어안는게 사랑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참 오랜만에
십자가의 그 사랑때문에 눈물나보네요~
.... 참 감사합니다♥♥♥
최미선 영적으로 더욱 강해지시길 바래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내안의 성령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잊고 살았다는 것이 제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다시한번 성령 하나님이 내안의 내주 하심을 믿습니다.제자신의 신앙을 비출 수 있게 해주심의 감사 드립니다.선교사님! 진리의 성령 하나님께서 끝까지 바른길로 선한길로 의의 길로 인도 해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아멘~^♤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