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공감 나이가 들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고 노인이라고해서 다 지혜롭고 인자하고 착하지가 않는걸 사회생활 하면서 너무 많이보게됨 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예전 동네할아버지들 무리에서 싸움났는데 대화내용이 진짜 어이 없었음 나이 80다되어가는 할아버지들이였는데 어떤 할아버지를 따돌리고 있었음 따돌림당하던 할아버지가 화나서 뭐라뭐라 하니까 봐로 욕하면서 오? 이게 나이들었다고 덤비네? 예전처럼맞아볼레? 이러는데 주변 할아버지들 재밋어 하고 아무도 안말리고 싸움 붙히고 있음 ㅡㅡ 나이먹어서도 남자는 남자들이다 싶더라 서열놀이죽을때 까지 함
외국인들하고 대화 하면서 느끼는건데...한국에서 그렇게 스스로 자화자찬에 자기방어하는 노인들 대부분이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인성이나 사고방식이 개차반인 경우를 정말 너무 많이 봤음. 지금까지 너무 좋게만 포장해서 오히려 자성 없이 더 교만하지기만 한 것이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아닐까 싶음. 참 희한해 이런걸 보면.. 외국인애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한국인들의 무조건적인 복종과 존경 문화인데, 아무리 말 해도 내 생각에 한국 노인네들 절대, 심장 멈추는 그 날까지 변하지 않을거라고 장담함. 정말 외국 같았으면 길거리에서 쳐맞아 죽을 노인네들 널렸음
우리 어머니도 친구분들과 화투를 많이 하셨는데 어느날 엄청 화를 내시며 들어 오시더니 저녁내 언잖은 표정이셨음,,,한번 물어보니,,,원인이 화투,,, 그날은 어머니가 3만원 가까이 따셔서 거의 나눠주시고 1만원으로 먹거리 사서 나눠 주었는데 돈 제일 많이 잃으신분이 엄청 기분 나빠하시고 머라 하셧다고.,..ㅋㅋㅋ사실 그런게 많아야 몇백원에서 몇천원 잃지만 그날은 혼자 독박 많이 쓰셔서 더 그러셨다고...3만원돈을 거의 나눠주고 나머지도 같이 사서 드신걸로 쳤는데도 잃으신분이 화를 내셨다는 놀음은 크던 작던 도박임.
독박이든 어쨌든 화투 안 하면 분위기 망치는 사람 될 것처럼 주변에서 눈치 줘서 한 것도 아니고, 상대가 속임수를 써서 잃은 것도 아니고, 잃은 그마저도 서운하지 말라고 사은품이나 대전료 대용으로 먹거리 사다 줘도 뭐라 하면 어쩌라는 건지요. 봐주면서 해달라는 의도면 승부 조작이라도 하라는 건가 싶네요. 좀 잃었다 싶으면 그만하겠다고 나오시지 ㅠㅠ
마을회관이 왜 경노당이 돼버렸는가ㆍ예전엔 경노당은 따로 있었는데ㆍ노인들 마을회관 모여 노는것부터 문제다ㆍ경노당을 따로 만들고 치매교육 봉사교육 엘다잉교육 요가ᆢ등등 건전한 노인교육 얼마든지 있는데 왜 마을회관이 노인들 오락장에 무료급식장소로 사용되는가ㆍ근본적으로 잘못 된것은 빨리 고처야지ㆍ마을회관은 노인일진들 차지인걸 방조하는 이장책임이다ㆍ굳이 농약살인 아니라도 언어살인 간접살인 ᆢ참 사악한 늙은이들 무섭다ㆍ 나이많은게 권력인가!
@@통금보 ? 최소한 인간이 인간다워야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거 아냐?? 인간이 짐승만도 못한데 그걸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공경하고 존중해달라는건 그저 이상에 불과함 옛날에 노인이 공경받은 이유는 오래살기 어려운 시대에 살아남은 것 만으로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현명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고, 일반적으로 실제로 현명했음. 그렇기 때문에 공경받은 것이지, 옛날에도 나이만 먹고 쓰레기였으면 공경 못 받는건 마찬가지였을텐데
부모님 시골에 계시는데 동네 90넘은 할머니가 야채 채소류를 유모차에 잔뜩 싣고와 어머니에게 건네며 먹으라고 했고, 좀있다 따로 오신 아버지 친구분의 어머니가 하시는 말이. "저거 농약 치자마자 뜯어온거야. 먹지말고 버려. 저년이 옛날부터 서방 잡아먹는 나쁜년이야." 라고 하셔서 버렸다. 농약 채소를 건네주신 할머니와는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로 인한 약간의 언쟁과 서운함이 있던 상황이었다.
& 가정환경이나 학력이나 나랑 비슷한 사람하고만 지내야지, 급수 안 맞는 자격지심러들 겉으로 밝고 쿨한 척 하는데 속은 썩어있음. 남이 별 생각없이 하는 행동, 말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보복을 다짐함. 혼자 드라마주인공 다하고 있음. 결혼 전 집안 보는게 원래 정신건강 확인하는 거임. 천한 속물 짓이 아니라.
정이 없고 속으로 퉁수치는 지역종특이 있어요. 오죽하면 우리가 남히가 남히가 이런말까지 향토용어잖아요. *상주 농약사이다 2명살해사건, 대구 달성공원 독야구르트 살해사건, 포항 마울회관 농약고등어사건, 청송 냉장고 농약소주 살해사건, 그외에 김해 엄마가 둘째띨 독살사건, 울산 아빠가 초딩아들 독야쿠르트살해사건 (이동넨 주로 부모가 자식죽이는듯 ㅡㅡ)
와, 여러 해 전 사건과 완전히 복사 & 붙여넣기 한 것처럼 똑같네. 갈등이 생긴다 해도 연을 끊고 안 보며 살거나 평생 살아온 터전을 옮길 수도 없는 게 좁은 시골 마을 노인네들의 삶인지라 다툼이 일어나면 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향이 있지. 상대를 아예 없애버리는 쪽으로...
옛날 공자님 말씀이 맞나 점점 의심이 드네요. 나이가 들면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귀가 순해지고 하늘의 뜻을 깨닫는다고 하셨는데.... 그냥 나이 들면 체력이 약해지고 기운이 없어서 겉으로 순해 보이는 거지 실상은.... 착한 사람은 착한 심성이 더 굳어져서 정말 착하지만 농약 할머니 같이 악한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악해져 85세의 나이에 저렇게 나쁜 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사과는 커녕, 재산 자식들한테 넘기고 그냥 가버리네 정말 악하고, 악하네요 전재산 몰수해서 피해 가족들에게 배상하기를~!!!
공자가 하는 말은 정상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 에만 해당 합니다. 금수만도 못 한 쓰레기는 미포함이에요. 공자도 한 귓구녕으로 듣고 반대 쪽 귓구녕으로 흘리면서 지꼴리는 대로만 살려는 사람 아닌 것들은 인두껍만 쓰고 있지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고쳐 쓰는게 아니라 고립 시키거나 사회에서 적출 해야 한다고 직접 철퇴로[뚝배기], 환도로[반갈죽]도 실천 하던 사람 입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만 한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하고 다녔기 때문에 존경] 받는 거에요. 그 조차도 사람만 용서하고 사람만 고쳐 썼었습니다. 절대로 모든 케이스에서 모두 성공한 건 아닙니다. 그렇게 실천을 하고 다녀도 언제나 도저히 구제가 안 되는 구데기는 있었습니다. 장이 숙성 되기 전에 그가 하던 것 처럼 [실천]을 해야지만 다른 무고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만들 수 있다는 거죠.
노인분들이 행동도 느리고 체력적으로 약하기도 하니까 착한 이미지가 있는데 그건 외견상 약해보여서 착각인거고 선한사람은 노인되서도 그 인격 그대로 가고 화 많은 사람은 노인 되서도 마찬가지인거 같음.젊으나 늙으나 타고난 인격 그대로니 노인분들이라고 인자하고 착할거란 편견 가지면 안됨.
맞죠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님..
그들중엔 전과자도 있겠죠~ 예전 시장 소매치기가 할머니들이 많더라구요
매우 공감 나이가 들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고 노인이라고해서 다 지혜롭고 인자하고 착하지가 않는걸 사회생활 하면서 너무 많이보게됨 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예전 동네할아버지들 무리에서 싸움났는데 대화내용이 진짜 어이 없었음 나이 80다되어가는 할아버지들이였는데 어떤 할아버지를
따돌리고 있었음 따돌림당하던 할아버지가 화나서 뭐라뭐라 하니까 봐로 욕하면서 오? 이게 나이들었다고 덤비네? 예전처럼맞아볼레? 이러는데 주변 할아버지들
재밋어 하고 아무도 안말리고 싸움 붙히고 있음 ㅡㅡ 나이먹어서도 남자는 남자들이다 싶더라 서열놀이죽을때 까지 함
인간본성+살아낸 덕 결과!
불 완 전 미 약 한 존 재
나이가 들어도 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
ㄹㅇ 사람 안변함
모지리 찐따 지 기분부리며 남 찌질하게 이용해 먹던 30대 아줌마 60대후반때 다시 봤는데 아주 무대뽀로 사기치고 다님
더 나빠지면 나빠지지 살기 힘든 사람이 대다수일테니
잘 산다고 철학 공부를 하거나 대단한 도덕을 기르기 위한 노력을 할 확률도 높지는 않을 거 같고
외국인들하고 대화 하면서 느끼는건데...한국에서 그렇게 스스로 자화자찬에 자기방어하는 노인들 대부분이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인성이나 사고방식이 개차반인 경우를 정말 너무 많이 봤음. 지금까지 너무 좋게만 포장해서 오히려 자성 없이 더 교만하지기만 한 것이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아닐까 싶음. 참 희한해 이런걸 보면..
외국인애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한국인들의 무조건적인 복종과 존경 문화인데, 아무리 말 해도 내 생각에 한국 노인네들 절대, 심장 멈추는 그 날까지 변하지 않을거라고 장담함.
정말 외국 같았으면 길거리에서 쳐맞아 죽을 노인네들 널렸음
악함은 무르익었으면 무르익었지
옅어지지 않음
착했는데 인생 말년에 타락하는건 그럼 뭐임 ㅋㅋ 초심 잃는건 그럼 뭐임 ㅋㅋ
피해자들 보상도 못 받도록 전재산을 가족한테 주고 ㅈㅅ이라니, 마귀할멈이 따로 없네ㄷㄷㄷ
😗
할라마시 부관참시 해야 함.
악마는 실재합니다 ㅎㅎ 그 자식들도 피를 물려받았을지도
@@gjsxjgjsxj183 유전자는 어디가지 않죠
진짜 지옥이 있었으면 합니다.. 지옥에서 평생 저주받고 있게...
머 약간의 말다툼에도 농약타서 사람 죽일 생각할정도면 성격이 어느정도여야 가능한거냐.....
그동안 쌓인게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 ..그렇다고 살인을 정당화 하는건 아니지만
공소권없는 경찰이 왜 공소권없음 발표를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경찰인가?
@@누가바-y7p얜 병신인가...
@@누가바-y7p 그럼 검사가 말하냐?
@@jhs-n6d다툼으로 사람을 죽이고싶으면 차라리 연을 끊으면 됩니다. 쌓인게 있다고 사람을 죽이는게 아니라.
우리 어머니도 친구분들과 화투를 많이 하셨는데 어느날 엄청 화를 내시며 들어 오시더니 저녁내 언잖은 표정이셨음,,,한번 물어보니,,,원인이 화투,,,
그날은 어머니가 3만원 가까이 따셔서 거의 나눠주시고 1만원으로 먹거리 사서 나눠 주었는데 돈 제일 많이 잃으신분이 엄청 기분 나빠하시고 머라 하셧다고.,..ㅋㅋㅋ사실 그런게 많아야 몇백원에서 몇천원 잃지만 그날은 혼자 독박 많이 쓰셔서 더 그러셨다고...3만원돈을 거의 나눠주고 나머지도 같이 사서 드신걸로 쳤는데도 잃으신분이 화를 내셨다는 놀음은 크던 작던 도박임.
이런 게 쌓이면 결국 싸우죠. 가끔 하는거고 화투를 쳤을 때 잃었다고 화내면 그사람과 절대 화투를 쳐서는 안 됨.
이건 맞는 듯. 게다가 바늘도둑 소도둑 된다고, 작은 금액에서 시작해서 집문서까지 가는게 도박이랬음.
2~3만원 가지고 그런 인성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다 그죠?
@@Fire-v7l그냥 믿어라
다 니같은줄 아냐
독박이든 어쨌든 화투 안 하면 분위기 망치는 사람 될 것처럼 주변에서 눈치 줘서 한 것도 아니고, 상대가 속임수를 써서 잃은 것도 아니고, 잃은 그마저도 서운하지 말라고 사은품이나 대전료 대용으로 먹거리 사다 줘도 뭐라 하면 어쩌라는 건지요. 봐주면서 해달라는 의도면 승부 조작이라도 하라는 건가 싶네요. 좀 잃었다 싶으면 그만하겠다고 나오시지 ㅠㅠ
화투 때문에 한 두 번이 아니네
공소권없는 경찰이 왜 공소권없음 발표를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경찰인가?
두번ᆢㅎㅎ 두번다 경북~ㅎㅎ
@@Victoria-yr2us경북이면 짝귀인듯
@@누가바-y7p 수사대상이 죽었으니 재판을 청구할 수 없잖아..
'재판을 청구(공소)할 수 없다' 즉, '공소권이 소멸되었다' 라는 말인 거지
상주 농약사이다 2명살해사건, 대구 달성공원 독야구르트 살해사건,
포항 마울회관 농약고등어사건, 청송 냉장고 농약소주 살해사건,
그외에 김해 엄마가 둘째띨 독살사건, 울산 아빠가 초딩아들 독야쿠르트살해사건 (이동넨 부모도 자식죽이는듯 ㅡㅡ)
여기에 경북봉화 농약커피사건(80대 할매 미수후 자살) 추가요!~~~~~~~~~~
처음 마녀사냥 당한 오리고기집이 완전 억울하네
지금쯤 그 할매는 화탕지옥에 빠져 고통받고 있겠네
다늙어빠져가지고 뭘 누리겠다고 저런악마같은 짓거릴 하냐고
반대로 잃을게 없어서 막나간걸지도....에혀 ㅁㅊ노인네..
왕따
이래서 남녀노소 다 혼자 살지.
쥐콩만한 나라에서 700만 가구가 혼자 산다는 건 아주 심각한 문제임.
뭘 누리겠다고 한게 아니라 같이가자겠지....
@@정우드 나도 이거 같은데 혼자가기싫으니깐 못된마음먹고 농약탄거지 ㅋㅋㅋ
시골 노인네들 순수하고 인정많다는 말도 옛말이지 까딱 잘못 걸리면 골로 갈 수도 있다는 사실..
그 옛말에 해당되는 순수한 시골 할매할배들은 이미 다 돌아가신 듯
주변에서 젊어서 삐딱선 타는 인간들이 늙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된다고 그 인성이 젊잖고 선한 사람으로 확 바뀔 리 없지요. 인성은 죽을 때까지 거의 안 바뀐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봄이랑집사랑 살인자는 시골 도시 가리지 않음...
시골은 야생임 수틀리면 독살함
화투하다 싸웠다는 건 돈때문이라는 거지 돈 앞에 장사없다
시골 경로당 농약사건은 꾸준하네..
이름을 화투당이나 농약당으로 바꿔야 할 듯.
또 경상도네 ㅋㅋ
마을회관이 왜 경노당이 돼버렸는가ㆍ예전엔 경노당은 따로 있었는데ㆍ노인들 마을회관 모여 노는것부터 문제다ㆍ경노당을 따로 만들고 치매교육 봉사교육 엘다잉교육 요가ᆢ등등 건전한 노인교육 얼마든지 있는데 왜 마을회관이 노인들 오락장에 무료급식장소로 사용되는가ㆍ근본적으로 잘못 된것은 빨리 고처야지ㆍ마을회관은 노인일진들 차지인걸 방조하는 이장책임이다ㆍ굳이 농약살인 아니라도 언어살인 간접살인 ᆢ참 사악한 늙은이들 무섭다ㆍ
나이많은게 권력인가!
원래 노인이 될수록 남에 대한 배려는 줄어들고 본인들 고집만쎄져서 서로 싸우면 앙금 쌓이고 옹졸해져서 어떻게든 해코지해야 직성이 풀리게 됨.
노인들 이런 사건이 많은 이유가 있음
다 경북임.
농약 마시면 속이 다 타들어간다는데, 먹으려다가도 다시 생각하게된다는게 농약인데. 독한 인간이네. 85살 먹고도 살해 욕구를 가지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나이들수록 ㅈ살율은 엄청 떨어지던데 살인은 별개인가봄
얼마나 독살스러운 노인네면 그 나이에 남을 죽일생각 했을지 갈음이 갑니다...
젊었을때 지독한 ㅇㅇㅇ였을것이고.... 그 피를 물려받은 후손들도 분명 ㅇㅇㅇ 할것이니
피는 못 속이죠
85년 사는동안 무슨짓을 하며 살았을까?? 자식들도 줄줄이 낳아났을테고 그밑에 손자들도 줄줄이일텐데ㅠ어떻게 키웠을까?혹시 남편&시부모도 미워서 농약으로 먼저 보낸건 아닌가?!
피는 못 속 입니다 그들의 가족 주변 사람들 조심 해야함. 모두들 그들이 있다면 조심합시다.
그랬을 수 있어요. 저 어렸을 때도 시골 동네에서 시아버지랑 시동생 그렇게 약 타 먹이고 앙심 품은 동네 사람 아이한테까지 약 먹인 여자 있거든요. 그때는 경찰에 신고도 잘 안할때라 저렇게 살아있다가 죽었을듯요. 나이도 저 할머니 나이와 비슷..
이 분 자식이 판사라고 했던 그 분 아닌가요?
농약 살인 사건 피의자 자식이 판사인 사건이 있었는데..
공소권없는 경찰이 왜 공소권없음 발표를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경찰인가?
나라야 어찌되든 지들 이익만 중요한 그 잘난 대구경북인들이지
돈 찾아서 자식들 줄때 난 이미 범인이라고생각했음 범인은죽어없고 피해자는 어떡합니까
상주 농약사이다 2명살해사건, 대구 달성공원 독야구르트 살해사건,
포항 마울회관 농약고등어사건, 청송 냉장고 농약소주 살해사건,
그외에 김해 엄마가 둘째띨 독살사건, 울산 아빠가 초딩아들 독야쿠르트살해사건 (이동넨 주로 부모가 자식죽이는듯 ㅡㅡ)
그 돈 피해자한테 갈까봐 자식들에게 주고 간거봐라. 죽을때까지 이기적이네
이거 사건저지르고 증여한거면 상속받은 자식들에게도 민사가능하지 않을까요?
@l9금-야뎡-e2z 야동사이트 광고나 하는 인생주제에 충고하고 있네 ㅋㅋㅋ
@@jehajeon9727할 수 있습니다
업보만 늘리고 가셨지요. 다음생 볼만하겠어요.
나이들어도 인성은 변하지 않는다... 노인이 공경받으려면 나이값을 해야하지 나이만 많다고 노인대접 받을순 없다..
@@통금보 라고 틀딱이 말해봅니다.
위에 노인네 화가 잔뜩 났네
으이휴
@@통금보 ? 최소한 인간이 인간다워야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거 아냐??
인간이 짐승만도 못한데 그걸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공경하고 존중해달라는건 그저 이상에 불과함
옛날에 노인이 공경받은 이유는 오래살기 어려운 시대에 살아남은 것 만으로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현명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고, 일반적으로 실제로 현명했음.
그렇기 때문에 공경받은 것이지, 옛날에도 나이만 먹고 쓰레기였으면 공경 못 받는건 마찬가지였을텐데
@@통금보 이양반 도대체 뭐라하는거야? 뭔 횡설수설하고 있어
댁도 노인인가본데 말도 안되는 헛소리 집어치우고 알아듣게나 말하쇼
수사망 좁혀오자 재산 자식 주고 농약먹고 자살한거네...;;;;
공소권없는 경찰이 왜 공소권없음 발표를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경찰인가?
사망했으니 공소권이 없죠.
@@찍 동네 귀농도 하지 말아야지…이제는 지들끼리 자폭하네… 기분 나쁘게 하면 멸콩대상이라 할거 아니냐…..
@@누가바-y7p 어차피 알 사람은 다 아는데요. 왜 혼자 옥스퍼드 대학 나온거 티 내시나요?
@@shwuhdj2ijdjkvkdkeks 기소권없는 경찰이 왜 공소권없음 발표를 하냐 불송치나 불기소의견송치 발표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경찰인가?
누가 주는 음식물 먹지말자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
그럼 본인이 만든 음식 제외한 모든 세상 음식 못먹음 서로 믿어주고 살아야죠
댓글 쓴 사람 내용을 토대로 조금만 더 과장을 보태거나 오버하면 밖에 나가서 사먹지도 못함 누군가 미쳐서 손님한테 줄 음식에 무언가 넣었을거라는 생각 때문에 어케 세상을 살아감?
@@Fbxgg4466말귀를 못알아먹는듯
@@Fbxgg4466 그런 뜻이겠냐; 책 좀 쳐 읽어 맥락 파악을 못하는걸 뭔 논리적인 척 댓글 싸고 있네
나이가 들어도 그런 짓을 하다니 무섭네
자식들도 양심이 있으면 최소한 사과라도해라
자식이 뭔상관? 니조상 족보대로 올라가보니 사람처죽인sa끼있던데 사과해라 ㅇㅇ
부모님 시골에 계시는데 동네 90넘은 할머니가 야채 채소류를 유모차에 잔뜩 싣고와 어머니에게 건네며 먹으라고 했고, 좀있다 따로 오신 아버지 친구분의 어머니가 하시는 말이. "저거 농약 치자마자 뜯어온거야. 먹지말고 버려. 저년이 옛날부터 서방 잡아먹는 나쁜년이야." 라고 하셔서 버렸다. 농약 채소를 건네주신 할머니와는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로 인한 약간의 언쟁과 서운함이 있던 상황이었다.
그럼 사실은 농약을 안 쳤다는 이야긴가요? 그냥 언쟁으로 싸워서 악감정이 남은채 거짓말을 치는건 아닌지...?
@@의자에왜의자왕이없냐? 90넘은 할머니가 농약친걸 윗댓분 부모님께드렸고 윗댓분 아버지의 친구분의 어머니께서 알려주셔서 버리고 결국 안먹었단거아닌가요??
@@user-iu9oq2de4w 아...농약 채소 맞군요. 제가 좀 난독증이 있어서...감사합니다
헐
@@yongjin1981 서방 잡아먹는..? 내가 생각하는 안 좋은쪽이 맞는건가..? ㅎㄷㄷ
참...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고 가네....
시골 귀촌 해서 옆집이랑 다툼이 있은 뒤 옆집에서 준 음식은 절대 먹지 마라. 다툼이 없었어도 준 음식은 웬만하면 먹지 마라.
시골사람들 어리나 나이많으나 수틀리면 진짜무서움 수도권이랑 급이다름
진짜 사소한거에 질투느끼고 살의까지드러내더라
질투 많은거 맞음
그 질투가 남보다 못 배우고 못가진 자격지심에서 많이 생깁디다..
맞아요. 차라리 도심속의 무기력한 노인이 더 나음. 물론 시골에 좋은 어르신도 많겟지만 그 와중에 억세고 무식하고 말도안통하는데 탐욕만 그득한 늙은이들 어우 상종할까봐 겁난다
성질 많이 내는 사람 하고는 같이 어울리면 안됨
& 가정환경이나 학력이나 나랑 비슷한 사람하고만 지내야지, 급수 안 맞는 자격지심러들 겉으로 밝고 쿨한 척 하는데 속은 썩어있음. 남이 별 생각없이 하는 행동, 말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보복을 다짐함. 혼자 드라마주인공 다하고 있음. 결혼 전 집안 보는게 원래 정신건강 확인하는 거임. 천한 속물 짓이 아니라.
@@JohanSteinberg 올해 본 댓글 중 가장 편협한 댓글 1위 드립니다.
@@JohanSteinberg맞는 말임
같은부류끼리 놀아야함 못살면 시기 질투 말도 못함
이런성격 안변함
죽기전에 자식들한테 재산 빼돌린거 반환 시켜야지..
결국 할망구 지가독타고 지가 죽었네. 지옥에 가있길
어떻게?
재산 증여한건 사유 재산이자 자기 권리 아냐? 그걸 어캐 반환을 시켜? 니가 뭔데 ㅋㅋㅋ
공소권없는 경찰이 왜 공소권없음 발표를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경찰인가?
@@Mychoice-l3x 당한사람들 보상해야지. 저인간은 남 해할 권리있어서 그짓했나?ㅋ
@@Mychoice-l3x 법적 잘못에 대한 손해를 방지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 또는 증여 한 경우 원상복구하여 보상할 수 있다.. 증여한 목적이 자살전에 배상을 해주기 싫어서 증여한거라 무효화 시키는거지..
고약한 인간들은 나이들어 이빠져 힘빠져 그후
맨끝에는 고약한 성질머리만 남는다더라
누가 보든 안보든 끝까지 자기간수 잘하다 가는인생이 자신 스스로에게 지키는 인간존엄이란 생각이 든다
나이를 어디로 쳬먹는건지
언어보니 성깔좀 있으신분~고대로 늙으면 저렇게 될수도~
@@kjsoh 다른사람 죽이려고하고 재산 가족한테 뿜빠이한 스스로 돌아가신 80대 할머니분 가족이세요?이런 뉴스댓글에 동조하는게 아니라 까는 그런 반응하는게 제일 동족같음!
화투때문에 좀수틀린다고 농약을타냐... 진짜 예전엔 노인공경사상이 교육에의해서 이루어졌지만 현시대에 노인공경이란필요없는것같다 나이먹는걸 뭐노력해서 먹냐 젊은것도 노력해서얻은것이아니듯 자랑할만한것이아니고 늙었다고 지혜와 연륜과 그런무언가가 있을것이라고판단하는것도 시대착오적인것같다 짧은인간의삶에서 고작몇십년 더살앗다고하여 뭐대단한게있겠는가..나이가어려도 배울점이있는사람이있고 늙어도 피해만가는사람이있듯 참사람조심해가며사는게 제일중요한 현시대의 지혜인것같다
정말 멋진말이군요
그래도 오랜 시간 세상을 살아 낸 것은 충분히 평가 받을 만 하지 않나 생각함.
특히, 어렵고 괴로운 환경을 버텨내고 묵묵히 살아낸 것을 보면 항상 감동적 임.
한평생 잘 살아놓고 ..후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억장이 무너질 일😅
오랫동안 경폭(경로당 폭행)당하시다가
한을 푸신거겟지요..
조선시대에도 늘 있던 일이지요. 다만, 마을에 10년에 한번씩 이런 일이 일어났을테고, 다른 먼 동네 소식은 알 바 아니죠. 그래도 노인공경사상은 평소에는 참 좋은 겁니다.
그럴줄알았지요~수상했다구요
경북상주 야쿠르트 농약 사건도 있었는데
사이다에 농약탐. 그할매 감빵생활중
상주 농약사이다 2명살해사건, 대구 달성공원 독야구르트 살해사건, 포항 60대 농약고등어사건, 청송 농약소주 살해사건,
그외에 경남김해 엄마가 둘째띨독살사건, 울산 아빠가 초딩아들 독야쿠르트살해사건.
정이 없고 속으로 퉁수치는 지역종특이 있어요. 오죽하면 우리가 남히가 남히가 이런말까지 향토용어잖아요.
*상주 농약사이다 2명살해사건, 대구 달성공원 독야구르트 살해사건,
포항 마울회관 농약고등어사건, 청송 냉장고 농약소주 살해사건,
그외에 김해 엄마가 둘째띨 독살사건, 울산 아빠가 초딩아들 독야쿠르트살해사건 (이동넨 주로 부모가 자식죽이는듯 ㅡㅡ)
@@vstories9019 경상도 살벌한 곳이네요 후달달
경상도 쪽이 농약을 잘 쓰네
오히려 시골에서 지내면서 배움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음
배움이 부족하면 사람에 대한 배려심같은게 부족해짐
시골인심따위 없어진지 오래 텃세만 남았지
도시에 살면서 본인이 배운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도 많지.
시골인심? 그럼 과거 시골사람 촌사람들은 많이 배워서 인심이 좋았나요?
사건,사고는 도시든 시골이든 못배운 사람 많이배운사람 상관없이 발생합니다
편견은 자유인듯 하나...
와. 대박이다..기사 내용대로라면.. 농약을 몰래 타서 사람 보내버릴뻔? 한것도 대단하지만 .. 완전 범죄를 위해 자기목숨 바쳐서..?? 요지경일세.. 독하고 미련한거? 뉴스가 사실이면 저렇게 죽어봐야 욕만 따따블로 먹을꺼 같네..
독한 할망구네
와, 여러 해 전 사건과 완전히 복사 & 붙여넣기 한 것처럼 똑같네.
갈등이 생긴다 해도 연을 끊고 안 보며 살거나 평생 살아온 터전을 옮길 수도 없는 게 좁은 시골 마을 노인네들의 삶인지라 다툼이 일어나면 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향이 있지. 상대를 아예 없애버리는 쪽으로...
2015년 경북 상주 '농약 사이다'
2016년 경북 청송 '농약이 든 소주'
2018년 경북 포항 '농약 고등어탕'
2024년 경북 봉화 '농약 오리고기'
@@user-p7ce8d😮😮😮😮
85살 먹었으면 오늘갈지도, 내일갈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저 나이에도 살생 욕구를 가졌구나ㅋㅋ 평생을 어떻게 살아왔을지 알만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화투때문에 악마를 자처하다니... 곱게 늙어야지 자손들은 무슨 망신이냐..
옛날 공자님 말씀이 맞나 점점 의심이 드네요.
나이가 들면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귀가 순해지고 하늘의 뜻을 깨닫는다고 하셨는데....
그냥 나이 들면 체력이 약해지고 기운이 없어서 겉으로 순해 보이는 거지
실상은....
착한 사람은 착한 심성이 더 굳어져서 정말 착하지만
농약 할머니 같이 악한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악해져 85세의 나이에 저렇게 나쁜 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사과는 커녕, 재산 자식들한테 넘기고 그냥 가버리네
정말 악하고, 악하네요
전재산 몰수해서 피해 가족들에게 배상하기를~!!!
공자가 하는 말은 정상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 에만 해당 합니다.
금수만도 못 한 쓰레기는 미포함이에요.
공자도 한 귓구녕으로 듣고 반대 쪽 귓구녕으로 흘리면서 지꼴리는 대로만 살려는 사람 아닌 것들은 인두껍만 쓰고 있지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고쳐 쓰는게 아니라 고립 시키거나 사회에서 적출 해야 한다고 직접 철퇴로[뚝배기], 환도로[반갈죽]도 실천 하던 사람 입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만 한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하고 다녔기 때문에 존경] 받는 거에요.
그 조차도 사람만 용서하고 사람만 고쳐 썼었습니다.
절대로 모든 케이스에서 모두 성공한 건 아닙니다.
그렇게 실천을 하고 다녀도 언제나 도저히 구제가 안 되는 구데기는 있었습니다.
장이 숙성 되기 전에 그가 하던 것 처럼 [실천]을 해야지만 다른 무고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만들 수 있다는 거죠.
얄미웠으면 변비약이나 좀 타 먹여서 설사나 좀 하게 하거나 . 침 뱉은 커피 정도로 얌체 짓 해야지. 너무 선을 넘었다 농약이 뭡니까
맞는 말씀 입니다. 👍
적당히 했어야죠.. ㅎㅎㅎ
999분이 그렇게 하셨을 겁니다. 딱 한 분이 분을 못 삭이다가 농약을 넣은거죠. 본인 죽더라도 미운 놈들 먼저 보내고 죽겠다는..
가난한사람 장애인 아이 노인들이 다 선할거라는것 만큼 위험한 선입견이 없지
고약한 성격은 남녀노소를 안가린다
저쪽 할머니들 무섭네.
경북
시골 노인네들 무섭다
시골이 아니고 경상도요 경상도 조심하세요
@@ranyong2115
무.섭. ㅎㄷㄷ
경상도 할매 무섭다...어우😮😮
잃을거 없는 노친네가 진짜 무서운거지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사건임.. 우리아파트 노인정에도 노다지 싸우고 술먹고 이간질하고~ 자식자랑하다 싸우고~ 고스톱치다가 싸우고~ 술먹고 음주그대로 하고~ 미치겟다 증말
사실 범인이라고 밝혀져도 이제는 죽어버렸으니 처벌할수도없음....
가족연대책임으로 구상권청구
상속증여마냥
농약을 저렇게 사용한다면 불법총기소유나 마찬가지네요. 너무 무섭다 ㅜ.ㅠ
들킬게 뻔하니 재산 정리해 자식주고 비겁하게 ㅈㅅ ..에라이..양심이 있으면 자식들은 넘겨받은 재산 피해자들에게 나눠줘라..
경북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도 있었는데 무서운 지역이다
요쿠르트도 있음 전부 경상도 경상도 인간들. 진짜 독한 인간들임
녹조 라떼도 마다 하지 않는 지역 임.
이젠 지역 들먹이지 말고 삽시다 사건은 어디에서나 일어날수 있잖아요
@@코스모스-y8k 뒷북 그만 칩시다. 오죽하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지난 70여년 동안 갱상도 사람들이 했던 짓을 보세요. 그들은 애먼 사람을 빨갱이로 만들만큼 추잡한 인격 소유자들 입니다.
경북상주 포항 봉화커피 등등
가족은 양심있으면 부끄러운 줄 알고 치료비랑 위자료 받은 돈 내에서 피해자분들 드려라 아무리 쾌차했어도 60-70대에 농약중독 치명적이다
법도 바뀌어야 한다. 자살하면 공소권 없어지는게 아니라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죄를 밝히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 가족에게 책임을 묻기에는 여러 폐단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적어도 자살한 사람의 재산을 몰수해서 피해자에게 보상한다든지....
아...이 사건....진짜????
무섭다...가까운 지인이...
2015년 경북 상주 '농약 사이다'
2016년 경북 청송 '농약이 든 소주'
2018년 경북 포항 '농약 고등어탕'
2024년 경북 봉화 '농약 오리고기'
그럼 피의자도 결국은 자살인거임?
혼자 멀뚱 살아있으니 의심받으니까 농약 먹은거
공소권없는 경찰이 왜 공소권없음 발표를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경찰인가?
@@애옹이-g2l 근데 다른 종류 빼박 범인 ㅋ
@@누가바-y7p 사망은 공소권없음이니까 경찰이 발표하지 견민아ㅋㅋㅋ 바보인가
@@누가바-y7p1+1=2 인걸 국어선생님이 발표하면 잘못된거냐? 생각이란걸 못하나?
이게 그 오리고기 식당에서 먹다가 일행들 다 쓰러진 그 사건인가요? 결과가 이제 나온건가
에 휴~~~😢😢😢
연세도 지긋하신 어른들이 놀자고 모였다가 죽자고 저질렀네요~ㅠ
화투놀이 그게 뭐라고~😢
화투 때문에 농약을 먹이다니다니...
할매가 너무 했네.
대부분은 짐작했을듯. 근데 피해배상은 어떻게 되는겨? 가족들이 내주나? 아니면 범인 죽었으니 끝????
죽으면 끝임
연좌제도 아니고 가족이 뭘 책임지나요
검찰송치 해봐야 사망해서 공소권이 없으니 소 제기도 않고 이대로 경찰선에서 사건종결입니다
저런경우가 완전 날벼락입니다. 범인이 죽어버리면 모든게 끝나버려서
뭔 가족들이내주냐 ㅂㅅ인가 ㅋㅋㅋㅋㅋ
그나마 죽은 사람이 재산이 좀 있으면 해당 재산으로 피해보상을 요구할 수도 있지 않나요? 근데 돈도 없는데 죽으면 끝..
내가 잘못본줄.. 2024사건이네?
얼마전에도 저근처에서 경로당 농약사건 있었지않나?
같은 사건인거같습니다
경상도에서는 화투
치면 않되겠네요
할매들이 화투치면
무섭네요 사람까지
죽이다니 ..
곱게 가시지..
상주 .봉화
경상도 종자 기원? 할매들 다운
평생 얼마나 못되게 살아왔을까?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은 선택적으로 잊음?ㅋㅋ
대가리는 이런데 장식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일반 사건을 무조건 정치나 지역에 빗대어서 확인하고 아이구야 인생 참 거지같이 산다 평생 그렇게 살아라 어디 가다가 쳐맞지 않으면 다행인데 현실에서도 그러는거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긴하네..
범죄는 어느지역에서나 일어나지만
"나라를 팔아먹어도 나는 2찍이야~"라고 당당히 인터뷰 하는 지역은 경상도가 유일하긴 함..
그놈의 화투...저번에 어디도 화투때문에 음독시킨 사건 있었는데
살아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괴롭혔을지 상상이 갑니다.
갱상도에서는 함부로 화투치면 안된다
다음날 변사체가 될 수도 있다 ㄷㄷ
갱상도에서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사건은 화투부터 추적하면 거의 맞다
ㅋㅋㅋㅋㅋ 팩트입니다 😅
전라도에선 바로 농약 막걸리로 제거한당께~~
개추
인덕과 업보도 시간에 따라 누적 되는 거라 어려서 부터 못 되게 살면 나이들면 들수록 더 못 되게 살드라 반대로 선하게 사는 사람은 나아 들면 들수록 더 베푸시고 사시더라
젊었을때는 안 저랬을까...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경상북도 진짜 무섭다 이번에 순천 여고생 살인범도 경주사람
잔인한살인범 대구경북 넘많아요, 용감한형사들에서도그래요
목포에서 여친 살해후 안마방 간 해경도 경상도 울산사람
나이 들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야 ~
삼척동자도 손가락으로 맞출 수 있는 범행이었습니다.
이전 사건인줄 알았는데 ....도심엔 미친넘이 칼들고 사람 죽이고 다니고 시골엔 사패들이 농약타서 사람 죽이고..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자식들 돈 받았을때 직감 했습니다 아 범인 이구나
수사가 좁혀오니까 마당에 버려 뒤처리해버린 농약이 없어서 새농약 먹고 본인도 피해자라고 주장할려 했을까
새농약은 과하게 넣었나
할머니 무섭네
농촌사람 하면 순수하고 선하고 인정많은 어르신분들이 떠오르는데 어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무섭네요.
시골 정 참 무섭네요 저세상도 여럿데려가고
2 ㅉ 들의 삶이란..
다 똑같은 사람임. 범죄율은 도시가 높을듯.
그냥 한반도인특😂
피해자분들은 진짜,억울한거네요,
무림에서는 어린아이와 여성, 그리고 노인을 가장 조심해라
어르신들 화투는 정신건강에 좋아요~과욕은 금지~
안타깝네요,,
이게 말로만 듣던 시골인심 ㅋㅋㅋㅋ
돈받은자식들이 피해자들한테 보상비라도 줘라
가해자 어르신의 가시는 그날까지 자식들에게 남은재산 주시고 가시는거보고 보통이. 아니신분 같아요.
누가 자살하면서까지 재산을 자식들에게 나눠줄생각까지 하나요?
그런분의 자녀분들에게는 기대를 하지 말아야죠
@@히토슈타이얼-m4b 독한 할매에... 독한 가족이라면 기대 필요업고,
정황상 다 들어났으니 민사소송 걸어야지..
젊었을때 왕따 시키고 사람이간질 하는 사람들 늙어서도 요양원에서 똑같이 함 나이 먹는다고 선해지지 않고 어른같지 않은 사람 천지
유독 경상도에서 농약으로 사람죽이는 사건이 잦네.
도대체 몇 번째인지.😑
경북
자살한할머니는 전직타짜였다...;;
수사결과가 왜이렇게 늦어??실체적 진실도 좋지만 신속성도 중요하지 않나??!!너무 늦다.
5번 할망구가 범인인 거 다들 알앗지.
근데 결과가 왜 이리 늦은 거냐?
뭔 꿍꿍이가 잇엇던 거냐?
나이 먹어 허리 굽고 머리 하얀 사람이 음흉한 미소 지으며 농약 넣는걸 상상하니 끔찍하고 소름 돋네요!
시골 노인네들 참 악하다. 인심이란 자체가 없어진지 오래다. 자리에만 없으면 험담을 해서 화장실 가는것도 두렵다고 하는거 들음.
시골이라고 다 시골인가 경상도만 그렇지 농약타서 죽이는 일은 겨상도다 아무거나 받아 먹지말자
대구 경북 가면 조심해야
비슷한 사건이 주기적으로 벌어지네 씁쓸
암튼 음식은 남이 주면 절대 먹지 말자 특히 개봉된 음식 그중에서 음료는 뭘타도 인지 하기 힘들고 뒤늦게 알아도 이미 삼킨후라서 매우 위험함
이건 아이들에게도 교육 철저히 해야함
아까비... 농약 커피 쥴리한테 먹이지...
울할머니는 아파트경로당 맨날 가신다 잠깐씩 토라질때는 있어도 사람을 헤치는건 악마에 미칭짓이라고 했어~ 저런 나쁜맘먹은 사람 절대 없댔다
대체 경상도 노인들은 사람인가? 왜 저 지역만 맨날 저런 사건이 날까
나이먹어도 본성은 그대로
자식들이 죄값을 받겠네ㅠㅠㅠ
착한거랑 약한거는 다른거지...
가해자 가족이 피해보상해야함
온고지신 이라 하잔슴
뭔 온고지신이에요 ㅋㅋ
@@황인성-g5p 고조선 배울때
사람을 죽인자는 사형에 처한다
남을 다치게 한사람은 곡식으로 갚는다
이런걸 배우잔슴?
이런걸 보고 배워야 하지않나...
@@rollst5999 지금이 고조선이유?
@@9zziller413 헬조선이라 부르잔슴
조선 은 고조선을 계승한다로 알고있습니다.
과학수사가 만연한 시대임에도 저런 농약 살인을 버젓히 일으키는데
과거에는 얼마나 저런 사건이 많았을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