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뼈저리게 느낀점.. 알바는 골라 가야함 면접 갔을 때 느낌 쎄한 곳은 그냥 거르고 반말하는 곳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기본 예의도 안지키는 곳인 경우 많음 자기 사장이라고 진짜 거만하게 구는 곳 많은데 그냥 빠져나와서 고소미 먹여야함 주로 주변에서 알바가 다 그런거야 원래 힘든거야 징징대지마라 등등 얘기하는데 그런 말 듣고 호구짓해주니 사장들이 알바생들 대우를 안해주는거임 자신감을 갖고 일하세요 알바? 금방 늘어요 일을 못한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처음엔 다 못하는거임
보름 넘게 했는데 얼마전에도 점장님께 혼났어요ㅠ 서럽긴 하지만 점장님이랑 같이 일하시는 분께 피해만 주는거 같아 더 미안한거 같아요ㅠㅠ 시급도 9000원 넘고 12월에 일한 돈도 칼같이 주시고 화내실때 말곤 부드러우셔서 점장님께 화나는것도 없고 매니저,직원,알바 할것 없이 다들 너무 열심히 일하셔서 오히려 아직도 어버버 하는 저한테 화가나네요ㅠㅠㅠ 혼나고 눈물 콧물 흘릴정도로 울었지만 다들 너무 자기 할일 잘 하시고 계셔서 죄책감,죄송함 때문에 더 울었어요 으잉ㅠㅠ
ㄹㅇ. 일 힘든건 상관없는데 사장한테 이소리 저소리 들으면서 좀만 실수해도 말로 겁나 패서 사람을 깔아뭉개고.. 월급 주기 싫어하는 티 팍팍내고 참 하다보면 인간 존엄성이 깎임 내가 이런 대우 받으면서까지 최저시급 받고 돈 벌어야하나 싶고 어른들이 공부 열심히하고 전문직 하라는데엔 다 이유가 있더라..
@@난네게반해섭 웨딩홀 알바는 웨딩홀도 잘 골라야할뿐더러 님이 부모님 동의서 안적고 하면 안돼요 뭔가 꼰대같지만 꼰대는 아니구 부모님 동의서랑 근로계약서 안적은데는 가지마세요 제가 어릴때 그런데서 일해봤거든요 고깃집고 그때당시에 시급보다 낮게 받구요.. 뭐든지 부모동의서와 근로계약서는 필요해요 그리고 접시 무거운거 왔다갔다 해야해서 팔은 아픈데 식장 상황에 따라서 1~20분 쉰게 최선인데 거기 자체에서는 1시간 공제해서 돈 주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최소 페이는 세게 못받는 일을 하지만 그때보단 더 받네요.. 진심 대우 잘받는 곳으로 가세요.. 주방이든 정신없구
알바공고 항상 떠있음 - 새로운 알바가 뽑혀도 얼마 못버티고 나감 가족같은 분위기 - 진짜 가족끼리 일함 or 가족처럼 부려먹음 급여 면접 후 협의 - 최저시급 (너무 적어서 미리 말 못해준다.) 간단한 업무 - (일이 간단하다고 생각되니까) 최저시급 재택근무 - (집에서 일하니까) 최저시급 긍정적 마인드 - (돈을 적게줘도) 웃으면서 일할 수 있는 사람
저도 최저시급도 안주고 주휴수당 안줘도 일합니다. 본사에서 재고파악후 로스나는거 까도 일합니다. 예전에 일하던 곳이였는데 진짜 2달을 알바어플만 뚫어져라 봤을거예요. 그래도 알던 또라이가 낫다고 크게 욕심 안 부립니다. 욕을배틀로 하면서 술마시고 싶으네...이게 나라냐? 알바구하기도 힘들게
텃세 심한 곳은 오래 버틸 이유 없습니다. 그건 끈기 있는 게 아니고 미련한 거예요ㅠㅠ 텃세 당하면서 자존감만 낮아지지 도움되는 건 전혀 없으니 당장 관두시길,, 파바 알바하면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고 내가 그렇게 한심한 사람인가 싶었는데 지금 다른 매장에선 좋은 분들과 일하면서 격려도 많이 받고 되게 기분 좋게 일하고 있어요 진짜 알바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로 힘든건 업무강도가 아니라 사람들이라는점...ㅎㅎ
프렌차이즈라고 다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일단 가게 분위기가 좋고 일하는 사람들이 착한게 짱입니다....물론 프렌차이즈가 페이를 확실하게 주기는 하지만 경험자로써 페이가 문제가 아니에요..........멘탈이 가루가되어 날아갑니다....☆ 멘탈이 살아남아야 몸을 움직여 돈을 벌어요 알바 지원하기 전에 매장방문 귀찮더라도 꼭 해보세요...
나는 호텔에서 서빙알바했는데 최저시급이라거 공고해놓고 최저도 안챙겨줘서 문자넣었더니 문자도 씹음. 그래서 배운대로 노동청에 진.정.서. 넣었더니 얼마전에 잔금 넣어주고 연락달래서 연락해줬더니 왜 호텔에 연락을 안했냐, 우리는 제대로 준거다, 진정취하해라 심지어 자기가 인생선배로서 하는 말인데 나중에 사회생활 어쩔거냐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에 미친놈들 많아요. 말이 안통하거나 들으려조차 하지 않으면 바로 공인인증서 챙겨서 진정서 넣으세요. 법은 엄격하니까요😊
ㅋㅋㅋ갑자기 생각났네ㅋㅋㅋ 첫 알바 면접 갈 때 제가 아직 수능 성적표도 안 나왔던 때였는데 평소에도 신논현, 강남 쪽으로 도서관이나 서점 자주가는지라 온라인으로 알바 지원한거 연락와서 면접 보러 갔는데 가게 들어와서 면접 왔다고 하니까 1차로 기존에 있던 알바생이 반말을 내뱉고, 2차로 사장이 초면에 반말, 그 후에 사장 본인 tmi 나불대면서 자기네 가게 알바생은 하버드생 아이비리그생이 방학때 한국오면 일하기도하고 알바생은 다 인서울 상위권 대학 재학생 뿐이라고 그러고 출신 고등학교도 돌려까면서 총 40분동안인가 한시간인가 같잖은 소리를 내뱉고, 결국 사람 불러다놓고 대학 합격 한 뒤에 연락하라고 그럼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왜 부른거야 ㅋㅋㅋㅋㅋ 꾸미고 열심히 준비한 시간 완전 아까웠어ㅋㅋㅋㅋㅋ 그리고 도대체 몸 쓰는 음식점에서 학벌을 그렇게 따져서 사람을 채용하는지 ㅋㅋㅋ 무슨 정직원으로 뽑아서 공부시간 전부 보장해주고 한달에 백 넘게 줄 것도 아니면서 ㅋㅋㅋㅋㅋㅋ.... 으ㅡ... 기분 짱 더러웠다.
알바가 한두명이 아니라 도망가는 횟수가 지속적으로 높다면 그건 근무환경,사장님 문제인 경우가 많음.. 그런 사장님들은 아르바이트를 되게 낮게보는 경우가 많았고 심지어 이름이 아니라 호칭을 알바야 알바야 하는 경우도 있었음. 사장입장에선 최저 주고 채용하는 직원들이 만만해 보이겠지만 근무자 입장에서도 고작 최저시급 받으면서 그런 우대를 받으면서 열정적으로 일할 이유 없음.
진짜 일이 힘들어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 사장님 잘만나면 행운임… 진상 손님들께 욕 한바가지 들으며 죄송합니다 하고 돌아서서 내가 왜 이런취급을 받아가면서 까지 돈벌어야 하나 싶어서 울컥했는데 같이 알바하는 언니, 이모가 조용히 와서 괜찮아요..? 하면서 위로해준게 진짜 너무 감사하고 사장님도 진상손님보면 항상 내편에서 편들어주심 항상 맛있는거 챙겨오시거나 사오셔서 먹으라고 나눠주시고 음식점 알바여서 퇴근할때 음식 챙겨주시기도 하고 주급도 최저시급 이지만 가끔 올려서 주시기도 함 20살에 시작한 첫 알바인데 이런 좋은 사장님, 좋은 분들과 같이 일하면서 사회경험 쌓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서 열심히 일하게 되는듯
가족끼리 운영하는 곳은 피해라 이 댓글에 공감이 많이 달린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데였다는 것이겠죠? 전 첫 알바가 야간 피시방 알바이고 지금 1년 5개월 째 하고있는데 이 피시방은 사장님이 가족끼리 운영을 하시는 곳이에요. 근데 제가 일하는 곳은 식대도 무료고 사장님이 가르치실 때는 굉장히 무서웠지만 (제가 첫알바라서 많이 못했어요ㅠ) 일을 잘 하니까 많이 챙겨주시고 칭찬도 엄청 해주시고 심지어 시급도 최저가 아닌 만 원 이상이고 저번에 야간알바생 월화수목 타임에 일하시는 분들이 한 번에 그만두셔서 저한테 1주일 야간 알바 맡기신 적이 있는데 미안하다고 롯데백화점 상품권도 따로 주실 정도로 많이 챙겨주셔요 주중알바애들도 16시간 이상 일하면 만 원이상 그냥 챙겨주시고 그니까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요즘 알바 구하느라 알바몬 자주 들어가고 있는데 정말 별의 별 사장들 다 봤음ㅋㅋㅋㅋㅋ공고에 써져있는 글을 잘 보면 사장 혹은 점장 등등 관리자들의 성향을 잘 알 수가 있는데, 최근에는 좋게 말하면 꼼꼼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깐깐한건데 그래도 뭐 돈 같은건 칼 같이 주겠지 하고 자세히 보고 있었음. 근데 마지막 한줄이 내 눈을 의심하게 했다. "면접 날에 아무런 연락 없이 안오는 사람들 알바몬에서 블랙리스트로 관리하고 있다"라고 적혀있었음. 나는 그거 보고 진짜 식겁했다. 물론 말 없이 안 가는 것도 잘못이지만은 그 사장은 왜 사람들이 안가는지 좀 알았으면 좋겠더라ㅋㅋㅋ
진짜......제발...... 사장이랑 같이 일하는 데는 거르세효ㅠㅠㅠㅠ 일 배울 때 서툴러서 주문 들어온 거 확인하는게 더뎠는데 사장이 자기가 참는다는 듯이 '○○아 한글은 읽을 줄 알지?' 라길래 와 ㅆㅂㅋㅋㅋ내가 이런 취급 받으면서 일해야하나 싶었음 ㅆ.. 들어가자마자 바쁜데 처음부터 어떻게 잘하냐구요,, 지금도 버티고는 있는데 알바할 때 말고는 가게 근처에도 안 감. 내가 알바 경력 쌓으려고 버틴다 진쯔아..
2년전 이 영상 봤을 때는 왜 큰 곳에서 일해야하는지 잘 몰랐었는데 지금 나름 큰 곳에서 일해보니까 느끼는건데 다시는 근로계약서 안 쓰고 주휴 안주고 이런데서 일 못할 거 같음 지금 일하는 곳은 주휴,추가수당 이런거 다 챙겨주니까 공휴일 많고 연장 좀 많이 한 달에는 기존 월급 + 25~30만원은 더 나옴 큰 곳에서 일하란 말 진짜 새겨들어야함 …
인정 사람 그만둬도 바로 파출박사나 본사에서 인력충당해주고 업무시간 초과하면 수당 더 챙겨주고 지금 일하는데는 그만둔다고 말한지 3주째인데 사람 안 구해진다고 더 해달라고 하고 휴무시간도 없고 휴무시간내 추가급여도 없고 아버지가 수술하는데 안 보내주는 직장은 사장이 무슨 마인드인지
저도 웨이팅 있는 저렴해서 손님 개 많이 오는 레스토랑 10시 20분~8시 40분까지 홀서빙하는데 악덕 사장사모 새끼들 근로계약서 작성 안 해준다 하고 주휴,초과근무수당 등등 모두 다 자기네들은 취급 안 한다며 여기 알바들도 다 최저받고 일한다며 그니까 니도 걍 최저만 받고 일하는거라고 존나 지랄하고 보건증도 요식업인데 어차피 걔들 평일에 검사나와서 넌 걸릴일 없다며 지랄하던데 ㅅㅂ나중에 다 찌르려고 증거 모으고 있어요.. 진짜 손님 입장으로 갈 때 좋은 추억으로 남은 식당이었는데 직원 입장으로 가니 개 최악인 위생상태 등 실상을 알게되어 사장 사모 대가리 불판에 굽고싶을정도로 화가나네요.
가족끼리 운영하는곳맘스터치일했은데 당시 내가 일했을때 나는 사이드쪽 맡았고 사장아들과 오래한알바한분은 거의 버거쪽만듬 맘스터치는 싸이패티를 초벌과 2차튀김으로 나누어져있는데 내가 아침에 싸이패티 초벌을 담당함. 사장은 놀러감; 아무문제없이 일하다 갑자기 배민 1점올라옴. 당시 사진을 보면 사이드상자에 생고기가 들어가있어 내잘못인줄알고 죄송하다 하고 아무일없는줄암. 놀러간 사장은 돌아와서 나를 부름. 나는 당연히 내잘못인줄알고 걍 혼내고 말겠지 했더니 너 일한지 몇일됐냐길래 2달됐다니까 2달인에 이런 기초마저 못하면 자른다고함. 나는 받아들일려했는데 자꾸 뭔가 이상함을 느낌 그래서 사닌다시 보여달라니까 사이드의 닭튀김이 아닌 버거의 싸이패티였던걸 감지함 사장한테 싸이패티인거같다니까 사장도 계속 보다가 이거 싸이패티인거같다며 살짝 당황하는 눈치더니 저는 억울합니다라는 식의 표현을 간접적으로 보이더니 너는 잘못한거없냐고 물음 당연히 잘못은있긴한데 저는 억울합니다라고함 (내 잘못은 여기 쳐들어간거) 내가 그 현장에 있던 두사람 잘못인거같다며 단도직입적으로말함 근데 사장이란사람은 자기아들은 안부르고 오래한 믿을수있는 알바형만 부르고 얘기함 당연히 알바형은 지가 실수한거 인정하기싫으니깐 바로 저였으면 초벌 말랑한거 눈치챘다고 신천지식 논리 펼침 사장도 어느정도 믿는 눈치더니 다시 나보고 얘기하라함 얘가 잘못한거 아닌거같다며 ㅆㅂ. 사장왈 : 얘랑 걔(사장아들)는 몇년간 여기서 일했는데 모를리가없다. 초보인 나를 존내게 의심해댐. 만약 초벌시간을 잘못계산했다면 한번에 30개가량 묶어서 초벌했는데 한개만 그렇게 안익은채로 나올수없음. 나는 사이드쪽이기에 버거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않기에 마지막제조과정에 패티를 만질수가없음(만져서 말랑하면 들익음) 그럼 그 자칭고수분들이 마지막 과정을 관여했을텐데 지들이라면 바로 눈치챘다고 개논리펼침. 사장은 나만 처불름. 사장왈 : 너 이거 본사에 연락오면 1000만원이상 무러내야한다. 넌 그러면 책임못지니깐 자를거야 짤려도 인정하지? 인정하긴함. 내잘못이라면. 그런데 이말을 나에게만 쳐한게 문제이다 이 사건에서 사장아들은 한씨름도 관여안함. 그래서 어찌저찌 풀렸더니 걍 일단락댐 가족운영 가지마셈 하도 억울하고 더러워서 여기서라도 적어봄..
저는 창원에 거주 중인데요. 휴대폰 sk 알바하러 면접보러갔는데 아마 50 : 1로 뚫고 들어갔습니다. 돈보다 기술이 중요하다며 꼭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귀담아 듣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계속 진행하다가 입사 완료 했는데 한달에 170 에 인터넷 한건당 1만원에 11시 출근 8시 퇴근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완전 좋은 점장님이라 덕택을 많이 보고 있는데 막상 합격하고 나니 여기저기서 와달라고 전화 오네요. 여러분들 포기하지마세염 추신 수영자격증 따서 얼른 직장 구하세염 개꿀입니다. 라이프 가든 따시면 무조건 돈벌수있어용 이렇게 가지가 생활력 있도록 준비해야된다고 봅니다. 저도 전에는 100군데 전화 해서 5군데 전화 와서 갔지만 다 불합격...
알바공고 항상 떠있는 곳=알바가 계속 도망가는곳
이게 ㄹㅇ 개꿀팁
맞아맞아
도망가는이유=사장이 개같거나 근무환경이 ㅈ 같거나
추노천국 ㄱㄴㅇ
흠..삼성 조선소가 그래서 실검마냥 쥰내 뜨구나
어찌보면 난 사장님 진짜 잘 만난듯. 미국에서 40년을 사시다가 이번에 한국에 들어와서 사업 처음 하시는데 와... 임금 못 받을 걱정없고, 밥 맨날 챙겨주시고, 매번 힘들지 않냐고 쉬면서 하라고 해주시는데 진짜 감사함
오로라 그쪽이 어디죠
형 거기가 어디야 나 청소잘해
/
부럽당~
답글들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알바 진짜 구하기 쉬워보이는데 엄청 힘듦... 진짜 공고 허구한 날 떠 있는 데는 피하는 편인데 맨날 똑같은 데 밖에 안 보이더라.. 왜냐면 알바자리가 좋은 곳은 이미 알바 하나를 뽑아서 오래쓰고 있거든... 알바도 직업이라는 말 진짜 공감해...
조유진 5개월을 면접만보며 다떨어지다가 집앞1분거리 개꿀알바찾았습니다.. 존버는승리한다 다들존버
처돌이박해일 뭐하시는데요??
K Yon 치킨집서빙알바욤
처돌이박해일 일 힘든거보다 집 가까운게 베스트인데 알바 잘 구하셨네요
어찌보면 안타깝다.. 갓 이십대 초반 대학생이 취업할 스펙이 있는것도 아니고 학비내랴 의식주 해결하랴 이것저것 돈이 필요한데 그렇다고 알바자리는 또 잘 안나와.. 어른돼서 까지 부모님 용돈 받는것도 미안하고 현실이 참
알바하면서 뼈저리게 느낀점.. 알바는 골라 가야함 면접 갔을 때 느낌 쎄한 곳은 그냥 거르고 반말하는 곳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기본 예의도 안지키는 곳인 경우 많음 자기 사장이라고 진짜 거만하게 구는 곳 많은데 그냥 빠져나와서 고소미 먹여야함 주로 주변에서 알바가 다 그런거야 원래 힘든거야 징징대지마라 등등 얘기하는데 그런 말 듣고 호구짓해주니 사장들이 알바생들 대우를 안해주는거임 자신감을 갖고 일하세요 알바? 금방 늘어요 일을 못한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처음엔 다 못하는거임
요새 고기집 알바 하는데 처음이라 너무 힘들어서 나만 힘든가 하고 유튜브 막 찾아보고 있었는데 당신의 이런 댓글에 힘을 얻고 가네요 감사해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진짜 이름만 들으면 누가들어도 꿀알바인 곳에서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주위에서 다 "그래도 돈벌려고 하는거잖아".... "사회 나가면 더심해"......... ㄹㅇ....
감사합니다 ㅠㅜㅠ 어제 첫알바 첫출근이였는데 조금만 실수해도 점장이 갈궈서 자존감 떨어질뻔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ㅠㅠㅠㅠ
보름 넘게 했는데 얼마전에도 점장님께 혼났어요ㅠ
서럽긴 하지만 점장님이랑 같이 일하시는 분께 피해만 주는거 같아 더 미안한거 같아요ㅠㅠ
시급도 9000원 넘고 12월에 일한 돈도 칼같이 주시고 화내실때 말곤 부드러우셔서 점장님께 화나는것도 없고 매니저,직원,알바 할것 없이 다들 너무 열심히 일하셔서 오히려 아직도 어버버 하는 저한테 화가나네요ㅠㅠㅠ
혼나고 눈물 콧물 흘릴정도로 울었지만 다들 너무 자기 할일 잘 하시고 계셔서 죄책감,죄송함 때문에 더 울었어요 으잉ㅠㅠ
@@user-jt2vb8hd1ff 완전 나잖아...저 때문에 가게 손해 보면 그것만큼 죽고 싶은 게 없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저도 거기서 현웃
법학과 ㅠㅠ 멋있다 ㅠㅠㅜㅜ🙊
남자분 말하는거 진짜 공감이다.. 알바하면서 울컥할 때 많음 ㅠ 내가 이런 대접까지 받으면서 푼돈 벌어야 하나 싶고 알바를 모르는 재벌 아이로 살아보고 싶다... 생각함
ㄹㅇ. 일 힘든건 상관없는데 사장한테 이소리 저소리 들으면서 좀만 실수해도 말로 겁나 패서 사람을 깔아뭉개고.. 월급 주기 싫어하는 티 팍팍내고 참 하다보면 인간 존엄성이 깎임 내가 이런 대우 받으면서까지 최저시급 받고 돈 벌어야하나 싶고 어른들이 공부 열심히하고 전문직 하라는데엔 다 이유가 있더라..
진짜 대기업이나 프렌차이즈에서 해야하는거 인정이요 ㅜ 전 알바하는데서 자기네는 주휴수당 줄 규모 안된다면서 근무시간 줄임^^ 진짜 사장도 싸가지 없고 ,, 가족단위로 운영하는곳 알바는 피하세요 ㄹㅇ 알바한테 돈주기 싫어하는거 딱보임
근무시간 줄이는게 어디임... 시간넘기고도 안받음 야근수당도
전 원래있던 알바들이 정치질해서 사장한테 꼰지름.저색기 ㅈㄴ 맘에 안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님들 직영점에서 알바하세요 일은 fm으로해야하지만 그만큼 수당 다 잘챙겨받으니까 꼭 직영점에서하세요!
하..... 맞아요 할많하않....
헐 저랑 똑같아요 가족단위에 주휴못준다고 근무시간 줄였어요 ㅋㅋ
마지막 핵사이다 ㄲ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ㄴㅇ
ㅇㅇㄴㅇ
근데 알바가 아무리 힘들어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재밌고 친절하고 잘 맞으면 좋더라구요 ㅋㅋㅋ 웨딩홀 너무 힘든데 같이하는 분들이 너무 재밌고 좋아서 그만둘수가 없어여ㅠㅠ근데 너무 피곤함 ㅜㅜ 내 주말...
마자요 저도 고깃집 했는데 사람 미어터져도 서로 챙겨주니까 진짜 살만했어요 ㅠㅜㅠㅜ 막 웨이팅있고 난리나도 막 언니들이나 오빠들이 배고프다그러면 냉면이라도 만들어주고 ㅠㅠ진짜알바는 같이하는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DELE _ 얼마일안해더 아저씨들이 만원 오천원 쏠쏠하죠 ㅋㅋㅋ
@@난네게반해섭 웨딩홀 알바는 웨딩홀도 잘 골라야할뿐더러 님이 부모님 동의서 안적고 하면 안돼요 뭔가 꼰대같지만 꼰대는 아니구 부모님 동의서랑 근로계약서 안적은데는 가지마세요 제가 어릴때 그런데서 일해봤거든요 고깃집고 그때당시에 시급보다 낮게 받구요.. 뭐든지 부모동의서와 근로계약서는 필요해요 그리고 접시 무거운거 왔다갔다 해야해서 팔은 아픈데 식장 상황에 따라서 1~20분 쉰게 최선인데 거기 자체에서는 1시간 공제해서 돈 주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최소 페이는 세게 못받는 일을 하지만 그때보단 더 받네요.. 진심 대우 잘받는 곳으로 가세요.. 주방이든 정신없구
웨딩홀,부페..진짜 힘들더라고요....웨딩홀 처음 알바 했을 때 구두땜시 발에 멍든 것 ㅠ
사람들이 좋으면 힘들어도 버텨지죠
와 법학과 개멋있네
알바공고 항상 떠있음 - 새로운 알바가 뽑혀도 얼마 못버티고 나감
가족같은 분위기 - 진짜 가족끼리 일함 or 가족처럼 부려먹음
급여 면접 후 협의 - 최저시급 (너무 적어서 미리 말 못해준다.)
간단한 업무 - (일이 간단하다고 생각되니까) 최저시급
재택근무 - (집에서 일하니까) 최저시급
긍정적 마인드 - (돈을 적게줘도) 웃으면서 일할 수 있는 사람
알바꿀팁 보면 뭐해 알바를 못구하는데..
ㅆㄹㅇ 할것도없고 지원해도 수백명이 지원중이랔ㅋㅋ 못붙...
미자는 웁니다...ㅠ
ㄹㅇ 한 20개쯤 넣었는데 연락이 안와요..ㅠㅠ
저도요 백수9개월차 고인물입니다
저도 최저시급도 안주고 주휴수당 안줘도 일합니다. 본사에서 재고파악후 로스나는거 까도 일합니다. 예전에 일하던 곳이였는데 진짜 2달을 알바어플만 뚫어져라 봤을거예요. 그래도 알던 또라이가 낫다고 크게 욕심 안 부립니다. 욕을배틀로 하면서 술마시고 싶으네...이게 나라냐? 알바구하기도 힘들게
텃세 심한 곳은 오래 버틸 이유 없습니다. 그건 끈기 있는 게 아니고 미련한 거예요ㅠㅠ 텃세 당하면서 자존감만 낮아지지 도움되는 건 전혀 없으니 당장 관두시길,, 파바 알바하면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고 내가 그렇게 한심한 사람인가 싶었는데 지금 다른 매장에선 좋은 분들과 일하면서 격려도 많이 받고 되게 기분 좋게 일하고 있어요 진짜 알바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로 힘든건 업무강도가 아니라 사람들이라는점...ㅎㅎ
진짜... 맞는 말씀인듯합니다
굳이 버텨봐야 소용없고 더 좋은 곳 찾아가기를..
저랑 같은 곳에서 일하셨나요..저도 텃세심한 파바에서 일했습미다..
맞습니다...
진짜 자존감 다 깎아내리는 곳에서는
계속 버틸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최대한 괜찮은 곳에서 알바하는 게 제일 답...
그런 곳 찾기가 힘들 뿐이긴하지만...
자존감낮아지는거 진짜 공감되요 .... 자책하게되고 순간 나의 대한 판단력도 흐려짐...
첫알바했는데 사장님 성격이 너무 더러워서 몇개월 버티다 그만두니까 다음 알바 구하기가 너무 무서워짐.. 진짜 매일 옆에서 있는 그 ..시베리안새기ㅜㅜㅠㅠ 사장 성격은 점점 더 안좋아질 뿐. 절대 좋아지지 않아요. 그냥 일찍 관두는 게 현명합니다 :(
와 진짜 저도 한번 크게 데이고 난 후에 그 쪽 관련 알바는 그냥 거르게 되더라구요 ㅠㅠ 거기서 일할 때 매일매일이 지옥 같았어요 휴 ,,, 고생하셨어요 ㅠㅠ
저도 그런데ㅠㅠ 너무 무서워요.. 무서움이 지나쳐서 정신병원까지 다녀왔는데 나아지지 않음…
1.사장이랑 같이 일하는 곳 무조건 거르시고
2.가족이같이일하고 . 부부사장 (무조건 거르셈)
3.가맹점이냐 직영점이냐 (여유없는 가맹은 실수 하나하나에 치명적임)
4.매장이 생긴지 오래된곳이 좋음 ㄱ그래야 안정적임
엇 왜 사장이랑 같이 일하는곳은 거르는건가요..? 제가 지금 수습하는 곳이 그런데.....
루래 실수하나하면 그거 하나로 3달동안 꼽먹어요 제가 그랬어요...ㅎㅎㅎ....
아ㅅㅂ 난 장모님사위 아들딸 하는곳에서 함 바로 뒷말들 하고 일못하는거 같다고 하루만에 짜름..
1 2 3은 케바케인 거 같아요 저는 처음 들어갔을 때 사장님, 사장님 따님과 같이 일했는데 따님분이 엄청 잘 챙겨주셨었거든요..!! 그리고 직영점이 더 빡쎄요!!
사장이랑 일 했는데 사장 성격 개썩어서 2일만에 그만둔다했어요^_^
프렌차이즈라고 다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일단 가게 분위기가 좋고 일하는 사람들이 착한게 짱입니다....물론 프렌차이즈가 페이를 확실하게 주기는 하지만 경험자로써 페이가 문제가 아니에요..........멘탈이 가루가되어 날아갑니다....☆ 멘탈이 살아남아야 몸을 움직여 돈을 벌어요 알바 지원하기 전에 매장방문 귀찮더라도 꼭 해보세요...
나는 호텔에서 서빙알바했는데 최저시급이라거 공고해놓고 최저도 안챙겨줘서 문자넣었더니 문자도 씹음. 그래서 배운대로 노동청에 진.정.서. 넣었더니 얼마전에 잔금 넣어주고 연락달래서 연락해줬더니 왜 호텔에 연락을 안했냐, 우리는 제대로 준거다, 진정취하해라 심지어 자기가 인생선배로서 하는 말인데 나중에 사회생활 어쩔거냐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에 미친놈들 많아요. 말이 안통하거나 들으려조차 하지 않으면 바로 공인인증서 챙겨서 진정서 넣으세요.
법은 엄격하니까요😊
냐냐 냐냐 근로계약서 작성안해도 가능한가요?
사랑해 작성안해도 계좌입금내역만있어도 됩니다 거기에 더엿먹으려면 근로계약서 미작성이라고 하면 그것만 벌금쌔게물립니다!
나도 지금 호텔뷔페알바하고있는데 아직 2주밖에 안되서 잘은 모르지만 호텔알바는 복불복인듯
저 편의점 한지 1년넘었는데 원래 시급 5500원줬다가 지금 6000원받고있는데 ,,,
인생선배드립 미친... 돈 제대로 안주거나 막말해서 사람 상처주는 인간들이 꼭 선배드립 침... 아니 니가 왜 내 선배냐고 나는 니같은 선배 둔적 없다고 ㅋㅋㅋㅋ 미친것들아!
법학과말고도 경찰학과도 꺼려하던데 갑질사장 ㄹㅇ개노답....
경행 들어가는데 처음 알았네요 ㄱㅅ
@@97389242h 법학관련학과얘기하면 진짜 극혐하던데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경찰행정학과 이번에 들어가는데 처음 알았네요
진짜...자기가 찔리니 그러죠
3:04 헐 오늘 알바 면접 보고 왔는데 아까 내 모습이랑 개똑띠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말투 표정 모두 완벽...
ㅋㅋㅋ갑자기 생각났네ㅋㅋㅋ 첫 알바 면접 갈 때 제가 아직 수능 성적표도 안 나왔던 때였는데 평소에도 신논현, 강남 쪽으로 도서관이나 서점 자주가는지라 온라인으로 알바 지원한거 연락와서 면접 보러 갔는데 가게 들어와서 면접 왔다고 하니까 1차로 기존에 있던 알바생이 반말을 내뱉고, 2차로 사장이 초면에 반말, 그 후에 사장 본인 tmi 나불대면서 자기네 가게 알바생은 하버드생 아이비리그생이 방학때 한국오면 일하기도하고 알바생은 다 인서울 상위권 대학 재학생 뿐이라고 그러고 출신 고등학교도 돌려까면서 총 40분동안인가 한시간인가 같잖은 소리를 내뱉고, 결국 사람 불러다놓고 대학 합격 한 뒤에 연락하라고 그럼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왜 부른거야 ㅋㅋㅋㅋㅋ 꾸미고 열심히 준비한 시간 완전 아까웠어ㅋㅋㅋㅋㅋ 그리고 도대체 몸 쓰는 음식점에서 학벌을 그렇게 따져서 사람을 채용하는지 ㅋㅋㅋ 무슨 정직원으로 뽑아서 공부시간 전부 보장해주고 한달에 백 넘게 줄 것도 아니면서 ㅋㅋㅋㅋㅋㅋ.... 으ㅡ... 기분 짱 더러웠다.
..? 대체 뭐예요 도서관이에요 식당이에요?
그 음식점 대체 어디임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 어이없어ㅋㅋ
나 첫 알바하던곳도 사장 사모가 ㄹㅇ사회에서 안 보여야할 존재들이었는데 나한테 자기 업장에서 알바한 알바생들 다 서울대 연대 갔다 ㅇㅈㄹ떨었음 ㅋㅋ고작 동네 식당 홀서빙 알바 뽑는거가지고 왜그리 유난인지
평일에 학교 가고 주말에 알바 가는 사람 여기 있어요............
저도 그랬어요ㅎ..진짜 힘들어요..지금은 주1일알바만 하지요..
저는 심지어 주말야간알바 ㅎㅎ
평일에 학교 알바 가고 주말에도 알바하는 사람 여깄습니다
지금은 졸업해서 괜찮지만 큐ㅠㅠㅠ
알바가 한두명이 아니라 도망가는 횟수가 지속적으로 높다면 그건 근무환경,사장님 문제인 경우가 많음.. 그런 사장님들은 아르바이트를 되게 낮게보는 경우가 많았고 심지어 이름이 아니라 호칭을 알바야 알바야 하는 경우도 있었음. 사장입장에선 최저 주고 채용하는 직원들이 만만해 보이겠지만 근무자 입장에서도 고작 최저시급 받으면서 그런 우대를 받으면서 열정적으로 일할 이유 없음.
혹시 이름이 최알바 아닐까여
대우..
성실하게 일하는데 급여 제대로 안주면서 가족같은 분위기 하는 가게들...가 '족'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제대로 주면서 그소리 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급여 제대로 안주는 사람 뚝배기를 깨봤던 적이 있어서요 ㅋㅋ
진짜 가족이 운영하는 곳 하자마세요.... 부부싸움 하는 날 갑분싸 오져요
법학과 언니 개멋있다 진짜
진짜 사장 잘만나는게 중요함
나는 처음 면접볼 때 사장 진짜 좋아보였는데 일하니까 욕하고 조금만 실수해도 불러서 지랄하고 억울해서 해명하면 핑계라고 지랄하고 ㅋㅋ
진짜 웃긴게 초반에 일할 때는 잘해주다가 1달 되서 급여 주면 그 다음부터 태도가 변함..ㄹㅇ루
@@withssaminㄹㅇ 돈주기 시작하면 ㅈㄴ 변함 예민해져서 그런가
법학과 짱이네... 고소 클라스가 다르네
진짜 일이 힘들어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 사장님 잘만나면 행운임… 진상 손님들께 욕 한바가지 들으며 죄송합니다 하고 돌아서서 내가 왜 이런취급을 받아가면서 까지 돈벌어야 하나 싶어서 울컥했는데 같이 알바하는 언니, 이모가 조용히 와서 괜찮아요..? 하면서 위로해준게 진짜 너무 감사하고 사장님도 진상손님보면 항상 내편에서 편들어주심 항상 맛있는거 챙겨오시거나 사오셔서 먹으라고 나눠주시고 음식점 알바여서 퇴근할때 음식 챙겨주시기도 하고 주급도 최저시급 이지만 가끔 올려서 주시기도 함 20살에 시작한 첫 알바인데 이런 좋은 사장님, 좋은 분들과 같이 일하면서 사회경험 쌓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서 열심히 일하게 되는듯
가현💓은서님 두분이서 계속 나와주세요ㅠㅠㅠㅠㅠ케미가 아주 그냥👍🏼🌸💐
KinG_ RôGęr。 감다해요 🥺❤️🥺
맞아요 진짜 두 분 케미 쩔어용 완전 재밌어요 ㅠㅠ
3:48 ㅋㅋㄱㅋㄱㅋㅋ닭강정집ㅋㅋㅋㄱㅋ
4:28 고소ㅋㅋㄱㅋㄱㅋㅋ고소하다 속시원해요ㅋㅋㄱㅋㅁ
대기업이나 프렌차이즈 ㅇㅈㅇㅈ..
에버랜드에서일했는데 겨우5개월했는데
주휴수당,연차수당,다주고 연장수당도주도 밥도주고ㅈ개쩜..하루6시간 한달에 8일쉬고 일했는데 세후 130정도받음..개쩔.. 프렌차이즈도 떼먹을일업ㄴ고최고..
웨딩뷔페 알바얐는데 한번씩 하루에 5번정도 막 힘드냐고 수고한다고 말 하시는분들 ㅠㅠ 너무 고마움.. 한번에 콜라사이다 합해서 7개시켜서 힘들어서 막 상에 놓기 힘들어하니까 한분이 뭐하냐고 안도와주냐고 미안하다고 막 같이 도와서 들어주시고 하는데 쓸데없이 감동..
무리하게 들고가면 보통 도와주죠 ㅋㅋㅋ ㅜㅜ
진짜 이세상에서 알바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피하고 싶어도... 좀 괜찮은 곳은 경력자말고는 구하지가 않는다ㅠㅠㅠㅠㅠ 알바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면접때 반말하는 사장은 믿거........ 거기서 알바시작하면 반말로 안끝납니다.....
알바처음시작하시는분들 다른분들도 댓글로 많이 남겨주셨지만 진짜 가족같은분위기, 사장님 마인드 좋아요^^, 용모단정, 자주올라오는공고는 피하세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와중에 세비야 대학교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ㅁㅊ
헉 가현언니 넘 이뻐요ㅠㅠㅠㅠㅠ 헤어컬러 립컬러 귀걸이 화장 옷 다 찰떡ㅠㅠㅠㅠㅠㅠㅠ
인정함니돠~~~~!!
김가현 언니말 듣고 인스타 찾아보고왔는데 애쉬바이올렛도 진짜 다 다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
김은서 은서언니두 진짜 얼굴 열일ㅠㅠㅠㅠㅠㅠㅠ최고최고
오늘 편 개꿀잼ㅋㅋㅋ 이 정도면 고용노동부랑 제휴각! 가현님 및 다른 패널들 넘 웃겨여
주식도 좋지만, 부업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ㅎ 중 고 사업 수입이 쏠쏠 하더라구요 !
진짜 이십세들만큼은 내가 구독하기 진짜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래..맞아..♡ 진짜 그래님 덕분에 유튜브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십세들 >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가족끼리 운영하는 곳은 피해라 이 댓글에 공감이 많이 달린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데였다는 것이겠죠? 전 첫 알바가 야간 피시방 알바이고 지금 1년 5개월 째 하고있는데 이 피시방은 사장님이 가족끼리 운영을 하시는 곳이에요. 근데 제가 일하는 곳은 식대도 무료고 사장님이 가르치실 때는 굉장히 무서웠지만 (제가 첫알바라서 많이 못했어요ㅠ) 일을 잘 하니까 많이 챙겨주시고 칭찬도 엄청 해주시고 심지어 시급도 최저가 아닌 만 원 이상이고 저번에 야간알바생 월화수목 타임에 일하시는 분들이 한 번에 그만두셔서 저한테 1주일 야간 알바 맡기신 적이 있는데 미안하다고 롯데백화점 상품권도 따로 주실 정도로 많이 챙겨주셔요 주중알바애들도 16시간 이상 일하면 만 원이상 그냥 챙겨주시고 그니까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용모단정=예쁘고 잘생겨야함 or 호감형
1. 시급에서 돈 조금더준다고 생색내는 사장
2. 일에비해 "왜 사람을 더 안뽑지?' 하는곳
요즘 알바 구하느라 알바몬 자주 들어가고 있는데 정말 별의 별 사장들 다 봤음ㅋㅋㅋㅋㅋ공고에 써져있는 글을 잘 보면 사장 혹은 점장 등등 관리자들의 성향을 잘 알 수가 있는데, 최근에는 좋게 말하면 꼼꼼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깐깐한건데 그래도 뭐 돈 같은건 칼 같이 주겠지 하고 자세히 보고 있었음. 근데 마지막 한줄이 내 눈을 의심하게 했다.
"면접 날에 아무런 연락 없이 안오는 사람들 알바몬에서 블랙리스트로 관리하고 있다"라고 적혀있었음. 나는 그거 보고 진짜 식겁했다. 물론 말 없이 안 가는 것도 잘못이지만은 그 사장은 왜 사람들이 안가는지 좀 알았으면 좋겠더라ㅋㅋㅋ
근데 이건 연락 없이 면접 안오는 사람 잘못인듯 그런 사람 모르고 또 받아줄 순 없지 않나요,, 물론 그걸 공고에 써서 알린 사장도 깐깐해보이긴하군요
대놓고 공고에 올린건ㄹㅇ깐깐한걸 넘어서 무서운데ㅋㅋㅋㄹㅇ가고싶은마음 싹 사라지겠누
이건 ㅋㅋㅋㅋ 출근당일을 잘못쓴건가 면접 당일에 안가는건 좀 문제있어보이는데 ㅋㅋ 면접도 안보고 가게를 거를수가있나?
은서언니 너무 예뻐요ㅜㅠㅠㅠㅜㅜㅜㅜ
잉앵 어흑흑 ... 저를 너무 좋게봐주시는거 아니신지! 구독자분들 너무 비단결 마음씨 아니신가요!ㅠㅠ
ㅁㅈㅁㅈㅁㅈ 주말에 알바 있으면 알바갈라고 딱 일어났을 때 현타 쩔어ㅠㅜㅜㅜㅠ
마지막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통쾌상쾌흔쾌;; 개멋있어 👍🏻👍🏻
어제 알바 면접보고나서 그 자리에서 합격소식 듣자마자 이 영상 보고있네요 담주부터 출근인데 떨려요..모든 알바생분들 파이팅!!
저도 오늘 면접보고 오늘 바로 붙었네용 내일은 휴무여서 목요일부터 출근합니당
진짜 군대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도, 어떤 사람들과 같이 일하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알바할때 생각도 나고,, ㅎㅎ 감사합니다.
파리바게트 일할 때, 절대 주휴수당 못 준다고했는뎈ㅋㅋ
그래도되는거여요.?? 주후수당은 무조건 줘야되는거아닌가 ...???
@@bubulattao9150 원래 주는게 맞는데 안주는곳이 더많음..ㅠㅠ
개돌았네
냐중에 신고 ㄱ ㄱ ~~
시발 주휴수당 주 15시간 이상 근무 시 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좆같은 사장새끼 근로계약서 작성도 안 하고 보건증도 레스토랑인데 끊지 마라하고 초과근무수당, 주휴수당같은건 자기네들 취급 안 한다며 최저만 주겠다하네..
안그래도 알바 힘든데 같이 일하는 사람까지 지롤이면 답없음 진짜
진짜......제발...... 사장이랑 같이 일하는 데는 거르세효ㅠㅠㅠㅠ 일 배울 때 서툴러서 주문 들어온 거 확인하는게 더뎠는데 사장이 자기가 참는다는 듯이 '○○아 한글은 읽을 줄 알지?' 라길래 와 ㅆㅂㅋㅋㅋ내가 이런 취급 받으면서 일해야하나 싶었음 ㅆ.. 들어가자마자 바쁜데 처음부터 어떻게 잘하냐구요,, 지금도 버티고는 있는데 알바할 때 말고는 가게 근처에도 안 감. 내가 알바 경력 쌓으려고 버틴다 진쯔아..
진짜 사바사지만 개인이 하는 곳은 왠만하면 피하세요 편의 엄청 봐달라고 하고 월급도 늦게 주고 사정 어려운데 주휴수당 얘기는 꺼내지도 못함 자기도 힘들다고ㅋㅋㅋㅋ 걍 꼬박꼬박 챙겨줄거 같은 대기업 프렌차이즈로 가세요 최저를 받아도 거기가 낫습니다
동진님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ㄱㄱ숯불석쇠구이 알바 얘기하실 때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ㄱ너무 웃곀ㅋㅋㅋㅋㄱㅋㅋ진짜 힘드셨나봨ㅋㅋㅋㅋㅋㅋㅋ엄마 너무 보고싶고....ㅜㅜ
나 일하는 편의점은
사장님이 몇 개씩 운영 중이라 여유가 있으신 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도 그리 안 빡센데 주휴수당도 받고 심지어 일 미리 끝내놓으면 30분 전에 조기퇴근하라고 하심
근데 눈치 보여서 퇴근 5분 전까지 진열정리해놓고 감 ㅋㅋㅋ
와 대박이에요!
요즘 동진님 거의 황의조급이네요 ㅋㅋㅋ
영상 나오면 1번이상은 빵빵 웃겨주네요 ㅋㅋㅋ 다시 재밌어져서 다행이에요
Jack yu 앜ㅋㅋㅋㅋ마치 국대 재승선 후 에이스로 거듭난 황으조,,,
가현언니 목소리 유림언니랑 비슷한것 같기두 하고?..
권상미 헐그러네요!
권상미 오오오 그런가요!! 몬가 싱기해!!! ♥︎
상시모집 알바하는데 상시모집들은 대부분 알바가 도망가서 상시모집인걸 몰랐습니다.제가 알바하는데가 사람이 엄청 많거든요.근데 사람 엄청 많으면 힘들기야 하지만 돈에 관련된건 사장님이 직접 말을 꺼내시더라구요.예를들어 근로계약서라든지 그런것들요.
거르는 곳 중에 하나는 거의 뭐 도배해놓다시피 공고를 올려놓은곳..
2년전 이 영상 봤을 때는 왜 큰 곳에서 일해야하는지 잘 몰랐었는데 지금 나름 큰 곳에서 일해보니까 느끼는건데 다시는 근로계약서 안 쓰고 주휴 안주고 이런데서 일 못할 거 같음
지금 일하는 곳은 주휴,추가수당 이런거 다 챙겨주니까 공휴일 많고 연장 좀 많이 한 달에는 기존 월급 + 25~30만원은 더 나옴 큰 곳에서 일하란 말 진짜 새겨들어야함 …
인정 사람 그만둬도 바로 파출박사나 본사에서 인력충당해주고 업무시간 초과하면 수당 더 챙겨주고 지금 일하는데는 그만둔다고 말한지 3주째인데 사람 안 구해진다고 더 해달라고 하고 휴무시간도 없고 휴무시간내 추가급여도 없고 아버지가 수술하는데 안 보내주는 직장은 사장이 무슨 마인드인지
저도 웨이팅 있는 저렴해서 손님 개 많이 오는 레스토랑 10시 20분~8시 40분까지 홀서빙하는데 악덕 사장사모 새끼들 근로계약서 작성 안 해준다 하고 주휴,초과근무수당 등등 모두 다 자기네들은 취급 안 한다며 여기 알바들도 다 최저받고 일한다며 그니까 니도 걍 최저만 받고 일하는거라고 존나 지랄하고 보건증도 요식업인데 어차피 걔들 평일에 검사나와서 넌 걸릴일 없다며 지랄하던데 ㅅㅂ나중에 다 찌르려고 증거 모으고 있어요..
진짜 손님 입장으로 갈 때 좋은 추억으로 남은 식당이었는데 직원 입장으로 가니 개 최악인 위생상태 등 실상을 알게되어 사장 사모 대가리 불판에 굽고싶을정도로 화가나네요.
3:04 와 목소리 바뀌는 거 완전 나다
역시 동진이형 웃음포인트 세비야대학교 ㅋㅋ 방송천재인즈엉 ㅋㅋㅋ
james lim 인즈엉~~~
주휴수당 챙겨주기 싫어서 4시간 3명이 아니라 3시간 4명을 구함....
가족끼리 운영하는곳맘스터치일했은데
당시 내가 일했을때 나는 사이드쪽 맡았고
사장아들과 오래한알바한분은 거의 버거쪽만듬
맘스터치는 싸이패티를 초벌과 2차튀김으로 나누어져있는데 내가 아침에 싸이패티 초벌을 담당함.
사장은 놀러감;
아무문제없이 일하다 갑자기 배민 1점올라옴.
당시 사진을 보면 사이드상자에 생고기가 들어가있어 내잘못인줄알고 죄송하다 하고 아무일없는줄암.
놀러간 사장은 돌아와서 나를 부름.
나는 당연히 내잘못인줄알고 걍 혼내고 말겠지 했더니 너 일한지 몇일됐냐길래 2달됐다니까 2달인에 이런 기초마저 못하면 자른다고함.
나는 받아들일려했는데 자꾸 뭔가 이상함을 느낌
그래서 사닌다시 보여달라니까 사이드의 닭튀김이 아닌 버거의 싸이패티였던걸 감지함
사장한테 싸이패티인거같다니까 사장도 계속 보다가 이거 싸이패티인거같다며 살짝 당황하는 눈치더니 저는 억울합니다라는 식의 표현을 간접적으로 보이더니 너는 잘못한거없냐고 물음
당연히 잘못은있긴한데 저는 억울합니다라고함
(내 잘못은 여기 쳐들어간거)
내가 그 현장에 있던 두사람 잘못인거같다며 단도직입적으로말함
근데 사장이란사람은 자기아들은 안부르고 오래한 믿을수있는 알바형만 부르고 얘기함
당연히 알바형은 지가 실수한거 인정하기싫으니깐 바로 저였으면 초벌 말랑한거 눈치챘다고 신천지식 논리 펼침
사장도 어느정도 믿는 눈치더니 다시 나보고 얘기하라함 얘가 잘못한거 아닌거같다며 ㅆㅂ.
사장왈 : 얘랑 걔(사장아들)는 몇년간 여기서 일했는데 모를리가없다.
초보인 나를 존내게 의심해댐.
만약 초벌시간을 잘못계산했다면 한번에 30개가량 묶어서 초벌했는데 한개만 그렇게 안익은채로 나올수없음.
나는 사이드쪽이기에 버거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않기에 마지막제조과정에 패티를 만질수가없음(만져서 말랑하면 들익음)
그럼 그 자칭고수분들이 마지막 과정을 관여했을텐데 지들이라면 바로 눈치챘다고 개논리펼침.
사장은 나만 처불름.
사장왈 : 너 이거 본사에 연락오면 1000만원이상 무러내야한다. 넌 그러면 책임못지니깐 자를거야 짤려도 인정하지?
인정하긴함. 내잘못이라면. 그런데 이말을 나에게만 쳐한게 문제이다 이 사건에서 사장아들은 한씨름도 관여안함.
그래서 어찌저찌 풀렸더니 걍 일단락댐
가족운영 가지마셈 하도 억울하고 더러워서 여기서라도 적어봄..
공강없이 주말알바 하는 인생..근데 뭐 일 하는 사람들 재밌어서 피폐하진 않은데 가끔 현타옴 ㅠㅠ 눈물이 앞을 가려용
네 저도 숯불고깃집알바했었는데 ㄹㅇ 힘들고 집와서 코풀면 까만색. 무릎다 멍들고 손님들이 막 도와주시려고함 체구도작고 여자라서 불안한지 그러시는데 항상 웃으면서 괜찮습니다ㅎ이러면서 완전 깔끔하게 갈아버림.
조상때부터 노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잖아요ㅠㅠㅠㅠ
진짜 무조건 대기업..
세금 보험금 많이 떼가는 대신 월급 떼먹지도 않고 진상 조치도 제일 잘해줌 &주휴수당도
알바썰이라서 동준씌 기대했는데.. ㅜ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진짜 알바도 대기업쪽으로가세요
혜택이 많습니다
초면부터 반말하는 놈들 진짜 ㅋㅋㅋ 지는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ㅋㅋㅋ 무조건 거름
진짜 정해진날에 월급 안주는곳이면 바로 그만두고 신고하세요. 저는 사장이 하루아침에 가게문닫고 직원.알바들 돈 한푼도 안주고 튀었습니다 ㅅㅂ--
고소엔딩 진짜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
동진님 진짜방송잘해요오!!!전성기인것같아요!
황금막내꾹이 감사합니다~~!!! 열심히할게요🥰🥰
지금 교촌치킨 에서 일하는중인데 정말 바쁠땐 힘들지만 바쁘지 않을땐 너무너무 편하고 눈치도 안보고 사장님도 너무 착하구 ㅠㅠ 돈 월요일날 주급으로 받는데 맨날 일요일날 일끝나면 돈 들어와있구 밥도 너무 잘주고 행복하게 10개월째 하는중 ㅎㅎ
저는 창원에 거주 중인데요. 휴대폰 sk 알바하러 면접보러갔는데 아마 50 : 1로 뚫고 들어갔습니다. 돈보다 기술이 중요하다며 꼭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귀담아 듣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계속 진행하다가 입사 완료 했는데 한달에 170 에 인터넷 한건당 1만원에 11시 출근 8시 퇴근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완전 좋은 점장님이라 덕택을 많이 보고 있는데 막상 합격하고 나니 여기저기서 와달라고 전화 오네요. 여러분들 포기하지마세염
추신 수영자격증 따서 얼른 직장 구하세염 개꿀입니다. 라이프 가든 따시면 무조건 돈벌수있어용
이렇게 가지가 생활력 있도록 준비해야된다고 봅니다. 저도 전에는 100군데 전화 해서 5군데 전화 와서 갔지만 다 불합격...
8350원 받고 살아도 우리집이 좋아여~~ 재벌집 필요없음ㅎ,,,
ㅋㅋㅋ오늘 레전드였어욬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소한거 개웃ㅋㅋㅋㅋㅋ
알바하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낀 것이 많습니다. 저는 얼마전 알바를 구하기 위해 면접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하는 톤부터 별로였던 사장님이 많아요. 왜 알바 구하는 공고를 매일 올리나 이해 갈 정도로요. 알바 꿀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보고 골라야겠어요
작가랑 은서님 대화진짜 공감된다 ㅋㅋㅋ 특히 서론 ㅋㅋㅋㅋㅋ
ㄹㅇ 여기 댓글들 다 공감되네.....알바 구하기 정말 힘듭니다....공고는 많아서 여기저기 다 넣어봤는데 이력서는 열지도 않고 면접가도 다 떨어지고 계속 하루 알바만 가끔씩 하면서 지갑 충전중인 학생입니다. 알바라고 만만히 보지 마시길
빡세서 구인글 자주 올라오는곳은 넣으면 웬만하면 다 붙음 그런곳 붙어서 악으로 깡으로 버틴뒤 경력 채워서 다른곳 넣는식으로 넓혀가면 좋음 특히 갓스무살들!
@@V__Vv ㄹㅇ일못한다고 ㅈㄴ 갈구는데 여기서 경력쌓고 나갈예정임 아 욕나오네
@@아델홀릭 일 못 한다고 갈구는 거 레알이요 저 첫날인데 손 느리다고 이따구로할 거면 왜 나왔냐는 소리까지 들었던 적 있었어요 그날 펑펑 울면서 집 갓던 기억이...
이제 처음 알바 시작할거라 이것저것 생각 많은데 이런 영상이!! 동진님 숯불 석쇠구이 알바 썰 푸실때 감정이입 대박 생생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입도100프로🤣 가현님 오랜만이에요😍 스타일링 대vak적 그리고 법학과 너무 멋있어여ㅠㅠ
근데 대기업 프렌차이즈라도 돈 제대로 안주고 제때 안주는데 많은 돈을 누가 주느냐가 중요함 회사가 주는거면 제때 정당하게 주지만 지점의 사장이 주는거면 다른데랑 다를 바가 없음
결론은 무슨 알바든 사장이 좋은데가 최고임
근데 요즘은 텃세고뭐고 알바자리가 없어서 뽑아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가야되서...
4:41 투쟁!!!!!!!!!
오늘 꿀잼😍😍😍💓 편집실수 잇는지도 몰랏어요~
사장도 그렇고 일을 아무리해도 사람이기에 실수는 합니다.. 2주 한달이 넘어도 실수하고 혼났다고 기죽지마세요 1년을 해도 실수하는게 사람입니다.
가족같은 분위기 사양.. 시급이나 시간 협의 사양..
법학과 레알 멋있쪄욤ㅋㅋ
그런데 동진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닭강정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생각없이 진짜 빵터지고가욬ㅋㅋㅋㅋㅋㅋ
은서언니 사랑합니다 난 그대만큼 예쁜 사람을 본적이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도영 아이고 저도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전공 살려서 취직하신 분(?)넘 재밓으신뎈ㅋㅋㅋㅋㅋ
김다인 찡-긋-✨ 법학과 화이팅!
그리고 대기업 프렌차이즈는 주휴 챙겨주고 이런 건 좋지만.. 알바생들끼리 서열문화 있는경우 꽤 많음 알바 많이 해봤는데도 신입한테 텃세부리고 괴롭히는거 너무 힘들어서 그만둠
내 친구...아웃백에서 텃세로 마니 고생했다는데ㅠㅠ 진심 대기업 프랜차이즈는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음,,,
아 진짜 알바 갓스물들 필요한 정보ㅠ 이십세들 열일한다 열일해!!!!
아니 뜬금없지만 동진님 청자켓 넘잘어울려요❣
전 운이 좋았나봐요 첫알바로 두군데 지원했는데 한 곳에서 연락와서 면접? 아니 거의 뭐 면담같은거 하고 바로 날짜 잡아서 2개월 넘게 잘 다니고이써요 사장님이랑 둘이서 일하는데 사장님 넘 좋아요ㅎㅎㅎ 쿡쿡쿡
고소엔딩 오져따리..
사장님이랑 같이 일하는 데도 비추ㅠ 딴 알바생이랑 같이 일하는 데에서 알바하세여
엉엉 이렇게 재미있기 없기ㅠㅠㅠㅜ 증말ㄹ루 넘 재미있ㅋ더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