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부터 계모밑에서 받은 상처로 자살직전 깊은 청소년우울증에서 하나님께서 건져주시고 공황불안증, 대인기피증, 낮은 자존감,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있는던 마음을 치료해주셔서 지금은 좋은 믿음의 남편을 만나 세아이의 엄마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저를 깊은 수렁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공부도 못하고 고등학교 3학년 내내 왕따당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욕듣고 부모님은 자꾸 싸우시고 다른 애들과 비교당하게 되고 자꾸 죄를 짖게 되고 잘하는 일 아무것도 없고 병원에 가니 경계선 지능이라고 판단받고 꼴등인생을 사는 저도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현재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치매 걸린 어르신들에게 욕듣고, 깨물리고, 꼬집히지만 일못한다고 혼나지만 저는 하나님이 함께 하니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니까 행복합니다.
주님 저는 교회에서 베이스로 찬양팀을하며 주님을 섬기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주님 저희 학교 학생들을 도와주세요. 저희 학생들이 주님을 모욕하며 그딴거 믿지 말라고 하나님이 어딨냐고 교회다니지 말라고 자주 그럽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하나님은 계신다는 말 밖이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 아이들에게 주님을 전할 용기를 주시고 주님께서 그 친구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셔서 함께 즐거이 웃으며 교회에 다니며 주님을 찬양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주님
저는 자살하려고 했던 죄인 입니다.. 교회를 7년을 다녔지만.... 믿음이 오질 않아서 늘 방황하던 죄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두려움속에서 크나크게 방황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 모든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비롯된 죄 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않고.. 간절히 기도할떄만 안심하고.. 평소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살 시도가 있었어요.... 저는 그 자실하려고 순간에....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차라리 지옥에 보내주세요.. 그렇게.... 전 약을 먹고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탄의 음성을 들었어요.... 인생을 포기해라.... 모든것을 포기해라,.... 전 영적으로 연약해서 사탄의 음성 인지 분별 하지 못했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을 불쌍히 여기셨고... 저의 영혼이.... 저대신 119 에 신고를 하였고... 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십자가가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처절히 못 박히신게 믿어 지면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죄송스러운지요..... 내가 마귀 같이.... 믿지 못해서.... 자실 시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전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세상적인 미디어 음악 영화 게임..... 배설물로 여기고,.. 2 테라가 넘는 자료를.... 기쁜마음으로 삭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어요..... 실제,,,,, 주일을 사모 하게 되었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함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조아지게 되었어요... 늘 술 마시고 괴로워 했던.. 저희 형.... 늘 허전함으로,,,, 술을 드셧던,,, 저희 누나도,.... 간절한 저와 어머니의 기도롤..... 조금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르는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고난이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겁니다...
3년을 놀았습니다. 아무도 다시는 못 일어 날거라고 했습니다. 6년을 한 직장에서 일 했습니다. 주님이 하셨지요. 허리디스크가 목디스크가 족저 근막염이 각종 근골격계 질환이 우울증이 왔습니다. 않 그래도 내성적인 성격인데 사람이 무섭습니다.😢 앞으로 26~28년은 최소 더 일 해야 합니다.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몸도 마음도 회복 시켜 주세요. 문둥병자를 일으키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기적이 제게도 일어 나게 해주세요
Just wanna dance with you and I love you and I want you ♥️ and your love my life with you and you are my love and my heart and soul ♥️ 💖 ❤️ 💓 💛 💕 ♥️ 💖 ❤️ 💓 💛 💕 ♥️ 💖 ❤️ 💓 💛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대학에 떨어졌다고 크게 낙담하지 마세요ㅎㅎ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한 계획이 있으시고 어쩌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로 당신을 인도하고 계시는 걸지도 모르죠 저도 그저께 대학교 면접 다 절고 왔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많이 속상하지 않더라구요 어쩌면 이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하나님께서 아시아로 선교를 떠나려는 바울을 막으신 것처럼요 당신은 분명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실 거예요 귀한 주님의 자녀로서 함께 하나님께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갑시다!!
결혼 12년차에 아이셋 키우느라 경력단절녀가 되었어요 아이가 어릴땐 어려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 아이들이 크니 뒷바리지도 해야하고 늙어가는 부모님도 돌봐드려야 하고 취업준비로 학원다니며 공부하는데 밤늦게 까지 공부를 해도 못따라가네요 오늘도 할려는 내의지와는 다르게 해매고 있는 내모습 보며 좌절하고 속상해서 포기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어서 집에 오는 버스안에서 눈물이 나서 겨우 참고 왔는데 집에와서 눈물이 펑펑쏟아지네요... 속상하고 부족한 모습 그대로 주님이 아껴주시고 토닥여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고 또 눈물이 나네요
힘듬의 강도는 다르고 버팀의 강도도 다르겠지만, 매순간 기도로 주님께 힘을 얻었습니다. ' 아버지, 머리에 안들어와요. 이해가 잘 되게 해주세요.' 오늘 배운거 머리에 남아있게 해주세요. 잘 외워지게 해주세요. 기쁜 마음으로 집안일 하는 마음을 주세요. 집안일을 버틸 체력을 주세요.. 등등.. 정말 신기한건, 그렇게 주님께 힘을 얻고자 할때마다 진짜 주시는거에요.. 혼자 힘으로 해내려고 아등바등 대신에,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힘을 구해보시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실듯.. 기도합니다~
주님 아직 저는 14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양입니다 주님 저는 아직 힘없는 어린 양이지만 오직 주만 바라보며 이 세상을 그 빛과 소금 으로 살게 해주시고 이 세상 가운데 항상 내곁에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나아가게해 주시고 이 세상을 살다보면 슬픈일, 기쁜일, 억울한일 많은 순간들이 저에게 오고갑니다 그치만 그 어떤 순간 어떤 일이 저에게 닥쳐와도 항상 주님을 믿고 주를 바라보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게 해주시고 십계명을 지키고 제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도와주세요 주님 무슨일이 있어도 항상 가족, 친척,이웃과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헐.. 정말 부럽네요.. 저는 13살부터 막 가부키화장하고 14살때 음주에 자살에 인터넷중독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2015년 1월 8일. 그때 15살되는 해였는데 처음 그때 주님 살아계시고 진짜 계시고 첫만남 하고 나서 그 옛날 인생 탈피하고 예배중심, 하나님중심, 말씀중심, 기도중심으로 살고 있고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ㅎㅎ 지금 고1(2017년 기준)입니다. 내년에 고2되구여, 예고에서 문예창작과 전공하면서 글쓰고 있어요ㅎㅎ 나중에 정말 하나님을 위한 성극과 성경소설을 써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그런 사역을 하면서 살아가는 크리스천 소설가가 되는 게 꿈이자 목표입니다ㅎㅎ 고1 내내.. 예고 합격했다는 그 일말의 "자부심"이라는 자만 때문에.. 1년이 공백이 생겨 버렸지만 지금부터라도 무교와 무신론자들, 동성애자들, 양성애자들이 많은 우리반(=문창과 1학년)에서 비공식이지만 제 변화로 인해서 제가 우리반 선교사가 되고, 누구도 안 쓰는 종교관련 소설을 써서 대산청소년문학상이라는 큰 대회에서 상을 받아서 전국 유일 주기도문으로 수상소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ㅎㅎ
도토리 하나님은 늘 신실하게 살아계세요 우리가 매일 호흡하는것도, 지구가 매일 한바퀴씩 도는것도 다 신실하신 그분이 하시는 일이지요. 때론 계시지않는것처럼 느껴져도 매순간순간 함께하고계세요 저도 무기력해지고 넘어질때 있지만 그래도 주님은 늘 바라보시고 기다리시고, 그런 맘으로 우리를 사랑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저는 2017년 한해를 저런 상태로 흘려보내버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꼴에 2016년도까지 성령임재방언까지 했던 인간이라고.. 하나님의 존재에 의심은 가지 않았지만 정말 외로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 환경도.. 제가 예고인데.. 저희과 1학년에 크리스찬은 저 딱 1명이고.. 정말 어디가서도 털어놓을 수가 없어서 정말 흘려보냈는데.. 정말 한해동안 너무 영적으로 목말랐어요.. 근데, 연말에 제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게되서.. 회개를 했더니.. 이젠 정말 다시 하나하나 하나님하고 다시 시작해갑니다ㅎㅎ 공백이 있을 땐.. 우리과에 크리스찬이 나밖에 없다는게 절망스러웠지만, 다시보니 축복이네요ㅎㅎ 진짜 깨닫는 은혜가 가장 큰 복입니다!
안녕하세요 22살 직징인 남자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글을 어떻게 쓸지몰라서 일단 생각나는대로 써봅니다 ...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또는 회사 동료들이 너 충분히 매력있고 재미있고 잘생겼고 괜찮게 생겼다고 너 정도면... 근데 그게 빈말같았고 위로같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반복되는 질문을 하고 인정받고싶고 근데 그게 제 자신에게 진심으로 안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술이나 EDM 담배가 제 친구같았고 거의 삶의 활력소였습니다 오늘 주변에서 추천해준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을 피고 잔잔한 ccm 피아노를 듣는데 어느샌가 감정이 복받치고 울컥해서 책을 읽으면 펑펑 울었네요... 책을 50장 읽고나서 오늘하루도 고생많았어 잘생겼어 매력있어 거울보면서 이런말을 하는데 더욱 더 감정이 올라 눈물이났네요.. 맘에 속에 담아두는편이고 속으로 담아두는편인데 처음으로 써봅니다... 별것도 아닌내용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귀한 성민님,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귀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하나님으로만 채울수 있는 커다란 빈 공간이 당신 안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 안에 자기도 잘 알지 못하는 갈증, 갈망이 있지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전도서3:11) 그런데 우리는 이 갈증을 자꾸 딴것으로 채워보려하지요. 사람들의 인정, 사랑, 화려함, 물질, 명예, 쾌락......하지만 채우면 채울수록 허무하고 내가 찾던 그 행복은, 만족감이 아닌 것을 알고 좌절합니다. 우리을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를 제일 잘 아십니다. 그리고 안타까와하시며 절규하십니다. "너희가 어째서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해 돈을 쓰며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을 위해 수고하느냐?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러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영혼이 만족을 누릴 것이다." 이사야 55:2 bible.com/bible/86/isa.55.2.KLB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해 수고하던 우리에게 진짜 배부름과 살리는 양식되어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 자기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굶주리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복음 6:35 bible.com/bible/86/jhn.6.35.KLB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3: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24 bible.com/bible/88/rom.3.24.KRV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 죄의 값을 대신 치루셔서 부활하셨음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아들됨이 회복되고 다시 하나님의 영광에 나아갈수 있는 이 되어 주셨고 이 로 죄의 종에서 자유케하시고 새로운 을 누리되 풍성히 누리는 삶으로 이끄십니다! 예수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하여 영광의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 그 분의 임재가운데 진짜 내가 누구인지 발견하고 나를 만드신 부르심의 소망을 발견하여 새로운 차원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성령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지금 이시간 예수님을 당신의 삶에 초청하시고 내어드리십시요! 귀한 형제님의 삶에 이 놀라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 창세전부터 계획하셨던 보배로운 부르심 가운데 정렬되어 가장 가치있는 삶, 행복한 삶, 나다운 삶, 의미있는 삶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 내일 시험을 봐요 처음으로 열심히 잠도 조금 줄여가면서 공부해서 떨려요 근데도 불안하고 나쁜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 연약한 저와 함께 해주세요 항상 하나님 곁에서 보호받음에 감사드려요 이제 화요일이니까 아침이되면 시험을 볼텐데 제가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받게 해주시고 저 꿈이 생겼잖아요 오랜만에요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버지 옆에서 항상 도와주세요 항상 감사드려요
참 귀하고 순수한 기도에 감동받습니다. 예배 때 각종 미사어구를 써가며 하는 진심없는 가식과 위선으로 가득찬 형식적 어른들의 기도에 신물났는데 이 자녀의 기도는 참으로 은혜롭네요. 주님이 들으셨습니다. 얼마나 기뻐하시고 사랑하실까요? 이런 꾸밈없고 순수하며 진실된 기도를 항상 하시기를 바랍니다. ^^
내마음이 아파요 힘들어요 나 자신을 잃지않게 내 자신이 단단해질 수 있게 저를 도와주세요 함께하여주세요 상처받고 불안에 떠는 제가 너무 불쌍해요 도와주세요 저를 일으켜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그 어느 순간보다 죽기를 마음 먹었던 그 순간보다 지금 제가 받은 아픔과 상처가 너무 아파요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저는 죄인입니다...25살 늦은 나이에 주님을 알게 된것도 죄송스럽고 주님을 알지 못했을때 주님을 매일 실망시켜드린 죄들...그럼에도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아버지.부족하고 연약한 이 어린 양을 주님의 큰 도구로 쓰임받게 해주시고 세상에 살아갈때 그리스도인의 참된 본보기로 보여줄수있는 사람으로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보다는 남을 위해 섬길수 있는 사람으로 되게 해주옵소서.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립니다.아멘
3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와 아버지 집을 오가며 생활하면서 애착손상이 있었는지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어려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 많았는데 중학교에 가서 자존감이 무너질 정도로 많이 힘들어서 자살생각도 참 많이 했었어요. 하나님께 울면서 저 좀 죽여달라고 살기 싫다고 기도드렸던 기억도 나요... 이후에도 계속 공허감과 자살욕구, 텅 빈 마음으로 정말 힘들었는데 약 3년 전 예수님을 정말 뜨겊게 만난 이후로 그 모든 공허감과 자살욕구가 사라지고 마음 속이 꽉 채워졌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내 텅 빈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니까 더 이상 자살충동도 들지 않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가장 힘들었던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날 보호하고 계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버지 제가 스스로를 가치없다 여기고 별볼일 없는 존재라 느낄 때에도 항상 저를 존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해요..♡ 평생 아버지와 함께 동행하고 싶어요 사랑해요 아빠♡
내가 너무 약해있어서 주님을 예배하지 못할 때에도 힘을 내지 못할 때에도, 아무것도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있을 때에도 주님 서두르지 말라 하십니다. 제 조급한 마음을 누르시고 가장 완벽한 때에 제게로 오십니다. 결핍으로 구멍났던 제 마음을 고치십니다. 정말 사랑하는 하나님, 죄송합니다. 이렇게 못나고 느린 종이라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품으시는 사랑이 있기에, 이렇게 차가운 세상속에서 저는 주님을 외치며 살아갑니다. 저를 계속 붙드소서. 가장 완벽한 때에, 가장 완벽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나를 조건없이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의 사랑이 제게로 전해지고 세상에 전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을 원망만 하는 제가 아니라 살아 숨쉬는것도 다 주님의 은혜 덕분인걸 깨닫게 해주세요..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 제가 아닌 기쁜일에도 주님과 나눌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남들에게 떳떳하고 부끄럼없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선한 영향력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전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이라도 주님에게 부끄럽지 않은 진실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이들을 재우고 이 찬양이 은혜가 되어 따라부르며 하염없이 울었어요.. 슬프고 아픈 하루였으니까요..상처 많은 과거의 아이는 늘 제안에서 지금의 저를 부인하게 만들고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 세상이 말하는 소리는 너무나도 진짜인것 처럼 소리를 내고 그럴듯해 보이며. 인간관계의 끝은 늘 그렇듯 허무합니다..다행이도 하나님께서 선물로 제게 허락하신 귀한 분들이 저의 옆을 지키시네요.. 어제의 힘들고 아픈마음도 위로를 얻었고 그분을 위해서 저 역시도 그런 존재로 하나님께서는 사용하시라..믿습니다. 저를 떠난것이 아니냐고 제 이야기를 듣고 계시냐고 물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어제의 슬픔을 미리 아시고 저를 보호하시고 막아주시고 악을 피하게도 하시고 온전하게 저를 지키셨음을 깨달은 시간이였어요..슬픔과 아픔이 감사와 기쁨으로 영혼에 채워주었어요. 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주님 저는 제가 돈으로 셀수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자만 하고있었어요 어느날 거래를 해서 만원을 벌고 교회에 가서 기도했어요 기도하다가 중간에 그 만원을 헌금으로 내라는 마음을 주님이 주셨어요 전 그순간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 주님 제신앙은 만원보다 못한 믿음이었어요 주님 깨닫고 겸손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생 때 처음 주님을 영접하고 정말 아무것도 없는 내가 모든 것이 되어주시는 주님이 너무 좋아서 삶의 모든 순간을 주와 동행하려 했던 그 때에 제가 자주 고백하고 즐겨 부르던 찬양이었어요. 그런데 대학생인 지금, 요즘 저는 주님께 첫사랑을 회복시켜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아....그렇지. 주님의 이같은 크신 사랑이 나를 변화시키셨지. 주의 사랑이 내게 먼저 찾아와 주셔서 주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할 수 밖에 없었지 하고 다시 기억이 났습니다. 찬양을 듣는데 이미 내 것이 아닌 삶을 주께 드리지 않고 내 뜻대로 살던 것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회개가 되더군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돌이키시고 언제나 받아주시는 주님. 그 때 그 고백처럼 정말 언제나 주의 장막에 거하며 주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 전 모태신앙이었고 누구보다 어릴적부터 신실하게 주님을 믿고있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나이가들면서 주님은 뒤로한채로 주님을 사모하지않고 인도자로써 활동하고 주님을 위해 봉사하는 척 했어요 난 그래서 하나님께 항상 버림받은거같은 기분이에요 하지만 학교가끝나고 주님께 기도하러 교회를 나가면 항상 날 왔느냐고 감싸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거같아요 항상 죄책감에싸여 눈물흘리지만 다시 똑같은 죄를짓고 돌아서기가 반복이에요 내가 하는 행동이 온전히 드려져야하는데 의심부터 하게되네요 결국엔 저보다 다른 크리스천들이 신앙생활 더 잘하는거같고 비교하게돼요. 전 왜이러는걸까요? 주님 나도 표현하지못하는 그 아픔을 주님께선 아시잖아요 절 치유해주세요 주님밖에 없습니다... 제가 여깄습니다 주님. 제손잡아주시고 제 악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시어 치유시켜주세요 간절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앞에 아름다운 순간이 없는거같아 좌절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오늘 싸웠던 사람과 다시 회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정죄하였습니다 내 자신을 정죄하였고 그 사람을 정죄하였습니다 이런 내 죄를 알게 하시고 그사람에게 미안하다고 편지를 쓰게 하심에 그리고 그사람도 저한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계속 기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주여 제가 또 다시 깨질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사단마귀가 내 안에 들어와서 주님을 부르며 기도하지못했고 사랑하지 못했는데 제가 이 시험을 뛰어넘을수 있게 해주셔서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잘 살아가고싶습니다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옆에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저의 옆에서 저의 인도자가 되어주세요 6학년때처럼 자존감이 바닥인채로 매일 울고싶지않습니다 그때처럼 기댈 수 있는 존재도 없고 홀로 남겨진 기분만 듭니다 말로 다 표현하지못하여도 제 마음 아실거라 믿습니다 이렇게 연약한 저라도 하나하나 어루만져주시고 언제나 저를 사랑해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일어나서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이런 초라한 저를 아들 삼아주시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십자가의 못박으심으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신 정말 세상의 어떤것으러든 설명이 안되는 놀라운 은혜 베풀어주심 감사합니다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앞에 부끄럽지않은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이땅에는 너무 많은 죄악들이 많습니다 저를 통해 이땅에 다시한번 큰 부흥을 허락하여 저시옵소서 토마스 선교사를 통해 이땅에 처음 부흥이 일어났을때 처럼 말로 표현 못하는 이땅의 부흥을 다시한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주님만을 갈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의 유혹에 넘어져 주님을 멀리하고 내 안에 다른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죄인 것을 알면서도 이 곳에서 즐기는 것들이 모두 헛되고 주님안에서 함께 할 때 주시는 평안을 누릴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것을 잊을만 하면 성령님을 통해서 감동주심에 그리고 주님에게서 멀어지려 할 때 항상 큰 일이 생겨 안 좋은 일이 생겨 나를 돌아보게 하사 주님과 멀어졌음을 알게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가장 큰 소망 주와 함께 동행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제가 고학년이 되면서 학업에 의해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바쁜 삶 속에서 주님을 더욱 찾고 의지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주님 나라를 위해 쓰일 수 있는 공부가 되게 하시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고싶다든지 다 내려놓고 싶다든지, 이런저런 걱정 근심들로 늘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저의 모든 발걸음 하나하나까지도 아시는 주님, 연약한 제가 아버지 은혜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제가 옳지 않은 길로 걸어갈때에 아버지 저를 붙잡아주시고, 예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현재 교회 찬양팀을 통해 헌신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목소리로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간절히 바라는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주님 은혜로 늘 웃으면서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게 돌보아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루 속히 아버지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늘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며 예수님처럼 살아갈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서 하루하루 너무 힘듭니다 . 혼자라는 생각에 빠져들고 기도하고 낙심하게 됩니다. 지금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여주시고 주님께서 내 인생에 주인되셔서 날 이끌어주소서 . 전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 주님만 날 이끌어주시고 주님의 사람으로 쓰임받는 자녀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세상사람들과 구별되는 삶 살 수있도록 주께서 이끌어주사 나를 붙들어 주소서 .
가족, 친구, 주변 상황들에 상처받고 힘들어 했습니다. 항상 겉으로 크리스찬이라고 하고 기도할때 우선순위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상처받고 힘들때는 사람을 먼저 찾았습니다. 그래도 저같은 어린양을 이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힘들때 이 가사처럼 주님이 동행하신다는거 잊지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좋아하던 취미로 일을 삼으니 힘든것도 어려운것도 너무 많아요 주님 목표나 꿈같은것도 없고 작품 하나 그리기 시작하는것도 부담스러워요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일 정도로 무한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 어리석고 마귀에게 한없이 속아 흔들리는 절 지켜주세요 하나님 안에서 지혜와 평안과 감사를 느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불행한 인생이 아닌 그저 안좋은 며칠이라고 믿어요 넘어질때마다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붙들어주시는 주님 이번에도 아마 넘어져가는것 같아서 겁이나요 이번 고난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하나님 제 손을 잡아주세요
![[BTC 2021] 내 이름 아시죠/내 모습 이대로 He knows my name/Just as I am | 제이어스 J-US](http://i.ytimg.com/vi/7w3dvCQ3m1I/mqdefault.jpg)
![Love Never Fails 여호와께 돌아가자 | 제이어스 J-US | Official Lyric Video [Love Never Fails]](http://i.ytimg.com/vi/kdFH0iSBU9I/mqdefault.jpg)
![[1시간찬양] 서정적인 찬양모음 CCM Playlist | 가을에 듣기 좋은 찬양 | (예람워십, 팀룩워십, 달빛마을, 홍이삭, 제이어스, 피아워십, 소진영, 지선) | 자막있음](/img/n.gif)
13개월부터 계모밑에서 받은 상처로 자살직전 깊은 청소년우울증에서 하나님께서 건져주시고 공황불안증, 대인기피증, 낮은 자존감,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있는던 마음을 치료해주셔서 지금은 좋은 믿음의 남편을 만나 세아이의 엄마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저를 깊은 수렁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ㄱ4ㄱㅋㄱㄱ기
서로에게 구원이 된 두 부부를 축복합니다!!
아멘.
힘내세요ㆍ주님이다아십니다ㆍ갚아주실꺼예요ㆍ잘참으셨네요ㆍ아이들과남편과행복하세요~~샬롬
최 고 !
공부도 못하고
고등학교 3학년 내내 왕따당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욕듣고
부모님은 자꾸 싸우시고
다른 애들과 비교당하게 되고
자꾸 죄를 짖게 되고
잘하는 일 아무것도 없고
병원에 가니 경계선 지능이라고 판단받고
꼴등인생을 사는 저도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현재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치매 걸린 어르신들에게 욕듣고, 깨물리고, 꼬집히지만
일못한다고 혼나지만
저는 하나님이 함께 하니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니까 행복합니다.
상황에 매몰되지 마시고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길 축복합니다
사랑받고 계시는게 느껴집니다 화이팅
마음이 너무 멋지세요!!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장 9절
이 말씀을 꼭 기억하세요!!!
정말 멋있으시네요. 저는 지금 대학을 다니고 있는 사회복지학과생입니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어려웠는데 정말 멋있는 마인드를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항상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일본인이지만 이 찬양을 너무 좋아합니다.
마음이 약해졌을땐 이 곡이 항상 제 힘이 돼요!
하나님께 못하시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언젠가 일본과 한국이 화해하고 좋은 이웃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
아멘.
아멘. 정말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
아멘! 저 일본단기선교 샷뽀르로 겨울1번 여름1번 다녀왔는데.,가족이랑도 언젠가 꼭 함께 가보고싶어요ㅠ
그때 사귀었던 친구들은 잘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사람은 사람일뿐이고 일본이랑도 화해하고 좋은 이웃이 되었음 좋겠네요 🙂
주님 저는 교회에서 베이스로 찬양팀을하며 주님을 섬기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주님 저희 학교 학생들을 도와주세요. 저희 학생들이 주님을 모욕하며 그딴거 믿지 말라고 하나님이 어딨냐고 교회다니지 말라고 자주 그럽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하나님은 계신다는 말 밖이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 아이들에게 주님을 전할 용기를 주시고 주님께서 그 친구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셔서 함께 즐거이 웃으며 교회에 다니며 주님을 찬양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주님
지금 댓글을 다는 시점으로 5년이 지났는데, 주님께서 도와주셨으리라 믿습니다 !! 아멘 !!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나아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
❤❤❤❤❤🙏🙏🙏✝️✝️
용감하네요 저는 못해요 정말 대견한 일 하시네요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라는 말을 할때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셨을것 같아요~읽는 제 마음도 너무 기쁩니다. 지금 이 순간의 마음이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가득 차있길 기도합니다~^^
저는 자살하려고 했던 죄인 입니다.. 교회를 7년을 다녔지만.... 믿음이 오질 않아서 늘 방황하던 죄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두려움속에서
크나크게 방황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 모든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비롯된 죄 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않고.. 간절히 기도할떄만 안심하고.. 평소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살 시도가 있었어요....
저는 그 자실하려고 순간에....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차라리 지옥에 보내주세요.. 그렇게.... 전 약을 먹고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탄의 음성을 들었어요....
인생을 포기해라.... 모든것을 포기해라,....
전 영적으로 연약해서 사탄의 음성 인지 분별 하지 못했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을 불쌍히 여기셨고...
저의 영혼이.... 저대신 119 에 신고를 하였고...
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십자가가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처절히 못 박히신게 믿어 지면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죄송스러운지요.....
내가 마귀 같이.... 믿지 못해서....
자실 시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전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세상적인 미디어 음악 영화 게임.....
배설물로 여기고,.. 2 테라가 넘는 자료를....
기쁜마음으로 삭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어요.....
실제,,,,, 주일을 사모 하게 되었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함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조아지게 되었어요...
늘 술 마시고 괴로워 했던.. 저희 형....
늘 허전함으로,,,, 술을 드셧던,,, 저희 누나도,....
간절한 저와 어머니의 기도롤.....
조금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르는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고난이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겁니다...
솔직한 고백 넘 감사드립니다.
저는 우울감과 게으름으로 변화가 없는
무미건조한 삶을 산 지 오래입니다.
이 글을 읽으니 하나님을 간절히 더 찾
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내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g6l 주님이 당신을 아끼십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물과 피를 흘리셨습니다 주님을 더 사모 하시면.. 주님이 언젠가는 은혜를 부어 주실겁니다 오늘 주일 예배 온마음과 온 정성을 다해 사모하세요
주 예수님 홀로 영광을 받으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젠 척하기 싫네요 주님
내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세요 주님
너무 힘들어요.
공부도 인간관계도 모두모두..
눈물 흘릴 힘두 없구...
너무 지친것같아요....ㅠㅠ
주님 항상 동행해주세요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세요..
저를 항상 놓지말고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세요.
기도하고 간구하시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이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님께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성령님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은 주님을 찾는 자들에게 찾아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힘내세요
😂 My name is the one who wants to see me and my family is very nice 🙂 👌
주님 제가 5일동안 약을 먹어야합니다 근데 그 약의 부작용이 안 일어나게 해주소서.. 불안함과 걱정 두려움이 다 살아지는 역사를 일으키게 해주소서 하나님 이 모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은 피난처세요 그에게 모든 염려와 감정을 맡기세요 기적이 일어날줄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화이팅!!
하나님은 하실수있으세요 꼭 기도되로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Itsash0921난ㅣ⁰
주의 성령님을 꼭 붙드세요
주님은 정말 신실하시고
기도를 들어주시고 건강하게 해주실겁니다
3년을 놀았습니다. 아무도 다시는 못 일어 날거라고 했습니다. 6년을 한 직장에서 일 했습니다. 주님이 하셨지요. 허리디스크가 목디스크가 족저 근막염이 각종 근골격계 질환이 우울증이 왔습니다. 않 그래도 내성적인 성격인데 사람이 무섭습니다.😢 앞으로 26~28년은 최소 더 일 해야 합니다.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몸도 마음도 회복 시켜 주세요. 문둥병자를 일으키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기적이 제게도 일어 나게 해주세요
중국에서 vpn걸고 매일 듣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에 이 찬양을 통해 큰 위로와 감동을 주시는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
You are risking your life, but I hope you will always be under God's guidance! Amen!
Just wanna dance with you and I love you and I want you ♥️ and your love my life with you and you are my love and my heart and soul ♥️ 💖 ❤️ 💓 💛 💕 ♥️ 💖 ❤️ 💓 💛 💕 ♥️ 💖 ❤️ 💓 💛 💕
👍
몽골인인데 이 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이 찬영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주님이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회생을 했는지 생각할수록 주님께 감사하시고 존중하십니다.
산후우울증ㆍ공황장애로 세아이를 돌보며 어둠의 터널속에서 살아갈 때 눈물로 많이 듣던 찬양입니다
내가 건강하던 아프던 어떤 모습이든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터널 입구근처에 있습니다
터널밖으로 나와 나와 같은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되고싶어하는 분을 주님이 분명 사랑하시고 그 일을 도와주실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터널을 지나본 사람만이 그 어둠과 힘듦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그릇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이런 시간을 거치게 된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이기에..^^
공황장애 얼마나 힘든지 겪어본 사람만알지요. 부디 하나님 인도하심으로 터널에서 벗어나시고 자유로워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ㅂ
군대에서 종교 활동할 때 좋아했던 노래인데 우연히 제목을 알고 들으러 왔네요 :)
하나님 연이어 대학도 떨어지고 실패자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주님은 이런 제 모습이라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죠? 우울한 오늘 이 찬양 듣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이렇게 주님께 털어놓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대학에 떨어졌다고 크게 낙담하지 마세요ㅎㅎ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한 계획이 있으시고 어쩌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로 당신을 인도하고 계시는 걸지도 모르죠 저도 그저께 대학교 면접 다 절고 왔습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많이 속상하지 않더라구요 어쩌면 이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하나님께서 아시아로 선교를 떠나려는 바울을 막으신 것처럼요 당신은 분명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실 거예요 귀한 주님의 자녀로서 함께 하나님께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갑시다!!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마음속에 있기를..🙏
너무 힘들어서 내일 눈 못떴으면 좋겠을정도로 힘들었는데 들으면서 많이 위로 받고갑니다. 아동학대 피해자와 다 성장했지만 멍들어 치유가 꼭 필요한 이들에게 은총이 쏟아지기를.아멘
일본인인데 이 노래 다 외워서 부르고있어요~ 너무 좋은 가사, 멜로디, 목소리네요ㅠㅠ
항상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함께 살아가야하네요
와다시와 니혼진오 아이시데루
いつもイエス様の祝福が満ちるようにお祈りします。
일본 교회가 더 부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주님,당뇨병,으로인해,밤에는,공복감때문에,깊은잠,몾자고,자다깨다,반복합니다,저를긍휼이,여겨주셔서,저의,질병고처주소서
요새는 어떠신데요?
요즘 당뇨만이 조아젔습니다 치료의주님. 감사합니다😊
결혼 12년차에 아이셋 키우느라 경력단절녀가 되었어요 아이가 어릴땐 어려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 아이들이 크니 뒷바리지도 해야하고 늙어가는 부모님도 돌봐드려야 하고 취업준비로 학원다니며 공부하는데 밤늦게 까지 공부를 해도 못따라가네요 오늘도 할려는 내의지와는 다르게 해매고 있는 내모습 보며 좌절하고 속상해서 포기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어서 집에 오는 버스안에서 눈물이 나서 겨우 참고 왔는데 집에와서 눈물이 펑펑쏟아지네요... 속상하고 부족한 모습 그대로 주님이 아껴주시고 토닥여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고 또 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용!!🎉🎉
늘 주님이 함께하실 거에요
힘내세요! 도전할수 있음이 대단하십니다!
힘듬의 강도는 다르고 버팀의 강도도 다르겠지만, 매순간 기도로 주님께 힘을 얻었습니다. ' 아버지, 머리에 안들어와요. 이해가 잘 되게 해주세요.' 오늘 배운거 머리에 남아있게 해주세요. 잘 외워지게 해주세요. 기쁜 마음으로 집안일 하는 마음을 주세요. 집안일을 버틸 체력을 주세요.. 등등..
정말 신기한건, 그렇게 주님께 힘을 얻고자 할때마다 진짜 주시는거에요..
혼자 힘으로 해내려고 아등바등 대신에,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힘을 구해보시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실듯..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크고 놀라운 계획 가운데로 인도해 주실거에요♡
주님 아직 저는 14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양입니다
주님 저는 아직 힘없는 어린 양이지만 오직 주만 바라보며 이 세상을 그 빛과 소금 으로 살게 해주시고 이 세상 가운데 항상 내곁에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나아가게해 주시고 이 세상을 살다보면 슬픈일, 기쁜일, 억울한일
많은 순간들이 저에게 오고갑니다
그치만 그 어떤 순간 어떤 일이 저에게 닥쳐와도 항상 주님을 믿고 주를 바라보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게 해주시고 십계명을 지키고 제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도와주세요
주님 무슨일이 있어도 항상 가족, 친척,이웃과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그뜻대로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이지호 제가 주님을 만난 나이네요. 그 때의 주님과 나눈 사랑들이 얼마나 그립고 지금 애탄지.. 부럽네요 그 시간을 정말 하나님과 뜨거운 시간 되길 바래요
헐.. 정말 부럽네요.. 저는 13살부터 막 가부키화장하고 14살때 음주에 자살에 인터넷중독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2015년 1월 8일. 그때 15살되는 해였는데 처음 그때 주님 살아계시고 진짜 계시고 첫만남 하고 나서 그 옛날 인생 탈피하고 예배중심, 하나님중심, 말씀중심, 기도중심으로 살고 있고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ㅎㅎ 지금 고1(2017년 기준)입니다. 내년에 고2되구여, 예고에서 문예창작과 전공하면서 글쓰고 있어요ㅎㅎ 나중에 정말 하나님을 위한 성극과 성경소설을 써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그런 사역을 하면서 살아가는 크리스천 소설가가 되는 게 꿈이자 목표입니다ㅎㅎ 고1 내내.. 예고 합격했다는 그 일말의 "자부심"이라는 자만 때문에.. 1년이 공백이 생겨 버렸지만 지금부터라도 무교와 무신론자들, 동성애자들, 양성애자들이 많은 우리반(=문창과 1학년)에서 비공식이지만 제 변화로 인해서 제가 우리반 선교사가 되고, 누구도 안 쓰는 종교관련 소설을 써서 대산청소년문학상이라는 큰 대회에서 상을 받아서 전국 유일 주기도문으로 수상소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ㅎㅎ
정이 UA-cam_ 하나님을 향한 그 갈망
분명 이루어지실 거예요 행여나 이뤄지지 않는다해도 하나님이 여전히 당신을 지키고 이끌어감은 변함없어요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주안에서 사랑해요👏🏻 그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버틸힘 그분이 주실거예요
qwe rty 헐 감사합니당ㅎㅎ
과연 하나님은 존재 할까? 살아계실까? 매일 의문과 회의감에 젖어 사는 오늘. 그래도 나는 오늘도 기도를 올린다. 부디 계시길.
부디 저들이 나를 기독교인이라고 욕할 때 나의 선택이 옳았길. 계신다면 응답해주시길. 매일 죄악에 찌들어 사는 나를 살피소서. 아멘.
도토리 하나님은 늘 신실하게 살아계세요 우리가 매일 호흡하는것도, 지구가 매일 한바퀴씩 도는것도 다 신실하신 그분이 하시는 일이지요. 때론 계시지않는것처럼 느껴져도 매순간순간 함께하고계세요 저도 무기력해지고 넘어질때 있지만 그래도 주님은 늘 바라보시고 기다리시고, 그런 맘으로 우리를 사랑하실거에요 힘내세요
도토리 살아계셔요. 확신합니다
저는 2017년 한해를 저런 상태로 흘려보내버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꼴에 2016년도까지 성령임재방언까지 했던 인간이라고.. 하나님의 존재에 의심은 가지 않았지만 정말 외로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 환경도.. 제가 예고인데.. 저희과 1학년에 크리스찬은 저 딱 1명이고.. 정말 어디가서도 털어놓을 수가 없어서 정말 흘려보냈는데.. 정말 한해동안 너무 영적으로 목말랐어요.. 근데, 연말에 제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게되서.. 회개를 했더니.. 이젠 정말 다시 하나하나 하나님하고 다시 시작해갑니다ㅎㅎ 공백이 있을 땐.. 우리과에 크리스찬이 나밖에 없다는게 절망스러웠지만, 다시보니 축복이네요ㅎㅎ 진짜 깨닫는 은혜가 가장 큰 복입니다!
그게 믿음이죠
아멘..
안녕하세요 22살 직징인 남자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글을 어떻게 쓸지몰라서 일단 생각나는대로 써봅니다 ...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또는 회사 동료들이 너 충분히 매력있고 재미있고 잘생겼고 괜찮게 생겼다고 너 정도면... 근데 그게 빈말같았고 위로같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반복되는 질문을 하고 인정받고싶고 근데 그게 제 자신에게 진심으로 안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술이나 EDM 담배가 제 친구같았고 거의 삶의 활력소였습니다 오늘 주변에서 추천해준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을 피고 잔잔한 ccm 피아노를 듣는데 어느샌가 감정이 복받치고 울컥해서 책을 읽으면 펑펑 울었네요... 책을 50장 읽고나서 오늘하루도 고생많았어 잘생겼어 매력있어 거울보면서 이런말을 하는데 더욱 더 감정이 올라 눈물이났네요.. 맘에 속에 담아두는편이고 속으로 담아두는편인데 처음으로 써봅니다... 별것도 아닌내용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귀한 성민님,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귀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하나님으로만 채울수 있는 커다란 빈 공간이 당신 안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 안에 자기도 잘 알지 못하는 갈증, 갈망이 있지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전도서3:11)
그런데 우리는 이 갈증을 자꾸 딴것으로 채워보려하지요. 사람들의 인정, 사랑, 화려함, 물질, 명예, 쾌락......하지만 채우면 채울수록 허무하고 내가 찾던 그 행복은, 만족감이 아닌 것을 알고 좌절합니다.
우리을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를 제일 잘 아십니다.
그리고 안타까와하시며 절규하십니다.
"너희가 어째서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해 돈을 쓰며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을 위해 수고하느냐?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러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영혼이 만족을 누릴 것이다."
이사야 55:2
bible.com/bible/86/isa.55.2.KLB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해 수고하던 우리에게
진짜 배부름과 살리는 양식되어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 자기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굶주리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복음 6:35
bible.com/bible/86/jhn.6.35.KLB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3: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24
bible.com/bible/88/rom.3.24.KRV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 죄의 값을 대신 치루셔서 부활하셨음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아들됨이 회복되고
다시 하나님의 영광에 나아갈수 있는
이 되어 주셨고
이 로 죄의 종에서 자유케하시고
새로운 을 누리되 풍성히 누리는 삶으로 이끄십니다!
예수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하여
영광의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
그 분의 임재가운데
진짜 내가 누구인지 발견하고
나를 만드신 부르심의 소망을 발견하여
새로운 차원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성령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지금 이시간 예수님을 당신의 삶에 초청하시고 내어드리십시요!
귀한 형제님의 삶에
이 놀라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
창세전부터 계획하셨던
보배로운 부르심 가운데 정렬되어
가장 가치있는 삶, 행복한 삶,
나다운 삶, 의미있는 삶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응원할게
응원할게
👍
본인의 있는모습 그대로 주님께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단 한번도 내 곁을 떠나 신 적이 없으셨네요.그저 제가 기억날때만 당신을 보았었네요.
제게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삶을 포기하지않게 해주세요.
저도 한때 제 자신을 보고 제발 죽어라 할때가 있었어요 하나님 안에서의 고난은 축복의 통로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같이 으쌰으쌰 살아 바여 ٩( ᐛ )و
안 녕하세 요 나는대만 사 람 입니다
이 노래은 듣기좋은네요 나는 지금이 배워요 입니다
이 노래은 나는듣기 감 동 합니다
빨리울 고 싶어네요
하 나님아버지 감사해요 아 멘
申志浩 耶稣爱你
띄어쓰기제외하면 완벽하네
@@KK_9_9 예수님은 당신은 사랑
申志浩 耶穌是原本就認識你～從那天開始已經愛你的
@@꼬락이들夠辣姐妹 감사해요
45살 살아보니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작은 신음에도 내 기도에 응답하시는 좋으신 분입니다!확실~~~^^♥
맞아요^^
용서해주세요, 주님.. 알고도 지은죄, 하루하루마다 쌓여갑니다. 신실하고 진실되지 못하고, 나약하고 무지하고 어리석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를 붙잡아주세요. 주님ㅜㅜ
우혁tv 남
우혁tv 남 주님이붘드실라면우력님이노력을해주시길부탁드려요
우혁tv 남 ㅘ
우혁tv 남
변화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주님께서는 저희와 항상 함께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 내일 시험을 봐요 처음으로 열심히 잠도 조금 줄여가면서 공부해서 떨려요 근데도 불안하고 나쁜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 연약한 저와 함께 해주세요 항상 하나님 곁에서 보호받음에 감사드려요 이제 화요일이니까 아침이되면 시험을 볼텐데 제가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받게 해주시고 저 꿈이 생겼잖아요 오랜만에요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버지 옆에서 항상 도와주세요 항상 감사드려요
참 귀하고 순수한 기도에 감동받습니다.
예배 때 각종 미사어구를 써가며 하는 진심없는 가식과 위선으로 가득찬 형식적 어른들의 기도에 신물났는데 이 자녀의 기도는 참으로 은혜롭네요. 주님이 들으셨습니다. 얼마나 기뻐하시고 사랑하실까요? 이런 꾸밈없고 순수하며 진실된 기도를 항상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도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다 영생을 얻게 해주기 위함이라."
( 요한복음 3장 16절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제가 자퇴를해서 벌써 18살이 되어서 검정고시와 바리스타 준비하는데
꼭 합격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주님이
저에 곁에 계셔서 저는 주님만
의지하면서 살았어요 주님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요즘 내 모습이 너무 미워서 원망하고 자책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아무조건없이 사랑해주신다는 말이 얼마나 크게 다가오는지..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것 믿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지않게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저의 군생활을 좋게 보낼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직까지 적응이 되는것같지가 않아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힘듭니다.. 이런 저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아멘
It was a great time to get into a door for you and your lifetime of experience ✨️ ❤️ 😊 ♥️ ☺️ 💕
내마음이 아파요
힘들어요
나 자신을 잃지않게
내 자신이 단단해질 수 있게
저를 도와주세요
함께하여주세요
상처받고 불안에 떠는 제가 너무 불쌍해요
도와주세요 저를 일으켜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그 어느 순간보다
죽기를 마음 먹었던 그 순간보다
지금 제가 받은 아픔과 상처가
너무 아파요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주님이 도우실겁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가치 없고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습니다. 모두가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상처 받은 영혼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친구들 앞에서 발표 잘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아픈 상처들은 다 잊게 해주시옵소서
상황을 탓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I😢my god to be patience 🙏 🙌 😌 ✨️ 💯
내 모습 이대로를 사랑해주시지만, 내 모습을 이대로만 놔두시지 않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계획하심을 믿고 순종하고 있는데도, 조금씩 조급해지는 마음이 생깁니다. 평온을 가지고 내모습 이대로 그냥 내버려두시지 않는 주님을 더욱 붙잡고 나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대학교 원서를 썼어요 그동안 불안이 나를 덮치고 비겁하게도 도망치고 싶어 도피처로써 하나님을 찾았지만 날개 아래 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종 합격이 날 때까지 수많은 불안과 부정적 감정이 나를 찾아올지라도 함께 해주세요 하나님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자꾸만 어둠이 되려고 하지만 항상 어디에서나 앞길을 밝혀주시는 예수님
저희는 주님의 빛을 받는 자녀들입니다.
아멘🙏🏻
저두요. 오 그렇습니다.
주님...저는 죄인입니다...25살 늦은 나이에 주님을 알게 된것도 죄송스럽고 주님을 알지 못했을때 주님을 매일 실망시켜드린 죄들...그럼에도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아버지.부족하고 연약한 이 어린 양을 주님의 큰 도구로 쓰임받게 해주시고 세상에 살아갈때 그리스도인의 참된 본보기로 보여줄수있는 사람으로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보다는 남을 위해 섬길수 있는 사람으로 되게 해주옵소서.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립니다.아멘
아멘
25세에 성령님이 먼저 찾아가신거라 죄송할꺼 없어요 저는 32살에 오셔서 믿게 하셨어요 주님의 큰 도구로 사용되시기를 바래요 아멘
Hiii, I Love music coreana! I AM from Brasil.
감동받앗어여 아멘
파이팅!!!
3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와 아버지 집을 오가며 생활하면서 애착손상이 있었는지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어려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 많았는데 중학교에 가서 자존감이 무너질 정도로 많이 힘들어서 자살생각도 참 많이 했었어요.
하나님께 울면서 저 좀 죽여달라고 살기 싫다고 기도드렸던 기억도 나요...
이후에도 계속 공허감과 자살욕구, 텅 빈 마음으로 정말 힘들었는데 약 3년 전 예수님을 정말 뜨겊게 만난 이후로 그 모든 공허감과 자살욕구가 사라지고 마음 속이 꽉 채워졌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내 텅 빈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니까 더 이상 자살충동도 들지 않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가장 힘들었던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날 보호하고 계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버지 제가 스스로를 가치없다 여기고 별볼일 없는 존재라 느낄 때에도 항상 저를 존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해요..♡
평생 아버지와 함께 동행하고 싶어요
사랑해요 아빠♡
주님께서 정말 저의 모든 발걸음을 알고 계실까요? 내 모습이대로 사랑하실까요? 확신하다가도 때론 무너지고를 반복하지만 그럼에도 이 길을 걷게하시는 주님 참 감사합니다♡
구독자입니다.
엇 종리스찬 전도사님 이시닷 헐 벌써 4년 전 댓글 ㄷㄷ 세월이 화살 이로다
고3이라는 학업 가운데서도 매일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내가 너무 약해있어서 주님을 예배하지 못할 때에도
힘을 내지 못할 때에도, 아무것도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있을 때에도
주님 서두르지 말라 하십니다.
제 조급한 마음을 누르시고 가장 완벽한 때에 제게로 오십니다.
결핍으로 구멍났던 제 마음을 고치십니다.
정말 사랑하는 하나님, 죄송합니다. 이렇게 못나고 느린 종이라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품으시는 사랑이 있기에, 이렇게 차가운 세상속에서 저는 주님을 외치며 살아갑니다.
저를 계속 붙드소서. 가장 완벽한 때에, 가장 완벽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나를 조건없이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의 사랑이 제게로 전해지고 세상에 전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주님을 원망만 하는 제가 아니라 살아 숨쉬는것도 다 주님의 은혜 덕분인걸 깨닫게 해주세요..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 제가 아닌 기쁜일에도 주님과 나눌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남들에게 떳떳하고 부끄럼없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선한 영향력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전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이라도 주님에게 부끄럽지 않은 진실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남자한테 집착하게 되는 제가 너무 싫어요 계속 사랑을 확인받으려고 해요 그런데 주님은 언제나 저에게 조건없는 무한한 사랑을 주신다는걸 깨닫고 이제 좀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언제 어디서든 제가 어떤 사람이든 저를 너무 사랑해주시는 주님 감사해요
뭐지 내가 언제 이걸 썼지... 저 남자는 또 누굴까..
이 찬양 들을때마다 구겨진 자존감이 회복되고 내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눈물이 나와요
나같은 재활용도 안되는걸 왜 사랑하냐고 물어보면 그냥 내가 좋다네요 엉엉
내모습 이대로를 사랑해 주시지만 저에게 힘든 일이 많습니다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고 우울함을 덜 할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멘
우울함은 모두가 싸우고 있는 감정일 거에요 힘내시길...
저도 매일 매일 우울감에 힘듭니다...
많이 공감되내요...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시27:4절)
아멘
이쁜청년들 언제나 오직 주님 앞에서 찬양하길
예쁘다앗^^!
아이들을 재우고 이 찬양이 은혜가 되어 따라부르며 하염없이 울었어요.. 슬프고 아픈 하루였으니까요..상처 많은 과거의 아이는 늘 제안에서 지금의 저를 부인하게 만들고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 세상이 말하는 소리는 너무나도 진짜인것 처럼 소리를 내고 그럴듯해 보이며. 인간관계의 끝은 늘 그렇듯 허무합니다..다행이도 하나님께서 선물로 제게 허락하신 귀한 분들이 저의 옆을 지키시네요.. 어제의 힘들고 아픈마음도 위로를 얻었고 그분을 위해서 저 역시도 그런 존재로 하나님께서는 사용하시라..믿습니다. 저를 떠난것이 아니냐고 제 이야기를 듣고 계시냐고 물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어제의 슬픔을 미리 아시고 저를 보호하시고 막아주시고 악을 피하게도 하시고 온전하게 저를 지키셨음을 깨달은 시간이였어요..슬픔과 아픔이 감사와 기쁨으로 영혼에 채워주었어요. 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손목그만긋고싶어요 습관이되버린것같아서무서워요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집가서 손목 그어야겠다라는 생각이 태연하게 들어서 저도 제 자신이 이해가 안가요 제발 하나님 구해주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희망이 없어 보여도 끝까지 기도하세요. 주님은 당신을 너무 사랑하십니다.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好美的詩歌，感謝神賜給妳這麼美麗的聲音讓我們更親近祂。
주님 저는 제가 돈으로 셀수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자만 하고있었어요
어느날 거래를 해서 만원을 벌고 교회에 가서 기도했어요
기도하다가 중간에 그 만원을 헌금으로 내라는 마음을 주님이 주셨어요
전 그순간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
주님 제신앙은 만원보다 못한 믿음이었어요
주님 깨닫고 겸손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생 때 처음 주님을 영접하고 정말 아무것도 없는 내가 모든 것이 되어주시는 주님이 너무 좋아서 삶의 모든 순간을 주와 동행하려 했던 그 때에 제가 자주 고백하고 즐겨 부르던 찬양이었어요. 그런데 대학생인 지금, 요즘 저는 주님께 첫사랑을 회복시켜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아....그렇지. 주님의 이같은 크신 사랑이 나를 변화시키셨지. 주의 사랑이 내게 먼저 찾아와 주셔서 주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할 수 밖에 없었지 하고 다시 기억이 났습니다. 찬양을 듣는데 이미 내 것이 아닌 삶을 주께 드리지 않고 내 뜻대로 살던 것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회개가 되더군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돌이키시고 언제나 받아주시는 주님. 그 때 그 고백처럼 정말 언제나 주의 장막에 거하며 주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나를 지어주셨는데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임재 안에 거하여 빛으로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제게 사랑 하는 자매가 한명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이후로 처음으로 울며 기도 해 본거 같습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도와 주세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혜현 님이 말한것처럼
행운과 보복을 내려주시옵소서
I'm a Filipino, when I listen to this song I feel like God is melting my heart to make me cry because of his goodness😭🙌🏻
하나님 전 모태신앙이었고 누구보다 어릴적부터 신실하게 주님을 믿고있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나이가들면서 주님은 뒤로한채로 주님을 사모하지않고 인도자로써 활동하고 주님을 위해 봉사하는 척 했어요 난 그래서 하나님께 항상 버림받은거같은 기분이에요 하지만 학교가끝나고 주님께 기도하러 교회를 나가면 항상 날 왔느냐고 감싸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거같아요 항상 죄책감에싸여 눈물흘리지만 다시 똑같은 죄를짓고 돌아서기가 반복이에요 내가 하는 행동이 온전히 드려져야하는데 의심부터 하게되네요 결국엔 저보다 다른 크리스천들이 신앙생활 더 잘하는거같고 비교하게돼요. 전 왜이러는걸까요? 주님 나도 표현하지못하는 그 아픔을 주님께선 아시잖아요 절 치유해주세요 주님밖에 없습니다... 제가 여깄습니다 주님. 제손잡아주시고 제 악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시어 치유시켜주세요 간절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앞에 아름다운 순간이 없는거같아 좌절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29살 대학생입니다 앞길을 알수는 없지만 주님이 이끄실거라 믿습니다
주님 학교에서 모임을 만들어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드리려합니다 주님 제가 인도하는데 두려움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 맘 만져주사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주세요 제가 죄악된 길로 가지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며 주말씀 붙잡고 살게해주세요 아멘
학교에서 예배 드리는 모습만으로도 주님은 기뻐하실거에요 정말 귀하네요 ^^ 응원합니다 ♡
주님, 하민이에게 이토록 귀한 소원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믿음과 용기로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주님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저는 학교 선생님인데 제가 주도해서 모임을 만들수없고 자율동아리로만 개설할수있다고하네요.. 저에게 하민군 같은 학생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정말 멋진 학생 그리고 선생님이시네요 기도하고 행함으로 움직일때 분명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과 기도해주셔서 학교 밖에서 기도하다가 주님께서 장소 허락하셔서 안에 들어와서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있어요.모두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불안함과 연약함, 혼자 오해하고 상상하는, 거식증 저의 죄 다 고쳐주시고 주님의 깨끗한 자녀가될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흔들리지않는 강한 믿음과 담대한 마음을 주소서..
오늘 듣고 또 울었네요 ㅠ
하나님 공부잘하는 내가아닌
잘생긴 내가아닌 못난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에게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 모든 순간순간 사랑의 갈급함을 받아주소서.
잠이 오지 않을 때마다 듣는 찬양인데요. 정말 너무 은혜가 되는 찬양입니다. 작년에 저희 교회에 제이어스 방문하여서 너무 은혜 받고, 계속 듣고 있습니다. 점점 더어려운 세상 찬양으로 은혜 계속해서 주시길 기도합니다.
내마음 아시죠? 주님ㅎ
저의모든 어려움을 극복할수있게
도와주십시요.....
내 존재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는 유일한 분,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사랑해 주시는 분, 변치 않으시는 유일한 분.. 그분의 사랑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죽을것같은 고난속에 3년째 지나고있어요...부디..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는 목사님 말씀에...힘을얻고..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지냅니다..
주님 오늘 싸웠던 사람과 다시 회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정죄하였습니다 내 자신을 정죄하였고 그 사람을 정죄하였습니다 이런 내 죄를 알게 하시고 그사람에게 미안하다고 편지를 쓰게 하심에 그리고 그사람도 저한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계속 기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주여 제가 또 다시 깨질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사단마귀가 내 안에 들어와서 주님을 부르며 기도하지못했고 사랑하지 못했는데 제가 이 시험을 뛰어넘을수 있게 해주셔서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안그렇겠다고 약속했는데도 하루하루 죄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그리고 사용하여주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저의 모습으로 변해 주님이 계획하신 삶을살아 영적으로도 성장해서 나중에 제꿈인 제이어스처럼 찬양사역자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디
하나님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잘 살아가고싶습니다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옆에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저의 옆에서 저의 인도자가 되어주세요 6학년때처럼 자존감이 바닥인채로 매일 울고싶지않습니다 그때처럼 기댈 수 있는 존재도 없고 홀로 남겨진 기분만 듭니다 말로 다 표현하지못하여도 제 마음 아실거라 믿습니다 이렇게 연약한 저라도 하나하나 어루만져주시고 언제나 저를 사랑해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일어나서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이런 초라한 저를 아들 삼아주시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십자가의 못박으심으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신 정말 세상의 어떤것으러든 설명이 안되는 놀라운 은혜 베풀어주심 감사합니다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앞에 부끄럽지않은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이땅에는 너무 많은 죄악들이 많습니다 저를 통해 이땅에 다시한번 큰 부흥을 허락하여 저시옵소서 토마스 선교사를 통해 이땅에 처음 부흥이 일어났을때 처럼 말로 표현 못하는 이땅의 부흥을 다시한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주님만을 갈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이 찬양 천번 넘게 들어도 매일마다 열번씩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
우울할때 울고 싶을때 마음이 곤고할때 이 찬양이 제게 오아시스 같이 갈증과 힒듬을 해소시켜줍니다 ❤
이 찬양과 가사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찬양은 평생 불러 올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큰 소망과 은혜는 주님께서 저와 동행해주시는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의 유혹에 넘어져 주님을 멀리하고 내 안에 다른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죄인 것을 알면서도 이 곳에서 즐기는 것들이 모두 헛되고 주님안에서 함께 할 때 주시는 평안을 누릴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것을 잊을만 하면 성령님을 통해서 감동주심에 그리고 주님에게서 멀어지려 할 때 항상 큰 일이 생겨 안 좋은 일이 생겨 나를 돌아보게 하사 주님과 멀어졌음을 알게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가장 큰 소망 주와 함께 동행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김경훈 진짜로 주님과 멀어지려 할 때 안좋은 일이 생겨 주님을 더 찾게되고 회개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것을 통해 우리를 아직 놓지 않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원은빈-l2l 그 말씀 정말 공감되네요.. 늘 하나님과 회개를 잊지말고 살아야겠어요.!
아버지 제가 고학년이 되면서 학업에 의해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바쁜 삶 속에서 주님을 더욱 찾고 의지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주님 나라를 위해 쓰일 수 있는 공부가 되게 하시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고싶다든지 다 내려놓고 싶다든지, 이런저런 걱정 근심들로 늘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저의 모든 발걸음 하나하나까지도 아시는 주님, 연약한 제가 아버지 은혜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제가 옳지 않은 길로 걸어갈때에 아버지 저를 붙잡아주시고, 예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현재 교회 찬양팀을 통해 헌신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목소리로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간절히 바라는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주님 은혜로 늘 웃으면서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게 돌보아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루 속히 아버지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늘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며 예수님처럼 살아갈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Hello brothers. I'm from the Presbyterian church in Brazil. May grace, love and the Holy Spirit be with you until eternity.
주님 나의 믿는구석이였던 건강하고 강하게만 생각했던 나의 아빠가 아픕니다..마음이 불안해서 일상생활을 하지못하고계세요 어제 신경정신과에 다녀오셔서 약을 먹기로하셨대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억장이 무너집니다...주님 저희 아버지..속히 나아지게 해주실거라 믿어요..간절히원합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의마음을 속히 치료해주실거라믿어요.. 주님 사랑합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모습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저도 이들처럼 주님을 높여드리는 삶 살게 해주세요...
나에게 주어진 가장 큰 축복이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라는걸 항상 잊고 사네요…
j-us가 들어나는 것이 아닌 오직 예수그리스도가 전부가 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남는 통로로 제이어스가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찬양합니다
하나님기뻐합니다
하나님항상저와동행,해주세요하나님
사랑해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김관영 제 친동생이랑 이름이 똑같으시네요 흔치않은 이름인데...처음봄 신기하네유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않는것이 영원하다..하나님의 사랑없이는 의미없는 삶
내 모습 이대로 바라보시는 주님이신데 주님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세상에 협력하여 주님보다 세상을 사람을 더 의식하는 것을 회개 합니다.
😃😃
주님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서 하루하루 너무 힘듭니다 . 혼자라는 생각에 빠져들고 기도하고 낙심하게 됩니다. 지금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여주시고 주님께서 내 인생에 주인되셔서 날 이끌어주소서 . 전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 주님만 날 이끌어주시고 주님의 사람으로 쓰임받는 자녀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세상사람들과 구별되는 삶 살 수있도록 주께서 이끌어주사 나를 붙들어 주소서 .
가족, 친구, 주변 상황들에 상처받고 힘들어 했습니다. 항상 겉으로 크리스찬이라고 하고 기도할때 우선순위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상처받고 힘들때는 사람을 먼저 찾았습니다. 그래도 저같은 어린양을 이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힘들때 이 가사처럼 주님이 동행하신다는거 잊지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정말정말 노래를 부르시는 분도, 노래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하나님께서 제이어스 그룹을 축복해 주실 검니다. 노래 몇번씩 들어도..., 그감동 잊질 못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감니다.
주님 나를 높이지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주일에만 주님을 찾는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힘들 때에만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제가 밉습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여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아버지 저는16살의 어느학생입니다 정말힘들었는데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말씀으로 조금씩 나아지고있습니다 솔직히 좀힘들긴하지만 주님은 제게평안을 주신다는 그말씀을 잡고 매일매일 광야를가고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식이여서 주님 감사합니다
시험 가운데 인내하는 것, 믿은 자의 정결한 삶,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 가난한 자를 돌아보는 것, 차별 없이 사람들을 공정하게 대하는 것, 긍휼을 베푸는 삶입니다. 믿는 자로서 이것이 삶의 증거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증거입니다.
하나님, 우리 조카의
상처를 어루 만져 주시옵소서.
마음속에 힘듦이 있다면,
하나님께 고백하고 내려놓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사랑 하신다는걸
조카가 깨닫게 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여 제가 이곡 이찬양으로 주께 최선을 다해 제 마음을다하여 특송을불렀습니다 저의 가장큰 소망과 저의 가장큰 은혜는 주화함께 동행하는 일 입니다 주여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날개안에 거하는것 주의 임재안에 거하는것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항상 감사드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 멘
이찬양은 도입부 가사가 정말 눈물나게함..
❤주님의 장수 군사들인 천군 천사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은혜임을 큰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좋아하던 취미로 일을 삼으니 힘든것도 어려운것도 너무 많아요 주님
목표나 꿈같은것도 없고 작품 하나 그리기 시작하는것도 부담스러워요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일 정도로 무한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
어리석고 마귀에게 한없이 속아 흔들리는 절 지켜주세요
하나님 안에서 지혜와 평안과 감사를 느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불행한 인생이 아닌 그저 안좋은 며칠이라고 믿어요
넘어질때마다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붙들어주시는 주님
이번에도 아마 넘어져가는것 같아서 겁이나요
이번 고난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하나님 제 손을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