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두 날개를 펼치고 착륙해야 할 곳은: Jennifer Chung - Dragonfly (2022) [가사해석/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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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2

  • @노는게제일좋아-v8q
    @노는게제일좋아-v8q Рік тому +175

    방황하는 내 삶이랑 비슷하지만 저 잠자리는 꿈이 있구나 정말 부럽다

    • @고구마-h3m8y
      @고구마-h3m8y Рік тому +54

      우리도 잠자리에선 꿈을 꿀 수 있어요! 그러니 너무 걱정말고 주무세요

    • @trash_bimm
      @trash_bimm Рік тому +9

      @@고구마-h3m8y ㅋㅎㅋ 귀엽당..

    • @user-vw7pq8um1z
      @user-vw7pq8um1z Рік тому +5

      ​@@고구마-h3m8y핑구프사까지 해서 넘 귀여움ㅎㅎ

    • @연두잎나비
      @연두잎나비 Рік тому +3

      @@고구마-h3m8y 이름도 고구마 ㅠㅠ❤❤

  • @RYU1025
    @RYU1025 Рік тому +38

    힐링되는 팝송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에서 받은 노곤함이 다 내려앉네요 !!

  • @mallang_i_i
    @mallang_i_i Рік тому +31

    나이가 들어도 변함없이 작은 것 하나에도 귀 기울이고 크게 감동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노래와 영상이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 @minBBu
    @minBBu Рік тому +17

    보면서 참 많이 울었던 영화
    영상과 노래가 너무 잘어울려요. 그때의 감정과 지금의 절 위로해주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 @yeon5762
    @yeon5762 Рік тому +32

    화려한 비트와 사운드 없이 기타가 주가 되는데도 리듬감 있게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위로되는 노래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ㅎㅎ

  • @_Swiftie_
    @_Swiftie_ Рік тому +47

    직키님 안녕하세요, 제대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오래전부터 직키님을 구독하고, 올리시는 영상이면 무엇이든 다 보던 구독자예요. 사실 약 한 달 전, 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셔서 영상을 못 보다 들어왔는데, 노래가 너무도 제게 위로가 되어 댓글을 남깁니다. 열아홉, 중요하고도 중요한 시기임을 알지만 오랫동안 투병하시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제 시계가 멈춘 듯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요. 저는 늘 꿈이 명확한 사람이었고, 항상 하고 싶은 것들이 넘쳐흐르던 사람이었는데 정말로 멈춘 듯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불안하고 우울한 상태에 놓여있었어요. 해야할 일이 명확한데도 움직이지 않는 제가 한심하기도, 그렇다고 일상을 살아가지 못하는 수준도 아니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시간만 흘려보내는 꼴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핑계로 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등 도움되지 않는 자신과의 갈등을 겪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직키님이 한달 전 올려주신 한 노래가 저를 울리네요. 가슴이 울린다는 말이 이런 말인가 싶어요. 그래서일까요, 다른 사람들을 슬픔으로 물들일까 두려워 제 주변 사람에게도 잘 말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이곳에 써내려가고 있는 건. 너무 구구절절 길어졌지만, 전하고 싶은 말은 단 하나였어요. 제 기쁨과 슬픔을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깊은 우울에 빠진 날도,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싶은 날도 저는 전부 직키님이 올려주신 노래와 영상, 그 모든 것들과 함께였어요. 제 일상의 한 순간 한 순간을 장식해주는 그 노래와 매번 영상에 정성스레 적힌 설명 문구까지 단 하나도 빠짐 없이 전부 사랑합니다. 직키님께는 부담이 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지금 이 순간에는 심장의 울림으로 간지러워 이 말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길 것 같네요. 채널을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제게는 정말 소중한 채널이에요. 한없이 감사하고, 속으로 삭히길 노력하며 방황하는 제게 위로의 손길이 다가온 지금을 저는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정말, 늘 감사합니다 직키님. 괜히 감성에 젖어 얘기한 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 꼭 전하고 싶었어요. 제겐 한 없이 소중하신 분, 직키님의 앞날에 늘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마지막으로, 구구절절 한 타인의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ackno
      @dackno Рік тому +2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요🙂

    • @예지-o5s6k
      @예지-o5s6k Рік тому +2

      아버지는 하늘에서 항상 님을 지켜주고 응원해주고 사랑해주고 계실거에요. 힘들땐 노래를 듣고 하늘을 보세요 ❤

  • @sayitright_
    @sayitright_ Рік тому +22

    노래가 너무 따뜻해요 ....영화도 어쩜 저렇게 찰떡이에요....

  • @하핫-l7h
    @하핫-l7h Рік тому +12

    받았던 스트레스가 다 해소되는 기분이에요.. 노래가 포근하네요☺️

  • @반짝-g3d
    @반짝-g3d Рік тому +25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ajdnk_-456
    @ajdnk_-456 Рік тому +10

    노래가 소울하고 잘 맞네

  • @mxxnlonxx_9
    @mxxnlonxx_9 Рік тому +3

    직키님 요즘 하루하루 불안하고 위태위태한 상태였는데 위로받고 가요...감사합니다🙏🏻🩷

  • @서서남매-s4l
    @서서남매-s4l Рік тому +6

    와.. 소울..
    이거보고 많이 울었는데ㅠ..
    노래랑 잘 어울리네요 잘 보고 듣고 갑니다:)♡

  • @Ag_silverk
    @Ag_silverk Рік тому

    첫 사회 생활에 하루하루가 은근히 힘들게 쌓여오네요 노래로 조금이라도 내려놓는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리자몽-b6f
    @리자몽-b6f Рік тому +3

    직키님 사십만 축하드려요🫶 제가조아하는 영화에..노래라니💖⚘️

  • @Lzdnoin
    @Lzdnoin 4 місяці тому

    매일 자기 전에 듣지만 언제 들어도 좋다

  • @snow_poem
    @snow_poem Рік тому +15

    영화랑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려요❤

  • @mayling-garden
    @mayling-garden Рік тому +1

    어디로 갈지 알수는 없지만
    꿈이 있는 이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하며 살래요❤

  • @민누-j7i
    @민누-j7i Рік тому +2

    딱첫부분에 직키님 로고있는거 마음에들어여

  • @지원한-p4t
    @지원한-p4t Рік тому +1

    가사가..정말 최고네요 제가 너무 필요했던 노래입니다

  • @연한하루
    @연한하루 Рік тому +2

    갑자기 울컥해 ㅠㅠ😢

  • @besttop0000
    @besttop0000 Рік тому +2

    직키님 구독자 40만 축하드려용 🥰
    영상 너무 힐링되네요 오늘도 잘 감상할게요 !

  • @The_dancing_typewriter
    @The_dancing_typewriter Рік тому +2

    힐링..

  • @johnyewon
    @johnyewon Рік тому +1

    자기 전에 너무 좋아요 😮

  • @처돌이-d2y
    @처돌이-d2y Рік тому

    직키님 작업량 호달달,,, 감사히 볼게용❤

  • @yhs9935
    @yhs9935 Рік тому

    포근하고 잔잔한데 울컥하게 만드네

  • @우와아아앙
    @우와아아앙 Рік тому

    15분전 직키님의 음악이라...좋다...!

  • @shungismyname
    @shungismyname Рік тому +2

    좋은곡 번역 감사합니다!!
    전부터 여쭙고 싶었는데 혹시
    이 영상 한글자막 폰트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서엘라-l8f
    @서엘라-l8f Рік тому +1

    진짜 너무 좋다

  • @mody5662
    @mody5662 Рік тому +4

    어린 시절 하교길 친구들이랑 분식 집에 가서 500원 짜리 피카츄 돈까스 하나씩 들고 친구네 집에 크아 하러 갈 때 고개를 들면 잠자리가 많이 날아다녔죠
    요즘은 통 안보이네요.. 그때 같이 크아 했던 친구 이름도 기억 안 나고.. 유령이 걔만 피해 다니던데 .. 다시 생각하니까 억울하네 아 왜 나한테만 오냐고 유령 놈아

  • @cozypop_
    @cozypop_ Рік тому +1

    노래가 너무 좋은거같습니다 ❤

  • @댕딩동-o1r
    @댕딩동-o1r Рік тому

    노래가 진짜 따듯하네요^^

  • @니이모을찾아서
    @니이모을찾아서 Рік тому +1

    소울ㅠㅠㅠ

  • @섬광충고양이
    @섬광충고양이 Рік тому +1

    Wow

  • @mute4443
    @mute4443 Рік тому

  • @user-vf3gg9ou2f
    @user-vf3gg9ou2f Рік тому +1

    good

  • @Paradise_.
    @Paradise_. Рік тому +1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