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 생각하라면 기겁하면서 자기 동생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사패일 확률 높다. 상대 감정 이해 못하고, 역지사지를 해도 상대도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못하는 자체가 이미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을 절대 못하는 존재라는 거. 그게 사패가 아니면 뭐야. 상대 입장은 절대 생각불가고, 내 입장만 생각하는 거 뇌에 이미 문제가 많은 거.
@@fporpoiser 악플 단 적 없는데? 실제로 무섭게 보이던데? 외국인처럼 자연스러운 느낌도 아니고 구미호처럼 보이던데? 그게 악플인가? 구미호가 악플이야? 그건 니 생각이고. 무섭게 생긴 사람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한테 너는 무섭게 생겼다고 말 안 하냐? 주변에서 현실에서도 왜이리 무섭게 생겼어. 하고 다 말 하고 다니는데?
언니 본인도 자기동생의 행동이 왜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지상렬씨가 입장바꿔 시댁식구가 그렇게하면 어떻게 할 것 같냐는 말에는 생각하지도 않고 "싫다"소리를 바로하네요. 아주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는 분이예요.ㅉㅉ 처제분,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그렇지 정도껏 하세요.
예전에 알던 집이 딸이든 아들이든 다 컸는데 집에서 빤스만 입고 다니더라고. 딸도 브라에 빤스만 입고 아빠 무릎 위에 앉아서 티비 봄. 아빠도 빤스만 입고 봄. 어릴 때 저러니까 형부 앞에서 화장실 문도 안 잠그고 빤스 내리고 쉬~~ 소리 내면서 쉬를 하는 거. 보통 여자는 쉬~ 소리라도 들릴까봐 수도꼭지 틀어 놓고 볼일 보는데. 거기다 잠을 3명이서 한 침대에 눕는 게 말이 되나, 언니가 나가서 형부랑 스킨십 되니까 놀라는 게 더 웃기네. 화장실 문 안 닫고 빤스 내릴 게 더 놀랍다.
형부랑 처제 사이에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어떤 선이 있어야하는데 10년 봐왔다고 편한걸넘어서 선넘는거같다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볼일 볼 때 문열고 볼 일 보는 거는 아기때 가족들끼리나 그러는거지. 기본 상식인데...모든 답변이 편해서 그렇다고 좋아서 그렇다고 그러네...저건 장기화되면 이혼사유가 돼요 ㅠㅠ 아내분이 중재해줘야하는데 ㅠㅠ
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 객식구랑 같이살면 진짜 매일매일이 환장합니다 저초등학교6학년까지 작은이모가 나이가어려서 이모의 큰언니인 저희 집에서 사셨는데 저희어머니왈 집에서 얹혀살면 설거지 청소 한번도안하고 이제 막 걷기시작하는 오빠랑 저 막 몸잡고 흔들고 초등학생때도 엄마모르게 주로 저를 더 많이 괴롭히고 어릴때 좋은추억이 잘없는게 이모때문이 8할이네요
가끔 뉴스보면 친족성범죄들 나오는데 그중에서 특히 이상하고 엽기적인 내용들이 있을때가 있음. 무슨 아내를 판다든지 멀쩡한 성인이 이상한형태로 착취당한다든지 특이한 이야기들. 근데 그런것들이 확실히 충분히 가능한게 사고방식이 특이한 사람이 꽤 많아서 그럼. 이 여자들도 사고방식이 많이 특이함. 보편성이 너무 떨어지고 환경자체도 일반적이지 않아보임. 가족간의 선이 정상패턴을 벗어남. 이런케이스들은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함.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해도 아 근데 나는 왜 이해가 안가지 이러면서 답이 없어지기때문에 단순한 설명으로는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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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가 눈치 없는 것보다
아내가 감싸주는 게 더 문제임...
아무리 동생이라고 해도 역지사지할 생각은 해야지
맞음 그냥 나같으면 뺨싸대기각 처제란놈 걍 쓰레기
ㅇㅈ 그래놓고 지상렬이 입장바꿔서 시동생이 그런다고 생각해보라니까 그건 또 싫대ㄷㄷ 전형적인 내로남불
역지사지 생각하라면 기겁하면서 자기 동생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사패일 확률 높다. 상대 감정 이해 못하고, 역지사지를 해도 상대도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못하는 자체가 이미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을 절대 못하는 존재라는 거. 그게 사패가 아니면 뭐야. 상대 입장은 절대 생각불가고, 내 입장만 생각하는 거 뇌에 이미 문제가 많은 거.
@@fporpoiser 악플 단 적 없는데? 실제로 무섭게 보이던데? 외국인처럼 자연스러운 느낌도 아니고 구미호처럼 보이던데? 그게 악플인가? 구미호가 악플이야? 그건 니 생각이고. 무섭게 생긴 사람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한테 너는 무섭게 생겼다고 말 안 하냐? 주변에서 현실에서도 왜이리 무섭게 생겼어. 하고 다 말 하고 다니는데?
그니까요 뭔 이유에 논리라도 있으면
그럴수잇것다 하는데
성별만바꿔도 본인은 질색팔색하면서
자매끼리는 괜찮다 저러는게
단순히 남편에 배려가 없다라는게
느껴저서 아우 속터지내요 ㅋㅋ
아내도 문제네요 아까 입장바꿔서 남자분에 남동생이 그러는게 싫다고 했는대 그건아니고 딱 짤라서 남편인지 동생인지 결정하셔야 겠네요
그냥 딴거 다 필요없이 지상렬이 "신랑의 남동생이 불쑥불쑥 나타나도 괜찮아요?" 하니까 "싫어요" 이러는것만봐도
그냥 지밖에 모르는거지 진짜 이런사람들보면 어떤 환경에서 자랐길래 저럴까싶음
좀 처맞아야합니다 맞질 않아서 지만 소중하고 다른사람 입장은 전혀 생각 안하는겁니다.
언니 본인도 자기동생의 행동이 왜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지상렬씨가 입장바꿔 시댁식구가 그렇게하면 어떻게 할 것 같냐는 말에는 생각하지도 않고 "싫다"소리를 바로하네요.
아주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는 분이예요.ㅉㅉ
처제분,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그렇지 정도껏 하세요.
이건 이혼하자해도 할말없지
ㅉㅉ 사차원 인간들 ~~~
아빠가없다 + 엄마가 노래방술장사를한다 = 사이언스
옛날건데 다시봐도 혈압이 터질라 그런다
아내가 젤 문제인데? ㅋㅋ 처제도 뉸치 드럽게 없는데 아내도 같이 막을 생각을 해야지 동참하고 있네 ㅋㅋ 뭐가 문젠지 모르겠으면 교육 다시 받아야할듯
처제때문에 법원문이 열립니다.
두분의 인생 망치는 사람이 되지않길 정신 단단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래서 결혼할때는 상대가 어떤 가정 환경에서 컸는지.. 가족분위기가 어떤지 봐야하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옛말에 다 그렇게 나오죵~? 저도 공감 1,000,000% 입니다
1) 가족을 보고, 2) 형제들 보고, 3) 그담에.... 여성분들께 죄송하지만 엄마를 보면 딸을 볼 수 있다고...😅😅
이게 정답인 듯 가정환경에 원인이 있을 듯
예전에 알던 집이 딸이든 아들이든 다 컸는데 집에서 빤스만 입고 다니더라고. 딸도 브라에 빤스만 입고 아빠 무릎 위에 앉아서 티비 봄. 아빠도 빤스만 입고 봄. 어릴 때 저러니까 형부 앞에서 화장실 문도 안 잠그고 빤스 내리고 쉬~~ 소리 내면서 쉬를 하는 거. 보통 여자는 쉬~ 소리라도 들릴까봐 수도꼭지 틀어 놓고 볼일 보는데. 거기다 잠을 3명이서 한 침대에 눕는 게 말이 되나, 언니가 나가서 형부랑 스킨십 되니까 놀라는 게 더 웃기네. 화장실 문 안 닫고 빤스 내릴 게 더 놀랍다.
아빠가없다 + 엄마가 노래방술장사를한다 = 사이언스
저 처제란 사람은 자식도 낳으면 안됨. 결혼한 아들/딸 집에 죽치면서 이혼시킬 시엄마/친정엄마가 될테니까
처제 처음에 진짜 약간 모자란줄;;
어떻게 저런생각을 가지고 살지??
거기다 언니는 입장바꿔보라니 질색하는 내로남불;
자매가 쌍으로 노답같음
리플들 말대로 이건 그냥 이혼감;;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가 보다
형부랑 처제 사이에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어떤 선이 있어야하는데 10년 봐왔다고 편한걸넘어서 선넘는거같다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볼일 볼 때 문열고 볼 일 보는 거는 아기때 가족들끼리나 그러는거지. 기본 상식인데...모든 답변이 편해서 그렇다고 좋아서 그렇다고 그러네...저건 장기화되면 이혼사유가 돼요 ㅠㅠ 아내분이 중재해줘야하는데 ㅠㅠ
가족간에도 비위상함
메@@니모-b5s
처제분 다른 모른사람들이 아니라하면 본인한테 문제가있는지 의심해보세요 사람은 개선해나가야하는 존재에요 사회적 동물이라 어울려야되거든요.. 누가봐도 잘못된행동이 너무 많이 보여요~~
마지막에 진짜 표정봐라 억울해하네
머리통을..
비응싄은 원래 지가 비응싄인지 모름
그 언니에 그 동생ㅋㅋㅋㅋㄲㅋ
남편이 불쌍
아직도 잘살고 있나? 이건 처제도 문제지만
아내도 문제임.. 아이구~ 남편이 불쌍하다
다 문제인대 소름돋은건 부인이 남들 반응 이해 못 하는척 하다가 지상렬 질문에 바로 싫어요 할때 집안문제로 말다툼하겠구나 생각 바로 듬
자매와 장모 다 문제.
언니도 장모도 안 말리고 있으니 다 개념 눈치 예의 배려 모두 없음.
이렇게 악의는 없지만 개념과 배려를 상실한게 상대에게는 누구보다 악한 존재가 될 수 있음.
나같음 결혼 안한다...
저건 민폐를 넘어섰네
진짜 남편 너무 불쌍함....근데 그와중에 저여자분 고민의 이유도 모른다하네 ㅉㅉ
정말 저 처제랑 부인은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해 보이네요. 정말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냥 주작이라고 생각합시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자는데 본인은 싫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논리야 ㅋㅋㅋㅋ
결혼하는데 저런 처제있으면 바로 이혼했을듯 하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보는 내가 속 터진다.
100퍼 이혼해서 지금은 남남 ㅋㅋ
@@주상호-g1i아는사이임?
처제도 처제인데 저 아내가 완전 정신나간 사람이구만
아내도 처제도 진짜 이기적이게 살아왔네 ㅎㅎ
아내가 저러니 에휴.....
아이고 저건 가정교육의 문제 아닌가? 처제도 제정신 아니지만 언니 역시도... 이 결혼 정말 엄청 걱정된다. 근데 왜 친정이랑 위아래 사는지?
차라리 대본이라 해줬으면......어후 어쩜 저렇게 둘 다 남에 대한 배려가 없을까
결혼 잘못한것 같은데.. 아내도 처제도 배려가 없는데.. 결혼하면 안될것같은데..
동생분 남자친구가 정상이구만
이집처제분 눈치제로 가정교육도
제로 듣자하니열불터져
문열고 오줌 싼단다 와.....
저걸 이해한다는 마누라가 더 이상하네
자매둘다 문제임.
본인들은 문제라고 생각 안하는게 더 심각.
얼마나 상노무 집구석이면 저러고있고 저런게 잘못인지도 모르고있네 집안이 돈많고 적고를 떠나서 상식이 뭔지아는 집과 인연을 맺어야지 저런 집과 엮이면 평생 고생한다
아비는없고
애미는 밤에 노래방
ㅡㅡㅡ끝
웃긴게
지동생은 주구장창 와있어도되고
시동생와있는건 싫댄다.
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 객식구랑 같이살면 진짜 매일매일이 환장합니다
저초등학교6학년까지 작은이모가 나이가어려서 이모의 큰언니인 저희 집에서 사셨는데 저희어머니왈 집에서 얹혀살면 설거지 청소 한번도안하고 이제 막 걷기시작하는 오빠랑 저 막 몸잡고 흔들고 초등학생때도 엄마모르게 주로 저를 더 많이 괴롭히고 어릴때 좋은추억이 잘없는게 이모때문이 8할이네요
진짜 주작이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짜.. 아무리 사랑해도 파혼할거 같네요 진심을 다해서 제발..
??? 강형욱 선생님 모셔와야 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ㅋ
이기적임 끝판왕이네
아니 이거 답이 없는데?
남편분 너무 불쌍하다 ㅠㅠ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이게뭐여?
이혼하든, 이사가든 하세요
방송에 나오면서까지 얼굴 팔리고 싶은신지..
진짜 답이 없네
이사가면 따라간다잖아요ㅋㅋㅋ 계속 저러면 이혼이 답임
@@MyDream-s2n7r 이혼이 깔끔함 ㅋ ㅋ ㅇㅈ
아내가 남편에 대한 배려가 아예 없으시네
반대로 생각해보면 절대로 안된다하면서
본인은가능하고 내로남불의 정석이네요
아빠가없다 + 엄마가 노래방술장사를한다 = 사이언스
처제 때문에 법원에 가도 처제는 자기 잘못 아니라고 생각할듯
와 나 같으면 애초에 안산다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함...부모가 저렇게 만든거지..예의 에티켓.매너 상도덕 이런걸 별로중요하게생각하지않음
아내가 더 문제임 ㅋㅋ 시동생이 저러면 뭐라 했을까? ㅋㅋ 그리고 남편 돈 벌어라... 떳떳하게 니 돈으로 집사서 이사해라 알간? 참 뭐 같다...
저남잔 완전 결혼을 잘못했네. 처제... 진짜 재수없다. 눈치가 없어두 저렇게 없을까~ 언니두 똑같다. 진짜 한심하다... ㅉㅉ
자기들만생각할거면. 자기들끼리살아요 피해주지말고;;
연예인들 극한직업 이네 내가 저기 있었음 욕 한바가지 하고 은퇴당함
6:22 아니 근데 이거 너무 웃겨ㅋㅋㅋ
이거 싫은 소리 못하는 그 착한 남자도 이해를 못 함 우리 막내이모는 우리 어머니가 결혼 후에 저 처체처럼 찾아가고 안 그랬음 왜냐하면 어머니는 그 당시 부산에 사셨고 막내이모는 서울에 사셔서
신혼집에 시동생이 맨날 찾아온다 생각해바라
신랑네 식구는 싫은데 자긴 괜찮다..?
언니나 동생이나 다 제 정신이 아니다..
우리 차라리 저 분들이 저 연기를 하고 돈을 얼마나 받았을까? 그 돈으로 무얼 먹었을까? 맛있는 치킨? 족발? 을 생각 합시다.
온 집안이 정상이 아니네요....ㅋ~
아내가문제이네
진짜문제야
지만싫냐
ㅋㅋㅋㅋㅋ 부부인데... 신혼집인데..... 잠은 그래도 본인 집에 가서 자야 할 것 아닌가...😅
만약 시누이였으면 공론화했을 듯
정확히 말하면 시동생이 맞는듯…이 사연에서는 아내의 여동생이니 성별을 바꾸면 남편의 남동생이 툭하면 결혼한 형의 집에 찾아오는 것이니…
다른거는 그렇다쳐 근데 처제가 화장실에서 문도 안닫고 볼일을 본다는 자체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
이상한 집안이네 답답함에 호흡곤란이 온다
참 세상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네요
역지사지가 불가능한 사람하고는 상종 안 하는게 답인데 결혼을 하다니 참...
우와ㅡ대박.진심짜증나게봄,이래서가정환경이 중요하군요ㅡ.대박
싫어요 한마디에서 혈압이 차오른다
처제라는 여자는 정신병자라고 봄. 어느 사회에서 든 미움 받을 케릭터. 정신과 치료가 시급함.
영상 보다보니 언니라는 여자도 동급이네. 이상한 자매. 에휴 ~
그냥 답답하네...진짜 욕하고싶다...
새벽에 몰래 이사가 집에 드갓는데 남의 집 주거침입죄로 서에 보내버린다 내같으면
주작임 무조건 그래야됨 안그러면 내가죽음 진짜 씨,,9
남의 일이라 이래라 저래라 할건 아니지만 저같으면 결혼안합니다.
돈관리는 남편 니가해라 마누라한테 맡기면 니돈 친정에 다 날라간다
저거 150명투표아님?? 138표받았다고??? 저중에 12명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게 더 소름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12명은 쓰리썸 좋아하는 인간들
가끔 그랬다는 말은 가끔은 음식해달라고 연락했다는 말인데 그럴 때 가야지
19:51 신동엽 표정으로 시동 거는 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뉴스보면 친족성범죄들 나오는데 그중에서 특히 이상하고 엽기적인 내용들이 있을때가 있음. 무슨 아내를 판다든지 멀쩡한 성인이 이상한형태로 착취당한다든지 특이한 이야기들. 근데 그런것들이 확실히 충분히 가능한게 사고방식이 특이한 사람이 꽤 많아서 그럼. 이 여자들도 사고방식이 많이 특이함. 보편성이 너무 떨어지고 환경자체도 일반적이지 않아보임. 가족간의 선이 정상패턴을 벗어남. 이런케이스들은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함.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해도 아 근데 나는 왜 이해가 안가지 이러면서 답이 없어지기때문에 단순한 설명으로는 부족함
근데 이거 후기가 디게 궁금해지는건 또 첨이네 아직도 그랄랑가?
과장해서 방송햇다고 생각하는게 속 편할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제의 미래의 남편이 더힘들겠는데....
안녕하세요가 아니고 사랑과 전쟁에 나와야될거 같은데
시동생이 매일와서 저래도 문제없다고할까?
그냥 결혼을 하지말지
빨리 시집 가거라 그것이 답.🎉
처제 .. 시집 다갔네...
배려는 지능과 관련있다는 말을하면 다들 배려가 넘쳐진단 말이생각나네여 ㅋㅋㅋ
입장을 바꿔생각할수있는것도 못하면...참...
똑같이 당해봐야 그 고통을알지
동생이랑 둘이서만 사세요~!
진짜 모든욕이 나올라그런다
진짜 몰상식하다... 너무 싫다....
자매끼리 노답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인데 화질 실화냐 ;;;;
ㅁㅊ 눈치없는거라고 감싸는데 저처제가 지남친이랑 하고잇을떄 형부가 쳐들어간다고생각해바 발광을할듯
지가반대로 당하면 못사는성격임 꼬라지를보면 장모님이랑 모든사람이 지엄마가 말을해도 저따구로하는게 지가 당해봐야 정신차리는타입인것같음
다시 봐도 속터진다 진짜!
진짜 댓글 잘 안다는 편인데 이정도면 여자는 10ㅂX이다
결혼할땐 배우자만 볼게 아니라 그 가족 됨됨이도 분명 따져 보아야 한다
저도 우리처제가 거의 매일 오는데 너무 도움도 많이주고 애기둘 키우면서 반은처제가 키웠다고 해도 허언이 아닙니다.
어느정도 적정선을 지켜서 행동하시면 될꺼같아요. 그리고 안방은 사수하시구요! 저는 방을 하나 만들어줬답니당
아내분이 만약에 시동생 와서 그러면 '싫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진심 욕 나왔다. 9년전 퐁퐁이 남편.. 지금쯤 이혼 했겠네
가족이라도 지켜줄것은 지켜줘야죠?
그냥 너희 둘이 살아 결혼하지말고
다시봐도 화가나서 다 못보겠네
지금은 아니겠지요..?
그냥. 귓방망이. 갈기면. 안옵니다
자매가 그냥 똑같다
언니는 남편을 1도 생각 안하네
이정도면 그냥 남편분을 개무시인데
남편분도 참 답답하겠다
교육못받은 사람같아요. 환경이 그랬다면 어쩔수 없지만 경청도 안돼고, 눈치가 없다고 하면 왜그런지 볼려고 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고...무지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