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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세대 그저께 내쪼겼어요. 원래시공했던 보훈도 우껴. 시행사라고 대정건설이니뭐니 들어와서 주민들 개무시깔고 구청은 원상태 준공전 상태를 재검사해서 준공취소시켜야 한다. 안방이 훤히 다보여 너무 민망해요
앞 아파트는 뒷쪽 베란다랑 보고 있어 민망할 꺼 하나 없음
원주민이 몇년동안 살다가 모두다 내쫒기고 알거지 되었고 살던집을 고쳐서 청약분양하는집 처음봄 빌라인데 아파트라고? 안방도 준공전 불투명 시트지붙어있던것 모조리 다 뜯어서 팬티입고 왔다갔다 다 보여요. 이웃지간에 서로 민망해서 훤히 보이니. 이런집 처음 봅니다. 기가막혀요.
원주민은 재건축 규정이 충족되지 않아 퇴거되고 새로 분양되었습니다.
그냥 빌라..
원주민이 모두 다 내쫒기고. 몇년동안 살던집을 신축청약이라고 분양하면 안되죠. 리모델링해서 청약하는제도도 있습니까? 방도 훤히 다보여서 앞집과수린나 팬티입고 왔다갔다하는것 안방도 다보여요. 너무 민망합니다. 원래붙어있던 시트지도 모두 뜯어버렸어요. 안방이 훤히 다보이는 세상천지 이런집 처음봅니다.
최근 두세대 그저께 내쪼겼어요. 원래시공했던 보훈도 우껴. 시행사라고 대정건설이니뭐니 들어와서 주민들 개무시깔고 구청은 원상태 준공전 상태를 재검사해서 준공취소시켜야 한다. 안방이 훤히 다보여 너무 민망해요
앞 아파트는 뒷쪽 베란다랑 보고 있어 민망할 꺼 하나 없음
원주민이 몇년동안 살다가 모두다 내쫒기고 알거지 되었고 살던집을 고쳐서 청약분양하는집 처음봄 빌라인데 아파트라고? 안방도 준공전 불투명 시트지붙어있던것 모조리 다 뜯어서 팬티입고 왔다갔다 다 보여요. 이웃지간에 서로 민망해서 훤히 보이니. 이런집 처음 봅니다. 기가막혀요.
원주민은 재건축 규정이 충족되지 않아 퇴거되고 새로 분양되었습니다.
그냥 빌라..
원주민이 모두 다 내쫒기고. 몇년동안 살던집을 신축청약이라고 분양하면 안되죠. 리모델링해서 청약하는제도도 있습니까? 방도 훤히 다보여서 앞집과수린나 팬티입고 왔다갔다하는것 안방도 다보여요. 너무 민망합니다. 원래붙어있던 시트지도 모두 뜯어버렸어요. 안방이 훤히 다보이는 세상천지 이런집 처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