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생각 말고, 주장의 증거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KBS 피디 발언에 열받은 노종면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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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Jtvnews2021
    @Jtvnews2021  5 годин тому +5

    구독으로 JTV뉴스를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가랑비81
    @가랑비81 4 години тому +14

    참.....저런 인간도 공영방송 피디 달고 밥먹고 사는구나......그래서 내가 티비를 안 봐

  • @jacksonmichael9902
    @jacksonmichael9902 9 хвилин тому +2

    저런 인간들 보면 수신료 한푼도 내기 싫지만 다수의 KBS 구성원을 보고 내고 있다...

  • @딸둘맘-m6m
    @딸둘맘-m6m 21 хвилина тому

    뻔뻔한 자들의 얼굴 똑똑히 기억하겠습니다. 부끄럽네요ㅠㅠ

  • @ykwon4500
    @ykwon4500 4 години тому +11

    조그마한 ... => 이 축소 의도 인거야 인마....5천만국민이 비싼 명품백이라고 인식하는데 ,,, 조그마한 파우치 라고 하는게 축소 아니면 머냐?

  • @seikmn
    @seikmn 4 години тому +10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KBS사장한다고 저렇게 청문회라고 하고 있는데... 보기가 너무 힘들다... 말도 저리 못하고 ㅠ 리더십도 없어보이고 능력은 더구나 없으실 것 같고... 이건 초등학생 반장선거 보는마냥 봐야되는 현실인가요

  • @lbi2015
    @lbi2015 4 години тому +6

    자세 뭐냐 껄렁껄렁

  • @햇살바람구름비
    @햇살바람구름비 2 години тому +2

    제발 TV수신료를 소비자가 직접 방송국을 선택해서 납부하게 법을 고처라...
    감시를 해야할 기자들이 권력앞에서 스스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면서 빨아주는 개같은 기자들이 있는 KBS에 더이상 TV수신료를 내고 싶지 않다....

  • @후추엄마-r1o
    @후추엄마-r1o 2 години тому +1

    진짜 저정도인지 아니면 억지를 쓰려니 어쩔 수 없는건지
    저 피디랑 그 옆 기자 억지주장하느라 애쓰더라
    기자라는 놈이 김건희 디올백 받는 장면 처음보는 것 처럼 잘 안보인다는 둥 받은건지 두고간건지 구분이 안된다는 둥
    에라이 이것들아 진부하지만 할 말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 @냥이오빠-f6m
    @냥이오빠-f6m 2 години тому +2

    단톡이나 기타 다른것에 대해서 녹취를 해서 증거를 잡아서 이야기해야지 심증이 그렇다고 하는 피디가 어디있냐?
    그렇게하면 MBC는 PD수첩 만들기 편하겠다.

  • @구름엄마-n7r
    @구름엄마-n7r 4 години тому +3

    난 오천원 파우치만 사용하니 삼맥만원 파우치 들고 다니면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고 궁금하지도 않음

  • @김현아-q5b
    @김현아-q5b 3 години тому +4

    저걸걸 월급주고 쓴다 참 내수신료가. 아깝다

  • @challengeh1290
    @challengeh1290 11 хвилин тому

    노종면 본인은 증거가 하나도 없이 일방적인 음해성 주장만 내뱉는 인간이 참고인 한테는 증거가 있냐고 윽박지른다!!!

  • @지존형-d1u
    @지존형-d1u 4 години тому +4

    어차피 개비에스 끝난거 같은데 예산없애고 문닫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