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은 이미 100%가 넘었구요 규제를 한다고 공급이 준다는 말도 지금 현재로써는 상황이 다릅니다. 내년만 해도 40만채 공급되고요 정부주도로 공적주택 120만책 공급됩니다. (향후 5년동안) 그리고 주택가격상승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변화하지만 지금까지의 기형적인 아파트 값 상승은 공급이 없어서 오른게 아닙니다. 투기세력 담합에 의해서 오른것이지요. 이미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에 진입했고 초등학교 한 학년이 20명정도이고 괴산에 있는 한 초등학교(시단위)는 전교생이 50명입니다. 1편에 말씀하신 2019년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제환경의 변화를 보았는데 금리상승하여 내부적인 경제공황이 오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in서울 세종시등 특별한 시도를 제외한 곳에서 아파트 값이 오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위기가 곧 기회는 맞는 말이지만 1편에서는 경제공황을 말씀하시고 2편에서는 아파트값 상승한다는 말은 앞뒤가 안맞는 말 같네요
공감합니다. 부동산쪽 전문가들도 앞으로 부동산쪽은 내리막길이라고 하더군요. 거시적으로보면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한국에도 영향을 미친다고하더군요. 신흥국이 힘들어지면,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도 힘들어지고, 내수도 힘들어질것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대부분 전문가들은 부동산은 어둡다라고 말하는거겟죠. 안그래도 유튜브 경제뉴스쪽은 전문가들이 나와서 신흥국이 힘들어질것이고, 한국도 영향을 받을것이라고 계속말하고있으니깐요. 미국이 제체기만해도 한국은 타격이 온다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닐텐데말입니다. 그런데 다시 부동산이 올라갈수도 있다는 말을하니 이해가 안가는거죠. 세계경제가 호황이면 부동산이 올라갈수있지만, 지금 돌아가는 세계정세을 보면 그리좋지 못하니깐요. 미국의 유통성축소는 부동산 하락을 예고하는거나 마찬가집니다. 한국언론에 나왔던 모든기사들을 취합해서 그걸로 분석해서 올리는분도있더군요. 그런분들도 금리가 올라갈수록 부동산은 힘들어진다고하더군요.
부동산 가격은 급락합니다 그동안 금리가 높다가 박근혜까지 내렸고 앞으로 오를 예정입니다 아파트는 계속 짓고 있고 가격이 오를것 같이 않은데 어느 미친놈이 5억 10억 20억을 투자 한단 말입니까? 지금 수입으로 이자 감당은 되겠어요? 수요 공급 보다 이자 하락과 담보대출 비율이 더 큰 영향이 있어요 다시 공부하세요
강의 잘 봤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네요.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현재 많은 물량이 소진되어 다시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라고 언급하셨는데 (6:29), 이게 2018 대한민국 현실에도 적용이 될까요? 출생률이 꾸준히 줄어 현재 학령인구와 생산인구가 경이적으로 줄고 있고, 지방에서는, 광역시조차도 일자리 때문에 인구가 더더욱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부산이 좋은 예이죠. 이러면 일자리가 있는 수도권 일부 외에는 부동산 가치는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부동산 공급을 조절한다고해도 현재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나 내년까지 계획된 것들만 더 들어와도 완전한 과잉이 아닐까요? 여기에 인구구조변화로 각종 세금 인상들이 부동산의 자산 가치를 더 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궁극적으로 앞으로는 정부가 폭락을 피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치기 전에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문제로 거주할 인구가 없어서 전국적으로 집이 남아돌아 자산가치를 따질 만한 집으로서 가치가 먼저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거품은 언젠가는 꺼지는게 진리죠 ... 공급이 100%가 넘으면 거품 붕괴는 언제라도 올수 있음 ,, 투기성 다주택 소유자가 투기주택 포기하는 순간이 멘붕의 시작 고로 지금은은 그저 시한폭탄같은거 아닐까요 ?? 정부가 그렇게 해서 잡을수 있었으면 과거 일본의 멘탈은 안 왓것죠 ...
공급이 100%가 넘어서 부동산을 잡아야 어느정도 균형를 이루어야 한다고본다 집값은 잡아야한다고 본다 부동산으로 제산으로보고 경제지표로 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네요 이렇게 부동산가격이 오르면 가진거 앖는 부모를 자식들은 평생 집사기 힘듭니다 그러면 결혼도 못하고 인구 감소로 나라가 망쪼 들기마련이다 정치인들 여러모로 연구하여 정치를 잘해야 한다 이렇게 가다가는 한국이 없어질수도 있다네요
참여정부와 비교를 하는데 그 당시에는 세계경제 호조로 돈을 많이 벌 때라서 아파트가올라갔다고 봅니다. 그당시 소비가 많다보니 교역이 많아지고 조선업이 최대 호황을 맞았죠. 금융위기 이 후 명박근혜때는 저금리로 쉽게 대출받아서 아파트가 올랐죠... 즉 경제가 좋아서 서민들이 돈이 많아지거나 저금리로 서민들이 돈이 많아지니 아파트가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경제가 안좋아지고 고금리로 가면 어떻게 될지...
수요-공급에 의한 강남 집값 분석에 대해 다른 생각입니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규제로 인해 집값이 오르고..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공급을 늘려 집값이 않올랐다 분석 했는데.. 참여정부 시절에는 미국의 저금리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부동산이 급등했지요.. 그나마 우리나라의 부동산 상승률이 가장 적었답니다.. 규제를 해서 오른게 아니구요.. 미국의 무차별 유동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부동산이 급등한거지요.. 이후.. 서브프라임으로 인해 전세계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에 돌입되었구요. 그 시절에 이명박, 박근혜 시절이였구요.. 당연 그 시절에는 부동산이 전 세계적으로 오르질 않았답니다. 공급을 많이 해서 않오른게 아니구요.. 몇년 전부터는 박근혜 정부에서 2~3% 경제성장을 위해 강제적으로 부동산 경기를 부양시켰지요. 저금리로 대출해서 집사라고.. 그래서 위 말씀처럼 현재 가계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도 커져버렸습니다. 가계 부채는 엄청난 뇌관으로 현재 자리잡게 되었구요. 이게 언제 터질지 모릅니다.. 이것 때문에 함부로 금리도 못올리고..급기야 미국 금리와 역전되버렸지요. 미국 국채금리도 3%를 돌파했고.. 최근 신흥국의 자금 이탈도 심상치 않고..... 제 개인적인 생각도... 2019년 부터는 정말 조심해야될거라 생각합니다...~ 암튼..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우주 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현재 나온 물량자체만도 초과물량에 보유세인상 대출규제 그리고 고금리에 따른 수익률 악화로 부동산투자수요는 줄어들고 인구또한 감소중입니다. 1편에서는 상당히 공감하면서 봤는데 2편에선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암튼 정부는 보유세는 인상하고 거래세를 낮추는 부분으로 정책을 잡으려 할 것 같습니다.
이정부들어와서 분양가도 너무 많이 올랐어요ᆢ건설사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분양을 너무 많이 해어요ㆍ그리고 분양받고 나면 3~4억이 올랐어요ㆍ너도나도 대출받고라도 아파트를 샀어요ㆍ보수정권 시절에는 집 가지고 있으면 세금만 나온다고 집안사고 모두들 전세살고 있었는데 ㆍ이정부 들어와서는 주택규제가 나올때마다 집값이 억단위로 올랐고 부동산에 나온 집이 없었어 살수가 없었어요ㆍ
인창남 선생님 다른 강의까지 열심히 듣다 다시 왔습니다. 아래 댓글 저의 무지에서 온 것임을 깨닫게 돼 부끄럽네요. 댓글 지우지 않고 사죄의 글 덧붙입니다. 멋진 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수요가 떨어질 일은 없다? 집을 2채 이상 보유한 연령층(50대 이상)은 초과 수요였던 셈이고, 보유세 부과시 매도 쪽으로 방향 선회하지 않을까요? 젊은 층은 실질적인 구매력이 없는 형편이구요. 둘 다 수요 감소 아닌가요?
6개월 전이면 막 부동산 떨어지기 시작할 때라 그런지 부동산 오른다고 하는 생각없는 댓글 참 많네요. 계속 올랐는데, 쉽게 떨어질 것 같다는 의견은 말할 수 있는데, 생각도 없이 우기는 건 어이없네요. 수요, 공급, 대출, 금리 같은 건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오른다는 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바본가요?
수요대비 빈집대란, 바젤3 체재를 모르고 하는 소리로 보이네요.금융위 자료를 확인바랍니다. 2005년과 비교는 말도 안되는 거고..2016부터 분양한 것이 2018부터 2020년 까지 가고, 무었보다도 현금이 없습니다.너무 무지한것 보니 사람들 현혹하지 마세요....금융기관이 털려는 것은 50세 이상임니다.
그 수요라는게.. 실제로 집이 필요하고 살 능력이 되는 실수요가 아니라.. 대출이 너무 쉬워서 투기수요가 실수요보다 훨씬 커서 거품이 발생하니 정부가 거품을 억제하기 위해 대출을 규제하는 것이죠. 즉, 수요(투기)를 줄이는게 맞습니다. 한국은 이 투기수요만 사라져도 집값 절대 지금처럼 오를 수가 없습니다. 참여정부때는 워낙 세계적으로 역대급 거품이 발생하던 시기였고.. 사실 참여정부가 규제에 그리 적극적이지도 않았습니다.
최경환이 집사라 정책으로 인한 물량의 입주시점이 진행중이므로 하락은 피할 수 없다. 인구는 고정이라 수요를 줄일 수 없다는 발상은 너무 순진 하지 않은가요? 다주택자들의 구매수요는 인구수와 상관없는 투기수요 인걸 어떻게 생각 하나요? 경제활동인구 감소. 금리인상.입주물량증가.투기수요 감소.소득감소등 하락요인의구매수요 감소의 하락요인은 수도 없이 많은데 1인가구 증가외에는 호재가 없어요. 노무현정부때의 생산활동인구 증가 시점과는 많이 다릅니다.
참여정부와MB정부 시기의 규제와 집값등락의 결과는 다분히 특수상황을 일반화시키는 오류가 있어보입니다. 참여정부시기는 세계적으로 부동산가격이 큰폭 상승이 있었지만 국내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적게 오른 것이고 MB정부시절은 전세계 금융위기의 결과로 부동산가격이 하락한 결과인 것이지... 규제로 인한 공급물량에 따른 가격등락의 결과적인 관계의 예시로는 적절치 않아보이네요..
안정적인 보이스톤, 탁월한 경제분석능력....칭찬합니다....잘 보고 있습니다...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기대하겠습니다^^
열심히 정확한 정보 들으며 분별하며 깨닫고있습니다 혼미한 현세를 감사합니다
올~영상 괜찮넹ㅎㅎ주식도 추천해주고 잘보고 갑니당^^
공급은 이미 100%가 넘었구요 규제를 한다고 공급이 준다는 말도 지금 현재로써는 상황이 다릅니다. 내년만 해도 40만채 공급되고요 정부주도로 공적주택 120만책 공급됩니다. (향후 5년동안) 그리고 주택가격상승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변화하지만 지금까지의 기형적인 아파트 값 상승은 공급이 없어서 오른게 아닙니다. 투기세력 담합에 의해서 오른것이지요. 이미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에 진입했고 초등학교 한 학년이 20명정도이고 괴산에 있는 한 초등학교(시단위)는 전교생이 50명입니다.
1편에 말씀하신 2019년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제환경의 변화를 보았는데 금리상승하여 내부적인 경제공황이 오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in서울 세종시등 특별한 시도를 제외한 곳에서 아파트 값이 오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위기가 곧 기회는 맞는 말이지만
1편에서는 경제공황을 말씀하시고 2편에서는 아파트값 상승한다는 말은 앞뒤가 안맞는 말 같네요
대전제논 100%... 사람살기 엄청불편한 40,50년된 노후화된 주택들 포함입니다... 살잘적으로 100%라 보기힘들죠
대전제논 ㅜ
인구줄고 보급늘고 금리인상되는데 규제때문에 집값상승이라니 ㅋㅋㅋ 웃기긴하네요. 저거 지금 허위매물로 밝혀졌는데 거기다 지금 대출도 안되는데 무슨 수로 집을 사는지
충분히 동감합니다. 경제위기에 부동산이 오는다는말은 모순이죠. 경매물이 넘쳐날텐데.
공감합니다. 부동산쪽 전문가들도 앞으로 부동산쪽은 내리막길이라고 하더군요. 거시적으로보면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한국에도 영향을 미친다고하더군요. 신흥국이 힘들어지면,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도 힘들어지고, 내수도 힘들어질것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대부분 전문가들은 부동산은 어둡다라고 말하는거겟죠. 안그래도 유튜브 경제뉴스쪽은 전문가들이 나와서 신흥국이 힘들어질것이고, 한국도 영향을 받을것이라고 계속말하고있으니깐요. 미국이 제체기만해도 한국은 타격이 온다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닐텐데말입니다. 그런데 다시 부동산이 올라갈수도 있다는 말을하니 이해가 안가는거죠. 세계경제가 호황이면 부동산이 올라갈수있지만, 지금 돌아가는 세계정세을 보면 그리좋지 못하니깐요. 미국의 유통성축소는 부동산 하락을 예고하는거나 마찬가집니다. 한국언론에 나왔던 모든기사들을 취합해서 그걸로 분석해서 올리는분도있더군요. 그런분들도 금리가 올라갈수록 부동산은 힘들어진다고하더군요.
상황이 다르죠 지금은 주태공급량이 초과이며 이미 분양해놓은물량이 앞으로 꾸준이 3년가량 공급 돼며 베이부머 퇴직으로 가지고있던 주택매도와 귀농으로인한 공급또한늘어나며 청년층실업과 인구감소로인한 수요축소는 생각하지않은 설명
배경음악이 없으니 강의 듣는데
훨씬 집중도가 좋네요~~
부동산 가격은 급락합니다
그동안 금리가 높다가 박근혜까지 내렸고
앞으로 오를 예정입니다
아파트는 계속 짓고 있고
가격이 오를것 같이 않은데 어느 미친놈이 5억 10억 20억을 투자 한단 말입니까?
지금 수입으로 이자 감당은 되겠어요?
수요 공급 보다 이자 하락과 담보대출 비율이 더 큰 영향이 있어요
다시 공부하세요
양파
최소 미국 금리만큼 올려야 합니다.그래야 경제가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강의 잘 봤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네요.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현재 많은 물량이 소진되어 다시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라고 언급하셨는데 (6:29), 이게 2018 대한민국 현실에도 적용이 될까요? 출생률이 꾸준히 줄어 현재 학령인구와 생산인구가 경이적으로 줄고 있고, 지방에서는, 광역시조차도 일자리 때문에 인구가 더더욱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부산이 좋은 예이죠. 이러면 일자리가 있는 수도권 일부 외에는 부동산 가치는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부동산 공급을 조절한다고해도 현재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나 내년까지 계획된 것들만 더 들어와도 완전한 과잉이 아닐까요? 여기에 인구구조변화로 각종 세금 인상들이 부동산의 자산 가치를 더 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궁극적으로 앞으로는 정부가 폭락을 피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치기 전에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문제로 거주할 인구가 없어서 전국적으로 집이 남아돌아 자산가치를 따질 만한 집으로서 가치가 먼저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수요 공급 듣다 갑니다.
거품은 언젠가는 꺼지는게 진리죠 ...
공급이 100%가 넘으면
거품 붕괴는 언제라도 올수 있음 ,,
투기성 다주택 소유자가 투기주택 포기하는 순간이
멘붕의 시작
고로 지금은은 그저 시한폭탄같은거 아닐까요 ??
정부가 그렇게 해서 잡을수 있었으면
과거 일본의 멘탈은 안 왓것죠 ...
잘듣고갑니다
공급이 100%가 넘어서 부동산을 잡아야 어느정도 균형를 이루어야 한다고본다 집값은 잡아야한다고 본다 부동산으로 제산으로보고 경제지표로 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네요 이렇게 부동산가격이 오르면 가진거 앖는 부모를 자식들은 평생 집사기 힘듭니다 그러면 결혼도 못하고 인구 감소로 나라가 망쪼 들기마련이다 정치인들 여러모로 연구하여 정치를 잘해야 한다 이렇게 가다가는 한국이 없어질수도 있다네요
참여정부와 비교를 하는데 그 당시에는 세계경제 호조로 돈을 많이 벌 때라서 아파트가올라갔다고 봅니다.
그당시 소비가 많다보니 교역이 많아지고 조선업이 최대 호황을 맞았죠.
금융위기 이 후 명박근혜때는 저금리로 쉽게 대출받아서 아파트가 올랐죠...
즉 경제가 좋아서 서민들이 돈이 많아지거나 저금리로 서민들이 돈이 많아지니 아파트가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경제가 안좋아지고 고금리로 가면 어떻게 될지...
개인적으로 제2의 대공황 예상함...100년전의 대공황과 너무나 유사함...역사의 평행이론이랄까...
공시지가 올려놓고 집값을 올려놓겠다는건 세금도 늘어난단 뜻이죠
윗분들 말씀대로 라면 내년에 imf보다
더욱심하게 위기를 맞이할것 같네요!!
그러면 사업하시는분.자영업.회사원 들은
대기업 회장이 아니고서야 거의 초토화
된다고 보면 되는건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 드네요
수요-공급에 의한 강남 집값 분석에 대해 다른 생각입니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규제로 인해 집값이 오르고..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공급을 늘려 집값이 않올랐다 분석 했는데..
참여정부 시절에는 미국의 저금리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부동산이 급등했지요..
그나마 우리나라의 부동산 상승률이 가장 적었답니다..
규제를 해서 오른게 아니구요.. 미국의 무차별 유동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부동산이 급등한거지요..
이후.. 서브프라임으로 인해 전세계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에 돌입되었구요.
그 시절에 이명박, 박근혜 시절이였구요..
당연 그 시절에는 부동산이 전 세계적으로 오르질 않았답니다.
공급을 많이 해서 않오른게 아니구요..
몇년 전부터는 박근혜 정부에서 2~3% 경제성장을 위해 강제적으로 부동산 경기를 부양시켰지요. 저금리로 대출해서 집사라고.. 그래서 위 말씀처럼 현재 가계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도 커져버렸습니다.
가계 부채는 엄청난 뇌관으로 현재 자리잡게 되었구요. 이게 언제 터질지 모릅니다..
이것 때문에 함부로 금리도 못올리고..급기야 미국 금리와 역전되버렸지요.
미국 국채금리도 3%를 돌파했고..
최근 신흥국의 자금 이탈도 심상치 않고.....
제 개인적인 생각도...
2019년 부터는 정말 조심해야될거라 생각합니다...~
암튼..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우주 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현재 나온 물량자체만도 초과물량에 보유세인상 대출규제 그리고 고금리에 따른 수익률 악화로 부동산투자수요는 줄어들고 인구또한 감소중입니다. 1편에서는 상당히 공감하면서 봤는데 2편에선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암튼 정부는 보유세는 인상하고 거래세를 낮추는 부분으로 정책을 잡으려 할 것 같습니다.
같은생각입니다. 영상제작자 분의 시야 보다는 이 댓글이 본느 시야가 조금더 경제적으로 맞는거같네요
이정부들어와서 분양가도 너무 많이 올랐어요ᆢ건설사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분양을 너무 많이 해어요ㆍ그리고 분양받고 나면 3~4억이 올랐어요ㆍ너도나도 대출받고라도 아파트를 샀어요ㆍ보수정권 시절에는 집 가지고 있으면 세금만 나온다고 집안사고
모두들 전세살고 있었는데 ㆍ이정부 들어와서는 주택규제가 나올때마다 집값이 억단위로 올랐고 부동산에 나온 집이 없었어 살수가 없었어요ㆍ
동감 입니다
남춘희 이정부가 아니라..저번정부때문이라고 입은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야죠~난독이라 윗글을 이해하기 그렇게 힘든가??ㅋ글고 윗영상올린분 아메바적 부동산정세 해석에 헛웃음만..
지금보면 국민연금.부동산 한마디로
자금이 움직이는거에 제동이 걸려서
앞으로 치고 못가는게 맞나요??
그러면 내년에 무얼 어떻게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지 막막 하네요
갈수록 살아가는게 사는게 아닌것 같네요
인창남 선생님 다른 강의까지 열심히 듣다 다시 왔습니다.
아래 댓글 저의 무지에서 온 것임을 깨닫게 돼 부끄럽네요.
댓글 지우지 않고 사죄의 글 덧붙입니다.
멋진 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수요가 떨어질 일은 없다?
집을 2채 이상 보유한 연령층(50대 이상)은 초과 수요였던 셈이고, 보유세 부과시 매도 쪽으로 방향 선회하지 않을까요?
젊은 층은 실질적인 구매력이 없는 형편이구요.
둘 다 수요 감소 아닌가요?
변수가있지 수유가 점점없어진다 살사람이 없다는게 문제다 다시올라갈수없는게 진실이다
환상이 깨지면 거례절벽
6개월 전이면 막 부동산 떨어지기 시작할 때라 그런지 부동산 오른다고 하는 생각없는 댓글 참 많네요. 계속 올랐는데, 쉽게 떨어질 것 같다는 의견은 말할 수 있는데, 생각도 없이 우기는 건 어이없네요. 수요, 공급, 대출, 금리 같은 건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오른다는 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바본가요?
몇십년 벌어 집을 못산다면 어떤 마음으로 살수 있나요...기본 상식선이 무너지는 제도는 국민에게 필요한 제도 일까요~??? 자가보유가 앞으로 가능할까요ᆢ젊은이들 학자금대출로 신불자 만드는 제도로 ㄱ
건설사
10년동안
호황 이였죠~
앞으로 5년 정도는
건설사는 잠시 조정기간
될듯~
2019년~2022년까지
집값 내렸을때
집없는 사람들은
본인한테 적절한
집구입 기회일듯 합니다~
그런대 실제로 그때 어떻게 되었나요?
수요대비 빈집대란, 바젤3 체재를 모르고 하는 소리로 보이네요.금융위 자료를 확인바랍니다. 2005년과 비교는 말도 안되는 거고..2016부터 분양한 것이 2018부터 2020년 까지 가고, 무었보다도 현금이 없습니다.너무 무지한것 보니 사람들 현혹하지 마세요....금융기관이 털려는 것은 50세 이상임니다.
어차피 완전폭락이 아니라면 건설사는 지속적으로 아파트를 지을거고 주공도 주택공급을 계속할겁니다. 현시세에서 20%가 빠진다고해도 건설사는 남는장사입니다. 문제는 미분양인데 미분양도 마구잡이로 아무데나 안지으면 문제가 안된다고봐야죠
국민이 망하기때문에 부동산이 떨어지지않고 오른다?논리가 맞지않아요
그러때를 대비해서 미국엔 금리가 쌀때 200만원 정도 들어서 금리인상때도
움직이지 않는 동결짓는 방법도 있는데
한국엔 그런 방법이 없나요??? 진심 궁금해서요
공급을 늘려서 부동산이 떨어졌다구요?
계속 오르기만 했는데..
1가구 다주택자 때문에 오른거 아닌가요?
동감 입니다 ...
다주택 투기성 소유자가 제일 큰
버블이 것죠 ...
이들이 주택포기하는 순간이 오면
멘붕이 오것죠 ...
그때는 정부정책이 통할려나 ?????
지금 주식했다가 다 날릴위험있음
IMF 2 오는데 주식하려면 하세요ㅋㅋㅋㅋㅋ
대출제한에 1인가구증가 건설사 임대사업진출 집값이 오를까?
빠진다 하면 안 빠지고 오른다 하면 안 오르는게 투기자산임
고령화 시대로 가고있는데
부동산 방향 바뀌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 생각 부동산은 정책에 따라 움직인다 보는데 혼란스러워요 요즘
그 수요라는게.. 실제로 집이 필요하고 살 능력이 되는 실수요가 아니라.. 대출이 너무 쉬워서 투기수요가 실수요보다 훨씬 커서 거품이 발생하니 정부가 거품을 억제하기 위해 대출을 규제하는 것이죠.
즉, 수요(투기)를 줄이는게 맞습니다. 한국은 이 투기수요만 사라져도 집값 절대 지금처럼 오를 수가 없습니다.
참여정부때는 워낙 세계적으로 역대급 거품이 발생하던 시기였고.. 사실 참여정부가 규제에 그리 적극적이지도 않았습니다.
매매가 많고 전세는 별로 없어요.
근데 전세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집을 안사겠데요.ㅡ전세로도 안살려면 월세집 . 월세 아까우면 ㅡㅡㅡ? ?
모두들 영상 찍은 사람은 가격이 올라서 손해를 보는 사람은 아니니 꼭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인구감소 고려해야할듯
이상하게 이해가 잘 안됩니다 따라가는데 계속 물음표가....
1편보고 구독했는데..2편은 부동산 파트에서 좀..공감이 안되네요ㅜ
부동산이 안 망하면 이 나라의 미래가 망할겁니다
인버스는 어떰..>>>???
요즘 비무장지대땅값많이오른다든데요.뉴스에...
1부에서는 잘하는가 싶더니 2부는 동감을 못하겠네요. 공부좀 더 하셔야 할듯합니다 .
구글에서 2030플랜 검색해보세요.
저와 생각이 같네요.
김경호 대화가답답하네요
부동산 지금 폭등했네요 이분말이 정확
최경환이 집사라 정책으로 인한 물량의 입주시점이 진행중이므로 하락은 피할 수 없다.
인구는 고정이라 수요를 줄일 수 없다는 발상은 너무 순진 하지 않은가요?
다주택자들의 구매수요는 인구수와 상관없는 투기수요 인걸 어떻게 생각 하나요?
경제활동인구 감소. 금리인상.입주물량증가.투기수요 감소.소득감소등 하락요인의구매수요 감소의 하락요인은 수도 없이 많은데 1인가구 증가외에는 호재가 없어요.
노무현정부때의 생산활동인구 증가 시점과는 많이 다릅니다.
최저임금인상 ㆍ기업규제 미국금리인상으로 부동산 ㆍ주식 폭락한다에 한표
의견의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말씀하시기 전에 한번 생각을 정리를 하셨으면 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졌다 아직 헤메는군 거주라구
지금공급이넘쳐나는데
2028년은되야 오를듯
그런데 지난 6년간 실제로 어떻게 되었나요
참여정부와MB정부 시기의 규제와 집값등락의 결과는 다분히 특수상황을 일반화시키는 오류가 있어보입니다.
참여정부시기는 세계적으로 부동산가격이 큰폭 상승이 있었지만 국내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적게 오른 것이고 MB정부시절은 전세계 금융위기의 결과로 부동산가격이 하락한 결과인 것이지...
규제로 인한 공급물량에 따른 가격등락의 결과적인 관계의 예시로는 적절치 않아보이네요..
지금이 부동산 상승초입인데 안타깝네요. 이론이 너무 간략하고 논리가 약하네요
ㅠㅠ
경재위기라는 선동적인 제목을 쓰지마세요
양도세를 높여서 팔지를 못하게 하니 오르는 거임.(물론 놈현정부2인 현정권의 의도임)
말들 많네 아니면 안보면 되지 엠병헐~
누가 사냐? 돈 있냐?
집없는 애들 현실부정 오지네
답답해서 집중이 안된다
비추 누르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