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가 알고싶다', '클래식을 알고싶다'를 통해 데이브니어님을 알게 되고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를 통해 이대귀님을 알게 됐습니다. 매일 아침 재즈와 클래식을 공부하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새힘을 얻게 됩니다. 음악으로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주시는 이대귀님 앞으로도 선한 활동 많이 부탁드려요, 기도할게요.
**삶의 막막함 가운데 찾아 오시는 그 분의 손길이 삶의 답답함 가운데 빛이 되시는 그 분의 말씀이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으로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 아직 추운 겨울 이해할 수 없는 일 여전히 많지만 내게 변함없이 다가와 말을 건네는 그분의 따뜻한 손길이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으로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으로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새로운 삶을 꿈꾸게 하네
봄하면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그 무엇이 다가오는 새로움을 위해 출발하는 시간인 듯 합니다. 나에게 봄이란 싱그러운 청년의 때는 아닐까? 솔직히 저에게 봄이 언제였는지 몰라요. 봄인 지금 전 새순을 많이 사진에 담았던 날이 있었습니다. 나무의 새순. 두꺼운 겨울의 외투를 벗고 겨울과 여름의 짧은 간극의 시간이지만 자연에게 봄이 있듯 인생에게도 봄이 꼭 필요하겠죠? 전 지금 41세 입니다. 형님!!! 과연 지금 전 인생의 어떤 계절을 살고 있는 지 우문이 드는 이 감정은 뭘까요?
![소원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ver]](http://i.ytimg.com/vi/-B3w7mjRK6I/mqdefault.jpg)
목소리가 ccm계의 로이킴같아요 너무 좋다ㅜㅜ
찰떡비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로 너무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귀한 찬양 감사드려요~
'재즈가 알고싶다', '클래식을 알고싶다'를 통해 데이브니어님을 알게 되고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를 통해 이대귀님을 알게 됐습니다.
매일 아침 재즈와 클래식을 공부하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새힘을 얻게 됩니다. 음악으로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주시는 이대귀님 앞으로도 선한 활동 많이 부탁드려요, 기도할게요.
직접 곡도 만드시고 목소리도 편안하고 넘 좋습니다 반복해서 들어도 좋아요 이대귀님의 앞으로의 사역 응원합니다 😊
**삶의 막막함 가운데 찾아 오시는
그 분의 손길이
삶의 답답함 가운데 빛이 되시는
그 분의 말씀이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으로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
아직 추운 겨울 이해할 수 없는 일
여전히 많지만
내게 변함없이 다가와 말을 건네는
그분의 따뜻한 손길이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으로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으로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새로운 삶을 꿈꾸게 하네
데이브니어님 팬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아니 가슴에 박히네요.. 늘 응원합니다
봄하면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그 무엇이 다가오는 새로움을 위해 출발하는 시간인 듯 합니다. 나에게 봄이란 싱그러운 청년의 때는 아닐까? 솔직히 저에게 봄이 언제였는지 몰라요. 봄인 지금 전 새순을 많이 사진에 담았던 날이 있었습니다. 나무의 새순. 두꺼운 겨울의 외투를 벗고 겨울과 여름의 짧은 간극의 시간이지만 자연에게 봄이 있듯 인생에게도 봄이 꼭 필요하겠죠? 전 지금 41세 입니다. 형님!!! 과연 지금 전 인생의 어떤 계절을 살고 있는 지 우문이 드는 이 감정은 뭘까요?
이 찬양을 들으면 삶에 대한 즉 하나님께서 주신 인생에 대한 지속적인 물음이 있는 듯 하네요. 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생각하게 합니다. 마치 새로 피어나온 꼿봉오리가 터지는 오늘 날 들으면 딱이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화이팅!!!
형! 미지의 세계가 미래인 거 같지만 하루하루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살아요. 제가 지속적으로 중보하겠습니다. 지금 세 번째 듣는데 말씀과 삶에 있어 보이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과 인도하심이 분명 있는 형의 삶인 듯 하네요. 곧 뵈요.
형! 저 현성이에요. 우연히 이 곡을 듣네요. 목소리가 좋아요. 삶에 대한 물음이 항상 있는 듯 해요. 마치 구도자처럼 사시고 노래하고 찬양하시는 듯 하네요. 지금 봄에 딱 어울리는 찬양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너무 좋아용ㅜㅜ
지금 봄은 언제일까? 인생의 종착 곧 끝은 사람마다 다 달라.... 우울한 생각이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인생마다 다 다른 거 같아요. 마음에 묻었던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진짜 넘 ㅜ좋다
지금 듣기 참 좋네요~
뮤직비디오 넘좋네요 유니크유니크
극동방송 박한솔의클릭비전들으며 귀가길에 버스에서 들으며가는데 넘행복했습니다♥
9년전에 28사단 신교대 교회에서 매주 이찬양 부르면서 5주를 버텼었죠
주제는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봄이 찾아 온 것으로 표현한 거 맞나요? 따스한 봄 볓 같은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듣게됬는데 너무 좋네요.
흩날리는 꽃을봐도 사랑스러운지요~
참~~ 좋아요
너무 좋은찬양입니다.
너무나 좋은 찬양을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