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와 우동으로 웨이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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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miriya77
    @miriya77 Місяць тому

    먹고 싶당~~~ 매장 없이 포차로만 운영했을 때부터 다녔는데 찐맛집!!!!!

  • @munana29
    @munana29 Місяць тому

    망원동 주민입니다. 줄을 많이 서있어서 한 번 호기심에 가보니 맛은 평범한 포차우동 맛 이었고 가격은 조금 비싼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돈가스는 먹을만 합니다.

  • @hungry_hing
    @hungry_hing  Місяць тому

    망원역 도보 4분거리에 있는
    망원동 즉석우동입니다
    평일엔 웨이팅이 적은 편인데
    주말에는 상당히 길어서 오픈런 추천드려요!

  • @mvlmvl-l1p
    @mvlmvl-l1p Місяць тому

    웨이팅하면서 먹을만한 곳은 아닙니다. 예전에 새벽까지 열어서 밤에 자주가던곳인데 맛은 그저그렇습니다 ㅎㅎ

  • @mining3321
    @mining3321 Місяць тому

    깍두기 짠집인가? 반찬 개짠집

  • @KRTIGER-i5b
    @KRTIGER-i5b Місяць тому +1

    그냥 머글만 함. 가성비는 별로. 우동 비쌈. 내기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