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제가 건성으로 채널을 봐왔던 모양입니다. 오늘에사 셋째님의 사적인 내용을 알았네요. 가슴이 저미는 느낌이 여운으로 계속 남네요.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네자매분 다 착하신듯 한데 그중에서도 셋째님이 가장 선한 성격인듯 보여서 제일 좋아했었습니다. 슬픈일을 다시 상기시켜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마음으로 응원만하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자매들의 모습만 보여주세요.^^
네자매님이 영상에만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오랫만인 것 같네요. 저도 그렇지만 네자매이야기의 애독자분들은 주말을 많이 기다리실 것같아요. 주에 2편씩 올라오면 정말 좋겠지만~ 편집하시는 어려움도 있으시고 애기들, 가사에 정신없으실 듯하니 주에 한 편 올라오는 것만이라도 감사해하며 보고 있습니다 막내자매님 그런 일이 있으셨네요. 지금은 모두 완쾌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네자매이야기의 모든 영상들이 항상 잔잔하고 재미있고 감흥이 있지만 가끔은 이렇게 네 자매님들이 마치 줌으로 모여 편히 이야기 나누듯이 나오는 영상들도 좋아합니다 일본여성분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야기가 흥미롭고 일본여성분들의 눈에 그려지는 모습이 제가 한국사람이면서도 깨닫지 못한 부분이 그려질때가 있어서 놀랍기도 합니다 오늘 영상에서 또한 네 자매님의 극강의 미모가 드러납니다. 또한 뭔가 세련되고 아름다움이 절제되어 있는 듯한 모습은 정말 매력적이고 일본여성분들의 압도적인 아우라(^^)도 느껴지게 합니다. 한국여성분들의 아름다움도 무시못하지만 네자매이야기를 통해 이 아름다우신 자매님들이 보여주시는 외적,내적아름다움은 일본여성분들에 대한 동경이 발현되는 시점이 아니였나 싶네요 ^^;;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한국에서 제2의 한국여성으로 살아가는 모든 시간들이 행복하고 건강함으로 가득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귀엽고 이쁜 케이군은 삭발을 해도 더없이 귀엽고 이쁠 것같습니다~~!!! 케이군 다음에 만나요~!! 네자매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고 제 댓글을 보시는 네자매이야기 구독자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오랜만에 토크라 더욱 반갑네요 네분을 다 볼수 있어서 좋아요 여러가지 주제를 나누셨네요~ 첫째분 아드님 사근사근하지 않나요~ 휴가때 음식 준비하고, 게임 룰 설명하는 모습보고 느꼈었는데요^^ 애들이 걱정과 달리 빨리 학교 생활을 적응 하더라고요 더구나 두 친구가 붙임성이 좋아서 마음 놓으셔도 될것 같아요~ 슬램덩크나 스즈메문단속 아주 재미있었어요~ 인간실격도 함 봐야겠네요:)
오래간만의 4분할 화면 반갑네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학폭이라던가 이지매(따돌림)를 부모의 입장에서는 내아이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은 똑 같겠지요.. 상황이 다 똑같다고 말 할 수없어 조언은 못하겠으나 둘째언니의 말처럼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될 수도 아니면 누군가는 마음의 상처로 남아 평생이 갈 수도 있겠지만.. 그런 상황에서 가해자는 되지 않는것이 아이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런 생각을 전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당하는 피햬자가 되라는 이야기도 아니고요.. 말을 꺼내놓고 보니 참 어려운 문제네요..ㅜ.ㅜ
둘째한테... 시비를 거는 1진(?)이 있었다니.... 😱 간 큰 1진이였네여!!🤬🤣 그리고, 이번 영상에서도... 왕언니의 수준높은 지식 엿볼 수 있었네요!! 한국 욕에 개XX라고 많이 쓰이는 게 그런 이유였다라는 거... 영어욕의 S.O.B랑 같은 맥락이죠!! 생각해보니 오래전 어디선 가 들은 기억이!! 역시 왕언니!!👍
첫째 아드님은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해요. 사춘기가 빨리 왔다가 사라지는 사람도 있고 사춘기가 찾아오는 시기가 늦는 사람도 있고 혼혈인 걸 떠나서 한국에서 성장한 아이니까 괜히 대화가 없다고 억지로 마음의 문을 두들기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가만히 아드님을 조용히 지켜보면서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할 때까지 서포터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드님이 엄마아빠를 필요로 하면 찾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아이의 고충과 스트레스를 나름대로 엄마아빠한테 얘기하고 싶을 때가 있고 없을 때도 있으니😂
일본의 이지매는 그런거라 하더군요 예를들어 사회든 학교든간에 지켜야하는 보이지 않는 룰이 많아서 그런거에 본인들 각자들도 스트레스가 많은데 누군가가 그런것과 상관없다는듯이 행동하거나 말을하면 이지매를 시킨다고요, 학부모는 또 학부모끼리 모임이나 교류에서 맞지않는 옷을 입고나온다거나 한국사람은 좀 이해하기 힘든데 초등학생이 다 똑같은 가방을 매고 다니는것도 그런 암묵적인 룰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어떤 전문가가 일본의 이지매는 그런 집단사회의 스트레스가 표출되는 사회현상이라고 하던데 물론 다른나라도 비슷한 사례가 많아서 꼭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다만 우리나라의 학폭은 한마디로 갑질이라 하더군요 단순히 따돌리는게 아니라 괴롭히는쪽이 자신을 과시하기위한 의도가 더 부각이 되는거죠. 개인적으론 학폭이 더 심한거 아닌가 생각도 드는데 각각의 유형에 따라 다르겠지요. 각각의 문화에따라 표출되는것도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
이지메와 전혀다른 단어 한국에는 "깍두기" 왜 그런 명칭이붙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친구들과 놀때나 뭔가를 할때 다른친구들과 능력이나 이런게 떨어지는 친구를 소외시키지 않고 "깍두기" 라고 하고 같이 놀고 챙겨주는 ..넌 잘못 뛰니까 져도 괜찮아, 술래잡기를 할때 잡혀도 넌 깍두기니까 술래 안시켜줄께 같이해...뭐 그런게있었는데 지금은 아마 사라졌을거임 ...아닌가 아직도 있을라나요?...여튼 둘째언니가 일본은 정신적으로 이지메를 한다는말...맞는거같슴..."민도" "비국민" "부라쿠민" 이라는 단어로 집단에서 따돌리는 문화 무서운것 같슴...(그런데 한국도 어느새인가 계층문화가 더 굳건해지면서 사회병리적인문제가 많아지는게 안타까운 현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셋째님 카메라도 달라진 것처럼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남편분이 진짜 지옥갔다왔겠네요 다행이에요 저번주에 댓글 남긴줄 알았는데 안남겨져있더라구요 한동안 영상 안올라오길레 은근 걱정됐는데 앞으론 안해야겠어요 저보다 잘있을분들인데 말이죠 ㅎㅎ 오늘 주제는 슬프네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요^^
우리나라는 아기들 처음 나는 머리인 배냇머리를 밀어 줘야 머리카락이 잘 난다는 통념? 속설이 있긴 하더라고요. 아기들 머리카락 자체가 워낙 얇고 조금씩 나죠. 대체로 잘 안자라고 숱도 적어서 대머리 느낌도 나는. 😂😅 꽤 길고 나서야 미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물론 배냇머리 인데도 수북하게 풍성한 아이도 있으니 정도의 차이는 있어서 사바사... 개인 차는 있는듯. 나이대 있는 어른들은 보통 그런 이야기를 하시던데 아기들 배냇머리를 모아서 기념으로 보관하기도 하고 갓난아기 시절 입힌 배냇저고리(요즘은 직접 손바느질이건 미싱으로 집에서 만든 수제 한복 스타일 유아복이 아니라 대부분 기성품을 구매해서 쓰는거로 대체 되가고 있긴 하지만)도 잘 보관했다가 성인식이나 결혼식, 혹은 출산시 대를 물려 입히기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죠. 나름 의미있는 소소한 전통이라 볼 수 있는듯. 외국 보니까 비슷하게 부모가 어린시절 입던 옷을 자녀에게 입히는 풍습이 있기도 하더라고요.
이런 토크 너무 좋으네요.
비슷한 사안에 대해 양국이나 남녀의 인식 차이도 느낄 수 있고 일상의 소소함에 공감도 하고요. 자주 해주세요 자매분들~
저희도 오랜만에 줌 해서 즐거웠어요~^^
주말엔 네자매 몰아보기♡
개* 관련 의미 정말 듣고보니 그런 의미 맞아요 ... 대단하시네요 ^^ 스고이... 처음 알게된 한국인 구독자 많으실것 같아요 ^^ 17분이 3분 정도로 느껴지는 재밌는 토크 .. 정말 재밌네요 ^^
여태 제가 건성으로 채널을 봐왔던 모양입니다. 오늘에사 셋째님의 사적인 내용을 알았네요. 가슴이 저미는 느낌이 여운으로 계속 남네요.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네자매분 다 착하신듯 한데 그중에서도 셋째님이 가장 선한 성격인듯 보여서 제일 좋아했었습니다.
슬픈일을 다시 상기시켜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마음으로 응원만하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자매들의 모습만 보여주세요.^^
대화 스킬이 대단합니다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한 것이 느껴집니다
연속성,치고 빠지는 호흡,말의 톤 등 보는 사람이 전혀 지루하거나 피곤하지 않네요
카톡으로도 맨날 넷이서 얘기하니까 저희 남편도 무슨 얘기를 그렇게 하냐고 신기해하더라고요🤔
토요일 상큼한 아침에 보는 네자매이야기~~!!!!
세째님 자주 나와서 좋아요.
잘 봤습니다.
첫째님의 한글 이해력에 놀랐고, 둘째님이 하루이지메에 놀랐네요...아마도 검은피부라고 놀린친구는 밤새 잠못자고 고민했을겁니다.^^
배에가스? 폐에가스? ㅋㅋㅋ. 세째는 얼굴이 많이 밝아진 느낌이예요! 보기 좋아요.
네자매님이 영상에만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오랫만인 것 같네요.
저도 그렇지만 네자매이야기의 애독자분들은 주말을 많이 기다리실 것같아요.
주에 2편씩 올라오면 정말 좋겠지만~ 편집하시는 어려움도 있으시고 애기들, 가사에 정신없으실 듯하니
주에 한 편 올라오는 것만이라도 감사해하며 보고 있습니다
막내자매님 그런 일이 있으셨네요. 지금은 모두 완쾌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네자매이야기의 모든 영상들이 항상 잔잔하고 재미있고 감흥이 있지만
가끔은 이렇게 네 자매님들이 마치 줌으로 모여 편히 이야기 나누듯이 나오는 영상들도 좋아합니다
일본여성분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야기가 흥미롭고 일본여성분들의 눈에 그려지는 모습이
제가 한국사람이면서도 깨닫지 못한 부분이 그려질때가 있어서 놀랍기도 합니다
오늘 영상에서 또한 네 자매님의 극강의 미모가 드러납니다. 또한 뭔가 세련되고 아름다움이 절제되어 있는 듯한 모습은
정말 매력적이고 일본여성분들의 압도적인 아우라(^^)도 느껴지게 합니다.
한국여성분들의 아름다움도 무시못하지만 네자매이야기를 통해 이 아름다우신 자매님들이 보여주시는 외적,내적아름다움은 일본여성분들에 대한 동경이 발현되는 시점이 아니였나 싶네요 ^^;;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한국에서 제2의 한국여성으로 살아가는 모든 시간들이 행복하고 건강함으로 가득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귀엽고 이쁜 케이군은 삭발을 해도 더없이 귀엽고 이쁠 것같습니다~~!!!
케이군 다음에 만나요~!!
네자매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고 제 댓글을 보시는 네자매이야기 구독자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느끼는데 둘째분 말씀하실때 정말 재밌어요. 말씀의 억양과 한국어가 자연스럽게 섞이는게 그냥 재밌어요...^^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와 왕언니님 모르는게 없어 ㄷㄷㄷ 저도 여태 몰랐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니까요! 모르는게 있으면 일단 첫째언니한테 물어봅니다😂
@@네자매이야기4姉妹 똑똑하고 아는게많은 언니가 있어서 자매는 넘 좋겠네요 😅
아 오늘도 입가의 미소가 끊이지 않는 네자매의 대화 행복이 묻어난다!!!
네자매 토크 올만이네요❤👍
역시나 큰언니가 중심을잘잡아가네요.
오랜만의 4컷분할영상 잘봤습니다.
건강들하시고...
네 자매가 한국에 오셔서 행복하게 사시는게 보기 좋아요😊
오랜만에 줌대화네요! 스즈메의 문단속,너의이름은 다봤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었어요ㅋㅋ. 저는 한국드라마는 잘안보는 사람인지라 더글로리를 안봐서 어떤내용인지 모르겠지만 한번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둘째언니를 건드리다니.. 만약에 하루에 안끝나고 계속 건드렸으면 그애는 어떻게 됬을지 상상이 안가네요..ㄷㄷ;;
하루만에 안끝났으면 역으로 당했을것 같습니다!! (둘째언니야..농담인거 알지??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역시 이런게 좋지.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옛날로 돌아간 방식의 4자 토크 역시 좋네요 더 재미있기도 하고
네자매님 😊모두 한국으로 시집 오셔서 정말로 존경 합니다 🎉길거리에서 만나면 맛난거 사드릴게요~비싼걸로요😅
토크 재미있어요😄
모처럼 네자매분의 재미있는 토크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수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네자매분 가족의 행복을 응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모처럼 이 포멧으로 글로리보다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비교적 긴내용이지만순간 순삭지나갔네요. 2편도 부탁해요^^
오랜만에 토크라 더욱 반갑네요 네분을 다 볼수 있어서 좋아요 여러가지 주제를 나누셨네요~ 첫째분 아드님 사근사근하지 않나요~ 휴가때 음식 준비하고, 게임 룰 설명하는 모습보고 느꼈었는데요^^ 애들이 걱정과 달리 빨리 학교 생활을 적응 하더라고요 더구나 두 친구가 붙임성이 좋아서 마음 놓으셔도 될것 같아요~ 슬램덩크나 스즈메문단속 아주 재미있었어요~ 인간실격도 함 봐야겠네요:)
큰언니의 큰아들은 정말 착해요!! ^^
우리아가들의 왕형(오빠)입니다!😆
5:28 셋째 분 "아니" 에서도 대구 사투리가 ㅋㅋㅋ
첫째 언니분 한국에서 활동한 일본배우 유민 닮았네요 일주일에 두번 영상 올려주세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가끔 네자매 영상을 보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눈을 볼 수 있을까하고 고개를 아래로 내려 위로 쳐다 본다. 눈 큰 이모님 오른쪽 눈 조금 보였네~~~
오랜만에 보는 4분할 영상이네요~~ㅎㅎ
오래간만의 4분할 화면 반갑네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학폭이라던가 이지매(따돌림)를 부모의 입장에서는 내아이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은 똑 같겠지요.. 상황이 다 똑같다고 말 할 수없어 조언은 못하겠으나 둘째언니의 말처럼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될 수도 아니면 누군가는 마음의 상처로 남아 평생이 갈 수도 있겠지만.. 그런 상황에서 가해자는 되지 않는것이 아이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런 생각을 전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당하는 피햬자가 되라는 이야기도 아니고요.. 말을 꺼내놓고 보니 참 어려운 문제네요..ㅜ.ㅜ
재밌게 잘 봤습니다~
머리카락은 자주 자를수록 잘 자란다고 합니다. 특히 신생아 머리카락은 길게 되면약한 두피의 모근에 무리를 가할 수 있어 짧게 잘라주면 모근에 상처 주는거 없이 잘 자리잡고 성장도 빠르다고 합니다.
길이가 1분 7초인줄 알았네요. 너무 재밌어서.
둘째한테... 시비를 거는 1진(?)이 있었다니.... 😱 간 큰 1진이였네여!!🤬🤣
그리고, 이번 영상에서도... 왕언니의 수준높은 지식 엿볼 수 있었네요!!
한국 욕에 개XX라고 많이 쓰이는 게 그런 이유였다라는 거... 영어욕의 S.O.B랑 같은 맥락이죠!!
생각해보니 오래전 어디선 가 들은 기억이!! 역시 왕언니!!👍
셋째님의 표정이 무척 밝아보이고 한층 더 화사하고 예뻐보임, 헤어스타일이 얼굴 옆라인이 돋보이게 바뀌어서 그런지😍
역시 큰언니분 한국에서 좀 오래 사셨네요. 욕의 근본적인 뜻도 알고 동생분들께 잘 알려 주시네요. 반가웠어요.😉😉😉
남자애들은 군대가서 훈련소들어가면 몇주 뒤에 집에 전화시켜주는데 그때 다 엄마한테 전화하면서 울어요 ㅋㅋ 고생해보면 엄마한테 잘하게 됩니다 ㅎㅎ
5:14 셋째누나 졸귀 ㅋㅋㅋㅋ 왤케 귀여우셔 ㅋㅋㅋㅋ 첫채 누님이 확실히 발음도 그렇고 한국 오래 사셨네요 문화나 어원도 잘 알고 계심😊
학폭 썰 푸시는게 넘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쭉 봤네요ㅋㅋ 네자매 입담이 좋습니다.
애기 머리 민다는건 아주 옛날에 일부에서나 있던 관습인데 지금도 그런가요? 신기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즐거운 주말 낮시간 고맙습니다 네자매 이야기 ~!!
왕언니는 챗지피티보다 우위인듯. 모르는게 없으시네~
앗~ 어느샌가 눈만 가리고 코서부터 보여주시네요~^^ 막내님은 얼굴 자주 뵜지만 ㅎㅎ
오늘도행복바이러스전도사😅
첫째 누님은 어머니랑 판박이
셋째 누님은 아버지랑 판박이네요 ㅎㅎ
밀었たら 밀었てなかったら😂
와우!!!간만에 캠 토크닷!!!! ㅎㅎ
누나들 항상 응원합니다 😊😊
口元だけでも楽しい表情に癒やされまーす🎉わーさん、ちょっとオメカシしたの?笑素敵です😂
네자매를 보면 행복해져요...감사해요....🧡🧡🧡🧡🧡🧡🧡🧡🧡🧡
첫째 아드님은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해요. 사춘기가 빨리 왔다가 사라지는 사람도 있고 사춘기가 찾아오는 시기가 늦는 사람도 있고 혼혈인 걸 떠나서 한국에서 성장한 아이니까 괜히 대화가 없다고 억지로 마음의 문을 두들기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가만히 아드님을 조용히 지켜보면서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할 때까지 서포터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드님이 엄마아빠를 필요로 하면 찾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아이의 고충과 스트레스를 나름대로 엄마아빠한테 얘기하고 싶을 때가 있고 없을 때도 있으니😂
오랜만에 토크 재밌게 잘 봤습니다~
셋째님 안식처가 생기셔서 저희도 기분이가 좋네요~
세 조카들 출입금지 🚷🚷🚷 ㅋㅋㅋ
근데 진짜 입이 다 닮았네요ㅎㅎㅎ
유전자의 힘이 대단!!!!!
애들이 문 두드리면 셋째님 필살기 한마디 있잖아요~!?!
"야~~~~~~~~~!!!!!!!" ㅋ🤣
앗 그러네요😂😂
@@네자매이야기4姉妹 셋째님 득음했다는 소문이....ㅎ🤣
첫째 오네상 아드님이 고3이라고요? 엄청난 동안이네요 ㅎㅎㅎ 같이 다니면 누나로 볼 듯 싶네요
첫째언니가 제일 동안일 수도 있어요🤫🤫
학교에서 어떤 일들이 있는지 잘 모르고 삽니다만, 네자매 분들의 야기를 들으며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알게되는군요! 흥미로운 세상 사는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애기 1살 때(어릴 때?0 머리 밀어야한다'는 통념이 나라별 문화차이일까요?
저를 포함해서 와 제 주변 가족친척들 지인들 중에는 그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거의 없거든요.
이 구도 오랜만이여서 너무 좋으다 ㅎㅎ
일본의 이지매는 그런거라 하더군요 예를들어 사회든 학교든간에 지켜야하는 보이지 않는 룰이 많아서
그런거에 본인들 각자들도 스트레스가 많은데 누군가가 그런것과 상관없다는듯이
행동하거나 말을하면 이지매를 시킨다고요,
학부모는 또 학부모끼리 모임이나 교류에서 맞지않는 옷을 입고나온다거나 한국사람은 좀 이해하기 힘든데 초등학생이 다 똑같은 가방을 매고 다니는것도 그런 암묵적인 룰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어떤 전문가가 일본의 이지매는 그런 집단사회의 스트레스가 표출되는 사회현상이라고
하던데 물론 다른나라도
비슷한 사례가 많아서 꼭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다만 우리나라의 학폭은
한마디로 갑질이라 하더군요 단순히 따돌리는게 아니라 괴롭히는쪽이 자신을 과시하기위한 의도가 더
부각이 되는거죠.
개인적으론 학폭이 더 심한거 아닌가 생각도 드는데 각각의 유형에 따라 다르겠지요.
각각의 문화에따라 표출되는것도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
오오 이것이 바로 한본어...?!
아이 키우면서 이런 저런 고민이 있는 건 다들 마찬가지군요~^^
좋은 부모시니까 아이들도 다들 올바르게 자랄 겁니다~
오늘도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간만에 줌미팅 컨셉 👏👏👏
오오 오랜만에 돌아온 4면!!
주말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네자매 이야기 웰컴 환영합니다!👏👏👏👏👏👍
역시 애들 환경이 넘 중요한거 같음. 돌아이 한명 있음 영향이 넘 커
이내용 메이져방송에서 다루어야합니다
이번주말도 네자매 이야기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이들은
어른되면 바뀔꺼에요
질풍노도의 시간이라 ㅎㅎ
저도 네자매도 경험한 시간이라
물론 자기자신은 기억을 잘못하겠지만
ㅎㅎ
즐주말 되시옵소서😊😊😊
재밌게보고있어요
화이팅
이지메와 전혀다른 단어 한국에는 "깍두기" 왜 그런 명칭이붙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친구들과 놀때나 뭔가를 할때 다른친구들과 능력이나 이런게 떨어지는 친구를 소외시키지 않고 "깍두기" 라고 하고 같이 놀고 챙겨주는 ..넌 잘못 뛰니까 져도 괜찮아, 술래잡기를 할때 잡혀도 넌 깍두기니까 술래 안시켜줄께 같이해...뭐 그런게있었는데 지금은 아마 사라졌을거임 ...아닌가 아직도 있을라나요?...여튼
둘째언니가 일본은 정신적으로 이지메를 한다는말...맞는거같슴..."민도" "비국민" "부라쿠민" 이라는 단어로 집단에서 따돌리는 문화 무서운것 같슴...(그런데 한국도 어느새인가 계층문화가 더 굳건해지면서 사회병리적인문제가 많아지는게 안타까운 현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셋째님 카메라도 달라진 것처럼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남편분이 진짜 지옥갔다왔겠네요 다행이에요
저번주에 댓글 남긴줄 알았는데 안남겨져있더라구요
한동안 영상 안올라오길레 은근 걱정됐는데 앞으론 안해야겠어요 저보다 잘있을분들인데 말이죠 ㅎㅎ
오늘 주제는 슬프네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파서 못 올렸습니다 😭
아이들이 학폭이 없는 학교에서 행복한 학교생활 보내는게 부모의 바램입니다🥺
@@네자매이야기4姉妹 네자매가족들 모두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기를 바라요 아프지말아요🧄
두 계정으로 구독을 합니다 어서 10만 이상 유튜버가 되시길...
우와!!! 그런 방법이 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셋째님 이번 영상에서도 한건 하셨네요.ㅎ
네 자매의 대화에 빠져들게 하는 힘이 뭘까?
일본어와 한국어가 마구마구 뒤섞여서 쏟아져 나오는 분방함? 정신없음? 이 사람을 끄는 걸까?
이구동성으로 에~? 하는 반응은 아주 독특하게 일본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순간이다.
큰언니 아들 얘기가 꼭 저 어릴때랑 같네요 ㅋㅋㅋ. 근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청소년 시절엔 집에서 말 거의 안했어요. 근데 군대 갔다오면 다 바뀝니다 ㅋㅋㅋ. 나이먹고 지금은 제일 전화통화 많이 하는 사람이 어머니 아버지예요.
앞으로도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소재를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서
경각심과 반성을 하여 좀 더 나은 사회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이번 영상은 진짜 재밌네요. 자매 네분 다 이야기를 정말 잘하십니다. 이 채널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
막내 의,長男 과 3번째 애기. 팬인데...자주 映像나오도록.....
우리나라는 아기들 처음 나는 머리인 배냇머리를 밀어 줘야 머리카락이 잘 난다는 통념? 속설이 있긴 하더라고요. 아기들 머리카락 자체가 워낙 얇고 조금씩 나죠. 대체로 잘 안자라고 숱도 적어서 대머리 느낌도 나는. 😂😅 꽤 길고 나서야 미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물론 배냇머리 인데도 수북하게 풍성한 아이도 있으니 정도의 차이는 있어서 사바사... 개인 차는 있는듯. 나이대 있는 어른들은 보통 그런 이야기를 하시던데 아기들 배냇머리를 모아서 기념으로 보관하기도 하고 갓난아기 시절 입힌 배냇저고리(요즘은 직접 손바느질이건 미싱으로 집에서 만든 수제 한복 스타일 유아복이 아니라 대부분 기성품을 구매해서 쓰는거로 대체 되가고 있긴 하지만)도 잘 보관했다가 성인식이나 결혼식, 혹은 출산시 대를 물려 입히기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죠. 나름 의미있는 소소한 전통이라 볼 수 있는듯. 외국 보니까 비슷하게 부모가 어린시절 입던 옷을 자녀에게 입히는 풍습이 있기도 하더라고요.
배냇저거리를 크고나서 받으면 부모의 사랑을 느끼면서 많이 감동할것 같아요!!좋은 전통은 대대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혹시나 학교에서 학폭하는 애가 있다면,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맞대응을 하고 심하면 같이 싸워야 해요.
맞아주고 가만히 있으면 그때부터 호구가 돼서 집중 타겟이 됩니다.
할말은 똑바로 할수 있는 애로 키우고 싶네요!!
여자들의 수다소리는 정말 아름다워요.....💛💛💛💛💛💛
셋째분은 묘한 매력이 있어요
저의 이치방 오시 입니다 ㅎㅎ
막내님 애기는 어떤 모습이든 이뻐요
밍나~ 아리가또~
4등분 줌 컨텐츠 오랜만이네요ㅎㅎ
이런 수다도 재밌어요.
일본 이지메도 들어보니 후덜덜하군요.
돌즈음의 아기가 자기 머리카락 움켜쥐고 놓지못해서 우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때 머리를 많이 미는듯합니다ㅎㅎ
밀고 새로 자라난 털이 이전보다 굵게 느껴지는건 당연한거예요.
털은 본래 모근쪽이 굵고 위로 자라날수록 가늘어져요.
긴 털=가는 부위에 익숙하다 새로 자란 짧은 털=굵은 부위를 보면 '털을 밀면 굵어지나 보다' 라고 오해하기 쉽죠.
그런 윈리가 있었군요!! ㅎㅎ
오늘토크주제 좋았어요.
셋째님 글로리를 그로이라고 ㅋㅋㅋ
개인적으로 스즈메도 너의이름은 많이 슬펐는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소년감성적인게 더 많긴 한가봐요.
첫째언니 나루호도.. 저도 “개~”욕의 유례를 배워갑니다
한국집에 갈 때마다 돌아다니다보면, 요즘 한국 초딩들 말하는게 좀 옛날과 다르게 무섭긴했어요. 다 그런건 아닐수도 있지만… 안탑깝더라고요.🥹🥹🥹
한국과 일본 문화 차이점을 알 수 있어 좋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여자 형제가 4명인데 누가 건드릴수있나.. 보통 소문나서 못건드리는데... 내 여동생은 나 때문에 한번도 맞아본적도 없고 누가 괴롭혀본적도 없다고 하던데 오빠가 철권이라구 소문나서 ...
화이팅!
반가운 네자매 😂
한국은 50 년대까지는 심한 욕이 없었던 걸로 아는데 60 년 이후로 많이 늘어난게 아닐까 싶은... 뭐 근거는 없지만 그렇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