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추가합니다 젤 큰 단점(?)이라면 15억~20억을 넘나드는 가격이죠 웬만한 수도권 전원주택 세배 가격입니다 근데 대지면적은 훨씬 작고 개별 주차장 없습니다 몇집 주차장이 골목에 모여있는 일본 도심식 스타일 주차장입니다 전원주택의 큰 장점이자 특징인 마당은 거의 없습니다 주변 인프라는 훌륭합니다. 꼬투리 잡을만한게 거의 없어요 전원주택 단지라기보단 도심속 고급 단독주택 단지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1기 신도시 단독주택 죄다 망했었는데 그나마 성공했던 곳이 지금 나온 저 단독주택 단지들입니다. 정발산동 보다는 마두동이 더 선호되는 위치고 더 선호되는 이유는 도로가 더 넓고 주차공간도 있다는게 가장 크죠~ 진짜 실거주 하실거면 딱 가보시면 아~ 이래서 마두동쪽 단독이 더 낫구나 라고 생각할실거 같네요~ 그리고 정발산동 저동초쪽 건너편 단독블럭에 음식점들이 있어서 이쪽은 덜선호되는 위치죠~ 그외 나머지 단독주택쪽은 진짜 심각할 정도로 조용합니다. 도시 한가운데에 이정도 규묘의 단독주택 단지가 있는 지역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대부분 도시의 외각에 있는데에 반해서~ 여기가 도보로 편의시설 이용하거나 학원가,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괜찮고~ 자차 이동하기에도 정말 좋은 위치였는데... 지금은 강동구에 살고 있지만 실거주는 정말 너무 좋왔던 곳중에 한곳이였네요...
정발산동 주차문제는 신축 분위기를 타고 있어 차츰차츰 해소될듯 합니다. 최근 다시 지어지는 집들은 대부분 주차장을 만들고 있구요. 또 단점중 마당 유무는 의외로 마당 넓지 않은 전원주택 수요가 있어서 그부분도 확고한 단점이라 할 순 없구요. 상쇠되는 장점이 너무 큰 지역이지요.
정발산 쪽은 주차장이 따로 없고 사이드에 상가건물이 있는 곳은 조금 소란스럽긴하죠. 이게 사람마다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합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집앞에 두던지 조금 먼곳에 대놓고 와야합니다. 마두단지는 주차공간도 있고 도로폭이 조금 더 넓어서 주차부분은 훨씬 편합니다. 양쪽다 예전에는 나이드신 분들이 많았는데 코로나이후로는 아이들이 있는 집이 훨씬 늘었습니다. 마두단지쪽에서 정발초 정발중 배정인 곳은 백마학원가도 가까워서 점점 더 아이들 있는 젊은 부부들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성석동이나 식사동 단지쪽은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하니까 땅이 넒어서 마당이 큰편이고 정발산마두단지는 가격이 있다보니 마당이 넓은 전원주택이라기 보다는 도심주택단지에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집은 아무래도 90년대에 조정된 단지다보니 리모델링이나 새로 지은 집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긴합니다. 새로 집 짓는 3040분들은 조경에 에너지를 쏟는거보단 집안에 관심이 많아서 마당을 거의 없게 만드는 편입니다. 마당크기와 조경만 봐도 거주하는 분들 나이가 대충 나옵니다. 근처에 쇼핑부터 마트 외식 학원가까지 인프라는 확실히 편하고 좋습니다. 젊은 부부들이 늘어나는 이유겠죠.
마두동쪽 주창장은 유휴부지를 시에서 주차장으로 제공한 게 아니라 당초 도시설계 당시부터 주차장용지로 계획한 것 이었죠. 저당시 설계기준이 단독주택지 이면도로폭을 6m로 해서 도로폭은 좁은데 대신 시범적으로 개별 주차장을 제공해서 나름 괜찮은 공간서비스 개념이 있었는데 이젠 땅한평이라도 더 팔아 이익을 챙겨야 해서 주민 공용 공간은 찾아보기 힘들죠.
여기사는데 직접 살아보면 그다지 장점 못느껴요. 일단 바로 앞에 정발산공원이 있어서 저녁되면 사람들 어어어엄청 많고 전원주택만 있는게 아니라 바로 근처에 상가도 많아서 카페 음식점 작은 마트등등 소음 좀 있습니다. 그리고 낮에 찍으셔서 그런데 정발산 전원주택은 저녁에 차때문에 주차욕나와여ㅋㅋㅋ....그리고 공원에서 집안 다보입니다! 커텐이나 블라인드 필수예요. 주변에 학교도 있고 인프라도 나쁘지않은데 지은지 오래됐고 마당은 정말 정말좁아서 드넓은 마당에서 작물기르고~강아지도 풀어놓고 하시는 분들은 성에 안차실거같아요. 자녀있으신 분들은 보통 식사동 쪽으로 많이 가시더라구요. 거기도 전원주택단지 있는데 정발산보단 불편하지만 조용하고 국제고등학교있어서ㅋㅋ
저도 정발산 비버리빌 정발산역 부근 거주하고 있습니다. 어디나 살다보면 좋은점 나쁜점 있죠, 집이 크면 손 많이 가고 작으면 부족하고,, 그래도 쓰레빠 신고 일산호수공원 산책 후 라페스타 번화가에서 소주한잔 하고 슬금슬금 걸어서 집으로 들어올수 있는 전원주택단지는 여기 밖에 없습니다. 밤에 오토바이 소음 없고 소방서 구청 경찰서 모두 1분 컷입니다. 개 한마리 키우며 도시안에서 층간소음 없이 이웃사람 눈치 안보고 단독주택에 사는거 나름 괜찮습니다. 그리고 여기 사는 주민들 수준 엄청 높습니다. 고성방가 침뱉기 껌뱃기 소변보기 등 진짜 살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담배피며 걸어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지나가다 담 넘어 눈 마주치면 그냥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인사 건네는게 이 동네 주민 스타일이죠.
★마을 기본정보
주소: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정발산공원)
공시가기준 대지 추정가: 1,720만/평 (24.1)
★딱 1분만에 수도권 단독/전원마을 주소, 실시간 가격, 도시가스, 배송 등 필수정보 체크! (찍사홍의 주거독립할지도)
cafe.naver.com/filmhong/162
★국내 유일! 수도권 핵심 단독/전원마을 72곳 답사기 (책)
bit.ly/48lrOq6
단점 추가합니다
젤 큰 단점(?)이라면 15억~20억을 넘나드는 가격이죠
웬만한 수도권 전원주택 세배 가격입니다
근데 대지면적은 훨씬 작고 개별 주차장 없습니다
몇집 주차장이 골목에 모여있는 일본 도심식 스타일 주차장입니다
전원주택의 큰 장점이자 특징인 마당은 거의 없습니다
주변 인프라는 훌륭합니다. 꼬투리 잡을만한게 거의 없어요
전원주택 단지라기보단 도심속 고급 단독주택 단지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일산이 보기드문 평지라서 산책하기 너무 좋음..
엄마집이 마두주택단지라 주말에 가끔 가는데 갑자기 떠서 반갑네ㅋㅋ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서울에 있다가 가면 진짜 별거없이 힐링되는 느낌임
저기가 끝판왕이지 생활 편리성을 놓고 본다면 비싼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
1기 신도시 단독주택 죄다 망했었는데 그나마 성공했던 곳이 지금 나온 저 단독주택 단지들입니다. 정발산동 보다는 마두동이 더 선호되는 위치고 더 선호되는 이유는 도로가 더 넓고 주차공간도 있다는게 가장 크죠~ 진짜 실거주 하실거면 딱 가보시면 아~ 이래서 마두동쪽 단독이 더 낫구나 라고 생각할실거 같네요~ 그리고 정발산동 저동초쪽 건너편 단독블럭에 음식점들이 있어서 이쪽은 덜선호되는 위치죠~ 그외 나머지 단독주택쪽은 진짜 심각할 정도로 조용합니다. 도시 한가운데에 이정도 규묘의 단독주택 단지가 있는 지역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대부분 도시의 외각에 있는데에 반해서~ 여기가 도보로 편의시설 이용하거나 학원가,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괜찮고~ 자차 이동하기에도 정말 좋은 위치였는데... 지금은 강동구에 살고 있지만 실거주는 정말 너무 좋왔던 곳중에 한곳이였네요...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에 자주 나왔던 단지..
정발마두 주택단지의 최대 장점은 대도시 한가운데 있으면서 자연을 낀 단독주택단지 라는거요. 아이들 친구 못만날까봐 걱정 안해도 되구요.
정발산동 주차문제는 신축 분위기를 타고 있어 차츰차츰 해소될듯 합니다. 최근 다시 지어지는 집들은 대부분 주차장을 만들고 있구요.
또 단점중 마당 유무는 의외로 마당 넓지 않은 전원주택 수요가 있어서 그부분도 확고한 단점이라 할 순 없구요.
상쇠되는 장점이 너무 큰 지역이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일산이 땅값이 안올라서 그렇지.. 살기는 좋은 곳이죠
불법 주차 많아도 정체 없슴
도심에 아주 조용한 최상급 단독 단지,
정발산 쪽은 주차장이 따로 없고 사이드에 상가건물이 있는 곳은 조금 소란스럽긴하죠. 이게 사람마다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합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집앞에 두던지 조금 먼곳에 대놓고 와야합니다. 마두단지는 주차공간도 있고 도로폭이 조금 더 넓어서 주차부분은 훨씬 편합니다. 양쪽다 예전에는 나이드신 분들이 많았는데 코로나이후로는 아이들이 있는 집이 훨씬 늘었습니다. 마두단지쪽에서 정발초 정발중 배정인 곳은 백마학원가도 가까워서 점점 더 아이들 있는 젊은 부부들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성석동이나 식사동 단지쪽은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하니까 땅이 넒어서 마당이 큰편이고 정발산마두단지는 가격이 있다보니 마당이 넓은 전원주택이라기 보다는 도심주택단지에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집은 아무래도 90년대에 조정된 단지다보니 리모델링이나 새로 지은 집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긴합니다. 새로 집 짓는 3040분들은 조경에 에너지를 쏟는거보단 집안에 관심이 많아서 마당을 거의 없게 만드는 편입니다. 마당크기와 조경만 봐도 거주하는 분들 나이가 대충 나옵니다. 근처에 쇼핑부터 마트 외식 학원가까지 인프라는 확실히 편하고 좋습니다. 젊은 부부들이 늘어나는 이유겠죠.
단독주택 택지 조성이 오랜전에 되었는데도 도로정비며 단독집들이 참 깨끗하고 깔끔하네요
많이 들어봤던 지역인데 역시 정발산 이네요
엄지척!!
전 암센터 진료 갈때마다 둘러보는데요 올해도 가봤는데, 많이 낡았더라고요 이젠. 한20년 다녔거든요
최근 가격대가 아마 20억 언저리로 알고 있는데 .. 살고 싶당..
👍👍🏻
용인 흥덕 트리플힐스도 한번 부탁드려요!
운중동보다 살기는 더 좋은듯?
눈여겨 보고 있지만 가격대가 ㅜㅜ
20년전 내 나와버리였는데~~ 변한게 없네요^^ 롯백가서 영화보고..라페스타에서 밥먹고~ 그리운 내 고딩시절~~ 문트 보면 연락해라
도로 양쪽에 흰선이든 노란선이든 아무런 선이 없기 때문에 불법주차 아닙니다.
엄한 차주들을 불법 주차한 사람으로 몰아가면 안 되지요.
주택단지형성된 지역중에 입지최고네요 비쌀만함😮
=잘보고갑니다.
서울 갈일 없고 일산에서만 생활하기에 는 정말 좋은 주택동네입니다.
근데 서울은 꽤 멉니다 갈려면
분당 보다 서울 가까운데 그럼 분당은 죽으란얘기 ?
저동고가 일산에서는 제일 선호하는 학교입니다. 명문학군 맞습니다
마두동쪽 주창장은 유휴부지를 시에서
주차장으로 제공한 게 아니라
당초 도시설계 당시부터 주차장용지로
계획한 것 이었죠.
저당시 설계기준이 단독주택지 이면도로폭을
6m로 해서 도로폭은 좁은데
대신 시범적으로 개별 주차장을 제공해서 나름 괜찮은 공간서비스 개념이 있었는데
이젠 땅한평이라도 더 팔아 이익을 챙겨야 해서
주민 공용 공간은 찾아보기 힘들죠.
아, 그렇군요. 참 괜찮은 계획이었는데, 아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사는데 직접 살아보면 그다지 장점 못느껴요.
일단 바로 앞에 정발산공원이 있어서 저녁되면 사람들 어어어엄청 많고 전원주택만 있는게 아니라 바로 근처에 상가도 많아서 카페 음식점 작은 마트등등 소음 좀 있습니다. 그리고 낮에 찍으셔서 그런데 정발산 전원주택은 저녁에 차때문에 주차욕나와여ㅋㅋㅋ....그리고 공원에서 집안 다보입니다! 커텐이나 블라인드 필수예요. 주변에 학교도 있고 인프라도 나쁘지않은데
지은지 오래됐고 마당은 정말 정말좁아서 드넓은 마당에서 작물기르고~강아지도 풀어놓고 하시는 분들은 성에 안차실거같아요. 자녀있으신 분들은 보통 식사동 쪽으로 많이 가시더라구요. 거기도 전원주택단지 있는데
정발산보단 불편하지만 조용하고 국제고등학교있어서ㅋㅋ
생생한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될 듯 하네요~
@@찍사홍 네 마당이 거의 없거나 매우 작고 집들 간격도 가까운 편이라ㅎㅎ조용하고 마당에 여러 작물 키우면서 힐링하실분들에게는 맞지않는 곳같아요.
저희 부모님도 이제 나이도 드셨고 경기도 외곽이나 강원도 쪽 전원주택을 알아보시더라구요
저도 정발산 비버리빌 정발산역 부근 거주하고 있습니다. 어디나 살다보면 좋은점 나쁜점 있죠, 집이 크면 손 많이 가고 작으면 부족하고,, 그래도 쓰레빠 신고 일산호수공원 산책 후 라페스타 번화가에서 소주한잔 하고 슬금슬금 걸어서 집으로 들어올수 있는 전원주택단지는 여기 밖에 없습니다. 밤에 오토바이 소음 없고 소방서 구청 경찰서 모두 1분 컷입니다. 개 한마리 키우며 도시안에서 층간소음 없이 이웃사람 눈치 안보고 단독주택에 사는거 나름 괜찮습니다. 그리고 여기 사는 주민들 수준 엄청 높습니다. 고성방가 침뱉기 껌뱃기 소변보기 등 진짜 살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담배피며 걸어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지나가다 담 넘어 눈 마주치면 그냥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인사 건네는게 이 동네 주민 스타일이죠.
식사동은 살기 별로 안좋은데...교통도 너무안좋아요. 편의 시설도 별로 없고요 .
@@oooo-pollloooo 일산에서 유동인구는 제일 많은데 교통이 제일 불편한 아이러니한 동네 ㅋㅋㅋ
주차때문에 개별로임 진짜...😢그냥 낙후된 동네비주얼..
시발 아파트 좋데서 살아보니 층간소음 로또처럼 정신병 걸리겠다. 나도 이제 주택살아야지 ㅠ
영상 초반 도로에 불법주차가 심합니다.
자기 집에 주차장을 안 만들고 불법주차를 하는 걸 보면 한심해요.
특히 정발산공원 절 근처 집은 2필지를 갖고 있던데, 한 필지를 정원을 하고는 마이바흐는 위 도로에 불법주차...
근데 일산은 저지대라 좀 안좋지않나요
정발산 주변은 언덕 고지대 입니다.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TV 프로그램 로케장소로 많이 나왔죠.
막상 가보면, 골목들이 좁고,
집들이 30년 정도 되었는데, 낡았다는 느낌이
팍 들어요. 단독주택 단지는 집들이 20년 정도 되면, 팔고 탈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다마 신축이나 리모델링하는 집이 많아서 낡은 느낌 별로 없어요. 도심지 한 가운데 위치하고 걸어서 모든 인프라가 다 있는 요즘 찾기 힘든 단지입니다.
집은 부수고 다시 지을 수 있어도 입지는 마음대로 안되지요.
전원주택 지으면서 주차장은 안지은건가?
한국의 베버리힐스는 아닌데
이면도로라 주차가 불법은 아님 노란색 점선이 있어야 불법
그놈의 불법주차
킨텍스쪽을 제외하고는 이제 일산도 많이 노후화 됐네요.
세월에 장사없다고 구도심 이미지로 변하고 있는 모습들.
조용히 사실 여유좀있는 분들 아니고서는 그닥인듯 합니다.
여기는 싼데가 15억임.....
분당동의 퓨처힐도 언제 한번 부탁드려요.
전원주택은 아니죠~~ ㅋ
보기도 좋고 항상 부러움은 사지만
전원주택...불편함이 한두가지가 아닌건 살아본 사람들만 알겠지요
전원주택만 30년째 살고 있는데 아파트갈걸 하는 생각이 자주듭니다
가능하면 일산 파주쪽으로는 이사를 가지 않는 것으로...
얼마정도하나요?
모든 영상 토지가격은 설명글에 나와 있습니다 (제목 옆 더보기 역삼각형 버튼)
시내 중심가 근처란게 큰 장점 같습니다.
시내에 전원주택 이라니.....?
일산동구청 옆이네요.
최근 일산은 GTX 호재가 있네요.
일산은 살기 좋죠
그런데 단독주택은 살기가 나쁘죠 ㅎㅎㅎㅎ
뭔소린지 이해하시죠?
일산은 아파트에 살면 정말 정말 살기 좋습니다.
일산은 좋은집은 없었요
관심가지고 탐방했답니다.
동네조경이 넘예쁘고 환상적인전원마을로 힐링받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 저는 왜인근 암병원이 혐오시설로 느껴질가요~
아직 젊고 아프지 안으셔서 그런듯요.
암요양 병원이아니라 전국에서 모여드는 국립암센터에요😅
지들만 부심있음.살기졸라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