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연자님 되겤ㅋㅋㅋ 부동산 계약 할 때도 그렇고 엄마가 우리 집에 안 왔었는데? 내가 이야기 했나 보다 도 그렇고 현관에 흙 이만큼 있던 것도 그렇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면서 도 은근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 가시네욬ㅋㅋㅋㅋ 저 같으면 계약하시는 분들이 뒤에서 뭐라 말 했을때부터 다 이야기 하시라고 떠봤을텐뎈ㅋㅋㅋㅋㅋ
술 마시긴 했지만 저렇게 혼비백산 할 정도로 물리력이 느껴지는 귀신이라면..한이 정말 정말 깊은 원혼인 듯..꿈에서나 아니면 실제에서 얼핏얼핏 보이는 걸로 존재감 나타내는 경우는 많지만 저렇게 몸으로 느끼게끔 힘을 발휘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않나..암튼 친구분 진짜 놀라셨을 듯. 근데 뒤에 보여 준 저 사진은 좀 ㅠㅠㅎㅎ 너무 흐릿해서 솔직히 뭔지 구분도 몬하겠음. 김숙님이 반팔 입은 사람 같다는데 읭..? 제작진이 빨간선으로 따서 보여줘도 잘 모르겠음 ㅠㅠㅋㅋㅋ 님들은 저거 뭐로보임?
1:45 사고물건이라고 사람이 죽어나간 집은 법적으로 알려주게 되어있지만, 그것도 죽은 직후 다음 번에 한해서죠. 그래서 사고물건에 다음 사람이 들어왔다가 살아나갔으면 사고물건 고지 의무가 없어지기 때문에 일본 고액 아르바이트 중에 사고물건을 '세탁'해주는 아르바이트도 있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이런 세탁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었던 이야기를 책으로 냈던가 방송으로 냈던가 그런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정도 기도 세고 이런거에 이골이 나서 그냥 잘 알바 하던 그 사람마저도 도망갔던 집에 대한 일화는 저도 좀 섬뜩하더라고요ㅋㅋㅋ집, 터, 이런 이야기가 진짜 소름돋는듯...언제든 우리에게 있을 수 있고 일을 법한 이야기라는 느낌이라서 그런가봐요
확실히 저런 노동자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집이라는 몸이 쉴 수 있는 안전한 곳에서 지낼 수 있고 잠자고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힘들여 제공한 기술자들인데 많은 사람들이 무작정 몸이 힘들고 고생하는거니까 그 직업군을 내리깔고 함부로 좋지 못한 인식으로 함부로 계급사회마냥 직업을 천하고 낮게 보는 경향이 굉장히 많은데 회사 사무실과 목욕할 수 있는 화장실을 비롯한 거실과 침실들도 저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개인과 공용의 장소와 공간이 생기는거다. 직업의 높고 낮음과 돈을 버는 양에 기준을 두고 고생하는 이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해석해서 대하면 절대 안된다. 모든 직업은 아주 기본적으로 그들과 그 직업이라는 직업군이 존재하기에 우리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편하게 살 수 있게 되는거다. 각 직업군의 가치는 돈으로 매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과 상황 가운데서 우리의 공과 사 가운데서의 구별함을 제공하는 것에 의의를 둬야 할 줄도 알아야한다.
절실한 기독교집안인데.. 가위를 너무 마니 눌려서 힘들었는데.. 잠깐 방황했을때 점을 봤는데 저보고 무당팔자라고ㅡㅡ 그래서 굿을하라고 굿을 했는데... 굿하는 와중에 자꾸 중단되고.. 나중에 무당이 하는말이 하나님 오셨다 못한다 이래서 그냥 마무리하고 갔었어요.. 그런데 몇년후 결혼하고 임신했는데.. 또 가위에 눌렸어요.. 자는데 발끝부터 누가 주온처럼 스물스물 올라오면서 허벅지를 딱 잡는데 손톱이 진짜 손가락보다 긴것이 나를 잡더니 데려 갈꺼야 데려갈꺼야 하면서 뱃속에 손톱을 집어넣으려고 하는 그때 제가 비몽사몽으로 그 손을 잡아채고 진짜 이걸 못 잡으면 왠지 아기를 잃을것 같은 불안감이 소름끼치게 들어서 손목을 진짜 온힘을 다해 비틀었어요.. 진짜 너를 죽여야 내새끼가 산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한참을 그 손을잡고 옥신각신하며 비틀고 누르고 했더니 그것이 베란다 창밖을 통해 나가더라고요.. 잠이 깬건지 온몸이 흠뻑 젖어서 일어났어요 그때 신랑은 교대근무라 집에 없었거든요.. 하루죙일 성경책 펴놓고 핸드폰으로 찬송가 틀어놓고 뜬눈으로 밤을 새웠어요.. 그뒤 아기는 무사히 태어났는데.. 아직도 허벅지에 그 느낌이 생생합니다ㅠ
![[어둑시니Pick] 길가에 웅크려 앉아 울고 있던 낯선 여자의 도움 요청 ＂언니... 저 좀 도와주세요...＂｜#심야괴담회 MBC211014방송](http://i.ytimg.com/vi/mriRnVfvmy0/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길가에 웅크려 앉아 울고 있던 낯선 여자의 도움 요청 ＂언니... 저 좀 도와주세요...＂｜#심야괴담회 MBC211014방송](/img/tr.png)
![[어둑시니Pick] 비 오는 날 대문에 물이 차오르면... 절대로 아이들만 집에 두지 말 것｜#심야괴담회 MBC211021방송](http://i.ytimg.com/vi/VSB2CKrcN6E/mqdefault.jpg)
![[심야괴담회] 차 안에서 마주친 남편인 줄 알았던 운전석 그 남자(+실제 제보자 인터뷰)｜#심야괴담회 #볼꼬양 MBC211021방송](http://i.ytimg.com/vi/AN2qOMxucuY/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매일 밤 공부하는 딸을 감시하는 아버지? 그 이유는...｜#심야괴담회 MBC211104방송](/img/n.gif)
보통 사람이었으면 이미 까무러칠 일이 몇 번 있었을텐데 무딘 사람이라 계속 눈치 못 챈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 입장에서 엄청 얄밉겠다ㅋㅋ
귀신: 씹냐?
@@그저그러니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사운드편집 ㅋㅋㅋ 심야괴담회 반응 폭발적이다보니까 갑자기 편집도 개무서워지고 진행도 급 세련되지고 최고임
@하늘TV 아무도 오지말라궁!! your mother?
@하늘TV 아무도 오지말라궁!! 관심없음!!!
방송국에서 확실히 힘을 실어주네요. 출연진들도 좀더 진지해지고 무게감도 더생기고 푸른거탑 황제성이 내 머릿속이미지 였는데 지금은 황제성이 왤케멋져보이지 ㅋㅋ진행잘한다
맞아요ㅋㅋㅋ점점 진화하고 있어요
@하늘TV 아무도 오지말라궁!! 느금!!
무엇보다 경기도 부천에있는 1.5룸이 보증금1000에 월60이란거듣고 그게 진짜 괴담인듯
대학가 자취촌은 클라스
다른건몰라도 그게제일 공포다ㅋㅋ
ㅋㅋㅋㅋㅋㅋ 부천에서 안살아서 모르겟다만 ㄹㅇ 비싸네. 잠실정도아닌가 그정도면
부천 대학가면 유흥가 한복판인데 8년전에 1000/60이 제일 싼매물이라고?? 중,상동가도 1000/50 구할거 같은데 ㅋㅋㅋㅋ
@@오규열-v2r 잠실은 원룸 월세가 백만원임
월60이 싸다고 하는게 진짜 무섭다ㅡ
아니 어머니만 안깨우면 숙면 할 것 같은데. 걍 몰랐으면 저 친구는 기가 쎄서 아무것도 모르고,잘 지냈을 듯. 우리 수찬이는 보약좀 먹어야겠다.
그럴지도 몰라요
귀신이 못건드리는 애들 있던데요
옛날 엄마랑 귀신나온다는 집에 산적있는데
3년 살면서 귀신 못봤는데
옆집에서 난리더군요...
제 친구도 집에서 귀신 몇 번 보고 가위 자주 눌린다는데 귀신이 이 년 기 쎄네. 라고 하고 깼다더라구요
@@Ye0n_6 에이핑크가 말했던건데 이거 ㅋㅋ
@@Ye0n_6 ㅋㅋㅋ 어디서 가져와서 주작치누 아형에서 했던걸
@승일현 못건드림 인과율땜에
근데 저 집에 살던 사람도 귀신보고 친구도 보고 엄마도 꿈을 꿀 정도면 꽤 강한 귀신같은데 사연자만 모르네ㅋㅋㅋ기가 엄청 센가보다ㅋㅋ
그러고보니 사연자만 귀신을 느끼지도못하고 보지도 못했네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뭐 냄새를 맡았다던가 악몽을 꾼다던가 한다던데
씹고 뜯어서 귀신이 힘들겠다
샬다제 보시는 구나!
@@루린-w6s 엏! 샬다제 아시는구나!!
저도 제프리파 입니다!
건설이 조금 늦어도 괜찮으니 사람도 건물도 안전했으면 좋겠다
건설회사측은 1분1초가 급해요 옛날아파트들이 더 단단할껍니다.
덥고 비오고 춥고 파업하고 그러다보면 건설 늦어질 순 있어요 안전하게 가는건 맞지만, 천천히하다가 입주일을 못 맞추면 입주자들 숙박이랑 먹는거 짐보관까지 하루 비용이 억단위로 넘어간답니다
좀 늦어도 괜찮다기보다는 안전하게 작업하기를 기도해주세요🙏🙏
이햐
ㄷㄷ
늦어도 안전을 우선시해야됩니다...!!
한국은 절대 불가. 세상이 다바뀌어도 우리나란 불가능.
짧게 올리는것보다 이렇게 길게올리는게 보기편함 ㄹㅇ
동감!
인둉
게스트는 제외하고 심야회 멤버중 황제성씨가 사연 전달력이 월등한듯.
과한 추임새없고 덤덤하게 낭독하시는게 몰입이 진짜 잘됩니다. 좋은 사연이 되도록 황제성씨한테 많이 갔으면 합니다.
허안나랑 둘이 제일 잘하는듯
사유리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교육방송 EBS에서 나레이션도 하셨던적 있는데 개그맨인데 만능꾼이신듯
@@풍뎅이-e9vㅇㅈ합니다.😊❤
여튼 저 주인공은 기가 엄청 쎈듯. 본인은 하나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만 알고. 그래서 엄마꿈에도 화나서 노려본듯. 못괴롭혀서.
귀신중에서 착한귀신은 별루 없는듯 ㅋㅋ
@@하루너무길어 사실 귀신이 착하면 그건 귀신이 아니고 수호령 취급을 받쥬
@@2NTiTy 맞는 말 입니다ㅎㅎ
그냥 엄청 둔한거 같음 ㅋㅋ 집 현관에 흙이 많이 있는데도 친구가 알려줘야 아는 것도 그렇고 ㅋㅋ
진짜ㅋㅋㅋ주인공만 모르는게 기 엄청 센것 같음ㅋㅋㅋ
엄마가 신기가 있나...
저 꿈을 꾼 게 더 신기
사연자는 그쪽으로 둔감한 건지
기가 센 건지 가위도 안 눌리고
3대째 기독교 집안이다보니 귀신도 접근 못하고 짱나는데 친구녀석 발견하고 화풀이 좀 한듯;.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무섭웠는데.. 고맙습니다
@@cuttegirl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ㅋ
@승일현 오 근데 괜히 종교집안 건드리기도 할듯
@@말많음 말이 3대째라 안건들인다 했지만 주인공분이 기 자체가 쎈게 한 몫 하신듯~
엄마의 신앙이 약한듯...
꿈에서 귀신보이고 ㅋㅋㅋ
이 사연자님 되겤ㅋㅋㅋ 부동산 계약 할 때도 그렇고 엄마가 우리 집에 안 왔었는데? 내가 이야기 했나 보다 도 그렇고 현관에 흙 이만큼 있던 것도 그렇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면서 도 은근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 가시네욬ㅋㅋㅋㅋ 저 같으면 계약하시는 분들이 뒤에서 뭐라 말 했을때부터 다 이야기 하시라고 떠봤을텐뎈ㅋㅋㅋㅋㅋ
@@Ai_Music_Storage 2013년에 전동킥보드가 왜 없음? 폭발적으로 많이 쓴게 2020이지만 본인은 전동자전거 동생은 킥보드 썼던터라 있긴ㄴ 했음 비싸고 성능이 지금 같지 않아 많이 안 썼을 뿐
이 프로 한 10회 정도 보면서 느낀건, 너무 싸고 좋아 보이는 집은 일단 피해야 된다는거
근데 귀신이 예의는있네 좃나웃기노 현관만 흙있고 방바닥에는 흙이 없어 ㅋㅋ
신발벗고 들어오나보네 예의바른 귀신친구
화장실에는 양말 젖을까 신발 신고 간 듯요
현관에서 신발벗고들어옴
자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신발신고 들어
올리가 있나
K-귀신
귀신 보통 맨발 아니냐
뭐야 27분.. 수업 끝나고 짬 남은 시간에 유튜브 들어왔다가 막 올라온 따끈 따끈 클립..ㅠㅠ 요즘 심야괴담회 보는 낙으로 살아요ㅠㅠ 학생이라 스트레스가 많아ㅓ..
왠만한 공포영화보다 퀄리티가 훨씬 좋다진짜 ;
유명배우들보다 여기 재연배우분들이 훨씬 연기도 잘함..
왠만해선 공포영화보고 안놀래는데 진짜 깜짝깜짝 놀랬다
역시 엄마의 촉은...무시못함
???: 여보 어제 몇시에 들어왔어!!
???:어휴 술먹었지?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김구랔ㅋㅋㅋㅋㅋㅋ하찮다는 저 표정ㅋㅋㅋㅋㅋㅋㅋ티안내려고하지만 영혼없는 저 대답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맨날 괴롭힘당하는건 돈없어서 저런집이라도 들어간 서민들이지.. 저게 실화고 귀신 정체가 인부라면 욕먹어도 할말없음. 생전 짠한 스토리를 갖고있음 뭐하냐 죽어서 민폐인데
진짜 저 같으면 짜증이 폭발해서 귀신 잡을 수 있다면 뺨을 때릴 듯해요
지가 억울해서 남 괴롭히면 똑같은 사람이지 뭐
UDT특전사 입주하면 귀신쫄아서 안나올듯
자기가 죽은지 몰라서 그래요
왜케 dry하신지 ㅋㅋ
말투 재밌어요
무서운 갬성 파사삭됨~ㅎㅎ
다른 괴담들은 어디서 들어본듯한 뻔한 괴담인게 심야괴담회는 처음 들어보는 것들이라 무섭고 넘 좋음 ㅠㅠ😻😻
귀여우시네요.
뻔한 것도 많긴 해요 ㅋㅋ 통으로 비슷한 것도 있고 부분 부분 겹치는 것들도 많죠
황제성씨가 너무 리얼하게 얘기를 잘 해요 옆에서 건너건너 아는 아저씨 한분이 나지막히 얘기하는 느낌..
사람들 주인공 둔하다고 신기해하는데,원래 기쎈 사람들이 ㅈㄴ 둔감함.. 주변환경이랑 사람에 관심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럼..
술 마시긴 했지만 저렇게 혼비백산 할 정도로 물리력이 느껴지는 귀신이라면..한이 정말 정말 깊은 원혼인 듯..꿈에서나 아니면 실제에서 얼핏얼핏 보이는 걸로 존재감 나타내는 경우는 많지만 저렇게 몸으로 느끼게끔 힘을 발휘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않나..암튼 친구분 진짜 놀라셨을 듯.
근데 뒤에 보여 준 저 사진은 좀 ㅠㅠㅎㅎ 너무 흐릿해서 솔직히 뭔지 구분도 몬하겠음. 김숙님이 반팔 입은 사람 같다는데 읭..? 제작진이 빨간선으로 따서 보여줘도 잘 모르겠음 ㅠㅠㅋㅋㅋ 님들은 저거 뭐로보임?
검은 부분이 머리 그 밑에 얼굴 더 하얀색 부분이 반팔티셔츠 살구색 부분이 팔 이렇게해서 사람 같아는 보여요
저는 제작진이 빨간선으로 따서 보여준 것처럼은 안보이고,
그냥 어떤 사람이 의자 팔걸이에 팔 걸듯이 어딘가에 한쪽 팔을 걸치고 옆으로 앉아서 얼굴만 좀 돌려서 보고 있는 것 같은데...ㅇㅅㅇ
사람으론 안봤구 노란건 안전모처럼 보였네요
전 사람처럼 전혀 안 보이던데.. 신기하네요
저는 어린아이처럼 보이네요
폰 액정이 실생활 연기하네
사연자가 엄청 둔하고 매사에 관심없는 성격인가봄ㅋㅋㅋㅋㅋ
김구라씨 ㅋㅋㅋ 단호하게 아니에요 ㅋㅋㅋㅋ
심야괴담너무좋아진짜💛 비오는데딱이다진짜
비가주룩주룩내리네....불키고보는중
1:45 사고물건이라고 사람이 죽어나간 집은 법적으로 알려주게 되어있지만, 그것도 죽은 직후 다음 번에 한해서죠. 그래서 사고물건에 다음 사람이 들어왔다가 살아나갔으면 사고물건 고지 의무가 없어지기 때문에 일본 고액 아르바이트 중에 사고물건을 '세탁'해주는 아르바이트도 있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이런 세탁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었던 이야기를 책으로 냈던가 방송으로 냈던가 그런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정도 기도 세고 이런거에 이골이 나서 그냥 잘 알바 하던 그 사람마저도 도망갔던 집에 대한 일화는 저도 좀 섬뜩하더라고요ㅋㅋㅋ집, 터, 이런 이야기가 진짜 소름돋는듯...언제든 우리에게 있을 수 있고 일을 법한 이야기라는 느낌이라서 그런가봐요
책 제목이 뭔가요? ㅎㅎ
와 궁금하당
좀 일찍 클립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ㅜ ㅜ ㅜ기다리다 똥 쌀듯
뿌직
변비치료 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하필 똥 ㅋㅋㅋㅋ
월60이 더 공포스럽다..
그냥 드는 생각인데 게스트로 디바제시카님 초대하면 개재미있을 듯..
아니면 김원님이요
개뜬금없지만 말하시는 경찰분 목소리 인상 스윗함ㅋㅋ
20:08 김구라 초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강철심장 로보트 구라
싼 건 이유가 있는데 싼 걸 지나치기엔 집값이 넘 비싸ㅠㅠ
김구랔ㅋㅋㅋㅋㅋ진심으로 무서운척하는 연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0 시작
23:09 ㅋㅋㅋ 사유리 까마귀인줄 ㅋㅋㅋ
사유리 까마귀설ㅋㅋㅋ
나도 돌아가신 우리 엄마 귀신으로라도 만나고 싶다
ㅠㅠㅠㅠㅠ
저는 저도절실해서 할머니가 나올때마다 좋았었는데 진짜나오면 안좋은일도생기고 좋지않다고합니다..경험도햇엇구요 ..조상은 안나오는게 서로가 잘지내고있다는걸느꼈습니다
저도 무덤 파볼까 하다 포기했네요 힘 내요
게스트로 성우분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리딩 장난 아닐텐데
그러게요
주 2회방송 안되겠니...?
더위가 싹 가신다..오싹..
배우들도 좋고 더 흥해라!
오..사유리 날카롭다
황제성 스토리텔링 지리네 ㄷ ㄷ;;
김구라씨 처음보다 많이좋아지셨는데
아직 김새는 대사치는건 남아있네요 ㅋ
원래 이거 컨셉이 마냥 무섭게 연출하기보다는
현실적인 느낌으로 끼어주는게 같이 있는거라 그럼 ㅋ
진짜 개재밌다 오래오래 해주세용
귀신보다 바퀴벌레가 더 무섭다
저기서 살고싶은데 안보여도 안좋은일이 생길거같네
저 건물에 시워니왔쪄여 보내서 확인해봅시다
창고로 변했데요
이거 보면 밤에 잠을 못 자겠음 ㅠㅠㅠ 그래도 재밌어서 보는 줄
집에서 바퀴벌레 보고난 뒤에 담력이 생김 ㅌㅋㅋㅋ이제 바퀴벌레가 제일 무섭닼ㅋㅋ
주인공 개 긍정적인 사람이네 ㅎㅎ
무리한 공기로 인한사고와 안전을 지키지않는 말도안되는 공사현장에서 사고가 나는경우가굉장히많지만 제발..제발 공사현장안전지침을 지켜주시고 생명선연결부탁드립니다ㅜㅜ
5:14 뒤에 있는사람 집안으로 안들어오네..
아 심야괴담회 너무 재밌다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섭고 소름 끼치는데 꼬박꼬박 챙겨봐...
일주일동안 기다렸어요
고마워요 어둑시니 ㅠㅠ
확실히 저런 노동자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집이라는 몸이 쉴 수 있는 안전한 곳에서 지낼 수 있고 잠자고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힘들여 제공한 기술자들인데 많은 사람들이 무작정 몸이 힘들고 고생하는거니까 그 직업군을 내리깔고 함부로 좋지 못한 인식으로 함부로 계급사회마냥 직업을 천하고 낮게 보는 경향이 굉장히 많은데 회사 사무실과 목욕할 수 있는 화장실을 비롯한 거실과 침실들도 저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개인과 공용의 장소와 공간이 생기는거다.
직업의 높고 낮음과 돈을 버는 양에 기준을 두고 고생하는 이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해석해서 대하면 절대 안된다.
모든 직업은 아주 기본적으로 그들과 그 직업이라는 직업군이 존재하기에 우리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편하게 살 수 있게 되는거다.
각 직업군의 가치는 돈으로 매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과 상황 가운데서 우리의 공과 사 가운데서의 구별함을 제공하는 것에 의의를 둬야 할 줄도 알아야한다.
저 사연의 주인공은 그냥 저 집에서 싸게 계속 살면 되는거였다
워낙 기가 쎄서 귀신도 어찌할 방도가 없어서 씩씩거리다 혼자 성불 했을텐데
이야기 시작 3:02
행복하세요.
비오는데 보니까 더 으스스하다
글주변이 변변찮아서 보내진 몬하지만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직접격은 사연이 몇개되지만..ㅜㅜ글주변이.
경력직 전문작가가 맛깔나게 다시 적어줍니다. 사연 보내시고 작가한테 전화오면 그냥 있던일만 이야기 하시면 되요.
진짜 신동엽님 보다 김구라님 진행이 무게감있고 더 무서운거 같아요!!!!!
사유리 원래 한국말 ㅈㄴ 잘합니다 발음도 좋아요 일본식으로 한국어 하는게 컨셉으로 유지해 온거에요 . 아는 사람만 아는
장마철이 기다려지기는 또 처음이네.
장마철에 캔맥한잔 하면서 이거보면 쥑일듯
2013년도에 전동 퀵보드 라니?
와 광고가 몇 개야
아파트 짓다보면 사람 많이 죽음
10:21 전체 화면으로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ㅈㄴ 무섭네
와......진짜 소......름😱😱😱😱😱
8년전이라고 했는데 그때도 전동킥보드가 있었나??
아 이런건 여름 비오는 날에 봐야 되는데..;; 근데 비 안오는 날 아니어도 무섭고 재밌엉ㅋㅋ
지방에는 심야괴담 시간에 지방 방송이 나와서 본방을 못보네요ㅜ
쑥언니 심령사진 설레는거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사연자분 목소리 지림….
세상살면서 이런 아찔한 미스테리는 사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있다.
3:02 "흙 묻은 신발" , 3:12 실화 , 3:25 , 3:43 , 4:11 "흙 묻은 신발" , 4:26 , 4:34 , 4:53 , 5:03 , 5:26 , 5:51 월세로 전환 , 6:14 부동산 계약서 , 6:26 , 6:50 , 7:00 다음 날 , 7:07 층간소음 , 7:41 , 7:53 , 8:07 , 8:16 화장실쪽으로 머리 두고 자면 안돼 , 8:25 , 8:29 , 8:40 , 8:43 이상한 점 , 9:10 며칠 뒤 , 9:25 , 9:43 , 10:07 이상한 꿈 , 10:26 , 10:45 , 11:07 , 11:37 , 11:51 집들이 , 12:02 흙? , 12:23 , 12:50 , 13:02 , 13:16 , 13:36 , 13:54 , 14:03 갑자기 , 14:13 , 14:30 , 14:45 , 15:06 , 15:26 , 15:42 , 16:01 수건 걸이 , 16:12 , 16:51 , 17:02 , 17:13 , 17:24 , 17:33 , 17:47 , 18:03 , 18:15 , 18:33 , 19:04 20대 후반이 된 의건씨 , 19:18 , 19:26 , 19:49 사진 공개 , 20:10 , 20:21 , 21:31 7층
너무 좋아
귀여워요오오옹
가위 눌리려는 느낌 (몸이 서서히 굳어지는) 점점 강해질 때 욕 막 하면 가위 안눌림 .... (뜬금)
깰라는 강한의지와 함께..
전 그래요.
@@showtime9846 귀신도 욕 싫어한대요ㅋㅋㅋ
광고가 이리 반갑네
진심 심야괴담회 개재밌엉!!&!!!!
재밌엉 ㅠㅠ
저런집을 보증금 500에 30에 내놓는다니.. 의심없는 호구군.. 중개업자 입장에서 개땡큐지
심야괴담회 매일하는 건가요? 몇시에요?
목요일 밤 10시 MBC 에서 합니다
10시 아니고 10시반
처음에 나온 방에 욕실에 계신분 제작진이시죠?
무섭다ㅠㅠㅠㅠ
우리 이사 오기 전 집에서도 집주인 돌아가셨었는데…
무서워서 영상은 안보고 소리만 들었는데 24:10 이거 순간 광고인 줄 ㅋㅋㅋ
자꾸 보니까 이것도 무섭네요...
점심시간마다 반애들이랑 보는데 너무 재밌음....ㅠ
영구 장애 입었다고 집을 하나 줬다는거에서 일단 구라 같다고 생각함
사유리 어머니 인줄 알았 네요
모녀 분 목소리 똑 같아요 반갑습니다 여러분도
저두 요런 프로 데게 엄청 즐 깁니다
어지간 한건 감 흥이 없어요 자주보고 있습니다
좋와요👍👍👍
수요괴담 좋아요
에라이씨 ㅋㅋ 개무섭네
안전이 중요한데, 매번 빨리빨리를 강조하니까 사고가 일어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10:22 깜짝이야
8년전에 전동 킥보드?? ;;;
밤새 공부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어떻게 새벽 두시야 이 거짓말쟁이야!
절실한 기독교집안인데.. 가위를 너무 마니 눌려서 힘들었는데.. 잠깐 방황했을때 점을 봤는데 저보고 무당팔자라고ㅡㅡ 그래서 굿을하라고 굿을 했는데... 굿하는 와중에 자꾸 중단되고.. 나중에 무당이 하는말이 하나님 오셨다 못한다 이래서 그냥 마무리하고 갔었어요.. 그런데 몇년후 결혼하고 임신했는데.. 또 가위에 눌렸어요.. 자는데 발끝부터 누가 주온처럼 스물스물 올라오면서 허벅지를 딱 잡는데 손톱이 진짜 손가락보다 긴것이 나를 잡더니 데려 갈꺼야 데려갈꺼야 하면서 뱃속에 손톱을 집어넣으려고 하는 그때 제가 비몽사몽으로 그 손을 잡아채고 진짜 이걸 못 잡으면 왠지 아기를 잃을것 같은 불안감이 소름끼치게 들어서 손목을 진짜 온힘을 다해 비틀었어요.. 진짜 너를 죽여야 내새끼가 산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한참을 그 손을잡고 옥신각신하며 비틀고 누르고 했더니 그것이 베란다 창밖을 통해 나가더라고요.. 잠이 깬건지 온몸이 흠뻑 젖어서 일어났어요 그때 신랑은 교대근무라 집에 없었거든요.. 하루죙일 성경책 펴놓고 핸드폰으로 찬송가 틀어놓고 뜬눈으로 밤을 새웠어요.. 그뒤 아기는 무사히 태어났는데.. 아직도 허벅지에 그 느낌이 생생합니다ㅠ
8:03 폰액정 머선129
지방은 방송 안돼나봐요?
사유리 포지션에 계은숙으로 대처 해 보심이 !
8년전에도 전동 킥보드 타고 다녔나???
22:47 에 사유리씨 왼쪽 창문보시면 뭐 일어나는거 같은 모습이 보이는데 뭘까요? 스탭분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