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년배들은 하춘화 혜은이 만 보면 발광했다 통기타는 누구나 다 쳤고 데모도 많이 나가서 최루탄도 무섭지 않았고 서에가서 많이 맞고 진술서도 쓰고 다방에서 여 학우 꼬셔서 데이트도 해보고 디스코장도 가보고 나때는 유신정권인데라 수입금지 때문에 국산 짝퉁?양주 캪틴큐가 유행해서 멋좀 부리는 애들이 원샷하고 꽐라되서 잔디 밭에 누워있고 당시 소니 녹음기 들고다녔던게 자랑거리였지^^ 엘피는 복사하기 어려웠으니까 물론 그때도 잘사는 집 자식은 레코드 나 코티나 같은 개인자가용 타고 다녔지 내채널 놀러오면 그때향수를 느낄수있다
엉덩이좋아 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ㅠㅠ 수학문제집 만드는 출판사 같은 곳에서는 문제집 지문을 한글파일 또는 파워포인트 파일로 변환(타이핑) 하는 알바도 종종 구하고요 오프라인 설문조사지를 DB화하는(타이핑) 알바도 찾아보면 있을 거예요 좌담회 알바도 있고요 단점은 일이 꾸준하지 않다는 것이겠지만 일 자체는 개꿀입니다
카페 알바 개꿀이다라고 하고 쉴 때 음료마음대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고 나와있는데요. 제 친구 말 들어보면 카페는 편의점 알바보다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레시피도 꿰차고 있어야하고 만들었다가 잘못만들면 컴플레인 들어오고요. 쉴틈없이 음료잔을 씻어야되요. 그리고 점장님께서 항상 지켜보고 계셔서 앉아서 쉴틈이 없고요. 만약 알바를 쉽고 재밌고 안힘든 것을 찾는다면 돈벌고 싶은 마음이 부족한 것입니다. 세상에 돈벌기가 쉬운 줄 압니까? 솔직히 이렇게 top0~top5로 나누어 봤자 힘든 것은 다 똑같다고 봅니다. 알바가 쉬운 줄알고 들어갔다가 튀는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정말 신중하게 하고 시작했더라면 꾸준히 하십시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상하차알바가 달달합니다. 장점으로, 시급이 쎈편입니다. 육체노동이기 때문에 페이가 상당합니다 짬찰수록 대우가 좋습니다. 요새는 스캐너 기계가 있지만 아직 없는 허브도많아서 스캐너, 센터 분류 등등 편한 업무로 빠질수가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다. 가는 지역마다 중간지점에 내려주는 셔틀이 있어 편리합니다. 식사를 제공해줍니다. 육체노동을 필요하는 장소다 보니 식사 및 음료는 제공해줍니다 운동이 됩니다. 흔히들 말하는 노가다근육이 생깁니다. 친구들이랑 함께 할수 있습니다. 혼자하는것보다 여럿이서 하는게 재미도 있고 도망칠려는샛기 말릴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으로, 쥰내게 힘듭니다. 그냥 다 필요없고 진짜 뒤지게 힘듭니다. 시간이 더럽게 안갑니다. 반복노동이기 때문에 시간이 진짜 뒤지게 안갑니다. 별의별 인간상을 볼수 있습니다. 느리다며 물건 집어던지는 반장, 물통 쌔벼가서 몰래 쳐마시는 쁘래딱 샛기들, 남들은 부장으로 승진할 나이에 여기와서 상자나 나르면서 가오잡는 꼰대들, 못참고 탈주치는 이타치 샛기들. 상하차는 파스값이 더나간다고 할 정도로 그 만큼 힘이 많이 들죠 (진짜 그렇지는 않구여) 대신에 페이가 상당히 쎄서 학자금에 보탤수도 있고, 저 처럼 여행자금으로 쓸수도 있고, 자신의 취미 생활에 투자할수도 있습니다. 단점이 너무 극단적이라 아닌거 같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돈 받는거 보면 달달하기도 하고 얼마나 ㅈ빠지는지 아니까 번돈도 아끼게 되더라구여 만약 상하차 하실분들은 1리터 물통, 2000원 어치 동전 (자판기 음료수 마실때), 비상금(탈주치고 집갈때 차비) 들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 6개월치 여행자금 모으겠다고 ㅈ빠지게 상하차만 했던 22살이 글을 남겨봅니다.
지나가는 성인입니다. 요즘알바 대부분 1999년생 이상만 선호하구요. 알바자리도 새로 나오는게 거의 없어요. 저 한 7개 넣었는데 다떨어졌습니다. 강남 그런쪽엔 월급으로 하는 데가 많이 나오는데 집이 그쪽아님 솔직히 힘들잖아요. 기간도 방학단타로 뽑는거 아니면 어차피 대학갈꺼니까 스케줄짜기도 그렇고. 학생분들은 그냥 용돈 아껴쓰시다가 대학간후에 대학스케줄에 맞춰서 알바짜시구여 지금은 용돈 아껴쓰시는게 더 이득이실 겁니다. 점심에 엄마 없다고 배달하지 마시고 요리만 하셔도 돈 굳어요. 그것도 안돼시면 배달 하지 말고 직접 가서 드세요. 그럼 이만
탑파이브 중에 피시방 빼고 다 해본 대학생의 정보 1. 물류센터 일단 여자들은 티오(자리)가 잘 안 납니다. 보통 상/하차나 스캔으로 나누어지는데 상차나 하차는 체대 다니는 남자애들도 요령 없으면 하루 하고 뻗는 일이라 여자들은 스캔 업무를 주로 합니다. 일급제라서 알바한 다음날 오전 중으로 돈이 입금됩니다. 98% 확률로 야외에서 일하고, 밥을 주지 않아서(당연함) 컵라면이나 도시락을 싸가야 합니다.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 안 나오면 그냥 생라면 씹어먹어야 함^^... 돈은 많이 줍니다. 하지만 많이 주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고... 제 친구 중 한명은 물류센터 알바한 돈보다 알바 끝나고 쓴 치료비가 더 많았어요. 특히 12월 중순~말 경에는 대학교 기숙사생들이 부치는 긱사짐과 먹을 때는 맛있지만 들 때는 힘든 고구마, 귤 박스들이 오질나게 들어옵니다. 하루나 이틀 정도는 추천. 보통 토요일 휴무고,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합니다. 2. 편의점 일 배우기 쉽습니다. 전 타임 근무자가 갈 준비하는 동안 시재점검(돈 맞나 세보기), 유통기한 확인, 담배 재고 확인 등을 하고 그 후에는 계속 계산만 하면 됩니다. 확인해야 할 건 '물품이 언제 들어오는지'입니다. 보통 아침과 저녁 두 번에 걸쳐서 물품이 들어오는데, 큰 편의점에는 플라스틱 박스로 6~10개, 종이박스로 3~4개 정도가 들어옵니다. 알바하는 시간대에 물품이 오는지 꼭 확인하시고, 꿀빨고 싶으면 물품 들어오는 시간대는 피하세요. 물품 정리(냉장고 채워넣기)하면서 손님 계산 받아주는 거 꽤 빡셉니다. 작은 편의점이라면 노상관. 대신 중/고등학교와 학원 근처에 있는 편의점의 저녁타임(6시부터 11시)은 피하세요. 3. 카페 따가운 아메리카노 달라고 하는 손님, 그린티 라떼인데 왜 녹차맛이 나냐고 하는 손님, 샷추가 할때는 500원을 받으면서 왜 샷을 반만 넣어달라고 했을 때에는 500원 할인을 안 해주냐고 따지는 손님, 라떼에 샷 빼달라고 하는 손님, 딸바 따뜻하게 만들고 그 위에 아이스크림 올려달라는 손님... 농담 같죠? 진짜 있습니다. 별 기상천외한 사람이 다 있어요. 카페 알바가 편하고 감성적인 것처럼 보이나요? 손님이 없으면 맞습니다. 하지만 손님이 많은 카페라면 여유따위는 없습니다. 주문 받고 음료 만들고 설거지하고의 반복입니다. 이왕 할 거면 손님 없는 개인 카페에서 하세요. 그런 곳은 알바를 안 뽑겠지만요. 만약 정말 카페 알바를 하고 싶다 > 회사 근처 카페의 오픈 알바는 절대 하지 마세요. 제가 근무했던 곳은 회사들이 모여있는 구역에 있는 설탕요정 프랜차이즈 카페였는데, 여기를 하며 인간혐오가 생겼습니다. 출근해서 옷 갈아입고 일 시작하자마자 근처 회사들에서 전화가 계속 와요. 아메리카노 여섯잔, 딸바 두잔에 망고스무디 한잔에 바닐라라떼 샷추가 기타 등등... 빌지(만들어야 하는 음료가 적힌 영수증 종이)가 과장 하나도 안 섞고 여섯 장은 밀립니다.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카페 알바를 할 거면 한적한 곳에 있는 손님 없는 개인 카페에서 하세요. 4. 학원 나쁘지 않습니다. 초중고 학원 알바 다 해봤는데, 학원 알바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채점과 질문만 받아주는 알바가 있고, 짧게라도 직접 수업을 해야 하는 알바가 있습니다. 웬만하면 채점+질문 알바를 하세요. 수업을 하는 것도 재미있긴 한데 전문적인 강사가 아니다보니 항상 걱정이 됩니다. 잘 가르치고 있는 건지, 애들이 이해는 한 건지, 내가 혹시라도 오개념을 알려준 건 아닌지 또는 너무 깊은 개념을 알려준 건지. 특히 과학 쪽이라면 더 심해집니다. 분명한 오개념이지만 그게 오개념인 걸 알려면 대학교 수준의 지식이 필요해서 초등~고등학교에서는 그냥 오개념을 가르치는 파트가 몇 개 있어요. 이런 정신적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으면 가르치는 알바도 낫배드. 나이대별로는 고등학생이 가장 가르치기 편하고, 그다음이 초등학생, 그다음이 중학생입니다. 초등학생은 3분에 한 번씩 지우개 던지지 말아라, 샤프 분해하지 말아라 같은 말을 해줘야 하고, 중학생들은 케바케이긴 하지만 말을 지지리도 안 듣습니다. 여자라면 남자 중학생들에게 여러 말을 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보고 담배 사다달라는 학생도 있었음) 학생이 숙제를 안 해오고, 수업 시간에 딴짓해서 성적이 떨어져도 그 탓은 가르치는 사람에게 돌아옵니다... 그냥 채점하고 질문만 받아주는 알바로 들어가세요... 5. 과외 과외 문의가 들어온다? 바로 잡으세요. 이것만큼 꿀인 게 없습니다. 다만 부담은 커요. 따로 학원을 다니지 않고 과외만으로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본인의 과외가 학생의 성적에 직결되므로 스트레스 심해집니다. 하지만 학생이 잘 따라오고, 학생과 친해지면 이것만큼 편한 알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과외를 해서 학생 성적을 올리면 어머님들 네트워크에 등록되어서 다른 학생을 추가적으로 맡을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시급도 높고, 몸도 편합니다. 과외가 최고입니다. 하지만 놀고먹을 수 있는 건 아녜요. 처음 수학 과외 맡았을 때 대충 내용 보고있는데 집합 나와서 식겁했습니다. 집합, 명제... 미적분이나 함수 쪽이면 쉽지만 집합이나 명제는 대학교 들어오면 쓸 일이 없어서 다 까먹어요... 과외를 하기 위해 공부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양이 많지 않고 대강 문제 풀면 기억이 살아나니까 빡세진 않습니다^_^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영화관 알바. 그런데 아마 성인부터 지원이 가능해서(청불 영화 때문인 듯) 지금 당장은 하기 힘들 거예요. 술집이 아닌 그냥 음식점 아르바이트. 고깃집 같은 것도 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 해봤던 알바가 번화가 고깃집의 금토일 마감알바라서... 앞으로 다시는 고깃집 알바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지만 한 번쯤은 해봐도 나쁘지 않은 경험일 거예요 :D 혹시라도 추가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답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변해드릴게요. 다들 수능 보시느라 수고하셨고, 성적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수능 성적이 안 나왔더라도 어딘가에는 분명 당신을 위한 길이 있어요. 그 길이 당장은 보이지 않더라도 살아가다보면 분명히 보입니다. 성적에 상관 없이 당신은 소중하고 가치있는 존재라는 걸 잊지 마세요. 당신의 가치는 겨우 수능으로 재단할 수 있을 정도로 얄팍하지 않으니까요.
대학교 1학년 때 그렇게 꿀이라고 대학 이름이 있으니 과외하라고 들은 소리로 과외를 했던 사람이고 진짜 제 인생 최악의 알바였습니다 1. 과외학생은 똘똘하고 초롱초롱한.. 선생님 말 잘 듣는 애들만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고등학생 때 공부하고 싶으셨나요?? 아니잖아요... 그런 애들을 이제 직접 붙잡고, 책상에 앉혀서, 문제를 풀게 해야합니다 정말 더럽게도 안해요 과외를 하는 애들은 대부분 학원을 거친 후 학원보다 1대1이 낫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뭔 뜻이냐면 더더욱 공부를 안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2. 직접 교재를 준비하셔야합니다.. 이거 생각보다 빡쎕니다 직접 여러 문제집과 기출들을 훑어보고 풀어서, 애들에게 맞는 문제를 뽑은 후 편집하고 내주고... 사실 도움이 된다면 참 다행이에요 뿌듯하거든요 내가 만든 자료에 애들이 공부를 하고 더 나아지는 모습이 보일테니까요 근데 여기에 1번이 겹칩니다.... 안 풀어요!!!! 겁나 열심히 만들어도 안 풀어요 우린 모두 공부가 싫으니까요 그럼 이제 현타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3. 학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을 굉장히 궁금해하십니다.. 솔직히 이해는 가요 자식분을 무언가 자격도 없는 그냥 대학생에게 맡기시니 여러가지로 궁금하신게 당연합니다.. 그럼 어떻게 슬쩍 들어가서 상태를 보고 나올 수 있을까요 바로 수업 중 과일이나 간식을 넣어주십니다 이게.. 생각보다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과외선생이 애들 어떻게 가르치시는지, 교재는 또 뭘 쓰는지, 아이가 집중을 잘 하는지 스캔당해요 그나마 이 문제야 수업 끝나고 "아이의 집중을 위해서 간식은 수업전에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말을 하면 조금 나아집니다 제일 문제는 애들이 단기간인 한두달 안에 뭔가 나아지는 점을 보이길 원하세요 애들이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띌 정도로 나아지지 않는다? ☞ 이럴꺼면 왜 비싼 돈 주고 과외를 맡겼을까... 하십니다 저도 과외를 하면서 참 좋은 아이들을 많이 만났고, 몇몇의 아이가 성적을 올려서 기뻐하는 모습에 뿌듯해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과외를 견뎠습니다.. 하지만 돌아간다면 절대 하진 않을 것 같네요 고3이시면, 수능이 끝났으면.. 제발 노세요 대학 공부는 고3 공부보다 빡쎄니까요 지금을 즐기세요...
첫알바로 하면 힘든거 웨딩홀 알바- 뷔페식인데 사람만 수백수천명이라 쉬지도 못하고 계속 접시 수십그릇씩 옮겨서 다음날 몸 쑤심 요기요 행사 자주하는 곳-주문량 미어터짐 번화가에 있는 버거킹-사람 정신없이 계속 몰려옴 물류- 시급10000원준다고 영상에서 나오는데 대부분 최저시급이고 힘든작업은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하는데 사람 빠지면 빠질수록 자주시켜서 허리 나감
1. 통장을 친한 친구나 지인에게 맡기지 않기 2. 통장이든 휴대폰이든 사업자든 명의 빌려주지 않기 3. 목돈 빌려주지 않기(티내지 말것) 4.친구와 동업금지(만약에 할 경우엔 통장 금전 거래상태, 사업자 대출 담보상태, 사업자 명의 등록 상태, 가게 보증금 권리금 수시로 확인할 것) 4. 베스트 프렌드, 가족, 지인 보증서기 절대금지 5. 큰수익 가능성 있다고 말해주는 친구 지인 직장동료들의투자 유혹에 절대 넘어가지 말것 6. 신천지 등 사이비 종교의 유혹에 절대 넘어가지 말것 (전재산 다 털림)
요즘은 단기알바, 그냥 모든 알바 자리를 전부 구하기 힘들어요... 정말 경험이 있는 애들이라야 뽑히지... 대학생이 된 이후로, 알바면접 15번이나 봤었는데, 전부 떨어졌습니다. 알바 자리 얻는건 이제 완전 포기했습니다 ㅎㅎ; 현 정부가 심하게 삽질한 덕분에 불경기라, 1~2년 이상 경험을 쌓은 사람들이나 뽑아요. 하긴야, 사장들도 이 시기에 누가 손해를 보면서, 경험도 없는 애들 교육시키면서 알바자리 주겠냐마는... 그들도 사람이고, 어른이 되어보니, 어쩔 수 없이 납득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학생때 공부만 한다고 알바를 전혀 못해봐서... 공부한다고 알바 한 번도 해 본 적없는 학생들 요즘 전부 퇴짜 맞습니다. 그렇다고 저 쪽 자리가 남아도는, 시골 깡촌에 있는 알바하러 3~4시간 이상 대중교통 이용해서 돌아댕기기도 피곤하고, 귀찮고... 학생때 알바를 안 해본 것이 크게 후회됩니다.
지금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곳은 100에 80은 오래 안하면 안뽑아줍니다. 무엇보다 최저임금 상승은 서민들 알바나 일자리 전부 줄이는 결과가 되었죠. 아 과외나 학원도 요즘은 잘 안구하지요. 노가다는 절대 하지마세요. 편의점 알바가 폰하면서 버는 돈이랑 별로 차이도 없고 몸만 버립니다.
02고등학생이지만 알바 거의 다해봤는데,웬만하면 제발ㅈㅂ 대형프렌차이점에서 일하세요ㅈㅂ 일반개인자영업이나 사장이 ㅈ같으면 야간수당이나 주휴수당은 물론이고 근로계약서 안쓰는게 태산입니다. 현재 유명한 프렌차이점 고깃집 알바중인데 거기마저도 딱 시급만 주는중...^^ (아 편의점3사도 거의 시급만줍니다 주휴❌) 그렇다고 시급이나 계약서 쓰는곳 주휴수당 주는곳 따져가며 일 구하면 절대로 일안구해집니다. 다녀던곳중에 젤 괜찮은데는 햄버거집 ㅁㄷㄴㄷ 아주좋습니다(월차도 나오고 주휴는 물론 직원복지 굳)
편의점 알바로 돈 온전히 받을 수 있다고 안심해서 무작정 뛰어들지는 마세요. 최저시급이 8350원으로 올라서 중소기업 입장에서 직원(알바)를 고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기에 고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고용을 한다고 해도 최저시급보다 적게 주는 경우도 나름 못지않게 있고요. 굳이 편의점에 알바하려고 자신이 스스로 최저시급보다 더 적게 받고 일하는 사람도 있다고 헙니다. 모든 편의점이 이런 것은 아니지만, 위에 말한 경우들이 보기 힘든게 아니기 때문에 편의점 알바는 주의하시고 뛰어드시길 바랍니다.
피시방 알바생인데, 진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꿀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러쉬(초딩,중딩,고딩 등)시간에는 집에서도 안 하는 음식을 열심히 만들고 카페에서 할 수 있는 카페 경력은 덤(스무디,커피 제조), 청소도 사장님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몸에 기름내 오져요...그냥 따뜻하고 시원한 곳에서 앉아서 몸에 냄세도 안 나는 육체적 노동뺘고 정신적 노동이 좋아요😄
전직 피방 야간알바입니다 음식 주문 자리청소는 기본이고 화장실 피방 전체 흡연실 다 청소해야됩니다 음료수 디스펜서가 다되면 음료수 시럽통도 교체 해줘야되고요 저는 다행히 개인이 운영하는 피방에서 일해서 덜힘들었지만 번화가나 프랜차이즈 피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힘들다고 하네요
3:30 ~ 3:44 부분에 노이즈가 껴있습니다. 유튜브 업로드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 것 같습니다. 시청 시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직 입시가 끝나지 않은 친구들도
파이팅!!
후후~
주제추천으로 주제부자 되고싶다!!!
저 주제 추전이요:부모님 생신때 선물을 드리고 싶지만 돈이 없어 뭔가 특별한 선물 줄 수있는 방법없나요?
학교 발표 빼먹는 팁 TOP5좀요ㅜㅜ
이쁜 과잠!!!
수능 끝나고 할만한 게임 Top5 (온라인게임 스팀 콘솔 포함)
학교 급식 먹는 유형
처음엔 돈벌어서 하고싶은거 해야지 하면서 알바시작하고 한달후 벌써부터 그만두고싶은 마음이 충만해지죠 어떤알바든 ㅋㅋ
전 그걸..6.5개월째 하는 중이네요... 쉬고 싶어요
홀서빙 3주차인데 그만두고 싶어 죽겠어요..
@@강낭콩콩-e3q 피자집으로 오시죠!
이원석 전 그만두기 2주전에 말할 예정이고 2월까지 할거에요.. 제가 잠수타면서 그만둔 것도 아닌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ㅠ
알바는 놀이동산이 최고지!
웰컴투 아마존~
손발~~젖어요~~!
성수기엔 그야말로 헬 ㅋㅋ
웰컴 투컴 투컴~
위로!아래로!위로!아래로! 아마존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yugyeong19046 시급이요 한시간에 8400원을 받는거에요
영상 중간에 노이즈 나서 핸드폰 고장난줄 알았자나요 놀래라
저만 그런거 아니죠?
야나두..ㅠㅜ
나만그런게 아니였다...
저도 진짜 놀랐어요
헐 놀래라 폰 2년써서 이제 망했구나 싶었는데 아니네
3:04 설마 이거 달라달라냐 ? 시급이 다 달라서 달라달라 ???
이도은 맞아요 ㅋㅋ
4달라
찐친구가 말 같지도 않은 드립 쳤을 때 보이는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ㅋㅋㅋㅋ
0:28 5위 pc방
1:07 4위 물류센터
1:41 3위 편의점
2:15 2위 카페
2:57 1위 다니던 학원 알바
현 PC방 야간입니다.
하지마세요
절대 하지마세요
왜요..?
@@suzxi687 요즘 피시방 알바는 식당 알바급임
ㄹㅇ 학원알바가 개꿀
얘들아 팩트만 알려주고 갈게.
1.요즘 알바자리 없다
2.최저시급 안쳐주는곳 많다
3.미성년자 웬만하면 채용 안한다
하지만 딸배는 미성년자도 못해도 200은 땡겨가지
ㅆㅇㅈ
이건 막찌
@해리슨TV 근데 안주는사람 마늠
@해리슨TV 돈안급하면 신고하죠 ㅎㅎ 근데 짜른다고 협박하니깐 뭐
진짜 과외 알바가 꿀이긴 한데 과외 구하는게 쉽지가 않음 ㅠㅠ
그럴러면 대학이 좋아야...
과외 알바 안 하는 게 나음 학교 생활에 방해되서
진짜 최상위대학에 수도권지역에서 과외 잘 만나면 돈 오지게 받을수있음
맞아요 상위권 대학교에 가르치는 재능도 있어야ㅠㅠ
최소 서성한은 가야 쉽게모이지 그아래는 좀모으기 힘들껄요? 중경외시까진 되려나?
롯데리아 알바 저번달 부터 하고 있는 고3인데 롯리알바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타이쿤 게임 하는 느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박소연 덕분에 알람 떠서 들어와봤는데 좋아요 뭐징 ㅋㅋㅋㅋㅋㅋㅋ + 근황) 아직도 알바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고인물라인에 합류했어용 ㅋㅋㅋ 재수생이지만 알바 하는 정신나간 나 ٩( ᐛ )و
@@밥심-q5o 담주부터 하는데 지금은 어떠신가용??
@@룡뇽뇽-k7w 저 바이스 됐어요 하하ㅏ 바이스 입장에서 봤을때 신입들은 걍 빠릿빠릿하고 개념만 잘 챙기면 됩니다 그리고 점바점으로 텃세 많이 있으니까 분위기 잘 살피시고요..,,
@@밥심-q5o 와 바이스... ㅠㅠ 빠릿빠릿이라.. 제가 좀 덤벙대는 스타일인데 열심히 하려고 하긴 하거든요..ㅠㅠ 기억력 좋아야 할 수 있나요??
선물로 빨간내복ㅋㅋㅋㅋ80년대냐곸ㅋㅋ
아 “요즘 애들”은 이거 모르나?
내.형제들.빨간.내복입고.있을때.나는.회색내복입었었다.
@넹면은맛있다 따뜻한 빨간 내복 입을 바에 뜨끈~한 국밥 한 그릇 먹고 말지
틀니 지팡이 각2주씩압수
존나 재미없노ㅋㅋㅋㅋㅋㅋ
내 동년배들은 하춘화 혜은이 만 보면 발광했다
통기타는 누구나 다 쳤고
데모도 많이 나가서 최루탄도 무섭지 않았고 서에가서 많이 맞고 진술서도 쓰고
다방에서 여 학우 꼬셔서 데이트도 해보고 디스코장도 가보고
나때는 유신정권인데라 수입금지 때문에
국산 짝퉁?양주 캪틴큐가 유행해서 멋좀 부리는 애들이 원샷하고 꽐라되서 잔디 밭에 누워있고
당시 소니 녹음기 들고다녔던게 자랑거리였지^^
엘피는 복사하기 어려웠으니까
물론 그때도 잘사는 집 자식은
레코드 나 코티나 같은 개인자가용 타고 다녔지
내채널 놀러오면 그때향수를 느낄수있다
젭발 가성비갑 학생 노트북 추천해주세용 ㅜㅜ
가성비 말고 들고다니기 편한거로는 LG 그램 시리즈가 있음.
디클 클릭북 추천이요 가격은 20만원대 무게도 가벼운 편이예요
pay페이 맥북
콩순이 노트ㅂ...죄송해요ㅠ
노트북은 제발 이름있는거 비싼거 사세요 ㅠㅠㅠ 싼거 샀다가 제값도 못해요
사무보조 알바가 진짜 개꿀입니다 특히 구청 행정 DB입력 알바! 경쟁률 엄청 높지만 되기만 하면 앉아서 키보드만 두드리면 됩니다 일반 회사 사무보조도요 단 회사 사무보조는 컴활능력이나 포토샵 가능자를 우선 선발합니다
고3이 할수 있나용..?
양념 회사같은곳은 미성년자를 안쓰더라구요.. 대학생이 많이 지원하는지라 경쟁률이 치열해요
엉덩이좋아 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ㅠㅠ 수학문제집 만드는 출판사 같은 곳에서는 문제집 지문을 한글파일 또는 파워포인트 파일로 변환(타이핑) 하는 알바도 종종 구하고요 오프라인 설문조사지를 DB화하는(타이핑) 알바도 찾아보면 있을 거예요 좌담회 알바도 있고요 단점은 일이 꾸준하지 않다는 것이겠지만 일 자체는 개꿀입니다
4:02 죄송해요 과외쌤‥ 이번에는 진짜 해가겠슴다‥
ㅋㅋㅋㅋ 화이륑
다니던학원알바가 ㄹㅇ 개꿀인게 우리 미술학원도 다 다녔던 분들이고 선생님들이 선생님 가르쳤던적이 많아서 다 분위기도 좋고 선생님들도 다들 친하심.애들도 희망을 가질수 있고.
솔직히 진짜 필요한거 아니면 알바는 안하는게 답 인성파탄인 손놈들 만나면 본인인성도 파탄나게 되는게 알바입니다
수능 잘 보셨어요 ㅠㅠ 이제 실컷 노십쇼 수능생 여러분
고3써주는데 거의 없더라구요...
ㅇㅈㅇㅈ
하려면 최소 6개월은 일해야하는데.. ㅠㅠ
게다가 대학이 안정해졌으면 더더욱요..ㅠㅠ
경력직만 뽑으니 경력 쌓을곳이 없는게 팩트임ㅋㅋ..
근데 저는 16살부터 알바 조금씩 다양하게 해보니까 스물되고서도 알바 꽤 잘 구해졌어요!
제가 학교 주변 피씨방 야간 일욜월욜 하는데 점장님께서 학교는 우짜냐 그러셔서 월공강에 화욜은 비는 시간 있어서 그때 좀 자고 수업 간다고 하고 일단 뽑아주심.
근데 특히나 야간이라 그런지 화욜 수업마다 죽을맛😭
왜 고3을 안써주겠음 고3, 20살 애들 뽑으면 10에 7은 일 대충하거나 힘들다고 추노함 ㅋㅋㅋ
지금 고3들 알바구할려고 용써봐야 뷔페 접시닦이가 그나마 가능할거임 거긴 예상가능하거든 이틀일하고 추노할거 ㅋㅋㅋ
3:30 내 폰 망가진줄 알았네;;;
오님도 그래영?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저도 인정
나 왜 몰랐지
저거 뭐이벤트같은QR코드 아닌가요?
현재 PC방 야간 3달째임.
뭣모르고 이제 갓 스물 되는 아이들아 제발 하지마ㅠㅠ
차라리 다른 고된 알바 여러개 해보고 해....
수험생분들이 할수있는 알바네요^^ 전 중고거래사업을하고있는데 집에서도 할수있어서 부업으로 많이들 하고계십니다~ 관심있는 분들 문의주세요 ^^ 영상 잘 봤습니다!
봇 미쳣네
진짜 1위 미술학원 보조쌤들임
ㅇㄱㄹㅇ
ㄹㅇㅋㅋㅋㅋ
팩트 - 요즘 알바 구하기 힘듬^^
특히 요즘 사장들이 나이 너무 어리면 거름..
하도 갑자기 그만두거나 도망가거나 하다보니 23세 이상 25세이상 으로 구함
기준은 남성 군대 다녀온 기준
여튼 환상가지거 알바 구할려고하면
개 짜증날듯 ㅋㅋ
요즘엔 시급도 많다고 개깐깐하게 봄 막상 되서 가면 개 뛰어다니면서 일해야함
@@잠온다-d3s ㅇㅇ 왜냐면 자기들이 분석했을때
ㅈㄴ게 바쁜날만 바쁜 시간대만 쓰고 보내기 때문
더러운 곳은 안바쁘면 돌려보냄 ㅋㅋ 이게 현실 ㅋㅋㅋ 요즘 알바는 걍 대부분 ㅈ같은곳들임 ㅋㅋ
적어도 하루 5시간이면 지켜줘야하는데
장사안된다고 알바를 돌려보내는게 말이되나 ㅋㅋ
요즘은 또 취업이 안되서 20대중반이상도 여기저기 알바구하는 시대임... 시급 높아지면 좋아질줄 알았나? 시급이 높아지니 오히려 사업주들이 알바시간줄이거나 안뽑는경우가 많음..그래서 알바조차도 이젠 경쟁인 시대.
상하차 하지 마세요.. 힘들다곤 들었는데 그래도 궁금해서 해봤는데 진짜 디질뻔....
마지막까지 수능생분들 신경쓰는 당신은 대체,,
2:04 김성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1위 다니는 학원 알바 ㄹㅇ 핵꿀임..
많은 알바를 안 해봤지만 스트레스가 제일 적었던 알바
시키는 일은 밥 사오고 채점하고 전화받고 기타 심부름인데 애들 몰릴때나 수업 시작하기전만 좀 바쁘지 수업중에는 시간 널럴해서 편하게 할 수 있는 알바! 다들 한번씩 해보세요!!
카페 알바 개꿀이다라고 하고 쉴 때 음료마음대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고 나와있는데요. 제 친구 말 들어보면 카페는 편의점 알바보다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레시피도 꿰차고 있어야하고 만들었다가 잘못만들면 컴플레인 들어오고요. 쉴틈없이 음료잔을 씻어야되요. 그리고 점장님께서 항상 지켜보고 계셔서 앉아서 쉴틈이 없고요. 만약 알바를 쉽고 재밌고 안힘든 것을 찾는다면 돈벌고 싶은 마음이 부족한 것입니다. 세상에 돈벌기가 쉬운 줄 압니까? 솔직히 이렇게 top0~top5로 나누어 봤자 힘든 것은 다 똑같다고 봅니다. 알바가 쉬운 줄알고 들어갔다가 튀는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정말 신중하게 하고 시작했더라면 꾸준히 하십시오.
수험생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상하차알바가 달달합니다.
장점으로,
시급이 쎈편입니다.
육체노동이기 때문에 페이가 상당합니다
짬찰수록 대우가 좋습니다.
요새는 스캐너 기계가 있지만 아직 없는 허브도많아서
스캐너, 센터 분류 등등 편한 업무로 빠질수가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다.
가는 지역마다 중간지점에 내려주는 셔틀이 있어 편리합니다.
식사를 제공해줍니다.
육체노동을 필요하는 장소다 보니 식사 및 음료는 제공해줍니다
운동이 됩니다.
흔히들 말하는 노가다근육이 생깁니다.
친구들이랑 함께 할수 있습니다.
혼자하는것보다 여럿이서 하는게 재미도 있고 도망칠려는샛기 말릴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으로,
쥰내게 힘듭니다.
그냥 다 필요없고 진짜 뒤지게 힘듭니다.
시간이 더럽게 안갑니다.
반복노동이기 때문에 시간이 진짜 뒤지게 안갑니다.
별의별 인간상을 볼수 있습니다.
느리다며 물건 집어던지는 반장,
물통 쌔벼가서 몰래 쳐마시는 쁘래딱 샛기들,
남들은 부장으로 승진할 나이에 여기와서 상자나 나르면서 가오잡는 꼰대들,
못참고 탈주치는 이타치 샛기들.
상하차는 파스값이 더나간다고 할 정도로 그 만큼 힘이 많이 들죠 (진짜 그렇지는 않구여)
대신에 페이가 상당히 쎄서 학자금에 보탤수도 있고, 저 처럼 여행자금으로 쓸수도 있고, 자신의 취미 생활에 투자할수도 있습니다.
단점이 너무 극단적이라 아닌거 같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돈 받는거 보면 달달하기도 하고 얼마나 ㅈ빠지는지 아니까 번돈도 아끼게 되더라구여
만약 상하차 하실분들은 1리터 물통, 2000원 어치 동전 (자판기 음료수 마실때), 비상금(탈주치고 집갈때 차비) 들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 6개월치 여행자금 모으겠다고 ㅈ빠지게 상하차만 했던 22살이 글을 남겨봅니다.
일하다보면 국민성 좋다 이런거 헛소리라는게 느껴지는 경우가 상당함
19살 고3도 상하차 가능한가요?
자퇴해서 시간 많은데 돈 많이 버는 일 하고 싶어서요
지나가는 성인입니다. 요즘알바 대부분 1999년생 이상만 선호하구요. 알바자리도 새로 나오는게 거의 없어요. 저 한 7개 넣었는데 다떨어졌습니다. 강남 그런쪽엔 월급으로 하는 데가 많이 나오는데 집이 그쪽아님 솔직히 힘들잖아요. 기간도 방학단타로 뽑는거 아니면 어차피 대학갈꺼니까 스케줄짜기도 그렇고.
학생분들은 그냥 용돈 아껴쓰시다가 대학간후에 대학스케줄에 맞춰서 알바짜시구여
지금은 용돈 아껴쓰시는게 더 이득이실 겁니다.
점심에 엄마 없다고 배달하지 마시고 요리만 하셔도 돈 굳어요. 그것도 안돼시면 배달 하지 말고 직접 가서 드세요. 그럼 이만
아니 알바 모집같은거 보면 다 경력직만 뽑는다는데 그럼 도대체 어디서 경험을 쌓으라는거임ㅋㅋㅋ 중학생인 내가봐도 어이없음 ㅋㅋ
알바 찾다보니 깨달은 것..
미성년자 받는 곳 많이 없고
만 18세도 미성년자 취급하더라고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알바도 겸하며 집에서 술 들이키려던 내 로망이 산산조각.. ㅠㅠ
저도 20대 초지만 튀는애들 ㅈㄴ많음 진심
미필남자랑 여자들은 님이 사장이여도 안받았을걸요? 정말 책임감없음 ㅋㅋ
만 19세부터는 성인 맞죠?
정 할거 없으면 운전면허부터 따라 얘들아~~
면허는 수능 끝나고 바로 따는게 국룰이지~~~
탑파이브 중에 피시방 빼고 다 해본 대학생의 정보
1. 물류센터
일단 여자들은 티오(자리)가 잘 안 납니다. 보통 상/하차나 스캔으로 나누어지는데 상차나 하차는 체대 다니는 남자애들도 요령 없으면 하루 하고 뻗는 일이라 여자들은 스캔 업무를 주로 합니다. 일급제라서 알바한 다음날 오전 중으로 돈이 입금됩니다. 98% 확률로 야외에서 일하고, 밥을 주지 않아서(당연함) 컵라면이나 도시락을 싸가야 합니다.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 안 나오면 그냥 생라면 씹어먹어야 함^^... 돈은 많이 줍니다. 하지만 많이 주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고... 제 친구 중 한명은 물류센터 알바한 돈보다 알바 끝나고 쓴 치료비가 더 많았어요. 특히 12월 중순~말 경에는 대학교 기숙사생들이 부치는 긱사짐과 먹을 때는 맛있지만 들 때는 힘든 고구마, 귤 박스들이 오질나게 들어옵니다. 하루나 이틀 정도는 추천. 보통 토요일 휴무고,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합니다.
2. 편의점
일 배우기 쉽습니다. 전 타임 근무자가 갈 준비하는 동안 시재점검(돈 맞나 세보기), 유통기한 확인, 담배 재고 확인 등을 하고 그 후에는 계속 계산만 하면 됩니다. 확인해야 할 건 '물품이 언제 들어오는지'입니다. 보통 아침과 저녁 두 번에 걸쳐서 물품이 들어오는데, 큰 편의점에는 플라스틱 박스로 6~10개, 종이박스로 3~4개 정도가 들어옵니다. 알바하는 시간대에 물품이 오는지 꼭 확인하시고, 꿀빨고 싶으면 물품 들어오는 시간대는 피하세요. 물품 정리(냉장고 채워넣기)하면서 손님 계산 받아주는 거 꽤 빡셉니다. 작은 편의점이라면 노상관. 대신 중/고등학교와 학원 근처에 있는 편의점의 저녁타임(6시부터 11시)은 피하세요.
3. 카페
따가운 아메리카노 달라고 하는 손님, 그린티 라떼인데 왜 녹차맛이 나냐고 하는 손님, 샷추가 할때는 500원을 받으면서 왜 샷을 반만 넣어달라고 했을 때에는 500원 할인을 안 해주냐고 따지는 손님, 라떼에 샷 빼달라고 하는 손님, 딸바 따뜻하게 만들고 그 위에 아이스크림 올려달라는 손님... 농담 같죠? 진짜 있습니다. 별 기상천외한 사람이 다 있어요. 카페 알바가 편하고 감성적인 것처럼 보이나요? 손님이 없으면 맞습니다. 하지만 손님이 많은 카페라면 여유따위는 없습니다. 주문 받고 음료 만들고 설거지하고의 반복입니다. 이왕 할 거면 손님 없는 개인 카페에서 하세요. 그런 곳은 알바를 안 뽑겠지만요. 만약 정말 카페 알바를 하고 싶다 > 회사 근처 카페의 오픈 알바는 절대 하지 마세요. 제가 근무했던 곳은 회사들이 모여있는 구역에 있는 설탕요정 프랜차이즈 카페였는데, 여기를 하며 인간혐오가 생겼습니다. 출근해서 옷 갈아입고 일 시작하자마자 근처 회사들에서 전화가 계속 와요. 아메리카노 여섯잔, 딸바 두잔에 망고스무디 한잔에 바닐라라떼 샷추가 기타 등등... 빌지(만들어야 하는 음료가 적힌 영수증 종이)가 과장 하나도 안 섞고 여섯 장은 밀립니다.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카페 알바를 할 거면 한적한 곳에 있는 손님 없는 개인 카페에서 하세요.
4. 학원
나쁘지 않습니다. 초중고 학원 알바 다 해봤는데, 학원 알바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채점과 질문만 받아주는 알바가 있고, 짧게라도 직접 수업을 해야 하는 알바가 있습니다. 웬만하면 채점+질문 알바를 하세요. 수업을 하는 것도 재미있긴 한데 전문적인 강사가 아니다보니 항상 걱정이 됩니다. 잘 가르치고 있는 건지, 애들이 이해는 한 건지, 내가 혹시라도 오개념을 알려준 건 아닌지 또는 너무 깊은 개념을 알려준 건지. 특히 과학 쪽이라면 더 심해집니다. 분명한 오개념이지만 그게 오개념인 걸 알려면 대학교 수준의 지식이 필요해서 초등~고등학교에서는 그냥 오개념을 가르치는 파트가 몇 개 있어요. 이런 정신적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으면 가르치는 알바도 낫배드. 나이대별로는 고등학생이 가장 가르치기 편하고, 그다음이 초등학생, 그다음이 중학생입니다. 초등학생은 3분에 한 번씩 지우개 던지지 말아라, 샤프 분해하지 말아라 같은 말을 해줘야 하고, 중학생들은 케바케이긴 하지만 말을 지지리도 안 듣습니다. 여자라면 남자 중학생들에게 여러 말을 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보고 담배 사다달라는 학생도 있었음) 학생이 숙제를 안 해오고, 수업 시간에 딴짓해서 성적이 떨어져도 그 탓은 가르치는 사람에게 돌아옵니다... 그냥 채점하고 질문만 받아주는 알바로 들어가세요...
5. 과외
과외 문의가 들어온다? 바로 잡으세요. 이것만큼 꿀인 게 없습니다. 다만 부담은 커요. 따로 학원을 다니지 않고 과외만으로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본인의 과외가 학생의 성적에 직결되므로 스트레스 심해집니다. 하지만 학생이 잘 따라오고, 학생과 친해지면 이것만큼 편한 알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과외를 해서 학생 성적을 올리면 어머님들 네트워크에 등록되어서 다른 학생을 추가적으로 맡을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시급도 높고, 몸도 편합니다. 과외가 최고입니다. 하지만 놀고먹을 수 있는 건 아녜요. 처음 수학 과외 맡았을 때 대충 내용 보고있는데 집합 나와서 식겁했습니다. 집합, 명제... 미적분이나 함수 쪽이면 쉽지만 집합이나 명제는 대학교 들어오면 쓸 일이 없어서 다 까먹어요... 과외를 하기 위해 공부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양이 많지 않고 대강 문제 풀면 기억이 살아나니까 빡세진 않습니다^_^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영화관 알바. 그런데 아마 성인부터 지원이 가능해서(청불 영화 때문인 듯) 지금 당장은 하기 힘들 거예요. 술집이 아닌 그냥 음식점 아르바이트. 고깃집 같은 것도 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 해봤던 알바가 번화가 고깃집의 금토일 마감알바라서... 앞으로 다시는 고깃집 알바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지만 한 번쯤은 해봐도 나쁘지 않은 경험일 거예요 :D
혹시라도 추가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답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변해드릴게요. 다들 수능 보시느라 수고하셨고, 성적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수능 성적이 안 나왔더라도 어딘가에는 분명 당신을 위한 길이 있어요. 그 길이 당장은 보이지 않더라도 살아가다보면 분명히 보입니다. 성적에 상관 없이 당신은 소중하고 가치있는 존재라는 걸 잊지 마세요. 당신의 가치는 겨우 수능으로 재단할 수 있을 정도로 얄팍하지 않으니까요.
알바면접을 볼 때 점주입장에선 길게 일할 사람 혹은 군필자나 면제자를 주로 선호함. 다른말로 단기로 알바하겠다고하면 거의 안뽑힌다고 봐야함.
다른건 잘모르겠는데 편의점은 ㄹㅇ극한직업임
고등학교 생각하면 막막한데 알바는 내 인생의 로망이랄까 엄청 설레고 모든 잘 할 수 있을거라는 기분
피시방 알바에서 해드립까지 듣는다는건 상상도 못했는데...ㄷㄷ....매너 지킵시다
수능끝난후 투신 자살한 수험생이있다하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세상에 쉬운일은 없지만 시급 쫒아 일하는것 보다는 누구 밑에서 일하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여러분 피시방 알바는 저희 큰언니가 하는데 피시방 알바 하고 싶다 하면 저보고 지랄 좀 하지말라고 할 만큼 힘들대요 .. ㅜ
대부분 알바는 친구, 지인추천 빼고 거의 다 경력직이라 요즘 더 뽑히기 힘들어요
3:30 ~ 3:45 저만 화면이 지지직 거리나요?
하양이랑 빨강,파랑색 섞여서
피방 알바해봐서 추천드리는데 무조건 야간으로하세요. 야간에 사람들도 많이없어서 주문들어오는것도없고 시끄러운 사람도 없어서 편합니다.
물론 이건 제가 알바한곳입니다. 지역에따라 다를수도있습니다
편의점알바는 최저시급 주는 곳 보다 안 주는 곳이 많아서 문제가 많습니다
알바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없어요...
수능 후 입학 전까지만 하는 알바 구하기는
쉽지 않다는 거...
대학교 1학년 때 그렇게 꿀이라고 대학 이름이 있으니 과외하라고 들은 소리로 과외를 했던 사람이고 진짜 제 인생 최악의 알바였습니다
1. 과외학생은 똘똘하고 초롱초롱한.. 선생님 말 잘 듣는 애들만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고등학생 때 공부하고 싶으셨나요?? 아니잖아요... 그런 애들을 이제 직접 붙잡고, 책상에 앉혀서, 문제를 풀게 해야합니다 정말 더럽게도 안해요 과외를 하는 애들은 대부분 학원을 거친 후 학원보다 1대1이 낫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뭔 뜻이냐면 더더욱 공부를 안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2. 직접 교재를 준비하셔야합니다.. 이거 생각보다 빡쎕니다 직접 여러 문제집과 기출들을 훑어보고 풀어서, 애들에게 맞는 문제를 뽑은 후 편집하고 내주고... 사실 도움이 된다면 참 다행이에요 뿌듯하거든요 내가 만든 자료에 애들이 공부를 하고 더 나아지는 모습이 보일테니까요 근데 여기에 1번이 겹칩니다.... 안 풀어요!!!! 겁나 열심히 만들어도 안 풀어요 우린 모두 공부가 싫으니까요 그럼 이제 현타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3. 학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을 굉장히 궁금해하십니다.. 솔직히 이해는 가요 자식분을 무언가 자격도 없는 그냥 대학생에게 맡기시니 여러가지로 궁금하신게 당연합니다.. 그럼 어떻게 슬쩍 들어가서 상태를 보고 나올 수 있을까요 바로 수업 중 과일이나 간식을 넣어주십니다 이게.. 생각보다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과외선생이 애들 어떻게 가르치시는지, 교재는 또 뭘 쓰는지, 아이가 집중을 잘 하는지 스캔당해요 그나마 이 문제야 수업 끝나고 "아이의 집중을 위해서 간식은 수업전에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말을 하면 조금 나아집니다
제일 문제는 애들이 단기간인 한두달 안에 뭔가 나아지는 점을 보이길 원하세요 애들이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띌 정도로 나아지지 않는다? ☞ 이럴꺼면 왜 비싼 돈 주고 과외를 맡겼을까... 하십니다
저도 과외를 하면서 참 좋은 아이들을 많이 만났고, 몇몇의 아이가 성적을 올려서 기뻐하는 모습에 뿌듯해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과외를 견뎠습니다.. 하지만 돌아간다면 절대 하진 않을 것 같네요
고3이시면, 수능이 끝났으면.. 제발 노세요 대학 공부는 고3 공부보다 빡쎄니까요 지금을 즐기세요...
대학생이 뽑은 개꿀 알바 TOP5
1. 주휴수당, 야간수당 주는 곳
2. 놀면서 일하는 행사나 이벤트 알바
3. 혼자 일 하는 알바(스마트폰가능)
4. 친구랑 같이 할 수 있는 알바
5. 학원조교, 프론트 등 앉아서 하는 알바
그만큼 주휴수당 야간수당 주는곳이 없어서 개꿀알바가 된게 슬픔...
다들 수능 수고하셨습니당ㅋㅎㅋㅎㅋㅎ
수학 학원 알바 진짜 꿀입니다 ㅋㅋㅋㅋㅋ
2주 전부터 했는데 시급도 높고 가르치는것도 별로 안어려워서 학원이 제일 좋은 듯 합니다 ㅎㅎ
(과외보단 학생 점수 책임 덜져도 된다는게....)
kevin lee 학생이 고등학생이면 좀 점수에 대해 책임감 있게 수업해야하지 않을까용
@@oio5708 앗 제가 말하려던게 학생 성적에 대한 부담이 좀 덜하다는거였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ㅎ
선생님 몇분하고 역할을 좀 나눠서 저는 문제 풀이 위주 수업이라 개념설명보다는 부담이 좀 덜합니당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세요. 괜히 추천해준거 하다가 본인이랑 안맞아서 빨리 그만두지말고
첫알바로 하면 힘든거
웨딩홀 알바- 뷔페식인데 사람만 수백수천명이라 쉬지도 못하고 계속 접시 수십그릇씩 옮겨서 다음날 몸 쑤심
요기요 행사 자주하는 곳-주문량 미어터짐
번화가에 있는 버거킹-사람 정신없이 계속 몰려옴
물류- 시급10000원준다고 영상에서 나오는데
대부분 최저시급이고 힘든작업은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하는데 사람 빠지면 빠질수록 자주시켜서 허리 나감
최소6개월만 뽑는게 현실이고 단기 3개월은 거의 안받습니다
설령받는곳있다해도 의욕만 넘쳤지
한달도 못버티고 째는놈들이 많아서 사장들이 채용할때 거른다고합니다
카페는 바리스타 자격증없으면 채용자체를 안한다던데
말이 좋아 알바 어플이지 수능 끝난 고3이나 20살 같은 경우는 알바 경력이 없다며 절대로 안 뽑고 최저시급도 잘 안 주려고 발악을 해요
저런 거 알바지원해봤자 소용없음 알바지원할려고 문자로 지원하면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사장 점장들이 문자 씹는 게 분명할 거고 면접보라고하면 면접보고나서 연락 안옴
수험생 여러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쿠우쿠우 알바 ㅈㄴ좋든데ㅋㅋㅋㅋㅋ
월급은 몰라도 밤에 영업 다끝나면
남은 초밥먹음..
3:35 나만 화면 깨져서 보이나
약간 화면이 이상한데
저도...내폰 이상한줄
아니;; 이분은 이런짤들을 어디서 찾는지 모르겠어...
최근 겪은 편의점 알바 진상
누가 편의점 입구 옆에다가 똥싸고 튐
ㄹㅇ?ㅎㄷㄷ
@@하현01 파리 너무 꼬이길래 봤더니 검은게 있음
개나 고양이거 아닐까..?
길에 똥싸고 튀면 개xRl지 사람이냐 ㅋㅌ
@@한여름밤-r3i 개랑 냥이이똥이랑 사람똥은 엄연이 구별이 쉬움
형님 이거 다해주새여
1. 숙제 안 했을때 핑계
2. 학교에서 가장 많이하는 얘기
3. 꼭 있는 진상 친구들
4. 학교에서 가장 보기 싫은 것(커플)
1. 통장을 친한 친구나 지인에게 맡기지 않기
2. 통장이든 휴대폰이든 사업자든 명의 빌려주지 않기
3. 목돈 빌려주지 않기(티내지 말것)
4.친구와 동업금지(만약에 할 경우엔 통장 금전 거래상태, 사업자 대출 담보상태, 사업자 명의 등록 상태, 가게 보증금 권리금 수시로 확인할 것)
4. 베스트 프렌드, 가족, 지인 보증서기 절대금지
5. 큰수익 가능성 있다고 말해주는 친구 지인 직장동료들의투자 유혹에 절대 넘어가지 말것
6. 신천지 등 사이비 종교의 유혹에 절대 넘어가지 말것
(전재산 다 털림)
진짜 끝나고나서 뭐해야하는지 계획 세워볼라니까 차라리 공부만 하는게 나았던 것 같아
대학교 과잠 이쁜 순으로 알려주세여ㅠㅠ
과잠은 대학순위가 높을수록 이쁜거임
과잠은 디자인 상관없이 대학교 이름이 높을수록 이쁨 ㅎㅎ
근데 과잠은 과별로 다르고, 학번마다 달라져서 진짜 종류 몇천개 됨..
연세대 의대 과잠 미만 잡
뱀 지팡이 미만잡
19살인데 알바 ㅈㄴ 구하다가 하도 안구해져서 진짜 하기싫었던 단기 물류알바 1달했음 ㅋㅋ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친구들도 다 비슷하더라 다른알바 구하다가 좆도안구해져서 결국 육체노동행..그래도 지금은 어케어케 맘스터치 붙어서 하고있다
다니던 학원 알바하는 사람은 정말 편해요 고용주가 인생의 반을 함께한 스승님이라 갈굼도 딱히 없고 불편한 점 말하기도 쉽고...개꿀알바하고 원하는 대학 합격하세요~!!~!~!~
요즘은 단기알바, 그냥 모든 알바 자리를 전부 구하기 힘들어요... 정말 경험이 있는 애들이라야 뽑히지...
대학생이 된 이후로, 알바면접 15번이나 봤었는데, 전부 떨어졌습니다.
알바 자리 얻는건 이제 완전 포기했습니다 ㅎㅎ;
현 정부가 심하게 삽질한 덕분에 불경기라, 1~2년 이상 경험을 쌓은 사람들이나 뽑아요.
하긴야, 사장들도 이 시기에 누가 손해를 보면서, 경험도 없는 애들 교육시키면서 알바자리 주겠냐마는...
그들도 사람이고, 어른이 되어보니, 어쩔 수 없이 납득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학생때 공부만 한다고 알바를 전혀 못해봐서...
공부한다고 알바 한 번도 해 본 적없는 학생들 요즘 전부 퇴짜 맞습니다.
그렇다고 저 쪽 자리가 남아도는, 시골 깡촌에 있는 알바하러 3~4시간 이상 대중교통 이용해서 돌아댕기기도 피곤하고, 귀찮고...
학생때 알바를 안 해본 것이 크게 후회됩니다.
2:04 아닠ㅋㅋㅋㅋㅋ성규야...ㅋㅋㅋㅋㅋ
저도그생각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물류센터 가는 거 아닙니다̆̈.. 시급 비싼 이유는 다̆̈ 있는 거..
그쵸ㅛㅛ
성규야ㅠㅠㅠㅠㅠㅠ 왜 째려도 귀엽니
돈 많이 번다는 안일한 생각에 상하차하지마세요...처음엔 생각보다 시급이 짜서 욕하고 나중엔 상하차없으면 근질근질한 제 몸을 욕합니다
수능끝나자마자 11월 4째주부터 학원조교알바, 코딩과외알바합니다 수능끝나자마자 수업준비중이에요ㅜㅜ
학원조교는 시간당 15000원,
코딩과외는 시간당 30000원받는데 수능끝나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은..
저는 놀이시터 알바중인데 시급도 꽤 쎈 편이고 아기가 말 잘 듣거나 키즈 에니메이션 보여주는게 가능하다면 아주 꿀알바랍니다:)
우리학원 시급 만칠천원이더라 ㄷㄷㄷㄷ
지금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곳은 100에 80은 오래 안하면 안뽑아줍니다.
무엇보다 최저임금 상승은 서민들 알바나 일자리 전부 줄이는 결과가 되었죠.
아 과외나 학원도 요즘은 잘 안구하지요.
노가다는 절대 하지마세요.
편의점 알바가 폰하면서 버는 돈이랑 별로 차이도 없고 몸만 버립니다.
탑파이브 알바 모두 경험자 입니다. 그 어느것도 쉬운 알바 없어요. 과외도 사람 성격따라 다르지만 가르치는 시간만큼 수업 준비하는데 시간이 들어서 결국 쌤쌤 ㅠ 그저 스트레스 안주는 좋은 사장님 만나서 오래오래 일하는게 최고에요
이영상이 잘못된 이유 수능 끝나도 학교 가야하고 고3이여서 피시방 알바는 못한다
0:15 정국아 ...?
•ɞ•
대학생인데 계속 단기 알바 하다가 장기 알바 해보려니까 안구해져요...
고3 동생들아 짜피 대학가서 논다고 알바 때려칠거 정말 돈이 필요한 대학생 언니들에게 넘겨주지 않을래? ㅠㅠ
겨울에 학교에서 짜증하는 순간 Top5 형 해줄꺼지?ㅎ
카페 음료/편의점 폐기품 전부 사장의 사유물이라 사장의 허락이 없으면 먹으면 안되는걸로 알고잇습니다, 혹시 알바 생각하시는분은 사장님께 여쭤보면 대부분 먹어도 된다고 말하니 부담갖지말고 여쭤보세요
피시방알바 안해보신듯
알바생이여도 게임하려면 돈 내고 해야해요..
편의점 폐기 가져가는건 모든 매장 통틀은게 아닙니다 ! 점장님들이 허락해주시는거고
먹어도 된다해도 문자로라도 한번더 여쭈어 보고드세요 혹시 모르니까요오
피씨방 노래방은 미성년자가 못한다고 알고있어용
어떻게 이런 알바가top이냐 단순노동에 얻는것도 없는데
처음으로 주제추천합니다!
내년 2월이면 동생이 중학교졸업하는데
생화,조화,비누꽃 다 예뻐서 꽃다발을 못고르겠어요;;;;
졸업시즌으로 [예쁜 졸업식 꽃다발]TOP5 해주세요!!!
편의점 계산 폐기처리 말고도 할거엄청나게많아요 힘은안드는데 산만함
카페 알바 경력 있는 사람 뽑으면 신입은 도대체 어디서 경력 쌓아야함?;
있다고 해보셈
@@SanSan-sy2lc 그럼 나중에 사장이 눈치채면 사기죄로 감옥가는거 아님?ㅋㅋ
수능끝나면은 면허부터따두삼
1종보통있으면은 알바같은걸로도 운전알바도 사고만 안나면은 할만함
돈더주는곳도 있고
저만 3:31 부터 화면이 지직거리나요?
2222 저도
미술학원에서 알바하라해서 좋아했더니 씨발 그런말한적없다고 다른데 알아보래요 애들 다들었는데 5번 넘게 이랬다 저랬다해서 고마 안한다했어요 지필요할때 알바시켜준다고 몇일 일 겁나시키다가 또 말한적없다하고 해서 열받아서 손절함 ㄷㄷ
02고등학생이지만 알바 거의 다해봤는데,웬만하면 제발ㅈㅂ 대형프렌차이점에서 일하세요ㅈㅂ
일반개인자영업이나 사장이 ㅈ같으면 야간수당이나 주휴수당은 물론이고 근로계약서 안쓰는게 태산입니다.
현재 유명한 프렌차이점 고깃집 알바중인데 거기마저도 딱 시급만 주는중...^^
(아 편의점3사도 거의 시급만줍니다 주휴❌)
그렇다고 시급이나 계약서 쓰는곳 주휴수당 주는곳 따져가며 일 구하면 절대로 일안구해집니다.
다녀던곳중에 젤 괜찮은데는 햄버거집 ㅁㄷㄴㄷ 아주좋습니다(월차도 나오고 주휴는 물론 직원복지 굳)
편의점 알바로 돈 온전히 받을 수 있다고 안심해서 무작정 뛰어들지는 마세요.
최저시급이 8350원으로 올라서 중소기업 입장에서 직원(알바)를 고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기에 고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고용을 한다고 해도 최저시급보다 적게 주는 경우도 나름 못지않게 있고요. 굳이 편의점에 알바하려고 자신이 스스로 최저시급보다 더 적게 받고 일하는 사람도 있다고 헙니다.
모든 편의점이 이런 것은 아니지만, 위에 말한 경우들이 보기 힘든게 아니기 때문에 편의점 알바는 주의하시고 뛰어드시길 바랍니다.
피시방 알바생인데, 진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꿀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러쉬(초딩,중딩,고딩 등)시간에는 집에서도 안 하는 음식을 열심히 만들고 카페에서 할 수 있는 카페 경력은 덤(스무디,커피 제조), 청소도 사장님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몸에 기름내 오져요...그냥 따뜻하고 시원한 곳에서 앉아서 몸에 냄세도 안 나는 육체적 노동뺘고 정신적 노동이 좋아요😄
전직 피방 야간알바입니다 음식 주문 자리청소는 기본이고 화장실 피방 전체 흡연실 다 청소해야됩니다 음료수 디스펜서가 다되면 음료수 시럽통도 교체 해줘야되고요 저는 다행히 개인이 운영하는 피방에서 일해서 덜힘들었지만 번화가나 프랜차이즈 피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힘들다고 하네요
학교에서 고3 수능 끝나면 실용적인것들좀 가르쳤으면....
5 Pc방 알바 : 음료,음식,라면 다 만들줄알아야함 ?
4 물류센터 : 어이 닥치고 손움직여
3 편의접 : 선생님 비둘기랑 교환 안된다고요!
2 카페 : 경력직 신입이 어딧어요! 저기요! 우유뺀 밀크티는 없다고요!
1 이건 안해봣음 왜? 공부를 안해서 호에에..
3:30 화면이 이상한데 나만그럼?
저도
@@wpdjne2o103is 제폰이 개 쓰뤡이라 그래픽 또나간줄;;
저도요
@@EXPRESS41 저도 마침 액정나가서 완전고장난줄알고식겁함
꿀알바 하면 애버랜드아님?? (놀이동산)
진짜 끼 많고에너지 넘치는 나같은 얘들은 그런곳이 천국ㅋㅋㅋㅋㅋ 꼭 해봐야것쓰!!!!
전 그런건 못하겠네요 ㅋㅋ 끼부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