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인데.. 불법 점유자가 안나가요, 심지어 300만 원까지?? 그래서 그냥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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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부동산경매 #부동산투자 #명도
오늘은 대장TV 멘티님께서
낙찰받은 물건이 있습니다.
하지만 점유자가 과도한 이사비를 요구하며
계속 불법 점유를 하고 있는데요.
대장님께서 직접!
명도를 진행하러 출동하셨는데요
그 현장을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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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GM
Track - White River - Aakash Gandhi
Stream -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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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막 : #나눔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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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Source Support]
UA-cam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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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마인드니까 남의돈 빌려서 안갚고 버티다가 경매에 재산처분되는거 아닌가
예전처럼 빚보증 잘못 섰다가 채무자아닌 채무자가 되서 집 뺏기는것도 아니고..
그러니깐요 너무 뻔뻔스러워요 이사비가 너무 당연하단듯이~~
아마도 그 300이면 적정하다고 했던 사람은
깍일거 알고 300을 불러야 200이라도 받는다
300이라고 말하라고 한 듯 하네요 ㅎㅎ
저도 미국에서 옵션으로 집을 사는데 명의변경일짜로 부터 부당 점유자한테 월세를 받을수 있고 법적으로 처리해도 두달이면 내보낼수 있는데 한국은 너무 당당하게 이사비용 요구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미국 경매도 명도소송 있어요. 마찬가지로 소송 길어지면 기약 없습니다.
잘못알고 있네요 걔네는 노숙인이 들어와서 버텨도 맘대로 못쫒아요 한국보다 더 심함
당연한 관행이 없어지는 세상을 꿈꾸어봅니다
진짜 법 개정이 필요하다. 저런 거지 근성 싹을 잘라야
300은 무슨ㅋㅋ 강제집행비용도 점유자에게 확 물려야됨 ㅋㅋㅋ
법이 낙찰자를 호구로 만들어 놓았다.
격려와 위로의 차원에서 낙찰자가
호의로 이사비용 이란 명목으로
주는건데 당연한 것처럼 악용하는
못된 인간들이 있어서 낙찰자들이
피해가 너무 크다.
법이 바뀌어야 한다.
쯧..누군가 안타까워 주던 이사비용을 단연하다는 듯 강압적으로 달라하면 그냥 탈탈 털려봐야 한다.!
적정선을 왜 지가정해 ㅋㅋㅋ 지가 집주인이야 뭐야 졸라생각없네
역시 대장님이시네요...~😄😛
명도를 배우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역시 대장님(대표님) 명도 협상의 고수 다우신 정석을 보여 주시네요. 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대장님(대표님)하셨으니깐 협상 잘되실거 같네요 오늘도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명도는 대화의기슐입니다
대장 tv화이팅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저렇게 차분히 할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잘봤습니다
이 영상이야 말로 저장해 놓고 암기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타협의 기술"에 대한 교과서를 보여 주신것 같아 감탄하면서 봤어요.
중간중간 말하고 싶은거 꾹 참으면서 공감해 주셨다는데 '와~~ 이렇게 하는 것이었네.' 싶었습니다. (이 영상의 사장님과 다르게 ) 제가 최근 말이 안통하는 독불장군들과 회의하고 협상하느라 암 걸릴것 같은데 너무나 능수 능란하게 대화를 이끌어 가시는 모습에서 실력으로 무장한 프로의 여유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순대 사장님, 장사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런 사람은 강제집행 해버리세요
대장님 목소리자체가 신뢰네요~^^
에휴 경매당했으면 창피한줄 알아야지 집을 안비워주냐?
유익한 영상 감사 합니다 ~~~^^
역시 대장님이십니다!!!
대단하시네요... 저런 그지같은 근성을 가지고있는... 거랑 대화를 이렇게 ...많이배워요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따뜻한 우리 대장님..❤❤
역시 전문가 선생님 이십니다.
멋진 대장님 유익한 방송 너무 좋아요 구독 좋아요 꾸욱
200을 받고 싶으면 300을
부르는거임. 반대로 낙찰자는
200을 주고 싶으면 100을
부르는거임. 그리고 중간에서
합의 보듯 스무스 하게. 서로
좋은게 좋은거가 맞아.
대장님~~~
넘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어느 쪽 편도 못들겠네요
한가지 대장님의 마인드가 고맙습니다ㆍ
대장님의 부드러운 협상 스킬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150 절반에 하는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잘되기를 바랍니다
멘티를 진심으로 대하시는 멘토🎉🎉🎉🎉
경매로 들어간 집이 어떤 상태인지는 알수 있나요?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짐이 있는지? 관리비가 미납 되었는지 등등 알수 있나요?
점유자가 최대한 늘어지고 안나갈수 있는 기간이 어느정도 일까요.. 대장님 말씀중에 점유자가 최대한 안나가고 버틸수도 있다고 해서요.. 주변에 1년이 걸렸다는 분이 있는데 강제집행을 해도 1년씩 걸릴지.. 궁금합니다..
강제집행 신청하면 바로 되는게 아녀요
신청순서가 있기 때문에 순서 연락올때까지 기다리든지 집행관에게 계속 전화해 봐야 됩니다
전화해도 집행관은 급하지 않지요 자기 일이니 순서대로 해야하니까요~
인도명령 받아서 강제집행하면 몇달 안 걸릴거에여.. 1년이면 인도명령 시기 놓쳐서 명도소송 하고 강제 집행햇나보네요.. 아니면 점유이전금지 가처분을 안 해서 엉뚱한 사람이 다시 들어왓던지..
근린시설 신탁물건이라 그런지 써비스? 부탁해도 법무비용만 챙기고 법무사 않 해줍니다ㅠ
몇자 적는것도 35만원 청구합니다 부과세별도구요ㅠ
소송비 별도 130만원
집행비용은 물론별도라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끝까지 가보려합니다(명도소송진행중입니다 😢)
최곱니다~
소유자의 부인이 '후순위 임차인'이 될 수 있나요? 재연드라마 같긴 한데 이부분이 이해안되네요
감사합니다 😊😊😊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잘 배우고 갑니다.
역쉬 대단하신 대장님!
지금 악질세입자 상대로 명도소송을 3월 13일날 접수 했는데요 지금까지도 진행이 안되고 그냥 기다리라고 만 합니다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
그래서 얼마줄건데요? 하는거보니까 그냥 돈이 목적 ㅋㅋㅋㅋ
대장님, 재밌으시고 멋지십니다.
이런거에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나? 보통 50만원 ~100만원 아닌가요?
법이좀많이맘에안들어.알아서비워주면좋잖아.
명도는 역시 3인칭으로
명도 왕👍👍👍👍👍
좋은 공부~~~
명도는 역시 😂
싱그러운 음료수 ㅎㅎㅎ
대장님 짱
참 말 잘하세요
대장님의 명도 협상 방법 너무 좋습니다
배우신 분..
너무 불합리한 관례..왜 불법자에게 끌려다니고 사정을 해야하는 협의가 필요한 건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
난 덩치크고 무섭게 생겨서 그런지 이사비용준적 한번도 없는데
좋게 해결하는게 최선임 전세비 날리고 악에 받힌 사람이 하수구에 시멘트라도 넣어버리면 몇천 들어가요
빌라 한채도 날려먹는 인생인데 진짜 저런 인생이랑 엮이면 나까지 인생 ㅈ될듯
컨설팅 붙었네 ㅋㅋㅋㅋㅋ100으로 쇼부쳐야죠.. 아님 150
자꾸 그런식으로 협상하면 이사비용만 증가해서 나중에는 오백. 전. 천오백 자꾸올라간다
♡
대장님 저는 해외에 있는데 해외에 있으면서도 경매 투자할 방안이 있을까요? 1년에 한번씩은 한국에 나가서 1-2달 정도 머무르긴 합니다.
오천만의 빌라가
지역이 어디에 있는거예요?
지방
대장 재미나
.. 본인 얼굴보라고 ㅋ
평당10만원이면 돼지!뭔 3백이여?
으이구 거지근성
동물이랑 말을 왜 섞고 있음ㅋㅋ 걍 돈 들어도 강제집행 때리고 말지
그냥 강제집행비용은 줘라...명도비용으로 그냥 줘도 강제집행보단 더 빨리나간다면 그것도 낙찰자에게 이익인데..강제집행비용도 안준다면 그냥 점유자 괘씸하다고 내가 손해볼 필요있나?
줄 이유가 하등에 이유가 없으니 안 주는게 맞죠.
@@하히후-e6z 영상대로 다 깨진 창문이랑 물새는 집 안받을자신있으면 줄 이유가 없긴함
@@syh6331 그건 극단적인 경우죠. 요새 짐 뺄때 돈 달라는게 지들 권리인마냥 당연히 요구하는데, 낙찰자가 마음먹고 명도때리면, 명도비용+그간 사용수익화 못한 비용 다 받을 수 있어요.
@@하히후-e6z 기존 점유자가 악의적으로 집을 파손했다는 것을 법정에서 증명할 좋은 방법이 있는것 같은데 저도 알려주시면 명도비용 아낄 수 있겠네요 공유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아니면 깨끗하고 하자없는 집 받는것도 낙찰자의 권리인것마냥 당연히 요구하시지 않고 수리해서 쓰시나보네요. 수리비용이 더 저렴한거같은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네요
@@syh6331 그런 논리라면, 만약 더럽고 수리필요한 집이면, 이사비주면 깨끗한 집으로 변하나요?
ㅉㅉㅉ 무식한게 죄다....
300슈킹할려고나대는구만
경매자들 봐라 인간적으로 이영상이라도 봐라 오자마자 10원도 못준다 나가라 그러면 좋겠냐? 그런인간들 천지임. 남 망하는거나 찾고 다니는 하이애나 같은 인간들 인성이 어디가겠냐만은.. 오자마자 10원도 못준다 나가라? 선순위라 순수 이사비용 30만원 받고 나라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오자마자 하는 꼬라지 보니까 최대한 버티고 나갔다. 이 양반 처럼 서로 대화라도 해야지 와서 문에 나가라고 종이나 붙여놓고 막말이나 하고. 진심 그런 심뽀 가지고 경매하다가 물려서 홀딱 망해버리면 개꼬시겠다
ㅋㅋㅋㅋ너는 맨날 가는 집마다 경매 붙어서 나가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경매 되면 더더욱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말고 문에 종이 붙혀 두고, 나가는 기간 까지 마지막 날까지 기다린뒤 그냥 강제 집행 하는게 속 썩일 필요 없이 돈 쓰고 명도 끝나는 방법 일수도..
당당한 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