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룸메언니가 저럼...무슨 5분동안 손을 수시로 씻고 알콜소독솜으로 온갖것을 다 닦고 혼자 휴지를 이틀동안 1롤씩 쓰고 혼자서 한달에 물티슈 4~5통을 쓰더라 ..처음엔 결벽증인건가 싶었는데 책상을 보면 하나도 정돈이 안돼있고 난리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그냥 닦는것만 열심히 닦는 사람이더라
나는 P라서 지저분해 청소 안 하고 엄마는 J이셔서 허구헌날 청소 하시느라 서로 “제발 청소 좀 하지마” “제발 치우고 살아라” 매일 툭하면 싸우는데, 저 어머니 보니 우리 엄마는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생각 듦 ㅎㅎ 근데 청소가 목적이지 정리정돈이 목적은 아니라는 부분에서 빵터짐🤣
강박증같아보이네요. 저분은 세균(소독)과 갓생에 대한 강박증이 있네요. 청소를 하는데 있어서 크게 정리정돈vs 청결 2가지가 충족되어야 하는데 저분은 청결(세균)만 중요시여기시네요. 어디 식당이나 카페 주방일하시면 맞을듯. 글고 본인이 항상 뭘 해야만, 몸을 움직여야만 헛투루 시간을 보내는게 아니고 열심히 사는거라고 생각하시는듯....주변에보면 나이먹고 퇴직후에 직장과 직업이 없어져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시간은 남아돌때 이런 행동들을 많이하세요. 이 분들 특징이 대부분 자기가 감당하지도 못할 일거리들을 [일부러] 만들어놓고 그걸 해내고 거기서 성취감을 얻습니다. 잘못 형성된 자존감이죠. 자기가 자기를 들들볶는거에요. 저 분 남편께서 좀 여유가 있으시면 작은 카페나 가게 하나 얻어주셔서 와이프분 직장을 만들어주셨으면합니다. 아니면 저 나이때 아줌마들 요양보호사 많이 따던데 그거에 도전해보시던가요. 정신병이 별게 정신병이 아닙니다......저러다 더 심해지면 진짜 클나요. 육체가 아픈것보다 정신이 아픈게 더 큰일인거고 정신이 아픈 이유는 마음이 공허하거나 과거에 심리적으로 어떤 충격을 받아서일 확률이 높습니다. 부디 치료받으시거나 직업을 갖으셔서 남은 생은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본인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힘든것도 당신 책임이지만 가족들의 권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세상에... 집도 뭐 많이 쳐줘받자 35평도 안되보이는데 그렇게 작은집 집안꼴이 저게 뭐에요...진짜 어휴...저런 집에서 살면 스트레스때문에 없던 노이로제, 정신병도 생길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정상적인 부모 만나는것도 진짜 복이라고 느끼네요. 딸이랑 아들 나이보면 60이 안넘은 나이일텐데 세상에...어머니 얼굴이 저게뭐에요...넘 늙고 마르고 생기하나도없고 ㅜㅜ 청소할시간에 잠 주무시고 맘편히 사세요... 글고 락스는요...흰 옷이라고 다 쓰는게 아니에요. 흰 옷을 더 희게 하는건 표백효과가 있는 산소계 세제이구요 락스에 흰옷을 잘 못 담그어 놓으면 누래집니다. (물에 잘 희석해서 일정시간만 담가놔야지 더 하얘지지 농도 잘못하거나 오래 담그면 오히려 누래집니다. 섬유 종류에따라 천이 녹을수도 있구요)
어머니의 행동이 저와같은 상태입니다...저는 왜이렇게 행동하는지 이유를 알고있어요.그리고 청소후 정리를.하지않는건 정리까지.마쳐버리면 할일이 없어지기때문에 일부러 무의식중에 하지않습니다.. 너무힘들어서 코피도나고 어머니처럼 엄청 말라서 한약도 먹어요...이유는 우울증이죠...저는 인관관계라든지..세상이 돌아가는데 나만 뒤쳐지는것같다는 등 여러가지 심리적으로 불안상태로 인한 우울증입니다..여러가지 할일 또는 일부러 일을 만들어서 잊기위해 청소를 계속합니다
병원가서 상담 받아봐야 될것 같네요
강박증이신것 같은데…..
그행동을 안하면 못견디는게 강박증입니다…
아파트 살면 아랫층에 민폐.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청소라니..
듣기만해도 머리아프고 스트레스입니다. 가장 문제는 저엄마 스스로 고칠맘이 전혀 없어보이네요. 얼마나 가족들에게 피해주는지 못느끼는듯요. 가족들이 가엾네요.
일단 건조기 큰거 사시고 강박증+ADHD인것같습니다 가족끼리 사이 틀어지기전에 치료받으셔야할듯
저런 가족 한명 있음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요
강박이네요. 이 정도면 치료가 필요하겠는데요.
성인ADHD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저건 청소가 아닐수있어요 혼자만의 청소 고집에 문제가 있는듯
치매가 올지도 모릅니다.
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
청소의 마무리는 정리아닌가요? ㅎㅎㅎ청소하는 의미가 없는데 저러면 ㅎㅎ
청소의 시작은 불필요한걸 버리는것부터
와 이거 골때린다 ㅜㅜ열심히 청소하는데 정리가 안되면
정리가 안되는건 ADHD 일수도 있는데
본인이 산만하니까 정리가 안되는거죠
2222222
제가 그래요 청소는 열심히 하는데 마무리가 안돼요ㅠㅠ요즘은 물건을 줄이고 제자리를 만들고 해야하는 설거지 화장실 바닥 정리 이런거 부터 하고 마무리를 할려고 노력해요
@@감사합니다-d5j저두요ㅜㅜ
글져 락스세탁.칫솔보믄 인지능력도 ADHD도 조심스럽지만 의심스러워요 빨리 가보는게 도움될듯😢
저거 강박증임 병원에 가야함
아들 큰일 날 번 했네요 락스는 호흡기나 피부에 닿아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입안에 묻혔으니 어머니 취미 활동도 좋지만 화학 약품 사용은 주의하셔야겠어요
칫솔 소독 하느라 락스에 담군다고?
정상 사고는 아닌 듯...
하고싶은생각들면 그거말곤 생각을몬하는듯
우리시어머니다..대~~~박....열탕소독도,화장실청소,주방청소도 똑같은데 집은 걸을수없을정도로 정리가안되고 물건이 산을이룸..ㅜㅜ
본인이 무엇인가를 케어하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욕구충족이 청소를 통해 발현된다고 봐야합니다
밖에 나가서 일을 힘들게 하세요
그래야 저녁되면 힘들어서 일찍 주무시지요
그 아랫집 층간소음 없기를 바랍니다...
저 에너지로 돈을 버시면 찐 성공하실듯. 일상에서 집중할만게 없어 그러실듯요 ㅠ
10년전이라 지금 연세가 좀 있을텐데 청소 줄이셨을지 ^^;
기숙사 룸메언니가 저럼...무슨 5분동안 손을 수시로 씻고 알콜소독솜으로 온갖것을 다 닦고 혼자 휴지를 이틀동안 1롤씩 쓰고 혼자서 한달에 물티슈 4~5통을 쓰더라 ..처음엔 결벽증인건가 싶었는데 책상을 보면 하나도 정돈이 안돼있고 난리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그냥 닦는것만 열심히 닦는 사람이더라
ADHD 의심
락스랑 뜨거운물이랑 상극입니다.
나는 P라서 지저분해 청소 안 하고
엄마는 J이셔서 허구헌날 청소 하시느라
서로 “제발 청소 좀 하지마” “제발 치우고 살아라”
매일 툭하면 싸우는데, 저 어머니 보니
우리 엄마는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생각 듦 ㅎㅎ
근데 청소가 목적이지 정리정돈이 목적은 아니라는
부분에서 빵터짐🤣
청소하는거는 좋지만 본인 건강도 생각하는게 맞지 청소하루안한다고 세상이 멸망하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세상이 폭발하는것도아니고 청소가 밥먹여 주는것도 아닌데 굳이 저래야만 하나싶다
지금도 저런다면 그냥 답없는인간말고는 표현할말이없다
세상엔 별에별 사람이 다 있어
나도 그중 한사람 이겠지😂😂😂
정리를 먼저해요 그다음 청소
그쵸 정리를해야ㅜ남은공간을청소하죠.... 펑소하고 정리하면 먼지또 떨어지고...ㅋㅋ
ADHD 환자들은 그게 안되요 일에 순서가 없어요
엄마가 아픈사연이 있는거 같습니다. 가족 분들이 더 따듯하게 다가가줘야 할거 같네요.
청소를 해도 소용없다는 뭘자꾸 청소를 한데 ㅋㅋㅋㅋㅋ저 아줌마 정서 불안증같음
청소는 하면서 정리가 안되는 건 청소가 목적이 아니라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거 아닌가요?
전형적인 성인 ADHD네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네요!!!
엄마와 아빠는 천생연분이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딸도 정신산만하네요 말하는게.ㅋㅋㅋㅋㅋㅋㅋ
KBS 화장실 청소했을것 같아요.
컥, 공부방하셨다는데ㅠ
소통불가이신데, 어케 아이들을ㅠ
진짜 고민이겠네
일을 만들어서 하는 주변인들 힘들게 하는 스타일
정신과 가셔야됨
아버님 이 외그러시는지 알겠다 본인이 잘려고 하면 어머님 이 청소 하신다고 시끄러우니까 같이 주무시는거네요
자신을 제어할수없는병임
아무리 쓸고닦고 해도
정리가 않되면
너저분 심란
제주변에도 저러신분 계십니다.. 막하지말라고 얘기해도 그때뿐 또 자꾸 반복하고있고 멀하긴하는데 널부러져있고 제대로 정돈도안되고.. 요즘엔 자꾸 기억을잊어버리기도하더라구요.. 진짜 옆에서 보면 미칩니다..강박증과 성인adhd가 거의 확실해보여요
눈뜨자마자나도 청소하는데,정리 잘하는건 같은종류끼리끼리 나두면 되는거고,버릴껀 안입는거,계절옷교체하면됨.
정리하면 마음이차분해짐
엄마두딸두정상아니신듯....질문의도를잘모르시는거같네요...병원을먼저가보시는게먼저일듯여~
유전 ㅠㅠ
칫솔을 자주 갈아줘야지 이를 닦는 칫솔을 락스에 담궈 놓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정신 상태가 이상한 사람 같음
가족중에 저런 사람있는데 진심 말이 안통하던데 10번을 말하고ㅈ화내도 몰래몰래하더라
결벽증? 상담받아보세요.
어ᆢ 엄마도 딸도 이해력이 떨어지는 듯ᆢ
나만 그렇게 느껴지나ᆢ
청소병이네요 ㅋㅋㅋㅋ 저도 계속 청소해요 ㅋㅋ 그래서 청소부 일을 해서 노동을 현금화합니다. 집에와서도 또 청소해요 ㅋㅋ
성인ADHD 강박?암튼
치료가 시급한거ㅇ같아요
이게.. 티비 프로그램이라 웃는 일이지만 정작 사회로 나오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나치면 병 입니다. 나는 반대로 안 식구는 너무 지저분해서 퇴근하고 청소, 빨래,세탁,개밥까지 챙겨줘야 함니다.ㅠㅠ
그걸 퐁.. 아닙니다..
@@방위대지구-m5i서로 모자른부분 채워주고 그런게 가족이죠 엄마들은 퐁퐁녀인가요 그럼ㅜ 왜남자만 퐁퐁남이라 하는지 구시대적인 발상
청소랑 정리랑 다르지요..
맞아요 둘다 비슷해도 엄연히 다르지요.
😂😂😂😂😂🎉🎉🎉🎉🎉❤❤❤❤❤❤😢😢😢😢
웃겨요 죄송해요 ㅎㅎ
청소을나재해야지외밤에하는대습관성갇은대치료가중요하네요
그러니까~~~~ ㅋㅋㅋㅋ
결벽증 환자인듯하네요
한가지에만 집중
조기치매 의심
검사 하시면..
방송국이 아니라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으셔야죠. 웃고 즐길 일이 아니네요.
어차피 마무리가 안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조심스럽지만,뇌검사가 필요치 않을까요?~스트레스가 심하고 하고싶은말을 못해 청소쪽만 하려는건 아닌가싶네요
열심히 청소하고 노력하는데 결과물은 좋지않고..그래도 할수있다는맘으로 하는저 어머님의 맘을 난알것같다..
어머니 일등 신부감 며느리감이네
음 마음병
칫솔은 삶을 필요없이
구강청결제 리스**
이런거에 담갔다가
씻으면된다던데
그렇게 소독해서 써요
치과 수술후 입안소독하는
그런소독약도 된대요
ADHD이신것 같아요. 저는 약없이 메모하고 계획하는 습관 들여서 많이 좋아졌어요. 정신과 갔다가 의사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성인ADHD의 대처기술 안내서' 읽어보세요. 도움 많이 받았어요.
11년전 영상
건조기 꼭 사세요~~ 그릇장도 추가
병원부터 가시지....
강박증이나 결벽증일수도 있어요 병원 가세요 약주기도 하고 다른 치료 할수도 있어요 한번 가보세요
아이고
저희엄마도 몰래 세탁기안에 락스 한방울씩 넣어서 옷이 살짝 바래있어요 ㅜ.ㅜ
여사님^^ 저희집에와주셔요 ㅎ
정리는 제가 할게요 ㅎ
엄빠 사이좋으셔서 좋아 뵈요
행복하셔요😊
딸래미 옷은 왜건드리는겨..
치매 증상일까요?
환경오염 혼자서 몇십인분을
하시네요
와 내이야기네. 나도 하루종일 정리하는데 정리가 안되는데
물건이많아서 정리정돈이 힘든사람 많아요
ADHD 가능성이 커보이시는
옛날에 동네 살던 애 집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그 애 엄마 표정이나 눈빛이 딱 저 아주머니 같았는데 그 분이 아니나 다를까 좀 말이나 행동이 굉장히 이상하셨는데 저 분도 같은 바이브임... 저분 빨리 치료받으셨길...
소통이 안되는 분이시네~어른ADHD 인거 같아요
딸도 좀 이상함
어머님 이 청소는 하되 계획을 새우고 하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청소강박 저장강박 경계성지능 검사 해보세요. 가족들이 힘드시겄어요
01:30 대반전(?)
여기나올게 아니라 다큐에 나와야 하는 분인데....
병원가야겟다
정찬우 얼른 방송복귀 해라
이 정도면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강박증같아보이네요.
저분은 세균(소독)과 갓생에 대한 강박증이 있네요.
청소를 하는데 있어서 크게 정리정돈vs 청결 2가지가 충족되어야 하는데 저분은 청결(세균)만 중요시여기시네요. 어디 식당이나 카페 주방일하시면 맞을듯.
글고 본인이 항상 뭘 해야만, 몸을 움직여야만 헛투루 시간을 보내는게 아니고 열심히 사는거라고 생각하시는듯....주변에보면 나이먹고 퇴직후에 직장과 직업이 없어져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시간은 남아돌때 이런 행동들을 많이하세요. 이 분들 특징이 대부분 자기가 감당하지도 못할 일거리들을 [일부러] 만들어놓고 그걸 해내고 거기서 성취감을 얻습니다. 잘못 형성된 자존감이죠. 자기가 자기를 들들볶는거에요. 저 분 남편께서 좀 여유가 있으시면 작은 카페나 가게 하나 얻어주셔서 와이프분 직장을 만들어주셨으면합니다. 아니면 저 나이때 아줌마들 요양보호사 많이 따던데 그거에 도전해보시던가요.
정신병이 별게 정신병이 아닙니다......저러다 더 심해지면 진짜 클나요.
육체가 아픈것보다 정신이 아픈게 더 큰일인거고 정신이 아픈 이유는 마음이 공허하거나 과거에 심리적으로 어떤 충격을 받아서일 확률이 높습니다.
부디 치료받으시거나 직업을 갖으셔서 남은 생은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본인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힘든것도 당신 책임이지만 가족들의 권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세상에... 집도 뭐 많이 쳐줘받자 35평도 안되보이는데 그렇게 작은집 집안꼴이 저게 뭐에요...진짜 어휴...저런 집에서 살면 스트레스때문에 없던 노이로제, 정신병도 생길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정상적인 부모 만나는것도 진짜 복이라고 느끼네요.
딸이랑 아들 나이보면 60이 안넘은 나이일텐데 세상에...어머니 얼굴이 저게뭐에요...넘 늙고 마르고 생기하나도없고 ㅜㅜ
청소할시간에 잠 주무시고 맘편히 사세요...
글고 락스는요...흰 옷이라고 다 쓰는게 아니에요. 흰 옷을 더 희게 하는건 표백효과가 있는 산소계 세제이구요 락스에 흰옷을 잘 못 담그어 놓으면 누래집니다. (물에 잘 희석해서 일정시간만 담가놔야지 더 하얘지지 농도 잘못하거나 오래 담그면 오히려 누래집니다. 섬유 종류에따라 천이 녹을수도 있구요)
일 머리 가 없서서 그런거 아닐까 십네요
불쌍하시다
마음이 불안정하시다
치료 받으셨으면~~
체력의 한계때문에 마무리를 못하시는듯...
1.식기세척기 2.빨래건조기 3.로봇청소기 이거 사드리면 어쩌면 정리정돈 마무리까지 잘될지도?
가구는 못움직이게 바닥에 못으로 박아두고...
정신과 가세요 피곤하네요
밥먹고할일없나. 돈없고배고프면일하러돈벌러갑니다.
저 엄마옆에 아무도 못버틴다
가족 구성원 전체가 정상은 아닌듯 다들 모질라 보여
엄마의 심리상태나 인지능력을 검사해봐야 할것 같아요.
청소업체 취직하시길~^^
어머니의 행동이 저와같은 상태입니다...저는 왜이렇게 행동하는지 이유를 알고있어요.그리고 청소후 정리를.하지않는건 정리까지.마쳐버리면 할일이 없어지기때문에 일부러 무의식중에 하지않습니다.. 너무힘들어서 코피도나고 어머니처럼 엄청 말라서 한약도 먹어요...이유는 우울증이죠...저는 인관관계라든지..세상이 돌아가는데 나만 뒤쳐지는것같다는 등 여러가지 심리적으로 불안상태로 인한 우울증입니다..여러가지 할일 또는 일부러 일을 만들어서 잊기위해 청소를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