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썰사이다】명절에 간단한 설거지만 하고 일은 우리 엄마가 다하는데 시댁에 가기 싫다고 몇날 며칠을 화내던 아내, 소원대로 못가게 해줬더니 게거품을 무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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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OMSYB-nz1ng
    @OMSYB-nz1ng Місяць тому +1

    잘했어요

  • @홍연경-i9k
    @홍연경-i9k Місяць тому +2

    1, 2 모두 있을 때, 챙겨줄 때 잘해야지. 왜 저러니?

  • @여유-q6n
    @여유-q6n Місяць тому +1

    시댁가기싫으면 시집을 가지마!!!

  • @상재김-d8d
    @상재김-d8d Місяць тому +5

    장모는 사위 용돈 주는감
    복에 겨워 요강에 똥싸네
    기본은 하고 살아야지
    싸가지가 없네

  • @신동섭-t9t
    @신동섭-t9t Місяць тому +2

    그러게 며느리 싸가지 없네 그래도 아들이 괜찬네

  • @휴-g5c
    @휴-g5c Місяць тому +1

    요즘은 시어머니는 아들 낳은 죄인입니다

  • @flagid3480
    @flagid3480 Місяць тому +2

    이런 걸 볼 때 마다 생각 하는 게, 언제 부터 우리 인간이 윤리 도덕이 없어졌을까 ?
    조상 잘 만난 사람은 명절에 여행 가서 편하게 놀면서 지낸 다라..??
    과연 그 조상 님이 잘한다고 칭찬하실까? 천하에 쓸모없는 것이 뭐냐 하면 ? 꼭 사람 안되는 것들이 저런 소리 만들어 내는 것 같다. 본인들은 나중에 자손에게 효도 받고 살고 싶겠지? 제발 사람 다운 생각과 사람 다운 행동을 하고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글들 과 요즘 저런 인간들 바라보면 사람이 아니고 짐승보다 못한 것들 이구나 하는 생각이 난다.
    삼강 오륜 을 중히 여기고, 충효 의 사상으로 이루어진 이 나라가 어쩌다 이 모양인지 ? 죽어봐야 지옥을 알겠지..
    부모에게 효도는 못할망정.... 불효는 하지 말고 살아라 ....제발