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에 있는 가구 백화점 있는곳이 실제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그곳은 밤만되면 우물가에서 누군가 씻는 소리가 들리는곳 이였구요. 절실한 기독교인.천주교인.담력있는 일반인까지 살다가 몇달을 못살고 나온적이 있었죠. 한동안 폐허로 두다가 지금은 그곳을 싹 밀고 가구 백화점이 생긴거지요.
저 어렷을적에 할머니 사시던 동네 계곡이 사고 다발지역이라 동네 어른분들이 수시로 순찰하셨는데 할머니께서 거기 수살귀 나오는 곳이라고 저랑 동생한테 절대 가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시면서 해주셨던 말이 떠오르네요... 할머니가 귀신 중에 무당도 쩔쩔 매는 귀신중 하나가 수살귀이며 그중에서도 강한 수살귀는 무당도 성불이나 퇴치가 어려워서 겨우 봉인만 하는 정도인데 그것조차 시간 지나면 봉인이 약해져서 풀려난다고... 그리고 수살귀는 사람을 홀려 해치는 정도가 아니라 그렇게 죽은 희생자들도 수살귀로 만들어 자신의 종처럼 부려서 보통 익사사고가 잦고 수살귀가 나온다는 소문난 장소들은 수살귀가 한두마리정도가 아닐거라고 하셨는데... 이번 에피소드 보니 할머니가 해주신 말이 불현듯 떠올랐네요. 귀신 경험이 없어서 믿지는 않지만 특징들이 지역과 사람마다 비슷한걸 보면 뭔가 있긴 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옛날에 우물이 있는 집은 좀 사는 집축에 들었는데 집이나 마을의 중요한 식수원이었음. 근데 이게 악운인게 저기에서 누가 자살이든 타살이든 빠진 경우, 제사를 지내고 그 우물을 다 메우고 폐기했다고 한다. 우환이 생기기 때문이다. 예전에 동네에서도 음주후 잘못하여 우물에 빠져죽으신 분 있었고, 어른들이 얘기하는데 옛날에는 애들이 우물에 많이 빠져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기둥벽을 높게 쌓아 올린 것이라고~
경산시내 근처 동네 인거 같은데. 일단 우리 동네는 아니네 87년에는 밭이였으니. 아마도 서상동,삼북동,중방동,중앙동,남천면, 압량읍,자인면 이중 하나 일듯 함 참고로 경산에는 안경공장,우물 그리고 나중에 나오겠지만 경산시내에서 경산중앙병원으로 가는 로타리 부근에 있었던 엄청 큰 나무를 베었다가 이유없이 죽은 사람들 이 애기도 나올꺼 같네요.
심야괴담회 정주행하는데 배우님들... 연기... 감탄만 합니다. 근데... 여기 어디인지 알고 싶네요. 괴담 다루시면서 이 동네(경산) 자주 나오는데 30년 이상 살면서 안경공장쪽은 (토박이라도 갈때마다 맑은날인데도 비옮-오지말라는 듯이..)알고 있었는데 낚시터는 짐작이가고.. 여긴.. 대략 제가 어릴 때 살던 집 주변일 것 같은데 이 에피소드 정말 궁금.. 제가 어릴 때 알던 사람 안사는 빨간 벽돌집이 맞다면요.
1970년대 중반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잠실 석촌동에 살때 마을에 우물이 있었다. 어느날 우물속을 들여다 봤는데 뮌가가 둥둥 떠있었다. 그 순간은 그게 뭔지 몰랐었는데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마을이 시끌벅적 했다 알고보니 마을에 사는 여자아이가 우물에 빠져 죽었던것이다.그날 내가 본건 죽은 여자 아이의 떠오른 등어리였던 것이다 죽은 아이의 코에서 피가나와서 그런지 어쩐지 솜같은거로 틀어 막았던 여자아이의 얼굴이 떠오른다
@@진정왕자 굉장히 재미있지는 않아요. 집이 유독 난방을 떼도 추워서 집안에서 저는 보드복을 입고 생활을 했구요(아파트에서만 살다가 생전 처음 주택거주라 우풍이 이런건가보다 했었어요. 다른식구들 보다는 제가 추위를 많이 타기도했구요) 이유와 원인을 모르게 제친동생, 사촌동생이 아팠고(두통호소가 잦았고 매일 머리가 깨지거나 무겁다고 했구요 제동생은 배가아프다고 했어요. 사촌동생은 위증상도 있었고 밥도 잘못먹고 움직이거나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그로인해 엄마가 아는 목사님들을 대동해서 1년이상 매일 그집에서 예배를 드렸었고, 저는 딱히 증상이 없었는데 당시 제남자친구가 입사한지 일주일만애 회사차로 교통사고난것을 시작으로 계속 작은사고가 있고 저랑 작은일로도 매일 싸웠었는데 저때문에 계속 이친구한테 안좋은일이 생긴다는 직감이 들길래 헤어졌는데 저와 헤어진뒤로 사고없이 평범하게 살더라구요. 어느날인가? 사촌동생이 심하게 아파해서 급하게 목사님들을 엄마가 불러서 오셨어요. 퇴마라던데 옆에서 그걸 구경하는데 사촌동생 얼굴에 다른사람얼굴 형태가 보이는거예요. 당시에 무섭다기 보다는 저도 저런거 보고싶다라고 조용히 읍조렸었는데... 그뒤로 사람들 중에 사촌동생처럼 뭔가 형태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제친구들은 그당시 저를 낯설어했었습니다. 제가 뭔가를 본뒤로는 목사님들이 집으로 와서 예배드리는걸 그만하게됐고 사촌동생도 밥도 먹게됐고 일상생활이 가능한듯해져서 다시 시골로 내려갔었어요. 그뒤로 그냥 평범한듯 생활했는데 어느날 삼성동에 낮에 지나가는데 어떤여자분이 저를 붙잡길래 저는 "도를 아십니까"인줄 알고 뿌리치려니까 저한테 제가 보호받고있는데 근데 지금 그여자가 보허하는건 아니라고 말하는거예요. 집에 귀신도 나갔다는거예요. 그 귀신들렸다고 동네사람들이 수근거린게 전에 살던 집주인할머니가 할아버지와 첩까지 한집에 같이 살던 집이었더라구요.(나무 방문짝 아랫부분이 발로찬듯이 많이 깨져있었어요) 3층으로 들어가려면 자물쇠가 많은 철문 3개를 지나야 했는데(철문 중 취조실처럼 밖에선 거울인데 안에선 바깥이 보이는문도 있었어요) 전주인 할머니가 돈이 많아서 강도때문애 그랬나보다 생각했었었거든요. 그할머니가 싸게 집을 넘긴 이유가 그집에 한이 많은 할머니가 오랜시간 불러들인 원귀와 주인할아버지랑 첩이 그집에서 죽었고 그할머니가 그래서 절을 하나 지어준거라고 그렇게 얘기해줬어요. 그얘기듣고 보는게 불편해서 안보고 싶다고 혼잣말로 얘기한뒤로 보이지는 않았는데 그뒤로 제가 교통사고는 일년에 2번은 꼭 나고(보험료 할증ㅠㅠ), 이유없이 병원갈일이 많아지고 원인없이 신경이 말라죽고 암이생기고해서 저는 스트레스인줄 알았거든요(전직장이 그지같았음). 근데 하루아침에 척추측만증을 갖고 태어난사람처럼 척추뼈가 우그러져 제대로 침내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걷지를 못하는등의 증상이 생겨서 병원만 다니다가 건너건너 소개받은 보살님이 자기 신병때 증상이랑 같은데 저는 이쪽일할 성격이 아니라고 얘기해주셔서 알게됐네요. 그때 저한테 붙은 여자분이 그첩할머니였고... 그첩할머니덕에 제가 필름끊기듯이 기억이 없을땐 어찌나 사치를 했던지ㅠㅠ. 또 첩귀신이라고 귀신같이 유부남은 알아보더라구요(총각행세하는 사람들 중 유부남을 구별해내는 쓸데없는 능력;;;) 그리고 지켜주시는 용신과 조상덕에 제가 그때는 혼자 안아프고 했던건데 지금은 때가 발현(?)되는때라 증상이 나오는거라고 했네요... (당시에 뭔가를 귀신같이 직감으로 잘맞춰 직장내에서 별명이 작두이긴 했습니다.회사 내부기안을 혼자알아맞춘다던가, 회사내 몰래 사고치려는걸 잡아낸다던가, 사내에서 쉬쉬하는 사건을 알고있다던가, 창립때부터 지금까지의 사건사고내역을 알아맞춘다던가...) 아... 그집에 살면서 일은 많았었는데 시간도 많이 지났고 쓰다보니 재미가 없어서 죄송해요;;;
![[#심야괴담회] 홀로 남은 야간업무 긴 머리 소복 여인 네 뒤에 원귀가 얹혀있어.. #엠뚜루마뚜루 #완불이픽 #볼꼬양 #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40707방송](http://i.ytimg.com/vi/_rhYjc2KZYM/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집에 흙투성이의 남자가 보인다? 이사 후 엄마의 이상한 안부 전화｜#심야괴담회 MBC210610방송](/img/n.gif)
무당이 피토하고 겁먹고 튈정도면 뭐 얼마나 한이 강한건지 가늠도 안간다 진짜...인부들 다 우물에 매장한거 아냐?
믿거나 말거나지만 사람 없는 곳이나 사람 없을 곳에 일부러 사람 대답 들으려는 것처럼 노크하지 말라고.없던 것도 생긴다고 함
집주인 여배우님 진짜 연기 잘하신다. 전에 대구사는 민수씨 사연도 되게 연기 잘하셨다 했는데
3:00 우물 맨손으로 기어올라올 정도면 암벽등반 프로급은 될것 같은데.. 웬만한 운동한 사람도 다이까면 지겠네 올라오고 있을때 공격하는 수밖에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
아닠ㅋㅋㅋㅋ뭔 전략을 세우고있엌ㅋㅋㅋㄲ
여기서 무당역할 하신분도 매력있으시다 크리스마스 편 대학교 화장실에서 눈치 없이 안나가려는 친구역할도 하셨었는데 이쁘심ㅋㅋ자주나오셨으면
뭔가 제 추측이긴 한데 우믈 속에 원혼들이 갇혀 있다는 것과 후일담 이야기 봐선 아마 그때 사람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해 우물에 묻혀 버렸고 그에 대한 원한이 깊게 맺힌게 아닐까 싶어요 ㅎㄷㄷ
헐 이거다...
주접을떠네요
이무기가 용이못돼서 너무억울함에 곤조피는것같음
그 없어진 사람들 모두.. 우물에 매장된게 아닐지..
그 원혼이 너무 강력해서 무당도 어찌하지 못하는거고...
우물에 빠진 물귀신들이라 더 쎈 것도 같음
뭐가 어찌됐든 그 문제의 우물 그냥 확 부셔버리면 간단히 해결될 일을 뭐 그리 다들 이사가고 어렵게 일을 푸는지 풉 ~ !!
집 주인 여배우님 무당역 자주 하셨는데.... 이번에는 역할이 바뀌었네요 ㅎㅎㅎ
할
헐 댓안봤음 몰랐을뻔했어요
저도 바로 알아봤어요ㅎㅎ 무당연기도 잘 하시던데~
무당 연기 구웃 귀신 연기 구웃b
ㅋㅋㅋ
한마디 올릴게요.
오래된 전원주택 싸게 나왔다고 .. 사서 리모델링하고 살아야지 ..하고 막 들어갔다가
인생 나락갑니다. 명심하세요. 오래된 전원주택은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오히려 기가 개쎄서 리모델링 완료이후 집값뛰면 개초이득
요즘시대에 뭔 귀신 ㅋㅋㅋ
왜요. 저런 경우 많나요?
@@d_ziac1918 ㄹㅇㅋㅋㅋ
왜??리모델링 공사 바가지 쓰는거땜에??
석달도 못견디고 나갈 정도면
얼마나 괴롭히고 목숨도 위협하는거지...
전 한달도못견딜듯 석달 이면많이버틴거다
근데 왜 저승사자들은 저런 악귀들은 데려다가 지옥에 쳐박지않고 선량한 사람들만 데려가지?
선량하니까 가잘때 가죠
@@xenocieldragones8417 맞말인뎈ㅋㅋㅋㅋ큐ㅠㅜ
직무유기
악귀들도 자유의지가 있나보죠
나중에 올라가면 그 때 죗값을 치를듯
전남 순천에 있는 가구 백화점 있는곳이 실제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그곳은 밤만되면 우물가에서 누군가 씻는 소리가 들리는곳 이였구요. 절실한 기독교인.천주교인.담력있는 일반인까지 살다가 몇달을 못살고 나온적이 있었죠.
한동안 폐허로 두다가 지금은 그곳을 싹 밀고 가구 백화점이 생긴거지요.
무서웡
전자고 있는쪽이요 저알아요
티비에도 나왓엇어요 이야기속으로엿나.. 와이걸기억하시는 순천분을 여기서다만나네요
@@오키바희 1993년도 순천에서 고등학교 졸업 했으니 잘 알죠. 아직 친구들도 많이 살구요
지금은 인천 살지만 가을되면 여수로 주말마다 갈치낚시 가요.ㅎ.ㅎ.ㅎ
@@jeajinmun1093 아.. .전 아직순천삽니다 30대중반이구요 ㅎㅎ반가웠습니다ㅎㅎ
항상 롱런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아요 쭉가세요
제일 행복한 시간 내인생프로 심야괴담회!!♥♥♥♥♥♥♥♥♥♥♥♥♥♥♥♥♥♥
이 배우님 진짜 연기 잘 하신다...
영화도 찍어주세요오~
이뿌기도 하시지요 ㅎ ㅎ
그정도까진 아님
영화는 어나더레벨
푸하 웃고갑니다 ㅋㅋ
@@IAmMariahCarey 본인이냐 말코야
알기로는 우물 자체가 음기가 강한 물건? 건축물? 이라서 안 좋은 것들이 많이 들어가있다고 하더라고요
저 어렷을적에 할머니 사시던 동네 계곡이 사고 다발지역이라 동네 어른분들이 수시로 순찰하셨는데 할머니께서 거기 수살귀 나오는 곳이라고 저랑 동생한테 절대 가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시면서 해주셨던 말이 떠오르네요...
할머니가 귀신 중에 무당도 쩔쩔 매는 귀신중 하나가 수살귀이며 그중에서도 강한 수살귀는
무당도 성불이나 퇴치가 어려워서 겨우 봉인만 하는 정도인데 그것조차 시간 지나면
봉인이 약해져서 풀려난다고...
그리고 수살귀는 사람을 홀려 해치는 정도가 아니라 그렇게 죽은 희생자들도 수살귀로 만들어 자신의 종처럼 부려서 보통 익사사고가 잦고 수살귀가 나온다는 소문난 장소들은 수살귀가 한두마리정도가 아닐거라고 하셨는데...
이번 에피소드 보니 할머니가 해주신 말이 불현듯 떠올랐네요.
귀신 경험이 없어서 믿지는 않지만 특징들이
지역과 사람마다 비슷한걸 보면 뭔가 있긴 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마을 이장님이 말은 안했지만...사라진 사람들이 혹시...그 우물에 빠져 죽었던거 아닌가??
우물이 뚜껑이 덮여있거나 무언가로 봉인되어있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니죠 내집에 있으니 찜찜하니
염험한 무속인 불러 없애야..
근데 그전주인들도
그냥 막아만둔거보니
이사가는게 답인듯요
@@김태희-d9y 이때까지 사연들 보면 대부분 킹갓제너럴마제스티엠페러충무공 무당들이 해결을 해줬는데 이번에는 무당들조차 도망을 갈 정도니 봉인말고는 답이없는듯
@@kelihon 저런건 티비에 나오는 헌터불러서 해결해야함 그사람목소리좋던대
귀신한테 반말로 호통치면서 귀신 때려잡던대
@@막가파-e1e 그걸믿노?
@@막가파-e1e 그건 잡귀고 수살귀는 답도없다 시바
지방에도 재방송 좀 볼수 있게 편성해주세요 ㅠ
그 예쁜 누님나오셨네.,무당역도 잘하시고
이나라 배우님이십니다
@@후후-u2x 검색하니까 안나옴ㅜㅜ
@@후후-u2x 전혀아닌데 먼ㅡㅡ
이분나올때 배우랑 안 나올때 배우랑 비교해서 추측하면 맞는듯합니다
이분 자료가 없음
뭐여 이번에는 사다코여? 그나저나 무당, 어머니 전문배우눈나❤
재연배우 부부 .찰떡호흡이 좋네요 다른이야기 에서도 부부역하던데
어릴때 시골에 외할머니집가면 동네사람들 다 우물 퍼다가 마시고 샤워하고했는데 추억돋네요
평범한 무당이 아니라 도를 부단히 쌓은 노승을 모셔야할듯
저런케이스는 무당이 애초에 굿해서안될 손님 알아보고 굿을 안해요. 스님은 천도 시키실수없고 뭘모르는사람들이51명이나 ..
@@안녕-j5c8q 잘 아는 사람은 한명도 없나봐요? 좋아요가 한명도 없네 ㅎㅎ
@@sml834 이 영상자체가듣잡인데 당연한거아닌가? 듣보잡댓글의 대댓에서 지가 모르는거 지적했다고 부심부리기는ㅋㅋㅋㅋ 시바견 인생최고 업적 유튜브좋아요수 +아직도 스님모셔와야된다고 착각하고있겠죠ㅋㅋㅋ
오 무당누나 귀신 무서워하다가 눈빛 바뀌면서 퇴치 할것 같아 ㅋ
너무 무섭고 재밌는얘기인데 집중이 안된다 재연배우 누나가 너무 예뻐서ㅜㅜㅜ담주에도 나와줘요 꼭
이나라 배우십니다
무당이 아니라 덕을많이 쌓은 스님이 가셔야할듯
무당이 안되는굿은 스님도못해요
무서운거보다 무당눈나 존예롭다
봉쇄했던 우물을 열어서 귀신들이 나온것 같네요...잘보고 갑니다^^
우물을 열어서는 아닐겁니다. 3개월이상 다른사람들도 살지 못하고 나왔으니까요
막아놓은것을...굳이..일을 만드네..이유가있어서 막아놓은거겠지?라고는 왜 생각을 못하는걸까...생각 좀 하고 움직이면 안되는걸까...호되게 당해봐야 정신차린다는걸 보여주는거 같고 답답하네요...
심야괴담회 없으면 내 힐링은 사라지는고야
지방사는 설움 서울외 타지역은 안틀어주는 쑤알
지방엔 방영 안해줘서 미웡...
유튜브로 봐야해..ㅋㅋ
어쩐지 오빠집에서만 방영하드라
@@블루스맨-s2w 엥 대구는 하는데요? 뭐지..
우물은 그냥 무섭다...
여자 배우분..매번 나올때마드
진짜 연기 감초인듯
무당언니 오늘은 아내역할 하였네용 크크.. 이뿌세용❤ 근데 귀신들 사백안 렌즈 분장 식상해... ㅜㅜ
볼수록 볼매인 이나라배우님
그나저나 부적도 정잘 용한 무당 부적아니면 오히려 어설퍼서 역효과라던데
언니 시댁에 오래된 우물이 있고 과수원이예요.. 그터가 도깨비터래요~~ 시댁 식구들이 여자 귀신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언니네 놀러가서 하루자는데 귀신에 도깨비터 계속 생각나서 아침 해뜰때잠~~~우물 있는데는 귀신이 있나봐요...
주소 좀 요
벽두드리기로 약속했다고 할때부터 뭔가 일이 일어날것 같은 예감
옛날에 우물이 있는 집은 좀 사는 집축에 들었는데 집이나 마을의 중요한 식수원이었음.
근데 이게 악운인게 저기에서 누가 자살이든 타살이든 빠진 경우, 제사를 지내고 그 우물을 다 메우고 폐기했다고 한다. 우환이 생기기 때문이다.
예전에 동네에서도 음주후 잘못하여 우물에 빠져죽으신 분 있었고, 어른들이 얘기하는데 옛날에는 애들이 우물에 많이 빠져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기둥벽을 높게 쌓아 올린 것이라고~
물 자체가 음기에다 지하에 있고 사람까지 죽어서 원귀까지 있으면.. ㅎㄷㄷ
우리 여주 분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시구 너무 예쁘세오ㅜ
오늘도 미모돋는 무낭누나♥
퇴근하고 내 하루를 마무리하는 프로에요 넘죠아요😀
죽었으면 곱게 가야지 살아있는 사람한테 저렇게 해를 끼치고..무서우면서도 열받네
ㅇㅈ
곱게 안죽어서 그래
저런걸 원귀라 그럽니다 한이 많아서 떠나지 못하는 영가....
그래도 인성 노이해;; 원한맺힌 사람을 괴롭히지 왜 관련없는 사람한테...괴롭히기만 해봐라 저승에서 만나면 영혼 찢어발겨줄테다
@@user-pn5iw8of7z ㅈㄴ쎄노
얼마나 기가 세면 무당들이 도망가냐 ㅋㅋ 무당 5명은 데리고가야될거같네 ㅋㅋ
무당역하시는분이신가 무당역때는 이쁜데 분장안하니까 너무귀여우시네요
아진짜 여배우분 연기도 너무잘하는데 너무 이쁘시다 .. ㅠㅠ
진짜 이름 좀...
전에 친구가 우물 귀신 이야기 들려줬는데 거기는 시멘트로 아예 우물 메꿔버렸다는 말 듣고 역시 물리퇴마ㄷㄷ하고 웃었는데 저 우물을 아예 반영구적으로 막는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못 살고 나오시더라구요.
경산시내 근처 동네 인거 같은데. 일단 우리 동네는 아니네 87년에는 밭이였으니. 아마도 서상동,삼북동,중방동,중앙동,남천면, 압량읍,자인면 이중 하나 일듯 함 참고로 경산에는 안경공장,우물 그리고 나중에 나오겠지만 경산시내에서 경산중앙병원으로 가는 로타리 부근에 있었던 엄청 큰 나무를 베었다가 이유없이 죽은 사람들 이 애기도 나올꺼 같네요.
오래된 나무는 신성시되서 잘 안베는데 쩝 이럴수가
무셔워...근데 재밌음ㅋㅋ
님 이것만봄?ㅋㅋ
@@박가-z6h 네ㅋㅋㅋㅋ
좀….꺼림직한것은 건들지 맙시다 그대로 두는 이유가 다 있으니깐
무당 런한 거에서 이번 화 귀신들이 괴담회 출연 귀신분들 중 젤 쎈 거로군…..
14:13 그렇다고 봐야지 고로
봉인된 것들은 함부러 개봉치
말지어다
심야괴담회 정주행하는데 배우님들... 연기... 감탄만 합니다. 근데... 여기 어디인지 알고 싶네요. 괴담 다루시면서 이 동네(경산) 자주 나오는데 30년 이상 살면서 안경공장쪽은 (토박이라도 갈때마다 맑은날인데도 비옮-오지말라는 듯이..)알고 있었는데 낚시터는 짐작이가고.. 여긴.. 대략 제가 어릴 때 살던 집 주변일 것 같은데 이 에피소드 정말 궁금.. 제가 어릴 때 알던 사람 안사는 빨간 벽돌집이 맞다면요.
ps. 만약 영남대 앞 빨간 벽돌집이라면.. 그거 저희 외가 제사지내던 사당이었습니다... 1년에 1~2번 사용했던...(지금은 없어짐.. 앞에 연못도 없어지고..) TMI입니다. 장난삼아 들어가면 등짝에 어머니표 여래신장 날아왔어요....
꼭 이사 나갈때 사연을 듣더라..
이사오기 전에 들었으면 들어가지도 않았을텐데 ㅋㅋ
하긴 그랬으면 이런이야기도 못들었겠지..ㅎ
재밌게 보고 있어요!!!😆💙👍
역시 이 연기자 누나는 아내 역할 보다는 무당이 잘어울려 ㅋ 이쁘다
예전엔 우물에 빠져죽은 아기 어린이들도 많고 범죄로 빠트려 죽은 사람도 많고
임진왜란 정유재란때 수많은 사람들이 우물에서 죽었고 남북전쟁때도 우물에 죽임 당한 사람들 많아서 우물은 아무래
찜찜하죠
으으 무서워욤 진짜
공포긴하지만 옛날옛적에 썰을 이야기하는것같아 재밌음
시멘트(물리)로 한번에 꽉채우면..
우물 주변에 모닥불(불속성)로 둘러싸면..
삽살개 10마리키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타죽것다
철강을 녹여서 우물에다 들이부으면..
우물철거하고 거기다 봉화대를 만들면..
그러네요
어차피 물귀신들이라 환경을 제거하면 가단히 해결될 일
이런 얘기는 꼭 마지막에 사건의 이유를 설명해 주는 사람이 나타남. 그리고 87년 경산시에 이장이라니...통장도 아니고
저 엄청난 집에서 왜 화장실을 밖으로 나가는거야 ㅋㅋㅋㅋ
진짜너무 무서운소재다 😭😭
심야괴담회를 지금까지 있게 한 일등공신은 배우들과 그 배우들 분장해주는 분장팀이다 시발.. 진짜 개쩌는듯
전설의고향 토요미스테리극장보다 무섭다
현재 지금은 연못이고 그옆에큰학교가있어요.. ..
그지역사는사람들은 그쪽잘안가요
치안이 안좋기도하구요 그지역사람들은11시전으로 집으로들어가구요 카페 노래방 술집 식당도 8시전에다문닫아요 (그쪽지역에만)편의점도
11시쯤 닫아요 그리고 그지역택시기사들도꺼려하셔요 ㅜㅜ 심령스팟가냐고 물어보거나 낚시 이야기하심ㅜㅜ
그쪽은 교회 성당 절 당집 이 몰려있어요 주변주택가를싹밀고 학교와 그위에 편의점 버스정류장 말고는 하나도 없어요
심령스팟이런사람들도있던데 그런짓하지마요 큰일 나니까.... 무당들이 죽을정도니까요.... 부적은기본이고 스산한기운으로공기가달라요ㅜㅜ학교는 밝히지않겠지만 전국에서 5번째로크구요 학교가 넓은이유가 사람의양기때문이래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들이 절대로 그쪽폐가를가거나 연못에서 낚시하지마라고하셔요 ㅜㅜ 이게그 사연일줄은 몰랐네요ㅜㅜ 그지역사는사람은 다아는사실 ㅜㅜ 우물을 큰연못으로 만들어버렸다는ㅜㅜ 그연못에 수천명은있을듯ㅜㅜ 30년이지나다보니 집이없어졌네요ㄷㄷㄷ 그쪽으로가면 신기한게 저우물만 멀쩡하고 건물은없어졌어요ㅜㅜㅠ공장이 학교기숙사가되다니ㅜㅜ 유투브 에도 @@대 귀신있을정도니까요
경산 어디쪽인가용…?경산 사는데 넘모 궁금하네용ㅠ
@@Se-nyang33 대구대근처입니다~~
1970년대 중반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잠실 석촌동에 살때 마을에 우물이 있었다. 어느날 우물속을 들여다 봤는데 뮌가가 둥둥 떠있었다. 그 순간은 그게 뭔지 몰랐었는데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마을이 시끌벅적 했다
알고보니 마을에 사는 여자아이가 우물에 빠져 죽었던것이다.그날 내가 본건 죽은 여자 아이의 떠오른 등어리였던 것이다
죽은 아이의 코에서 피가나와서 그런지 어쩐지 솜같은거로 틀어 막았던 여자아이의 얼굴이 떠오른다
석촌동 어디쯤인가요?
정작 우물이나 작은 연못같은거 못 들어가게 조치한거 궁금해서 자세히 보면, 벌레와 이끼와 오물이 득시글해서 가기싫은게 현실!
6분전 재밌게 볼게요 기대됀다
제밌죠?
오호~ 촬영한 집 정면 모습이 예전에 유명했던 나주흉가랑 판박이네;;
시원이 왓쪄염!
우물 매꿔버리면 안될려나? 일본 택배차 일도 그렇고 모부대 포크레인 일도 그렇고 요즘 귀신들도 물리력에 장사 없던데 흠냥.....
요즘은 이거 기다리다 시작하면 잠이 쏟아져 보다가 틀어 놓고 잠들어 버린다는...
그래서 유튭서 본다능!!!
재방도 알람 맞춰도 보다가 잠이 든다아~ㅠㅠ
혹시 몰라 우물이 뭔가 아늑하고 좋아서 모여든걸지도ㅎ
저기 위치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얼마나 궁금해서 직접 가서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개무섭다
다신 안봐야지 ㅜ
진짜 우물이 의외로 공포의 대상으로도 여겨지더라고요. 일본에서도 유명한 자살우물이 있죠ㄷㄷㄷ
대낮에도 어둡고 깊고 물속에서 뭐가 있을지 모르니 공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MyName-cb2fz 낮에 봐도 소름끼칠텐데 밤이면...어후
저렇게 큰집에 장실이 밖에있는게 더 솔흠돋넹.
아 그 옛날에 호기심천국에 나왔던
아빠돌아가시기전까지 살았던 예전우리집(서울 ○○구)도 사연이 많았는데.
귀신들린집이라고 동네에서 소문났었고 그덕에 싸게사서 벼라별일 다겪었었죠(그뒤로 내림굿얘기까지 나왔ㅋ)
얘기좀해주세요
@@진정왕자 굉장히 재미있지는 않아요.
집이 유독 난방을 떼도 추워서 집안에서 저는 보드복을 입고 생활을 했구요(아파트에서만 살다가 생전 처음 주택거주라 우풍이 이런건가보다 했었어요. 다른식구들 보다는 제가 추위를 많이 타기도했구요) 이유와 원인을 모르게 제친동생, 사촌동생이 아팠고(두통호소가 잦았고 매일 머리가 깨지거나 무겁다고 했구요 제동생은 배가아프다고 했어요. 사촌동생은 위증상도 있었고 밥도 잘못먹고 움직이거나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그로인해 엄마가 아는 목사님들을 대동해서 1년이상 매일 그집에서 예배를 드렸었고, 저는 딱히 증상이 없었는데 당시 제남자친구가 입사한지 일주일만애 회사차로 교통사고난것을 시작으로 계속 작은사고가 있고 저랑 작은일로도 매일 싸웠었는데 저때문에 계속 이친구한테 안좋은일이 생긴다는 직감이 들길래 헤어졌는데 저와 헤어진뒤로 사고없이 평범하게 살더라구요.
어느날인가? 사촌동생이 심하게 아파해서 급하게 목사님들을 엄마가 불러서 오셨어요. 퇴마라던데 옆에서 그걸 구경하는데 사촌동생 얼굴에 다른사람얼굴 형태가 보이는거예요. 당시에 무섭다기 보다는 저도 저런거 보고싶다라고 조용히 읍조렸었는데... 그뒤로 사람들 중에 사촌동생처럼 뭔가 형태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제친구들은 그당시 저를 낯설어했었습니다.
제가 뭔가를 본뒤로는 목사님들이 집으로 와서 예배드리는걸 그만하게됐고 사촌동생도 밥도 먹게됐고 일상생활이 가능한듯해져서 다시 시골로 내려갔었어요.
그뒤로 그냥 평범한듯 생활했는데 어느날 삼성동에 낮에 지나가는데 어떤여자분이 저를 붙잡길래 저는 "도를 아십니까"인줄 알고 뿌리치려니까 저한테 제가 보호받고있는데 근데 지금 그여자가 보허하는건 아니라고 말하는거예요. 집에 귀신도 나갔다는거예요.
그 귀신들렸다고 동네사람들이 수근거린게 전에 살던 집주인할머니가 할아버지와 첩까지 한집에 같이 살던 집이었더라구요.(나무 방문짝 아랫부분이 발로찬듯이 많이 깨져있었어요) 3층으로 들어가려면 자물쇠가 많은 철문 3개를 지나야 했는데(철문 중 취조실처럼 밖에선 거울인데 안에선 바깥이 보이는문도 있었어요) 전주인 할머니가 돈이 많아서 강도때문애 그랬나보다 생각했었었거든요. 그할머니가 싸게 집을 넘긴 이유가 그집에 한이 많은 할머니가 오랜시간 불러들인 원귀와 주인할아버지랑 첩이 그집에서 죽었고 그할머니가 그래서 절을 하나 지어준거라고 그렇게 얘기해줬어요.
그얘기듣고 보는게 불편해서 안보고 싶다고 혼잣말로 얘기한뒤로 보이지는 않았는데 그뒤로 제가 교통사고는 일년에 2번은 꼭 나고(보험료 할증ㅠㅠ), 이유없이 병원갈일이 많아지고 원인없이 신경이 말라죽고 암이생기고해서 저는 스트레스인줄 알았거든요(전직장이 그지같았음). 근데 하루아침에 척추측만증을 갖고 태어난사람처럼 척추뼈가 우그러져 제대로 침내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걷지를 못하는등의 증상이 생겨서 병원만 다니다가 건너건너 소개받은 보살님이 자기 신병때 증상이랑 같은데 저는 이쪽일할 성격이 아니라고 얘기해주셔서 알게됐네요.
그때 저한테 붙은 여자분이 그첩할머니였고... 그첩할머니덕에 제가 필름끊기듯이 기억이 없을땐 어찌나 사치를 했던지ㅠㅠ. 또 첩귀신이라고 귀신같이 유부남은 알아보더라구요(총각행세하는 사람들 중 유부남을 구별해내는 쓸데없는 능력;;;) 그리고 지켜주시는 용신과 조상덕에 제가 그때는 혼자 안아프고 했던건데 지금은 때가 발현(?)되는때라 증상이 나오는거라고 했네요...
(당시에 뭔가를 귀신같이 직감으로 잘맞춰 직장내에서 별명이 작두이긴 했습니다.회사 내부기안을 혼자알아맞춘다던가, 회사내 몰래 사고치려는걸 잡아낸다던가, 사내에서 쉬쉬하는 사건을 알고있다던가, 창립때부터 지금까지의 사건사고내역을 알아맞춘다던가...)
아... 그집에 살면서 일은 많았었는데 시간도 많이 지났고 쓰다보니 재미가 없어서 죄송해요;;;
@@92sugaralice 너무 길어요... 보다 못읽음
@@92sugaralice 제보하시죠
심야괴담회에서 재연한번합시다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짧은기간이 아니라 3년정도의 일이라 쓰다보니 길어졌어요^^;;
오늘도 무당언니 이쁘시다
여름에 연락와서 방송 될 수 있다고, 다른 곳에 사연이나 게시글 올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결국...안되나 보군요. 아쉽네요.
전공장 사장이 직원들한테 밀린월급 주기싫어서 몽땅 죽이고 우물에 쳐넣었을듯...
우물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말 영험한 장소인 것 같아요 충북 사곡리에도 우물이 세 번 넘치면 말세니까 도망가라는 말세우물이 있어요
임진왜란 625때 흘렀다는 그 우물인가요.
혹시 사다코가 나온 그 우물인가요?
@@chuncheoncity-mayor 네 맞아요
@@흑화윙키돌 아니요
@@흑화윙키돌 링에 나오는 그우물은 영화속에서 존재한 가상의 우물이고요,..ㅋㅋ그냥 드립 친거죠?
아니 3개월을 버틴 사람이 없으면 중개를 안해줘야지 ㅡ.ㅡ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전 주인이 급여지급 안하려고 직원들 다 죽여서 시체 우물에 밀어넣은게 아닐까요?저거 조사가 필요할 것 같음!아님 왜 저런일이 생기나?;;
비릿한 냄새가 시체 부패중인 냄새 일수도!;;;;;그리고 원혼이 우물에 산 사람 밀어 넣으려 했다는건 정말이지 의심이감!;
와 나도 그 생각했는데 실직급여 안주려고 밤중 쥐도새도 모르게 나쁜짓하고 우물에 매장...ㅠㅠ악덕사장
상상력이ㅋ
나왔다!!!야호!♥♥♥
여긴 만신할머니나 상주할머니 정도되는 분들이 와야 할듯
원래 우물이 원한의 물이라고 하잖아요
물귀신 보다 더한 악귀보다 더 악질적인 귀신들이
모인다고 해요
현실판 사다코링 이다...무섭워요...ㅠ
이어폰이나 헤드셋으로들으면 물 떨이지는 소리 더 소름
다시이사가야겠어요ㅜ ㅜ
안녕하세요
와
소름 요번껀 꾀 무서웠네요
어찌 잠들지 ㅜㅜ
신지연양이 드디어 무당에서 일반인으로 승격함~너무 귀여운 외몬데...안그래도 매번 무당으로 나와서 슬펐음...
초등학교 때 동네 근처 학교 운동장 구석에 낡은 우물을 발견했었는데 호기심에 가득찼지만 그냥 지나쳐 갔던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ㄷㄷ
저는 반림중학교1993년제1회졸업입니다 동창이 안에서 불만이 많습니다 그래서 학교 다닐 때 너무 괴롭히고 놀려서 그래서 화났어 때려 죽이고 싶어요 😂 😭 😢
경산이 고향인데
저도 어릴때 우물이 있는 비슷한 집에서 자라서 엄청 빠져서 봤어요 ㅠ
무당눈나... 뭘해도 이쁘당 ♥♥♥
우물도 물가다보니 음기가 강한것 같군요🥶
추운날 한층 더 스산해지는 이야기네요 짱🎵
폐기누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오옷 바르톨로님
반가워요ㅎㅎ저는 좀 바빠서 건강챙길 틈이 없었는데 바르톤로님은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올한해 복 많이 받아요😄
저분 무당역 할때 카리스마 넘치던데.
우물을 철거해야 할 것 같네요 ;;;;;
그러게 이상한 느낌이 들면 당장 나와야지 거기 계속 사냐 ..미련
무당이 도망가는건 처음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