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발음💿 北千住駅のプラットホーム (키타센쥬에키노 프랏또호-무) 키타센쥬역 플랫폼 銀色の改札 (깅이로노카이사츠) 은색 개찰구 思い出話と想い出ふかし (오모이데바나시토 오모이데후카시) 추억을 떠올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腰掛けたベンチで (코시카케타 벤치데) 벤치에 걸터앉아 僕らは何も見えない (보쿠라와 나니모 미에나이) 우리들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未来を誓い合った (미라이오 치카이앗-타) 서로의 미래를 맹세했어 寒さにこらえた木々と猫が (사무사니 코라에타 키기토 네꼬가) 추위를 견뎌내는 나무와 고양이가 まるで僕らのことで (마루데 보쿠라노 코토데) 마치 우리들 같아 蕾を咲かせようと身を揺らしてる (츠보미오사카세요-또 미오유라시테루) 꽃봉오리를 피우려 몸을 흔들고 있잖아 素敵に笑っている (스테키니 와랏-테이루) 근사하게도 웃고 있어 焦らないでいい (아세라나이데 이이) 초조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いつか花束になっておくれよ (이츠카 하나타바니 낫-테오쿠레요) 언젠가 꽃다발이 되어주면 돼 それまで待っていてね (소레마데 맛-테이떼네) 그때까지 기다려 줘야 해 これからの展開を二人で (코레카라노 덴카이오 후타리데) 지금까지의 이야기, 우리 둘이서 飽きるまで過ごしてみるからね (아키루마데 스고시테미루카라네) 아주 질릴 정도로 이어 나가 볼 테니까 最低限の愛を伝えながら (사이테-겐노 아이오 츠타에나가라) 맨 밑바닥까지 사랑을 전할 테니까 どんな未来が (돈-나 미라이가) 어떤 미래가 こちらを覗いてるかな (고치라오 노조이테루카나) 우리를 엿보고 있을까 君の強さと僕の弱さを分け合えば (키미노 츠요사토 보쿠노 요와사오 와케아에바) 강한 너의 모습과 나의 약한 모습을 서로 나누면 どんな凄いことが起きるかな? (돈-나 스고이 코토가 오키루카나) 어떤 굉장한 일이 일어날까? ほら もうこんなにも幸せ (호라 모-콘나니모 시아와세) 이거 봐, 벌써 이렇게까지 행복한 걸 いつかは一人 (이츠카와 히토리) 어떤 때는 혼자서 いつかは二人 (이츠카와 후타리) 언젠가는 둘이서 大切を増やしていこう (다이세츠오 후야시테유코-) 소중한 것들을 불려 가는 거야 北千住駅をフワッと歩く (키타센쥬-에키오 후왓-또아루쿠) 기타센쥬역을 두둥실 걸어가는 藍色のスカート (아이이로노 스카-토) 남색 치맛자락 いつになく遠く遠くに見える (이츠니나쿠 토오쿠 토오쿠니 미에루) 유난히도 멀리, 멀리 있는 것만 같아 加速する足音 (카소쿠스루 아시오토) 점점 빨라지는 발소리 素直じゃないと (스나오쟈나이토) 솔직하지 않으면 いけないような気がしたよ (이케나이요-나 키가시타요) 안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 優しさに甘えすぎて (야사시사니 아마에스기테) 그 다정함에 응석만 부려서 怯えすぎた男の背中に (오비에스기타 오또꼬노 세나카니) 겁만 잔뜩 먹게 된 남자의 등을 掌を添えてくれるのはもう (테노히라오 소에테쿠레루노와 모오) 토닥여 줄 사람은 이제 前を歩く君じゃなきゃダメだから (마에오 아루쿠 키미쟈나캬 다메다카라) 앞으로 나아가는 네가 아니면 안되니까 どうか未来が (도오카 미라이가) 부디 미래가 こちらに手を振ってほしい (고치라니 테오 훗-테 호시이) 우릴 향해 손을 흔들어 주었으면 해 日々の辛さと僕の体が (히비노 츠라사또 보쿠노 카라다가) 고된 하루하루에 나의 몸이 だらしなく帰る場所を探し続けている (다라시나쿠 카에루 바쇼오 사가시츠즈케테이루) 비틀비틀 돌아갈 곳을 찾아 헤매고 있어 ほら もうこんなにも夕焼け (호라 모-콘나니모 유우야케) 벌써 저녁노을이 지고 있네 いつかの灯り思い出すとき (이츠카노 아카리 오모이다스 토키) 언젠가 보았던 불빛을 떠올릴 때 大切に気づくのでしょう (다이세츠니 키즈쿠노데쇼) 소중하다 깨닫게 되겠지 焦らないでいい (아세라나이데 이이) 초조해하지 않아도 돼 いつか花束になっておくれよ (이츠카 하나타바니 낫-테오쿠레요) 언젠가는 부디 꽃다발이 되어 줘 僕らは何も見えない (보쿠라와 나니모 미에나이) 우리들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未来を誓い合った (미라이오 치카이앗-타) 미래를 향해 서로 맹세했었어 どんな未来が (돈-나 미라이가) 어떤 미래가 こちらを覗いているかな (고치라오 노조이테이루카나) 우리를 엿보고 있을까 君の強さと僕の弱さを分け合えば (키미노 츠요사또 보쿠노 요와사오 와케아에바) 강한 너의 모습과 나의 약한 모습을 서로 나누면 どんな凄いことが起きるかな? (돈-나 스고이코토가 오키루카나) 얼마나 멋진 일이 일어나게 될까? ほら もうこんなにも幸せ (호라 모오 곤-나니모시아와세) 이것 봐, 벌써 이렇게나 행복한 걸 いつかは一人 (이츠카와 히토리) 어떤 때는 혼자서 いつかは二人 (이츠카와 후타리) 언젠가는 둘이서 いやもっともっと (이야 못-토, 못-또) 아니 좀 더, 조금 더 大切を増やしていこう? (다이세츠오 후야시테유코오) 소중한 것들을 늘려 나아가자 住み慣れた駅のプラットフォーム (스미나레타 에키노 프랏또호-무) 정들어 버린 역의 플랫폼 水色に挨拶 (미즈이로니아이사츠) 물빛에 건네는 인사 「おかえりなさい」と (오카에리나사이토) "어서 와요"라는 인사에 小さく揺れる影を踏む幸せ (치이사쿠유레루 카게오 후무 시아와세) 살짝 흔들리는 그림자를 밟는 행복
'기타센주역 플랫폼'인데요, 이것은 짱구 원작에서 영식이 미선에게 청혼했던 곳이고 애니메이션에서는 해질녘 바다에서 프러포즈하고 있습니다.그래서 2번 가사가 '벌써 저녁노을이 자고 있네'라고 되어 있어요.아이묭은 원작과 애니메이션 모두 이 노래가 프로포즈를 가리키는 것을 가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부 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틀렸을 수도 있어요.
어릴 땐 그저, 5살 짱구와도 웃고 떠드는 '어른' 봉미선과 신형만이 독특하게만 보였는데 정말 크고 보니 그건 그냥 우리의 모습이랑 다를 바가 없었어요. 철 없는 어른들처럼 보였지만 커서 보니 29세, 35세의 친구이자 선배였던 미선이, 형만이가 힘겹게 세상과 싸워가며 자신들의 가치관과 가족들을 지키고, 청춘을 어렵게 항해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가지고 있구나, 저들도 사랑하고 아파하고 힘겨워하고 즐겨워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형만이와 미선이의 얘기를 담은 허리케인, 어른제국, 아이들을 버리고 도망칠려 하는 어른들을 향해 혼을 내는 낙서왕국, 경쟁만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천하떡잎학원 등등...감동적이거나 교훈적인 내용들을 담은 짱구 극장판들을 보면 그런 생각만이 들어요. 아이묭의 노래들은 사람의 무언가를 건든다고 하는데 짱구 극장판과 엮이니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상처밖에 없었다니요 ㅠㅠ 일상이 되어 익숙해져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의 감정을 사건 사고를 통해서 더욱 더 굳게 상기했으니, 봉미선과 가족에게는 꽤나 뜻 깊은 추억으로 남지 않았을까요. 그냥 다친 상처랑 무언가 지키기 위해 생긴 상처는 아무래도 볼 때마다 드는 마음이 다를테니까요.
이 곡을 듣고 보며 알수없는 감정을 느꼈습니다..이상한 감정이에요 슬픈,미래에 대한 막연함 , 저런 가정을 ..평범하게 살수있을까요 앞으로 올 날들이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곡은 정말 감동적인데 이런 감정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들으면서 울컥했습니다..울뻔했어.. 곡 잘 들었습니다 좋네요
0:13 이 부분에 나오는 캐릭터가 아이묭 ㅋㅋ 노래 제목이 '하루노히' 인데 이걸 한자로 쓰면 春日, 떡잎마을의 배경인 사이타마의 카스카베(春日部)의 한자와 같음 극장판 내용이 짱구네 가족이 떠나는 신형만-봉미선의 신혼여행이라 가사를 짱구 아빠의 시선으로 썼다고 함 곡 도입부분에 키타센주 역 플랫폼도 신형만이 봉미선한테 프로포즈한 장소고 ㅋㅋㅋ 가사 곳곳에 짱구 가족을 나타내는 표현이 나옴 곡 마지막도 퇴근하고 돌아온 신형만이 작게 흔들리는 그림자(짱구, 짱아의 그림자)를 밟을 때 행복을 느낀다는 의미로 쓴 것 같은 가사가 진짜 예술 ㅠㅠ 짱구 덕후로 유명한 아이묭이 부른 짱구 극장판 OST라 더 찰떡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음 특히나 신혼여행 허리케인 극장판이 끝나고 엔딩곡으로 나오는데 자막으로 가사까지 읽으며 들으니 정말 울컥하더라고요 여러분 모두 꼭 한 번쯤 영화와 노래 전부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짱구 극장판은 1기 그래그래 대마왕부터 전부 챙겨봤는데, 제 기준으로 신혼여행편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극장판이었습니다. 장담하건데 후회 없을 겁니다. 다른 편들은 가족구성원이 몇 빠지거나 모성애, 부성애, 형제애, 부부 간의 사랑 중 한 둘만 담고 있는 내용이 많은데, 이 편은 흰둥이까지 짱구네 가족 전 구성원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부부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까지 진하게 느낄 수 있어서 매우매우매우 감동적입니다.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생각하게 되는 요소가 많아서 보는 동안 감정이 격해질 수 있다는 것과 아동 만화인데에 비해 내용적인 면에 작품성이 치중되어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재미있게 즐기기 어려울 거 같았습니다 이것도 나름 '훗날 보았을 때 그제야 비로소 뜻을 알게 되었다' 이런 좋은 작품으로 남을지도 모르지요. 20세기 박물관과 로봇 아빠 편과 맞먹을 정도로 명작이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이렇게 홍보해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봐주세요!
요 극장판 볼 때도 후반부에 나오는 이 노래에 눈물 또르륵 흘렸고..... 이 노래 왜 안 뜨지??? 하고 있던 곡인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오랜만에 노래도 듣고 극장판 봤을 때 생각나서 반갑고 고냥 저는 감사하네요......... ㅠㅠ 편집하신 것도 곡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좋아요...... 저는 그냥 너무 행복합니다 ;ㅅ; 중간중간 짱구 엄마아빠 너무 청춘이고 아름다워서 또 눈물 흘릴 뻔 흑흑
이 극장판은 정말 봉미선이 아내로써 또 엄마로써 얼마나 성장했는지 볼 수 있던 극장판이라서 감명깊게 봤던 극장판이었어요. 결혼해서 신혼여행도 못가고 집 경제 사정이 어려워서 그대로 아이가 생겨 육아에 전념해야했던 엄마의 마음이 보였던 노하라 미사에의 봉미선의 극장판 같아요😢
완전 비혼주의를 가지고 있지만 유일하게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이 바로 이 극장판을 볼 때와 노래를 들을 때였어요ㅠ현실과 이상의 차이는 줄일 수 없겠지만 현실을 배경으로 드라마나 영화가 생겼던거니까 없던 로망이 생기더라구요ㅋㅋㅋ마치 누군가와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로망?이 생기는 것 같아요!
여행 초반에 찍었던 사진에선 사진찍을때마다 어떤 악재가 겹쳐서 모두 웃으면서 찍은 사진이 없었지만 여행 후반에 찍은 사진은 옷도 다 너덜너덜해지고 찢어지고 여행의 목적이었던 금환일식도 놓쳐버려 여행에 와서 먀음대로 된게 하나도 없지만 여행에서 찍었던 그 어떤사진에서보다 모두 가장 행복한 얼굴로 찍는게 가장 여운이 남는 장면인것같네여
어렸을 때 짱구봤을 때는 그냥 웃으면서 봤었는데, 어른이 되어서 결혼할 나이가 되어서 보니까 여러 생각이 드네요.. 짱구아빠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힘든일도 많았겠지만 열심히 버티면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든달까요.. 저도 짱구네처럼 행복한 가정 꾸리고 싶네요ㅎㅎ..
📀가사/발음💿
北千住駅のプラットホーム
(키타센쥬에키노 프랏또호-무)
키타센쥬역 플랫폼
銀色の改札
(깅이로노카이사츠)
은색 개찰구
思い出話と想い出ふかし
(오모이데바나시토 오모이데후카시)
추억을 떠올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腰掛けたベンチで
(코시카케타 벤치데)
벤치에 걸터앉아
僕らは何も見えない
(보쿠라와 나니모 미에나이)
우리들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未来を誓い合った
(미라이오 치카이앗-타)
서로의 미래를 맹세했어
寒さにこらえた木々と猫が
(사무사니 코라에타 키기토 네꼬가)
추위를 견뎌내는 나무와 고양이가
まるで僕らのことで
(마루데 보쿠라노 코토데)
마치 우리들 같아
蕾を咲かせようと身を揺らしてる
(츠보미오사카세요-또 미오유라시테루)
꽃봉오리를 피우려 몸을 흔들고 있잖아
素敵に笑っている
(스테키니 와랏-테이루)
근사하게도 웃고 있어
焦らないでいい
(아세라나이데 이이)
초조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いつか花束になっておくれよ
(이츠카 하나타바니 낫-테오쿠레요)
언젠가 꽃다발이 되어주면 돼
それまで待っていてね
(소레마데 맛-테이떼네)
그때까지 기다려 줘야 해
これからの展開を二人で
(코레카라노 덴카이오 후타리데)
지금까지의 이야기, 우리 둘이서
飽きるまで過ごしてみるからね
(아키루마데 스고시테미루카라네)
아주 질릴 정도로 이어 나가 볼 테니까
最低限の愛を伝えながら
(사이테-겐노 아이오 츠타에나가라)
맨 밑바닥까지 사랑을 전할 테니까
どんな未来が
(돈-나 미라이가)
어떤 미래가
こちらを覗いてるかな
(고치라오 노조이테루카나)
우리를 엿보고 있을까
君の強さと僕の弱さを分け合えば
(키미노 츠요사토 보쿠노 요와사오 와케아에바)
강한 너의 모습과 나의 약한 모습을 서로 나누면
どんな凄いことが起きるかな?
(돈-나 스고이 코토가 오키루카나)
어떤 굉장한 일이 일어날까?
ほら もうこんなにも幸せ
(호라 모-콘나니모 시아와세)
이거 봐, 벌써 이렇게까지 행복한 걸
いつかは一人
(이츠카와 히토리)
어떤 때는 혼자서
いつかは二人
(이츠카와 후타리)
언젠가는 둘이서
大切を増やしていこう
(다이세츠오 후야시테유코-)
소중한 것들을 불려 가는 거야
北千住駅をフワッと歩く
(키타센쥬-에키오 후왓-또아루쿠)
기타센쥬역을 두둥실 걸어가는
藍色のスカート
(아이이로노 스카-토)
남색 치맛자락
いつになく遠く遠くに見える
(이츠니나쿠 토오쿠 토오쿠니 미에루)
유난히도 멀리, 멀리 있는 것만 같아
加速する足音
(카소쿠스루 아시오토)
점점 빨라지는 발소리
素直じゃないと
(스나오쟈나이토)
솔직하지 않으면
いけないような気がしたよ
(이케나이요-나 키가시타요)
안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
優しさに甘えすぎて
(야사시사니 아마에스기테)
그 다정함에 응석만 부려서
怯えすぎた男の背中に
(오비에스기타 오또꼬노 세나카니)
겁만 잔뜩 먹게 된 남자의 등을
掌を添えてくれるのはもう
(테노히라오 소에테쿠레루노와 모오)
토닥여 줄 사람은 이제
前を歩く君じゃなきゃダメだから
(마에오 아루쿠 키미쟈나캬 다메다카라)
앞으로 나아가는 네가 아니면 안되니까
どうか未来が
(도오카 미라이가)
부디 미래가
こちらに手を振ってほしい
(고치라니 테오 훗-테 호시이)
우릴 향해 손을 흔들어 주었으면 해
日々の辛さと僕の体が
(히비노 츠라사또 보쿠노 카라다가)
고된 하루하루에 나의 몸이
だらしなく帰る場所を探し続けている
(다라시나쿠 카에루 바쇼오 사가시츠즈케테이루)
비틀비틀 돌아갈 곳을 찾아 헤매고 있어
ほら もうこんなにも夕焼け
(호라 모-콘나니모 유우야케)
벌써 저녁노을이 지고 있네
いつかの灯り思い出すとき
(이츠카노 아카리 오모이다스 토키)
언젠가 보았던 불빛을 떠올릴 때
大切に気づくのでしょう
(다이세츠니 키즈쿠노데쇼)
소중하다 깨닫게 되겠지
焦らないでいい
(아세라나이데 이이)
초조해하지 않아도 돼
いつか花束になっておくれよ
(이츠카 하나타바니 낫-테오쿠레요)
언젠가는 부디 꽃다발이 되어 줘
僕らは何も見えない
(보쿠라와 나니모 미에나이)
우리들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未来を誓い合った
(미라이오 치카이앗-타)
미래를 향해 서로 맹세했었어
どんな未来が
(돈-나 미라이가)
어떤 미래가
こちらを覗いているかな
(고치라오 노조이테이루카나)
우리를 엿보고 있을까
君の強さと僕の弱さを分け合えば
(키미노 츠요사또 보쿠노 요와사오 와케아에바)
강한 너의 모습과 나의 약한 모습을 서로 나누면
どんな凄いことが起きるかな?
(돈-나 스고이코토가 오키루카나)
얼마나 멋진 일이 일어나게 될까?
ほら もうこんなにも幸せ
(호라 모오 곤-나니모시아와세)
이것 봐, 벌써 이렇게나 행복한 걸
いつかは一人
(이츠카와 히토리)
어떤 때는 혼자서
いつかは二人
(이츠카와 후타리)
언젠가는 둘이서
いやもっともっと
(이야 못-토, 못-또)
아니 좀 더, 조금 더
大切を増やしていこう?
(다이세츠오 후야시테유코오)
소중한 것들을 늘려 나아가자
住み慣れた駅のプラットフォーム
(스미나레타 에키노 프랏또호-무)
정들어 버린 역의 플랫폼
水色に挨拶
(미즈이로니아이사츠)
물빛에 건네는 인사
「おかえりなさい」と
(오카에리나사이토)
"어서 와요"라는 인사에
小さく揺れる影を踏む幸せ
(치이사쿠유레루 카게오 후무 시아와세)
살짝 흔들리는 그림자를 밟는 행복
짱구를 언제 보셨는지..
영상 너무 잘 만드셨어요 ㅠㅠ 보면서 아는 내용인데 눈물이..😢ㅜㅜ
45455😢😢😢😢I I been using it to 🎉🎉
근데 마지막 문장 무슨 뜻이에요 ?
😮😮😮😮 1:31 1:31 1:32 1:33 1:33 1:33 1:33 1:34 1:35 1:35 1:36 1:37 1:37 1:38 1:53 1:53 1:58 2:04 2:04 2:06 😅
0:39 이 가사 진짜 로맨틱하다 어떻게 결혼이란단어를 저렇게표현할수가있지
0:13 카메오로 아이묭 나왔을 때 대표곡인 메리골드 꽃 주는 게 깨알 포인트임… 센스 미쳤음
와 저거 아이묭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
크~ 이런 디테일 지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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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직키님 프로필 모양도 지금은 사라진 히라가나 중에 하나임
메리골드 똥 냄새 나는 데
'기타센주역 플랫폼'인데요, 이것은 짱구 원작에서 영식이 미선에게 청혼했던 곳이고 애니메이션에서는 해질녘 바다에서 프러포즈하고 있습니다.그래서 2번 가사가 '벌써 저녁노을이 자고 있네'라고 되어 있어요.아이묭은 원작과 애니메이션 모두 이 노래가 프로포즈를 가리키는 것을 가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부 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틀렸을 수도 있어요.
고마워요. 완벽히 이해했어요!
아이묭 천재...
0:18, 3:12
번역기 성능 좋네
오 이건 몰랐던 사실... 하나 알아갑니다
신노스케, 진짜 보물이란 건 말이지. 인생을 걸고 빠져들 수 있는 거란다.
좋아하는 거 말이야. 어른이 될 때까지 느긋하게 자신만의 보물을 찾으렴.
아빠는 이미 찾았단다.
🥲
🥹
🥺
캬
😢
어릴 땐 그저, 5살 짱구와도 웃고 떠드는 '어른' 봉미선과 신형만이 독특하게만 보였는데 정말 크고 보니 그건 그냥 우리의 모습이랑 다를 바가 없었어요. 철 없는 어른들처럼 보였지만 커서 보니 29세, 35세의 친구이자 선배였던 미선이, 형만이가 힘겹게 세상과 싸워가며 자신들의 가치관과 가족들을 지키고, 청춘을 어렵게 항해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가지고 있구나, 저들도 사랑하고 아파하고 힘겨워하고 즐겨워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형만이와 미선이의 얘기를 담은 허리케인, 어른제국, 아이들을 버리고 도망칠려 하는 어른들을 향해 혼을 내는 낙서왕국, 경쟁만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천하떡잎학원 등등...감동적이거나 교훈적인 내용들을 담은 짱구 극장판들을 보면 그런 생각만이 들어요. 아이묭의 노래들은 사람의 무언가를 건든다고 하는데 짱구 극장판과 엮이니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이게 음악과 그림의 본질 아닐까. 마음을 건드리는 것
노래는 시였습니다 점차 본질이 흐려진 상태에 여러개성이 뭉치니...
말 진짜 이쁘게 하시네
마음을 건드려 누군가에겐 미소짓게 해주고 눈물짓게 하면서 감정에 솔직하게 해주는 고마운 것들이죠
진짜루요…. 음악을 들으면 그때의 감정이나
기억들이 기억나듯이말이죠😊
0:13 아이묭 특별 출연
2:02 “소중한 것을 불려가는 거야” 할때 짱구, 짱아, 흰둥이 비춰지는 거 너무 이쁘다ㅠㅜ...
❤ㅗ투토투여투토투텨추여터오터오터토ㅓ터터터터터터터터터텨 ㅓ텨 ㅓ토투여터여투여투텨투여터오터토터터터어토터터토터오터오처여ㅓ오오토오오오ㅗㅗ오토토여투여터오토오터여투텨투여투여터옅여터여터여ㅗ오토오터텨터오투오 ㅜㅇ
4:36 이 장면만 보면 눈물 날라그래ㅜㅠ 서로가 간절한 그 마음이 표정에 너무 잘 드러난듯
이노래 들을때마다 짱구 팩폭대사가 생각나...
"짱구야 여기 기다리면서 넌 오빠니까 짱아를 지키주렴 엄마는 아빠 꼭 데려올게"
"그럼 엄마를 누가 지켜요?"
엄마의 보살핌과 보호를 무의식적으로 당연히 생각하는 자식들어게 꿰뚫는말인듯ㅠㅠ
짱구라는 애니메이션이 우리가 어렸을 때 접해서 같이 커가는 느낌이었는데 요새 성인이 지나고 나서 극장판을 보는데 가족이라는 두글자가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있는지 참.. 너무 잘 만들었다.
ㅍ 뉴 ㅗ뉴토 트 ㅓ툐 나 ㅓ토 트 ㅓ토토터ㅕ터ㅇㅕ터여어 나 ㅕ어 나 ㅕ터터 나 ㅕ터 나 투 투 ㅕ터 이 ㅕ터 너 ㅕ투 너 터 트 ㅕ터터 너 ㅕ툳
@@형준장-t8w 신고하겠습니다.
이때가 코로나 유행이어서 이 노래를 많이 못 알린게 아쉽ㅠ
0:38 여기 가사가 진짜 좋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래를 맹세했다는게
극장에서 봣을때도 엄청 울었는데 노래랑 가사랑 같이 들으니까 또 눈물나내ㅜ
ㅠㅠㅠㅠㅠ
1:38 최애 구절.. 아이묭의 가사는 이상을 표현할 땐 이상을 현실을 표현할 땐 현실을 잘 표현함
0:06 왼쪽 세번째 아이묭등장 ㅎㅎ
0:14 아이묭에게 주는꽃은 마리골드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추가로 아이묭에게 준 꽃이 왜 굳이 마리골드인거는 아이묭의 노래 중 마리골드를 제목으로 해서 만든 노래가 있어서랍니다.
"너의 강한 점과 나의 약한 점을 합치면 어떤 엄청난 일들이 일어날까?"
정말 남녀가 마음을 합쳐 가정을 꾸려 나갈때 생기는 안정감, 설램을 잘 표현한 가사같아서 너무 좋음
아이묭 가사 너무 잘씀...
영화보는 내내 봉미선이 너무 짠하고 안타까워서 해피엔딩임에도 계속 마음 한켠에 아른거리는 게 남았음 인생 첫 신혼여행이고 그토록 바래왔던 건데 일이랑 사건사고는 연속으로 터지고 남는 건 상처밖에 없었고,,
상처밖에 없었다니요 ㅠㅠ 일상이 되어 익숙해져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의 감정을 사건 사고를 통해서 더욱 더 굳게 상기했으니, 봉미선과 가족에게는 꽤나 뜻 깊은 추억으로 남지 않았을까요. 그냥 다친 상처랑 무언가 지키기 위해 생긴 상처는 아무래도 볼 때마다 드는 마음이 다를테니까요.
사건이 안생겼으면 신형만이 그냥 꽃다발주고 끝나는 짧은 짱구 몇기 몇화 로 끝났겠지만
사건을 만들어서 러닝타임도 늘리고 극적으로 연출한게 아닐까 싶어요😊 저도 봉미선이 너무 안쓰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봉미선이 신형만의 마음을 뒤늦게 알게된게 참 슬프더라...
이제라도 깨닫게 되었으니 상처밖에 남았다기 보단 그 상처가 아물면서 더 성장했다고 볼수있지
이 곡을 듣고 보며 알수없는 감정을 느꼈습니다..이상한 감정이에요 슬픈,미래에 대한 막연함 , 저런 가정을 ..평범하게 살수있을까요 앞으로 올 날들이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곡은 정말 감동적인데 이런 감정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들으면서 울컥했습니다..울뻔했어.. 곡 잘 들었습니다 좋네요
저도 그랬어요ㅠ평범한 가정을 이루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인지 뭔지…
진짜 인정..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그땐 짱구 짱아 이야기에 울고 웃다가 점점 형만 미선에 울게 되는 나이가 되어가는구나 내 봄날은 아직 어린 시절이다😭
0:13 이 부분에 나오는 캐릭터가 아이묭 ㅋㅋ
노래 제목이 '하루노히' 인데 이걸 한자로 쓰면 春日, 떡잎마을의 배경인 사이타마의 카스카베(春日部)의 한자와 같음
극장판 내용이 짱구네 가족이 떠나는 신형만-봉미선의 신혼여행이라 가사를 짱구 아빠의 시선으로 썼다고 함
곡 도입부분에 키타센주 역 플랫폼도 신형만이 봉미선한테 프로포즈한 장소고 ㅋㅋㅋ 가사 곳곳에 짱구 가족을 나타내는 표현이 나옴
곡 마지막도 퇴근하고 돌아온 신형만이 작게 흔들리는 그림자(짱구, 짱아의 그림자)를 밟을 때 행복을 느낀다는 의미로 쓴 것 같은 가사가 진짜 예술 ㅠㅠ
짱구 덕후로 유명한 아이묭이 부른 짱구 극장판 OST라 더 찰떡
이 영화, 이 노래는 정말 우리들의 부모님의 슬픔과 소망을, 이겨내고 이루어 내는걸 잘 표현한거 같다.
❤ㅗ튜녀투오투오튜오토오ㅗ옽오토오토오토오토오토토토오토오토오토오터여토오토오토오토오토오토오토토ㅗ터오터여터여터토터텨터텨 ㅓㅇ
’소중한 것들을 불려가는거야‘ 이 가사가 진짜 왜이리 마음에 와닿고 슬픈지 진짜 감동이네요..
ㅠ큐코 ㅠ토투노 ㅠ노투노튜노ㅠ토ㅗ오토토ㅗ코토토토노큐노 ㅗ오토오토오튜토오오오오노토여튜토투토튜오튜토투오투오튜노튜노오토토 ㅗ툐 ㅜ토튜오ㅠ노튜토튜오튜노튜툐튜여 ㅠ토 ㅗ토 ㅜ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음
특히나 신혼여행 허리케인 극장판이 끝나고 엔딩곡으로 나오는데 자막으로 가사까지 읽으며 들으니 정말 울컥하더라고요 여러분 모두 꼭 한 번쯤 영화와 노래 전부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짱구 극장판은 1기 그래그래 대마왕부터 전부 챙겨봤는데, 제 기준으로 신혼여행편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극장판이었습니다. 장담하건데 후회 없을 겁니다. 다른 편들은 가족구성원이 몇 빠지거나 모성애, 부성애, 형제애, 부부 간의 사랑 중 한 둘만 담고 있는 내용이 많은데, 이 편은 흰둥이까지 짱구네 가족 전 구성원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부부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까지 진하게 느낄 수 있어서 매우매우매우 감동적입니다.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생각하게 되는 요소가 많아서 보는 동안 감정이 격해질 수 있다는 것과 아동 만화인데에 비해 내용적인 면에 작품성이 치중되어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재미있게 즐기기 어려울 거 같았습니다 이것도 나름 '훗날 보았을 때 그제야 비로소 뜻을 알게 되었다' 이런 좋은 작품으로 남을지도 모르지요. 20세기 박물관과 로봇 아빠 편과 맞먹을 정도로 명작이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이렇게 홍보해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봐주세요!
로봇아빠 20세기 박물관 신혼여행 허리케인 , 나머지 두개는 뭔가요?
@@티람쥐 전 꿈꾸는세계가 좋더라고요
이노래 처음 짱구 극장판 ost로 나왔을때부터 엄청 좋아했어서 제발 더 많은 사람들이 알길 바랬는데 이제라도 이런 영상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ㅜㅜ
예전에 비행기에서 이 짱구 극장판을 봤는데, 이 곡에서 나오는 특유의 아련함과 애틋함이 참 잘 어울렸던것 같아요...
이런 걸 보면서 눈물 나올 것 같은 건 또 처음이다..
영상 진짜 잘 고른 듯.......
ㄹㅇ
노래만 따로 들었을때는 그냥 노래였다면..
영상이랑 같이 보니 뭔가 뭉클하고, ost에 진짜 딱 맞는 노래인거 같네요..
역시 아이묭.. 그리고 이러한 영상을 올려주신 직키님에게도 감사를..!
최고❤
형..?
너...너가 어떻게 여기에..??!!
재미뒤지게 없네
넌 나가라
아으 여기서 뭐해
짠하다
편집 ㅣ 완벽
아이묭이 나오는 극장판을 쓴 것 부터
스토리 부드럽게 전개하는 고퀄리티 편집
댓글에 노래가사 번역 올리는 것까지
너무 센스있는 채널이다..
아이묭이 이 극장판 엔딩곡을 불렀어요!! 그 엔딩곡이 하루노히구요 ㅎㅎ
이 극장판 ost예여 ㅎㅎ
@@tlqkf0526 댓글 다신 분은 극장판에 아이묭이 잠깐 출연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거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임루디 그 출연하는 극장판 ost가 이 노래 극장판 ost 맞습니다
@@하지원-y2h 네 그건 아는데 원댓글 다신분이 ost 별개로 그냥 아이묭이 출연한 것을 말한 거 같아서 댓글 달아봤어요 제가 헷갈렸다면 죄송합니다!
별거 없는 평범한 가정처럼 보이지만 어찌보면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평범함 짱구가족처럼 살고싶다
개인적으로 아이묭 노래중에 젤좋아.. ㅠㅠ 가사가 넘 좋은듯..
꽃다운 나이에 행복했던 엄마아빠가 나때문에 많을걸 잃어서 죄송스러운건지, 아니면 그랬던 엄마아빠가 너무 늙은게 속상한건지... 왜 눈물이 날까...
0:04 아이묭 기타치는 거 왜 이렇게 귀엽냐 ㅋㅋㅋㅋㅋ
진짜 아이묭 노래들은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고 따뜻한 느낌이 많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짱구나이에서 몇년후면 신형만의 나이가 되는데
너무 감동적이다
짱구나이일땐 신형만은 그저 발냄새나는 아빠였지만 정말 가장으로서 엄청난거같다
난 과연 신형만같은 가장이 될수있을까..?
그냥 생각없이 봣다가 울엇어요..
가족들이랑 다같이 바다 여행와서 듣는데 너무 좋네요.. 바다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동생과 아빠, 그 모습을 깔깔 거리며 바라보는 엄마랑 저, 우리 가족의 모습이 그림의 한폭 같다고 느껴졌어요🙇♀️🙇♀️ 이런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면서도 몽글몽글한 이 기분이 너무 좋아요
노래도 최고이지만 짱구 극장판 뮤직비디오랑 같이 보니
이루 말할수 없는 감정이 복받치네 ㅜㅜ
진짜 최고에요.. 영상이랑 가사랑 편집이 너무 잘 어울려서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 😢
잘 어울릴수밖에없는게 영상의 짱구극장판 ost입니다!
🎵어떤 미래가 우리를 엿보고 있을까
🎵부디 우리를 위한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기를
***
그냥 평범한 아줌마같았지만 철이 들고보니 참 많은 생각과 감정이 들게하는 대단한 엄마 봉.미.선.
그리고 그녀옆에는 꽃을 든 남자 짱구아빠
진짜 노래랑 영상이.. 😢
너무 잘 어울리네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옛날 짱구극장판을 요즘 다시보면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ㅗ투 트 투 투 ㅗ투오투오투토 ㅜ오투토 ㅜ오투텨 ㅜ오 ㅜ토투토투오ㅗ오토토투토투토 ㅜ토 ㅜ토 ㅜ토터오터오투여 ㅜ토터오토오토토 ㅓ토 ㅜ오 ㅜ오노오뇨오 너 토노튜노초노오여초노튜노튜오추노ㅠ노오오오노오노튜오츄토츈
@@형준장-t8w 이게 무슨 댓글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따뜻하고 간질간질한 느낌.. 가슴도 벅차오르고 나도 언젠간 저런 사랑을 하고 싶다
요 극장판 볼 때도 후반부에 나오는 이 노래에 눈물 또르륵 흘렸고..... 이 노래 왜 안 뜨지??? 하고 있던 곡인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오랜만에 노래도 듣고 극장판 봤을 때 생각나서 반갑고 고냥 저는 감사하네요......... ㅠㅠ 편집하신 것도 곡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좋아요...... 저는 그냥 너무 행복합니다 ;ㅅ; 중간중간 짱구 엄마아빠 너무 청춘이고 아름다워서 또 눈물 흘릴 뻔 흑흑
안뜨다뇨 일본에선 아이묭 곡중 최고로 뽑힙니다
@@비뮨-q2x 어머정말요??? 듣던중 너무 기쁘네요,, 울 나라에선 약간 아이묭노래 사랑을전하고싶다던가 그거밖에 인기 없어서 아쉬웠는데요ㅠ
@@몽따-f3l아 정말요!! 전 이노래가 최앤데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만 알더라구요 ㅎ
메리골드도 명곡
@@몽따-f3l 맞아요! 댓글 써주신 내용이 제가 하고싶은 말이었어요….☺️ 이렇게 가사 번역 영상으로 뜨게 돼서 너무 기뻐요 ;ㅁ;
1:11 저는 왜 짱구 엄마 원피스 찾아서 입고 기쁜 표정 하는 희망찬 눈이 왜이렇게 귀여울까요 ㅋㅋ 우리 어머니 닮은거 같기도하고 ㅋㅋ
개인적으로 그냥 아이묭을 좋아해서 이 노래 예전에 엄청 들었었는데 짱구 극장판 ost인 줄은 처음 알았네요!! 알고 보니까 가사도 딱 들어맞고 괜히 찡해짐😢
밝은 멜로디에 희망찬 가사, 애니메이션... 도대체 이 조합의 어떤점에서 눈물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눈물난다 ㅋㅋㅋㅋ ㅠㅠ
진짜 짱구 극장판 엔딩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가사랑 영화 내용도 너무 잘 어우러지고 나도 저런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 진짜 이 극장판 너무 감동적인데 개 슬펐음 막 먹먹해ㅠㅠㅠ 내 최애
결혼과 가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애틋하고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안 나올 수가 없었어요... 영상 보는 내내 부모님께서도 이런 애틋한 날을 다시 한 번 더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극장판은 정말 봉미선이 아내로써 또 엄마로써 얼마나 성장했는지 볼 수 있던 극장판이라서 감명깊게 봤던 극장판이었어요. 결혼해서 신혼여행도 못가고 집 경제 사정이 어려워서 그대로 아이가 생겨 육아에 전념해야했던 엄마의 마음이 보였던 노하라 미사에의 봉미선의 극장판 같아요😢
영상 끝까지 보고 살짝 눈물이 나왔어요. 저렇게 행복해하는 모습하고 가사하고 정말 매칭이 잘 된다고 생각해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우왘ㅋㅋㅋㅋㅋㅋㅋ이 극장판에 아이묭이 나왔었네!! 노래 진짜 좋다ㅠㅠㅠㅠ
요새 아이묭 노래 자주듣는데 직키님의 영상과 같이 보니 더 좋네요오...❤
3:29 여기 다시봐도 너무 슬픔...
이 극장판은 못본건데 영상만 보는데도 눈물 맺히고 엄청 감동스러워요..
아 괜히 봤다 싶은 생각 들지만 완주하러 가야겠어요 ㅠ 좋은 노래 영상 감사합니다
일하고 있을때 알림울려서 보게됐는데 울컥... 화장실로 달려왔어요ㅠㅜ
극장판에서 이 노래 듣고 나서 다시 들을때마다 이렇게 뮤비처럼 듣고 싶었는데 너무 좋아요
아무도 안 해줘서 내가 만들고싶을 정도였는데 감사합니다..
완전 비혼주의를 가지고 있지만 유일하게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이 바로 이 극장판을 볼 때와 노래를 들을 때였어요ㅠ현실과 이상의 차이는 줄일 수 없겠지만 현실을 배경으로 드라마나 영화가 생겼던거니까 없던 로망이 생기더라구요ㅋㅋㅋ마치 누군가와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로망?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도 비혼이 답
@@Thutmo 강요 ㄴ
@@Thutmo 넌 못하는거 아니냐
@@Thutmo 넌 좋겠다 비혼을 굳이 고민안해도 어차피 비혼이잖아?
비혼주의특 비참하고싶지않아서 이리저리 나비혼한다고소문내고다님
노래듣고 뮤비만 봐도 가슴이 울렁거리고 눈물이 나올거 같아요.. 그만큼 정이 많은 짱구가족 ㅜㅜ 감동을 잘 울리게 만듬....
이 노래 가사까지 알고 자주듣고 좋아하는 사람이면 처음부터 호감갈것같음 너무좋다..
짱구 극장판 띵작은 뭔가 갑자기 예상치못하게 찡한 구간이 짧고 강렬하게 있음. 20년 넘은 대표띵작 어른제국도 그렇고..
0:06초에 아이묭 나오네요
처음 노래 듣는건데 왜 다 보고나니까 눈물이 나올까 이상하네 명곡이네요 ㄷㄷ
이거 보고 울었어요 어떡해요
아주 질릴 정도로 이어 나가 볼 테니까 가사가 진짜 심금을 울린다 우리 엄마아빠도 저런 시절이 있었겠지
가사 멜로디 전부 미쳤네요 넘 좋아요
와..처음에 꽃 주는 기타치는 여자도 아이묭임....😚
눈물나네.... 짱구가족도 아이묭도 최고다....
와 짱구 아빠 달려올 때 진짜 사랑에 빠진 눈빛으로 달려오는 느낌이였는데 뒤에서 덮쳐서 꽃 엉망 되있는 것까지 너무 슬프다..
짱구 가족이 진짜 멋진 가족인듯...😢
왜..왜이렇게 감동이지.. 눈물난다..
이 노래 진짜 좋은데 ㅜㅜㅜ 아이묭 노래 중에서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가 유명해서 하루노히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쪼끔 아쉬운…ㅠㅠㅠ 넘 이 노래만의 감성이 있어서 아이묭 노래중에선 이노래가 갠적으로 짱인듯..,,ㅠㅠㅠ❤❤
❤❤❤ㅗ튜노투토투텨투오투오투오투오투오투오퉁토오투오투오투오투토투오투오토오튜오통토오토오투오투토토오투오투오투오투ㅗ토오투오투오투오투오튜투오튜오토우오투오ㅗ토옽오투여투오투어터터어투어투오투옽터충
진짜 영화 한편 최소화하고 노래랑 찰떡궁합인 장면만 가지고 오니까 진짜 이 영화 안봐도 될정도로 다본느낌듦
진짜 짱구는 맨날 몽글한 느낌을 줘…
볼때마다 어릴때 그 느낌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아…
저 극장판 이야기가 살짝 이상했지만 봉미선과 신형만이 싸우고 꽃 사서 달려가는게 너무 좋았어…
오늘 덕분에 이 노래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정말 가슴이 뜨거워지고 뭉클하네요.저도 나중에 이런 가정을 이루고 싶고 지금 부모님께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편집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ㅗ투오투토투오투오투오ㅜ오투오투오투오투오투오ㅗㅌ토토투토투토투오투오투오투어투오토옽오투토투오튜토투오투오투토투토 ㅜ토투토 ㅜㅇ
진짜 영화 보는 내내 울었다 ㅜㅠㅠㅜㅜ
엄마아빠 사랑해요😭
웨딩 드레스도 웨딩 정장도(이름 모름) 심지어 꽃도 엉망진창이지만 왜인지 더 없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씬
눈물나게 아름답다. 가족이란
여행 초반에 찍었던 사진에선 사진찍을때마다 어떤 악재가 겹쳐서 모두 웃으면서 찍은 사진이 없었지만
여행 후반에 찍은 사진은 옷도 다 너덜너덜해지고 찢어지고 여행의 목적이었던 금환일식도 놓쳐버려 여행에 와서 먀음대로 된게 하나도 없지만 여행에서 찍었던 그 어떤사진에서보다 모두 가장 행복한 얼굴로 찍는게 가장 여운이 남는 장면인것같네여
진짜 편집하고 너무 잘어울려서 눈물나네
왜 눈물이찔끔나냐..
원래도 좋은 노래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더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이 노래로 아이묭 입덕하고 이름이 호시뇽이 됐죠... 이 노래가 벌써 4년전이란게 시간이 참 빨라요. 이 노래를 들으면 옛날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것같네요... 정말 아름다운 곡이에요
내 눈물버튼 영상...
가사 안보고 들었을땐 그냥 좋은 곡이었는데 가사 보니까 진짜 더 좋아지겠네...
ㅠ ㅠ토 ㅜ토ㅠ토튜토 ㅠ토튜토 ㅠ토 ㅠ토 ㅠ토 ㅠ토 ㅠ토 ㅠ토 ㅠ토 ㅠ토투토 ㅗ오토토튜오튜토튜토투토 ㅜ토 ㅗ토토오ㅗ토오토토ㅓ우어터어처터토어터어어어터터터터터텨처텨투터처쳐처텨충
진짜 눈물이 나오네 ,,
아 진짜 오열함
이 노랜 행복했던때를 기억하게 해준다.
어렸을 때 짱구봤을 때는 그냥 웃으면서 봤었는데, 어른이 되어서 결혼할 나이가 되어서 보니까 여러 생각이 드네요.. 짱구아빠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힘든일도 많았겠지만 열심히 버티면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든달까요.. 저도 짱구네처럼 행복한 가정 꾸리고 싶네요ㅎㅎ..
그꿈 꼭 이루셔요!
이 영화 보고 울었음..... 웬지 모르게 짱구 영화가 감동있음
진짜 잔잔하고 좋다
사람들은 다른 아이묭노래가 좋다고 하지만 내 마음속엔 이 노래가 부동의 1위임
고시엔 공연 라이브 꼭 보세요
이것저것 다 들어봤는데 나도 이 노래가 아이묭 최애임.. 진짜 하루에 최소 5번씩은 듣는듯
이 노래를 해주다니.. 당신 아이묭의 진심이구나?
3:03 여기가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인게 개웃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비하고 노래가 찰떡이네요.
1주일동안 이노래만 듣고있어요 ㅋㅋㅋ
더보기란 설명 보고 영화 보지도 않았는데도 눈물이 글썽이네요 ㅜㅜ 영상에서 봉미선, 신형만의 과거 회상 나오는 거 보니까 왜이리 슬픈건지 ㅜ
가사가 너무 예뻐요 ㅠㅡㅠ
왜 눈물나는겨
노래들으면서 이 영상보면 눈물 나온다
이 곡은 세상 모두가 알아야해
아이묭은 천재야 인생을 바꿔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