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괴롭힌 나쁜 사람이 잘나가는 것 같을 때 보세요 | 부메랑, 인과응보는 있을까?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січ 2020
- 나를 힘들게 한 사람, 나쁜 사람이 잘나가는 걸 볼 때,
못된 사람이 잘살고 있는 걸 볼 때,
세상이 불공평한 것 같고 화가 납니다.
또 세상을 올바르게 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해요.
그런 마음으로 괴로울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드려요.
☞카페 : cafe.naver.com/naminsook
카페에서 고민사연 받고 있어요.
댓글로 사연주시면 영상으로 답해드려요.
독서와 글쓰기정보, 작가 생활, 위로와 자기계발이 필요할 때 언제든 놀러오세요.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 naminsook1
☞책 정보 보기 :
bit.ly/사실내성적인사람입니다
남인숙 작가 홈페이지 : naminsook.com
섭외 문의 : 0507-1310-5662
![[즉문즉설] 지은 업의 과보를 피해갈 방법](/img/n.gif)
☞카페 : cafe.naver.com/naminsook
네이버카페에서 고민 사연을 받고 있어요.
공지에 올라있는 글에서 댓글을 남겨주시면 영상으로 대답해 드려요.
인생길 위로를 받고 싶으시거나 글쓰기 방법이 궁금하시면 놀러오세요.
작가님 반드시 부탁드려요 제가 카페에 올렸는 글 꼭 유튜브에서 알려주셨으면 해요 저의 괴로움을 꼭 모두에게 알려주세요 전 정말 괴로워요 꼭 좀 간절하게 부탁드릴게요
33년을 살면서 인과응보의 경험을 꽤 했습니다 나쁜짓을 하면 어떤식이든, 언제든 저한테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기도하고 미안한 마음도 많이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누군가 저를 힘들게 하면 제가 갚아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럴 마음이 안생기더라구요 왜냐하면 언젠간 그도 똑같이, 혹은 몇배로 받게될 날이 올테니깐요 세상엔 정말 과학으론 표현안되는 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말씀대로요!!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이 많더라고요
저도 요즘 격하게 공감하고있네여
맞아요.
복수하고 싶은 마음..들끓었다가 이 댓글 보고 맘 정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과응보 믿을게요
@@naminsook
당신이 벽을 밀면 벽도 당신을 똑같은 힘으로 밉니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미 뉴턴이 증명한 법칙입니다.
세상 모든 것에 작용을 가하면 똑같이 되돌아오는게 세상 이치같습니다.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모른척 할 뿐 이미 다 알고 있다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금 당장 자신에게 크게 해를 끼치는게 아니라 가만히 있는거더라구요~^^
정확해요~ 지켜보는 이들에게 언젠가 결국 같은 일을 하게 되지요^^
"누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더라도 앙갚음하지 말라. 강가에 앉아 있으면 곧 그의 시체가 떠내려 가는 것을 보게 되리니."
이 구절 들으면서 소오름이 돋았어요~ ^^ 남인숙 작가님의 말을 듣고 있으니....힘들었던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지는 것 같아요~ 사연 신청해 주신 분 덕분에 제가 상담받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다행이에요❤ 오늘 밤 편안하게 잠드시면 좋겠어요💕
와 진짜 완전 사이다
거짓말
제가 힘들 때 마다 되새겼던 문장이네요 ㅎㅎ
응징하는사람이있기때문에 응징된거죠 아무도행동하지않으면 방관방조일뿐
꼭 인과응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날 괴롭혔던 인간들 모두 다 제대로 망하는 꼴을
제 눈으로 보고싶어요
Esther 아 갑자기 대학에서 있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나중에 뻔뻔하게 저한테 전화까지 해서 너무 충격적이었거든요ㅠㅠ 그 이후로 걔 나오는 악몽까지 꿔서 고통스러웠네요
악의적으로 괴롭히고 이용한 사람은 꼭 벌받겠죠!
날 괴롭힌 사람이 잘되는꼴을 어떻게 보겠어요
Esther 특히 제가 정말 힘든시기에 힘든거 알고도
나쁜짓했던 사람이라 평생 마주치고 싶지 않네요
엮인사람들도
용서도 할만해야 용서가 되지 돌이킬수없을정도라
닮은 사람만 봐도 그때일이 너무 생각나네요
언젠가는 고통에서 해방될 날이 오기를...
@@user-dl7of5fl1p 남의눈물내면 본인눈엔 피눈물나죠 ㅋㅋ
@@leumigim4754 다 벌받을거에요. 걱정마세요. 잊어버리고 앞만보고 가세요.
학교 다닐 때 다른 학생 괴롭히고 한 놈이 명문대 의대 까지 나와 의사되고...잘 사는 듯
그런데 가족 여행 다녀오다 사고로 아들 둘 사망해버린거 봤어요.....
자기 자식이 사고로 죽는 불행 앞에선 의사건 나발이건 다 소용 없더라구요
진짜 있었으면좋겠네요....진짜 나쁜놈듦만 잘사는거 보니 속에 열불이 납니다.
행복한사람은 남을 괴롭히지 않는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사연에 나오는 빌런은 다른 사람들이 다 알기라도 하지
다른사람(특히 윗사람)한테는 잘하면서
나한테만 지랄하는 빌런있는 경우가 제일 최악임
아무리 지랄맞아도 윗사람은 자기한테 아부잘하는거랑 한통속이고ㅋㅋㅋㅋㅋㅋㅋ그런게 진짜 노답임
ㅇㅈㅇㅈ
제가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ㅠ
대부분 그런 경우기때문에 힘든거죠 공공의적이면 안힘듦
그런애들중에 소시오패스 많음 그런애들이 문제지 사연속 같은 문제보다
나쁘게 산 사람들이 겉보기에는 좋은차 좋은집 돈 펑펑쓰고 사니까 잘 사는 것 같아보이지요?
그 사람들, 언제 앙갚음 당하지않을까, 죄가 드러나고 처벌받지 않을까, 누가 내 돈 뺐어가거나 나한테 똑같은 짓을 하지 않을까, 내 주변 사람이 벌 받아서 아프거나 다치지 않을까. 그런 고민들로 잠도 제대로 못 잡니다. 악몽도 자주 꾸겠죠. 이 자체로도 지옥이지만,
지은 죄에대해서는 반드시 몇배가 되는 고통으로 돌아온다고, 불경, 성경, 코란에서도 말하는 이 우주의 기본적인 진리입니다.
사람 살아봤자 100년입니다. 내가 사는 단 한 번 뿐일지도 모르는 인생인데, 적어도 부끄럽게는 살지말아야죠.
죄 짓는 사람은 자기가 잘못한 거 모릅니다. 다 다른 존재를 탓해서 스스로를 정당화시키기 때문이죠. 그치만 정말 아플때, 죽기 전에는 불안해 한다네요. "내가 죽으면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든답니다. 그래서 죽도록 아파본 사람 중에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종교를 가지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 계획적 전세사기로 당장 큰 돈을 잃게 생겼습니다.
법적 대응은 하겠지만, 그 사람을 저주하거나 앙갚음 할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나는 남들 아프게 할 짓 절대 하지 말자고 나 스스로를 다그칩니다.
나쁜 사람때문에 내 영혼까지 더럽히지는 않을 정도로... 멍청하게는 안 살도록 부모님과 선생님들, 좋은 책들이 잘 가르쳐주신 것 같습니다.
글올린님께서도 천국에 가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올리는 글인데 이 글을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1 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 스스로 나를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2 예수님은 여호와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며 서로 다른존재가 아닌 동일한 같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3 예수님께 내가 받아야 할 죄값과 형벌을 내 대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다 받으셨고 이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린 피로 나의 모든 죄가 다 용서되었음을 믿습니다 4 예수님께서 죽은자 가운데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5 1번에서 4번까지 모두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에게 구원하여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한 번 예수님에게 구원을 받으면 어떤일이 있어도 구원은 영원히 유지됩니다
이 영접기도를 진심으로 마음으로 믿고 기도드리세요
영접기도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저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알았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신 구세주이심을 마음으로 믿으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의 혼을 구원 해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르시시스트들은 안 그렇더라구요
다 남 탓
잘만 발 잘뻗고 자던데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데…
맞아요 ~ 저희아버지 악성나르이신데 나쁜짓 계속하시는데 죄짓고 있다는걸 전혀 모르시더라구요 ~ 죄많이지으면 죄가 기록이 쌓인다고 하던데 ~~ 본인 업보죠뭐 ~ 후회해봤자 나중에 소용없고 ~ 죽어서 지옥가서 천벌받으시는거죠 ..
나쁜인간에게 복수한적있어요. 제 자신의 성향과는 달라서 복수하고 난 뒤 스스로 더 힘들었어요. 전 그런 인간이 될 수 없는 사람이였더라구요. 그래서 화가날때마다 ~시체가 떠내려간다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스렸어요. 지금은 굳이 복수 하지 않아도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바로 그거예요. 그런 인간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어요~ 그날은 부러 기다리지 않아도 어느 날 와 있을거예요❤
앗 저는 마음이 엄청 편하던데 ㅋㅋㅋㅋ
남이라면 피하면 되겠지만 시집 사람 남편이라면 속이 뭉게져서 힘드네요
쩌네요 그의 시체가 떠내려온다라 ㅋㅋㅋ
전...솔직히... 피해자들의 정신승리 같은.... 실제로 교묘하게 나쁜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교묘하게 나쁜 인간들은 철저하게 이중적이어서 나쁜짓해도 자기편이나 자기평판 만들어놓고 하니까 승승장구 하는경우 많은거 같아요. 힘없고 순진해서 당한사람들만 평생 아파하고 나아진다하더라도 계속 당한 기간동안 무너진거 겨우 추스리면 사는 정도가 되요....
나도 예전에는 정신승리하는거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팩트!!!진짜였습니다 ~~~~!성경책에도 나와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즉 니가 행한대로 너에게 갚아주리라
예수님 말씀:내가 진리(진실ㆍ팩트)요
@@user-ik1bj4qn6y 가족이 어려서 부터 학대했을경우 남들은 몰라요. 그리고 그런가족한테 인연끊고 지내면 남들한테는 피해자가 오히려 패륜아로 둔갑된 경우도 많죠. 남들에 대해선 그런 가족을 만났던 덕에 나쁜인간들을 피해가는 눈을 기를수도 있겠지만 애정결핍으로 또 당할수도 있고 피해의식도 커지고 방어기제도 높아지고 인간관계가 잘 안되는 부작용까지.. 세계관자체가 나빠지죠.
@@asmr-rm7ul 나를 괴롭힌 사람이 똑같이 당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면 정말 그나마 하나님이 있다고 믿을수 있고 기분이 좀더 가벼워지겠네요. 하지만 그렇게 나쁜인간들이 하나님을 잘믿어서 계속 뻔뻔하게 잘살고 교회에 헌신, 헌금 많이 하면 좋은 인간으로 칭송받고 잘살더라구요.
@@user-ik1bj4qn6y 😢😢😢1
@@user-ik1bj4qn6y 😢😢😢😢ㅣ1😢
인과응보있어요 꼭 벌받더군요 돈안갚는 아는언니는 유방암 걸리고 돈떼먹은 아줌마는 교통사고 천벌이 있더군요 내가 복수할거다 해서 앙갚음 해봐야 나도 피해를 보게되고 그냥 조용히 지나다보면 어떤 식으로든 죄값을 치루더라 세상 공짜는 없다는게 그런거 복을받는것도 벌을받는것도 본인할탓
'운을 읽는 변호사'라는 책에 그런 내용이 나와요
모두가 싫어한다는건 조직에서 그냥 한사람이 싫어해서 모략해서 군중심리 몰아가는것일수도 있죠. 어떤 사람한테 나쁜짓하고 자기가 나쁜 사람 될까봐 다른사람들 더 포섭하는 행위가 더 악한것 같아요 전.
인정..하..인과응보 있겠죠?
소시오패스들이 그래요 인간 심리에 능하고 관계 조종도 잘하거든요
지은 인연의 과보는 깊은 바다 속에 숨어도 깊은 산속에 숨어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법륜스님-
똥이 드러워서 피하지 하는맘으로 저한테는 못된사람 그냥 피해요 같이대응할만큼의 에너지도없고 똑같이해봤자 또 나한테 돌아올테고 나도 누군가에겐 못된 사람이였을 수도있고
귀찮기도 하고.. 저도 인과응보를 경험해봤고
인연을끊어야 그사람과의 업보도 거기까지니 더맘이 편하죠..
멍청하게 이 사람 저 사람 다 건들면서 피해 준 사람이나 인과응보를 겪지..영향력없고 힘없고 만만한 사람만 건든 사람은 끝까지 잘 삽니다
ㄹㅇ이런 교활한 사람때문에 힘든건데.남한테 잘뒤집어씌우고 쏙 잘 빠져나가고
나랑 가장 친했던 친구, 3년동안 따돌림 당하고 상처받고.. 눈물도 많이 흘렸는데
그일로 지금 제가 손절했지만..
제가 손절한게 벌이아니었으면 좋겠어요
똑같이 당해봤으면 ..
저는 착하게 사는 게 싫어서
거부하고 남들처럼(?) 살고 싶어서 노력도 많이 해봤는데
결국 타고난 천성이 모질지 못 해서
제 기준에 차갑거나 나쁜행동을 했다던가
또는 도와주고 싶었던 행동을 참아 본 경우가 많았어요
(사회생활 시작 후
주위에서 노이로제 생길 정도로
들은 말이
착하면 만만하게 본다
도와줘봤자 바본된다 등등의 말들만 듣고
실제로도 이기적인 사람들만 잘 되는 사레를 너무 많이 봐왔거든요..)
하지만 결국 더 힘들어지더라구여
그래서 걍 생긴 데로, 타고 난 데로, 맘 편한 방향으로 살아야겠다 라며
체념 아닌 체념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로 하여금
이타적이고 도덕적으로 살아도 되는(?)
명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님
글재주가 없어서..
글로서 제 의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때에
네이버에 고민상담도 꼭 하고 싶네요^^
지금도 충분히 잘 전달하고 계신걸요^^ 착하게(그러나 영리하게) 사는게 더 쉽습니다. 얌얌얌얌 님의 착한 본성대로 사는 삶 응원할게요❤
악한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악함으로서 스스로 자멸 하더라고요
제 경험담으론 무례하고 싸가지 없고 상사들 앞에선 싸바싸바 잘하고 정치질 잘하던 직장 동료가 있었는데 결국 자기의 30년간 살아온 성격 덕택에 직장에서 모두가 싫어하는 사람이 되었더라고요.
다 자기 싫어한다고 하소연 하길레 ㅇㅇ씨 본인 과거를 돌이켜 봐야 하지 않을까요 한마디 해줬는데 그거만큼 통쾌한거 없더라고요.
근데 회사에서 다른사람들을 굉장히 괴롭히고 폭언하는 사람들은 길어도 3-4년안에 짤리더라고요.. 회사뿐만이아니고 인생살면서 제가 잘못해도 제가 되돌려받는 경험도 많이했고요. 인생은 부매랑 맞아요
나부터 조심해야할듯
코고는 사람이 가장 피해본다.... 정말 띵언이네요 ㅎㅎㅎ 남인숙 작가님 상담 정말 감사합니다 ❤
띵언~♡♡♡♡ 우리 최대한 착하게 살아요ㅎㅎ
제 인생 망치고 저 괴롭히고, 거짓소문과 누명쓰이게 한 사람들 언젠간 벌받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바로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 정말 힐링이 되네요.
인과응보란 단어가 와닿지가 않아요...진짜 잘살더라구요...
이해됩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말한대로 인생 길더라고요~ 우리가 그 사람 인생 이면도 다 알 수 없고요
외부에서 그 사람 사생활을 다 알수는 없을거예요. 인과응보 반드시 있습니다. 그게 언제 나타날지 알순 없을뿐이죠! 그리고 누군가를 괴롭혔지만, 후에 자신을 잘못을 깨닫고 바뀐다면 보응의 부메랑을 피해가거나 자신이 당하게 된다해도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곤 결과를 달게받고 반성한 후 바르게 살 것 입니다.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있다면 자기도 모르게 되풀이 하며 당합니다 확와닿는 예를 들자면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이 있겠죠.
인과응보가 하늘이 벌해주는게 아니라 그런 나쁜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계속적으로 하다가 언젠가는 얻어걸린다는 뜻이더라구요. 누적이 되서 언젠가는 크게 화를 입더라구요.
@@gazua8204 공감합니다
떠오르는 구절이 있네요
"악인의 형통은 죄니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위로가 많이 되네요..
강약약강이 아주 심한 이들 때문에 상처받는 분들 파이팅입니다 !!
작가님ㅠ ㅠ 오늘도 작가님 덕분에 마음 위로받고 또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네요 ㅠ ㅠ 작가님 감사합니다 ㅠ ㅠ 노자의 명언.... 마음에 와 닿고 앙갚음하려고 애쓰면서 살 필요가 없다고 배웠습니다.
작가님은 어두운 숲속 양갈래길에서 누군가가 헤매지 않도록 방향을 지시해주시는 분 같아요. 말씀해주시는 그 방향이 누군가에겐 사소할지 몰라도 저같은 사회 초년생에게는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누군가 어려울때, 고민에 빠졌을때 저도 작가님처럼 손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될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어쩌면 제가 듣고싶은 말들을 들려드리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셨다니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 마지막 말씀에 세상이 좀더 밝아진듯한 기분이 드네요~
며칠 전 힘든 일을 겪어서 나름 극복하려 애쓰던 중 이 영상을 보고 위로받았어요. 서비스직 직원인데 진상 고객에게 갑질을 당했어요. 서비스직으로 일한 5년 동안 제일 큰 갑질이요. 업무 메뉴얼대로 일을 했을 뿐이고 그 메뉴얼이 고객에게 불쾌감이나 불편함을 주는 업무가 전혀 아닌데도 그 젊은 남성분은 뭐에 화가 난건지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몇 시간을 저뿐 아니라 팀장님까지 쥐잡듯 잡더라구요. 알고보니 상습적으로 트집을 잡는 고객이었더라구요.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저는 잘못이 1도 없다고 천하에 당당히 말할수 있어요. 그런데 무작정 사과하라기에 사과했더니 누가 그렇게 죄송하단 말을 또박 또박 뱉냐며 진심이 없다고 난리, 울며 사과하니 뭘 잘했다고 찔찔 짜냐며 그게 사과하는 태도냐 난리.. 제 잘못이 없는데도 사과 하라기에 수백번 사과를 했지만 사과를 받아 받아주기는 커녕 인격 모독만 당했어요. 그 남자는 첨 부터 사과를 받아 줄 생각이 없었죠. 저는 잘못도 없고 모든 잘못은 그 남자가 했다는 걸 알지만, 너무 억울해서 견딜수가 없는거예요 저는 그 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쏟아지는데 그 남자는 고객의 권리라는 명목하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저를 모독하고 짓밟으며 우월감을 느꼈겠죠. 정작 사과를 받아야 할 저는 그 남자에게 사과를 받을수가 없어요. 저 사람은 남 괴롭히며 쾌감 느끼는 불쌍한 사람이야~ 생각하고 잊으라고 하지만 아직은 그게 잘 안돼요. 불쌍하고 말고를 떠나서 그런 사람이 잘 살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실질적인 되갚음을 할수 없으니 분통이 터지는 거예요. 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굳이 제가 되갚아주려하지 않아도 그 남자는 언젠간 본인이 저지른 악행의 대가를 치를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좀 가벼워졌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어요. 🥲
펭귄님 그런 나쁜놈은 하나님께서 갚아주실겁니다 펭귄님도 천국에 가셨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1 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 스스로 나를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2 예수님은 여호와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며 서로 다른존재가 아닌 동일한 같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3 예수님께 내가 받아야 할 죄값과 형벌을 내 대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다 받으셨고 이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린 피로 나의 모든 죄가 다 용서되었음을 믿습니다 4 예수님께서 죽은자 가운데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5 1번에서 4번까지 모두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에게 구원하여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한 번 예수님에게 구원을 받으면 어떤일이 있어도 구원은 영원히 유지됩니다
이 영접기도를 진심으로 마음으로 믿고 기도드리세요
영접기도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저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알았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신 구세주이심을 마음으로 믿으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의 혼을 구원 해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과응보는 살아보니 꼭 꼭있는것같았어요 그래도 적당히 착하게살아야해요 남한테 피해안주는한에서
무고한제게 악랄히굴었던 악인중 한 악녀가 겪은 일화입니다 어느날그악녀의 어머님이 일하시다가 손가락절단사고를당하셨습니다 그때저는 그래도 함께 진심걱정했습니다
무고한 남가슴 아프게하잖아요?결국 어떤식으로든 되받게돼있습니다
여태 착하고바르게경우껏 산 저를 억울히 가슴갈기갈기찢었던분들 역시 큰벌받고 똑같이 가슴 찢기며사실겁니다 인과응보죠
안보이는 좋은 신들이 가만 안놔두더라구요
내가소중하듯 남도소중해 함부로 대하면안되는거지요
남인숙대표님.정말멋있으셔요.인상.관상.도아주굿이에요.눈빛도아주해맑으시고.....좋아요.좋아요.
작가님 ~♥♥
너무 잘살아 오신거같아요
제아 부러운 3가지 티를 타고나셨어요
맞아요 하늘은 손으로 가릴수엊ㅅ지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람으로 인해괴로울때 이말씀은 열쇠이자 위안이네요
제가 3년전에 퇴사한 회사에서 아주 작정하고 저를 악의적으로 괴롭혀서 결국 저 회사 그만두게 했던 팀장이 하나 있었거든요.
근데 저 퇴사 하고나서 딱 두달 후에 저 팀장 교통사고 당해서 오른팔뼈 3등분으로 뿌러져서 병원에서 대수술하고 6개월동안 기브스 하고 다녔단 소식 들었는데 인과응보는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되게 웃긴게 저 팀장은 항상 출퇴근할때 계속 2호선 지하철만 타고 다녔던 사람인데 사고났던 날은 갑자기 귀신에 홀리기라도 했는지 생전 안 타던 버스 타고 출근하다가 다친거였고, 심지어 다른 승객들은 모두 다 멀쩡했는데 저 팀장만 혼자 넘어져서 다침 ㅋㅋㅋㅋ
뭐..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 내 입장에선 정말 날 오랫동안 괴롭혔던 팀장 사고나서 다쳤단 소식 듣고 기분 좋았고 속시원했음..
이래서 함부로 남한테 원한 사면 안 되고, 악행 저지르면 안 됨.
가해자한테 닥친 큰 고통이 피해자한텐 반대로 엄청난 즐거움이 될 수 있음.
설사 우연이라도 다친일로 인과응보란 말을 듣는 인생이라니, 정말 잘못 산 인생이네요. 지금은 마음 편하게 사시고 있을 거라고 믿어요~♡
이 글을 보고 생각난게 저도 사회생활 초년시절 소리지르면서 늘 사람들 앞에서 면박주던 직장상사가 있었죠...서른이 넘은 나이에 중견기업에 입사한거라서 퇴사를 쉽게 결정할 수 없고 정말 죽도록 힘들었습니다. 정말 성질 개떡같은 여자였습니다. 결국은 저 퇴사하고 2달후에 그 여자도 퇴사했어요.. 원래 그 여자 계획은 결혼자금 모으려 결혼식 직전까지 더 버티면서 다니려고 했었는데 오래 다니지 못하고 퇴사하더라구요.. 얼마나 통쾌하던지...
저도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학교다닐 때 제가 귀가 밝은 건지 그 애 목소리가 큰 건지 제 별명을 말하면서 저한테 들리게 씹은 여자애가 있었는데 나중에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해서 입원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아무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어릴 때는 저한테 처음으로 장난친 남자애가 있었는데 갑자기 자빠졌습니다. 그 이후로 장난은 안 치더라고요. 그 이외에도 저는 저한테 나쁘게 했던 사람들 거의 대부분 잘못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개사이다네
내고통을 보고 누군가 엄청 즐거워 한다면 인생 잘못산거죠
남잘되는거 질투하는 인간은 제외고요ㅎ
안심하고 도덕적으로 살라~ 감사합니다 ~^^ 웃는얼굴 너무 예쁘시네요~^^ 2020 주변에 좋은분들로 가득한 해 되세요~^^
감사해요❤️ 덕담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느낌인데요~^^
성격이 유순한 저로서는 상처많이 받고삽니다^^
남인숙작가님 참 마음따뜻하신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요즘 인간관계에관한 어느 유트브강의보다 실질적도움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에휴~
오랜세월 혼자 살다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아 재혼한 남자
돈도 없고 뭐도 없지만 홀로(?)자식을 키우고 노모를 모시고 살았다는 말에 선택... 그러나 알고보니 삼혼이었고
나 바로전 탈북녀와 3년간 동거했는데 그 탈북녀가 딴데 시집을 가는 바람에 바로 저를 만났다더군요.
그집 들어가 애들 케어하고 시모 모시고 살았는데 어느날 그 탈북녀와 연락을 주고 받는 전남편...
그 탈북녀 새로 시집간 남편이 남자구실을 못하니 먼저 연락을 한거였죠. 남편이 있는데도 여보 당신
전에 당신이 빨았던 가슴보라며 젖가슴 사진을 찍어 올리던 탈북녀와
거기에 쪽쪽~♡ 이런 답을 보내는 전남편~참 그여자때문에 무던히도 싸웠네요
그래도 시모봉양하고 뭣도 없는 남자
잘 보필해서 집도사고 좋은 차도 사고
재산을 불려줬는데...
여전히 계속되는 두사람의 불륜.
결국 제가 못 참고 뛰쳐 나왔네요.
결국 그 두사람
제 전남편이 첩실이 돼서
탈북녀가 두집 살림중이랍니다.
탈북녀가 아직 이혼을 안한 이유는
정착금으로 지 남편명의로 땅을 사서
유책배우자가 되면 그 땅을 빼앗길까봐 그렇다네요.
그 탈북녀 남편은 탈북녀가 통신 다단계로 온 팔도를 돌아다니기에
닷새는 지네집에서 이틀은 상간남인 제 전남편집에서 지내도 모른다네요.
둘이 카톡 플필에 소중한 내인연 오래오래 함께 하자~
이렇게 써놓고 자기들이야 말로 진짜 인연이라고...
제가 이런 더러운 관계 오래하면 천벌받는다 그만두라 부탁해도 자기는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부터 복을 받는다고 큰소리네요
부끄러운거 하나 없고 떳떳하다고 지금 남편도 돈 문제만 엮어 있어서 그걸 해결되면 버릴거기 때문에 죄가 아니라네요... 휴우~
사실보면 이 여자 아무 벌 안받네요
제 전남편 집에서 당당히 셀카찍어 카톡플필에도 올리고 카스에도 올리고... 그 사진에 나와있는 제가 전에 쓰던 내 손때 묻은 살림살이들... 그 앞에서 세상 행복한 웃음을 짓고 셀카를 찍는 탈북녀의 멘탈이 진짜 궁금합니다.
암튼
천벌은 제 전남편이 받고 있는건 확실하네요.
건강했던 시모의 갑작스런 교통사고
오늘~낼 하면서 여직 요양병원 누워있구요.
덤프트럭을 하는 전남편 과실의.큰 교통사고 두건...
두번째 큰 사고날 술에 만취해 나에게 전화와 보고싶다는 문자를 보낸것을 고대로 캡쳐해 탈북 상간녀에게 보냈더니 둘이 밤새 치고 박고 쌈박질을 했나 보더군요.
다음날 전남편의 문자
자기는 탈북녀를 죽도록 사랑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니 그걸 캡쳐해서 탈북녀에게 보내달라는 찌질남...
ㅋㅋ 그래서.그렇게 해줬네요.
왜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담아야 하니까요.
저요~ 이 사람들 내가 애쓰지 않아도
반드시 벌받는다 여기고 상관도 안하고 있습니다.
분명 분명히 하늘은 있으니까요~
와...
층간소음도 인과응보가 있을까요? 이짓저짓 다해봤지만... 결국 당하고..참고만 살아야 하는 현실에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요...
작가님...넘감사해용 힘들때마다 오뚜기같이 절 일으켜주시는 글귀들, 이제는 영상으로 말씀들까지💗💙 감사합니당ㅎㅎㅎ👏👏X100
독자님을 여기서 뵙는군요! 다른 매체로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워요.보람이 느껴집니다❤
대박이다 진짜
작가님왤케 이뻐용!!!!🧡🧡🧡💛
작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듣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사이다예요~~ 진짜 속이 시원해요~~
다 진실이니 믿으세요😉 사이다 드려서 기뻐요~
나의 마음이 삐뚫어지지 않게 지키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똑같이 물들지 않으려면 옳바른 것; 사실,진실,진리를 계속해서 지향해 나가며 나쁜 것과 멀어지는 노력들이지요.
인과응보, 부메랑등은 잘못 생각하면 복수심과 합쳐지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복수로부터 나의 마음을 지키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누구나 살다보면 인과응보의 법칙을 느끼게 되지요. 행한대로 돌아오는 것이 진리의 자연법칙이기에 그렇습니다. 그 자연법칙은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스스로 잊고있어도 반.드.시 그대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 것은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도 마친가지이지요. 진리의 법칙이란 아주 집요해서 이 생에서 뿐 아니라,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은 후에도 적용됩니다. 자신의 모든 행위에 상응하는 값을 치르기전에는 누구도 행위로부터 자유롭지 않지요.
그것이 죄인줄도 모르고 내가 저질렀던 모든 죄, 잊고 살았던 나의 모든죄는 창조주하나님 앞에 밝게 드러나있어, 그 죄에 상응하는 죄값을 치루게 됩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당신의 죄값을 대신 치뤄주셨기 때문에, 다행히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이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선행을 하지 않아도 교회에 가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거듭남으로 구원받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 말이지요.
저는 교인이 아닙니다. 교회에는 한번도 다녀본적이 없습니다. 혼자 집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후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성경책이 밝히 열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책은 종교책이 아닙니다.
역사서이자 예언서이지요. 성경의 예언은 하나도 빠짐없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유명하고 현명하고 똑똑한사람이라도 해탈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라도, 사람은 아무도 자기 자신을 구원할수 없고, 누구도 당신의 죄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아서 이 땅에서 내가 저지른 죄들을 해결하지 못한채로 죽음을 맞이한다면, 죽어서 영원한 사망이라는 지옥불에서 그 죄값을 반드시 치뤄야합니다. 당신이 믿던 안믿던 변하지않는 자연의 법칙은 무섭고 두려운 것입니다... 부디 거대한 자연앞에 위대한 창조주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세로 진지하게 성찰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누구든지, 무슨 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당신을 위해 대신 죽으심으로 당신의 죄를 이미 해결해주셨습니다. 당신은 그저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시면 됩니다. 믿겨지지 않으신다면, 기도하고 갈구하세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저는 교회한번 다녀보지 않았지만, Rookie R님처럼 진리를 지향해 나가며 살다가 간절히 했던 기도에 응답을 받아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댓글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부디
성경에 써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길을 찾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고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
Rookie R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gift.of.God.22522 감사합니다.
성도님께 항상 은혜와 진리의 축복이 함께하길... 복음전파와 사명을 다함에 부족함이 없길... 보혜사 성령님이 언제나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er9jd7pb8b 그것이 인간이 가진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나쁜마음인줄 알면서도 저절로 떠오르는 마음이지요... 안그러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은 태어났을때부터 죗성을 가진 육신을 입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어쩔수없이 평생 수많은 죄를 지으며 삽니다.. 그 누구도 죄에서 자유롭지 못하고,스스로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숨이 끊어지기전에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영원한 불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자유의지로 지옥이 아닌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옥으로부터 구원받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릴테니,제 글을 진지하게 천천히 읽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요3:3 ...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듭나는 순간에 큰 영적변화가 일어나기에 스스로 자각하게 되고,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알고있는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구원을 확신하는것은 교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일입니다. 성경책에 나오는 그리스도인들도 모두, 오늘 죽으면 하늘나라로 간다는 것을 아는 구원의 확신이 있는 자들이였습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많은 교인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며 구원을 위해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스스로 노력해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 교만입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이기도 하지만,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거듭나지 않은 모든 인간은 존재자체가 죗덩어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마련해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내려와 당신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당신의 죄값을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의인이 되기에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롬1:17 ...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당신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인해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요1:29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세상 죄'에는 과거의 죄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머리로 지식적으로 아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믿는 순간에 거듭나게 되어 구원받는 것 입니다.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믿고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 않는것 같은 느낌이 드신다면..
그 이유는, 마음속 어딘가에서는 아직 내가 무능력한 죄인인것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도 죄를 짓기는 하지만, 강간살인범보다는 착한 보통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딤전1:15 ... 죄인들 중에서 내가 우두머리라.]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이것이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자세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전심으로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나쁜 사람이 나쁜 행동을 하는 것은 코골이와 같다.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은 보통 청력손상을 경험한다. 1미터만 껄어져도 이를 방지할 수 있는데 결국 가장 손해 입는 건 자기 자신.
정말 괴롭힘으로 긴시간 정신적고통을 받으며 미워한적이 있는데. 시간이지나니 다 내손해던데요. 하지만 그땐 너무분하고억울해서 쉽게떨처지진않았어요. 나는 누군가에 절대그런악인이 되어서는 안되야겠죠
저 코고는지 잠깐 걱정했어요. 오늘 덕분에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
결국 자기가 잘못하면 그대로
자기도 벌을 받겠죠..ㅎ 저도 이 영상을 보면서 친구들과 싸우다 상처를 준적이 꽤 있는것 같은데 언젠간 다시 돌아오겠죠..^^
인과 응보는 꼭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인과응보의 법칙을 느끼게 되지요.^-^ 행한대로 돌아오는 것이 진리의 자연법칙이기에 그렇습니다. 그 자연법칙은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스스로 잊고있어도 반.드.시 그대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 것은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도 마친가지이지요. 진리의 법칙이란 아주 집요해서 이 생에서 뿐 아니라,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은 후에도 적용됩니다. 자신의 모든 행위에 상응하는 값을 치르기전에는 누구도 행위로부터 자유롭지 않지요.
그것이 죄인줄도 모르고 내가 저질렀던 모든 죄, 잊고 살았던 나의 모든죄는 창조주하나님 앞에 밝게 드러나있어, 그 죄에 상응하는 죄값을 치루게 됩니다.
살인 강간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심으로 당신의 모든 죄값을 대신 치뤄주셨기에... 다행히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이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선행을 하지 않아도 교회에 가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거듭남으로 구원받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 말이지요.
저는 교인이 아닙니다. 교회에는 한번도 다녀본적이 없습니다. 혼자 집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후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성경책이 밝히 열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책은 1400년에 걸쳐 쓰여진 역사서이자 예언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종교책이라고 오해하고 계시지만 결코 종교책이 아니예요. 성경의 예언은 하나도 빠짐없이 성취되고 있고, 인간이 쓴 수많은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유명하고 현명하고 똑똑한사람이라도 해탈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라도 사람은 아무도 자기 자신을 구원할수 없고, 누구도 당신의 죄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아서 이 땅에서 내가 저지른 죄들을 해결하지 못한채로 죽음을 맞이한다면, 죽어서 영원한 사망이라는 지옥불에서 그 죄값을 반드시 치뤄야합니다. 당신이 믿던 안믿던 변하지않는 자연의 법칙은 무섭고 두려운 것입니다... 부디 거대한 자연앞에 위대한 창조주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세로 진지하게 성찰해보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무슨 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당신을 위해 대신 죽으심으로 당신의 죄를 이미 해결해주셨습니다. 당신은 그저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시면 됩니다. 믿겨지지 않으신다면, 기도하고 갈구하세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저는 교회한번 다녀보지 않았지만, 간절히 했던 기도에 응답을 받아 거듭나게 되었어요.. 거듭남을 경험하고 보니 이 중요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많은 사람이 거듭나서 구원받길 바라는 마음에 이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댓글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부디
성경에 써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길을 찾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고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
수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나쁜사람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합리화 해줘야 된단 건가... 싫다
보면서 힘냅니다 너무 힘들엇거든요 그자식 얼굴만봐두
남편이 코골인데... 요즘 밉상이었거든요 영상 보고나니 속이 편해지네요 ^^
아 빵 터졌어요ㅎㅎㅎ
진짜 이상하게 제가 했던 짓의 두세배 돌려받는 느낌😅😅😅 내가 저랬구나.. 싶으면서 ㅋㅋㅋㅋㅋㅋ 앞으론 조심해야겠다 생각하게 되더라구용 이게 바로 거울치료 ㅎㅎㅎㅎㅋㅋㅋㅋ
제가 다 알게된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혹시 사주나 명리학 공부도 해보셨나요?
남인숙 작가님 생년월일시를 안다면
사주한번 보고 싶네요^^ 대놓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머리가 나쁜거다 라고
하시는데 이부분은 좀 고민되어져요;
다른 심리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ㅠ
직장에서 요즘 그런 사람들 많아요
맞아요 저에게 안좋게대햇던 애들은 다 잘살고 있네요 저도 ... 지금 혼자고 그렇긴 하지만 이제부터 열심히해야겠어용!
복수하지 않고 내가 더 잘살게 되는게 최고의 복수이죠 어짜피 악행을 저지르면 돌아옵니다
병이됬든 돈이됬든 다 잃어버립니다
악한자는 용서할필요는 없으나 내가 직접 더러운꼴을 보며 피해를 보며 복수할필욘없습니다 결국엔 같은사람이 될뿐이죠 그까짓 사람땜에 내손에 피를 묻힐필욘없어요 강가를 보고있으면 곧 시체로 떠내려 가겠죠ㅋ
소시오패스=코골이 같습니다
반작용의 법칙은 딱 준만큼 되돌려받습니다 ㆍ 과한 저주는 하지맙시다
나쁜부류는 반드시 부메랑 온다
근데 세상은 생각보다 정직합니다. 제가 속도위반을 조금 했는데 그게 카메라에 찍혀서 벌금이 나왔더라고요 이런걸 볼때면 세상은 생각보다 정직합니다. 본인이 벌을 어기면 그대가가 반드시 돌아옵니다. 법을 어기지 맙시다.
누구나 살다보면 인과응보의 법칙을 느낄수 있지요. 행한대로 돌아오는 것이 진리의 자연법칙입니다. 그 자연법칙은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스스로 잊고있다고 해도 반.드.시 그대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 것은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도 마친가지이지요. 진리의 법칙이란 아주 집요해서 이 생에서 뿐 아니라,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은 후에도 적용됩니다. 자신의 모든 행위에 상응하는 값을 치르기전에는 누구도 행위로부터 자유롭지 않지요.
그것이 죄인줄도 모르고 저질렀던 모든 죄, 내가 잊고 살았던 나의 모든죄는 창조주하나님 앞에 밝게 드러나있어, 그 죄에 상응하는 죄값을 치루게 됩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당신의 죄값을 대신 치뤄주셨기 때문에, 다행히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이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선행을 하지 않아도 교회에 가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거듭남으로 구원받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 말이지요.
저는 교인이 아닙니다. 교회에는 한번도 다녀본적이 없습니다. 혼자 집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후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성경책이 밝히 열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책은 종교책이 아닙니다.
역사서이자 예언서이지요. 성경의 예언은 하나도 빠짐없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어떤 사람의 말을 듣지 마세요. 아무리 돈이 많고 유명하고 현명하고 똑똑한사람이라도 해탈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라도, 사람은 아무도 자기 자신을 구원할수 없고, 누구도 당신의 죄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아서 이 땅에서 내가 저지른 죄들을 해결하지 못한채로 죽음을 맞이한다면, 죽어서 영원한 사망이라는 지옥불에서 그 죄값을 반드시 치뤄야합니다. 당신이 믿던 안믿던 변하지않는 자연의 법칙은 무섭고 두려운 것입니다... 부디 자연앞에 창조주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세로 진지하게 성찰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누구든지, 무슨 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당신을 위해 대신 죽으심으로 당신의 죄를 이미 해결해주셨습니다. 당신은 그저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시면 됩니다. 믿겨지지 않으신다면, 기도하고 갈구하세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성경에 써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길을 찾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고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
저도 항상 했던 고민인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예요~
나 초딩때 왕따가해자가 지금 교사준비중 ㅋㅋ 와우
걔 임고 못붙어요 ㅎ
학생들 모아서 폭로ㄱㄱ
학생들에게 싸이코 짓 하거나 학부모님들께 본성 보여주면 됨.
감사합니다
진짜 악한 사람은 손에 꼽지만
주변에서 그 사람이 잘 되는 건 싫어요.
그분은 나르시스트와 쏘시오패스의 성격을 갖고 있더라구요.나르시시스트는 가면이 벗겨지면 자살까지 간다고 들었어요.
전 그 분이 자살하게 하고 싶지는 않아요
떠내려오는 시체도 보기 싫어요.단지 더 이상 피해는 보기 싫어서 최대한 마주치지 않는다는 겁니다.솔직히 뱀이 몸에 기어다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 좋고
악의 끝이 있다면 부메랑이 되어 그 사람에게 돌아가겠죠.
전 누굴 미워하며 사는 시간보다 그냥 지금처럼 좋은 사람들과 그 인연 지켜가며 가정지키며 살고 싶어요.
단 일을 하게되면 제가 싫어하는 띠 세개는 피하고 싶어서 띠는 꼭 물어보고 싶네요.
👏👏👏
천벌이라는게 누가 주나요
누구나 부처의 생명이있고
누군가 보이지 않는 곳에세
비는 사람있을 수도 있다는거
진짜 천벌은
스스로 받는거 같던데요~
끝없는 나쁜짖의 결말이
그래서 무서운 같아요
바람핀 전애인이 있는데 너무 사랑했어서.. 배신감 분노 좌절감 허탈함 정말 많은 감정을 느꼈어요 그 사람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저한테 했던 행동을 당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때되면 제가 그때 왜 그렇게 분노하고 눈물 흘렸는지 이해하겠죠?
바람핀사람은 사랑 모릅니다.
사랑을 안다면 그런일 안합니다..
사랑이 아닌 본능에만충실한 짐승입니다.
인과응보는 있습니다. 말한마디만 생각없이 상대에게 상춰주면 저한테 더 큰 상처를 또 누군가가 던져주더군요. 많이 느낍니디ㅡ
잉과응보 꼭 있습니다 그건 필연 입니다 내말과 내행동이 내인생을 발목잡고 고통을주고 힘들게 하더라구요 그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것은 그사람의 언행이라고 하자나요 알면서도 행한잘못도 있고 몰라서 행한잘못도 있고 인생 잘살려면 착하고 현명하게 살아야 할거 같아요 좋은사람이 좋은사람 만난다고 하자나요 그말 진리인거 같아요
ㅋㅋㅋ 못됀사람이...잘돼던데요ㅎㅎ
하..전에 보니까 선한사람은 이번생이 아닌 다음생에 잘돼고 악한사람은 이번생에 잘됀다해도 다음생은 최악의 조건으로 태어난데요...담생에 잘됀다해도..이번생은 망한듯요ㅋㅋ
그 사람이 받지 않았다면 자식이 받는다고 하네요
인과응보 없어요
살아보니 못 된 놈은 어떻게든 살아 남아요
그냥 내가 딱딱 끊고 강해지면 됩니다
도울땐 돕고 끊어 낼때 끊어내면 됩니다
똥물에돌던지면 똥물튑니다
다 알아서 폐수장으로 갑니다
[작용 • 반작용 법칙]
언제요 ? 언제 부메랑이 그쪽에게 가나요 . 다 늙어서 부메랑 맞으면 뭐하나요? 제일 정점찍을때 무너져야 그게 복수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거액의 게임 아이템 여러개를 (게임머니로 약1900억어치) 실시간 추첨은 없었지만, 랜덤으로 나누어 주는 도중에 정말 공정하게 추첨해서 당첨자분께 드리는 중에 관심종자가 시비를 틀어 저를 억지로 까는 짓을 했습니다. 제발 역지사지,.인과응보라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화나고 열받은 만큼 그 인간도 받았으면 합니다. 제발 인과응보, 역지사지라는 것이 있어서 그 관심종자도 뭔가 일을 치르면 좋겠습니다..
죽어야하는사람이너무많은데요
있다인과응보는
저도 인과응보 있다고 믿으며 살았는데,없더라고요. 그런거 없어요.
전 늘 남 배려하며 착하게 살았고, 어려운사람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라 기부도 봉사활동도 많이 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저를 괴롭히던 회사 상사. 자타공인 진짜 악질중의 악질인 사람입니다
제가 있는 자리에서 자기 지위를 이용해 대놓고 욕하고,사사건건 트집잡고,주말 밤낮없느 문자폭탄... 제가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결과적으로 제가 암에 걸려 평생 지병을 갖게됐고,그사람은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삽니다. 이래도 인과응보가 있나요?
지멋대로 사는 사람이 오히려 건강하고, 당하는사람이 늘 병에 걸려요.
최근에 보니, 방송인 서세원 전 와이프 서정희씨가 암투병중이더군요. 가정폭력 피해자였죠. 근데 서씨는 잘 먹고 잘 삽니다. 전두환씨는 어떻고요..
병원에 가보면 5~6살 짜리 아이가 암에 걸려 투병하는데, 인과응보가 있다면그 아이들은 무슨 큰 죄를 지은걸까요? 인과응보 없습니다
무섭네요. 언급하신 서씨는 타향에서 비명횡사 했죠.
이게 맞죠... 살아남으려면 독해지고 영악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이 낭만적이지가 않습니다.
코골이 고쳐야겠다....😢
저도
저에게 상처준사람에게 대값아주려고한사람이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ㅡㅠ
11년
인과응보가 정말 있을까요.
제 등에 칼을 꼽은 그 사람때문에
1년넘게 정신과 약물치료에 상담 치료를 받고 있지만 결국 제자리예요..
그 사람 꼭 벌 받는 모습 보고 죽고 싶어요
이건 그냥.. 피해자들의 정신승리같습니다. 그냥 내 자신이 잘 나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나를 건드린걸 후회하게 만들어줘야죠
절 괴롭힌 사람뿐만 아니라 그 옆에서 동조하며 편을 든 사람도 결국에는 한꺼풀 벗겨진 진실을 알까요? ㅠㅠ
아뇨 전혀 도움이 안되는데요... 제 밥줄건들여서 쫓겨나게 까지 해놓은 저보다 나이도 적은 그여자!!! (ㄴ으로 쓰고 싶지만) ...미안하게 생각지도 않고..내가 나간다고 말했기때문에 일안줬다하라는 망언을 하기까지하더군요. 이 상황을 상위 업무관리자에게 물어보니 저에 대해서 업무실적 0 업무태도 0로 보고까지 되었다더군요. 결국 싸움이 났고 재판까지 갔지만 제가 심한말을 한것에 대해 증거를 잡고 고소하여 저만 벌금을 받고 평생지울수 없는 낙인이 찍혔어요.
도덕적으로 살라는게 무슨뜻인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세상을 길게 보지 마세요.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하지 않습니까?
인생이 어떻게 바뀔지 알아요.
인생 알수없어요~~~~ 더 살아보세요
@@user-kz9ud3dy7q 아직 알 수 없어요.
착하게 살아도 나쁜일만 생기던데 뭐죠 ㅋㅋ
착한 사람에게 좋은 일만 생긴단 법은 없어요. 인생은 랜덤이니까요. 좋은 사람들은 같은 환경이라면 더 질높은 삶을 살아요.
@@naminsook 그러면 인과응보는 없는거 아닌가요...
@@user-nz7kx8ji6d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 즉, 인과응보가 절대틀린 말은 아니니, 안심하세요!!
시련이 와도 주변사람 덕에 잘 버틸수 있으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는 충분한 증거임
돈의역사님 나쁜사람의 처벌은 하나님께서 해 주실겁니다 돈의역사님께서도 천국에 가셨으면 해서 이 글을 올리니 이 글을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1 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 스스로 나를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2 예수님은 여호와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며 서로 다른존재가 아닌 동일한 같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3 예수님께 내가 받아야 할 죄값과 형벌을 내 대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다 받으셨고 이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린 피로 나의 모든 죄가 다 용서되었음을 믿습니다 4 예수님께서 죽은자 가운데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5 1번에서 4번까지 모두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에게 구원하여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한 번 예수님에게 구원을 받으면 어떤일이 있어도 구원은 영원히 유지됩니다
이 영접기도를 진심으로 마음으로 믿고 기도드리세요
영접기도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저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알았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신 구세주이심을 마음으로 믿으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의 혼을 구원 해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현정 조성준 인과응보
내 전남친들, 나에게 피해준 남자들 다 똑같이 돌려받길
과거부터 인과응보가 와닿을 정도로 이루어졌다면 세상이 이꼴일까.. 그저 무심으로 사는거지.
동감입니다 그저.. 허울 좋은 자기 위안의 한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안타깝지만 세상은 공평하지 않고 공평해야할 이유도 사실상 없으니까요ㅠ
하나님은 아시겠죠
참회해도 돌아오나요?
아주 가슴 깊이 뉘우치고 참회해도 과보는 100프로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참회했으면 그 상대방에게(누군가에게 잘못한 일이라면)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물론 꼭 그 사과를 받아주지 않을지도 모르지만요. 참회한다고 과보가 없어지지는 않아요.
인과응보 없어요
진짜는 아니고 소설한편써 볼께요. 어느 큰회장님 사모가 시아버지 돌아가실때 관에 시댁 자손 잘되지못하게 비방을 쳤는데 브매랑이 돼어 큰아들은 대장암 막내딸은 암이 두개고 딸이 근육병이라는 소설소설!
10년동안 이용만한 전남친
지금 완전 잘먹고 잘사는데 인과응보 있을지
ㅋㅋㅋ 지금 대한민국 기득권층 중에서 남 안밟고 잘 사는사람 한명이라도 대보세요
너
아뇨 돈떼먹고 잘 살더라구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패밀리는 인과응보가 왜 없나요?
저희 윗집은 요번에 이사왔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 해달라했다고 벌써 7개월째 보복소음을 냅니다 물건을 바닥에 던지는 행위나 스위치를 똑딱 거리며 장난을 치는데 저게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괴롭힙니다
사람은 눈빛을 보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대충은 알 수 있잖아요
근데 윗집 애가 어린이집 다니는 나이인데 애 눈빛 같지가 않고 날이 서 있고
좀 기묘하고 이상하더라구요... 부모의 눈빛과 닮았었어요 그런걸보면 애한테 나중에 다 돌아갈것같더라구요 ..
저는 윗층때문에 극히 괴로웠던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인과응보가 존재한다면 윗층이 받을 댓가가 얼마나 무서울지 ... 가늠이 안되요
그래도 저는 다 돌아갔으면 좋겠는게
자신들이 한 행동을 깨우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