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부산의 다대포 바다로 산책을 갑니다. 특히 겨울바다를 좋아하지요. 어린시절부터 살았던 겨울바다, 사람이 들끓는 여름은 일부러 바다를 찾지 않았습니다. 항상 어린 시절부터 기억된 겨울바다, 정말 가사처럼 떠날수 없는 겨울바다가 되었네요. 벌써 40년을 지켜온 겨울바다!
영상이 너무나 좋아요.😁😁 파도치는 바다를 보고 있으니까 겨울바다 가보고 싶네요.ㅎ~ 박인희님의 겨울바다..♬♪ 이 노래도. 엄청 좋아하는데 님이 올려 주셔서 너무나도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나르샤 님.😊😀💝
그대와 함께 거닐던 겨울바다에 왔어요 그대 내 곁에 없는것처럼 노닐던 물새도 보이지 않고 바람만 차갑게 몰아치는 군요 그대와 함께하던 겨울바다는 변함없건만 그날의 우리사랑은 퇴색되어가고 내 얼굴은 굳어져가는데 우리의 아름다은 진실은 어디쯤 머물고 있을까요? 그대 없는 이곳을 나는 떠날 수 없어요 그날의 추억들이 아직도 내 가슴에 아름다이 꿈을 피우고 있으니까요
처음 시작부분이 너무 좋네요
아, 박인희님노래.오랫만에듣네요. 가슴을파고드는음성이.너무좋네요.자막에겨울바다는.한몫더하네요. . 맘껏.즐감하고갑니다. 님!!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세요^^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녕숙님~^-^
좋은시간 되셨기를요~^-^
멋진풍경.바다를보니
추울때보던.그때가그려지네요ㅡ역시바다하면
겨울이죠
고운목소리의.박인희님
노래가.더욱더빛을발하네요
멋진영상.고운노래.
넘.넘.고맙고.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지난시간 넘 빠르게 달려왔네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행복한 오후 보내십시요.
@@솔별솔-f5e 백세 인생 임니다.
남은 세월 즐기면서
행복 누려야지요~~
후회없이 ~~
먹고픈거 먹고~~
인생 후회없이 먼길
가야겠지요,
편이 쉬십시요.
여기에 올린 노래를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욜도 즐겁게 보내셨기를 바라구요
고운밤 보내세요 현주님~^-^
끝이없는길.겨울바다..최애곡
겨울바다 정말 좋읍니다
꼭한번 가보고 싶내요
그러나 영상으로도 좋읍니다
가슴이 확 트이고 좋지요~^-^
즐감하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고운밤 보내세요 박수님~^-^
겨울바다!장발머리 휘날리며 끝없이 이어지는 수평선을 바라보고,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심각하게 고뇌하던 청춘의 시절이 있었습니다.아!옛날로 돌아갈 수있다면,허탈함 뿐이니.기분이 멜랑꼴리 하네요.ㅎㅎㅋㅋ,즐감했읍니다.나르샤님!멜랑꼴리한 선곡.^^♡
다시 돌아갈수 없기에 지난 시절이 더욱 그리운것 같습니다.
청춘시절 인생에 대한 처절한 고뇌가 토양이 되어서 지금의 어른이 되질않나 싶습니다.
일욜, 즐감하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고운밤 보내세요 방훈님~^-^
겨울여행에 어울리는 노래네요 지나간 청춘은 되돌릴순 없지만 순수하고 꿈 많았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처음 접한 노래가
외국곡 번안곡 방랑자 였는데~~
행복 주말 보내십시요.
즐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승욱님~^-^
일욜도 즐겁게 보내셨기를 바라구요
고운밤 보내세요~^-^
박인희"님의 겨울바다"추억은 내가슴에 불을 피우고 겨울바다의 쓸쓸함을 노래하는 우울한 노래군요?항상 감사드리구요?얼마 남지않은 연말"결실있는 나날이 되시길"~^^♡🎅
여기에 올린 노래를 즐감하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시간 되셨기를 바라구요
구세주님께서도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편안한 맑고 청아한 목소리
박인희 님 ...
박인희가수 단독콘서트소식
2024년6월14일
연세대대강당콘섵홀저녁7시30분이에요!~~티켓 인터파크
겨울바다 ..
가보고도 싶은데 일이많아 못가보네요 .
님의 영상으로 대신하는것도 괜찮겠지요
나르샤님 -^^
봉수님!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님의 댓글보고 인사 드리고 갑니다.
예!~
고맙습니다 .
송이님도 평온한 하루되시길
바래봅니다 ~^
송이님 ^-^^
봉수님!~일욜 어떻게 보내셨나요?
년말이라 더욱 시간적 여유가 없으실것 같아요.
잠시나마 이곳에서 휴식의 시간 보내셨기를 바래봅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네 ! 박인희 선생의 겨울바다 !
잘 감상 했습니다 !
즐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원님~^-^
목소리 맑고 고운 박인희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일욜 즐겁게 보내셨어요?~^-^
여기에 올린 노래를 즐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덕님~^-^
고운밤 보내세요~^-^
작년 10월 10일 아내가 죽고난 후 49를 지내내고 있던 중 제가 제일좋아하는 노래가 되버렸습니다.
지난해 12월23일 부안 채석강 저녁 겨울바다에 또 갔다왔네요. 다음날 엄청 눈세상으로 변했지요.
사색을 하거나 독서를
할때에는 박인희 님의
노래가 참 편안해요.
안녕하세요 나르샤님^^ 오늘도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히잘듣겟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르샤님^^💖💖💖
감사합니다 숙자님~^-^
숙자님께서도 감기조심 하시구요
이밤, 고운꿈 꾸시면서 행복한밤 보내세요~^-^
@@NareushaJeong 나르샤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매주 부산의 다대포 바다로 산책을 갑니다. 특히 겨울바다를 좋아하지요. 어린시절부터 살았던 겨울바다, 사람이 들끓는 여름은 일부러 바다를 찾지 않았습니다. 항상 어린 시절부터 기억된 겨울바다, 정말 가사처럼 떠날수 없는 겨울바다가 되었네요. 벌써 40년을 지켜온 겨울바다!
영상이 너무나 좋아요.😁😁
파도치는 바다를 보고 있으니까
겨울바다 가보고 싶네요.ㅎ~
박인희님의 겨울바다..♬♪
이 노래도. 엄청 좋아하는데 님이
올려 주셔서 너무나도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나르샤 님.😊😀💝
일욜 즐겁게 보내셨지요?~^-^
올린 노래를 즐감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밤이 깊어가네요.
고운꿈 꾸시면서 좋은밤 보내세요~^-^
Muito obrigado minha querida amiga por sempre estarmos falando.desejo um feliz Natal com muitas felicidades para vc e sua família Deus abençoe vcs
Eu também me tornei amigo de você e gosto de falar assim com você ~ ^ - ^
Tenha um feliz Natal com seus entes queridos e vizinhos ^ - ^
그대와 함께 거닐던
겨울바다에 왔어요
그대 내 곁에 없는것처럼
노닐던 물새도 보이지 않고
바람만 차갑게 몰아치는 군요
그대와 함께하던
겨울바다는 변함없건만
그날의 우리사랑은
퇴색되어가고
내 얼굴은 굳어져가는데
우리의 아름다은 진실은
어디쯤 머물고 있을까요?
그대 없는 이곳을
나는 떠날 수 없어요
그날의 추억들이
아직도 내 가슴에 아름다이
꿈을 피우고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그리운금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