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선물 대신 '이것'…고민 빠진 학부모들, 왜? / SBS / 실시간 e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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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오늘(15일) 스승의 날이죠.
스승의 날 선물은 사라졌지만, 최근 학부모들은 이벤트를 두고 고민이 커졌다고 합니다.
기사 함께 보시죠.
지난 2016년,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면서 스승의 날 선물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하지만 이젠 이른바 '정성 경쟁'이 자리 잡았습니다.
학교나 유치원에서 교사에게 상품권 등 선물은 일체 금지하고 있죠.
대신, 학생들이 공개적으로 카네이션을 전달하거나 손수 만든 롤링페이퍼, 손 편지 같이 마음을 전달하는 건 허용합니다.
맘 카페에선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우리만 몰랐던 것 같다', '아이들끼리 할 수 있는 소소한 이벤트가 있을까요' 이러한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카드나 손 편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그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중학생, 고등학생들은 대체로 선생님을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하기도 한다는데요.
풍선으로 교실을 꾸미고 케이크를 준비해서 나눠 먹기도 한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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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승의날이 12월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 만난 감사한 스승께는 명분이 없어 감사드리지 못하고, 이제 만난 새로운 스승은 은혜를 입었다기엔 너무 짧습니다
공감합니다!!
교사들도 외국인으로 바꿔라
맞는말이예요
ㅇㄱㄹㅇ
우리반 쌤도 그말하심
정말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이날만 되면 옛날 쓰레기 선생들 얘기 꺼내면서 기사든 영상이든 온통 선생 욕하는 댓글들인데 누가 좋겠습니까… 열심히 일하고도 1년에 한 번씩 대국민 죄인되는 기분이라… 오래전 제자들 카톡 몇 개 받고 고마워서 마음 뭉클하다가도 이런 기사나 댓글들에 슬퍼지는 날이에요. 제발 없애주세요 그냥…
스승의날 필요없고 이상한걸로 전화하지나말자.. 오늘도 방과후교실에서 애가 옷잃어버렸는데 어떻게 담임이 학교상황을 모르냐고 나한테 전화오고 자기가 분 안풀리니까 교무실에 전화해서 교감선생님께서 사과하심😢 나도 우리엄마 딸인데 지딸만 소중하나 임용되고 처음맞는 스승의날인데 너무서럽고 교감쌤께 죄송해서 눈물좔좔....그래도 애들이 꼬깃꼬깃 접어온 꽃 보고 참는다ㅠㅠ❤
저딴건 됐고 선생들한테 무개념 행동이나 하지마라
지난 2016년,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면서 스승의 날 선물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하지만 이젠 이른바 '정성 경쟁'이 자리 잡았습니다. ㅋㅋㅋ~~ 기사 참....
솔직히 과연 저런거 원하는 선생님 없음~억지로라도 교육적으로 감사를 가르치려니 저러는 거임.
그냥 신고나 안당했으면하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씁쓸한 현실임. 정작 스승의 날이 되면 사설 유치원 또는 무슨 동호회 선생님 대학 교수님들이 거창하게 행사하고 꽃다발등 난리남.
특히, 예체능 관련대학은 더 심함.
마음과 정성이 담긴 손편지가 가장 감동이지요 :)
아니 존내 웃긴게 부모 자신은 학생 시절없는가...
카페 물어보는건 뭐냐...ㅋㅋㅋㅋㅋㅋ
스승의 날 휴일이 최고의 선물
스승의날 하루 감사 전하지말고 학생은 선생님께 기본적인 예의나 갖추고 부모는 지 자식새끼 귀한 만큼 남의집 귀한 자식인 선생님께 상식적인 요구만 하자
솔직히 선물이고 이벤트고 관심없으니까 그냥 스승의 날 없애든지 공휴일이나 지정하든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선물 돌려보내는 것도 피곤하고 유난떠는것도 부담스러워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다없애야함.
스승다운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스승의 날 솔직히 필요없음
존경하는 선생님들한테 가볍게 편지 한장 드릴 수도 있고, 졸업생들이 옛날 선생님들 자연스럽게 찾으러 올 수 있도록 하는 좋은 면도 있는 날을 왜 없애자 하시는건지요. 저도 오늘 제작년 선생님한테 편지드리고 잠깐 얘기도 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말이죠.. 마냥 부정적으로만 볼 필욘 없다고 봅니다
@@부여가야 그건 그쪽 사정이고 좋은 스승 만나서 올바르게 나아가는 제자도 많은데 본인이 그렇다고 싸잡아서 없애자는건 어느시대 생각이지?
@@MrKimGuitar 필요없다가 없애자로 읽히냐? 그딴 독해수준이면 니 스승들은 별 보잘것 없어보이네 ㅋㅋㅋ 아니면 설마 너따위가 누군가의 스승이랍시고 깐죽대고 있는 건 아니겠지? 너같은 것들이 너 때문에 양산되는 건 진짜 사회문제겠군 아니지 사회유발 야기는 은연중에 이뤄지니 너 또한 그 원흉요소 중 하나일 수도 있겠군 ㅋㅋㅋ
꼴에 깝치지말고 주제파악이나 하렴
교육강사 == 교사의 날이라 야기 해주세요 유교적 선생, 스승 존칭 하지 맙시다
촌지, 선물 하지마라 김영란법이다
지금은 스승의날 선물 않받습니다. 선물은 예전 얘기입니다.
혹 반에서 단체로 커네이션 한개정도?????
저희딸도손편지와노래를선물드렸어요😮선생님 게서좋아하시고감동받으셨대요
저런 거 해야한다고 선동하는 몇몇 사람들이 문제지. 정작 학교에서는 해준다고 해도 다른 학생들이나 동료 교사들 눈치 보여서 받지도 않음. 괜히 뭐 받는 사람이라는 소문이라도 나면 두고두고 피곤해지거든.
스승의 날에 선물 강제로 줌 ㅠㅠ
그냥 스승의 날에 쉬게 해주세요. 공휴일로 지정해 주시면 그것이야말로 매우 큰 선물입니다!
1년에 한 번있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를 고민하는 것은 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왜 학부모가 고민하지
종이로 접은 카네이션 저거 안되는건데 영상에나왔네요.
우리 초등 딸은 주말에 직접 편지써서 본인이 좋아하는 조그만 젤리랑 전해드린다고 챙기더라구요~ 지금 담임쌤이랑 작년 선생님께 전해주고 왔다네요~ 부모님의 스승이 아니니 아이들이 준비하는 편지같은 작은 마음들은 선생님께도 아이들도 좋은 거 같아요~😊
중딩이랑 고딩때 애들이랑 천원씩 모아서 케이크 사고 서프라이즈 파티했는데 댓글 상태 왜이럼ㅋㅋㅋ 난 부모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줄도 몰랐네... 물론 부모가 자기 아이 잘 가르쳐 준 선생에게 감사해서 선물 생각 해볼 순 있겠지만 이건 가르침 받는 학생들이 하는거지ㅋㅋㅋㅋ 학생이 안하면 그만이고 하면 서로 뿌듯하고 기분 좋은건데 뭔 폐지하네 마네 이럼?ㅋㅋㅋㅋ 스승의날에 순수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학생 잘못이냐 불순한 의도로 뇌물주는 인간들이 문제지.
ㅇㄱㄹㅇ.. 어이가 없네. 나만 이리 셍각하는게 아니었네
선물이고 뭐고는 모르겠고 동해시 사람들 지진 때문에 어땠을지가 궁금하네
선물도 좀 드리면 어떠냐..뭘 그렇게 야박하냐
선물못준다고 븅아 불법이라고
내 말이 ㅋㅋㅋ 댓글상태 왜 이럼? 그냥 정부쪽에서 뭐해라 하면 뇌가 자동적으로 그렇게 흘러가는 듯
고등 학교 졸업 했는데 고등학교 선생님 한테 스승의날 선물 가능 해요.
철없던 시절의 나를 보듬어 주시고 바른 길로 이끌어 주셨던 스승의 은혜를 잊지 않는 사회가 됩시다. 전국의 모든 스승님들 존경합니다.한번쯤 은혜를 입었던 옛 은사님을 찾아뵈는것은 어떨까요? 지금 당장 연락해보아욧
아..
저는 중학교 3년 지내면서
은사님이라고 부를수 있는 분들이 5명 생겼는데....
이벤트 안해줘도 돼요......... 말만 잘 들어라 얘들아... 애들이 스승의 날은 왜 안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쌤들날은 그냥 선물도 주지 말아야해
좋아했던 고등학교 선생님 보고싶다 옆반 담임이라 아쉬웠는대
스승의 날은 모두가 불편한 날!! 스승의 날 폐지 폐지!!!!!!
스승의 날 선물이 자취를 감춘 이후, 학부모들의 정성 경쟁과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소소한 이벤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네이션이나 손 편지 등 마음을 전달하는 것은 허용되어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합니다.
ㅋㅋㅋ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 줄 사람은 다 주고 받을 사람은 다 받고 있음
너무 돈내야되는 기념일들이ㅜ5월에 집중되잇음 , 크리스마스때 돈내진안잖아
21년 전 스승에날에 난 너희 스승이 아니라 가르치는 선생이니 꽃한송이도 사오지 말라고 하셨던 장ㄷㅎ선생님 아직도 존경합니다
흠.....그냥 귀찮다....
sbs 개인적으로 참 문제가 많은 언론이라고 본다. 진심으로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김영란법은 진짜..에휴..
애들이 하는거지 이걸 부모가 고민하고있다는게...
꽃 달면서 여선생 젖 누르던 기억. 얼굴 불그락 푸르락 ㅋㅋㅋ
스승의 날이고 뭐고 교수한테 있지 선생은 스승의 날 대한 잘한게 없음.
선생님들이 애들 가르칠 때 돈 안받고
봉사 차원에서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월급 받을 거 다 받아가면서 가르치는 건데
스승의 날 같은건 왜 챙기는 거임?
지진 강도 점점 쎄진다 ㄷㄷ
스즈메 라니깐
스즈메의 문재앙?
@@hayden6188스즈메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지진 발생 장소도 점점 북쪽으로 집중 되고 있음
@@hayden6188갑자기 스즈메 하니깐 잠깐 뭔가 했네 ㅋㅋ
스승의날도 그렇고 선생님 생신도 그렇고 학생 때 챙겨주는거 곤욕이었어요. 스승의날은 본 지 2달 반밖에 안되는데 굳이 편지까지 써 가며 돈도 만원씩 걷어가며 선물 사주는거 이해 안됐구요. 생일에는 왜 챙겨줘야하는지 정말 이해 안됐어요. 학생들 생일 챙겨주는것도 아니면서 받아먹을거 다 받아쳐먹고 졸업할때 막말하는거 아직 다 기억하거든요. 그냥 매년 2만원씩 걷어갔어요. 30명 만원씩 걷어서 꽃다발도 사고, 케이크도 사고, 향수 같은 선물도 사고... 이거 김영란법 위반 아닌가요?
위반 맞으니까 신고하세요~
편지나쓰자
교육직 공무원이 언제부터 스승이었냐
ㅉ
요즘 학교에 제대로 가르치는 선생도 얼마없고 만나는 날도 적은데 스승의날 없애자
초중고 12년 동안 진짜 스승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분은 많아야 두분 정도다 나머지는 그냥 공무원이셨지 그런데도 우리 사회에 스승의 날이 필요한건가? 그냥 공무원의 날로 바꿔라 진짜 참된 스승은 제자들이 기념일을 안 정하더라도 많이 따르고 존중을 표현하게 되어있다.
원래 교사는 공무원이고 이제 사회도 스승을 바라지 않습니다. 누가 자기 자식 싫은 소리 해가며 고쳐주길 바랍니까? 그냥 오냐오냐 칭찬해주기를 바라지. 교사도 사회도 원하지 않는 스승의 날은 이제 폐지하고 교권 보호의 날로 새로 지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돈봉투나 찔러줘
3만원 이상의
금품이나
식사 대접을
받지 못하도록...
김영란 법이
통과된 후...
세월이
흘렀으니...
교사가...
돈 봉투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MahalalelLeeDokyun 돈봉투는 20년전 제 고교시절 교실 뒷문밖 복도에서 반장 엄마가 담임에게 흰봉투를 줬던 얘기고요 지금은 대놓고 받기힘드니깐 다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창원추노 돈 봉투를
대놓고
주기는
어려울 것이고...
계좌 이체는...
은행에
기록이
남으니...
안 될 것이고...
던지기 수법이라도
사용하는 것일까요?
선생들 진짜 좋은 시절 다 갔다 ㅠ 예전 선생들은 꿀빨았지 ㅠ 촌지받고 애들 지마음대로 때리고 성추행하고 차별하고 욕설하고
그 좋은 시절 이십년 전 아니냐ㅋㅋㅋㅋ 언제적 얘기임. 지금 교사들은 오히려 성추행 당하고 차별 당하고 욕설 당한 세대가 반이다
스승의 날은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스승이라는 의미부터가 사라진지 오래인데 아직도 유지할 필요성은 없다고 봅니다. 존경받을만한 선생도 안보이고 학생이 없어 폐교하는 상황에 무슨 스승의 날인가요?
돈줄놈 돈 주고 편지 줄놈 편지 줘라, 참 된 스승이 돈좀 받는게 어때서?
3만원 이상의
금품이나
식사 대접을
받지 못하도록...
김영란 법이
통과된 후...
세월이
흘렀으니...
교사가...
돈 봉투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고교자퇴내고 알바하면서 금이나 사서 모았으면 30대 편하게 사는데 개흙수저가 고교대학 나와 30넘어 신불자 개백수 천지임 ㅎ
정말 뜬금없네요
와씨. 스승의 날에 선물 없다해서 암것도 안보냈더니 선생님 애 데리고 나올때 눈빛 쌔해가지고 다른애만 안고 나와서 그 엄마랑만 얘기하던데.. 쌔해~너무 쌔해. 몰라. 그러던지 말던지. 짜증나면 안보내면 그만이지~
예전엔 스승의 날이라고 하면 엄마가 백화점가서 손수건 스카프사고 이랬었지. 정작 우리 엄마는 백화점에서 사입어보지도 못했는데. 한 반에 그 당시엔 40명 정도 됐으니 선물 싹쓸이하고 꿀빨았지. 교사들 좋은 시절 갔다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스승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아예 없고 사람이 괜찮았다 정도는 꼽아야 2~3명 정도.
30년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엄마한테 들은 얘기지만 학부모 상담하면서 서랍 열어놓고 있었다면서 거기에 돈봉투 넣어드렸다는 얘기 듣고 엄청 충격 받았었거든요. 돈 받아놓고 더 신경 써준것 없었는데..참 양심 없는 거죠ㅠ 수업 끝나고 미술학원 가야돼서 자율학습 못했는데..자율학습 안한 애들은 개근상 못준다고 해서 못받았는데ㅠ 그게 무슨 자율학습인지~ 강제학습이지~~
옛날에 무조건 10만원 ㅋㅋㅋ
카드, 손편지, 카네이션 해봐야 다 쓰레기통행인데
손편지 안버립니다.
선생님들 손편지는 보관합니다. ㅎ
ㅈ ㄲ
엄마들 은근슬쩍 촌지 주려고하나?
3만원 이상의
금품이나
식사 대접을
받지 못하도록...
김영란 법이
통과된 후...
세월이
흘렀으니...
교사가...
돈 봉투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선생들 그동안 마이 받아먹었다아이가
옛날 이야기 하지마세요 선물 없어진지 오래 되었네요
@@hdkim1628 선생 가족이세요? 옛날얘기하지말라고 왜 입을 막으려고해? 그동안 마이 받아먹었다고 썼지, 내가 지금도 받아먹는다고 썼나? 잘못한게있으면 그 잘못을 부끄러워하고 인정하세요 그 추함을 감추려하지말고
@@준윤튜브 ㅋㅋㅋㅋ선생님들한테 많이 혼났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마이 받아먹은 인간들 슬슬 퇴직하고 후폭풍을 mz세대 교사들이 고스란히 받고있긴 함
그동안
교사 월급도 줄이고
학교 통폐합 하고
교사 1인당 30명씩 배정하고
앞으로 10년동안 임용시험 중지해라
전교생이 30명인데 교직원 15명이 왠말?
국민들 피같은 세금이 눈먹은 돈이냐?.
교직원이 다 담임인줄 아나보네요.... 무식하니 그저 답답한 현실...^^
@@dearpro__ 이런사람들 다 조선족일껄요?? ATP 낭비 하지 마셔요
@@dearpro__ 근데 전교생 30명인데 교직원 15명인건 개에바는 맞는거 같은데요
뭐지 이 사회 부적응자는? 지가 생활보호 대상자니 다른 사람도 다 딱 그 수준이 되면 속이 시원하겠다 이건가? ㅋㅋ 꼭 세금도 얼마 안내는 것들이 항상 그놈의 세금 타령 알고 보면 세금을 받아가는 것들도 세금 타령 ㅋㅋ
댓글러특) 자기 월급 내리라는 얘기에는 발작함
선물이 왜 사라져 ㅋㅋ 오래전부터 택배로 다 보내는구만. 이딴걸 보도라고 하는거야? 무능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