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살아 오면서 억울해 너무나 마음 아팠던 일들.. 남들보다 유난히 많이 겪었다, 자부 합니다 ㅎ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면 밝혀 지더라고요 ㅋ 문제는 그 시간을 내가 어떻게 받아 들이고 감내 하느냐 ~ 그것이 가장 큰 숙제 였던것 같아요 ^^ 인과응보,사필귀정 반드시 존재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550만원 가까이 이용 당하고, 사기 당해서, 돈 잃고 심적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평소 복권 하나 안하는데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지 몰랐네요. 가까운 절에 가서 참회하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맑고 탁한 선악의 언행의 행실이 하늘에, 대자연에 쌓인다고 하죠. 물이 100도가 되면 끓듯, 선행이든 악행이든, 100도가 되기 전에는 가시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으리라 생각들어요. 다만, 온도가 올라간 것은 알겠지요. 야간근무하며 힘들게 번 아까운 돈 550만원.. 다른 방법으로든 어떻게든 보상 받았으면 좋겠네요.
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에 저희 남편이 큰 시련을 있었습니다. 남편이 있는 자리를 원해서 그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회사에 남편을 나쁘게 구설과 모함.나쁜말 등 진짜 최악을 구설을 만들어서 자리를 내려놓게 만들었어요.저희 남편은 회사 직원을 위해 촤선을 다했고 성실하게 정직하게 했습니다. 정말 못참은것은 가족이라는 사람이 뒤통수에 칼을 꼽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른 마음을 비워놓고 열심히 108배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저희 남편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불쌍하고 억울하네요. 그래도 제가 억울하다도 하며는 내 업장이라고 마음을 내려놓고 있네요. 참 내려놓기 힘든 마음인데... ㅠㅠ.
권선징악 절대로 진리라고 믿고살았는데 요즘엔 선한 마음과 똑똑한거하고는 다른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착해서 당했다 라기보단 자기삶애 애착이 있고 잘살려는 의지가 있으먼 자기를 지키기 위해 무턱대고 다믿지말고 한두번 당했을때라도 경계하고 지혜롭게 잘 대처할 방법을 생각하는것이 중요한것같어요 착한사람이라서 덩했다 하면 너무 슬퍼요ㅠ
나한테 십년이나 이용한사람 승승장구하더라구요..십년동안 그사람을 용서하며 살았는데 끝까지 더 큰 상처만 주고 떠난 사람도 언젠가는 쇠할까요 인과응보 있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아무이유없이 좋아했던 사람인데 내 좋아함에 보답이 늘 마음에 칼꽂는 상처뿐이라니 난 무슨 인과응보를 받는걸까요 잊고살때마다 더 큰 비수를 꽂으러 오던 그 사람 지금은 너무나 잘풀린 그사람이지만 언젠가는 돌려받는날이 있겠죠..
친척한테 돈도많이 뜯기고(돈빌려주고 10원한장 못받은 일많았죠.) 나이 40살 넘을때까지 결혼도 못하고 인생발목 잡혀살아왔네요.(틈만 나면 돌빌려달라는 친척덕에) 결국 "그래도 장남이니까 대는 이어야한다" 생각을 39살에 놓아봤네요.인생 아둥바둥 사느니 그냥 내가 먹고살거만 잘벌어두고 살자 생각하고 살아왔거든요.그러다가 그친척에 형이 죽었거든요.(피는 못속인다고 똑같은 인간이었죠.)평생 인생 시달려 살아그런지 싫어하는 사람 죽으니까 그냥 담담하더라고요.네가 생전 못되게 살다가 죽어서 네고향에도 못묻히고 타지에서 묻히는구나.돈갚으라고 얘기해도 뻔뻔하게 "자식에게 빚은 안남기고간다."이소리하더니 신박하더군요.아버지는 그래도 친척조카라고 슬퍼해도 이해하기 힘들 만큼요. 주위에서 안좋은 사람 멀어지고 인생 필려고 그런건지 43살에 결혼했네요.(인생 아둥바둥 살기싫어서 결혼안하고 혼자 즐기다가 가려고했는데 아내 처음볼때 "인생열심히 살아보자 생각이 나더라고요.") 2011년도에 곗돈 사기쳐서 우리집 힘들게했던 족발집 할매도 작년 12월에 뒤로 넘어져서 응급실 가더니 올해 1월에 저세상갔고(제 인생 필려나봐요 말하며 비웃게 되더라고요.) 아직 한명 남았네요.전형적인 강약약강 성격인데 유치원 아버지 신문 심부름할때 어린게 건방지게 신문들고 다닌다면서 신문빼았고 그걸 저희어머니가 보다가 뭐라 얘기하니까 크게말도 못하고 이간질+남뒷담 잘하는분이거든요.항암치료 몇번받고도 버티는거보면 쌓인게 많아서 그런지 "니가 버틸수록 고통만 길어질텐데"그냥 비웃게 됩니다. 부모님도 크게 물려받은거없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네요.전역하고 대학중퇴하고 부모님 가계에서 같이 일하고 아침8시~밤9시정도까지 일하거든요. 삐뚤어진 정도가아니라 뒤틀어진 성격으로 변해가더라고요.싫어하는 사람은 병적으로 싫어하고 친한사람한테는 최대한 잘해주려하고
지,덕,체 지는 지식,지혜,두뇌,학력,학벌로 후에 직업과 재력을 가지게 되고, 덕은 양심,도덕성,가치관, 윤리관이 되겠습니다. 체는 체력,외모,몸매,신체 등이 됩니다. 이 중에서 덕이 가장 중요합니다. 덕이 없으면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우리가 가장 한 눈에 알아보기 힘든 덕을 꽤뚫어 보는 힘을 기르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 덕이 없이 지와 체로 남에게 보이는 부분에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혼이 많나봅니다. 지,덕,체를 골고루 모두 겸비한 사람은 정말 가치가 높은 사람이고 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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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왕근 법사님과 여러분의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추악하고 사악한 소인배 악인들은 반드시 천벌받기를 바랍니다 🙏
저는 인과응보 정말 믿어요...착하게살면 자식이라도 복을받고나쁜사람들은 자식에게라도 벌이 내려진다고 진심믿어요...🙏🌸
이거맞음. 본인까지는 벌 안받고 잘살수 있다고 치는데
대신 후대에서 무조건 받음ㅇㅇ
전 꼭 본인이 받아서 후회와 반성을 했음좋겠네요 자손은 무슨죄인지
넘힘들겠네요. 죽이고 싶을정도로 그마응은 당해본사람들만 이해하실겁니다.
넘 힘들어 세상사람들이 다미울때가 있어죠. 지금도 못받고있지만 그힘든일때문에 몸이 망가져 지금은 사람들 믿지않습니다
현실의 뉴스를 듣다보면 인과응보도 시대에 따라 바뀌는지 의문이 듭니다. 지나가는 말로 귀신은 뭐하고 있는지 저런 사람 안잡아 가나 할때가 있습니다.
귀신되면 복수하려고 기다립니다.이때까지 연관지어 바꾼사람들 다..
때로는 사는것이 지옥이 될수도 있죠
꼭 살아서 댓가를 치르고 죽어서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착한사람 양심있는사람이 더 많아요😮 힘내세요
반드시 벌 받아요
저는 제눈 앞에서 지켜봤어요
단지 사연자님이 못본것일뿐 더 센 남에게 응징당합니다😊
오늘강의 좋네요
감사합니다 💘💝💖
제 앞길 망하게 한 전직장 상사도 꼭 지은 만큼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직장 후배 직장상사 ~ 근데 퇴사하고 나니깐 둘다 전화오더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인과응보 조금 있긴 있나봄
양심이 살길이에요
저도 이용많이당하고 풍파도 넘많아서 되게 힘들었는데 법사님 말씀 힘이됩니다 .. 나쁜사람은 벌 언젠가 받겠죠 ~^^ 반드시꼭 ~
평생 살아 오면서
억울해 너무나 마음 아팠던 일들..
남들보다 유난히 많이 겪었다,
자부 합니다 ㅎ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면
밝혀 지더라고요 ㅋ
문제는 그 시간을
내가 어떻게 받아 들이고
감내 하느냐 ~
그것이 가장 큰 숙제 였던것 같아요 ^^
인과응보,사필귀정
반드시 존재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억울하고 마음 아픈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제 나이 또래보다 힘든 일도 꽤나 겪은 편인 것 같고요. 인과응보에 대한 막연한 제 믿음이 흐트러져 이 영상까지 도달했는데 정말 힘이 되고, 공감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픔 없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잉과응보는 있어야죠
늘 이용만 당하는 것 같아 힘들었는데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껏 그랬듯 신념이나 양심을 버리고 살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을 돕지는 못할망정
이유없이 남을 미워하지 않고
지금을 감사하고
오지 않은 미래의 두려움을 갖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법사님~ 감사합니다🙏🏻
옴마니반메훔 🙏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에 울컥하네요. 🥲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사님 말씀에 100% 공감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오왕근법사님
오늘도 삶에 귀감이되는 말씀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전생말고 이번생에 니가 지은죄 천만배로 불행하게 살아가라 죽을때까지 괴롭고 안아픈곳없이 성한곳이 없이 죽지못해 살아가라
크게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인과응보, 원겸어업을 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으로는 이해가 안될때가 많은데요, 모든게 감사한 마음으로 위로하며 버팁니다. 😊
오늘도 너무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말씀을 들을때마다 저의 의식의 흐름에 맞는 말씀을 해주셔서 더 감사한것 같습니다.
법사님 뵈면서 회복탄력성을 생각하며
저를 돌아봅니다!
늘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착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50만원 가까이 이용 당하고, 사기 당해서, 돈 잃고 심적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평소 복권 하나 안하는데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지 몰랐네요. 가까운 절에 가서 참회하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맑고 탁한 선악의 언행의 행실이 하늘에, 대자연에 쌓인다고 하죠. 물이 100도가 되면 끓듯, 선행이든 악행이든, 100도가 되기 전에는 가시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으리라 생각들어요. 다만, 온도가 올라간 것은 알겠지요. 야간근무하며 힘들게 번 아까운 돈 550만원.. 다른 방법으로든 어떻게든 보상 받았으면 좋겠네요.
@@성빈-n8u 돈잃은건 아깝지만 저는 어떤직장동료김씨할매가 화장실에서 제물병물에 뭔독을 태웟는지 헤르페스균이 잇는할매가 침을뺒앗는지 그물먹고 죽을뻔했어요 7개월넘게 고생하고 병원 비날리고 일도 못하고 잇답니다 이런 천벌받을 인간도 잇으니 님은 그래도 나보단 낫네요
법사님 해결사 등장하시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봤네요~~ 기분이 우울할때 계속봐야겠어요^^
저도 항상 죄짓지않고 남에게 피해안주고 잘 살아가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나에게나 내 자녀에게 그 업이 다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바르게 잘살아가겠습니다.
깨닮을주시는 좋은말씀 너무감사합니다. 감동을주시는 법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
제가 세상을 보며 느낀건데ᆢ부모가 양심없이 행한것들이 꼭 자식들이 잘된걸 보지 못했어요ㆍ
멋져요 멋있어요 복사님 최고
법사님~좋은 말씀 감사요!
정말 공감이요.
착하다.착하다소리가 이젠 바보야.바보야로 들릴많큼 싫으네요!
착하게 살아야 하는것만이 답이 아닌가부다~했는데...
법사님 말씀듣고 위로가되고기운이 남니다~^^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에 저희 남편이 큰 시련을 있었습니다.
남편이 있는 자리를 원해서 그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회사에 남편을 나쁘게 구설과 모함.나쁜말 등 진짜 최악을 구설을 만들어서 자리를 내려놓게 만들었어요.저희 남편은 회사 직원을 위해 촤선을 다했고 성실하게 정직하게 했습니다. 정말 못참은것은 가족이라는 사람이 뒤통수에 칼을 꼽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른 마음을 비워놓고 열심히 108배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저희 남편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불쌍하고 억울하네요. 그래도 제가 억울하다도 하며는 내 업장이라고 마음을 내려놓고 있네요. 참 내려놓기 힘든 마음인데...
ㅠㅠ.
억울한 사람들 이승에서 기억했다가 귀신되어서 갚으세요.
인과응보 사필귀정
꼭있습니다
두눈부릅뜨고 걍 기다리면 벌받을겁니다
작은삼춘 큰삼춘 큰외숙모
지켜보겠습니다
법사님 오늘도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직장동료할매가 화장실에서 제물병물에 제몰래 무슨 독을 태웟는지 아님 입술에 물집이 잇던데 헤르페스균을 옮기려고 침을 뺒은건지 그물먹고 저녁에 위가아프고 명치도아프고 구토하고 온피부가 가렵고 따가워서 죽을뻔했어요 몇개월이 지나도 그증상이 잇어서 힘듭니다 가려워서 잠도 못자고 뜬눈으로 날을 세기도하고 그래서 머리가 어지럽고 고통스럽네요 증거가 없다보니 죄값을 못받은 그김씨할매 60대후반. 천벌받아 죄값을 치럿으면 좋겟네요 남을 죽이려할뻔한 할매 자식대대로 벌받고 죽어서 유황불에 던져져 죄값받앗음 합니다 하느님한테 기도드리고 잇어요
감사합니다
네 법사님 ~ 중간중간 흔들릴때도 많이 있습니다 말씀 듣고 또 한번 맞다는 의지를 다집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듣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저역시 너무너무 공감되는 사연이네요ㅠㅠ 들으면서 눈물날뻔했어요 법사님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법사님 말씀 저도 믿습니다
양심만이 살 길입니다
법사님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양심있게 사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그래서 세상이 돌아가는거고요
법사님 영상들으시는분 모두
행복하세요^^
법사님도 행복하시고요🙏🙏
법사님!
항상 귀한 말씀 가슴에
새김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말씀감사합니다힘이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또한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사님 말씀 말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맨처음영상 너무 귀엽습니다~~
어색한듯 자연스러운듯...
정말 나쁜넘들 꼭 그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엄청 궁금했습니다ㆍ착하게 살고 복받고 싶습니다ᆢ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저도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겠습니다
법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깊이 새기겠습니다 😅
현생에 벌받아야 안 할건데 다음생에 받으니 못된짓합니다.
법사님 좋은 말씀 잘 전해 듣고 가겠습니다
법사님
모든중생이 성불하면 참 좋겠습니다^^
항상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법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법사님 감사합니다. 위로받고 갑니다🙏🙏🙏
오왕근의 운명이야기 블로그 상담안내와
다양한 칼럼과 운명.영혼이야기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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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징악 절대로 진리라고 믿고살았는데 요즘엔 선한 마음과 똑똑한거하고는 다른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착해서 당했다 라기보단 자기삶애 애착이 있고 잘살려는 의지가 있으먼 자기를 지키기 위해 무턱대고 다믿지말고 한두번 당했을때라도 경계하고 지혜롭게 잘 대처할 방법을 생각하는것이 중요한것같어요 착한사람이라서 덩했다 하면 너무 슬퍼요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선생님이 말씀 매일 2시간 듣고야 잠들근 합니다 정말존경 합니다
법사님 감사합니다
전세금 주인이 명의 다른사람으로 다 돌려놓고 돈안주네요.법적으로해봤는데도 안되네요.자기는 사업하는데 그것도 다른사람명의로하고있어요.자기는 죽어서 벌을달게 받겠다네요.지금생은 차.돈 재산다있어도 안주면서 이래도 용서해야되나요?
그련사람들 천벌받았으면 좋겠어요
법사님. 진짜 그럴까요?
눈물만 나네요.
감사합니다 ❤
지나간 세월 저로인해 상처 받으신 우리 부모님 전남편 께 창회 합니다 지금은 영가 천도제 를 지내는중 입니다
정직하게 선업을짓고 착하게 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저와 만이. 같네요사람한테. 당하고. 못된사람이. 더 잘살고 착한사람은. 바보고 이용당하고 억울한 일만잇고. 좋은일이. 생길지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법사님...😢
나한테 십년이나 이용한사람 승승장구하더라구요..십년동안 그사람을 용서하며 살았는데 끝까지 더 큰 상처만 주고 떠난 사람도 언젠가는 쇠할까요
인과응보 있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아무이유없이 좋아했던 사람인데 내 좋아함에 보답이 늘 마음에 칼꽂는 상처뿐이라니 난 무슨 인과응보를 받는걸까요
잊고살때마다 더 큰 비수를 꽂으러 오던 그 사람
지금은 너무나 잘풀린 그사람이지만 언젠가는 돌려받는날이 있겠죠..
법사님꼭상담하고싶요저는경남양산입니다
친척한테 돈도많이 뜯기고(돈빌려주고 10원한장 못받은 일많았죠.) 나이 40살 넘을때까지 결혼도 못하고 인생발목 잡혀살아왔네요.(틈만 나면 돌빌려달라는 친척덕에) 결국 "그래도 장남이니까 대는 이어야한다" 생각을 39살에 놓아봤네요.인생 아둥바둥 사느니 그냥 내가 먹고살거만 잘벌어두고 살자 생각하고 살아왔거든요.그러다가 그친척에 형이 죽었거든요.(피는 못속인다고 똑같은 인간이었죠.)평생 인생 시달려 살아그런지 싫어하는 사람 죽으니까 그냥 담담하더라고요.네가 생전 못되게 살다가 죽어서 네고향에도 못묻히고 타지에서 묻히는구나.돈갚으라고 얘기해도 뻔뻔하게 "자식에게 빚은 안남기고간다."이소리하더니 신박하더군요.아버지는 그래도 친척조카라고 슬퍼해도 이해하기 힘들 만큼요. 주위에서 안좋은 사람 멀어지고 인생 필려고 그런건지 43살에 결혼했네요.(인생 아둥바둥 살기싫어서 결혼안하고 혼자 즐기다가 가려고했는데 아내 처음볼때 "인생열심히 살아보자 생각이 나더라고요.")
2011년도에 곗돈 사기쳐서 우리집 힘들게했던 족발집 할매도 작년 12월에 뒤로 넘어져서 응급실 가더니 올해 1월에 저세상갔고(제 인생 필려나봐요 말하며 비웃게 되더라고요.)
아직 한명 남았네요.전형적인 강약약강 성격인데 유치원 아버지 신문 심부름할때 어린게 건방지게 신문들고 다닌다면서 신문빼았고 그걸 저희어머니가 보다가 뭐라 얘기하니까 크게말도 못하고
이간질+남뒷담 잘하는분이거든요.항암치료 몇번받고도 버티는거보면 쌓인게 많아서 그런지 "니가 버틸수록 고통만 길어질텐데"그냥 비웃게 됩니다.
부모님도 크게 물려받은거없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네요.전역하고 대학중퇴하고 부모님 가계에서 같이 일하고 아침8시~밤9시정도까지 일하거든요.
삐뚤어진 정도가아니라 뒤틀어진 성격으로 변해가더라고요.싫어하는 사람은 병적으로 싫어하고 친한사람한테는 최대한 잘해주려하고
있다고는믿는데 진짜나쁜짓하면서 잘 사는사람보면 솔직히 맞는지 모르겠내요 나쁜짓하믄서 잘사는사람주위에만찬아요. 신은있는지 근데 뭔가있다는것은 100프로믿어요. 나쁜짓하면서 잘사는사람주위에보면한두명씩꼭있을갑니다
늦게받습니다주워에서받습니다
오왕근법사님 모든해결사이론을책으로부탁드립니다❤❤❤❤❤❤
완전 동감?^^ 오왕근 법사님!??현대적인 법사님 정말 동감가요?^^
고맙습니다~법사님
정말 찾아가 보고싶습니다
법사님~정말 양심은 어디까지일까요?
한곳만 보고 열심히 살았지만 알고도지은죄가
어디까지일까요...
그벌은 받겠지요
지,덕,체
지는 지식,지혜,두뇌,학력,학벌로 후에 직업과 재력을 가지게 되고, 덕은 양심,도덕성,가치관, 윤리관이 되겠습니다. 체는 체력,외모,몸매,신체 등이 됩니다.
이 중에서 덕이 가장 중요합니다. 덕이 없으면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우리가 가장 한 눈에 알아보기 힘든 덕을 꽤뚫어 보는 힘을 기르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 덕이 없이 지와 체로 남에게 보이는 부분에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혼이 많나봅니다.
지,덕,체를 골고루 모두 겸비한 사람은 정말 가치가 높은 사람이고 흔하지 않습니다.
북한 김일성만해도 딱히 죽기전에 업을 돌려받은것같지않아요. 돌려받긴커녕 80살 넘게 잘만살았고 자식에 손자까지 복을 받고 있죠.
그게 딱히 잘사는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글쎄요, 북한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의 인생이랑 비교하면...
때가 언재냐에 따라..
이사하니까 그런 사람 찾기 힘든건 왜일까요? 다른 모임에 가도. 헛헛하고 괜히 갔다는 생각이 드는 모임이 없어요ㆍ어떡하면 좋을까요?
죽기,,,전에아무도몰라
연말증산처럼 받아야 죄 짓지 않을까요~~
법사님항상,,좋은말씀감사히듣고합니다,
법사님예약하기
정말힘드네용
ㅠ,,ㅠ
어떻게하면,,,예약할수있을까요?
법사님.정말.신에서도.벌을.주시는가요.무속인때문에내나이59세때.재산을.다.탕진햇읍니다.그.무속인은.신에서.벌을줄까요?
법사님, 저의경우도 보니까,
죄지은 것들이 더 잘살긴 하더라구요.
다음 생이 있다는 믿음이 있긴 하지만, 과연 그생이 어떨지는 모르니까요.
그럼 김건희 윤석열 천공. 이런사람은~~어찌할까요.솔찍히 윤정부 개탄스럽다.
법사님 항상 믿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