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바다 상황이 시야가 좋고 파도가 잔잔한것이 아니라 제 경우엔 아예 smb에 5미터 줄을 별도로 달아놓고 바닥에서 전개할때 외엔 다이빙 릴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바닥 전개시 릴은 99% 꼬일수밖에 없어 아예 낚시용 도래도 설치해놓았습니다. CD님도 도래를 사용했네요.) 슈트 허벅지에서 smb를 꺼내 호흡기 퍼지 사용하여 10초 이내로 빠르게 전개하고 그냥 라인줄 잡고 음성 부력 상태 유지하면서 안전정지 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항상 반폐쇄식 smb만 구매했네요.
the problem is not on the process.. its whether the DSMB is inflated enough to stand upright on the surface.. i see the breath put into the DSMB, i will know it is less than half filled and at 6m when released, the DSMB maybe only half standing up only on the surface... hardly useful to signal to others on the surface.. if filled to 3/4 full at 6m, then there is the danger the diver will also be pulled upwards by the rising DSMB.. thats why i try to use mouth inflation rather then octupus inflation as I am transferring my body air to the DSMB , leading to no net increase in buoyancy in the water (as compared to inflating the DSMB w the octupus, resulting in increased buoyancy and rapid surface issue)
SMB 전개할 때 수영장에서는 잘되는데 개방수역가서 할 때는 조류도 있고 시야도 좋치 않다보니 급하게 전개하면서 스풀을 놓치거나 줄에 장갑이 꼬여서 애먹은적이 있네요 특히 찬물에서 입으로 공기를 채우려는데 입이 얼어서 안불어지는 걸 보고 경험이 중요하구나 했습니다. ^^
부풀릴때 호흡조절
양성되서 뜨지않게
라인에 걸리지않게 사람, 구조물 확인
연습많이!
댓글 감사합니다.
연습은 정말 많이 해야합니다!!!
늘 잘 보고 배워갑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힘을 얻습니다 ^^
한국의 바다 상황이 시야가 좋고 파도가 잔잔한것이 아니라
제 경우엔 아예 smb에 5미터 줄을 별도로 달아놓고 바닥에서 전개할때 외엔
다이빙 릴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바닥 전개시 릴은 99% 꼬일수밖에 없어 아예 낚시용 도래도 설치해놓았습니다.
CD님도 도래를 사용했네요.)
슈트 허벅지에서 smb를 꺼내 호흡기 퍼지 사용하여 10초 이내로 빠르게 전개하고
그냥 라인줄 잡고 음성 부력 상태 유지하면서 안전정지 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항상 반폐쇄식 smb만 구매했네요.
5미터 줄만 사용하는 것도 안전정지를 위한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방법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problem is not on the process.. its whether the DSMB is inflated enough to stand upright on the surface.. i see the breath put into the DSMB, i will know it is less than half filled and at 6m when released, the DSMB maybe only half standing up only on the surface... hardly useful to signal to others on the surface.. if filled to 3/4 full at 6m, then there is the danger the diver will also be pulled upwards by the rising DSMB.. thats why i try to use mouth inflation rather then octupus inflation as I am transferring my body air to the DSMB , leading to no net increase in buoyancy in the water (as compared to inflating the DSMB w the octupus, resulting in increased buoyancy and rapid surface issue)
That's a good point.
SMB 전개할 때 수영장에서는 잘되는데 개방수역가서 할 때는 조류도 있고 시야도 좋치 않다보니 급하게 전개하면서 스풀을 놓치거나 줄에 장갑이 꼬여서 애먹은적이 있네요
특히 찬물에서 입으로 공기를 채우려는데 입이 얼어서 안불어지는 걸 보고 경험이 중요하구나 했습니다. ^^
댓글에 완전 동의합니다. 저도 한국바다에서는 입으로 부풀리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입이 얼어서 공기가 다 새버리죠 ^^
DSMB는 자주 전개해 보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물론 연습도 많이 해야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