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e To You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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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TheLast20thBoy
    @TheLast20thBoy  Рік тому

    하루의 공기가 너무 무거워질 땐
    밤거리를 걷게 돼
    마음 속 깊은 방의 창문을 열고서
    잠시 환기를 시켜주려고
    좀 더 밝게 미소를 짓게
    혼자만의 길이 아니니
    사랑하는 마음이 늘 가득하도록
    날 향해 손 흔들어줘
    열심히 살아봤자지 부자되기엔 틀렸지
    내가 천재도 아니고 뭘 이룰 수 있겠니
    그저 세월을 따라서 먹고살기만 했으면
    희망도 꿈도 사라져 난 나이만 먹어가네
    나이만 하는 푸념 그만 난 사실 알아
    말도 안 되는 자기비하
    니들이 간 길은 내가 안 간 길이고
    내가 온 길은 너넨 못 오는 길
    바보 같은 녀석들아 쉬워보이면 해보지 그래?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지 네가 하늘소라면 난 하늘
    꼰대에게 김치싸대기
    이기적인 놈에게 하이킥
    상상으로 지키는 세계의 평화
    나는 스파이더맨 넌 뭐 할래?

  • @TheLast20thBoy
    @TheLast20thBoy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 노래 좋은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