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 가문으로 유럽사 아는 척하기|European history seen through the Habsburg family (2/2)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2 місяці тому +3

    두선생도 사용하는 전자칠판 '브이보드' 5만원 할인받고 구매하기!!
    구매하기 : bit.ly/3L3KcZW
    상담받기 : bit.ly/4eoWvxH

  • @leechanghyun
    @leechanghyun 2 місяці тому +3

    합스부르크 너무 재밌죠 ㅎㅎㅎㅎ

  • @방여사-v7q
    @방여사-v7q 2 місяці тому +2

    강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민규-t2h
    @박민규-t2h 2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june_joy
    @june_joy 2 місяці тому +2

    벨에포크... 너무나 유럽입장 단어죠. 식민지수탈을 원없이 신나게 하던 딱 그 시기, 벨에포크.
    합스부르크•독일쪽 왕가만 영국쪽으로 살아남아있는게 아니고, 프랑스왕가도 스페인쪽으로 살아남아있군요.
    유럽 여러 왕실에서 크리스티앙9세 또는 빅토리아여왕 혹은 둘다를 조상으로 갖고있다고만 알았으나 그 이전에도 충분히 다 얽혀있네요.
    (우리도 나라망할때 조선 공주가 건너가서 일본덴노 출산했으면 한일관계 좋았으려나)
    마리앙투아네트 엄마인 마리아 테레지아는 16명 출산.
    그녀의 딸이자 앙투아네트 언니인 마리아 카롤리나는 17명 출산.
    유럽 다둥이 왕비 최상위권이죠.
    둘다 턱이 멀쩡해서 출산능력이 좋았나보네요. 카롤리나 아기들은 어려서 좀 죽긴했지만...

  • @jayyoo906
    @jayyoo906 2 місяці тому +1

    Forrest Gump, 과거 대학원생에게 이 영화에서 쓰는 영어를 설명해 준 적이 있다. 미국 어는 민족 그룹이 이런 영어를 구사할까?

  • @고하도시
    @고하도시 Місяць тому

    네가 듣기에 오디오가 귀에 들어오니? ㅉㅉ

  • @채세원-u5z
    @채세원-u5z 2 місяці тому +1

    코는 너무큰데
    얼마나 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